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2012년 국내 수입차 시장의 돌풍이 예상되는 토요타 2012 신형 캠리


2011년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정말 다양하고 여러 이야기들의 향연이 펼쳐졌던 2011여전한 아쉬움으로 기억되지만이젠 놓아주고 새로운 2012년을 맞을 때입니다다가오는 2012년에는 더욱더 다양한 IT제품들과 자동차 제품들이 국내에 선을 보일텐데 그중에서 자동차 부분에서 특히나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차량이 있어서 한번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기대하는 차량은 바로 중형차의 왕자라고   있는 토요타의 캠리입니다북미시장의 중형차의 주인이라고   있는 캠리는 이번에 풀모델 체인지가  7세대 모델입니다캠리의 명성은 워낙 높기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국내에서 선보인 6세대는 워낙  오래된 모델이라 그런지 옵션이나 여러가지 편의장비가 단순해서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사랑을 얻지 못했습니다제가봐도  가격을 주고 6세대 캠리를  바엔 그냥 신형 그랜저를 살테니까 말이죠.



그래서 7세대에 거는 기대는 상당히 컸는데 막상 선보인 신형 캠리의 사진을 보면서 들었던 것은 환호 보다는 실망이  컸습니다별로 달라진것도 없는 디자인에  눈에 보았을때 뭔가 강렬한 임펙트를 주는  없었습니다. "토요타가 이제 망하려고 작정을 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재미있는게 시간을 두고  수록 신형 캠리는 은근한 매력이 있더군요너무나 밋밋하고  변화가 없는게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2011/08/24 - 감흥없이 돌아온 중형차 1위, 2012 신형 토요타 캠리


그럼  저는 신형 캠리가 가면  수록 매력적인 차로 다가오는 걸까요그래서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1. 무난함과 안정감을 주는 디자인


처음에 신형 캠리의 디자인을 보았을때  밋밋하고 아무런 감흥도 없는 디자인에 요즘 같이 파격이 난립하는 자동차 시장에서이런 보수적인 디자인이 도대체 무엔가하는 생각을 했지만 제가 나이가 이젠 들어가서 그런가요이런 보수적인 디자인에 갑자기 마음이 끌리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글로벌 경제는 정말 암울한 상태이고 국내 시장은 역시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갑갑한 상황입니다정치는여전히 미친듯이 싸우기만 하고 이념의 대립은 아주 극단으로 치닫으면서 건국 이래 가장 혼란스러운 이념의 분열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러니 경제적 정치적으로 염증을 느끼게 되고 어려운 경제 현실에 자동차 디자인도 안정적이고 날카롭지 않은보수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현상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신형 캠리의 디자인을 보고 완전 실망했는데 이후에 계속해서 사진을 보니 볼수록 매력적으로 다가 오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생각이 완전 바뀌었습니다. 밋밋하면서도 단단함이 가지는 매력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실제로 보면 또 이 느낌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현대차의 쏘나타가 다시금 싫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처음에  이상하고 날카로운 디자인에 정말 최악의 디자인이라고 평가를 했던 저인데 후에 자주 보고 그러니  그럭저럭 참아줄만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글로벌 정세나 주변의 여건이 따듯하지 않다보니 이런 쏘나타 같은 날카로운 디자인은  다시 멀리하게 되더군요이젠 파격적인 디자인보다는 보면서안정을 찾는 따듯하고 보수적인 디자인을 찾게 되는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대차의 이런 파격적인 디자인이 처음에 어느정도 어필을 했다고 보지만 장기적으로  때는  디자인의 대대적인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현대차에서도 지금 추구하고 있는 디자인을 버리고 새로운 라인으로 다시 재정비를 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는  같습니다그래서 이번에 BMW 디자이너를 영입한 것도 그런 현대차의 고민을   있는 부분입니다그래도 다행스러운게 늦지 않고 빠른 결정을 내린 것은 현대차의 순발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네요


만약 이대로의 디자인을 가지고 계속 밀고 나갔다면 아마도 현대차로서는 어려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정몽구 회장이 지금 현대차가 승승장구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 것에 대한 신문기사를 보았을때충분히 공감이 갔습니다현대차나 기아차는 2011년까지는 좋은 시절을 보냈지만 2012년에는 수입차의 한국 시장 공략과 여러가지 안좋은 악재로 주춤했던 토요타나 일본 기업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위기에 몰릴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 디자인도 화려함 보다는 정갈함이 돋보입니다. 이 느낌은 또 어떻게 다가올까요? )

벌써부터 2012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의 위축을 예고하는 기사들을 쉽게 접할  있는데 수입차 업계에서는 국산차들의 위축이지 수입차들의 위축은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 2012 수입차 시장은 그들의 말대로 대량의 신모델을 침투하면서 수입차의 새로운 부흥을 꾀하는 해이기도 하죠.


신형 캠리는 미국의 유력 자동차 전문사이트인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12 베스트 리디자인 자동차에 10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2. 뛰어난 연비와 성능 그리고 안전내구성 


2012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화두는 최첨단 기능도 아니고 바로 연비 입니다같은 기름 넣고 얼마나 오래 동안 달릴  있는지가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핵심 키워드 이기 때문에 사활을 걸고 연비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저도 만약 지금 차를 구입한다면 여러가지 부분을 고려 하겠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역시 연비 부분입니다여전히 불투명한 글로벌 경제와 미국과 중동의 아슬아슬한 관계로 인해서 언제 유가의 가격은  고공행진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아마  하면 2012년은 기름값이 2000원을 가볍게 넘기는 그런 상황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그렇기 때문에 제가 일단 재벌이나 갑부가 아닌 이상 연비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그리고 경제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요소를 생각해서라도 적은 기름으로 오래 주행을  있는 차를 선택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신형 캠리의 연비는 돋보인다고   있습니다국내에 출시될 모델은 2.5리터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인데 중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은 새롭게 개발된 2.5리터 4기통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THS II  탑재되어 기존모델(19.7km/L) 비해서  20퍼센트 향상된 23.6km/L 공인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출시된 중형차에 중에서 가장 뛰어난 연비입니다.


성능도 최고출력 200마력에 제로백은 7.6초의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구성 부분은 제가 직접 몰아본 차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하기가 그렇지만 캠리가 북미 시장에서 오랜 시간을 중형차의 패왕으로 남아 있는 것은 역시 이런 내구성이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있습니다잔고장이 나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은 캠리가 가진 매력중에 가장  부분이라고   있습니다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운 시절에는 연비좋고 내구성 좋으면 최고라고   있습니다.  게다가 신형 캠리는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에서 실시한 종합 안정성 검사에는 전면  4,측면 5전복테스트 5  종합점수  5개를 휙득해서 안정성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1년의 마지막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고 신뢰성이 높은 컨슈퍼 리포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토요타 2012 신형 캠리 

한때  나가던 (물론 지금도  나가긴 하지만여러가지 악재에 시달리면서 고생 하다가 2012 신형 캠리를 앞세워서 다시금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국내에서도 일본차는 계속 체면을 구기고 있는데 과연 토요타는 신형 캠리를 앞세워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국내 경쟁차종이라   있는 쏘나타는 역시 생각했던 대로 뚝심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계속해서 판매량에서 밀리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형차의 절대강자라 불리웠지만 이젠 그랜저에게도 밀리면서 판매량 하락은 가속화되어 가고 있는데  추세는 2012년에도 별로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북미 시장에서 쏘나타의 디자인이 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쏘나타의 디자인은 처음보다 많이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정이 안가는 것은 사실입니다신형 아반떼와 신형 그랜저의 높은 인기로 인해서 자사안에서도 팀킬로 점점 쉐어를 잃어 가고 있는데 강력한 라이벌인 신형 캠리의 등장으로 인해서 더욱 사면초가에 몰렸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직접 수입되는 캠리는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킬 요소가 상당히 큽니다.저도 지금 3000만원대의 중형차를 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쏘나타는 제외하고 신형 캠리와 신형 그랜저  중에서 하나를 고민할 같습니다캠리를 시승해 보지 않은 상태라 지금이라면 그랜저에  마음이 가지만 (제가 워낙 신형 그랜저를 좋아해서..) 캠리를 시승하고 나면  마음이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그동안 캠리는 아주 잠깐 정도의 시승만 해서 캠리가 가지는 매력을 전혀 모르지만 이번 7세대 신형 캠리는 그저 사진과 스펙을 보는  만으로도 매력이 팍팍 느껴지네요


토요타 캠리는 2012 국내 수입차 시장의 최고의 기대주라고   있겠습니다. ( BMW 신형 3시리즈도 빼놓으면 안되겠네요.^^)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2012 국내 자동차 시장은 국산브랜드 보다는 수입차 브랜드들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갑니다.


2011/08/24 - 감흥없이 돌아온 중형차 1위, 2012 신형 토요타 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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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모니 2012/01/09 18:32 PERM. MOD/DEL REPLY

    외제차 티 전혀 안나는 외제차로.. 즉 국내차 개념으로 바라보는 중산층용 차인데.. 결국 문제는 가격이죠.. 외제차도 아닌 것이 그랜저보다 비싸다면야.. 경쟁력이 없을듯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09 22:56 PERM MOD/DEL

    캠리가 그랜저와 가격이 같아진다면 아무래도 구입할때 고민이 되는 건 맞습니다. 예전의 그랜저라면 모를까 신형 그랜저는 정말 잘 만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신행 캠리에 거는 기대는 무척 큽니다. 가격을 3천만원 초반대에 만들어준다면.. 연비가 완전 좋은 하이브리드 같은 모델은 지금도 뽐뿌가 몰려오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기대가 큰 캠리의 모습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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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홍수로 도요타 다시 발목 잡히나?


2011년은 아무래도 토요타에겐 시련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올초에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서 타격을 받아서 부품 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제대로 생산도 못하고, 게다가 그 이후에는 일본이 원전사태로 인해 전력을 아낀다하여 제한 송전을 하는 바람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그리고 엎친대 덮친다고 갑자기 불어닥친 엔고로 인해서 수출에 타격을 받는등 참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런 여파로 인해서 결국에는 독일의 폭스바겐에서 글로벌 판매순위 1위의 위치도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힘든 날은 잘 견뎌왔고 이젠 토요타의 비장의 무기인 2012년형 신형 캠리를 앞세워 대대적인 공세를 펼칠일만 남았습니다. 캠리는 토요타의 캐쉬카우라고 할 정도로 북미에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는 초절정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오랜만에 선 보인 신모델이라 거는 기대가 토요타로서는 상당히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토요타가 사활을 걸고 있는 7세대 2012 캠리는 이번 태국 홍수의 영향을 얼마큼 받을까요?)

정말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토요타가 겪어야 할 고난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터진 태국의 홍수로 인해서 현재 일본 업체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때보다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일본 자동차 업체는 태국에서 상당량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데 이번 태국 홍수는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단해서 태국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 특히 토요타는 상당히 큰 피혜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부품이 원할하게 공급이 되지 않으면 해외 공장에서 생산되는 차량들의 생산이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토요타 공장도 현재 태국 공장에서 부품이 제대로 공급 되지 않아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오토모티브( Automotive)에 따르면 이런 태국의 홍수 영향으로 인해서 토요타의 생산에 큰 차질을 빚을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태국의 홍수가 장기화 되거나 한다면 신형 캠리의 생산에도 큰 차질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번 캠리에 토요타의 이런 안 좋은 기억들을 단숨에 뒤집으려는 토요타의 계획에 일단 빨간불이 켜질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도요타는 적어도 2011년이 가기 전까지는 수난의 시간을 더 보내야 하나봅니다. 


(폭스바겐과 현대/기아 얼라이언스의 협공과 일본과 태국의 자연재해 그리고 엔고로 토요타는 지금 정말 위기의 순간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험난한 시절을 과연 어떻게 이겨낼지 .. )

토요타의 턱 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현대/기아 얼라이언스에게는 정말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뉴스네요. 태국의 홍수관련 뉴스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어느 한 지역에 너무나 많은 것을 의지하고 있으면 이런 자연재앙이 생길때는 정말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주식의 분산투자나 블루마블 게임에서 어느 한 나라에 올인하면 안된다는 흥하거나 망하거나 할 수 있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습니다.

태국의 홍수가 정말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하다고 하는데 어서 빨리 태국도 홍수의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자연재해를 보면서 그나마 자연재해가 덜 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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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흥없이 돌아온 중형차 1위, 2012 신형 토요타 캠리



북미 중형차의 절대강자이자 토요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캠리,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2012년형 풀체인지된 신형 캠리가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전의 티저 사진을 보면서 정말 가슴 떨리며 지켜 보았던 캠리.. 혼다 어코드와 함께 제가 좋아하는 캠리가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들, 현재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토요타의 미래를 어떻게 짊어지고 갈것인가 하는 기대감..

하지만 공개된 신형 캠리를 보니 토요타는 앞으로도 계속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캠리 같은 중형차는 확실히 캐쉬카우의 역할을 하는 모델인데 이번 신형은 이전 모델에 비해서 외형적으로 나아진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전 모델이 디자인에 있어서는 더 중형차 같고 더 멋있어 보이네요.


전면의 헤드라이드를 보여주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때만 해도 뭔가 엄청난 변화를 기대했지만..










막상 공개된 캠리를 보니 뭔가 초라해 보입니다. 중후한 면도 보이지 않고 중형차가 아닌 아반떼급의 준준형 느낌이 더 강하게 나네요. 역시 일본차 스러운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캠리의 외형 디자인을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내의 허접함 때문에 선택함에 있어서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신형 캠리를 보니 외형 때문에 앞으로도 선택의 기로에 놓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극명한 차이가 있지만 일단 사진으로 만나 본 캠리의 외형은 실망스럽습니다.

그러면 실내의 모습은 어떨까요?


