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이젠 LG 유플러스에서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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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의 공식적인 공개가 있었던 키노트 행사에서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었지만, 그안에서 무척 중요한 소식을 하나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었을수도 있는데 국내 유저들이 하나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제 국내에서도 아이폰을 LG U+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아이폰은 SKT, KT 에서만 접할 수 있었는데 드디어 LG U+ 고객들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사실 무척 중요한 뉴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로써, 오랜 숙원끝에 아이폰을 품은 LG U+ 같은 경우는 활동영역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유플러스는 LTE 시장에서 선전을 하면서 현재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여기에 아이폰6 효과로 전체적으로 이미지 상승과 판매량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한 생각이 드실 겁니다. '왜 유플러스는 그동안 아이폰을 출시하지 못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한데 통신방식과 VoLTE(VoiceLTE) 때문입니다. 아이폰은 그동안 VoLTE를 지원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아이폰6에서 드디어 지원! 유플러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된 것 입니다. 


그동안 유플러스는 3세대에서 CDMA를 지원, 주파수가 맞지 않아서 사용할 수 없었고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에서는 아이폰이 데이터만 LTE를 지원하고 음성은 3G를 지원했기에 역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6 에서는 데이터와 음성 모두 LTE 통신망을 이용하는 음성롱텀에볼루션(VoLTE)를 지원하면서 사용이 가능하게 된 것 입니다. 까다로운 애플의 입맞에 맞추었기에 키노트에서 지원 통신사(캐리어)에서 유플러스의 로고를 만나 볼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이로서 국내 3개 통신사에서 모두 아이폰6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6 VoLTE 지원! LG 유플러스에서도 이젠 사용 가능


유플러스는 2012년 8월부터 다른 통신사와 달리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음성 까지 모두 LTE를 지원하고 있었는데, 이런 부분이 아이폰6의 등장과 함께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데이타는 LTE로 사용 하다가 전화만 하면 갑자기 3G로 바뀌는 현상을 보면서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텐데, 이제 VoLTE를 지원하는 아이폰6에서는 데이터 뿐만 아니라 음성도 LTE로 깨끗한 HD급의 통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4.7인치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언제 국내에 출시될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출시가 되면 SKT, KT, LG U+ 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기 비교 아이폰6 + 5.5인치)


이번 아이폰6 같은 경우는 크기의 변화가 눈에 띄는데 그동안 4인치의 작은 화면 위주의 폰을 선보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4.7인치 5.5인치의 2개의 모델로 출시를 합니다. 그동안 노트와 같은 페블릿폰의 인기가 갈수록 커지면서 위기위식을 느낀 애플에서 선보인 대응 모델인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습니다. 



스펙을 살펴보자


디자인은 이전 모델이 비해서 더 커졌지만 더 얇아졌고 그러다 보니 디자인에 있어서 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좀 단단한 스타일의 아이폰6 디자인을 좋아했다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슬림한 사이즈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환영받을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변화 만큼 하드웨어에 있어서의 변화도 주목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두뇌에 해당하는 AP가 A8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모션센서 역시 M8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램 같은 경우는 개선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아이폰5S와 같은 1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해상도는 아이폰6 750x 1334, 플러스 1080 x 1920 입니다.)


카메라 같은 경우는 기존과 같은 8백만 화소를 보여 주긴 하지만 새로운 센서와 포커스 픽셀 기능을 넣어서 좀 더 빠르게 포커스를 잡을 수 있고, 아이폰6 플러스 같은 경우는 처음으로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술(OIS)을 탑재 했습니다. 전면 카메라의 화소는 120만으로 5S와 동일 합니다. 하지만 조리개 수치가 F/2.4 에서 F/2.2로 밝아져 어두운 곳에서도 덜 흔들리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부분은 화소가 아쉽긴 하지만 해외 외신의 리뷰를 보면 극찬을 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에 한번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비디오 촬영은 1080P까지 가능하고 240fps의 촬영이 가능해서 슬로운 모션 에서 좀 더 재미난 효과를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NFC가 탑재가 되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NFC의 다양한 기능들을 애플에서 허용하지는 않는 것 같고 일단 애플 페이 만 사용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 같은 경우는 아쉽게도 광대역 LTE-A를 지원하지 않지만 그 보다 속도가 조금 낮은 광대역 LTE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에서는 충분한 주파수과 커버리지를 구축하고 있으니 쾌적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유플러스 고객들은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하지 못해서 눈물을 많이 흘리셨을 것 같은데, 이제 국내에 출시만 된다면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설움을 박차고 나와 자유롭게 아이폰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통화중에 3G로 전환되지 않는 점과 고음질 통화는 역시 VoLTE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대로 유플러스 같은 경우는 다른 통신사와는 달리 2012년 8월 부터 VoLTE를 시작한 업체답계 통화 품질에 있어서만큼은 상당히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기대하는 바입니다. 사실 전화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는 통화이고 더 나아가서 얼마나 꽤적하게 상대방과 대화를 할 수 있느냐는 점인데, VoLTE로 3G가 아닌 HD급의 통화가 가능 하다는 것은 확실히 기대해볼 수 있는 점 입니다. 




(Gx2를 리뷰 하면서 살펴 보았던 유플릭스와 다양한 유플러스 서비스앱)


그리고 이외에도 유플러스의 특화된 서비스인 무한대의 영화공간인 유플릭스와 U+ HDTV를 즐기실 수 있는데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 대화면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끌리는 것은 역시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유플릭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동안 다른 통신사에서만 아이폰을 만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유플러스에서 아이폰6가 소개가 된다고 하니 과연 어떻게 나올까 하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그동안 선보이지 못했던 아쉬움들과 답답했던 심경들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두 통신사 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데 오랜시간 와신상담 했던 유플러스, 어떤 아이폰6를 우리에게 보여 줄까요? 


아직 정식 출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국내 일정이 잡히는대로 유플러스에서 빠르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을 서비스하지 않는다는 인식 때문에 마케팅 측면에서 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핸디캡에서 벗어나 진검 승부를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 U+ 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폰6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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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LG U+ 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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