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언제쯤 사라질까? ZTE AXON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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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추가 되는 것들도 있지만 사라지는 것 들도 있습니다. 사라지는 것을 보면 3.5인치 오디오 단자에 측면의 버튼들 그리고 최근 공개된 갤럭시S21 에서 빠진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일단 기능들이 사라진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좋지 않은데 사라지지 않았다면 온전히 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것은 사라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업계는 전면의 화면을 크고 깔끔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플래그십 모델 같은 경우 베젤이 거의 사라진 아주 깔끔한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면 카메라는 아직 기술적인 장벽 때문에 여전히 상단 가운데나 어느 한쪽에 위치하고 있지만 조만간 전면의 원형 홀도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ZTE에서 공개한 Axon 20 5G 모델을 보면 전면 카메라가 사라진 느낌이 어떤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빠르면 내년이면 갤럭시 모델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중국 브랜드는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 성능이 의심 스러운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누구보다 빠르게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이것이 Axon 20 5G 모델인데 전면을 보면 펀치 홀이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ZTE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는 부분의 스크린을 유기성 및 무기성 필름을 포함한 소재를 통해 최대한 투명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지 아직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지는데 아직은 완벽한 투명을 구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적인 한계가 적용하는데 사진을 보면 전면 카메라 부분에 반창고 같은 이미지가 보이는데 아직 완전한 투명은 구현하지 못하기에 이런 이질감이 여전히 존재 합니다. 

저 같으면 이런 이질감이 있는 제품은 구매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소비자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완성도가 여전히 떨어지기 때문에 삼성, 애플에서 아직 언더 스크린 카메라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ZTE Axon 20 같은 경우 플래그십 모델도 아니고 가격도 50만원대의 중저가 제품 입니다.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 했다면 욕을 먹었겠지만 중저가폰에 적용했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큰 논란은 없을 것 같네요. 

성능적인 부분 보다는 세계최초의 언더 스크린 카메라 타이틀을 얻고 싶어서 급조한것이란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ZTE AXON 20 샘플 사진. 출처ㅣphonearena 

 이물감도 있고 샘플 사진을 봐도 예상대로 화질도 좋지 않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일 것 같지만 이제 새로 나올 기술들이 점점 사라지다 보니 소비자들이 전면에 사라진 카메라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나올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에서 언더 스크린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갤럭시S21 울트라 

올 하반기에 나올 갤럭시Z폴드3 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이란 루머도 나오고 있지만 제가 볼때는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습니다. 빠르면 갤S22 에서 나오겠지만 기술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 충족이 되어야 하기에 갤S23이 나오는 2023년 쯤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문인식 센서도 화면 밑으로 사라졌고 지금은 개선을 거듭하면서 갤S21에서는 인식 범위와 인식률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기술이 공개 되고 나서 한 3년은 지나야 기술의 완성도가 생기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을 보면 언더카메라 역시 시간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전면 카메라가 사라지면 완벽한 풀디스플레이가 구현 되겠지만 지금 같은 펀치홀 디자인도 사용하는데 있어서 조금도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빨리는 보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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