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4, 괴물성능으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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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으로 요즘 국내에서 외산폰들이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라는 친근한 브랜드에 스펙도 디자인도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당분간은 단통법의 수혜를 계속 받을 것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앞으로 나올 차기 엑스페리아 Z4에 대한 관심이 가더군요. 6개월에 한번식 나오는 전략이기에 그렇게 되면 내년 초 쯤에 차기작이 선보여야 하는데 아직 별 다른 소식이 없어서 관련 자료를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재미난 사실을 하나 발견 했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에 한번씩 보여주는 마이너한 변화가 아닌 다시 예전처럼 1년에 한번씩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으로 바뀐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사실 짧은 시간에 후속이 나오다 보니 스펙의 변화가 크지 않아서 경쟁제품들에 비해서 좀 밀리는 감이 있었는데 다시 이런식으로 바뀌는게 제가 보기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로 보면 풀체인지되는 방식으로 변화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년에 나올 Z4 같은 경우는 일단 예상되는 스펙이 거의 괴물급입니다.


디스플레이: 5.5인치 2560x1440 QHD

AP: 스냅드래곤 810 

RAM: 4GB

카메라: 2천만화소 with curved 엑시모어 센서

LTE: Cat. 6 (광대역 LTE-A)



일단 Z3와는 확실히 다른 스펙이 압도적입니다. 64비트 안드로이드OS 5 롤리팝을 위해서 AP 부터 램 까지 성능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Z3의 아쉬운 스펙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소니 정보유출로 유명한 Ricciolo의 트위터글을 보면 예전에 소니 중역진이 한말은 모두 잊으라고 하네요. Z4는 최고의 스펙을 갖춘 폰으로 돌아온다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도 5.5인치로 커지고 해상도 역시 지금 나오는 플래그십 모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QH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도 휘어지는 엑스모어 센서를 적용할 것이란 이야기도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LTE 역시 광대역 LTE-A를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 300메가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방수와 배터리 용량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흘러나오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Z3가 나올때 소니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은 다 무시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젠 1년에 한모델 전략으로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Z시리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내년 하반기에나 엑스페리아 Z4를 만나 볼 수 있는 건가요? 하지만, 지금 보기에 이 스펙이 정말 괴물 같지만 내년 이맘때쯤이면 갤럭시노트5가 나오는 시점이라 그때 보면 또 평범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이 스펙이 그대로 갈지 아니면 더 개선된 스펙으로 나올지는 아직 예상하기는 이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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