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어렸을때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게임 아니면 TV 만화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는 것 정도 였는데 요즘은 정말 세상이 좋아졌는지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TV의 활용성이 무척 커져서 이젠 TV를 바보상자라고 부르기도 미안해지네요. 집에서 KT 올레TV를 보고 있는데 키즈랜드 채널에서 정말 다양한 어린이 채널이 방송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기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서 보곤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방적으로 보기만 하는 콘텐츠가 많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세이펜, 인공지능(AI) 홈스쿨 하지만 최근 KT 세이펜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TV를 활용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상당히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때 미래에는 학교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