처음 이 사진을 보고 느낀점은 이젠 일본차도 더 이상 기대할 만한 것이 없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저 그런 디자인에 어떤 감흥도 없는 실내의 모습,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비디오 게임의 조이스틱이 연상되는 스티어링휠, 전혀 세련스럽지 않습니다. 현대차의 스티어링휠이 백배 더 멋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스티치는 뭐 기본이니 뭐 강점이라고 할 부분도 없고


패들 시프트는 뭐.. 이것도 강정이라고 할 부분도 없고


이 촌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계기판은 어쩔려는지.. 과거로 희귀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나마 기존 캠리보다 나아진 디스플레이 부분인데(7인치), 요즘 나오는 차량과 비교할때 뭔가 아주 멋지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냥 그저 그런 디자인 (기능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기어박스 부분도 그저 그렇고, 이 싼티나는 기분은,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텝게이트 방식..^^


7세대 뉴 캠리의 엔진은 3.5 V6 6단 자동변속기, 256마력, 2.5리터 4기통, 210마력, 6단 자동/수동 변속기를 적용하고 있고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2362cc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은 147(6000rpm), 최대토크 19,7(4400rpm)입니다. 여기서 전기모터의 45마력이 추가가 되며 저속에서(30km 이하) 전기 모터로 구동되고 그 이상에서 가솔린 엔진으로 움직입니다.

주행성능과 연비 부분은 이전 모델에 비해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데 성능 부분은 직접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이고 일단 외부나 내부 디자인의 모습은 실망스럽습니다.


미국인들이 이런 차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한국에서의 판매는 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현대차와 기아차가 선보이는 차가 워낙 잘 나와서 신형 캠리의 디자인이 후지다고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본은 엔고로 일본기업들이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도요타의 실적개선은 당분간도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갬리야 북미에서 워낙 인기가 좋다보니 이런 모델이 미국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현대 쏘나타의 가장 큰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신형 캠리가 일단 이렇게 나왔으니 현대차로서는 안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어떤 큰 반응이 없을 것 같으니 말이죠. 너무 원가 절감을 하려고 했는지 좀 싼티나는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직접 보면 이런 생각들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기대했던 마음은 실망만 한 가득입니다. 이젠 혼다 신형 어코드를 기대해 보는 수 밖에요. ^^

2012 신형 캠리는 2011년 10월에 공식 판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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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윈 2011/08/24 11:07 PERM. MOD/DEL REPLY

    정말 디자인 안습이네요... 지금 2011년형보다 퇴보한것같고, 대쉬보드의 계기판에서도 정말 신경을 쓰지 않고 디자인 한것 같습니다. 알티마가 훨 낫군요. 어코드는 제발 잘 나오길...그것도 좀 빨리... (살것은 아니지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4 17:19 PERM MOD/DEL

    디자인 정말 안습니다. 오히려 퇴보한느낌.. 나름 엄청 기대했는데 앞으로 갬리는 쳐다보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름 국내에서 쏘나타나 그랜저를 견제할 줄 알았는데.. 이젠 알티마와 어코드에 기대를 해야겠습니다. ^^

  2. ㅇㅇ 2011/08/24 13:06 PERM. MOD/DEL REPLY

    캠리 실망스럽네요.. 소나타처럼 모험을 할 순 없었겠지만... 호불호를 떠나서 너무 밋밋한 느낌이네요... 어코드는 갈수록 디자인이 개망이던데.. 이번엔 잘 나올지.. 윗분말대로 알티마가 헐 멋진듯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4 17:20 PERM MOD/DEL

    도요타가 모험을 이젠 무서워 하는 건가요? 이런 식이면 앞으로 좀 곤란해 보이네요. 일본차 국내서도 찬밥신세고 아무튼 시련의 계절은 맞는 것 같습니다. 지진의 여파가 크지 않나..

  3. BlogIcon 달곰이 2011/08/24 16:11 PERM. MOD/DEL REPLY

    아.. 왜 이렇게 디자인을 했을까요..
    지금 캠리가 훨씬 더 이쁘고 고급스러운것 같아요...
    뭔가 도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도전을 못한듯한 도요타의 느낌이 묻어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4 17:22 PERM MOD/DEL

    도요타도 안전하게 갈려는 전략인것 같은데 오히려 이런 전략이 부메랑으로 돌아오지 않을지.. 이런 도요타때문에 현대차의 도전적인 이미지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4. runinblue 2011/08/24 21:23 PERM. MOD/DEL REPLY

    앞면을 보면 포르테 느낌도 나고, 시빅 느낌도 나고 그러네요.
    사실 포르테도 꽤 괜찮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뻐드렁니를 한 포르테라 비호감입니다.

    뻐드렁니하니 스바루가 떠오르는데요.
    사실 남들은 디자인이 구리다고 해도 사실 전 스바루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건 뭐... 최악의 조합.

    그러고 보니 최근 나온 GS도 영 이상하던데, 어떻게 캠리까지 이렇게 패망하죠?
    당분간 현기차 북미에서 경쟁자 없을 듯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5 07:41 PERM MOD/DEL

    이것 저것 짜집기 한 느낌..혼다와도 닮았고 스바루도 닮았고, 전형적인 일본차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점점 일본차에 대한 느낌이 약해지는 이 시점에..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현대 소나타의 좋은 자극이 되는 차가 나오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무난한 디자인이어서 보수적인 미국인들에게 어느정도는 먹힐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말이죠. ^^

  5. 사라오 2011/08/27 22:12 PERM. MOD/DEL REPLY

    오래타도 실증나지 않을 그런 디자인으로 몇년타고 버리는 현대차와는 다른 디자인이네요...
    좋아 보이는데 다들 별로다니 ....이상하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8/28 23:26 PERM MOD/DEL

    저의 판단은 일단 사진으로만의 느낌을 적었는데 최근에 나오는 다양한 사진들을 보니 이 녀석은 실물로 한번 제대로 보고 운전을 해봐야 재대로된 평가를 내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세대 캠리도 확실히 인기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다만 기대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에 따르는 실망감의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현대차의 공격적이고 파격적인 디자인이냐 아니면 토요타의 도전하지 않는 무난함이냐고 앞으로 북미 중형차 시장의 쟁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코드와 알티마의 다른 버전들이 그래서 더욱 궁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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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추는 꼬마 자동차 '토요타 IQ Disco'



꼬마 자동차 하면 생각나는 것은 역시 붕붕,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만화 속의 주인공, 실제 꼬마 자동차와 비슷하게 생긴 녀석을 찾아보면 누가 있을까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토요타의 가장 작은 차량이자 연비왕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이큐가 높은 IQ 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IQ는 그 귀여운 디자인과 함께 연비가 뛰어난 차라는 명성을 얻고 사랑을 받고 있는 자동차 인데 이젠 연비와 깜직이의 이미지를 넘어서 화려함으로 승부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막강 라이벌인 럭셔리 꼬마 자동차를 표방하는 애스턴 마틴의 시그넷(Cygnet)의 등장으로 IQ도 이젠 긴장을 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죠.



럭셔리 꼬마 자동차 애스턴 마틴 시그넷의 등장으로 수 많은 꼬마 자동차들은 긴장하기 시작..ㅋ


여자들도 끌리고 남자들도 끌리고


이렇게 멋진 컬러와 옷을 입혀 놓으니 시그넷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그런데 정말 시그넷은 똑 닮았군요.


이 녀석과 말이죠. ㅎㅎ 뭐 시그넷의 뜻이 백조의 아기라는 뜻이니.. 그런데 정말 귀엽군용.

하지만 꼬꼬마 자동차 IQ가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번쩍 번쩍 빛나는 이 모습



뭐가 바뀐지 아시나요? 바로 표면 자체를 디스크볼 처럼 만들어 놓아서 빛만 받으면 번쩍 번쩍 빛을 낸답니다. 이러니 화려함에서는 시그넷도 상대가 안될 것 같습니다. 이거 타고 거리를 나가면 아주 눈에 팍팍 뛸 것 같습니다. ㅎㅎ






이건 멀티스포크 18인치 휠에 걸윙도어에 Numark NDX 800 턴테이블에 1000Watt 120데시벨 스피커에 DJ부스까지 아주 지대로 변신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쥐위에는 아리따운 여성들까지 합세해서 춤까지 같이 추고 있군요. IQ도 이정도면 더 이상 꼬꼬마 자동차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요타 IQ 디스코는 이 멋진 자태를 뽐내면서 독일 전역을 도는 프로모션 투어를 감행한다고 하니 독일 여행중에 이 번쩍 거리는 꼬마 자동차를 보시면 손을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멋진 음악 하나 들려줄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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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판매량 급락, 도요타 이대로 무너지나



자동차 패달 사고로 시작한 일련의 사건들과 그리고 최근들어 터진 리콜사태로 인해 도요타는 충격과 공포속에 빠져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지켜볼때는 전혀 진화가 되는 모습이 보이는게 아니라 더욱 더 나락으로 빠지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혁명가인 스티브잡스와 함께 애플을 설립한 스티브 워즈니악의 최근 도요타 프리우스 소프트웨어 결함 발언으로 이젠 불똥이 하이브리드의 대명사인 프리우스 까지 퍼질 것 같습니다.(벌써 외국사이트에서는 프리우스에 관한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방에서 도요타를 공격하는 목소리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하고 경쟁사도 이제 대놓고 도요타 고객 빼가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도요타의 판매량이 타격을 받는 건 자명할 일일텐데, 과연 얼마정도의 타격을 받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1월달의 판매량을 보면 도요타가 어느정도 타격을 받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정작 더 큰 문제는 앞으로 2월달 3월달은 1월달보다 더 큰폭으로 판매량 하락을 예고할 수 있습니다.
 



2010년 1월 북미 도요타 판매량, 반토막난 판매량  

올1월 전체 판매량이 도요타그룹 전체로 하면 98,796대로 작년 이맘때인 117,287대보다 -15퍼센트의 판매량 감소가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그렇게 크다고 말 할 수 없지만 지난달인 2009년 12월의 수치를 보면 사태는 심각합니다. 12월달의 판매량은 187,860대인데 올 1월과 비교하면 무려 마이너스 47퍼센트의 판매량, 거의 반토막 급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 1달 사이에 이정도의 판매량 급락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는데 1월은 그래도 도요타 리콜 사태가 터진 상황에서 조금 앞서있기 때문에 리콜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그렇게 심하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인데 이미 1월달에 이 정도의 판매량 감소를 보이고 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불 붙기 시작한 시점에서 2월달의 판매량은 어떨지 예측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저도 지난달까지만 해도 도요타 리콜 사태가 곧 해결 되는게 아닌가 하는 관망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데 끝없이 터지는 사건들로 인해서 이제는 도요타의 품질에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영향이 이제 서서히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서 북미뿐만 아니라 도요타가 팔리고 있는 모든 지역에서의 판매량 감소로 이어질것이 뻔합니다. 

점점 꼬여만 가는 도요타 리콜 사태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도 도요타 리콜이 아주 간만에 만난 이슈거리인지 연일 안좋은 소식들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 특히 도요타 오너들의 불안은 이만 저만이 아닐 것 같네요. 국내에서 도요타가 런칭하고 판매량 돌풍을 몰고 오면서 지금 기다려도 하반기에 차를 양도받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번 도요타 리콜로 지금 서서히 계약자들이 이탈하고 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수의 계약자일 수 있지만 두려움과 흥분 패닉은 무서운 속도로 순식간에 전염이 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도요타기 리콜 사태를 제대로 막지 못한다면 큰 타격을 받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지금 일본은 국가적으로 현 위기를 아주 심각하게 보고 대처하고 있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그리 쉽게 풀리지만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젠 단순 기업의 문제에서 국가적인 문제로 넘어가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어서 점점 복잡해져 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오바마의 "보호무역 전략" 의 희생양으로 일본의 도요타가 본보기로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들도 나오기 시작하는등 정치적인 문제로 까지 커질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오바마의 이런 모습에 그 동안 일본차때문에 자국산 차량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나라에서는 철호의 기회로 삼고 도요타 죽이기 작전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뭐 벌써부터 그런 분위기가 외신을 통해서 느껴지니, 앞으로의 도요타는 북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만 판매량 하각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같은 나라의 미쓰비시가 리콜 사태를 은폐하려다가 완전 구렁텅이로 빠져서 지금도 허우적대고 있는판인데 비록 도요타가 그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겠지만 "품질의 도요타"로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심어온 빛나는 이미지는 이번 리콜 사태로 빛을 잃을 것 같습니다. 얼마정도의 빛을 잃는 것은 현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다지만 과연 그 심지까지 꺼버리는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지 예상하지만 GM도 무너지기 일보직전까지 가는 상황에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럼 어떤 모델이 얼마의 판매량을 기록했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Rav4 (라브4) 

국내에서도 팔리고 있는 개인적으로 큰 매력을 못 느끼는, 하지만 북미에서는 SUV모델 중에서 판매량 탑을 기록하는 라브4의 판매량은 7894대로 작년 이맘때인 8,034대 보다 -1.74 하락, 지난달 16,742대 에서 -52.85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orolla/Matrix  (코롤라/매트릭스)

도요타의 준중형차량, 현대 아반떼와 경쟁을 하는 코롤라/매트릭스는 1월 17,121대로 작년 19,238대 보다 -11.00 하락 작년 12월달 34,220대 보다 -49.97 하락률보여 주고 있습니다. 


Avalon (아바론) 

도요타의 럭셔리급 차량인 아바론의 1월 판매량은 944대로 작년 이맘때 2,119대보다 -55.45 하락했고 지난달  2,574대 보다는  -63.33 하락율보여주고 있습니다.  반토막 이상의 판래량 하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amry (캠리)

중형차량의 월드베스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에서도 주문하고 나서 수개월을 기다려야지 키를 받을 수 있는 인기모델이자 도요타의 간판모델인 캠리는 1월 15,792대로 작년 1월 20,782대 보다 -24.01 하락했고 지난 12월에는 34,946대로  -54.81 의 판매 하락률보여 주고 있습니다.


