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전화가 와서 받을려고 했더니 바로 끊기더군요. 전화 올곳이 있었기 때문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할려고 했다가.. 사기가 판치는 세상이어서 제가 평소에 모르는 번호가 찍힐때 애용하는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스팸번호였습니다. 확인하면서 설마 했는데 뭐 대출에 관련된 전화 번호 였더군요. 070도 아니고 010 으로 시작되길래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정신줄 놓으면 바로 사기 당하는 세상이라는게 씁쓸했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사이트를 즐겨찾기 추가해 놓은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전화와서 모르고 전화했다가 낚여서 안내맨트 따라 9번 누르면 국제전화비 청구되어서 돈 날리고 이런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더군요. 이글을 보신분들을 꼭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절대 사기 당..
북경모터쇼에서 토요타의 크라운을 처음 만나 보았습니다. 사실 한국에 살게되면 일제차를 자주 만나보는 것은 어렵지요. 렉서스나 인피니티등 고급차는 그런대로 볼 수 있지만 그외의 차량들은 보기가 힘든 편입니다. 외국여행을 해야지 그나마 다양한 일제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차량이 토요타의 '크라운' 차량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풀사이즈 세단의 정점에 있는 차량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만나본 차량은 고급스러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시되어 있는데 차량에는 ' 크라운 로얄 ' 이라고만 나와 있는데 혹시 로얄 살롱에서 중국에서는 살롱이라는 명칭을 빼고 팔리는게 아닌지 생각됩니다. 렉서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총 3개의 모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과 관련된 짝퉁 자동차의 마지막 포스트가 될거 같습니다. 북경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곳을 다니면서(이름은 잊어 버렸습니다)보게 된 자동차 입니다. 북경 중심부는 한국의 그것과는 스케일이 다르더군요. 확실히 땅이 커서 그런지 광장도 넚고 시원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고급스러움도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고..아마도 증국에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정도의 부자가 많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곳에서 만난 관광버스인데 예전에 한국에서 사진으로 보았던 모델인데 그때에는 솔직히 합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했던 자동차 회사 였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로고가 너무나 웃겼기 때문이죠. 현대 자동차 로고 두개로 만든 로고여서 회사 영문이름을 더블 현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아직까지 이 회사의 이름은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
비가 내리고 있다. . 내가 좋아하는 비.. 이렇게 멋지게 내리기 위해서 오늘 하루 그리 오랫동안 뜸을 들인건가? 후덕지근했던 공기.. 나는 오늘 하루종일 하늘을 보면서 달콤한 그대의 은총을 구했는지 모른다. 스쳐지나가는 한 방울의 은총이 손에 느껴질때 난 한없는 기대감으로 뒤 따라올 또 다른 차갑고 투명한 은총을 기대했지만.. 후덥지근한 공기만이 나를 대해줄 뿐이었다. 자동차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속에서도 비의 냄새는 나지 않았다. 난 하늘을 원망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비의 향기보다 먼저 난 창문을 통해 전해오는 비를 부르는 바람의 소리를 쇼파위에서 들을수가 있었다. 늦은밤에 나에게 찾아온 선물.. 창문을 통해 보이는 나무들의 비틀거림.. 사락 사락 나뭇잎 소리 아직 비는 보이지 않..
2008북경모터쇼를 다녀오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소개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귀차니즘때문에 작성하다 말다 하네요. 북경모터쇼를 관람하면서 느낀 여러가지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든 생각은 중국의 자동차 산업이 생각보다 빨리 진보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일본이나 한국이나 그렇듯이 모방을 통해서 기술의 발전을 하고 있는데 중국은 모방이라는 것이 뭐 완전 개념없이 할 때가 많아서 이런 부분을 통해서 더 빨리 기술의 습득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한국과는 달리 높은 경제성장과 넘치는 돈 때문인지 몰라고 쉽게 외국 회사를 사들이고 이런 부분을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고 한국의 쌍용자동차도 중국에 넘어가면서 이런 부분이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자동차인 상하이 자동차의 로위(LOEWE)모델은 파산..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만나는 사람들과 인연들.. 항상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인연을 유지하면서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 때문에 행복해하고 많은 시간들을 사람들 때문에 아파하는 것이 살아가면서 겪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들 보다 좀더 있구나 하고 생각하곤 합니다.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지만 전 정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않지만 한번 줄때는 무한대로 줄때가 많습니다. 저도 이런 점이 지금같은 험난한 세상에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방어막을 형성하고 거리를 두고.. 저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머리가 좋은 사람도 아니고 실수도 많고 그런..
고운 한복을 입고 강물로 투신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순간 나의 가슴에 뭉클함이 전해졌습니다. 왜 그녀는 매년마다 이렇게 강물로 뛰어들어야 하는지... 투신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눈물로 외쳐보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행사진행상 꼭 해야 하는 하이라이트 였기 때문이죠.. -_-;; 여기까지 읽으신 분중에서 역사에 대해서 잘 아시고 진주를 생각하신다면 누가 강물로 뛰어드는지 아시겠죠? 예 그렇습니다. 절개의 상징인 "논개"입니다. 이번 진주 여행을 통해서 논개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논개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사실 그렇게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논개가 진주 사람인줄도 모르지 않았을까요? 진주에서는 5월에 진주 논개제 라는 큰 축제..
