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LTE리뷰]4.5형 화면이 주는 갤럭시S2 LTE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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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LTE 리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품이 가지는 4.5인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가 가진 매력과 그리고 대형 디스플레이가 가진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도 마찬가지이지만 보여지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클수록 좋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도 있지만 (Size doesn't matter) 제게 있어서 스마트폰의 화면은 The bigger, the better,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주구장창 가지고 싶은 폰은 일단 화면이 커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소니에릭슨의 시대에 다른 길을 가는 나름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었던 레이를 보면서 나의 생각이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갤럭시S2 LTE를 사용하고 느낀 것은 저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그동안 메인으로 사용하는 폰의 화면은 아이폰3GS의 3.5형, 소니 에릭슨 아크의 4형을 사용 하다가 이번에 4.5 형을 사용하니 역시 그 넓은 화면의 유용성에 매일 매일 감탄하며 이제서야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 웹서핑의 편리함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웹서핑을 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의 3.5 형 작은 화면에서 무엇을 본다는 것은 참 답답하게 다가오더군요. 평소에 성격이 급한 편이라 그런지, 늦게 창이 열리는 것도 그렇고 작은 화면에 보여지는 정보의 양 또한 미천하기 때문에 정말 이동중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거나 뭔가 아주 중요한 토픽을 확인할때만 들어가서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사용하는 데이터 이용량이 100메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에서 보는 4.5형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광대해진 화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정보와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 더 큰 화면으로 글을 볼 수 있으니 이젠 뭔가 제대로 볼 마음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중요한 부분은 바로 속도입니다. 만약 화면은 커졌는데 속도는 그대로 3세대의 속도를 보여 주었다면 이전과 크게 달라질 모습은 아마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4세대 LTE 속도가 보여주는 놀라운 속도와 대형화면이 보여주는 시너지 효과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기존의 제가 가지는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안 좋은 인상들도 단번에 날려주더군요.


지하철을 타보면 웹툰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폰의 작은 화면으로는 웹툰을 보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지만 4.5형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더군요. 한 화면에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기다리는 답답한 시간없이 쾌적하게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이북(e-book)의 활용성

이북을 즐겨 보시는 분들은 정말 작은 크기의 화면에서도 열심히 이북을 보시더군요. 전 그렇게 보다가는 눈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스마트폰에서 이북을 즐기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더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 갤럭시S2 LTE에서 이북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인 '뿌리깊은 나무죠' 티스토어에서 다운 받고 보고 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태블릿 컴퓨터에 비해서는 물론 보여지는 내용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간단하게 오고 가면서 보기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그리고 책도 있지만 제가 즐겨 보는 것은 역시 잡지 되겠습니다. 읽는 것에 대한 욕심이 있는 편이라 예전부터 서점에 가서 닥치는 대로 잡지를 읽곤 했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니까 어디를 가든지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4.5형은 아직 확대를 하지 않고는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찾는 신문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S2 LTE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리더스허브에 들어가보면 참 다양한 이북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만화책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 4.5형의 크기는 완전한 만족감을 보여주기에는 부족 했지만 그래도 정말로 보고 싶은 만화를 볼때는 적당한 크기 였습니다. 하지만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 풀 HD 동영상은 역시 큰 화면에서

최근들어 선보이는 스마트폰들은 이제 성능이 좋다고 하는 것은 거의 풀HD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이동중에도 동영상을 거의 보지 않은 편인데 이런 기존의 스마트폰 이용 습관이 갤럭시S2 LTE를 사용하면서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한 동영상을 끊김없이 그리고 변환과정없이 동영상을 보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가는 짜투리 시간에 4.5형 넓은 화면으로 영상을 본다는 것은 이젠 답답함과는 좀 거리가 먼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 4.5형 디스플레이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장 이상적인 크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역동적인 게임실행

큰화면으로 동영상을 봐야 제 맛이지만 게임을 즐길때 역시 큰 화면으로 즐겨야 게임의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 게임을 즐겨 하는 편이 아닌데 4.5 형으로 리뷰를 하면서 이런 저런 게임을 즐겨 보니 역시 화면이 달라지는 것 하나만으로 게임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때 게임 마니아기도 했지만 시간의 낭비가 너무 심하다 보니 게임을 멀리했고 그리고 휴대폰의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 때문에 게임을 할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다가 갤럭시S2 LTE 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휴대폰을 통해서 다시금 게임을 즐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살짝 밀려옵니다.^^


5. 네비게이션으로서의 활용성

최근에 통신사에서는 자체적인 맵을 만들어서 보급하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맵들이 버전업 되면서 그 기능은 날로 향상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로 몇십만원의 돈을 들여서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발목을 잡는 부분은 바로 화면의 크기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네비맵들의 성능이 좋아져도 아무래도 화면이 작다보니 그 성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스마트폰의 맵을 그리 즐겨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하지만 4.5 형의 크기로 보는 티맵의 성능은 놀라웠습니다. 전 그동안 아이폰에서 올레네비를 주로 사용 했지만 화면이 3.5 형이다 보니 역시나 사용하는 불편함을 느꼈는데 4.5형에서 보여주는 티맵은 이런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이번 리뷰를 하면서 느꼈던 또 하나의 새로움은 바로 티맵의 발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에버노트의 발견?

에버노트를 최근들어서 사용을 하기 시작 했는데 실시간 동기화가 주는 그 유용성에 놀라곤 했지만 갤럭시탭 10.1이나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이 크다 보니 당연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 했지만 주 로 사용하는 폰인 아이폰의 3.5형에서는 작성하는 거나 읽는 거나 역시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4.5형의 갤럭시에서는 사용하는 에버노트의 활용성은 200퍼센트였습니다. 위젯으로 바탕화면에 설치하고 커진 화면에서는 작성하는 것과 읽는 것은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에버노트를 활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시점이라서 갤럭시S2 LTE의 매력은 참기 힘든 유혹이었습니다.


4.5형이 가지는 강점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끝이 없네요. 그 밖에 부분으로는 넓어진 화면이다 보니 이젠 쇼핑도 인터넷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LTE라서 그런지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즐기는 유저들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은 역시 커야 장땡

이상으로 갤럭시S2 LTE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4.5 형이 주는 매력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위에서 이미 열거했지만 스마트폰에서 대화면이 주는 강점은 기대했던 것 보나 더 강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꼭 커야 하냐고 반문 하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 대화면이 최고다라고 외치는 저도 최근 들어서 대형화면이 꼭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점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2 LTE 를 사용해 보니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스마트폰 화면은 커야지 역시 제 맛이라는 생각이 맞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면만 무조건 크면 안되고 그에 따르는 디스플레이의 성능도 같이 맞물려야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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