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 캠코더의 저장매체는 DVD도 아니고 블루레이도 아닌 SSD가 될 것 같습니다. 뭐 사실 그렇게 놀랄만한 일도 아닌 것 같네요. 광디스크에 저장하는 방식은 속도도 느리고 캠코더의 크기도 커질 수 밖에 없으니까 말이죠. SSD 가격이 저렴해진다면 저장매체로 하드디스크를 제치고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프랑스 여행때 삼성 HMX20C를 가져 갔는데 기본 8기가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무척 편하더군요. 하지만 일주일의 기간이라면 노트북이나 외장저장매체가 있어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렇게 많이 촬영하지 않고 Full HD로 촬영하지 않는다면 8기가 메모리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대가 외장메모리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다른 곳으로 저장을 하고 굳이 그럴필요도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