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럭셔리의 대명사 롤스로이스 이젠 육감을 말한다.

반응형

세상에 있는 수 많은 럭셔리 명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는 롤스로이스를 선택하겠습니다. 마이바흐나 벤틀리도 있지만 역시 귀족의 느낌이나 뭔가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차량이라면 역시 롤스 로이스라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돌아 다니는 벤틀리나 마이바흐는 그냥 한번 보고 마는데 롤스로이스는 볼때 마다 그 강렬한 인상에 시선이 떠나지가 않더군요.

그런 롤스로이스에서 고스트 식스센스 컨셉 차량을 발표 했습니다. 이름 부터가 뭔가 예사롭지 않은데 롤스로이스의 차명을 보면 고스트, 팬텀 이런 것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뭔가 영적인 면을 강조 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번에는 여섯개의 감각이라는 이름의 '식스센스' 가 차명입니다.





(럭셔리 명차 중에서 최고의 포스와 기품을 자랑하는 롤스로이스에서 고스트 식스센스(Six-Senes)컨셉 차량을 발표 했습니다.)


이름 에서 알 수 있듯히 차안에서 6개의 감각인 Sight(시각), Sound(청각), Aroma(후각), Taste(미각), Touch(감각)의 5가지 감각에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한가지로 느끼는 것을 더해서 육감까지 (귀신을 볼 수 있는 감각이라고 할까요?).. 이 모든 것을 느끼게 해준다는 롤스로이스의 자신감의 표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육감이라는 이름의 차명은 롤스로이스가 아니면 감히 붙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귀신이라는 이름에 육감의 이름 까지 왠지 악마적인 느낌의 다크 감성이 몰려 와서 비오는 날 타면 좀 무서울 것 같긴 합니다. 뭐랄까 고스트 라이더의 그런 느낌도 나긴 하네요. ^^


아직 롤스로이스를 타고 이동해 본 적은 없지만 롤스로이스는 꼭 한번 타고 싶은 차량입니다.  물론 기사를 두고 말이죠. 이름 부터가 인상적인 롤스로이스 식스센스.. 기대가 되는 차량입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