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한지 벌써 대략 2달이 지난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대한 공부도 할겸 그리고 앞으로 IT가 대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빨리 사용하고픈 욕구가 있었기에 얼리어댑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전 사실 레잇어댑터 입니다. 베타테스터 이런거 싫어해서 말이죠.^^;) 아이폰을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스마트폰이었다면 구입에 있어서 어느정도 지체할 부분이 있었겠지만 아이폰은 미국에서 출시할때 부터 저의 꿈의 폰이었기에 뭐 4세대가 나오든 말든 무조건 구입을 해야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제가 아이폰을 주목했던 부분은 가격적인 부분보다는 구입후에 활용성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폰들은 솔직히 활용성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