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12일만에 1000히트를 돌파 했습니다. 뭐 사실 진짜 1000분이 방문한거 같지는 않고 티스토리가 조회수가 좀 거픔이 있다는 말이 있어서 그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사실 뭐 볼것도 없는 블러그라서 1000히트 돌파도 사실 믿겨지지 않네요.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익한 내용도 거의 없고 그러니 당연히 뎃글도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순수하게 방문해서 뎃글이 달린건 한개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OTL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글들이 쌓이면 다음에 10000히트 했다는 글을 올릴수가 있겠지요.. 다른 블로그는 1000히트 하면 축전이 날라오고 정신이 없는데 이 곳은 너무 평화스럽습니다.ㅎㅎ 운영자가 심플한걸 좋아하니 방문객들도 같이 따라가나 봅니다.ㅋ 초심 잃지 않고 계속 제가 추구하고..
바탕화면 보여주기 운동에 저도 동참하고자 .. 저도 공개합니다. 저는 바탕화면이 깔끔한게 좋아서 휴지통 뺴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플한걸 좋아라 해서요.. 보시고 느낌 적어주시면 감사ㅋ
정말 당첨이라고는 담을 쌓고 살아온 나에게 당첨의 기회가 오다니.. 어느날 택배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택배가 온다고 그러길래 주문한것도 없는데 왠 택배! 이러고 있는데 와서 받아보니 전에 내가 어디선가 한 리플 이벤트에 당첨 된것이다. 뭐 그리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카드 리더기이지만 .. 제품명은 디직스 슈퍼 멀티 리더 당첨하고는 완전 안 친한 내가 이런 일이 생기다니 감개가 무량할 뿐이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도착한 제품은 화이트..나의 컴퓨터 케이스는 블랙 전혀 매치가 안된다. 나의 기억으로는 분명히 리플 할때 검정색으로 선택한거 같은데 전화 해보니 그런거 없이 주는대로 받는 거란다. 기분이 살짝 상했다...기쁨과 분노가 공존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공짜니까 넘어가고 그러나 용산에 가서 검정색으로..
스팟 플렉스(spotplex) 달려고 어제부터 삽질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삽질이네요.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소용이 없네요. 옆에는 스팟플렉스 위젯이 떡 하니 붙어 있는데 결과물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해피쿠스님에게 여러가지를 여쭤 보았는데도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이해력이 딸려서 ~ 코드 삽입은 본문에 2 군데 했는데 제가 받은 코드를 입력해도 그래프는 변화가 보이는데 내용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네요. 내글이 몇번 읽혔는지 좀 보고싶어서 달려고 했으나 저의 스킨과 안 맞는건지 저의 실력이 부족한건지(이거죠~) 포기해야 할것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