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품은달? 여의도와 용산을 품은 래미안 마포 리버웰(용강2구역)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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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안의 화제인 드라마라고 한다면 역시나 '해를 품은 달'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아직 단 한편도 보질 못했기에 해품달 열풍에 대해서 이해 하기는 힘들긴 하지만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에 다 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보지 않아도 '해를 품은 달' 이라는 의미 속에서도 드라마가 가지는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갑 자기 뜬금없이 드라마 해품달 이야기가 왜 나올까 하고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얼마전에 래미안 마포 리버웰(래미안 용강 2구역)을 취재하면서 갑자기 '해를 품은 달' 제목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평소에 서울에서 앞으로 가장 각광을 받을 곳이라고 생각하는 지역인 여의도와 용산을 바로 지척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래미안 마포 리버웰 여의도와 용산을 품고 있는 환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가 살고 있는 곳도 여의도라서 그런지 평소에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마포에 대한 생각이 많았었는데 이번 취재를 하면서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보니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강점이 있었고 정말 매력적인 지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여의도가 코 앞이라서 그냥 여의도에 사는 거랑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럼 이제부터 서울에서 유망한 지역을 찾고 계신다면 정말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래미안 마포 리버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쉬운 진출 그리고 더블 역세권

 
지금까지 다양한 래미안 단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그때마다 뭔가 색다른 접근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는 고민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결론은 늘 똑같은 것이, 집을 선택함에 있어서 다뤄야 하는 가치는 결국 동일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교통 부분에 대한 접근은 집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 큰 요소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누가 어디를 이사 간다고 했을 때 떠오르는 것이 어떤 환경적인 요소 보다는 그 지역은 교통이 좋겠구나 불편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주로 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의 가장 큰 강점중에 하나는 바로 교통입니다. 제가 여의도에 살면서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교통인데 여의도는 강남과 강북으로 넘어 가기가 아주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남은 9호선을 타고 이동하고 시청이나 종로는 그냥 버스 한번 타고 가면 금방이고 또한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를 빠르고 쉽게 탈 수 있습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여의도에서 마포대교를 넘어가자 마자 바로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2분도 안 걸리겠네요. 운동 삼아서 걸어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도 종종 원효대교를 걸어서 용산을 가곤 하니 말이죠.

여의도는 마포역에서 버스를 타면 1정거장 정도의 거리입니다.

강변북로가 바로 코 앞에

자가용을 이용할 때 좋은 점은 단지를 나와서 바로 강변북로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의도에서 살면서 강남으로 이동 할때는 대부분 올림픽대로가 아닌 강변북로를 이용합니다. 마포대교를 건너서 갔다가 다시 다리를 건너서 강남으로 오는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그 이유는 강변북로가 올림픽대로보다 덜 막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래미안 마포 리버웰에서 강변북로로 빠르게 진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단지에서 바로 합류할 수 있게 동선이 최소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고유가로 인해서 자동차를 끌고 다니기는 정말 만만치 않은 일!! 그래서 대중교통이 잘 구축되어 있는 서울에서는 자가용보다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가 더 많습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에 서는 걸어서 4분 안에 5호선 마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6분 정도에 환승역인(6호선,5호선) 공덕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취재하면서 실제로 걸어서 마포역을 가보았는데 직진 방향이라서 가기도 쉽고 실제로도 4분여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포역)


(공덕역)

여의도, 용산의 특혜를 모두 품은 곳

제가 서두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인데 제가 여의도에서 살아서 그런지 앞으로 여의도는 더욱 좋아질 거라는 생각과 함께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 입니다.

그 이유는 첫째, 바로 한강이 지척에 있다.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에 한강공원을 자유롭게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한참 운동을 할때 한강을 조깅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한강을 지척에 두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특혜를 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것 이었습니다. 누구는 비싼 돈 들여서 헬스클럽을 가고 런닝머신을 사고 그러는데 한강의 아름다운 주변환경을 보면서 공짜로 조깅하면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오세훈 전시장이 추진해 온 한강르네상스 때문에 한강공원이 참 좋게 변했기 때문에(다른 한강공원은 모르겠는데 여의도 한강공원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산책하거나 걷고 운동하기에 무척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도 무척 좋아서 정서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한강 같이 멋진 강을 보면서 이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한강 근처에 산다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큰 가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강 프리미엄이 괜히 붙는게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여의도를 상징하는 황금빛의 유리가 인상적인 63빌딩)

둘째는 여의도는 앞으로 한국의 맨하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도 고층빌딩들이 줄기차게 올라가고 있는데 이런 고층 빌딩들이 다 완성되는 시점이면 여의도는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금융의 새로운 중심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IFC빌딩이 완공되고 나서 더욱 활기찬 곳으로 변모를 했고 지금은 잠시 공사 중단인 파크원 빌딩과 여의도 MBC가 이주한 곳에도 고층빌딩을 들어선다면 여의도는 정말 현대적인 도시로 다시 한번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LG사옥인 쌍둥이 빌딩이 보이고 그 뒤로 최근에 들어선 IFC빌딩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70층 이상의 고층 빌딩인 파크원 공사현장이 보입니다.)

