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품 홈씨어터 사운드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이 한국 서울 청담동에 전세계 최대 규모는 아니고 아시아 최대규모로 오픈을 했습니다. 아시아 13개국 100개의 매장중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뱅앤올룹슨이 한국에 쏟는 관심을 이런 규모로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가네요. 게다가 최근에 청담동에 전세계 패션 명품 브랜드들이 몰려 오고 있는상황인데 뱅앤올룹슨까지 가세를 해서 청담동의 럭셔리적인 가치는 더 증가할 것 같습니다. 규모는 A/S센터를 포함해 약 92평 300m²로, 아시아퍼시픽 지사인 싱가폴의 flagship store보다도 넓다. 매장 내 모든 자재와 인테리어까지 덴마크 본사에서 꼼꼼하게 관리해 카펫에서 벽지, 소품 등 사소한 디테일에서부터 뱅앤올룹슨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
아이패드 구입하고 나서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한다면 이젠 앱스토어에서 뭔가를 찾을때 아이폰 어플 보다는 아이패드 어플을 더 중점적으로 찾는 다는 것입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 보니 역시 편리성이나 가독성 이런게 정말 아이패드의 압도적인 승리라서 그런지 요즘엔 아이폰 완전 찬밥 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아직은 생각보다 많은 아이패드 전용 어플들이 많이 안 나왔다는 것인데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제가 구입하고 나서 하나둘씩 다양한 앱들이 아이패드 용으로 나오고 있다는 것 입니다. ㅋ 요즘엔 아침마다 화장실에 들어갈때도 옆구리에 아이패드 끼고 들어가서 매일경제 신문을 읽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책이나 잡지 예전 신문을 찾아서 허겁지겁 들고 들어갔는데 이젠 쿨하게 아이패드 하나면 만..
올해부터 시작된 스마트폰의 전쟁, 이 전쟁은 국내에 아이폰의 등장이후 시작되었는데 그 빠르기와 치열함에 보는 관객들에게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모바일 시장에서 목숨을 건 건곤일척의 승부! 국내에서 이 싸움의 승자는 현재로서는 아이폰과 갤럭시S로 대표되는 삼성이 선두권을 형성하며 펜텍과 엘지전자가 치열한 싸움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엘지전자로서는 스마트폰 시장에 초반에 잠깐 정신줄을 놓은 관계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내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하반기 들어서 옵티머스 원의 판매량 상승 그리고 연이어 출시하는 옵티머스 시리즈로 다시한번 역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제 초반 정신줄을 놓은 부분에서 서서히 힘을 비축하면서 이전의 컨티션을 되찾아 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LG전자는 현재 여러개의..
애플의 전략은 기존의 휴대폰 업체들과는 참 차별성이 있는게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주변기기를 구매하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아이폰을 접하기 전까지는 휴대폰을 치장한다거나 케이스를 산다거나 하는 그런 행동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뭐 사실 하도 빨리 변하는 피처폰이다 보니 그것에 맞는 주변기기를 선보이기도 힘들었죠. 기껏 신경쓴다고 해봤자 휴대폰줄이나 액정보호필름 정도라고 할까요? 하지만 아이폰의 등장으로 지금 주변기기 시장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사실 여기저기 보이는 똑 같은 아이폰을 볼때마다 정말 각자만의 개성이 사라진 사실이 안따깝게 느껴지기 때문에 이런 주변기기를 통해서라도 그나마 나만의 개성과 컬러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젠 아이폰을 넘어서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아이폰이 아닌..
아이패드 구입한다고 아이패드 국내 출시 부터 생각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겨우 구입했습니다. 사실 KT에서는 사고 싶은 생각이 그리 들지 않아서 (아마도 KT에서 계속 팔았다면 아직까지 구입을 하지 않고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아니면 그저 중고로 사지 않았을까요? 다행스럽게도 애플 파트너 매장에서 제품을 판다고 하여 그 어느때보다 빨리 움직였답니다. (이렇게 제품을 사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인것은 아마도 아이패드가 처음이 아니었을지요.) 전 원래 그리 빠르게 제품을 구입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사실 베타테스터가 되고 싶지 않아서) 아이패드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참 빠르게 움직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기 전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기기 였지만 시간이 꽤 지나고 여러 유용한 어플이나 IT의..
얼마전에 야마하 2010 홈씨어터 신제품 런칭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홈씨어터나 AV쪽에 (이상한 AV말고 ^^;) 관심이 나름 있는 편이라서, 그렇다고 아주 잘 알고 그런건 아니고 관심만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야마하는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보니 제가 제대로된 홈씨어터를 구축하지는 않았아도 그래도 늘 신제품이나 이런 저런 동향은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그나마 최근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영향으로 야마하에서 다양한 스피커독을 선보이고 있어서 앞으로 더 관심을 두고 살펴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날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BD-S1067 과 AV 리시버 RX-V1067/V2067/V3067 모델들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세미나 현장을 간단하게 한번..