Highlander (하이랜더)

도요타의 고급 SUV인 하이랜더는 1월 4,478대로 작년 1월 5,757대보다  -22.22 하락, 작년 12월은 9,442대로 -52.57 하락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Tundra (툰두라)

생긴것 처럼 터프함이 매력인 픽업트럭 툰두라는 1월 3,904대로 작년1월 7,076대보다 -44.83하락했고 작년 12월 8,870대 보다는 -55.99 하락율보여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터프한 시절을 보낼 것 같습니다.


Sequoia (세콰이어)

제게는 조금 낮선 SUV 차량인 나무 이름을 사용한 세콰이어는 1월 644대로 작년 1월 1,592보다 -59.55 하락 작년12월 1,760대보다 -63.41 하락율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모델 중에서 가장 큰 판매량 하락을 보여주고 있는데 작년 12월과 비교하면 말 그대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도요타의 판매량과 각각의 모델들의 판매량을 살펴보았는데 정말 포스팅을 작성하면서도 이런 큰 폭의 하락률이 사실인가 하는 궁금중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1월은 리콜 타격이 적었고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고난의 시점인데 진짜 2월 판매량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2월 판매량에서도 큰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도요타는 진짜 힘든상황을 맞을 것 같네요. 그때도 1월과 같은 상황이면 도요타를 사려고 기다리던 소비자들은 등을 돌릴 것 같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만약 지금 내가 도요타 캠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왠지 무척 불안해 할 것 같습니다. 신차도 이런데 도요타 중고차의 가격 폭락도 어느 정도 예상을 해볼 수 있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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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dstreet.tistory.com BlogIcon 명동거리 2010/02/05 10:31 PERM. MOD/DEL REPLY

    흠..아무래도 끝이겠죠..
    아무래도 미국의 일본까기 니까요
    일본시장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곳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는
    아무래도 상당한 (회생불가능할정도로) 피해를 입을듯하네요

    우리나라 현대차도 이런거 배워서 적당히 해야할텐데 말이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7 PERM MOD/DEL

    끝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 이미지의 타격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이번 기회에 현대차가 정신을 차리고 품질과 자국민 속이는 짓을 안 한다면 도약할 수 있지만..지금 하는 행동은 도요타를 따라다니기만 해서, 도요타 리콜 사태로 현대차 지금 많이 뜨끔 할 것 같네요.ㅎㅎ

  2. 별빛 2010/02/05 14:08 PERM. MOD/DEL REPLY

    몇년전 렉서스 ES350을 새차를 사서 바로 며칠이 지나서 지인 집에 갔다가 시동을 걸려고 버튼을 누르는데 시동이 안걸려 결국엔 토잉해서 렉서스 딜러샾에 끌고 왔는데 원인을 모른다고 했다.그리곤 차도 안바꿔주면서 절대 이상없다고만 했는데 그후 또 한번 시동이 안걸렸고 1년 정도 탄후 너무 찝찝해서 다른 차로 트레이드했다. 전자 장치에 문제가 있었던 차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의 사태를 보고 잘바꿨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는 토요타 차를 안살것이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6 PERM MOD/DEL

    도요타가 그렇게 품질이 안 좋아졌나요? 그래도 품질의 도요타인데..이번 상황을 통해서 다시 도약할지 못 일어날지..지켜봐야겠습니다.^^

  3. Atoms 2010/02/05 14:10 PERM. MOD/DEL REPLY

    2009년 1월 판매량과 2010년 1월 판매량 비교는 어느 정도 유의미하다고 볼 수 있지만
    2009년 12월과 2010년 1월 판매량을 비교하는 건 쫌 적절치 않은 듯합니다.
    왜냐 하면 2009년 12월까지는 미국도 노후차 교체 지원프로그램이 적용된 결과치이기 때문이죠.

    토요타가 이대로 주저앉을지 다시 일어설지는 미지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토요타가 다시 일어선다는 쪽에 방점을 찍고 싶습니다.

    그렇게 쉽게 무너질 일본으로 보이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쫌 고생은 하겠지만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4 PERM MOD/DEL

    그 부분 저도 작성하면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작년말에는 여러가지 프로모션도 있고 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그래도 판매량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정말 2월달의 판매량이 궁금해집니다.^^

  4. 헌다이 2010/02/05 14:52 PERM. MOD/DEL REPLY

    현대차로서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네요
    이번기회 놓치면 중국차에 치여서 사망할 거 같네요
    도요다는 당분간 휴식에 들어 가는 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23:12 PERM MOD/DEL

    도약을 해야 하긴 하는데, 만약 도요타의 불똥이 뛰긴다면 현대는 그냥 도요타와 달리 그냥 자멸할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워낙 현대기아차에 대한 인심이 안 좋아서 말이죠. 걱정입니다.

  5. kk 2010/02/05 20:28 PERM. MOD/DEL REPLY

    과연 현대차가 이런디자인으로 차를 만들었다면 차종당 100대라도 팔렸을까하는 의문이 갑자기드네.. 그나마 캠리는 좀났네..
    도요다에대한 거품이 많긴했네..
    그동안 착했네 미국사람들 이런디자인의 차도 그렇게 많이사주다니.

  6. ian1024 2010/02/06 07:44 PERM. MOD/DEL REPLY

    음 맨위에있는차 rav 가 아니라 신형highlander 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6 08:56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왜 보면서도 그걸 못 잡았는지..^^; 이렇게 보니 하이랜더하고 디자인이 비슷한거 같습니다.ㅎㅎ

  7. 123 2010/02/07 20:49 PERM. MOD/DEL REPLY

    어차피 일본

  8. 2010/02/08 04:24 PERM. MOD/DEL REPLY

    저 정도면 미국시장에서는 끝이죠. 제가 미국에 사는데요.. 하루죙일 도요타 뉴스가 안포함되는 뉴스프로그램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리콜사건이 터진이후로 주구장창... 도요타차량이 급발진했을경우 대처법을 티비에서 자주 방영하는데... 적어도 제 주위 사람들은 많은 사람이 아는 상식적인 농담이 되버렸네요. '두발로 힘껏 브레이크를 누른후 시동을 끄고(?확실하지가..)중앙분리대에 살짝 박으라라던...' 거기에 도요타 미래?의 상징이였던 프리우스도 리콜에 들어갔고 리콜이 들어간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도 주구장창 부정적으로 뉴스방영을 하고 있다는것이 중요한겁니다. 시상식에 프리우스를 타고왔던 영화배우에게 녹색을 부여할만큼 긍정적이였던 프리우스라는 브랜드 조차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지요. 게다가 전자제어장치의 결함을 의심하고 있는 미국은 그 문제에 관해서 25일 미국하원 청문회까지 계획핸놨습니다. 대놓고 도요타 죽이기로 보입니다만.. 미국이 나쁜놈이나 저놈이 나쁜놈이다는 각설하고 아시아 국가자동차 회사중 큰놈들중 하나를 먹이를 노리던 미국눈앞에 미국고속도로패트롤경찰 가족 4명의 죽음을 가져온 급발진의심사고가 911에 녹화됬던게 크지요(그전의 문제들은 쉬쉬했음을 보건데). 어찌됬던 개인적으로 향후 몇년간은 미국시장에서 도요타는 굉장히 힘들거라고 봅니다. 현대차는 운도 좋은거 같네요. 캠리,코롤라,라브4의 리콜과 동시에 아반떼 신형은 한국에서 나오고 있고 소나타는 슈퍼볼에 광고만을 띄우길 기다리고있고 투싼은 막 출시됬네요. 미국시장에서 못하는것 보다 잘해야 그나마 내수시장 의존도가 줄어들텐데...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9 22:15 PERM MOD/DEL

    미국에서 앞으로 도요타의 앞길이 힘들어 보입니다.아주 언론이고 정부고 이번에 아주 도요타가 희생양인지 본보기로 걸린 것 같은데..도요타의 타격으로 현대차가 어부지리 효과를 얻을 수 있어보입니다만..

    만약 현대차도 리콜 사태 한번 터지면 도요타랑 같이 골로 가는 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진짜 지금부터는 품질에 철저를 기해야 합니다. 원체 수출용은 품질에 정성을 쏟지만 국내산은 찬밥이어서.. 국내에서 현대차 리콜이런건 씨알도 안 먹히니 안따까울뿐입니다.^^

  9. BlogIcon TISTORY 2010/02/08 15:20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도요타 리콜사태'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기아 2010/02/08 17:45 PERM. MOD/DEL REPLY

    우리나라인으로써 한편으로 안주 고소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주 아쉽네요...
    도요타와 드디어 상대가 될 소나타가 나왔는대
    도요타가 무너지다니..
    도요타 홧팅합니다!!!(자동차 팬으로써...)

  11. 이궁 2010/02/10 21:53 PERM. MOD/DEL REPLY

    현대 안심하긴 이르다는... 도요타에 적용한 사고사례를 현대에도 적용하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그동안 현대 판매량이 적어서그렇지 늘어나서 견제받으면 걱정입니다.

  12. ... 2010/02/13 12:47 PERM. MOD/DEL REPLY

    도요타는 지금 판매 중단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도요타의 현금 자본액만 120조이고 내년에는 캠리 신형도 나오니 무너지진 않을 겁니다...솔직히 캠리는 nf랑 비교해야 되는데 현대에서 너무 몰아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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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도요타, 웃는 현대차?



오랜 시간을 살아온 삶은 아니지만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 보면 세상에 있어서 절대 강자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막상 그 시기에는 그 어떤 세력도 넘볼 수 없는 광영을 누리면서 절대 무너지지 않는 철옹성을 구축하는 듯이 보이지만 시간속에서 결국은 추락하고 또는 아예 사라져 버리는 경우를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많은 분야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특히 기업들에게서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브랜드와 기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편이어서 이런 부분에 주목을 하는데 한때 영원히 1등의 자리를 고수할 것 같은 많은 기업들이 후발주자에 의해서 무너지는 모습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통신쪽은 모토로라나 가전제품은 소니 그리고 자동차 쪽에서는 빅3중에서 선두를 지키던 GM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은 가각의 분야에서 한떄 철옹성을 구축하면서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성을 구축했지만 모토로라는 노키아와 삼성에 자리를 넘겨 주었고 소니는 한때 비교하는 것 조차 수치스러웠던 삼성에게 자리를 넘긴지 오래고 GM같은 경우는 굴욕적인 회사 부도 직전까지 가면서 일본의 도요타에게 그 자리를 물려 주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이젠 절대1위도 없고 절대강자도 없다는 것을 자연적으로 터득하게 되었고, 오늘 1등 기업이 내일 10등 기업으로 추락한다 해도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예전만 해도 한번 선두의 자리를 지키면 왠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그 자리를 수성하는게 가능했지만 디지털 시대로 넘어가면서 기업들의 순위변경은 구워논 삼겹살 먹는것 처럼 쉽게 바뀌고 있습니다. 


대규모 리콜 사태로 위기에 처한 세계1위 자동차 업체 도요타

빅3중에서 선두를 지키던 GM를 누르고 전세계 자동차 회사중에서 선두에 섰던 도요타, 한때 도요타는 품질의 도요타라고 불리면서 많은 기업들이 벤치 마킹을 하고 앞으로도 그 자리를 영원히 유지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둑도 작은 구멍하나에 무너진다고, 지금 도요타는 전세계적인 리콜 사태에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작년에 도요타의 바닥메트 사건으로 인한 리콜에 대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떄만 해도 이런 작은 부분이 도요타에 얼마나 큰 타격을 입히겠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떄의 일이 불씨가 되어 도미노처럼 도요타는 리콜 사태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바닥매트 사건으로 인해서 시작된 리콜사태는 해를 넘어서 지금까지 북미지역에서만 800만대를 리콜했고 이젠 유럽의 200만대 리콜까지 더하면 1000만대가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도요타가 지난해 판매한 차량이 781만대라는데(엄청나게 많이 팔았네요) 리콜차량이 판매대수보다 더 많아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북미와 유럽을 넘어서 이제 리콜 사태가 중국까지 넘어가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전세계적으로 도요타 제품에 대한 리콜열풍이 불어올것이고 그렇게 되면 도요타의 타격은 상상이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 동안 품질의 도요타라는 수식어에 자부심을 느낀 도요타로서는 지금의 상황이 엄청난 수치로 느껴질텐데, 지금은 수치가 중요한게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태의 위험성을 꺠닫고 이제 일본정부까지 나서는 상황인데 토요타의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하면 일본정부가 나서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오늘 1등이 내일 10등 되는건 이제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닙니다. 물론 도요타가 순식간에 10등으로 떨어지기는 어렵겠지만 10등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보장 또한 못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요타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차량인 캠리는 이번 8개의 리콜 차량에서 한 모델이고 현재 판매가 중단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토요타의 불행은 나의 행복,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경쟁자들


지금 상황을 도요타가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앞으로 어떤 수모와 멸시를 당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도요타는 1등 자동차 기업이라고 수 많은 업체들이 도요타를 노리고 있습니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야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도요타에게 1등을 빼앗긴 미국 GM에서는 이달말 부터 도요타나 렉서스 고객이 GM차량을 사면 1000달러를 깍아주던가 똔느 60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 동안 도요타의 사태를 지켜보다가 점점 불길이 확산되니 이 기회에 아주 도요타를 보내 버릴 속내를 드러낸게 아닐까 싶네요. 아직 포드나 크라이슬러는 이런 비겁한(?) 짓을 하지 않겠다고 말은 하지만(뉴스에 보니 포드도 이런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마케팅"을 시작했다는 말이 있네요.^^;) 제가 보기에는 도요타가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타개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GM같은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래 1등을 하다가 한번 틈을 보이면 수 많은 적들로부터 비정한 공격을 당하는 것이 이 세상의 모습이기 때문에 GM의 처사에 비난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GM같은 자동차 업체들 뿐만 아니라 아비스(Avis)같은 렌터카 업체도 도요타의 차량 2만대를 렌트 차량 목록에서 빼기로 했다는 군요. 도요타는 지금 북미에서 빅3와 렌터카 업체의 공격을 동시에 받고 있는데 이 분위기가 계속해서 확산된다면 그동안 북미시장에서 닦아놓은 도요타의 이미지 타격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웃고있는 현대기아차?


