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위에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레인지로버, 사실 레인지로버를 타보기 전까지는 이게 뭐 그냥 그렇군 하고 넘어간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레인지로버를 탑승하고 운전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뭐 생각하고 말 것도 없더군요. 그동안 도로를 달리는 레인지로버의 약간은 투박한 디자인에 실내도 뭐 비슷하게 각지고 올드해서 재미없지 않을까 했던 생각들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한대 맞고 그냥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레인지로버는 BMW X5 M 과 함께 저의 드림 SUV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럭셔리 자체로만 따진다면 BMW보다 레인지로버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 그 자체로도 빛나는 럭셔리 SUV의 제왕이 더 럭셔리해졌다고 합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온 것은 아니고 레인지로버를 좀 더 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