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항공사를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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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시대를 넘어서 2014년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는데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활용성을 기다려온 저에게는 그런 시대가 빨리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갤럭시기어에 특히 관심이 가졌던 것도 그런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자이언트 플레이어들이 그런 제품을 만들어 줘야지 시장은 빨리 움직이고 활성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선보인 갤럭시기어가 비록 돌풍을 만들어 주진 않았지만 그래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이 움직이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접했는데 영국의 버진 아틀랜티 항공사에서 구글의 구글 글래스 또는 요즘 우울한 소식만 전해지고 있는  소니의 스마트워치2를 직원들이 직접 착용하고 업무를 본다고 합니다.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자사의 항공기에 탑승하는 비지니스 여행객들을 위함이라고 하는데 영국에 가셔서 버진 아틀랜틱을 탑승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구글 글래스를 착용한 SF적인 느낌이 나는 직원을 만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승객들의 항공 정보,날씨,통역,로컬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공사에서 만든 앱으로 자사의 시스템과 통합해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구글 글래스는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얼마나 편리한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삼성도 구글 글래스 같은 안경같이 착용할 수 있는 기기의 개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드래곤볼을 봐서 그런가 안경을 통해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은 정말 편리하고 멋질 것 같습니다.)


버진 아틀랜틱은 앞으로도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서 업무를 본다고 하니 미래의 모습을 성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창의적이고 괴짜스러운 행동으로 유명한 리차드 브랜슨 회장이 이끄는 버진 아틀랜틱을 이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 항공사들도 국내에는 삼성과 엘지 같은 IT 글로벌 브랜드가 있으니 서로 협력해서 이런 기술을 업무에 도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할때 마다 이번달 말 경에 스페인에서 선보일 갤럭시기어2의 모습도 그리고 하반기에 선보인 애플의 아이워치도 정말 기대가 큽니다. 갤럭시기어와 아이워치 같은 시장의 거인들이 격들을 해야지 재미있는 일들이 많아 지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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