울고있는 도요타와 웃는 현대차?

도요타가 이런 사태에 빠지다 보니 경쟁자들은 숨어서 웃고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미국의 빅3는 대 놓고 웃으면서 때리고 있지만 또 다른 "자칭 도요타 경쟁자" 현대차는 지금 숨어서 웃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작년부터 해외시장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현대차지만 사실 도요타는 넘볼  수 없는 정말 거대한 철옹성 같은 존재인데, 이런 도요타가 스스로 무너질기미를 보이니 이 얼마나 기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현대차의 모델들과 도요타의 모델들은 지금 서로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이죠. 품질의 도요타를 아무리 꺾으려고 하지만 이미 시장에 인식된 이미지를 넘기는 무척 힘이듭니다. 현대차는 그 동안 싸구려 차의 대명사로 농담의 소재로 쓰이는 상황에 있다가 제세니스 출시 이후에 아주 조금씩 고급 이미지 변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도요타를 넘는 건 많이 힘에 부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아서 품질의 도요타가 제품불량으로 전세계에 걸친 대규모 리콜을 단행하고 있으니, 지금 상황은 손안대고 코 푸는 형국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제네시스로 북미에서 고급 이미지를 인식시키는데 아주 약간은 성공한 현대차


국내에 도요타가 상륙하고 나서 그동안 땅짚고 헤엄치기 식의 널널한 장사를 하던 현대차가 긴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나 일본차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보니 급한 현대차가 그 동안 이미지 광고만 하던 YF쏘나타 CF를 (이미지 광고만 하는 YF쏘나타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현대차가 아주 배가 불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ㅋ) 급 수정 일본차와 비교 CF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폼잡고 있다가는 순식간에 일본차에 국내 시장을 뺴앗길 판이니 아주 다급했다고 볼 수 있죠. 일본차으 위협에 YF쏘나타 2.4모델을 출시할때도 눈물을 흘리면서 가격 인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패들시프트 부서지는 해외토픽에 나올 것 같은 아주 코디미 같은 상황에 처하면서 지금 국내에서는 품질이 의심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도요타 리콜 사태는 이 어려운 상황을 급 반전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일 언론에서는 도요타가 곧 망할 것 같은 기사들이 쏟아지고 TV를 봐도 그러니 국내소비자는 도요타 구입에 망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대차는 언론만 잘 관계를 맺으면서 이런 기사들을 연일 쏟아내면서 대 놓고는 도요타의 현상황을 이용한 마케팅을 펼치게 되면 욕먹을 수 있기 떄문에 아마도 어둠의 마케팅을 펼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요타 코리아 에서는 캠리의 리콜과 한국에 들여온 모델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하지만 이미 소비자들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2007-2010 캠리가 리콜 리스트에 올라왔을때부터 국내 캠리의 리콜에 대한 의문을 가졌으니 말이죠. 


일본차를 이용해서 현대차 정신차리게좀 하려는 저의 이이제이 전략은 이번 도요타 리콜 사태로 어느정도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물건너간 나만의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

현대차의 가장 큰 위협 모델이었떤 도요타 캠리가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품질에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YF쏘나타가 반사이익을 누릴지 아니면 국내에 진출한 다른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이익을 누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요타 리콜 사태로 인해서 품질의 일본이라는 이미지에 큰 먹칠을 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제가 꿈꾸던 일본차를 통해서 정신 못 차리고 있는 현대기아차를 치자는(정신차리게 하자는) 이이제이[以夷制夷](오랑캐로 오랑캐를 무찌른다) 전략은 이번 파문으로 뜻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을 독점하면서 전혀 정신 못차리고 있는 현대 기아차를 오죽했으면 일본차를 통해서 깨닫게 하려는 저의 심정을 볼때, 이번 사태는 현대차에서도 강건너 불 구경이라고 볼 수 없는게 현대차에 대한 극한의 불신으로 팽배해진 국내 소비자들에게 품질도 없고 기술도 없는 현대차가 도요타 같은 리콜사태를 맞는다면 회생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콜 사태도 도요타의 자만심과 확장일변도의 경영방식이 문제였다고 말이 나오고 있는데 자만심이 언제나 큰 화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자명한 사실, 지금 전세계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 가장 자만심이 큰 업체라고 한다면 현대차라고 고 볼 수 있는데 현대는 도요타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합니다. 교훈을 삼고 우는 마음으로 타산지석으로 삼는다면 더 큰 업체로 성장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지금의 파이를 더 키울 수 있게 되겠구나 하면서 행복해 하고 있다면 얼마 못 가서 도요타의 리콜 사태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제발 정신 좀 차려달란 이야기입니다.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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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ohns 2010/01/30 11:56 PERM. MOD/DEL REPLY

    이번 토요타 혼다의 리콜사태를 보면서
    일각에서는 신국가주의 신보호주의로 들어가는 오바마정부의 일본차 죽이기 음모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국차의 리콜에 대해서는 둔감하던 모든 미국언론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본차 때리기에 나섰다는 것이죠.
    그 매트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사고와 사람이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이렇게까지 온 세계가 들고 일어날 일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현실은 뉴스랑 많이 다른 법이죠. 여전히 미국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차는 토요타, 혼다입니다.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지요. 게다가
    많은 저게(사람들이 매트로 인한 급발진 사고)언제적 뉴슨데 지금와서 온 나라가 들썩이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사고 이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토요타 혼다를 계속 사왔다는 말입니다.
    1등을 달리던 토요타를 시기하던 미국의 행보를 보면서
    과연 이게 미국의 정의로움인지 미국의 옹졸한 힘인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재작년 작년의 금융위기속에서 좌파 오바마를 앞세운
    신 국가주의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다른 나라에게 불행한 뉴스를 많이 전해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33 PERM MOD/DEL

    이번 도요타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도요타가 다시 정신을 차린다면 오히려 이번 사태를 통해서 전화위복의 도요타로 다시금 거듭날지도 모르겠네요.^^

    KSSS 2010/02/01 09:12 PERM MOD/DEL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말 아시죠??

    왜 도요타가 미국에서 자국기업들을 제치고 가장신뢰받는 자동차 기업이 되었을까요? 결국 품질 때문이죠..

    하지만..3년전부터 알고있었던 결함을 도요타는 무시 했고..여러차례 그 문제로 인해 인명사고를 났습니다.

    그렇게 신뢰했던 품질의 도요타차가 말입니다. 사실저 역시 도요타의 팬 입니다만..이번엔 정말 실망 했습니다.

    800만명의 도요타 차주를 선동해서 리콜까지 하게 만들 정도로 거대한 음모가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_-;;;

  2. 백화련 2010/01/30 22:04 PERM. MOD/DEL REPLY

    문제있고 리콜해주는 도요타 보다 문제많은데 리콜안해주는 현대차가 더 미워보이지 ... 왜..

    그때그분 2010/01/30 22:32 PERM MOD/DEL

    내가 할말을 하셨군요

    문제있어도 리콜 안하는 회사가 문젠거죠

    그리고 웃기는건 꼭 자발적 리콜이라고 참나

    발뺌하다가 동호회같은곳에
    서 증거 다 잡아놓으면 어쩔수 없이리콜 하면서

    지나가는이 2010/01/31 09:08 PERM MOD/DEL

    도요타 이번 리콜 자발적 리콜아닙니다. 모양 좋게 하려고 많이 배려 한 부분이지요.

    ........ 2010/02/03 15:51 PERM MOD/DEL

    이번 토요타의 리콜은 자발적 리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결함을 외면하면서 버틸만큼 버티다가 완전히 막판까지 온 겁니다...
    이번 토요타의 리콜 지연 사태는 경영진의 판단 착오입니다...
    일본 언론에서도 연이어 이 늑장대처에 비판을 가하고 있구요...
    현대차가 국내에서 리콜고지를 안하는 등 배짱을 부려도
    미국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고 그렇게 하지도 않습니다...
    토요타의 리콜은 이미 품질 문제와 관계없이 미국의
    거센 감정의 표출로 번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런 미국의 공세에 토요타가 잘 대처할까요???
    양국간 균형의 추와 시시비비의 판단권은 이미 미국으로 넘어갔습니다...

  3. 마시마로 2010/01/31 02:03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 도요타 리콜 사태를 jhons님과 시각으로 보게 되든데 말이죠

    자국내 자동차 산업 보호조치 .. 내지는
    하토야마 일본 민주당 정권의 대미 동맹의 배신에 대한 일종의 보복 조치가 아니었을지 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보다 더한 한국차에 대한 결함에 대해서는 미국의 아무런 제한 조치도 없었냐는
    반문도 생각을 해봅니다.
    더불어 현대기아 그룹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도요타보다 월등한 품질을 인정받지 못한다면
    도요타 반사이득은 글쎄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30 PERM MOD/DEL

    그건 그렇습니다. 도요타가 이렇게 리콜을 당하는데 현대차 한번 족쳐보면 전부다 리콜을 해야 하는게 아닐지요. 현대차 이때를 기회라 생각하지 말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정신좀 차려주었으면 좋겠는데..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ㅋ

  4. 행자 2010/01/31 03:51 PERM. MOD/DEL REPLY

    현대가 반사이익을 가진다 그건 꿈에서나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됨. 제가 있는곳이 시카고인데 진짜 현대차는 못사는 동네에만 보이는 차인데 이런 브랜드 이미지를 어떻게 좀 해봐야 뭐가 되지 아직 중산층 차란 이미지도 없는 현대가 치고 올라가기는 아직 어려운거 같은데요

  5. 엄양 2010/01/31 08:57 PERM. MOD/DEL REPLY

    왠지 이때다 싶군요...
    미국의 도요타 이미니가 하락했을때 최대한 깍아서 ? 구입한구 역수해도 좋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가격비 현대차보다는 좋을듯 하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29 PERM MOD/DEL

    저도 이럴때 도요타가 가격할인 하면 한번 구입해 보고 싶네요.ㅎㅎ

  6. 풋 사 과 2010/02/01 11:14 PERM. MOD/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참고로 현기차도 gm 과 비슷한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의 견제를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기차는 솔직히 여태껏도 그렇고 전혀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7.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10/02/01 13:29 PERM. MOD/DEL REPLY

    그렇지요! 제발 현명하게 기회 보다는 타산지석쪽으로 기울기를 바랍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2 22:36 PERM MOD/DEL

    타산지석으로 삼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이건 그냥 기회다 하고 먹을 생각만 하면 몇년안가서 현대도 도요타의 현재의 대량 리콜 사태를 따라하지 않을지..^^:

  8. passer-by 2010/02/03 15:12 PERM. MOD/DEL REPLY

    좋은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저도 위 몇 분들 말씀처럼 도요타 리콜사태가 어느 정도 정치적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찝찔합니다..일본에서 닛산, 도요타 오래 탔지만 정말 잘 탔습니다....한국 현대차로 그렇게 오래 안정적으로 탈 수 있었을까...어쨌든 미국 언론 좀 이상해요...아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도 연일 자극적인 화두로 기사를 쓰는군요...현대...물만난 물고기?

  9. 자연인 2010/02/03 16:18 PERM. MOD/DEL REPLY

    미국 언론 이상한거 하나 없습니다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뺀격인데 굴러온돌이 헛점이 생겼을때 ....이번사태가 현기한테는 약간의 기회는 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글쎄올시다
    미국에서는 자국 기업을 보호 할려는 의도가 아주 강하게 보이는군요

  10. Denial 2010/02/03 18:20 PERM. MOD/DEL REPLY

    현대 기아도 분명 문제가 있어 인명사고 많이 났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게 핸들 잠기는 현상 근데 현대 기아는 리콜 안하잖아요 잠김 현상이 한두대도 아닌데 그리 급발진 동영상 증거 자료가 있어도 소비자 과실이라고 우기는 회사 이런 회사보다 차라리 리콜 하는 회사가 더 좋다고 봅니다. 과연 현대에서도 자사 차량 문제있는데 쉬쉬하는 문제들이 없을까요?

  11. 우린 2010/04/05 03:42 PERM. MOD/DEL REPLY

    국산 현대 기아차에는 저가스테인레스재질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녹슨다.
    녹슨차 내구성 좋다고 그냥 타라는 똥배짱 기업이다.. 언론도 돈이 궁해서
    사탕발림 기사만 쓰고 아주.. 가관이다~
    상술에 미친 기업은 미래가 어둡다. 명심해라. 지금 한참 R엔진 덕분에 주가가 바짝
    오르고있지만... 이렇게 국내 소비자 호구로 대하면 진짜 한방에 훅 가는날 올꺼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59702&RIGHT_STORY=R2

  12. 행인 2010/08/17 14:10 PERM. MOD/DEL REPLY

    현대도 이때다 라고 생각하고 이익만 취득할 생각 말고 제 2의 도요타 리콜사태가 생기지 않게 품질을 향상시켜야겠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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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느끼는 도요타의 가격인상



오늘 신문을 보다가 정말 짜증나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나 도요타가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캠리'의 가격을 이르면 이번 여름부터 300만원을 올린다는 기사였는데, 보는 순간 자동으로 화가 나더군요. 도대체 뭔 이유로 가격을 내리는 것도 아니고 올리나 하고 보았더니 어처구니 없는 환율타령을 하고 있는데 현재 엔화의 가치는 캠리출시 때보다 더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엔화의 가격을 보면서 조만간 도요타가 캠리의 가격을 더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안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는 가격인상 소식을 접하면서 뒷통수를 맞는 듯한 기분입니다.
 


