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트리풀시티] 직접 본 대전 도안신도시 5블럭 '트리플시티'의 강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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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고향이 충청남도라서 저에게 있어 충청도에 대한 기억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자주 방문 하진 않았지만 어렸을때는 외할아버지의 집에서 방학 때마다 머무른 기억이 아직도 마음에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어렸을때마다 외할아버지가 사시는 시골에 가서 물고기도 잡고 산딸기도 따먹고.. 생각해보면 정말 뭉클한 기억만이 마음의 한편으로 남아 있습니다. 외삼촌과 이모들도 다 대전에 살아서 외사촌들과 함께 모여서 함께 하는 즐거웠던 순간들, 그래서 그런지 대전은 제게 있어선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외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다 돌아가셔서 예전 처럼 빈번한 방문은 어렵지만 그래도 지금도 사촌들을 만나기 위해서 아주 가끔은 방문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대전도시공사가 공급하는 도안신도시 5블럭 '트리풀시티' 관련 글 작성 요청이 들어 왔을때는 무척 기뻤습니다. 평소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지만 이런 일로 대전을 방문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죠. ^^

대전은 과학벨트 지정과 지하철2호선 건설, 세종시 이야기등 여러가지 이슈를 몰고 다니는, 최근에 가장 역동적인 지역으로 떠오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이런 이야기를 뉴스에서 주로 접하다가 이번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보니 대전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발전했고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대전의 세종시에 이은 또 다른 신도시 도안신도시 트리풀시티 5블럭

요즘 신문이나 여러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세종시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아서 대전에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대전의 또 다른 신도시인 도안신도시는 이날 현장을 방문하면서 처읍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하우징이나 건축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본의 아니게 아파트와 관련된 포스팅을 여러개 작성했는데 그래도 여러 곳을 다니다 보니 아주 아주 조금은 안목이 생기더군요. 아파트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늘 생각하는 것은 내가 정말로 이 집에서 산다면 이곳은 좋은 곳일까?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으면 정말 이것 저것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죠. ^^


대전 도안신도시 5블록 '트리풀시티'는 이런 집을 찾는 사람의 마음으로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그럼 트리풀시티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일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형마트와 명풍 아울렛등 다양한 편의시설

살아갈 곳의 근처에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 있어야 안락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 어떤 편의 시설이 있는지는 집을 선택할때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대형마트가 근처에 있다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틀리플시티를 살펴 보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대형 마트가 차로 근처에 인접해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특히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홈플러스가 있었다는 것은 살림을 하는 살림을 하는 주부분들이 무척 흡족해 할 부분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만난 롯데마트지만 이것보다 더 큰 홈플러스가 있다기에 그냥 무심히 지나갔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홈플러스입니다. 규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홈플러스 옆에는 모다 아울렛이라고 어느정도 규모를 갖춘 아울렛 매장이 있습니다.)


(정말 규모가 컸던 또 하나의 홈플러스 유성점, 위에 실내 골프장이 있어서 그런지 멀리서 보기에도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전에는 왠지 홈플러스가 사랑을 더 많이 받는건가 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서울에서는 이렇게 규모가 큰 홈플러스를 만나 본적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근처라고 할 수 없지만 차로 15~20분 거리에는 코스트코도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어떤분은 그 지역에 코스트코가 없으면 이사를 안 간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저도 평소에 코스트코에서 주로 시장을 보는데 집에서 약 15분 정도 위치해 있는데 그리 멀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와 비슷한 방식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역시 홈플러스 근처에 위치해 있더군요. 정말 국내의 왠만한 대형 마트는 근거리에 전부다 밀집되어 있네요.

