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알러지가 있는지 몰랐는데 언제부터인가 겨울만 되면 코가 줄줄 나오고 기침하고 책상에 휴지가 산더미 같이 쌓이더군요. 오래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심해지는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코감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가서 치료받고 알러지 검사를 해보았는데.. 가격은 비싸더군요. 15000원.. 검사라고 해봤자 팔뚝에 방울 7개 떨어트리는게 전부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반응을 보는건데 전 그동안 알러지 이런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4개 부분이 저에게 있어서 알러지 요인이 있다고 하더군요. 결과를 보니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개털. 새우 이렇게 4개 부분에서 반응이 나왔습니다. 그 외에는 꽃가루. 계란.우유 이런게 있더군요. (계란 우유가 안걸린게 천만 다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