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천만시대,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한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젠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저도 늘 스마트폰이 시대의 대세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니 아쉬운게 하나 있는데, 뭐랄까 개성의 상실이라고 할까요? 오히려 피처폰 시절에는 휴대폰을 통해서 각자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아이폰 아니면 안드로이드폰 이 두가지로 나뉘어지다 보니 개성이 사라졌다고 할까요? UI를 나름대로 변경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뭐 비슷비슷하고 케이스로 개성을 표현하긴 하지만 뭐 그것도 그렇고.. 이젠 오히려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개성있게 느껴지고 자기만의 컬러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