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들어서 유명한 슈퍼카 스프린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자동차를 그것도 나무로 만든다는게 생각은 하지만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만드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나무로 자동차를 만든다면 강도가 약한 나무를 특수 처리해서 쇠처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고 비와 물에 약한 특성때문에 이 부분도 많은 연구를 해야하고 막상 실제로 진짜 만들려면 많은 연구와 엄청난 시간이 필요할 것 입니다. 저도 나무로 만든 자동차를 상상만 했지 실제로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프로젝트를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 산업디자인과 대학원생인 조 하먼(27)이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한 알고보니 그 학생의 지도교수가 한국인 진봉일(52)교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