유성하면 어렸을때 5일장이 들어 섰을때 500원짜리 짜장면을 할아버지하고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멋지게 변한것을 보니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현재는 아직 공사가 시작 전이라 아무런 움직임이 보이진 않았지만 사진에 보이는 곳에 신세계 유니온 스퀘어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부분은 신세계에서 유니온 스퀘어라는 대형 몰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서울 근교에도 대형 럭셔리 아울렛 몰이 대거 등장하 고 있는데 이런 바람이 대전에도 영향을 끼치는 듯 합니다. 유니온 스퀘어가 들어서면 명풍 아울렛, 아이스링크, 실내 스포츠 테마 파크, 멀티플렉스 시네마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대거 입주한다고 하니 정말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점은 2015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유니온 스퀘어가 입주하면 주변 땅값도 지금 보다 상당히 오르리라 생각됩니다. 투자의 목적으로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트리풀시티가 2014년경에 완공된다고 하는데 시기도 딱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와 대형몰등 이런 외형적인 상권으로만 놓고 본다면 전혀 서울이 부럽지 않은 주변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아직 정돈되지 않고 완성되지 않은 그림인데 트리플시티 5블럭이 완공되고 입주하는 시점에는 모든게 제대로 갖추어져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접한 대형종합병원


가까운 곳에 병원이 있다는 것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람의 자신의 삻을 모르기에 언제 아플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픈 경우를 생각해서 근처에 대형 병원이 있다는 것은 무척 든든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집이라면 빈번하게 병원을 갈일이 있는데 가까운 곳에 좋은 시설이 갖추어진 병원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죠.

건양대학교병원은 예전에 외할아버지가 돌아 가셨을때 장례식장으로 이용했던 곳이라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주변의 교육 환경은?

한국 사람들의 교육 사랑은 빼놓을 수 없는데 교육의 도시인 대전에서는 이런 마음은 더 강하리라 생각됩니다. 트리플시티 주변을 살펴보니 걸어서 이동할 거리에 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더군요. 그리고 목원대학교도 인접해 있고 대한민국의 지성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KAIST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전은 한국과학기술원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연구하는 그런 교육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겨지더군요. 누가뭐래도 대전은 대한민국에서 교육과 과학을 대표하는 지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 들어서는 단지라 그런지 주변의 초중고등학교는 건물 부터가 깔끔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인접한 곳에 있어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은 부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대전체육고등학교)



트리플시티 5블럭 주변의 교육 환경


(목원대학교도 현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데 예전에는 근처에 거의 아무것도 없느 허허벌판이었다고 하는데 이날 주위를 보니 이곳이 예전에 논밭이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해 있었습니다. 아파트며 상가며 활발할게 건축중인데 목원대가 터는 하나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성지라 할 수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충청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입니다.


단일 34평형 대규모 1220세대

아파트 단지는 세대가 많을수록 살기도 좋고 관리비도 적게 나오고 나중에 집값의 상승 요인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리플시티 5블록은 1220세대의 대규모 단지입니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전세대의 크기가 84m²로 34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아주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구조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되어 있어서 34평형도 상당히 크게 설계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완공된 후에 보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지만 조감도를 보니 상당히 자연친화적으로 구성되어질 것 같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김하늘이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것을 현장의 사인보드를 보고 알았습니다. 현재 티비광고가 나오고 있는데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식으로 광고가 나오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산과 강이 있는 주변 자연 환경

소득이 높아지고 삶의 여유가 생기다 보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건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주변의 자연환경이란 정말로 중요한 체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가수 인순이가 구입한 집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화제가 되었던 수십억이 넘는, VVIP만 산다는 서울 뚝섬에 있는 주상복합아파트인 한화 갤러리아 포레도 실제로 방문해서 집안 이곳 저곳을 살펴보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100평이 넘는 럭셔리한 실내가 아니라 광활한 서울숲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뛰어난 전망과 환경이었습니다.

이렇듯 이젠 사는 곳에 어떤 공원이 있고 전망과 공기가 좋거나 하는 부분은 무척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트리플시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은 확실히 공기가 좋다는 것 이었습니다. 근처에 산이 있고 게다가 조금만 가면 강이 흐르는 공원이 있더군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탁 트인 풍경이 가슴을 숨쉬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한강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무료로 365일 달릴 수 있고 강과 숲의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특혜라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정말 최고였다고 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도보로 이동할 거리는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운동이라고 생각 한다면 도보로 이동해도 되지 않을까요. ^^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산과 강을 다 볼 수 있는 그런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전 지하철 1호선의 혜택

서울에 살면서 집을 선택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살펴 보는 것은 역시나 지하철이 근처에 있나 없나를 확인 하는 것 입니다.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집 값에 있어서도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트리플시티 5블럭의 또 다른 강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는 겁니다. 비록 걸어서 갈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대전에는 서울처럼 거미줄 같은 지하철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지만 앞으로는 지하철2호선(건설예정)도 그렇고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리라 생각됩니다.


