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인치 아이폰6 플러스 단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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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 출시일은 감감 무소식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는 언제쯤 국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을까요? 버전업을 할수록 국내 출시일은 계속해서 늦어지는 것 같은데 이러다 나중에는 국내 출시 안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판매가 시작되고 있고 유명 모바일/IT 사이트에서는 관련 리뷰를 부지런히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전 그저 이런 다양한 리뷰를 보면서 아이폰6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 리뷰를 읽다 보니 장점과 단점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한번 해외 리뷰 사이트에서 바라보는 아이폰6와 관련된 아쉬움 시각은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5가지 단점



1. 튀어나온 카메라


많은 리뷰어들이 단점으로 언급하는 것 중에서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건 튀어나온 카메라 디자인 입니다. 이번 아이폰6 같은 경우는 그동안 나온 모델중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데 그러다 보니 카메라 렌즈가 튀어나온 디자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외관상 떨어지는 부분도 있고, 튀어 나왔기에 바닥에 올려 놓았을때 밀착이 되지도 않고 또한 파손의 위험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모양은 그렇지만 카메라 성능은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폰 최초로 케이스를 꼭 사용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리뷰어도 있네요. 케이스 업체들이 간만에 좀 신나할 것 같습니다.^^


2. 싼티나는 플라스틱 줄무뉘


저도 아직 실물을 안 봐서 모르겠지만 후면에 있는 팬티라인 모양의 플라스틱 줄 무뉘에 대해서는 다들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고급스러운 모습과는 거리가 좀 먼 디자인인데 이래서 케이스는 더더욱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3. 5.7인치 화면에 대응하지 못하는 앱


그동안 4인치 크기만 대응하다 이번에 바뀐 1920x1080 해상도를 아직 앱들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애플 기본앱들만 제대로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넓어진 화면의 장점을 제대로 이용 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앱들의 화면 최적화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 같은데, 이런 모습을 보면 국내에 늦게 출시가 되는 것이 그렇게 나쁘게 볼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좀 더 최적화된 앱들이 나온 다음에 이용하는 것이 좋으니 말이죠. 



그리고 국내 같은 경우는 아이폰의 인기가 점점 떨어지는 상황이라 앱들도 잘 안나오고 업데이트 역시 늦어지는데, 바뀐 해상도에 대응하는 앱들이 얼마나 신속하게 나올까요? 국내 아이폰6 사용자들은 아마 영어권 사용자들 보다는 좀 더 긴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4. 한손에 사용하기 큰 크기


아이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동안 큰 크기의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비난해왔습니다. 스티브잡스도 마찬가지로 노트 같은 큰 크기의 스마트폰은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필요 없다는 말을 했었는데 그런 아이폰이 이제 5.5인치의 크기로 나왔습니다.  저 같이 갤럭시노트의 5.7인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 평범한(?) 크기지만 아이폰5S의 4인치나 3.5인치의 크기를 사랑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좀 당혹스러운 크기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베젤크기가 상당히 크게 나온편이라 0.2인치 더 큰 노트4에 비해서도 크기는 더 크게 나와서 아마 한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5. 반쪽짜리 NFC


그동안 애플은 아이폰에 NFC 기능을 넣어주지 않았습니다. 별 쓸모없는 기능이라며 무시하다가 NFC가 빠르게 시장에 파고들다 보니 결국은 자존심을 버리고 아이폰6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래서 NFC의 편리한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반가워 하려는 순간, 제대로 살펴보니 오직 '애플페이(apple pay)' 기능만 구현할 수 있는 별 의미 없는 NFC였습니다. 


제한적 NFC로 모바일에 무선 사진 전송이나 페어링 같은 기능을 전혀 사용할 수 없기에 애플페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별 쓸모도 없습니다. 특히나 국내에 아이폰6가 출시가 된다 해도 NFC를 활용한 기능은 별 볼게 없을 것 같네요. 북미권에서나 그나마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그림의 떡 같은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기능을 제한적으로 막아 놓았지만 앞으로 시장의 추세를 보면서 풀어줄 것 같습니다. 아마도 iOS9과 아이폰6S가 나오는 시점에 기능제한을 풀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으로 여러 리뷰 포스팅에서 올라온 단점중에서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것 중 선별해서 아이폰6 플러스의 단점 5가지를 살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워했던 튀어나온 카메라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좀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1GB의 램을 탑재한 것에 대해서는 크게 단점으로 지목을 하지 않는 걸로 봐서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큰 불편함은 없나 봅니다. 


이번에는 아이폰6 플러스의 단점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아이폰6 모델의 단점이 뭐가 있는지 한번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많이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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