지금도 빌딩이 완공되면서 여러 편의 시설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시설이 들어올 것을 기대해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조금은 노후 된 아파트가 모두 재건축에 들어가서 완공되는 시점에 여의도는 서울에서 가장 핫(HOT) 한 지역으로 급부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시점이 되면 여의도 아파트에 입성 하기가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미래 기대 심리 때문에 지금도 여의도 아파트의 매매 가는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래미안 마포 리버웰이 더욱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의도의 특혜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의도의 가치가 올라 갈수록 앞으로 근접한 곳에 위치한 마포 부동산의 가치는 더욱 올라가리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의도 금융가에 위치한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마포에 있다 뿐이지 그냥 여의도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지도를 보시면 래미안 마포 리버웰이 가지는 지역적인 가치를 확실히 알 수 있는데 래미안 마포 리버웰을 중심으로 여의도, 용산, 상암DMC, 시청권의 접근성이 무척 뛰어납니다.)

여의도뿐만 아니라 지금 서울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용산도 인접해 있기 때문에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2개의 핫한 지역을 모두 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서울의 부촌 중심이 용산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그 만큼 용산은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리고 신촌도 가깝기 때문에 자녀들이 연세대나 이대 서강대 명문대등에 입학하면 통학하기에도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이곳에 살면 꼭 연세대나 이대를 가야할 것 같네요. ^^) 아무래도 명문대가 가까이 있다면 공부하는 학생들의 동기부여도 조금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경 (한강공원)

소득 수준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은 삶의 질에 더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좀 더 공기 좋은 곳에 살고 싶고, 주변에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가족들이 살아 갔으면 하는 꿈을 꿉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이렇게 자연환경이 좋은 곳을 찾는 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걸어서 5분 거리에 한강공원이 있어서 삶의 질 부분에서 있어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사현장에서 한강공원을 걸어가 보았는데 정말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더군요. 저는 늘 여의도에서 마포를 바라보기만 해서 여의도 건너편 한강공원의 모습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단지에서 직선으로 그대로 걸어가면 가면 바로 한강공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한강 근처에 거주한다는 것은 가격을 매길 수 없는 큰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여의도한강 시민공원이 있어서 그냥 걸어서 다녀올 수 있고 요즘에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전거 타고 마포대교 건너서 여의도 공원에서 놀다 오실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 수 있습니다. 한강공원은 예전보다 확실히 멋지고 깔끔하게  변했기에 가족들과 함께 나늘이를 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여의도한강 공원에는 서울 마리나도 작년에 오픈해서 다양한 요트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얼마 지나지 않으면 한강에는 수 많은 멋진 요트들이 운항을 하는 영화 속의 한 장면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포와 여의도 사이에는 밤섬이 있어서 한여름에 한강에서 운동하거나 산책을 하다 밤섬을 보면 정말 유럽이나 조금 신비한 지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근처에 효창공원이 있기는 하지만 저라면 운동 삼아서 10분 정도 걸어서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갈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조금은 썰렁한데, 한강공원은 봄, 여름, 가을은 정말 멋진 곳으로 가득 찬 곳으로 변합니다.)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마포 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가운데는 밤섬이 있는데 이곳이 푸르게 변하는 따듯한 날이 오면 정말 어느 멋진 유럽의 한 곳에 있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정말 백만불의 풍경이 아깝지 않은 그림이라고 할 수 있죠)


(여의도 공원)


(단지에서 직진으로 오다가 지하 터널을 통과하면..)


