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데이그램 13인치 2017년형 노트북 컴퓨터를 리뷰를 위해서 현재 사용한지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두편의 리뷰를 올렸는데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모델인데 두 제품의 차이가 여러가지로 극명한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게 LG 올데이그램 13 제품을 살펴 보고 있습니다. 뭔가 극과 극을 달리는 두 제품이라고 할까요? 그러다 보니 사용 하면서 LG 올데이그램의 장점들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이번리뷰가 마지막인데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꼈던 매력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벼움 제가 현재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은 15인치에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서 무게가 상당 합니다. 튼튼해 ..
1KG도 안되는 무게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LG전자 노트북 PC 그램 더빙 매치 이벤트를 기억 하시나요? 개그맨 정성호를 포함하여 국가대표 성우들이 총출동해서 그램을 다양한 버전으로 소개하는 이벤트 였는데 블로그에서도 소개를 했습니다. 그때 소개한 이벤트 중에 '기막힌 더빙을 부탁해' 가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모한 5,000개의 의견중에서 드디어 최고의 아이디어 3편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저도 어떤 의견들이 선정이 되어서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과연 어떤 아이디어가 선정이 되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1위는 발표가 되지 않았고 2위와 3위만 공개가 되었습니다. (기막힌 더빙을 부탁해 결과가 나왔습니다.) 2위는 친근한 느낌의 변강쇠 버전이 차지 했습니다. 개그맨 정성호가 더빙을 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