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용준의 마이바흐가 부럽지 않은, 2010 Brabus Mercedes-Benz V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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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럭셔리의 최고봉이라고 이야기 하면 최근 들어서 삼성 이건희 회장과 영화배우 배용준이 타고 다니는 마이바흐를 이야기 하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직접 보았을때 외관상으로는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 앉아 보지 않아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마이바흐의 실내는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중에는 얼마나 편할지..  하지만 외관의 크기로 봐서는 그렇게 실내가 아주 넓직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마히바흐보다는 오늘 소개하는  2010 Brabus Mercedes-Benz Viano 의 실내가 오히려 더 고급스럽고 넓고 여러가지 집무를 보는데 훨씬 좋을 것 같네요.^^ 



집이 아니라 자동차 안입니다. 전 처음에 집인지 알았습니다. ㅡㅡ;;  가운데 보이는 32인치 LCD TV가 인상적이네요.


이렇게 냉장고는 기본으로 갗추어져 있습니다.


평소에는 의자로 변해 있지만 왠지 자세는 불편할 것 같습니다.


브라부스의 로고가 밖힌 유리잔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업무를 보기 위한 테이블도 있는데 사진으로는 조금 작아 보이네요. 그리고 튼튼하게 지지를 해줄지도 의문입니다.


테이블은 좀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건 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비행기 1등석이 생각나는 넓직하고 편안한 시트가 보이는데 어떤 느낌일지 한번 앉아 보고 싶네요.^^



어떤 차량이 이런 멋진 내부를 가졌는지 궁금하시죠?^^


바로  2010 Brabus Mercedes-Benz Viano 입니다. WIFI가 내장되어 있고 차가 네크워크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컴퓨터와 티비등 다양한 기기를 조작할 수 있고 플레이 스테이션3 장착에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 그리고 에스프레스 커피 머신이 있어서 늘 향기로운 커피 향기를 맡을 수 있고 외부 카메라가있어서 차안에서 외부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도로를 달리는 1등석에 움직이는 럭셔리 사무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통령 선거유세때 사용하거나 대기업 회장님이 사용하면 좋을 차량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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