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2 - 6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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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들어서 처음 올리네요. 오늘의 내용은 역시 감동적인 사랑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보면서 눈물이 나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열차사고로 이송된 가슴이 쇠파이프로 관통된 두 환자..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파이프가 서로의 가슴을 관통했기에 함께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고 둘중에 한명을 살리려면 한명을 희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처음만난 사이지만 여자에게는 약혼자가 있고 남자에게는 부인이 있습니다.
누구도 죽고싶지 않은 상황 하지만 운명은 가혹한것..

여자를 희생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여자가 앞에 있는 남자에게 묻습니다.
Do you believe in heaven? (당신은 천국을 믿나요?) 정말 마음이 울컥 하더군요. 죽음을 앞에 두고 소리내어 울지 않고 살려 달라고 말하지 않고 약혼자에게 고통을 주기 싫다며 그가 오기전에 죽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그건 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남자..

어느 누구하나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죽음앞에서 미소를 짓는 그녀를 보면서
나의 약함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반응 했을까? 그런 그녀의 심장이 멈춥니다.
그레이는 그런 그녀를 떠나 보낼수 없다며 혼자 울면서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애씁니다. 비록 그레이는 눈물을 흘리면 울고 있었지만 다른 동료들은 마음속으로 울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환자들의 마음속의 슬픔도 그레이를 포함한 동료들에게 처한 각자의 슬픔과 말할수 없는 비밀... 오늘은 모두가 측은해 보였습니다. 음악도 이런 기분을 더 강하게 느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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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보내고 울고 싶어하는 쉐퍼드에게 베일리가 엘리베이터를 강제로 멈추게하고 울 기회를 줍니다. 쉐퍼드가 고개숙여 우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베일리도 센스 만점인 레지던트인거 같습니다.


GREY'S ANATOMY 2x06   
Into You Like A Train

 

Am I rambling? 두서없이 말하다. 횡설수설 하다.
to talk for a long time in a confused way
 

you freaked out in the elevator :너 엘이베이터 안에서 겁먹었잖아
freak or freak out if you are freaked out or if something freaks you out, you become so angry, surprised, excited, or frightened that you cannot control yourself:

Have you had any contractions? 진통은 있었나요? (출산할때의 진통을 말하는 것 같다)
MEDICAL a movement of a muscle in which it becomes tighter, especially the strong painful movement of the muscles of a woman?s WOMB that help push a baby out during birth

carnage : 대량살상.

you'll be sober in a few hours :너는 몇시간 이내로 멀쩡할 거야(술이 깰거야)

C-section : 제왕절개

I take issue with her salmon colored scrubs : 난 연어색 장갑에 동의안해(마음에 안들어)
take issue with something :
to disagree with someone or disagree about something

You chickened out : 너 겁먹었잖아
INFORMAL to not do something you were going to do because you are too fright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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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침울해 하고 있네요..각자가 생각하는 이유는 다르지만..왠지 측은해 보입니다.


오늘은 내용이 적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 적고 나서 보니 너무 빈약해서 약간 미안한 감정도 듭니다. 양이 많으면 왠지 풍성해 보이는데요.. 내용이 감동적이어서 몰입하는라고 적는데 소흘했을수도 있겠네요.

내용이 점점 감동적이어서 그런지 영어공부하는데 더 발걸음이 가볍네요. 이 가벼운 발걸음 그대로 쭉 가고 싶습니다. 감동적인 대사와 이번 회에서 나온 음악을 같이 올리겠습니다.
음악과 영상이 아주 조화가 잘된 오늘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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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asked me to... tell you that ... she wanted you to know, that if love were enough ... that if love were enough that she'd still be her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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