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티빙(tving)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도 예전에는 방송은 큰 TV에서 보는게 진리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지고 화면이 커지고 티빙 같은 유용한 서비스가 등장 하면서 TV보다는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에게 티빙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역시 와이프와 아이들과의 채널 전쟁에서 졌을 경우, 잠자면서 이불 속에서 아늑하게 드라마 보고 싶을때, 화장실에서 심심 할때.. 너무 많네요. 아마도 앞으로도 스마트폰의 성능 업그레이드와 인터넷이 빨라질수록 티빙과 함께 할 시간은 더욱 많아 질 것 같습니다. 그럼 요즘 CF에서 종횡무진 안나오는대가 없이 활약하는 대세녀, 코미디 빅리그의 이국주에게 티빙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역시나 푸짐하게 먹는 이미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