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 동안 다양한 제품을 리뷰를 진행하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어떤 제품은 직접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있고 어떤것은 잠깐 사용하고 돌려주는 것도 있고 그랬는데 그래도 그 중에서 가장 사용기간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제품을 말한다면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자동차를 타보았는데 길게 타보았자 1주일이 최고 긴 시간이었는데 자동차를 반납할때마다 늘 드는 생각이, 자동차는 적어도 최소 한달은 타봐야지 자동차의 진가를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일주일 시승도 감지덕지 하면서 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뭐 제가 유명 연예인이라면 1년정도 차량을 협찬해 주는 곳이 있을 수 있겠지만..ㅡㅡ;; 1년동안 이런 멋진 차량을 무료로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