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창문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살에 눈이 부셔 눈을 떳습니다. 밤새 잠을 못 이루면서 뒤척였지만 깨어나서 커텐을 열고 바라본 세상은 공기며 하늘이며 모든것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습니다. 왜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느끼지 못하며 나는 힘들어 하고 있는지... 왜 이틀전의 풍경과 오늘의 풍경은 나에게 이렇게 다르게 다가오는 걸까요? 악몽을 꾼 것 같은 시간들.. 내가 꿈을 꾼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 몇 달전으로 돌아가 버리고 싶은 마음..하지만 그래도 결국 난 또 이런 아픔을 반복하겠죠. 사람들때문에 받는 상처라도 결국은 다 내가 짊어져야 할 아픔인데 잠시 왜 내가 이런 과정을 겪어야 하는지 내가 너무 순수했던게 그게 잘못이라고 한다면... 지금과 같이 사람들을 쉽게 속이는 세상에서는 순수함이란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