대마초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나쁜 이미지 즉 마약류라는 겁니다. 예전에는 양귀비와 함께 우리나라 농촌에서도 볼 수 있었던 작물들이었는데 지금은 불법이라서 아마 당국에 허가를 받아야지 재배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한국에서 대마초 즉 대마를 재배하는 곳이 없는 줄 알고 있었는데 한국에도 있더군요. 사실 대마초하면 워낙 나쁜 이미지가 많아서 당국에서 재배를 불허 하는 주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대마를 이용해서 삼베를 만드는 것 이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지요. 만들고 나서 대마 잎을 약품을 처리해서 대마초를 만든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도 당국의 엄격한 관리 통제를 받아야지만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진주 죽곡 농촌체험 마을을 돌아보면서 우리나라의 삼베에 대해..
북경을 정신없이 다니면서 한국으로 오기전에 4-5시간의 여유가 있으서 어디를 구경할까 생각했는데 묵었던 호텔 근처에 이케아(IKEA)가 있다고 하더군요. 전 별로 생각할것도 없이 내가 가야할 곳을 정했습니다. 이케아.. 제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 왜 한국에 들어오지 않을까 하며 창업주인 잉크바르 캄프라드가 원망 스러웠지만 다 그만의 이유가 있겠죠. 한국의 시장이 그들이 진출하기에는 작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케아의 창업주의 자서전도 예전에 읽어봤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웨덴 기업인 이케아는 노키아의 핀란드처럼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이 아닐까요? 하지만 스웨덴은 우리가 모르는 유명한 기업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의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창업주인 캄프라..
북경모터쇼에서 보았던 산타페 BMW 미니쿠퍼등 짝퉁차를 소개하면서 빠트린 차량이 있어서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전에 인터넷에서 사진을 본것 같기도 한데 전시장에서 중국판 허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동팡 자동차 회사 부스에서 노란색의 허머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GM의 허머 H1 를 따라했기 때문에 바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외관 부터 내부까지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사실 저도 허머를 직접 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군용으로 제작된 모델이겠죠. 이 제품이 실제로 팔리는 모델인줄 모르겠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국 사람들이 원한다면 아마도 시중에 팔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허머는 지엠(GM) 자동차에서 만든 기름 많이 먹기로 유명한 모델이지만 그 엄청난 튼튼함 때문에 돈 많은 사람..
따듯한 봄날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멋진 러브레터를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비아코로부터 온 러브레터를 보며 잠시 옛 생각이나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당신도 이런 산뜻한 포장과 함께 누군가로부터 온지 모를 러브레터를 받아본다면 틀림없이 행복한 기분이 들것이다. 비아코에서 선보인 미니 레터 러브 1.5(Viako mini letter,love 1.5 이하 미니 레터). 이름만큼이나 포장에 사랑의 감성이 듬뿍 담겨있다. 포장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누가 감히 컴퓨터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아마도 대부분은 예전의 연인에게서 온 선물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에 설렘으로 포장을 열어 볼 것이다. 담겨있는 내용물은 이런 기대감과는 달리 블랙 색상의 작고 깜직한 컴퓨터가 담겨있지만 아직 실망하기는 이르다. 전..
제가 아주 작을때 시골 외할아버지의 집에서 자주 지내곤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의 저에겐 그때의 기억이 한없이 소중하지만 그 시절의 저는 남모르는 외로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할아버지의 집 앞마당에 있는 마루에서 공부를 하다가 책을 읽다가 잠이 들곤 했는데 얼굴을 스치는 바람결에 눈을 떠보면 눈으로는 하늘에 유유히 떠다니는 구름과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과 그리고 바람결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주위를 둘러보면 아무도 없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밭이나 논에 나가셨기 때문이죠. 전 그냥 그 상태로 멍하니 하늘을 보곤 했습니다. 그 순간 느꼈던 알수 없었던 외로움들..가슴이 텅빈 마음. 그때의 기억은 지금도 저의 마음 한 구석에 깊이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그때는 한없이 저를 외롭게 했던..
중국이 이미테이션이나 짝퉁으로 유명한 것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을겁니다. 때때로 그 복제의 범위가 놀라워서 두려움의 느낌까지 받곤 할때가 있습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예전 부터 다른 나라의 제품들을 복제하면서 그 기술을 향상시켜와서 지금까지 온 것은 사실인데 중국의 대놓고 주위에 시선은 생각하지 않고 복제품들을 당당히 만들어 내놓는 것을 보면 욕을해야 할지 부러워 해야 할지 모를지경입니다. 자동차 분야도 예외가 아닌데 예전부터 중국의 짝퉁차를 인터넷을 통해서 본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보면서 그들의 도덕성에 혀를 차고 그들의 빠른 기술의 습득에 놀라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이번 2008 북경모터쇼에서 만난 여러가지 이미테이션 차를 보면서 재미있기도 했지만 또한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그들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