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데이] 갤럭시노트2,갤럭시노트10.1! 차승원,서인국,장진감독의 멋진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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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가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갤럭시S에 비해서 모델 인지도나 선호도에서 그리 부각이 되지 않았었는데 출시하고 나서 1년이 지나고 나서 갤럭시노트2가 나온 이후 느끼는 갤럭시노트의 이미지는 갤럭시S를 넘어서는 명실 상부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 제품을 다 사용해 보았지만 갤럭시노트2를 사용하다 보면 갤럭시S3는 좀 뭔가 약해 보인다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그 만큼 갤럭시노트2가 가지는 위치는 이젠 확실하게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서울 코엑스에서 갤럭시노트 데이가 열렸는데 하나의 브랜드로 이렇게 거대한 행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갤럭시노트가 가지는 현재의 위상의 확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갤럭시노트 데이를 참석 하기전에는 갤럭시노트를 이용해서 어떤 이벤트를 하기에 이렇게 거창한 이름을 붙인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행사 내용이 어떤지는 인터넷을 통해서 알았지만 전 그저 가수들 나와서 노래 부르고 그냥 그런 일반적인 콘서트 정도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갤럭시노트 데이는 어떤 모습이었고 어떤 행사였는지 저와 함께 하시죠. 저도 오랜만에 이런 공연을 봐서 무척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갤럭시 노트데이 때문에 코엑스 3층은 수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길게 줄을 선 사람들로 인산인해, 이렇게 사람이 많으니 뭔가 볼거리가 많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스물 스물 올라오더군요.



갤럭시노트2를 위한 행사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갤럭시 노트 10.1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럭시탭과 노트 10.1은 중복 되는 느낌이 있어서 아직은 혼동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인식을 못 하고 있는데 내년 이 맘때 쯤이면 그래도 노트10.1 LTE 모델의 인지도도 올라가리라 생각됩니다. 



하나의 제품을 통해서 이렇게 축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고 놀랍네요. 그 만큼 갤럭시노트의 인기가 많이 올라갔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갤럭시노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정말 즐거운 축제라고 할 수 있죠.





메인 행사장에 들어가는 통로도 이것 저것 뭔가 알차게 꾸며져 있더군요. 왠만한 일반 전시회 보다 규모도 더 크고 갤럭시노트를 이용해서 이런 구성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갤럭시노트가 가지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갤럭시노트1으로 만든 영화제를 했었는데 그때 극장에서 보았던 영상들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젠 스마트폰으로 프로사진작가가 사진 전시회를 열고 이렇게 영화도 촬영하고.. 스마트폰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참 놀라운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2가 기존의 스마트폰과 차별화가 되는 부분은 바로 S펜의 탑재라고 할 수 있고 바로 그런 부분 때문에 이런 다양한 그림이나 활용성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큰 화면에 어울리는 아주 적절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고 제품의 버전업을 통해서 S펜도 같이 성능의 개선이 이루어졌고 S펜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의 성능도 좋아졌기에 앞으로도 갤럭시노트에서의 이런 예술적인 활동은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S펜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어색하다고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익숙해지고 또한 올해 나올 갤럭시 노트3에서만 그 기능이 더욱 좋아질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를 통해서 그림을 그릴 것 같네요. 

이렇게 되면 갤럭시노트 유저는 모두 미술가가 되는 건가요?




우리의 자녀들은 아마도 종이 스케치북이 아닌 갤럭시노트 10.1 같은 태블릿에서 그림을 그려가는 디지털 세대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시대가 좋아지고 기술이 발달해도 연필로 종이의 냄새가 나는 아날로고적인 감성을 기억하면서 살아가고 싶은데 말이죠. 






갤럭시 노트2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다양하고 이쁜 케이스들이 많다는 겁니다. 이젠 아이폰 보다 많은 케이스가 시중에서 판매가 되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도 갤럭시노트 케이스에 대한 선택의 폭이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메인 행사장 입구에는 이렇게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노트 10.1 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주거나 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전 그냥 바로 가수들이 나와서 공연하고 뭐 그런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걸로 꾸며져 있을 거라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축제의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앞으로 매년 갤럭시 노트데이 행사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던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날 보면 QR코드를 이용해서 경품 행사 응모 하는 것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아이폰은 안되고 안드로이드폰만 이용이 가능하더군요. 이런 모습을 보면 국내에서는 앞으로 아이폰을 사용하는게 여러모로 불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반쪽 짜리 사용이라고 할 수 있죠. 미국이라면 모르지만 말이죠. 




(갤럭시노트2와 콜라보레이션한 BMW 아트카) 

거의 행사 시작 직전이라 전 바로 메인 스테이지로 들어 갔습니다. 지금까지 보여 준것은 그저 전초전에 불과했고 이제부터가 갤럭시 노트데이의 시작입니다.




