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시 되는 스마트폰을 보면 품질은 상향 평준화가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과는 다른 그 어떤 차별화 포인트가 없다면 상품을 판매 하는 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기술 적인 부분 보다는 감성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것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 침체기라 말하지만 지금도 많은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고 신문에는 연일 분양과 관련된 광고와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욱 더 좋은 아파트를 찾으려 하고 다른 아파트 단지와 어떤 차별성이 있는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저도 그동안 수 많은 래미안 단지를 취재 하면서 각각의 아파트가 가지는 강점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던 초대박 분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