벌써 본심을 드러낸 도요타?  


도요타는 알다시피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카인 캠리를 국내에 선보이면서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캠리의 열풍에 매년 가격만 주구장창 신나게 올리기만 하는 현대와 기아등 국내자동차 메이커들도 가격인상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도요타등 일본차가 국내에 상륙하지 않았다면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쭉~ 가격인상만 하고 있을텐데 고맙게도 일본메이커인 토요타, 혼다 그리고 닛산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동안 노조가 매년파업을 해도 메가패스도 아니면서 다 받아주고 하면서 그런 인상요인들을 소비자에게 팍팍 전가시켰던 현대차를 순간 긴장시키게 했던 일본차, 그 선두에는 캠리를 앞세운 도요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YF쏘나타 2.4의 가격도 3천만원대에 맞추려고 무진 애를 쓰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래서 노조에게 월급은 똑 같이 줘야 하고 가격은 못 올리니까 원가절감 하다가 패들시프트가 부서지는 코미디같은 상황을 소나타2.4 출시일에 연출을 했습니다.) 그.런 고마운 도요타가 이제 한국시장에서 캠리의 인기를 실감하더니 이제 슬슬 본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국시장에서의 열렬한 인기에 감동해서 감사의 표시로 3백만원을 올리기로 한 도요타 '캠리'


캠리 3백만원 인상이 이야기 하는 것


3백만원 인상, 캠리의 3백만원 인상은 상징하는 부분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혼다와 닛산등 일본 업체들도 도요타의 캠리의 가격인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덩달아 가격인하를 하면서 어코드와 알티마를 선보였는데 그런 가격인하를 주도했던 캠리가 올려버린다고 한다면 굳이 가격을 내릴 필요가 없어질 테고 그렇게 되면 덩달아 다시금 예전의 가격으로 돌아갈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순간 긴장했던 현대기아차도 얼씨구나 하고 덩달아 마음껏 가격을 올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역시 도요타는 일본 기업인가요? 그런 일본 업체들에게 한날 마음을 주었던 제 자신이 우습게 느껴집니다. 캠리를 선보인지 얼마 되었다고 벌써 이렇게나 빨리 본심을 드러내다니, 이게 본심인지 현대차와 마음이 통했는지 모르겠지만 초반에 가격인하로 현대기아차의 매년 되풀이 되는 파업과 역시 신차 나올때마다 끝없이 올리는 가격등의 폭정애 시달리는 한국 소비자에게 구원의 빛처럼 그동안 듣도보도 못한 가격인하란 달콤한 열매로 접근하더니, 한국소비자가 열광하면서 모여들자 바로 상황파악하고 뒤통수를 치고 있는 걸 보면 도요타가 일본차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한국차의 어이없는 가격인상 행진을 막하줄 구원자로 일본차 메이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저는 어리석었습니다. 기업들에게 정도를 기대했고 정의를 기대했기 때문이죠. 생각해 보면 도요타 욕할 것도 없습니다. 반일 감정이 심한 한국에 진출할때 가격인하란 달콤한 열매를 제공해서 일본기업에 대한 반감을 줄이고 인기가 있으면 바로 올릴 계획을 가지고 있었을테니 말이죠. 거기다가 현대기아차에 대한 민심은 거의 극에 달한 상태라서 오히려 환영을 받고 한국시장에 입성까지 했습니다. 


          캠리의 3백만원 인상에 감동해서 같이 동참하게 될 예상 차량들 (어코드 너 만은..부디 ㅡㅡ) 



역시 도요타는 어쩔 수 없는 일본차인가?


캠리의 인기는 현재 줄을 서서 계약하면 10월달에나 받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 같이 '미워도 내새끼'라고 국내기업을 특히 옹호하면서 편을 들던, 조금은 국수주의적인 저도 현대기아차를 등지고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를 가게 할 정도면 국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본자동차를 기다려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판국이니 도요타가 가격을 내려서 팔 이유가 사라진 것입니다. 가격을 내려서 보니 엄청나게 줄을 서서 서로 차를 계약할려고 하니 가격을 올린다 한들 지금의 열풍이 크게 타격을 받을거란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뭐 한국에 진출해서 여기저기 안테나를 세워서 보니 한국소비자들의 현대기아차에 대한 민심이 생각보다 더 안 좋은 사실 발견했고 품질을 확인했더니 별 볼일 없고, 게다다 고맙게도 국산차 메이커들이 가격을 계속 올리다 보니 어느세 일본차와 가격이 거의 근접하게 된 걸 알았으니 한국소비자들에게 의라같은게 있을 턱이 없는 도요타가 가격을 올리는 것이 어찌보면 합당한 것 같습니다.  순전히 제 생각인데 어찌보면 현대차와 모종의 대화가 오고 가지 않았을까요? 아마 현대측에서 도요타에게 가격 올려도 무지 잘 팔리니까 우리좀 생각해서 올려달라고 하지 않았을지, 이전부터 오툐가 현대차를 상당히 의식하고 자극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봤는데, 도요타가 가격을 올림으로서 현대차를 자극하지 않고 수익도 더 올리고 어찌 보면 일석이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내일 도요타에서 가격인상은 근거없는 소리다 라는 기사가 뜰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요타의 의리 떄문에 당분간 한시름 놓게 된 현대기아차, 역시 자국 1등 기업끼리는 통하는게 있나 봅니다. 이제 자랑스럽게 가격인상의 행진을 게속이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가절감만 너무 하면 소나타 2.4 패들쉬프트 부러지는 것 처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으니 부디 기술 개발에 더욱 힘을 쏟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쟁이 사라지고 있는 한국자동차 시장


하지만 근본적으로 한국사람은 반일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 국내시장에서 현대차가 안 좋은 모습을 보이니까, 잠시 (일부러) 잊고 일본차를 반겨 준 것 뿐입니다. 만약에 계속해서 가격을 인하하고 좋은 모습을 도요타가 보여주었다면 국내에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멍청하고 한치앞을 모르는 행태를 보여주는 걸 보면 결국 예상했던 것 처럼 도요타도 국내 시장에는 별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차만 팔고 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이전에 혼다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위를 하면서 승승장구 하다가 가격을 인상하면서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판매량이 급감한 사실을 도요타는 모르고 있나 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격을 올리는건지 왜? 시대에 역행을 하면서 미움을 받으려고 작정한 건지, 저로서는 미스테리입니다.  

이제 도요타가 가격을 올렸으니 다른 일본차들도 슬금슬금 가격을 올릴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우린 여기서 어떤 메이커가 한국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도요타는 글러먹었습니다. 혼다와 닛산이 이 어리석은 자기 무덤 파는 대열에 동참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일본차 가격 올리면 올린 일본차는 사기 싫고 국산차도 사기 싫고, 그냥 돈 왕창 벌어서 독일차나 사야하는 걸까요?  현대기아차의 독점째문에 경쟁이 사라진 너무나 조용한 한국자동차 시장이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이럴때 멋진 실력을 갖춘 영웅이 (자동차회사) 등장한다면 완전 큰 사랑 받을텐데 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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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0/01/21 09:35 PERM. MOD/DEL REPLY

    국수주의 배격하고 일본차 몰아줘야 애국자라고 울부짖던 현까들의 충격이 이루 말할수 없겠군요 ㅋㅋㅋ

    선플하는 고대 2010/01/21 14:26 PERM MOD/DEL

    역시 민족고대출신 김연아가 광고하는 민족기업 현대차를 사야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선진국되고 발전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29 PERM MOD/DEL

    선플하는 고대님 오래간만 이네요.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38 PERM MOD/DEL

    그러게요. 현까들이 잠시 멍해졌겠는데..역시나 현대나 도요타나 다 똑같은 기업이네요.

    이래서 독점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국내 시장에서 도요타를 견제하는 세력이 있었어도 도요타 신경 안써도 될텐데 말이죠.^^

    jung 2010/01/22 00:25 PERM MOD/DEL

    너들 ㅂ ㅅ

  2. ㅡ., 2010/01/21 10:26 PERM. MOD/DEL REPLY

    환율보다는 풀체인지로 인한 인상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36 PERM MOD/DEL

    자세한 가격인상 부분은 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Michael chang 2010/01/21 11:02 PERM. MOD/DEL REPLY

    엔화가치가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엔화가 약세란 이야긴데 도요타 입장에서 보면 엔/원 환율이 올라갔으니까 가격인상의 표면적이유는 되겠죠. 즉 100엔에 1300원 받던거 인제 1200원밖에 못받으니까 환차로인한 Loss를 매우기위해 가격인상을 하겠다는 이야깁니다. 수입차/장비 업계어서는 어짜보면 환율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는 정책이 당연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거꾸로 보일러 2010/02/02 14:57 PERM MOD/DEL

    거꾸로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만,
    엔화가 약세니, 차 가격을 3,000만원 유지하더라도,
    더 많은 엔화로 바꿔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도요타가 필요한건 엔화니까요.
    도요타가 300만엔 가져가는 걸 고정으로 한다면,
    엔화 약세시 당연히 한국내 가격이 떨어지는게 맞죠.
    일본 입장에서는 수출입니다.

  4. R1MaNia 2010/01/21 11:21 PERM. MOD/DEL REPLY

    Michael님, 100엔에 1300원 하던것이 100엔에 1200원 하는 것으로 되면, 환차손이 생긱는게 아니라 환차익이 생기는 거죠.
    예를 들어 한국에서 3000만원에 차를 팔면, 예전에는(100엔에 1300원 할때) 일본으로 230만엔 정도 가지고 갑니다. 그런데 100엔에 1200원이 되면 일본으로 250만엔 가지고 가게 되죠. 도요다 입장에선 가격 유지만 해도 20만엔 더 버는 것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36 PERM MOD/DEL

    마이클님 댓글 보고 저도 순간 혼란스러웠습니다.ㅎㅎ 리마나님의 댓글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5. Favicon of http://deeneed0615@naver.com BlogIcon 음음 2010/01/21 11:24 PERM. MOD/DEL REPLY

    쿨럭 이미 TG오너라 조만간 차살일은 없지만 -_-;
    풀체인지로인한 가격인지 아니면 다른 인상요인지 모르겠지만 3800만원이라면
    차라리 전 돈 좀 더 보태서 제네시스를 살거 같은데요...
    아니면 에누리 없이 3800 토러스를 구매 대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지금 가격에서도 저라면 캠리보다는 알티마가 상당히 끌리는데 300만원이면 완전 캠린 제외군요.
    닛산과 혼다는 도요타의 가격정책에 동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33 PERM MOD/DEL

    캠리 300만원 올려서 정내미가 뚝 떨어졌습니다. 지금 심성으로는 혼다나 닛산은 이런 행보를 따라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가격올렸다가 한번 혼난 혼다는 가격인상을 안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잘만 해주면 도요타가 가격을 올리든 말든 신경을 안쓸텐데.. 어쩌다가 일본업체에 목을 매게 된건지..모르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10/01/21 14:20 PERM. MOD/DEL REPLY

    도요타가 너무 빨리 본심을 드러냈군요. 이 분위기를 잘 몰고가면 더 큰 이익을 볼 수도 있었을텐데... 간만에 형성된 도요타에 대한 호감이 급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30 PERM MOD/DEL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왜 이런 민심이 떠나게 하는 전략을 펼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7. 짬뽀 2010/01/21 15:09 PERM. MOD/DEL REPLY

    배신감 까지야..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한테 계속 손해보면서 까지 싸게 파는걸 기대하면 안되지요.
    더군다나, 도요타는 우리나라 기업도 아닌데요 뭐.

    근데, 의아하네요.
    애시당초 도요타가 캠리를 한국에 저렴하게 내 놓은 이유가 현기차의 내수 이익 증대를 막아 해외에 뿌릴 돈줄을 견제하는 것이 목적 아니였나요? 그 반사 이익을 한국 소비자들이 누리니깐 열광한 거구요. 한국에서 캠리 팔아서 이익 내려는 목적은 아니었을 텐데요. 이제 바뀐건가요..

    아무튼, 캠리 가격 인상으로 현대는 차값을 높일 여력이 더 생겼네요. YF 2.4 가격 보면 캠리효과가 그대로 증명되던데..이젠 오르겠네요. 췟.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29 PERM MOD/DEL

    도요타를 너무 밎은 제가 어리석다고 말하고 싶습니다.그나마 현대차에게 자극을 주는 역할을 해줄지 알았는데 왠지 담합을 하고 있는 분의기입니다. 도요타가 어느정도 인상없이 계속 갔다면 한국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는데.. 그건 착각이었고 역시 도요타는 그냥 장사치일뿐인가 보네요. 도요타 가격 올렸으니 현대차도 그에 맞춰서 올리겠네요.ㅡㅡ;

    YF 2.4 원가절감 하느라고 패들쉬프트 부러지고 그러는데..올릴거면 좀 빨리 욜려주지.. 그럼 YF 2.4 3천 넘은 가격으로 출시했을텐데 말이죠.ㅋ

  8. 김재현 2010/01/21 15:19 PERM. MOD/DEL REPLY

    언론사의 도요타 까기에 너무 반응들 하시는건 아닌지.......
    -ㅅ-;; 공식발표나면 얘기 해요~

    국내언론은 믿을게 못되니까요...

  9. 2010/01/21 15:20 PERM. MOD/DEL REPLY

    다 필요 없음.