이미 행사장은 후끈 후끈 !! 쉐키루 붐이 나와서 행사전에 분위기를 뛰어주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행사장은 초만원 입니다. 나중에 보니 자리가 부족해서 서서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더군요. 이렇게 인기가 많다면 다음에 열리는 행사에는 적절한 인원을 초대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본 행사가 열리기 전에 붐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웃겨 죽는 줄 았습니다. 붐만 웃기는 것이 아니라 참석한 관객들은 이젠 거의 철판을 깔고 행사에 임하더군요. 별거 아닌 선물 하나 걸어 놓았는데도 온몸을 불사르는 개인기를 펼치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열기는 정말 케이팝스타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개인기 시간은 빵빵 터지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조명이 꺼지고 시작된 본 행사인데 초반에 과도한 액션이 들어간 덤블링이나 이런 공연을 하다가 한분이 공중돌기 하다가 떨어지면서 착지에 실패해서 무릎연골이 찢어졌을 것 같은 부상을 당해서 고통 스러워 하는 것을 보는데 보는 제가 마음이 아프더군요. 정말 일어서지 못하고 고통에 겨워서 힘들어 하는 것을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면 무대 아래로 내려 가는데 보기가 안쓰러웠습니다. 정말 열심히 연습했는데 한번의 실수로 그런 모습이 연출된 것을 보면 본인도 화가 나겠지만 이날 연출자도 참 마음이 아팠을 것 같습니다. (이날 공연에서 이런 공중돌기등 과도한 액션이 들어간 것이 많았는데 처음에 이런 모습을 봐서 그런지 정말 조마 조마 했습니다.)

초반에 이런 사고 때문에 초반 공연은 좀 집중이 안되더군요. 그나저나 다친 그 분의 부상이 좀 경미 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이 분들의 등장으로 초반의 가라 앉은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갤럭시노트를 소개하는 엠베서더라고 하는데 이날 등장한 인물들이 좀 막강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김윤아의 등장은 좀 예상하지 못했다는.. 이외에도 김진표 장진과 그외 여러 유명 인사들이 등장을 했습니다. 아 서인국도 등장을 했네요. 이날 서인국의 팬클럽이 많이 왔는지 그가 등장할때 가장 큰 환호성이 나왔습니다.


이날 공연의 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의 인사말이 있었고, 그리고 몇몇 분들의 인사가 있었지만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등장 치고는 그다지 활용성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MC가 좀 더 분위기를 끌었어야 했는데 너무 유명 인사라 좀 긴장을 했나 봅니다. 왠지 그냥 병풍 처럼 뒤에 서 있다가 그냥 무대 아래로 내려가는 좀 싱거운 퍼포먼스(?)를 연출 했습니다. 한명 한명 다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았지만 시간상 이 정도로 끝난 것 같은데 차라리 5명 정도만 불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차승원의 등장과 함께 분위기는 완전 확 달아오릅니다. 차승원의 인기가 이렇게 높은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큰 키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검정 실루엣을 비추는 차승원의 몸의 비율이란.. 그저 부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차승원의 등장으로 이날의 메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공연을 이끌 것 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의 공연은 뮤지컬이었습니다. 다양한 공연들이 짬뽕된 뮤지컬이라 그런지 갑자기 흥미진진 해지더군요. 제가 뮤지컬을 좀 좋아하기 때문이죠. 





팝핀을 하는 친구와 발레리나와 합동 공연을 펼친 비보이를 보니 '발레리나를 사랑한 비보이'가 생각이 나더군요. 이야기와 있는 공연과 함께해서 그런지 공연도 재미있고 처음의 가라앉은 기분은 완전히 사라지고 공연에 완전하게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발레를 하는 여성분 완전 분위기 있더군요. 딱 내 스타일이었다는..ㅋ)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차승원과 서인국이었습니다. 서인국이 연기하는 것은 한번도 보지 않았는데 요즘 연기도 물이 오른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노래를 잘 하니 시너지 효과는 배가 되는 것 같더군요. 제가 부러워 하는 것이 연기 잘하고 노래 잘 하는 것인데 말이죠.. 


무대의 가운데 있는 갤럭시노트2를 이용한 다양한 연출도 돋보이는 부분이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놀란 것은 액정 안에 있던 그림이 갑자기 움직여서 댄스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기서 사람이 튀어 나올줄은 몰랐는데 갑자기 나오기 깜짝 놀라고 관중들은 열광하고.. 참 재미있는 연출이었습니다. 


무대의 두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차승원이 서인국에게 배우가 임해야 할 자세라고 말하는 장면과 서인국이 이를 듣고 감동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엔딩 송을 부르는 장면입니다. 노래도 좋아서 집에 오는길에 계속 흥얼 거리게 되더군요. 


마지막에 이날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등장해서 환호 하는 장면입니다. 거의 2시간 가량의 공연이었는데 괜찮은 뮤지컬 한편을 보는 그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갤럭시노트2 짱!! 이라고 외치는 차승원... 은 아니고 아무튼 갤럭시 노트2 좋다는 어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 그리 큰 기대를 하고 보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2시간의 긴 시간을 전혀 지루하지 않고 본 걸 보면 정말 재미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적절하게 갤럭시 노트2와 갤럭시노트 10.1을 활용한 연출력도 돋보였고 디지털과 아날로고의 감성을 적절하게 잘 녹였던 것 같습니다. 이 공연을 보고 있으면 갤럭시노트를 사용 한다는 것이 왠지 자랑스럽다는 그런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이번 공연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갤럭시노트가 가지는 여러가지 매력들을 잘 보여 준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돈을 많이 썼다는 것이 느껴졌던게 스케일도 그렇고 등장하는 배우들도 그렇고 정말 재미있는 뮤지컬 한편을 봤다는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이번이 이 정도면 다음 갤럭시 노트데이는 더더욱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라인을 통해서 이런 축제와 같은 행사를 한 것도 놀랍고 생각보다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 준 것도 놀랍고, 갤럭시 노트데이는 참 여러가지로 놀라움을 안겨준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에는 꼭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후회는 절대 없을 겁니다. ^^ (아 그리고 아이폰 유저 보다는 안드로이드 유저들 특히나 갤럭시 노트 유저들에게 적극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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