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를 생각하면 여러분은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도 모로코하면 딱히 떠오르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최근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K1에서 활약한 이종격투기 선수인 바다하리가 떠으릅니다. 상당히 인상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여서 기억이 남고 등장할때 마다 항상 모로코 국기를 가지고 다니는걸 보다 보니 저도 모르게 모르코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이슬람국가라는 것고 상당히 신비로운 느낌이 전해지는 그런 나라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인테리어 잡지를 보면 모르크 스타일에 대해서 나오는데 그때 보면 많은 쿠션과 좌식으로 앉는 방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이 정도의 상식인데 최근에 이벤트 당첨으로 모로코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