    자동차 만이라도 무관세 선포해서 온 국민이 마음껏 최대한의 소비자 이익을 챙기면서

    자동차 쇼핑할 수 있는 날이 와야함.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26 PERM MOD/DEL

    무관세 선포.. 저도 반기지만 정말 그렇게 하면 현대기아차등 국산차 전부 다 망할 수 있습니다. 무관세 되기 전에 현대기아 노조와 경영진들이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도요타가 한국민 가지고 노는거 보니 정말 짜증 지대로네요.^^;

  10. 지나가면서 2010/01/21 16:07 PERM. MOD/DEL REPLY

    평소완 다른 강경함이 느껴지는 어투군요.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해선 보다 신중한 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 이 블로그를 보던 사람들이 이상함을 느낄 듯 하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23 PERM MOD/DEL

    전 원래 강경한 어투로 글을 쓰지 않으려 하는데 아주 가끔 그럴때가 있는데 이번이 그런 것 같습니다. 저의 강경한 어투에 실망을 느끼셨나요?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해야 할 말을 하는 것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저에게는 이런면도 있고 저런면도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글쎄요.. 2010/01/21 16:16 PERM. MOD/DEL REPLY

    시장 확대를 위해..도요타 자동차 구매에 대해 어중간 한 입장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줄려는 의도는 아닐지요?
    가격 얘기야..어차피 이슈화되도..나중에 그런 사실 없다라고 해버리면 그만일테니까요..
    "기술의 혼다..영업의 도요타".. 괜한말은 아닐듯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1 20:20 PERM MOD/DEL

    신문에 보니까 가격 인상은 맞는 것 같습니다. 풀체인지 되기 때문에 가격을 올린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번 도요타의 가격인상은 찝찝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기술의 혼다.. 영업의 도요타 맞는말입니다.^^

  12. 롸기 2010/01/21 21:03 PERM. MOD/DEL REPLY

    현대자동차 가격인상의 요인이 노조의 파업과 고임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시니
    안타깝네요..
    어찌보면 근본원인은 조중동 및 각종 경제지의 왜곡기사겠지요..
    파업이 회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왜 파업을 하는지..현대차 노동자들의 시간당 임금이 얼마인지
    실상을 제대로 아신다면 아마도 대다수 국민들은 깜짝놀라겠지만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왜냐면 언론은 기업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마 기자들이 산업현장에 직접나가 기사쓰신다는 순진한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그리고 얼마전 기아가 며칠 부분파업한 손실액이 1조원가량된답니다..
    구라치는 회사홍보팀이나 자동차산업이 어떤 구조로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홍보팀찌라시 받아적는
    기자들이나 똑같은 놈들이지요..
    어쨌든 카이님 의견에 반박이라기 보다는 사회전체적으로 너무 편향된 시선이 만연해 있는거 같아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2010/01/22 10:01 PERM MOD/DEL

    가격인상 요인이 꼭 노조의 파업 및 고임금 때문만은 아니지만. 현대기아차에 납품하던 입장으로 봤을때 현.기차 노동자들은 충분히 너무 충분히 가져가시고 계십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2 23:13 PERM MOD/DEL

    제가 생각하는 근본원인은 어느 한쪽에 있는게 아니라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족노조와 무능한 경영인 그리고 왜곡된 기사들.. 이 3가지가 잘 어우려져서 나온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 소시민으로서 귀족노조와 무능한경영인에 대한 반감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이 느끼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게 틀렸다면 노조에서 이 부분을 사실대로 알려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진실이 뭔지 국민들은 알 수 있겠죠.^^;

  13. 니오 2010/01/21 21:09 PERM. MOD/DEL REPLY

    저렴한 가격으로(??) 현대차 욕먹게하고 소나타 가격 압박했으니 도요타 목적은 달성했죠.
    굳이 가격을 계속 유지할 이유는 없겠죠. 다만 타이밍은 조금 빠르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2 23:09 PERM MOD/DEL

    그러게요 도요타때문에 현대기아는 더 욕먹고 이번 F2.4도 가격 못 올리게하고 현대로서는 도요타가 참 미울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움받기 싫은지 알아서 가격을 올리네요.ㅎㅎ

  14. BlogIcon 으이구 2010/01/21 23:16 PERM. MOD/DEL REPLY

    진짜 외국 동포들 한국 사이트 접속좀 금지 시켜요 아 진짜 무지 떠들어 동포인가 여행가있는 넘들인가 현대기아를 엄청 이상하게 말하드라고요 다 고소해야되는거 아니예요? 고소안하는거 보니까 현대기아에서 일부로 그런건가 아니면 도요타 자체에서 고용한 악플러들이라 손대기 싫은건가? 그리고 외국넘들 한국말 아니 쓰는거 엄청 잘쓰더만- 희한하게 다른차들도 많은데 하필 저걸봐야되나 어째서 저단어 보기도 싫은데 도요*(이단어보기도싫음) 얼마전에 미국에서 힘잃었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돈더벌려고 한국온거 아닙니까 기사들도 짜증나 일*에서 머어쩌구저쩌구 네덜란드의 실상 스페인의 강 이렇게 쓰면 안되나>? 다 일*하고 연결되고 짜증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2 23:10 PERM MOD/DEL

    아이폰으로 작성하시는건가요? 무슨 소리인지를..

  15. han 2010/01/22 02:47 PERM. MOD/DEL REPLY

    차값 올렸다고 배신감 운운하는건 좀 오바 아닌가요 -_- 솔직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일본기업이라서 300만원을 올린게아니라 도요타는 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입니다

    수요가 있는데 가격을 안올릴 이유가 없는거조..

    차를 살때 좀 더 조건이 좋은 차를 사면 되는거지 무조건 한국차라고 안사고 어디차라고 안사고

    하는건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모든사람들이 다 싫어해도 자기가 현대 쏘나타 디자인에 만족하고 가격도 만족스럽다면

    사면 되는거져.. 단대로 너무 비싼가격대 디자인 고장 이런거 싫다면 안사면 되는거구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2 23:08 PERM MOD/DEL

    예 조금 오버했습니다. 손발이 오글거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16. 굿샷 2010/01/22 15:58 PERM. MOD/DEL REPLY

    독일차도 좋지만(갠적으로 가격에 거품이 많다고 생각함^^)...요즘 정신차린듯한 미국차도 눈을 돌려볼만 한것 같습니다...

    요즘 토러스와 링mks 중 저울질 중이지요...

    연비도 나름 적당하고(예전처럼 기름먹는 하마는 탈피한듯)..크기야 머 말할것 없고,,,,,
    안전도 탁월하고...

    최대강점은 자신들의 브랜드 위치가 낮아졌음을 인정하고 가격이 착하다는 것이지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2 23:05 PERM MOD/DEL

    저도 미국차 생각있습니다. 미국차도 예전과 달리 많이 좋아졌더군요. 가격도 많이 합리적으로 내려왔고 그래서 미국차도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17. 뛰빵 2010/01/22 18:22 PERM. MOD/DEL REPLY

    한동안은 마진 생각안하고 팔줄 알았는데..
    그만큼 현재 도요타가 급하다는 걸까요? 눈 앞의 이익에 매달릴 만큼?
    요새 리콜도 계속 터지고.. 최강 기업 몰락 5단계가 눈 앞에 있는 느낌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2 23:04 PERM MOD/DEL

    뭐 여러가지 속내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생각보다 훨씬 빨리 작전에 돌입하네요. 이야기 하신대로 요즘 어려워서 급한건지도..ㅋ

  18. 기현 2010/01/22 22:51 PERM. MOD/DEL REPLY

    가격이 올랐나요?
    아직 발표가 안된걸로 아는데..
    그리고
    도요타에 왠 배신?
    언제 믿어달라고 했던가요?
    ?
    참 이상도 하시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2 23:03 PERM MOD/DEL

    예 제가 좀 이상합니다.

  19. 지나가던 손님 2010/01/22 23:43 PERM. MOD/DEL REPLY

    지난해 연발에 도요타 전시장에 갔을때 딜러가 올해 300정도 오른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래도 가격 오르기 전 예약하면 인상전 가격으로 차를 인수할 수 있구요...

    모델체인지 후 300만원 오르더라도 그랜져와 K7과 비교해보면 그래도 훨씬 매리트는 있을것 같은데요

  20. icufriend 2010/01/23 00:34 PERM. MOD/DEL REPLY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K7 보고 있다가 빵터지고, 소나타보고 어이없다가 캠리 3.5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무슨 가격인상이 벌써부터 나오는지 황당합니다

  21. 도욧타 2010/01/23 02:03 PERM. MOD/DEL REPLY

    시나라이오는 여러가지 나올수 있겠네요. 최악의 시나리오는 캠리 300인상 후 닛산, 혼다 올타쿠나 인상 , 어코드 3,5 4590 시절재현 ㅋㅋㅋ , 현대차 끝도 없는 인상 2011 모델이라하며 100~200추가 인상 3000만원대 2.0 소나타 모델 등장 뭐 이렇게 되면 최악이죠. (하지만 그쯤이면 차라리 미국차 (포드 -토러스 캐딜락등), 독일차 엔트리 모델로 가겠죠. 일본놈들은 결국 자기들 무덤 파는꼴입니다.
    제일 재밌는 시나리오는 캠리가 3790 올리고, 닛산은 가격 그대로 고수하는것이지요. 그러면 재밌는 승부가 예상되네요. 2.4 가격에 3.5 알티마라.. 이미 sm7 보다 싼데 말이지요. 이번에도 알티마 가격이 2.4 소나타 인상의 가격의 상한선을 확실히 그어주더군요.. 현대도 교묘하게 옵션 포함시켜보니 거기에 맞췄더군요. 아 이놈의 나라는 더러워서 참 못살겠네요.. 여러 할말은 많은데.. 현대 이넘들은 자기들 차가 연비 좋고 마력 더 높다고 한들.. 일본차라 가격 비슷하면 관세에, 운송비빼면 훨씬 비싸게 받는 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현대차 가격을 미국가격처럼 해라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일본기업이 자국차를 자국에 파는정도 가격만 유지해도 괜찮을텐데 ...이놈 현대는 점점... 본론으로 들어가서 혼다는 동참할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시빅도 정신나간 가격 유지하고 있는데다가 어코드도 결코 싼가격이 아니고. 예전에는 3900만원대.. 시빅 2590만원대에도 비싸다고 난리였었는데.. 참나 둘다 갈때 까지 가보라고 하지요. 그러면 예전에 가격인상으로 급추락을 다시한번 보게 될테니 말이지요.. 가격을 인사한다면..도요타 와 혼다는 10위권 근처에 놀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소비자는 더러워도 돈이 없어서 현대차 사던가.. 비슷한 가격에 독일차 (폭스바겐 아우디 bmw 벤츠 엔트리급 혹은 이상 )으로 가겠지요.

    부디 인상 욕심은 접고, 신모델 나올때 더 떨어뜨릴 궁리나 했으면 좋겠네요. 3490 도 좋은가격이지만 싼건아닙니다. 알티마 정도는 되야 합리적이라 말할수 있지요. 준중형 라인업도 2000 초중반 대로 배치해서 (초기 시빅 1,8 가격은 2590) 이였음 현대차를 견제 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내년 아반떼 신형나올때 풀옵션이 2000만원 넘고 2100 2200만원 하는 1.6 아반떼 신형이 나오는 꼴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22. 캘리포냐 거주자 2010/01/23 10:24 PERM. MOD/DEL REPLY

    사실 한국에서 많이 쌌죠....
    딱 인기 얻고 나서 값을 올린다니 기분 나쁘시긴 하겠지만 제가 보기엔 가격이 너무 싸서 손해보고 파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물론 손해는 안보겠지만..)
    환율 변동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10월달에 미국에서 캠리 LE모델 (기본보다 하나위 모델)을 샀는데 제 세금 포함해서 한화로 2800만원 근처였죠...그런데 한국에서 판매한건 제가 알기로 최고 사양모델인데 3500만원은 미국에서 파는것 보다 싸면 싸지 비싸지 않은것 같았거든요...미국에선 모든 차량이 다 비교적 싼데...시장작은 한국에서 수입차를 미국가격과 비슷하게 팔면 대박 할인이죠...

    제가 고급사양 모델은 몰아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LE모델사서 네비 따로 사면 아무 불편한거 없으니 (한국선 가죽 시트를 선호하는듯 하는데 기본 LE는 가죽 아님^^;) 차라리 도요타에서
    국내에 좀 더 저렴한 LE급 모델을 판매하면 좋을듯한데....미국이랑 비슷하게 2800만원 내외로 팔면 살사람 많지 않을까요????

  23. 끌끌 2010/01/23 10:42 PERM. MOD/DEL REPLY

    난 요즘 현대차와 일본차 논란에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차 회사는 기업이고 기업의 의무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 최대한의 이익을 내서 주주에게 혜택을 주는 것입니다.

    도요타가 한국에서 싸게 차를 내놓은 것은 글로벌 경기 침체,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공장 가동율이 크게 떨어졌던것이 가장 큰 이유이고요 이제 세계 시장에서 판매가 회복되고 있으므로 생산 가능 케파 대비 가장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가격을 매기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한국 시장이 차값이 비싸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비자들이 크고 비싸고 옵션 많이 붙은 차를 빠른 교체주기로 계속 사주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젊은이들 거의 차 안사고 사봤자 80% 이상은 옵션 거의 없는 경차만 삽니다. 그나마 교체 주기도 꽤 길죠.

    일본은 국내 회사들의 수가 많아 좀더 경쟁이 치열한 부분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 때문에 차 회사들이 가격 올리고 싶어도 쉽게 올릴 수 없는 구조죠.

