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6 아닌 갤럭시A57 어때? 프리미엄 중급폰 퀀텀7 공개! (디자인, 스펙,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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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화 가치가 폭락하고 달러는 상승 하면서 IT 기기의 가격들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역시 예외가 아닌데 그러다 보니 가성비 모델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은 다른 나라와 달리 스마트폰의 선택 폭이 크지 않습니다. 사실상 애플, 삼성이 장악한 시장이라 프리미엄 뿐만 아니라 중급폰 역시 선택할 것이 많지 않습니다. 

갤S26 아닌 갤럭시A57 어때? 프리미엄 중급폰 퀀텀7 공개(디자인, 스펙, 가격)

사실상 갤럭시A 시리즈가 안드로이드 중급폰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A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A57과 A37이 이번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중급폰이라고 해도 성능이 상당히 구린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폰이랑 경쟁을 해서 그런가 상당히 가성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 모습이면 학생들이나 초고성능의 스펙이 필요하지 않는 일반인들에게도 추천할 만 합니다. 

한국에서는 아쉽게도 자급제로 판매가 될 것 같지 않고 SKT 전용 모델로 갤럭시 퀀텀7 이름으로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A57

디자인 

선택할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중급폰은 딱 보면 이건 중급폰! 이런 느낌이 강했지만 요즘 나오는 모델을 보면 프리미엄 라인인 S시리즈와 구분이 안될 정도로 좋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A57은 갤럭시S26+ 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후면 카메라로 모델을 구별하는 지금이라 아마 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S시리즈와 구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갤럭시S26 플러스
갤럭시A37 A57

후면을 보면 카메라 섬에 있는 3개의 카메라 배열도 동일하고 LED 위치도 같습니다. 

후면을 통해서는 정말 전문가 정도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디자인은 기존의 A56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갤럭시A37 A57

 차이점을 확인하려면 전면을 봐야 그나마 가능 합니다. 

그동안 프리미엄 모델과 중저가 모델의 가장 큰 외형 차이라고 한다면 베젤이었습니다. 

하지만 화면에서 보듯이 베젤의 차이가 점점 줄어 들면서 그 차이를 줄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면을 보면 바로 S시리즈가 아닌 A시리즈라는 것을 바로 알아 차릴 수 있습니다. 

이전 A56과 비교해 디자인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베젤을 줄이고 두께와 무게를 감량 하면서 차별화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두께는 기존 7.4mm 에서 6.9mm 로 무게는 169g 입니다. 

이 정도면 경량화에 성공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은 6.7인치 120Hz 슈퍼 AMOLED가 적용되었습니다. 

하드웨어 / 카메라 

성능 측면에서 달라진 것은 역시 AP라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개선된 엑시노스 1680 이 탑재 되었습니다. 

1680은 AMD RDNA 3 아키텍처 기반의 Xclipse 550 GPU를 탑재해 그래픽 처리 능력을 약 15% 향상시켰으며, NPU 성능은 19.6 TOPS로 전 세대 대비 33% 증가했습니다. 

갤럭시A57

덕분에 중급형 스마트폰에서도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보다 빠르고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모리와 저장장치 지원도 개선되었습니다.

LPDDR5X RAM과 UFS 4.1 스토리지를 지원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였으며, 최대 2억 화소(200MP) 카메라 센서와 4K 6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합니다. 

또한 엑시노스 시리즈 최초로 블루투스 6.1을 지원하며, 5G 환경에서는 최대 5.1G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중급 라인업 최초 Wi-Fi 6E 를 지원 합니다. 

AP 성능 향상이 되며 여러 부분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작 대비 약 13%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 관리도 개선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매력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5000mAh, 충전속도는 45W 에 원UI 8.5가 적용 되었습니다. 

6년 OS와 보업 업데이트를 지원 합니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의 1/1.56인치 센서를 사용한 F/1.8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F/2.2 초광각 렌즈, 500만 화소 F/2.4 매크로 렌즈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F2.2) 가 탑재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기능이 개선된 건 좋은데 환율 약화 때문에 가격이 인상되는 것 같습니다. 

갤럭시 A57은 8GB/128GB 기본 모델이 529유로(약 91만 원)로 전작 A56보다 50유로(약 8만 6천원) 인상되었고, 시리즈 최초로 선보이는 12GB/512GB 최상위 모델은 769유로(약 132만 원) 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이제 중급폰 가성비폰 이라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이러면 작년에 나온 퀀텀6 의 인기가 오히려 올라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한국에서 과연 어떤 가격으로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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