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 배움은 끝이 없는 여정

인생이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끼게 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배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배움이란 죽을때 까지 멈추지 않는 것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렸을때는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학교다닐때만 공부하는 거지 학교도 안 다니는데 뭔 공부? 이런 반응을 보이곤 했는데 역시나 사람은 나이가 들어야지 철이 든다고 이제서야 그 의미를 너무나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까 부족한 부분도 더 많이 보이고 그러네요. 특히 최근들어서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보면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낙오자가 되기 십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뒤돌아 보면 배움에 늘 아쉬웠던 순간들

꾸준한 실행을 안해서 그렇지 저도 배움이라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한명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것저것 배운걸 보면 참 다양하게 한 것 같기는 한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건 없네요.ㅋ 그동안 배운걸 생각해보니 검도,바이올린,속독,태권도,피아노,기타,작곡,사진,스쿠버다이빙,수영 등등이 있는데 이 중에 그래도 남이 보기에 "어쭈 아주 쬐금 하는데~ " 하는건 뭐 피아노와 기타연주 정도같습니다. 말 그대로 조금 하는 정도입니다. 생각해 보니 배움의 열정은 많았는데 뭐든지 꾸준함이 없었기때문에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 보면 아쉬움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창 음악 공부에 필이 꽃힌적이 있어서 학원도 알아보고 하다가 왔다 갔다 차비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온라인 음악공부를 하려고 알아봤더니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같은 게 있어서 시간제학생으로 한번 공부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게시판에 이것 저것 문의를 드리고 했는데 그렇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독학으로 혼자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혼자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지쳐 떨어져 버렸던 아픈 기억이 나는군요. ㅋ 하지만 음악 공부는 언제든지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늘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답니다.^^ 이번 프랑스 니스를 방문했을때 샤갈 박물관을 구경을 했는데 그곳 강당에서 만져본 하프시코드의 그 음색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하프시코드는 정말 처음으로 만져본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여유있게 5분만이라도 연주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지만 연주 금지여서 건반 한번만 누르고 뒤돌아서야 했는데 그 아쉬움이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하프시코드의 건반 한번의 음색이 다시금 잊혀져 가고 있는 피아노에 대한 배움의 열망을 불 붙혀 놓았습니다. ^^


배움이란 이렇게 빈 노트에 생의 마지막까지 써내려 가야 하는 끝 없는 여정

배움의 욕구는 늘 끝이 없다.

최근 들어서는 영어에 대한 부분에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이 분야에 대해서 나름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그러는 부분이 있는데 학원을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고 그래도 요즘에는 공부자료도 많고 그래서 독학으로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생각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면 관심사가 다양하다 보니 제가 이것 저것 다양하게 좋아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근래들어 책도 많이 읽을려고 노력도 하고 그러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저의 부족한 부분이 더 많이 보이더군요. 그럴수록 새롭고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한 배움에 대한 갈망이 점점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디가서 더 배우고 싶어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이동이라든가 시간이라든가 하는 부분때문에 늘 망설이곤 했는데 최근의 인터넷을 보면 온라인 대학의 광고가 곳이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예전부터 사이버대학교가 자기계발 하기에는 참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컴퓨터를 통해 공부를 하는 온라인 대학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또한 점점 학과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만 따로 전학년을 공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공부하고 싶은 과목만 시간제학생으로 따로 공부를 한다면 자기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늦깍기 대학생들도 많으시고 대학교를 나오신분들도 다시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사이버대학교에 등록을 해서 공부를 많이 하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직업들

다양한 직업들


사이버대학교를 통한 평생교육의 체험


저도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서울디지털대학교에 시간제학생으로 등록을 해서 수강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홈페이지를 한번 살펴보고 여러 과목을 알아보았는데 듣고 싶은 과목이 너무 많네요. 처음에는 영어를 들을까 하고 생각도 했는데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글쓰기를 자주 하다 보니 글쓰기기 부분에서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어서 문예창작부를 한번 수강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 생각해보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들기 시작하는 또 다름 꿈인 영어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인데 그럴려면 작문실력이 좋아야 하는데 이번 기회에 좀 무리다 싶기는 하지만 원어민 교수님에게 작문에 관한 부분을 한번 배워봐야 겠습니다. 게다가 문예창작과도 수강을 한다면 동시에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데.. 배움에 있어서 욕심이 과하면 늘 탈나는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수강을 해야겠습니다.^^;  다가오는 2009년에는 후회하는 삶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생의 순간 순간을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에 프랑스에 있으면서  어떤 과목을 수강할까 생각좀 해야겠습니다.(프랑스 가기전에 올릴려고 했는데 게을러서 다녀와서 지금 올리네요.ㅋ ) 배움이란것이 노력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생각이 들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 보면 시작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합니다. 사실 시작하지 않으면 이런 생각도 없겠죠?^^  

나의 배움의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늘 나를 설레이게 하는 배움의 길


시간제학생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분에게 사이버대학교의 여러가지 면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사이버대학교에 대해서 관심은 있는데 어떤 곳인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은데 그런분들은 제가 앞으로 올리는 글들을 보면 사이버대학교가 어떤 곳인가 하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 않을까 하네요.^^ 예전에 처음으로 전화영어를 경험 했을때처럼 마음이 설레이네요. 늘 새로운걸 배우고 경험하는다는 것은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 하나 봅니다. ^^ 그럼 앞으로 제가 도전기를 지켜봐 주세요.  누군가 지켜보면 정신 차리고 더 잘하지 않을까요?^^


댓글(6)

  • 2008.12.19 11:47 신고

    진솔된 삶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삶은 끝없는 배움의 연속이지요.
    배움을 향해 나아가시기에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깨달음을 얻어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배움을 서로에게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지식인들의 몫이겠죠.

    참고로 자기개발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겠으나 사전적으로 보자면 '건설,건축 등'의 이뤄지는 것은 '개발'이라고 하고 '능력', '사람'등의 경우에는 '계발'이라고 한답니다. '자기계발'이 정확한 표현이랍니다^^ㅎ

    즐겁게 자기계발하시라고 '즐거운 자기계발 방법'을 트랙백으로 쏩니다^^*

    • 2008.12.19 18:17 신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트랙백 걸린 글 잘 보았습니다. 정말 알차고 좋은 글들이 많네요.^^ 자주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아 저는 도대체 오타의 퍼레이드에서 벗어날 길이 없네요. 오타없나 찾아보고 그러는데도 늘 놓치는 센스가..ㅎㅎ ^^;

  • 2008.12.20 00:05 신고

    늘 배움이란 충분함이 없죠. 늘 뭔가 부족한거 같구..
    그래서 사람들은 배운다고 하지만...그 끝은 도저히 보일 기미가 없고..^^ㆀ
    저도 늘 겪는 고민입니다.
    남에게 뒤지지 않을려고 전공분야 이외의 여러분야의 책도 접하고..직접 해보고..
    하지만 변화의 속도는 너무 무서울정도로 빠르더군요.
    Khai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 역시 다가올 2009년에는 더욱 더 자기개발에 힘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저도 갑자기 의욕이 활활 불타오르네요..^^
    서로 열심히 각자의 목표를 향해 Fighting하죠..

    2009년 앞으로 멋진 도약을 준비하는 Khai님을 지켜보겠습니다.

    • 2008.12.22 14:41 신고

      주용파파님 우리 2009년에는 배움의 의욕을 활활 타오르게 해서 연말에 멋진 성취감을 이루는 날이 꼭 오도록 노력하지 않을래요?^^

      저도 2009년에는 열심히 뛰겠습니다.^^

  • 2008.12.20 07:1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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