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디자인과는 다른 공격적인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 라보르기니가 이번에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의 카를 선보였습니다. 루마니아 출신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된 인섹타(Insecta)는 기존에 람보르기니에서 그들의 슈퍼카에 주로 사용하던 황소의 이름이 아닌 곤충의 느낌이 나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라고나 할까요? 황소가 주는 강인한 이미지때문에 그 동안 유명했던 투우의 이름들을 차용했는데 이제 마땅한 이름이 떨어진 건지 투우가 아닌 곤충의 이름을 사용할려고 하나 봅니다. 하지만 공격적인 이미지를 찾고 있었다면 곤충에 관련된 이름이 맞지 않을까 하네요. 언제 책에서 본거 같은데 이 세상에서 가장 싸움에 완벽한 생물체는 곤충이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마귀같은 경우죠. 사마귀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