(바로 한강에 도착합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한강이 가지는 특혜를 고스란히 다 받을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백범 김구기념관, 효창공원도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래미안 마포 리버웰이 가지는 자연환경의 메리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활편의시설

생활편의시설은 서울의 중심부다 보니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병원은 한국의 메이저병원 중에 하나인 신촌 연세 세브란스 병원이 있고 (대형 병원이 근처에 있다는 것은  역시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이마트 공덕점이 있습니다. 조금 떨어진 신촌 로터리에는 신촌 현대백화점과 그랜드 백화점 신촌 밀리오레 등 너무나도 많은 생활편의 시설이 총 출동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

단지에서 차로 10분거리 안에 여의도 성모병원뿐만 아니라 국내최대 규모의 화상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영등포 한강성심병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의도 국회의사당 옆에는 최첨단 시설의 정말 쾌적한 국회도서관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무료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저 같이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는 곳 근처에 도서관이 있고 없고의 차이점은 무척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촌로터리에 위치한 그랜드/현대 백화점


신촌 밀리오레


신촌역


국내 가전제품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용산전자상가 


(용산의 개발과 함께 점점 좋아지고 있는 용산역 근처입니다. 아이파크몰과 이마트 그리고 CGV가 입점해 있습니다. )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전자제품이 밀집되어 있는 용산전자상가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나 전자제품 살때도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용산 아이파크몰에 용산 이마트까지..  정말 래미안 마포 리버웰 생활편의 시설 취재하다가 시간 다 가는 줄 알았습니다. 


(단지 근처에는 작년에 오픈한 염리생활체육관이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염리초등학교 가는 길에 위치해 있더군요.)

명문대가 몰려 있는 지역

교육 부분을 살펴보면 대한민국 명문이라고 할 수 있는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등이 있어서 이곳에 살다 보면 아무래도 오고 가면서 학교를 보게 되니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할 수 있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맹자 어머니도 그런 방식으로 맹자를 키웠다고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염리초등학교)

초등학교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염리초등학교가 있고(래미안 마포 리버웰 학생들은 모두 염리초등학교로 배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숭문중, 광성중학교가 있습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 단지의 특징

교통, 환경, 생활편의시설 등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정말 뭐 하나 나무랄게 없는 완벽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단지가 대로변이 아닌 주택가에 위치에 있어서 소음이나 먼지 유입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래미안 단지를 취재하면서 느낀 부분은 입지조건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과 함께 단지가 무척 훌륭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특히나 커뮤니티나 조경시설은 정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더군요. 그리고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마포에서 유일한 커뮤니티 시설이 있는 아파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사현장의 모습 뒤에 보이는 아파트가 래미안 용강 1구역입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의 단지 특성이라고 한다면 현대적인 아파트와 한옥의 조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용강1구역과 2구역 (래미안 마포 리버웰)사이에 문화제 정구종가가 있고 단지내 북측 96평의 한옥공원과 주로 럭셔리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점등은 무척이나 신선하게 다가온 부분이었습니다.


(래미안 용강 1구역과 2구역(래미안 마포 리버웰)  사이에는 문화제 정구종가가 있어서 한옥집의 특성을 살린 단지를 디자인을 적용 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8~23 층의 스카이라인과 색채 및 저층부 통합 디자인을 통한 4개 단지 타운화 계획을 가지고 있고 한옥을 보존하는 재개발 단지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옥 1채는 게스트 하우스, 정자 2개소는 한옥형 찻집으로 꾸며지고 커뮤니티 시설도 한옥 처마선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됩니다.

마포의 대규모 래미안 타운

래미안은 올 한해만 마포구에 5,300여 가구의 아파트를 새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기존 1만여 가구에 더해지면 총 1만 5,300여 가구의 규모가 되는데 그렇게 되면 마포구는 거대한 래미안 타운을 형성하게 됩니다. 래미안이 이렇게 많이 들어선다는 것은 역시 마포가 가지는 지정학적 위치의 강점이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장점이 있는 래미안 마포 리버웰

래미안 단지를 취재 하고 글을 작성 하면서 이렇게 강점이 많은 곳을 설명했던 것은 아마도 래미안 퍼스티지 이후에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다른 래미안 단지도 다양한 장점이 있어서 글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써야 할 강점이 너무 많아서 뭘 써야 할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래미안 마포 리버웰이 가지는 교통과 생활환경이 가지는 강점과 가치는 너무나 명확 하기에 아마도 서울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 분들은 제가 이렇게 작성한 글을 읽지 않으셔도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해를 품은 달이' 아닌 서울의 수 많은 지역 중에서 가장 뜨겁고 가치가 있는 지역을 품고 있는 래미안 마포 리버웰의 미래 가치는 그래서 밝을 수 밖에 없습니다.  

3월 중 분양예정인 래미안 마포 리버웰 (마포구)에 대한 정보는

http://www.raemian.co.kr/raemian/sale?cmd=detail&sitecd=K2003003&siteflag=1 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은 래미안 분양 정보를 소비자의 시작으로 전달하기 위해 작성되었으며 삼성물산에서 블로거의 취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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