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4.7인치, 미리보는 골드 다이아몬드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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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폰6는 시장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미 수 많은 유출 사진과 도면을 통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이미 우리들의 머리속에는 아이폰6의 디자인이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정말 애플의 서프라이즈한 이벤트를 통해서 완전히 다른 모델을 공개 한다면 충격 이겠지만, 지금 상황으로서는 온라인에서 떠 다니는 아이폰6 유출 사진 그 디자인 그대로 나온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아이폰6의 골드와 다이아몬드 버전 렌더링 이미지까지 나왔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은 다양한 버전으로 튜닝이 많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부유층을 상대로 그런 모델들이 나왔습니다. 일반인들은 상관 없겠지만 100만원은 그냥 껌값도 안되는 부자들에게 일반인과 똑 같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하기에 그동안 골드나 다이아몬드가 밖힌 모델들이 언론에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아이폰6가 출시 되고 나면 또 예전과 같이 통 골드로 뒤덮히고 다이아몬드로 수를 놓은 튜닝모델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앞서 아이폰6 예상 렌더링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는 Martin Hajek 이 컴퓨터로 만든 눈부신 4.7인치 골드 버전을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시장에 나와서 팔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익숙해진 아이폰6인데 이렇게 골드와 다이아몬드 애플로 만들어놓으니 역시 뭔가 달라 보입니다.


확실히 이런 폰을 가지고 있다면 100m 밖에서도 바로 눈에 띌 것 같네요.







금도 금이지만 다이아몬드 애플 로고가 더 인상적이네요. 만약 이런 제품이 등장을 한다면 일단 케이스는 사용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골그나 다이아몬드에 스크래치가 나면 안되고 또 이 멋진 모습을 가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번 아이폰에는 빛나는 애플 로고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전화벨이 울리거나 알림이 뜰때 애플 로고가 빛나면서 다이아몬드를 통해서 화려한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이제 아이폰6 예상 이미지는 나올대로 다 나온 것 같습니다. 더욱 더 정확해질 필요도 없을 것 같고 이젠 9월달에 공개되는 행사에서 정말 그동안의 유출 이미지와 똑 같은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다를지 확인하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만약 똑 같이 나온다면 애플이 생각하는 보안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너무 심한 것 같아서 어쩔때 보면 일부러 노출되게 신경을 안쓴다고 인상도 받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한달후에 1년여 동안 인터넷에서 끊임없이 오르고 내렸던 아이폰6의 모든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 전까지 이런 유출 이미지와 그리고 예상 스펙들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나오면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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