주위를 살피다 발견한 건데 지하철역이 유성온천역이더군요. 그 말은 곧 근처에 온천이 있는 유명한 지역이라는 이야기.. 멀리서도 유성 온천을 경험하기 위해서 찾아 오는데 근처에 유성온천 지역이니 생각 날때마다 갈 수 있다는 것 역시 부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어렸을때 유성에 오면 꼭 리베라호텔의 유성온천에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유성온천역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서울에서 그 편리성에 사용할  때마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버스 전용차로제가 시행이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운전을 하는 입장에서는 버스가 우선인 버스 전용차로는 그다지 반갑지 않지만 버스를 주로 타는 서민의 입장에서는 정말 반가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전도 어서빨리 서울처럼 버스전용차로제가 더 확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전도시공사가 시행하고 국내 프리미엄 아파트의 선두주자인 래미안의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트리플시티 5블록의 실내 모습을 보고 싶다면 현장에 조금 떨어진 곳에 세워진 모델 하우스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오픈이 되지 않아서 저도 직접 실내 모습을 살펴 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조만간 오픈이 된다고 하니 시간을 내서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도안신도시를 오고가는중에 접한 세종신도시)

서울에만 살다시피 한 서울촌놈이라 그런지 대전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서울이나 대전이나 보는 관점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단지 서울과 대전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이지 살펴 보는 부분은 똑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차를 타고 이곳 저곳을 살펴 본 대전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넓었고 발전되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대전을 방문해도 단지 집안에만 머물다가 서울로 오곤해서 대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지 못했든데 이번에 도안신도시 트리풀시티 5블록을 살펴보다가 대전의 또 다른 면모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세종시에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듣고 대전이 이젠 더 이상 예전의 대전이 아니다라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었습니다. 도안신도시를 살펴보다 보니 저의 머리에 남아 있는 대전은 더 이상 찾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도안신도시를 오고가며 스치듯 바라 본 세종신도시는 역시 겉으로 보기에도 멋진 위용을 뽐내고 있더군요. 세종시를 시작으로 도안신도시까지 대전은 이제 급격한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한민국의 교육과 과학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으로서 앞으로 대전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안신도시 트리플시티 5블록을 살펴 보면서 복잡한 서울을 떠나서 집 값도 합리적이고 환경과 펴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 대전에 한번 살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지만 워낙 서울에 오래 살다 보니 정이 들어서 아직은 저는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서울을 떠나 산다면 그곳은 대전이 아닐지..)


(단지 조감도를 보니 역시 트리풀시티(Treefull clty)이름에 걸 맞게 나무로 가득찬 공원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무를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 같습니다.) 

대전도시공사의 도안신도시 트리플시티 5블록에 대한 이야기를 현장을 방문해서 나름 작성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서울 사람이라 그런지 제대로 보지 못한 부분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몇몇 대전분들에게 현장을 방문하고 나서 도안신도시에 대한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 좋은 지역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직접 둘러보아도 좋은 지역이라는 것이 느껴졌기에 마음으로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트리플시티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언급한 여러가지 좋은 입지조건을 다 언급을 하지 못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룬 이야기는 이날 제가 느꼈던 현장의 느낌과 제가 생각하기에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주로 언급을 했으니 놓치는 부분이 아무래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교통,교육,환경,편의시설등을 주로 보기 때문에 아파트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다루지를 못 했습니다. 모든 장점을 다 다루기에는 너무나 많은 내용이라서 핵심만 정리를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전에서 세종시와 함께 떠오르는 지역인 도안신도시 트리풀시티의 5블럭의 방문은 대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트리플시티 5블럭이 완공되는 시점인 2014년경에는 도안신도시 일대가 어떻게 변모해 있을지 지금 부터 궁금해 지기 시작합니다. ^^

http://www.treefullcity.com  (트리풀시티 5블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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