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나타난 벤츠 올크롬 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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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전세계적으로 가장 큰 조명을 받고 있는 나라중에 하나인 두바이는 사막을 일궈서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아름다운 인공섬을 만들고 이런 부분으로도 유명하지만 정말 부국답계 별별 희한하고 럭셔리한 자동차의 집합소로도 유명합니다. 왠만한 고급차는 이곳에서 명함도 못네미는데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 그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군요. 바로 차체 전체를 크롬으로 도배한 벤츠의 크롬 SLR 맥라렌 입니다. 한국에나 미국에서 자동차에 크롬으로 트림을 넣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두바이는 더 좋아하는건지 차주가 좋아하는건지 모르지만 정말 이 자동차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자동차가 목격된 장소가 두바이에서 가장 큰 몰 이라는데 이 쇼핑몰이 최신 럭셔리카가 그 동안 자주 목격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Pegaso edition Bugatti Veyron(부가티 베이런) 도 이곳에서 목격이 되었다네요. 정말 앞으로 어떤 신기하고 다양한 차들이 이 곳에서 목격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두바이에 부자들이 정말 많기는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고급차 보고 싶으면 두바이 몰 앞에서 진을 치고 있으면 모든 고급차를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두바이도 언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인데 말이죠. 방문하면 이곳을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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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네요. 사람들도 사진 찍느라고 정신이 없군요.^^ 왠만한 차에는 관심이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정말 이차는 뻉소니는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워낙 번쩍 거려서 어디를 가도 잡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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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웬지 개콘의 봉숭아 학당의 세르게이가 타고 다니면 딱일것 같은데요.^^

<보너스로 예전에 같은 장소에서 포착된 부가티 베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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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왕실에서 타는 차라 이렇게 엄중한 보호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번호판이 1번인걸 보면 말이죠. ^^ 그런데 왕실이라서 1번 번호판을 받은지 알았는게 그건 아니고 일반 사람이 번호판을 돈을 주고 구입을 한것 같습니다. 가격이 55밀리언 달라라고 하는데 그럼 5백억이 넘는건가요? 소유자는 러시아 사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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