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못지 않게 남자들을 울리는 건 신라면만 있는게 아니라 바로 오토바이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오토바이 오토바이크 모터사이클.. 명칭이 도대체 뭘로 통일해야 하는지 글 작성 할때마다 맨날 혼란스럽다는..) 저도 자동차와 함께 오토바이크에 푹 빠진 적이 있었지만 나이가 들고 가정을 이루고 아기가 태어나고 하다 보니 점점 바이크에 대한 생각들은 오래된 사진처럼 흐릿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일본 브랜드의 날렵하고 가벼운 스타일을 좋아했지만 이젠 할리 데이비슨이나 두카티, 아피릴라, 트라이엄프등 미국이나 유럽 브랜드가 더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역시 일본 브랜드는 제품 참 잘 만드는데, 일본이라는 브랜드를 넘지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 디스카운트라고 해야 하나요?) 할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