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킹댄스 칸앤문과 함께 하는 SK텔레콤 '하면서 한다' 멀티캐리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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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보이는 광고 중에서 '이게 뭐지?'하면서 보는 것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 2명이 나와서 SK텔레콤의 캠페인을 소개하는 내용인데 일단 잘 모르는 사람이 나오니까 관심이 가더군요. 사실 SK텔레콤 정도에 나올 인물이라면 뭔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 캠페인은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하면서 한다'편입니다. 그 중에서도 요즘 아이폰5 때문에 더우 집중을 받고 있는 멀티캐리어편인데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칸앤문과 함께 하는 재미안 캠페인이었습니다. 

 

사실 이글을 작성하기 전에는 그들이 누구인지도 몰랐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그들의 영상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멀티캐리어 편에 잘 어울리는 모델을 썼다는 생각입니다.



(하나의 주파수를 사용하다가)




(막히면 또 다른 주파수를 이용해서 빠른 LTE가 되는 SKT의 기술 멀티캐리어)

 

둘이지만 한명의 움직임 같이 락킹 댄스를 추는 그들을 보면서 2개의 주파수를 이용해서 가장 빠른 주파수를 찾아서 더 빨라진 속도로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칸앤문의 락킹댄스와 함께하는 한다면 한다 '멀티캐리어편'

 

사실 멀티캐리어(Multi-Carrier)란 뜻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의미기 때문에 어떻게 설명할까에 대한 고민이 있을텐데 칸앤문 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쉬운 이해를 도와 준 것 같습니다. 멀티 캐리어라고 하면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의 캐리어 부대를 생각할 수 있겠네요.^^ 아무튼 한대의 캐리어 보다 2개의 캐리어가 더 강하고 효과적으로 적을 섬멸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게임으로 이해를 해도 SKT의 멀티캐리어는 일단 좋은 거라고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1개의 주파수를 사용하다가 이젠 2개를 쓰는 멀티 캐리어) 

 

LTE가 초반에는 속도가 빨라 졌지만 가입자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역에서는 데이터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멀티캐리어가 적용되면 이용자가 많지 않은 더 빠른 속도의 주파수 대역을 자동으로 선택하기 때문에 LTE 체감 속도가 크게 개선됩니다. LTE를 선택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꼭 체크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러다 보니 속도가 빨라진 만큼 하나의 일을 하면서 또 하나의 일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에서도 하드웨어의 성능이 좋아지면 다양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집니다. 영화를 보면서 글을 쓰고 웹서핑을 하고 말이죠. 이것도 하면서 저것도 한다 라는 캠페인은 한가지 일만 하지 않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잘 반영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있기 때문에 지금 같이 진행되고 있는 야구보면서 할일 하고 통화 하면서 게임하고 채팅하는 '한다면 한다' 캠페인이 가능힌 것 입니다. 둘이서 한몸 처럼 움직이는 칸앤문의 락킹댄스는 이런 멀티 캐리어 기술을 쉽게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흥겹고 신나는 댄스가 포인트인 락킹댄스와 LTE를 결합하니 더 신명나는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부터는 하나만 하지 말고 SK텔레콤의 멀티캐리어 기술과 함께, 하면서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칸앤문의 락킹댄스로 보여주는 한다면 한다 캠페인 멀티캐리어 편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SKT의 멀티캐리어에 관련된 내용은 추가로 한번 더  설명을 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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