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있으면 했던 서비스가 하나 있다면 다른게 아니라 내가 전화를 걸었을때 번호나 알수없음으란 문구보단 내가 선택한 사진이 전송되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어디 통신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비슷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본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자기만의 개성을 보여지는 사진이 나오기 때문에 쉽게 상대방을 기억하고 또 자기를 잘 표현하기 때문에 전화를 거절하거나 하는 부분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떄 이 서비스에 대한 호감이 갔지만 홍보를 안해서 그런지 그다지 이와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눈에 띄지 않았고 그렇기 서비스는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서비스가 KT에서도 있었더군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은 이럴때 사용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