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 기사에 아이리버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08 에서 3개의 제품이 선정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레드닷어워드는 독일의 IF 와 미국의 IDEA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는 권위있는 상이죠. 대기업도 아닌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권위있는 상을 3개나 받았다니 기쁘네요. 아이리버는 처음 출시때부터 디자인 부분에 투자를 많이 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디 플레이어가 나올때도 소니를 상대로 디자인과 기술을 상대로 경쟁하고 그랬지요. 그 시절의 지면 광고가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 이후로 프리즘 mp3 플레이어로 돌풍을 일으키며 단숨에 플레시 메모리 기반의 뮤직 플레이어 분야에서 세계를 석권하는등 파란만장한 시기를 보냈지요. 하지만 지금은 애플의 아이팟에 밀려 사..
웹서핑을 하면서 발견한 지포 라이터 트랜스포머 버전의 출시를 읽으면서 잠시 느낀 생각들입니다. 흔히들 지포 라이터를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하는데 아마 대다수 분들이 소유를 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저도 그 중에 한명인데 예전에 홍콩영화가 한국에서 유행일때 저도 이 대열에 합류 했었죠. 그때는 솔직히 그냥 멋으로 담배를 피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린마음에 홍콩영화에서 보여지는 유덕화,장국영,주윤발의 멋지게 담배 피는 모습과 그럴때 항상 등장하는 지포 라이터.. 그런 모습들을 보면 진짜 나도 담배를 피고 지포 라이터를 가지고 있으면 저렇게 멋있데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지포 라이터를 구입하고 담배를 배웠던 경험이 있습니다.(홍콩 영화 때문에 아마도 흡연 생활 시작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공중..
오늘 아키하바라 사이트에 들어가서 뉴스를 보던 중에 아이리버에서 e100 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이리버에 평소에 관심도 있고 요즘에 사고 싶은 수많은 제품 중에서 엠피3도 있어서 기사를 읽어 보았는데 제품도 생각보다 좋아 보이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게 나와서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레인콤의 제품이 좀 고가 제품으로 인식이 되어져 왔는데 아마도 회사에서 예전과 다른 브랜드 파워에 고가격 정책을 유지하는 어렵다는 걸 알고 거품을 많이 제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주가로 보나 회사 사정을 보나 레인콤이 예전의 명성과 비교하면 많이 어렵다는 건 사실이니까요. 처음에는 애플을 경쟁 상대로 해외에서 광고도 하고 나름대로 좋았는데 이미 애플은 완전 초스피드로 달려가 버려서 포기하고 한수 아래였던 ..
비지니스 위크 잡지를 보니까 아이리버가 미국시장에서 디지털 디바이스 분야(MP3)에서 1등을 먹었네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중소기업이 그 힘들다는 미국시장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로 1등을 해내다니 ㅠ.ㅠ 아이팟도 거의 상대가 되지 않네요... 아마도 한국 제품이 음악기기 분야에서 미국시장 1위 먹은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쯤 이 기사가 말도 안되는 거짓 부렁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엄연한 사실 입니다. 그러나 시기가 현재가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 우연히 집에서 예전에 구독한 비지니스 위크지를 보다가 기사중에 아이리버에 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정말 레이컴의 화려했던 과거를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양덕준 사장이 위풍당당한 포즈로 서있고 도표에는 1위 등극에 올라 있고 아이팟은 ..
오늘 조선일보 뉴스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기사인데 도시바가 더이상 HD-DVD 플레이어를 생산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제 1의 비디오 포멧(VHS VS BETA) 전쟁에 이은 전세계 미디어회사와 가전회사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제 2의 포멧전쟁에서(HD-DVD VS Blu-Ray) 결국 반지의 제왕은 소니로 확정된 듯 합니다. 물론 아직 공식적인 전쟁의 종식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게임은 이제 끝난거라고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올 초에 워너 브라더스가 블루레이로 넘어 오면서 이미 게임의 종말은 예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힘의 균형을 이루고 있던 양 진영에서 한 진영의 돌격대장이 다른 쪽으로 넘어간 상황이니 배신 당한쪽은 억울 하겠지만 우군을 합류한 편의 기세는 하늘을 찌르고 결국은 도미노 같이 이들의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