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치에 관련된 포스팅을 거의 안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아마도 나라가 요순의 태평성대시대로 접어들면 그떄는 정치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저 말고도 너무 많은 똑똑한 분들이 정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시고 계시고 저도 뭐 전혀 영양가 없는 정치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시간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정치 이야기는 정말 안 할려고 하지만, 오늘 늦은시간 집에 와서 무심코 월스트리트 저널 아시아 인터넷판을 보는 중에 헤드라인으로 한국정치의 전매특허인 이종격투기 장면이 나온 걸 보고 정말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저는 정치에 관심을 끊은지도 오래되었고 신문에서 정치 부분은 읽지고 않고 좋아하는 정치인도 없고 선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