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T.um), 미래의 스마트한 세상을 엿보는 SKT ICT 뮤지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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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움직이고 우리는 그 가운데서 어떤 삶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지 하는 상상.. 아마 누구나 다 하셨을겁니다. 우린 그런 미래를 책으로 또는 영화속에서 찾아 보곤 하는데 사실 그런 간접 체험은 이제 좀 지겨운 부분이 있습니다. 백번보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좋다고 직접 보고 체험하는게 가장 좋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래의 스마트한 라이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그런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바로 SKT 본사 사옥에 있는 티움(T움)입니다. 오픈 된지는 5년여가 된 것 같고 그동안 이곳에서 변화된 미래의 모습을 직접 체험 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이번에 새롭게 리모델링 되어서 재개관을 했다고 합니다. 초창기 개관을 했을때 나녀온 기억이 있는데 또 얼마나 달라져있을까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나라의 첨단 ICT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티움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티움은 그냥 보고 듣고 그러고 끝나는 것이 아닌 직접 참가자가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 입장을 하시기 전에 제공받는 T키 단말기를 통해서 참가자의 기본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여기에 입력한 정보를 통해서 직접 체험한 데이터를 이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체험을 시작하기 전에 디스플레이 연못으로 가서 열심히 헤엄치고 있는 본인의 T.me 를 단말기로 잡아야 합니다. 잡는 방법은 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직접 경험 하시면 나의 티미가 단말기 안으로 쏙 들어오는 신기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티미를 잡았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미래의 삶을 체험할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이 바로 U.home 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살고 있는 집인데, 미래의 집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미래의 집에서는 이렇게 벽면이 전부다 디스플레이화 되어 있습니다. 정말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인데, 벽을 통해서 우리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화면이 그냥 벽으로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이곳에서 우리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인상깊게 본 SKT의 광고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건강을 살필 수 있는 우리 몸의 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 영화도 볼 수 있고, 한마디로 집안 전체가 컴퓨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벽지를 사서 힘들게 도배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장면을 이렇게 선택해 놓으면 그것이 벽지가 되고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홍콩의 야경을 라이브 뷰 벽지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아이들이 가장 반길 체험 코스인데 바로 U.Entertainment 입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T키를 이용해서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인데 친구들끼리 동시에 대결을 펼칠 수 있습니다. 대화면을 통해서 친구들과 동료들과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 상상만 해도 신나네요. 이렇게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면 저도 자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바로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타고 미래의 자동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시장에는 우리나라에 만든 슈퍼카(?) 스피라가 전시되어 있어서 2명이 탑승을 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탑승을 하게 되면 이렇게 전방의 유리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바로 접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HUD 기술을 통해서 자동차안에서 유리창으로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수 있기는 하지만, 미래에는 약간의 정보가 아닌 수 많은 정보를 바로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운전중에 이런 일을 하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안되고 이런 다양한 정보를 접하려면 당연히 자동운전모드로 하고 달리셔야 합니다. 이정도의 정보를 전방의 유리를 통해서 접할 수 있는 차량이라면 자동운전은 기본으로 제공이 되겠죠?^^ 

 

미래에는 어성분들 중에 김여사라는 소리를 들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모두다 최고의 드라이버가 될 것 같네요.   



그 다음은 쇼핑을 즐겨하시는 여성 분들이 특히 좋아할 공간인데요. U패션관에서는 정말 재미난 체험을 하실 수 있는데,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본인의 몸을 바디스캔해서 체형에 맞는 의류를 스타일링 해줍니다. 그럼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옷을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바디스캔을 해보고 싶었지만 부끄러운 체형이 공개가 될 것 같아서.. ^^; 미래에는 이렇게 서있는 것 만으로도 몸무게 체형 그리고 몸의 건강 상태까지 전보다 올인원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가상 인물이 나와서 선택한 옷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입지 않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건 오히려 쇼핑 하기 귀찮아 하는 남자들이 더 좋아할 것 같네요. 그냥 집에서 바디스캔 하고 옷 선택하고 결제하고 구입하면 되니 말이죠. 



정말 먼 미래의 삶만 보고 있으니 좀 갑갑하시지 않나요? 제가 보기에 앞서 체험한 것을 실제로 누려 보실려면 제가 보기엔 적어도 최소 20년은 지나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엔 제 나이가 좀 갑갑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새로운 현재 바로 즐길 수 있는 체험관도 준비가 되었습니다. 




플레이 리얼관에서는 현재 SKT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 볼 수 있는데 신성장 사업관련해서 30개의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고 그 중에서 소상공인 솔루션인 마이샵이 있습니다. SKT의 뛰어난 통신 기술을 일반인 뿐만 아니라 사업하는 자영업자 분들도 즉각 활용할 수 있어서 태블릿 형태로 매장 관리를 하고 간단하게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요즘 황금주파수 외치면 광대역 LTE가 좋다는 이야기를 티비광고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데 SKT는 이미 광대역 LTE 보다 훨씬 빠른 LTE-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LTE-A 단말기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런 광대역 LTE 이야기에는 별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깜찍한 디자인의 소형 프로젝트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바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깜찍이 프로젝트를 좋아라 하실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가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헬스 공간인데요. SKT는 이미 서울대병원과 협력해서 다양한 스마트헬스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 헬스온 이라는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병실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게 정말 큰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병원에 입원하고 이랬던 경험이 있던 터라 이런 것은 무척 반가운 부분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바로 접할 수 있는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기회가 되면 병원에 직접 입원해서 하루동안 체험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병원은 왠지 입원을 또 하게 하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어서빨리 국내의 모든 병원들이 이런 똑똑한 솔루션으로 환자들을 만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혈압계 혈당계등 다양한 기기들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SKT 같은 통신사가 만들어 가는 스마트헬스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는 이런 스마트헬스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들을 자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아이를 둔 학부모와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인데 유아용 교육용 로봇인 아띠를 직접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훨씬 귀엽게 변했고 춤도 추고 말하고 이런거 집에 하나 있으면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할 것 같네요. 이제 어린 자녀들한테 바빠서 제대로 같이 공부해 주지 못하는 그런 미안한 마음을 아띠를 통해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업그레이 하면서 변모해 갈 아띠를 기대해 봅니다. 




이제 티움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것 저것 신기한 것을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체험하고 느꼈던 부분을 T키에 적어서 날려 보내면 U월에 그 메시지가 뜨면서 자동으로 기부가 됩니다. 티움에서 재미난 미래와 현재도 체험하고 기부도 하고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U월을 보면 지금까지 173개국의 47835명이 방문 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방문자가 방문해서 티움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필수코스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에서 한국의 발전된 IT기술을 느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의 모습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아이템으로 방문자들을 맞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 이글을 보고 티움에 직접 방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T움 홈페이지(http://tum.sktelecom.com/)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사전예약을 통해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가능 하고, 단 중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필수! 총 15명까지 단체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백분이불여일견이라고 직접 티움을 방문해서 미래와 현재의 스마트한 삶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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