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교회에서 아이폰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하지만 분명히 오는 길에 차안에서 아이폰을 사용했기 때문에 분실한거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고 그냥 차에 있겠지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날은 날이 엄청 더웠었고 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좀 늦게 차에 타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차 조수석에는 아이폰이 덩그런히 놓여 있더군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들어 보았는데.. 땡볕에 놓아 두어서 그런지 아이폰이 거의 난로 수준으로 뜨거웠습니다. 그러면서 순간 밀려오는 두려움..덜덜 이거 혹시 고장난거 아닌가 하고 잽싸게 버튼을 눌렀더니 아무 이상없이 잘 작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역시 아이폰 ! 이러면서 신나게 운전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아이폰을 들어 보았더니.. 덜덜덜 이건 뭔가 이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