    현대든 도요타든 한국 시장에서 이들 차량의 가격을 끌어내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이것 저것 옵션 많이 붙은 중형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 소비 행태를 바꾸고 GM 대우건 삼성이건 현대건 브랜드 불문하고 같은 급에서 한푼이라도 싼 차만 사주면 됩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 특성상 이것은 당분간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24. 지나가다 2010/01/28 23:01 PERM. MOD/DEL REPLY

    아직 확실히 나오기 전에는 모르는 일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글쓴이가 현빠란 생각도 한 번 해봅니다!!~
    이런 글은 가격이 시장에 나온 후에 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글쓴분이 조금 오버한 감도 드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1/28 23:16 PERM MOD/DEL

    하하 현빠라.. 블로그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전 현빠 현까 둘다가 정답이라고 보면 되겠네요.ㅎㅎ

  25. 창피합니다 2010/01/29 08:15 PERM. MOD/DEL REPLY

    민족고대.
    참 멋진 말이고
    참 자부심 만땅 올려주는 말인데...
    명박 각하가 고대출신이라.... 흐뭇하고..
    등록금 싸다고 망발하신 분이 고대총장이라서 뿌듯합니다...
    대체 이 뿌듯함과 이 흐뭇함 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습니다..
    쥐구멍 찾아서 숨고만 싶을뿐..

  26. 장산곶매 2010/01/29 10:42 PERM. MOD/DEL REPLY

    걱정말아요 현기차도 그만큼 올릴테니까 ㅎㅎㅎ

  27. 배신배반형 2010/01/29 10:52 PERM. MOD/DEL REPLY

    가격가지고 장난치면 알티마 살라고 합니다. 아니면 스바루쪽으로
    소비자가 왕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의 M모터스가 반기겠네요.
    그만큼 가격 올릴수 있을테니.

    한국국민은 다들 봉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자국제조사도 봉으로 생각하는대.
    타국제조사는 오죽하겠습니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1 00:34 PERM MOD/DEL

    도요타 올리면 따라 올릴가봐 걱정입니다. 국내에서 좋은 인식을 얻으려면 가격 가지고 장난 치면 안되는데 말이죠.

  28. jo 2010/02/10 17:11 PERM. MOD/DEL REPLY

    어쩐지 너무나 매력적인 가격으로 들어왔을때부터 뭔가 의심이 가긴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도요타의 숨겨진 의도가 있을거라고 예상하기도 했구요..... 그 예상이 맞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일단 한국인들의 반응을 본다음에 그 반응이 폭발적이니깐 가격 올려도 되겠다는 판단을 하는거 같네요. 역시 자신들 이익을 줄여가면서 한국에 팔지 않을꺼라 생각하기 했는데 너무나 타이밍이 빠르네요... 뭐 현재 리콜상태로 봐서는 가격인상이 쉽진않아보입니다만, 어째든 저런 계획을 갖고 추진하고 있었다는 건만으로도 상당히 배신감이 들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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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로 현대차 독주 굳히나



최근 출시를 한 후에 많은 화제를 몰고 있는 현대차의 YF쏘나타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슬픔과 기쁨이 동시에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초반에는 현대차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하다가 중반부 부터 다시금 현대차에 호감을 가지면서 작성한 포스팅들이 많이 있는데 최근 들어서는 현대차가 점점 독점 체제를 확실히 굳히기 시작하면서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한회사의 독점이 시작되면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름 최근 르노삼성의 뉴SM3의 돌풍에 흐믓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경쟁업체가 있어야지 현대차도 그나마 새로운 신차를 만들어 내고 뭔가 국내시장에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뉴SM3의 돌풍으로 현대차도 준중형 시장에서 아주 약간 긴장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밋밋하고 감흥없는 아반떼로 연전히 판매량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니 현대차의 입지는 정말 탄탄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국내에 현대차와 기아차 그리고 대우+삼성+쌍용(삼성) 이런 식의 3개의 자동차가 존재를 했다면, 아마도 지금 보다는 국산 자동차 기술의 발전은 더 컸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현대차와 대우가가 서로 경쟁을 하면서 치열하게 더 좋은 제품을 만들던 모습이 정말 잊혀진 오래전 이야기 같이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현대+기아가 그냥 시장을 독점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고 그나마 최근들어서 뉴SM3로 르노삼성이 쬐금이나마 견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건 뭐 현대차 입장에서는 우수을 뿐이라고 생각할 뿐이고, 지엠대우도 라세티 프리미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등 좋은 차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지엠대우에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모회사인 미국 GM의 어려움 때문에 좋은 차를 만들고서도 제대로 판매량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뭐 쌍용차는 그 전쟁같은 파업을 하고나서도 안 망하고 지금 버티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니 따로 언급을 할 부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혁신적인 모습으로 세대를 건너뛴 YF쏘나타


현대차를 견제할 수 있는 수입차에 거는 기대감

이렇기 때문에 현대차의 견제 세력은 아쉽게도 국내회사들보다는 수입차에서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혼다와 닛산의 국내진출을 반겼고( 정말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혼다의 돌풍을 지켜보면서 현대차도 긴장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지만 엔고로 바로 그 인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저않은 혼다를 보면서 아쉬워 했고 이어서 진출한 닛산 같은 경우도 국내에서 르노삼섬과 이미지 포지션이 겹치면서 아예 관심건에서 사라졌고 그래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도요타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년초까지만 해도 전 도요타등 일본 자동차회사가 한국에 진출하면 진짜 현대차 망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현대차 정신차리라는 포스팅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러다 정말 현대차 망하는게 아닌가 하고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그 이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고 글로벌 브랜드 회사로 승승장구 하면서 성장해 나갔습니다. 저의 현대차에 관한 포스팅을 보시면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 독점의 폐해를 누리고 있는 국내 소비자

현대차가 북미와 세계시장에서 선전해 나가면서 예전에 삼성전자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한국인이라서 그런지 흐믓한 심정이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해외에서 일본차를 꺾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나이스를 외치고 북미에서도 좋은 기사들을 보면 그냥 좋아서 블로그에 소개도 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현대가 승승장구 성장할수록 점점 국내에서 소비자에게 미치는 부분은 그렇게 좋지않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 할 수록 가격은 맨날 올리고(국내에서 경쟁자라고 생각할 만한 기업이 없으니 가격을 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해외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한국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세계탑메이커인 도요타가 이런 현대차의 독주를 막아 주었으면 하는 심정이었습니다.(이건 신라가 고구려를 깨기 위해서 당나라와 손을 잡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 군요.ㅋ) 도요타의 10월 상륙과 함께 쏘나타가 가장 두려워 하는 캠리 가격을 3천만원 중반대로 설정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왠지 흥미진지한 경쟁이 될 것 같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10월 상륙인 토요타가 현대차의 국내 독주를 견제할 수 있을까?

YF쏘나타의 스파이샷을 보면서 살짝 긴장했고 출시된 YF의 사진을 보면서 도요타가 한국에 진출해도 현대차가 망하는 일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YF를 직접 보고 잠시지만 시승하면서, 현대차가 생각보다 더 빨리 질주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NF쏘나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스타일이나 내부 인테리어들이 놀랄만큼 개선이 되었고 제네시스를 통해서 이미지의 변혁을 시도했다면 YF를 통해서 그 이미지를 확실히 굳히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평범하고 모두가 만족하는 쏘나타를 생각하셨다면 YF를 보고 나면 약간의 충격을 받을 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볼때 더 이상 쏘나타의 심플한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고 과도한 자신감으로 충만한 YF를 보면서 현대차의 현 위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좁은 국내 시장은 관심이 없다.. 는걸 느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닭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10월에 토요다가 좌캠리 우RAV4로 국내에 상륙을 하지만 YF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국내에 끼치는 파급력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월에 선보일 세계적인 베스트 셀링카 캠리



역시 같이 상륙할 인기 모델 Rav4




YF쏘나타로 현대차는 확실하게 독주를 굳힐 듯

캠리가 충분히 매력적인 차량이고 개인적으로도 기대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건 NF를 상대로 했을때였고 YF가 나온 마당에 현 캠리로는 한국에서는 힘들것 같다고 봅니다. 제가 캠리를 직접 몰아보고 경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책임한 말일 수 있지만 YF와 붙을려면 적어도 다음 세대 캠리를 들고 와야지 상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가격이 YF와 같다면 그래도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겠지만 캠리 기본형과 YF풀옵션과의 가격이 비슷한 상황에서 그리고 현대차가 국내에 차지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 제가 작년부터 기대했던 국내에서 현대차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차량이 토요타기 되지 않을까 했던 기대는 어려워 보입니다. 현대차가 토요타가 상륙하기 전에 노렸떤 김빼기 작전이 어느정도 성공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YF를 보고 나니까 도요타의 한국상륙이며 캠리며 이런 부분들에서 조금 김이 빠졌으니까 말이죠.    

국내에서 현대차의 독주를 막을 회사는  없는건가?

YF는 지금 2일 예약판매를 한 이부터 21일까지 누적 계약분이 3만5천대가 넘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시승하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초반 돌풍이 생각보다 거센것 같습니다. 지금 주문하면 거의 2-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니, 10월 도요타가 상륙해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는 한 지금의 쏘나타 열풍을 잠재우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도요타도 별로 시장도 크지 않은 한국에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할 이유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YF쏘나타로 지금의 국내시장 독주체제를 확실하게 구축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그랜저후속등 다양한 후속 모델을 통해서 수입차도 뚫을 수 없는 철옹성을 구축할 것 같네요. 당분간은 소비자들은 가격을 팍팍 올려도 어쩔 수 없이 현대차를 사야 하는 상황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과연 누가 현대차의 국내시장 독주를 견제하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소비자는 좋은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만들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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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oungjr.tistory.com BlogIcon youngjr 2009/09/23 13:38 PERM. MOD/DEL REPLY

    시장 점유율이 40%를 넘어버리면, 가격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데, 독과점인 현대 기아차를 다시 분리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이미 대우, 삼성, 쌍용은 국내 기업이라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고 여러 가지로 아쉽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23 23:42 PERM MOD/DEL

    현대의 독과점 국내 소비자에게 그렇게 좋은 부분은 없습니다. 이래서 강력한 경쟁자가 있어야 하지만.. 국내 자동차 회사를 보면 안습입니다.ㅡㅡb

  2. 네오 2009/09/30 10:56 PERM. MOD/DEL REPLY

    현대차를 욕하면서 현대차를 사는 희안한 사람들이 있는한...(애증인듯...)
    현대의 독주는 쭈우~~~욱 가겠죠...

    미쿡 처럼 법적으로 제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30 21:48 PERM MOD/DEL

    현대차는 욕하면서 사는 희한한 일상이 한국에서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3. ss 2009/10/03 00:57 PERM. MOD/DEL REPLY

    중간에 결정적인 말이 있네요. 캠리를 몰아보지 않으셨다니...

    캠리를 몰아보지 않고 이런 글을 쓰시는 건 너무 하지 않나요?

    차를 판단할 때 그냥 겉으로 보는 것은 그 차에 대해서 5%도 못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몇 시간 동안 시승하면 한 10% 정도 알겠군요. 차라는 것은 최소한 1주일 이상

    기본으로 3달 이상은 몰아봐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구성에 대한 판단까지 생기려면

    1~2년은 몰아봐야 그 차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어떻게........경쟁차종을 몰아보지도 않고

    캠리는 한국에서 YF의 상대가 안된다라는 성급한 판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까?

    님의 판단의 근거는 방금 나온 YF가 캠리보다 더 이쁘기 때문에 캠리는 상대가 안된다

    라고 판단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캠리가... 이쁩니까? 이뻐서 베스트셀링카가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가서 몰아보시고............판단하세요 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3 21:58 PERM MOD/DEL

    좋은 부분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도 수긍하는 부분인 차는 직접 몰아보기 전에는 아무 말도 하면 안된다는 거.. 몰아보지 않고 너무 성급한 발언을 한 것 같네요. 저는 토요타의 품질 보다는 AS나 현대차가 국내에 미치는 파워와 엔고 그리고 토요타의 한국전략등 여러가지 부분을 생각하다 보니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 것 같습니다. 품질만 좋고 잔고장 없고 오래동안만 사용할 수 있다면 캠리도 충분히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토요타 캠리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 일주일정도 타보면서 캠리를 진가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03 20:20 PERM. MOD/DEL REPLY

    국산차가 좋아지고 이뻐지는 것은 갠적으로도 넘 기쁜일이지만
    소나타의 가격을 보고 얘들이 국민을(내수를) 우롱하는건가? 라는 짜증이 확 밀려오는 기분을 어찌할지
    수출가는 어떤지 매우 궁금하네요 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03 21:50 PERM MOD/DEL

    수출가는 뭐 예전하고 같겠죠? 현대의 독주를 견제할 자동차 회사가 생겼으면 하는데 국산브랜드가 이런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역부족이고 그나마 토요타에게 한번 견제세력의 역할을 기대하는 건.. 좀 무리일까요?^^;

  5. KBS 시사기획 쌈 - 국산차 부품이 녹슬고 있다. 2009/10/10 01:24 PERM. MOD/DEL REPLY

    현대차의 문제점에 대해선 지적하지 않으시네요... ㅋㅋㅋ



    문제가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데...



    KBS 시사기획 쌈 - 국산차 부품이 녹슬고 있다.