Here I am - 포맨&美 지구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생각해 보면 참 힘든 일이다. 난 가끔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오랜 시간을 살아왔지만 여전히 모든것이 낮설고 적응이 안된다는 그 사실이, 가끔 나를 피곤하게 만든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고, 생각을 하고, 서로 다른 것을 바라보고, 웃고, 가슴 아파하고, 하늘을 바라보고, 꿈을 꾸고, 사랑을 말하고 그리고 비틀 비틀 걸어가고.. 뫼비우스의 띠 같은 벗어날 수 없는 이 공간에서 난 매일 매일 끝나기에는 조금 긴 드라마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지구인으로서의 나의 위치는 어디쯤에 있는 걸까?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지구에서의 생활은 늘 쓸쓸하기만 하구나. 가끔 가슴이 없어져 버린 그런 기분들 그런 낯..
연말도 이젠 얼마남지 않았고 게다가 성탄절도 벌써 성큰 다가왔습니다. 이럴때는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갑이 여러모로 가벼워지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할인 이벤트 정보만 잘 알아도 그래도 많이 돈을 굳게 할 수 있답니다. 저도 그래서 인터넷 쇼핑을 할때는 이래저래 인터넷에서 할인쿠폰 검색신공을 펼친답니다. 그래서 저도 유용한 정보를 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LG유플러스 회원들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이긴 하지만..^^; 유플러스 회원들이라면 꼭 기억해 두셨다가 나중에 물건 살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GS샵에서 올 12월 29일까지 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들을 위한 특가혜택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수요일에 적립이 최대 4퍼센트라고 하니 이왕 구입할거면 수요일날 ..
그동안 중소기업, 소호 등 기업 고객을 주 대상으로 사업을 펼쳐온 후지제록스 프린터스는 일반 소비자 대상 중저가 프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서 12월 2일(목) 서울 서초구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디지털 광제어 이미징 기술을 도입한 프린터 6종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사진설명: 후지제록스의 신제품 6종의 출시행사가 열린 한강 프라디아) 요즘 프라디아 자주 가는군요. 하지만 역시 접근성의 불편함은 여전하다는 것이 좀 아쉬운 부분이죠. (사진설명: 세계 최소형 크기의 셀프 스캔 LED(S-LED) 프린터인 DocuPrint CP105b/CP205/CP205W 모델) 아 역시 모델 사진촬영 하는 것은 여전히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ㅋ 그래서 이렇게 다른데 보고 있을때 그냥 한장 촬영하..
현대차가 미국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는 것은 제가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만 놓고 볼때 어느정도 인식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젠 예전과 달리 해외 자동차 사이트에서 현대차나 기아차 관련된 기사 찾는 것은 뭐 대단한 것도 아닐지경입니다. 사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차 관련 기사만 나와도 완전 신기해서 뿌듯해하면서 기사를 읽던 것이 이젠 옛 추억으로 남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디어디에서 조사해서 나오는 지표들을 보아도 맨날 하위권에서 맴도는 현대차나 기아차가 어느순간부터 상위권에서 놀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서 이게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까지 합니다. 사실 현대차가 국내에서 워낙 그렇게 평판이 좋지 않아서 말이죠. (뭐 대부분 가격이나 한심한 노사관계 때문..
어제인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색상이 뭔가하는 기사 제목을 자주 봐서 갑자기 왠 한국인 선호 자동차 컬러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나 했더니 역시나 미국의 세계적인 화학회사 듀퐁(DU PONT)에서 세계각국이 좋아하는 자동차 컬러에 대한 자료를 발표를 했군요. 이것에 관련된 포스팅은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제가 한적 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렇게 자동차 컬러에 대한 선호도는 큰 변화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그냥 저도 한번 보고 넘어가려 했으나 이와 관련된 기사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각국이 선호하는 자동차 색상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다른 나라가 궁금하긴 하지만 제가 한국인 이상, 한국 사람들의 자동차 선호 컬러가 가장 궁금하군요. 역시나 예상했던..
올해 초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에서는 주요 화제가 3D 관련된게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3D TV가 가장 큰 화두가 되었고 초반에 3D TV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그랬는데 어째 요즘에는 약간은 열기가 식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물론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컨텐츠도 그렇고 3D라는 개념도 그렇고 그다지 막 관심을 가지고 구입하고 싶은 그런 욕구가 생기지는 않아보입니다. 아무래도 3D를 감상하려면 안경이라는 거추장스러운 것을 착용해야 하는 것과 게다가 그 안경이 너무 구닥다리 디자인에 뭔가 폼이 안난다는 것!! ㅋ 일단 폼이 안나고 세련되지 않으면 착용을 주저하는 저로서는 시대에 뒤떨어진 3D안경 때문에 일단 한걸음 주저하게 만드나 봅니다.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이..
2010년 탑기어의 선택은 어떤 차량이 선정이 되었을까요? 제목에서 재규어 XJ와 BMW 520d 투어링을 언급했는데 이외에도 여러 자동차들이 선택했습니다. 제목에서 두 녀석을 언급한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시승을 해보았거나 비슷한 모델을 몰아 보았기 때문에 임의대로 붙여 보았습니다. 그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0년 탑기어가 선택한 차량들은 뭐가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Luxury Car of the Year: Jaguar XJ 모든것을 탈바꿈하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 재규어 XJ가 탑기어가 선정한 올해의 럭셔리카 부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시승을 해보고 그랬지만 역시나 만족스러운 인상을 받았는데 이렇게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군요. (제가 보는 눈이 있는건가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