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릭슨 X10 Mini, 이 녀석의 활용도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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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처음 선보인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국내에도 아이폰의 출시이후에  스마트폰의 영향력은 쓰나미 같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보이면서 온통 스마트폰 천지가 되는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이젠 피처폰은 보기 어렵고 온통 막강한 성능과 커다란 액정을 가진 스마트폰이 들려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점점 커지고 기능은 막강해지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어줍잖은 크기에 성능에 개성이 없는 폰은 그냥 주목도 받지 못하고 묻혀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등장한 소니에릭슨 X10 미니, 소니에릭슨이란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도 국내에서 취약한 상황에서 이 녀석은 크기도 이름 그대로 쬐그만하고 그렇다고 성능이 파워풀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스마트폰인데.. 과연 뭘 믿고 등장을 한 것일까요? 이 녀석의 매력은 무엇이고 어떤 쓰임새를 가지고 있을지 대략 사용해보면서 느낀점들을 한번 간단하게 이야기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독특한 디자인

역시 디자인의 소니답계 (비록 소니에릭슨이지만) 독특함을 담고 있고 작은 크기지만 싼티가 나거나 하지는 않고 그립감이나 여러 부분에서 갖고 싶은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아이폰3GS와 비교해 볼때 60퍼센트 정도입니다.


탁월한 휴대성

X10 Mini의 특징이라고 하면 역시나 사이즈입니다. 크기는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손안에 쏙 들어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휴대성 하나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고 손 안에서 놀기 때문에 전혀 부담감이 없습니다. 전혀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그저 작은 MP3 플레이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깔끔한 UI 

갤럭시S를 사용하다 같은 계열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미니는 그 크기만큼 UI에 있어서도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름기를 뺀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UI는 처음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P3 플레이어로서의 X10 Mini

역시 처음 그 느낌처럼 X10 미니는 스마트폰보다 MP3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젠 예전과 달리 MP3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 보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듣는 일이 많아 졌기 때문에 스마트폰 안에 있는 음악플레이어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엑텐 미니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뮤직플레이어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외장 스피커의 역할도 중요해지는데 엑텐 미니에 달려있는 스피커는 작은 고추가 맵다고 상당히 괜찮은 음질을 보여주더군요.


음악플레이어를 재생한 모습인데 상단에 보이는 인피니티 마크가 보이는데 이게 엑텐 미니의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유튜브와 연결이 되면서 관련 컨텐츠들이 검색됩니다. 음악과 뮤직 비디오의 절묘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앞으로 동영상의 활용도가 점점 커지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런 시도는 유튜브를 좋아하는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3G망에서는 유튜브를 HD로 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서빨리 3G망도 좀 빨라져서 깨끗한 HD영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타임스케이프는 부재중 통화와 문자는 물론,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까지 나의 스마트폰 사용 기록을 시간 순으로 나열해주는 기능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단순한 텍스트식의 나열 보다는 일단 눈에 띄기는 하지만 그 편리성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엑텐 미니에서는 화면이 작다보니 좀 복잡해 보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신만의 컬러로 바탕을 꾸밀 수 있는 스킨 기능 

엑텐 미니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자신만의 스킨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아이유 테마가 있어서 한번 설치를 해보았는데 어떻게 괜찮나요?^^ 배경화면 뿐만 아니라 아이콘과 모든것이 한번에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런 테마를 꾸미려면 우선 Kisekae Advance 프로그램을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구글마켓에서 검색해 보시면 어렵지 않게 설치 가능하고 일단 설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테마중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아이유 테마를 받아서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테마가 있어서 시간날때 이것 저것 적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군요. 


4 코너 UI라고 사각형의 모서리에 메뉴들을 배치시켜 놓아서 처음 사용자도 메뉴를 접근함에 있어서 용이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사이즈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고 편하게 느끼게 만드는데 그래서 UI의 사용도 어렵지 않게 따로 설명서를 보거나 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X10 미니의 타겟은 제가 보기에는 초중고생를 노린다고 볼 수 있지만 제가 사용해 보니 그 이상도 괜찮은게 디자인으로서 그리고 소품으로서 엑텐 미니의 활용성이 커보였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유심카드를 변경하면 여러대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데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사용한다면 사람들의 주목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일단 크기와 디자인 때문에 어디에 내놓아도 주목을 받는 것은 확실합니다. 게다가 커버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새로운 느낌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커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얼마 안 한다고 하니 여러개 구입해서 사용하면 늘 새로움을 안겨주지 않을까요?^^)

가격이 얼마에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렴하게 소품으로서의 타겟으로 나온다면 그래도 조용한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지 않을지.. 작아서 작은 손에도 쏙 들어가니 말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OS 버전이 1.6 이라는 건데 .. 실제 사용해 보니 오히려 이 녀석은 1.6에서 사용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잠시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버전은 2.1이 맞습니다. ^^;            




500만 화소를 보여주는 사진의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이 완제품이 아니라 샘플제품이라서 차이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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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 2010.11.17 11:19

    엔트리 모델들 중에서는 그래도 학생들이나 여성분들께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2010.11.17 14:41 신고

      이 제품은 그걸 타겟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품이더군요.

  • 지나가다
    2010.11.17 14:16

    리뷰를 언제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국내버전 x10 미니는 안드로이드 2.1입니다.

    • 지나가다
      2010.11.17 14:17

      덧붙이자면 내장 메모리도 512로 인터네셔널 버전보다 많고요,

    • 2010.11.17 14:40 신고

      그렇군요. 제가 리뷰한 제품은 그냥 샘플제품이어서 제가 해외버전과 국내버전을 착각을 했습니다. 완제품과 다른 부분이 좀 있네요.

    • 지나가다
      2010.11.17 16:18

      네. 소니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샘플 제품을 국내판과 다른 걸 뿌린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갖종 리뷰에서 실제보다 저사양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 2012.03.26 19:14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 2012.03.27 20:34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 2012.04.18 10:26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 2012.04.19 00:25

    얼마?

  • 2012.04.20 12:59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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