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폰을 시작으로 아이패드 그리고 지금은 아이맥27인치 모델까지 저는 점점 생각지도 않게 애플빠가 가는 길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아이비엠 컴퓨터를 버리고 매킨토시 컴퓨터를 살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아이폰을 산 이후에 정말 놀랍게도 아이맥까지.. 정말 놀라운 애플이고 무서운 스티브잡스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을 미끼상품으로 애플의 제국으로 저 같이 맥컴퓨터를 미치도록 싫어하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는 것을 보면 말이죠. 놀랍게도 맥을 싫어하는 저도 아이맥을 구입하고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이상하게 점점 맥빠가 되어가고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맥을 사야한다며 맥전도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애플제품을 좋아하게 되고 정말 스티브잡스의 생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