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5)를 위한 터치펜, 다기펜 P60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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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사용 하면서 처음에는 몰랐지만 버전업을 하면서 좋다고 느끼는 점은 바로 S펜의 활용입니다. 노트1과 달리 노트3정도 되니까 넓은 화면에 업그레이드 된 S펜으로 사용할 부분이 점점 많아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펜을 이용해서 좀 더 유용하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9.7인치의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고 나서도 펜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절실하게 필요치 않아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다기펜(Dagi pen) P604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S펜 외에는 스타일러스/터치펜은 처음 사용해 보는 거라 다기펜 P607은 어떤 제품일까 하는 궁금함이 컸습니다. 



다기펜 P604의 모습입니다. 이 녀석은 다기펜에서 나온 모델 중에서 가장 최상급에 속한다고 하는데 성능이 어떨지 궁금 합니다.

일단 박스포장을 보면 당연히 펜이기 때문에 펜처럼 보이는데 뭔가 좀 특별한 볼펜처럼 보이네요.



같이 온 한장의 종이를 보니 이 녀석은 제가 생각했던 그냥 일반적인 펜이 아니었습니다. 전 그냥 뚜껑 열고 사용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뭔가 복잡한 그림을 보니 사용하기 어렵겠구나 하는 그런 첫 인상을 받았습니다.



커버를 열면 만나 볼 수 있는 P604 입니다. 검정색 컬러로 그냥 느낌은 뭔가 비싸 보이는 볼펜의 느낌입니다. 




종이를 보고 나서 뭔가 사용이 어렵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돌려서 이렇게 펜촉을 나오게 한다음에 사용하면 끝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펜촉이 노트 S펜처럼 그냥 심으로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뭔가 특이하게 동그란 디스크가 달려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걸 제거하고 쓰는지 알았다는..  원형 디스크를 통해서 좀 더 정확한 필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펜촉을 뚜껑을 여는게 아니라 돌리면 나오는 방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뚜껑으로 사용하면 분실의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쉬운게 있다면 돌려서 여는 방식은 좋은데 끝에서 더 이상 돌아가지 않고 딱 고정이 되었으면 좋겠더군요. 사용하다 보면 저절로 돌아가서 그런지 펜촉이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곤 하더군요.



그리고 반대편은 리얼펜이 달려 있었습니다. 펜으로 유명한 일본의 제브라 심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부드럽고 깨끗하게 필기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러스와 일반 볼펜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기펜 603으로 잘못 적었네요. ^^;)


그립감은 재질이 좀 미끄러워서 그런지 제 취향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을 고무같은 재질로 처리 했다면 더 그립감이 좋아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이패드 에어에 필기를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가끔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넓은 화면에 간단한 필기나 메모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할 일이 있을 줄 알고 미리 받아 놓았더 Freezit !  이제서야 빛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UPAD lite 버전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2개의 앱을 사용해 보니 확실히 프리즈잇! 이 녀석이 더 쓸만 하더군요. 다기펜 604 하고도 잘 맞는 것 같고요.



노트3를 사용 하면서 S펜을 이용해서 이렇게 지도에 표시를 해서 상대방에서 전달해 주곤 했는데 아이패드에서 하니 화면이 커서 더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 했습니다.




처음 써본 P604는 인식률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이런 스타일러스 펜을 많이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사용해보니 보호필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인식을 했고 부드럽게 잘 써졌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것저것 낙서를 해보았는데 일반 펜으로 쓰는 것 보다 더 부드럽게 써지더군요. 다기펜과 정말 궁합이 잘 맞는 앱이 있다면 그 사용성은 더 배가 될 것 같았습니다. Freezit! 앱 하고는 일단 궁합이 상당히 잘 맞아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했는데 앞으로 애용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딱딱한 화면위에 사용하는 거라 종이위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은 느낄 수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부드럽게 잘 써지는 것이 무척 신기했습니다. 아직은 익숙해지지 않아서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손에 익으면 그림 뿐만 아니라 필기 할때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다기펜 P604 의 장점


인식률이 무척 좋다.

부드럽게 써진다.

제브라 볼펜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스크류 방식이라 뚜겅 분실의 염려가 없다. 


단점


펜이 좀 무거운 편이고 그립감이 좀 아쉽다. (재질이 좀 미끄러운 것 같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스크류가 돌아가서 펜이 조금씩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 

팁 교체가 웬지 어려울 것 같다. 


터치펜을 평소게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리뷰 하면서 다기펜 P604를 만져 보니 상당히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는 아이패드에서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이 많아 질 것 같습니다. 평소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많이 그리는 분들에게는 정말 어울릴만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가격이 스타일러스 펜 치고는 비싼 편인 것 같은데 그래도 그 정도의 값어치는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앞으로 P604와 함께 아이패드 에어의 활용성이 더욱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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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다기펜 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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