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오래전에 아버지가 나에게 별 이야기 없이 전해 준 책이다. 지금도 내가 가장 아끼는 책 중에 하나다. 제목 부터가 맘에 들었던 책...책의 질도 좋고 편집도 좋고 내용도 좋고 아무튼 난 단숨에 읽어 내려 갔다. 책 내용은 제목 그대로 일상적인 사람들이 아닌 자기가 하고 싶어했던 일을 이루어 냈던 사람들에 대한 글이다. 말 그대로 연금술사로 저자는 표현 하고 있다. 서두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 들을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 해내는 그들을 보면서 용기도 얻었고 또한 좌절도 느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명인사들의 평범했던 아니 남들보다 못한 인생과 남보다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결국은 그 들이 원했던 것을 이루는 모습들..책을 보면서 그들에겐 있고 나에게는 없는게 무엇인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