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일전에 작성한 포스트 삶에 있어 배움이란 끝이 없는 여정에 나왔던 것처럼 서울디지털대학교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때 이야기했던 것처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짧게나마 체험을 해볼 수 있게되었고 그 과정의 진행사항을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갈 수록 배움에 대한 갈망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배움이란 것이 어릴때 보다는 나이가 들고 인생을 경험하고 나서야 배움의 가치를 더 절실히 느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봐도 그런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배움이란 것에 대해서 스스로 하기보다는 주위의 강요와 어쩔 수 없는 교육의 시스템에 따라가기 위해서 수동적으로 진행이 된 부분이 많은데 지금의 저는 남보다는 제가 자발적으로 배움을 위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것을 배울까 하고 고민을하니 말이죠.^^

2008/12/19 - 삶에 있어 배움은 끝이 없는 여정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는 배움의 방법

예전같았으면 공부를 직접 걸어서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학원이나 학교에서 해야만 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인류의 기술은 이런 기존의 교육 시스템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의 구현과 강력한 컴퓨터 성능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기기는 더 이이상 물리적인 학교라는 공간에서만 공부를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교가 아닌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서 아니면 길에서 디지털기기인 PMP나 노트북 또는 핸드폰을 통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심지어 해외에 나가서까지도 대학교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시험까지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사이버대학의 등장으로 우리의 고정관념에 커다랗게 자리잡고 있는 기존의 대학교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야할 시점이 찾아온것입니다.

저는 해외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그럴때마다 자주 보는 광고가 사이버대학교에 관한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이미 이런 사이버대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사회에서 바라보는 인식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관심이 많고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는 점점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체험을 하게될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강의를 듣기전에 우선 이 대학교에 대해서 한번 알아봐야 할 것 같아서 홈페이지에서 이것 저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서울대학교와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왠지 친근감이 가더군요. 학교 이름을 잘 선점한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강점은 어떤게 있을까?

1. 국내최대 규모의 재학생

저도 그 동안 서울디지털대학교(SDU)에 대한 광고를 본적이 많아서 규모가 어느정도 크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알아보니 재학생이 사이버대학교 중에서 규모가 가장크네요. 2008년 현재 10.653명의 학생들이 있고 그 동안 5.749명의 학사학위 수여자를 배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졸업생중에서 651명이 대학원에 진학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의 규모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회에 많은 동문이 퍼져있다는 것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여러가지 부분에서 좋은 부분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매년 새로운 사이버대학교가 신설되고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어떤 대학교가 사라질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때 이렇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학교가 더 유리한 위치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합리적인 수업료.

최근들어서 경제상황이 나빠지고 시민들은 점점 허리띠를 졸라매는 시점에 날로 증가하는 오프라인대학교의 등록금은 사람들의 배움의 열정을 무디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우수개 소리로 지금같은 경제위기 속에서 대학교를 휴학하고 군대를 가는게 효자라는 소리까지 나오니까 말이죠. 사이버대학교의 여러 강점중에서 하나가 바로 합리적인 수업료가 아닐까 합니다.SDU는 합리적인 수업료가 강점인 사이버대학교중에서도 국내최저의 수업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4년재 오프라인대학교에 비하면 거의 30퍼센트의 수준이라고 하네요. 수업료도 이렇게 저렴하고 수업을 듣기 위해 오고가는 시간과 교통비등 여러가지 면에서 경제적으로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다양한 디지털기기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사이버대학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부분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대학교 강당의 의자에 앉아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MP3P나 PMP,PDA등이 있다면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병실에 누워서 변기에 앉아서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언제든지 바로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SDU는 이런 부분에서 특히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강의 자료를 다운 받아서 위에 열거한 디지털기기에 저장만 하게 되면 내가 있는 곳이 바로 강의실이 되는 겁니다. 정말 배움의 열정이 있고 시간을 늘 아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4. 국내최대 규모의 장학금 혜택

SDU의 또 다른 특징은 저렴한 수업료임에도 불구하고 장학금혜택이 무척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아직은 믿기지가 않은데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자료를 보면 연간 36억원의 장학금 즉 재학생 10명중에 8명이 장학금혜택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본인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4년내내 거의 공짜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열려있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이런 장학금혜택은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있는데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배움의 길을 포기하려는 분들에게 무척 좋은 일이 아닐 수 없겠네요.^^

그밖에도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는데 좀 많은거 같아서 간단하게 4가지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더욱 다양한 장점들을 알고 싶다면 SDU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잘 알 수 있답니다.^^

그럼 입학은 어떻게 할까요?

서울디지털대학교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서 소개를 했다면 입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 시간이군요.^^ 우선 신입학을 하실려면 학력이 고졸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고교내신이나 수학능력 시험 점수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형방법은 학업계획서가 100퍼센트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SDU에 지원하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소개와 지원동기 졸업후 진로등 학업계획서를 잘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신입학외에도 2학년 3학년 편입과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그리고 시간제 등록생등 다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자료를 참고하거나 서디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입학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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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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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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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탁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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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위탁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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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등록생


시간제 등록 같은 경운 12월26일까지 모집을 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금 신청을 하면 되겠네요.^^



다양한 학과로 구성된 SDU

일반 오프라인 대학교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학과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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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

저도 이번에 수강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항을 알아볼 수 있었는데 사이버대학이라는 것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부분이 참 장점이라는 생각을 했고 거기다가 서울 디지털대학교 처럼 합리적인 수업료와 다양하고 풍성한 장학금혜택은 배움의 열정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끌리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는 분들은 사이버대학교하면 그냥 학원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정확하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고 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많아질수록 이런 인식들도 점차 제대로 된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제가 이런 글을 작성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사이버대학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것이 매력인 사이버대학교

저는 일반 오프라인대학교도 좋지만 정말 자기가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무척 공감을 하는 편입니다.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학교를 오고가는 이동시간에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고 저렴한 학비로 인해 여유돈으로 더 많은 다른 인생의 경험을 할 수 있고 공간의 제약 또한 받지 않기 때문에 젊어서 여행등 다야한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미래의 사회는 지금처럼 학력보다는 개인의 실력이 존중받을 것이고 다양한 경험등 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가 올거라고 믿고 있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전 확신을 하고있습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점점 커지는 블로거들의 힘을 보면 미래는 어떤 사람들이 대접받는지 아렴풋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정말 자기자신을 잘 컨트롤 할 수 있고 의지와 꿈이 있고 배움의 열정이 가득하다면 오프라인대학보다 사이버대학이 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위에 열거한 이런 자기 의지 부분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사이버대학교는 어쩌면 별로 아니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스케줄을 짜고 시간 분배를 하고 해야 되기 때문이죠. 혼자하는 공부시간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쉽게 슬럼프에 빠질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죠.그래서 그런지 이런 부분 때문에 사이버대의 졸업률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하네요. 바로 열정과 자기 의지와 체계적인 계획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사이버 대학교는 실제 교정도 있고 오프라인에서 모임도 갖고 동호회도 결성하고 그러면서 서로를 겪려하면서 공부 하는 모습을 볼때 배움의 열정이 있다면 오프라인 대학교와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

블로거들에게 적합한 사이버대학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드는 생각이 사이버대학교가 어쩌면 블로거들에게 참 어울리는 교육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항상 온라인에 접속해 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블로거들에게 상당히 유리한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블로거들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여러 기회를 얻게 되고 또한 다양한 해외여행의 경험도 하게 되고 많은 파워블로거분들은 일반 직장인 보다 더 바쁜 생활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라면 사이버대학교를 다니면서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2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하면서 복수 전공을 하시고 조기 졸업도 가능하고 그리고 그 후에 배움의 열정이 더 가득하다면 오프라인 대학원에 진학을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오프라인 대학보다 많은 여유시간들 속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게 되고 그렇게 정말 최선을 다한다면 대학교를 졸업할때쯤이면 일반 오프라인 대학의 학생들 보다 손에 더 많은 것을 얻지 않을까 합니다.  학력이 우선시하는 사회가 아닌 실력과 경험과 경력이 대우받는 사회가 온다면 사이버대학교의 위상은 지금보다 더 많이 오르지 않을까요? 이런 부분들때문에 블로거들의  다이나믹함과 사이버대학교의 자유로움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너지 효과라고 할까요?^^

해외에서 인정받는 파워블로거가 되는게 꿈인 목표를 위해..

이상 제가 간단하게 살펴본 서울디지털대학교를 알아보면서 또한 갖게된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느낌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사실 사이버대학교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정보가 안되는 글일 수 있지만 혹시나 사이버대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직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강의를 들어보지 않아서 SDU 재학생 분들보다 자세하게 설명을 못 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지금 배움의 열정이 불타고 있는 이 시점에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프랑스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아서 정신이 멍한데 빨리 정신차리고 강의신청하고 수강을 해야 겠습니다. 정말 듣고 싶은 강의는 많은데 바쁘다느 핑계로 시간을 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어로 블로그를 운영해서 해외에서 유명 블로거로 통하는 것이 꿈 중에 하나인데..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도 파워블로거가 아닌데 김치국 부터 먼저 마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

그럼 다음 시간에는 직접 경험한 SDU의 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풀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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