    방송보시면 국산차 못타실겁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0 07:20 PERM MOD/DEL

    현대차의 문제점에 대해서 찾고 있는데.. 이야기 하신 방송을 못 본게 아쉽네요.^^ 현대차도 이제 슬슬 정신을 차려야 할 시점이 온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잘 나가고 기고만장할때가 장 위험한 시점인데.. 국내시장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서 ㅡㅡ;;

  6. yu 2009/10/19 14:28 PERM. MOD/DEL REPLY

    삼성이라는 대기업도 자동차시장에 뛰얼들었으나

    최고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한대 한대 팔때마다

    적자를봐서 자동차시장에서 빠져나왔는데

    지금은 현대자동차의 독주를 막을 회사는 우리나라에는

    존재하지 않을거 같네요 나중에 몇십년지나고 중국회사가

    많이성장해서 우리나라에 진출하면 현대를 위협할수 있을것 같네요


    아마 그렇게 되지 않을 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49 PERM MOD/DEL

    전 삼성에 자동차 시장에서 빠진게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그대로 나갔으면 국내 자동차 시장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죠. 지금은 경쟁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래도 토요타나 수입차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나마 조금 재미있어졌다는..^^

  7. 김희숙 2011/06/15 16:03 PERM. MOD/DEL REPLY

    작년 (2010. 11.17) 출고차량 소나타 !! 조금만 경사진 곳도 40에서 50 속도 올리기가 넘 어렵고 난감해서 현대 AS 보냈더니만 이해키 어려운 말씀을 하시네요.. echo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서 차를 출고해서 운전하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속도가 컴퓨터에 저장되어 그 스타일대로 속도를 내게 된다고요.. 운전자가 늘 천천히 운전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내장된 컴퓨터에서 그렇게 인식해서 느린거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6/21 08:32 PERM MOD/DEL

    저도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네요. 컴퓨터에서 그렇게 인식을 한다고 하면 그 인식을 처음으로 돌려 달라고 해보시죠. 그리고 계속 그런다고 하면 문제가 있는 차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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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잡고 넘어지지 않고 뛰는 신기한 로봇



제가 잘 알지 못하지만 로봇 기술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중심을 잡고 걷는 거라고 합니다. 사람처럼 넘어지지 않고 제대로 걷는 것이 보기는 쉬워도 이걸 로봇에 적용시킬려면 엄청난 과학기술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도요타의 'partner robot' 을 보니까 이제는 로봇이 걷는 것을 넘어 뛰기까지 하네요. 로봇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시속 7km/h로 뛰는 모습이 흡사 예전에 봤던 영화 I Robot 이 생각났습니다. 도요타에서 만든 로봇은 제자리 뛰기 상태에서 밀어도 넘어지지 않고 다시 중심을 잡으면서 계속 뛰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걷는 것은 자랑할 것도 못 되나 봅니다. 이런식으로 가면 조만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리는 로봇이 등장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진에서 보는 로봇들이 수천대가 모여서 광장을 행진하고 있으면 멋지다보다는 무섭다는 느낌이 더 들것 같고, 정말 얼마 안있어서 영화 터미네이터가 현실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앞으로 10년 안에는 뭔가 인간형 로봇으로 획기적인 제품들이 출시가 될 것 같고 20년 안에 돈 있는 사람들은 집에서 직접 이런 로봇을 이용해서 다양한 노동력으로 활용을 할 것 같네요. 


                                                         시속 9km로 달리는  도요타 '파트너로봇'

하지만 이런 로봇 기술이 어둠의 통로로 이용된다면 정말 군사용 로봇들이 등장해서 멀지 않은 미래에는 사람대신 로봇병사들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미군이 지금 중동에서 벌이는 테러와의 전쟁으로 매년 수 많은 미군병사들을 잃고 있는데 그런 뉴스를 보면서 결국은 미래에는 사람들의 전쟁이 아닌 로봇과 로봇의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그냥 단지 걷고 조금 뛰는 로봇을 보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거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인간들이 만드는 로봇 기술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놀라운 로봇의 달리는 모습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도요타가 선보이는 다양한 파트너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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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움직이는 휠체어



어제 9시뉴스를 잠깐 보다가 사람의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휠체어에 관한 방송을 보았습니다. 어디서 이런걸 만들었나 했더니 역시나 남들보다 좀 빠른 일본업체들이었고 주측은 도요타 자동차였습니다. 사실 그 동안 소니의 아이보나 혼다의 아시모등 새로운 시장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획기적인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일본업체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바로 일본제품과 일본의 저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이 예전에는 선진국의 기술을 모방하기에 급급했다가 이제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품은 단지 뇌파로 움직인다고 하는데 머리속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여 이러면 자동으로 오른쪽으로 가고 정말 생각대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정말 과학기술의 끝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도 들도 이 기술이 조금만 발전하게 되면 자동차나 운송수단에 적용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자동차도 핸들이 아닌 머리로 조종하는 시대가 열리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뇌파로 움직이는 휠체어의 정확성은 거의 95퍼센트가 정확하다고 하는데 100퍼센트가 될때 자동차에도 적용된 모델이 나올것 같네요.

이제 생각대로 휠체어를 움직이자.

단지 생각만으로 자동차를 움직인다는 것이 멋지다는 생각보다는 괜히 머리만 아플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미래의 자동차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도요타를 보니 국내기업들도 바로 돈되는 기술만 투자하지 말고 이렇게 미래를 이끌 혁신적인 기술에도 좀 투자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기 휠체어 앉아 계신분이 한국분이고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분이 한국에 계셨다면 이런 기술을 선보였을 수 있었을까요?

이 혁신적이 기술을 만드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한국인이라는 거죠.


그런데 저렇게 머리에 쓰고 한다는 것이 조금 거부감이 들긴하는데 기술이 더 발전되면 간단하게 착용할 수 있는 헬멧같은게 나오겠죠?





멋진 기술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왠지 머리에 착용한 모습이 조금 괴기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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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7/04 20:00 PERM. MOD/DEL REPLY

    뇌파를 이용한다고는 하지만,
    원리가 무지 궁금해지네요 ㅎ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7/07 08:52 PERM MOD/DEL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미래에는 정말로 뇌파로 움직이는 그런 시대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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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에 등장한 에쿠스를 보는 반응은?



얼마전에 현대차가 에쿠스 100대의 정예부대를 미국에 상륙시켜 미국 시장의 동태를 살핀다는 포스팅을 올린적이 있는데 일명 "100대의 에쿠스 진입작전'이 미국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벌써 미국 도로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서히 연막 작전을 구사하고 있는 모습들이 해외자동차 사이트에서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이런 연막 작전을 펼친다고 해도 별 관심도 반응도 없었겠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현대차의 미국에서 위상을 보니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기사를 보는 것보다 댓글을 보는게 더 재미있으니 말이죠.^^

뉴욕오토쇼에서만 전시된 에쿠스를 본 해외네티즌들은 실제 도로에서 모습을 선보인 에쿠스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예전 100대의 에쿠스 정예부대에 관한 기사에는 7만달러가 넘는 가격은 택도 없다와 독일차 폭스바겐의 페이튼과 같은 전철을 밟을까 우려하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미국 도로에 선보인 럭셔리 세단이 에쿠스를 바라보는 시각은 다시 카피 논쟁에 대한 언급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논쟁이 계속해서 이슈를 바꿔가면서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 에쿠스가 미국 도로에 등장한 사실을 알리는 미국 자동차 사이트

에쿠스를 바라보는 해외 네티즌의 시각 - 표절에 대한 논쟁

댓글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난 후의 느낌이라면 생각보다 네티즌들이 현대차에 대해서 관대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 현대자동차와 에쿠스가 일본자동차와 독일자동차를 너무 닮아서 짜증이 난다고 하면 그 밑에 달린 댓글을 보면 비슷할 수 있다는 견해와 그렇게 따지면 안 배낀 자동차가 어디있냐 하는 식의 댓글들이 달린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현대자동차의 우군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자동차 카피하는 나라는 중국으로 몰아가고 현대차도 자동차 시장의 주류로 넣어줘도 된다는 의식들이 미국에서 서서히 생겨나고 있다는 느낌?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길, 쉽지않은 길이지만 그래도 에쿠스 희망은 있다

간단하게 살펴본 기사의 댓글을 보면 에쿠스에 대한 미국인들이나 해외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만큼 현대자동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현대차의 지금의 행보로 보아서는 그리 오래지 않아서 대형 승용차인 에쿠스를 미국에 출시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네티즌들이 언급했던 1. 새로운 브랜드의 출시 2. 독일자동차 폭스바겐 페이튼의 실패로부터 공부 3. 합리적인 가격에서 출시  등을 잘 고려해보고 소비자들의 니즈(Needs)를 이해한다면 미국 시장에서도 일본차인 도요타 렉서스에 이은 또 다른 성공신화와 현대차와 한국자동차에 대한 럭셔리 이미즈를 구축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IT에서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한국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있는데 자동차에서 현대차가 럭셔리 브랜드를 출시해서 한국자동차는 저렴한 차라는 이미지를 불식시켜주었으면 하는게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

Tony  4:26PM (5/11/2009)

Is Hyundai heading in the right direction? Really, only the market can decide that. After all, who'd have ever thought 20 years ago that a Toyota Celsior rebadged as Lexus, a totally unfamiliar brand with no heritage, would really succeed in getting Mercedes customers? After all, it's just a Toyota. And ones which, one generation after another, is a copy of a Mercedes? But hey, how's Lexus doing now? (At least in North America).

(우리는 이 댓글에서 현대차의 또는 한국차의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꿈이 결코 무모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뭔가 희망을 주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누가 20년전에 도요타 셀시오가 이름을 바꿔서 렉서스로 출시될지 알았는가? 전통도 없고 친숙하지도 않은 렉서스가 벤츠의 유저들을  성공적으로 자기들에게 데려올지 누가 알았는가?


미국에서의 반응을 살피기 위해 선보인 현대의 대형세단 에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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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봉순 2009/05/12 13:55 PERM. MOD/DEL REPLY

    바닥에 애정을 깔고 글을 써 주셔서 좋은 방향으로 보이는거 같아요 :)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56 PERM MOD/DEL

    현대차에는 애증과 애정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올린 글을 보면 현대차에 대한 애증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요즘에는 애정을 많이 줄려고 노력중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내새끼니 말이죠.ㅎㅎ

    연리지 2009/05/13 08:30 PERM MOD/DEL

    Khai님의 애국심에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합니다. ㅋㅋㅋ..

    표현이 좀 거슬릴진 몰라도...

    개뿔 내새끼~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3 22:55 PERM MOD/DEL

    제가 좀 애국자로 보이나요?ㅋ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2. 연리지 2009/05/12 14:11 PERM. MOD/DEL REPLY

    외국에서 잘 팔리든 말든 관심도 없다.

    잘 팔린다고 해서 기분 좋지도 않고, 망했다고 해서 기분 나쁘지도 않다.

    하루빨리 외제차 관세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건마 2009/05/12 15:37 PERM MOD/DEL

    진짜 딱 한마디 머리에 떠 오르드라 연리지 니 글보고

    미친 새끼

    ?? 2009/05/12 17:34 PERM MOD/DEL

    다른 나라도 전부 물리는 수입차 관세를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없애지? 넌 그렇게 비굴하게 살고 싶은거냐?

    연리지야.... 2009/06/12 15:44 PERM MOD/DEL

    생각좀하고 살아라...다른 나라에서는 삼성이든 현대든 지나라 국민 고용해서 밥먹여주면 모셔갈라고 하는 세상이다...우리나라에서 이정도의 고용창출효과가 있는 기업이 뭔가 세계에서 경쟁을 하고 있음..밀어주진 못할 망정 무턱대고 욕은 하지 말아야지...
    니 애비가 현대자동차 다니고 있으면 니가 이런 식으로 나왔을지 궁금하다...ㅉㅉㅉ

    윗 놈 2010/02/06 12:02 PERM MOD/DEL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뭐 밀어줘??
    그걸 왜 밀어주냐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밀어주는게 정말 좋을 것 같냐? 작년 영업이익 국내랑 해외랑 5:5뜬거 면 느끼는거 없냐?
    너 같은 놈들이있으니까 내수용 수출용 따로 만들고
    값도 팍팍 올리잖아 등신아
    너야말로 생각좀 하면서 살아

    윗놈.. 2011/11/19 00:05 PERM MOD/DEL

    너도 생각좀하고 글 올려 어느 나라가 수출제품과 내수용 차별 없이 만드는 나라가 있냐 어느 나라든 다 똑같다 등신아 특히 브랜드 가치가 아직 없다면 더 좋은 제품에 더 싼 가격에 수출을 하는것도 당연한것이고 그래서 브랜드 가치가 오르면 그만큼 가격도 인상을 할수 있는것이고 일본 제품도 처음부터 비싸게 판줄 아냐 무식한놈아 윗놈이나 연리지나 아주 무식한놈들 머리는 무겁게 왜 들고 다니냐 그런놈이 남한테 생각이나 하고 살라고 하냐

  3. 제 짧은 소견으로는 2009/05/12 14:26 PERM. MOD/DEL REPLY

    '너무 대놓고 베기지 않는다면 괜찮다.'라는 생각이나 '대놓고 베껴보자나." 별반 다를바 없는 위험한 생각이라고 느껴집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고유한 자산이면서도 자부심일진데, 그것을 베낀다는 것은 훼손하고 망가뜨리고 하는 것들과 일맥상통한다고 표현하고 싶군요.

    요는, 어느 디자이너의 고유한 창작물이 있다면 그것을 표본(혹은 모체나 롤모델로 표현해도 되겠군요.)으로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예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어려울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언 한줄 남기고 갑니다.
    "자신이 가르쳐야할 두 부류의 무리가 있다면, 이것저것 주워듣고 배워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을 가르치는 것보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의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더욱 쉬울 것이다." - 토시하나 안 틀리고 바르게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얼추 비슷한 내용이지 싶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2009/05/12 14:27 PERM MOD/DEL

    생각해보니 전혀 문맥과 내용이 틀린듯도 싶군요...어헝헝ㅎ어헣어

    글쎄요 2009/05/12 17:46 PERM MOD/DEL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이 있죠 디자인이라는 것이 어찌하다보면 비슷한부분도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것들도 이미 다른 과학자 학자분들이 터득하고 익힌것들을 우리가 다시 배우는것처럼요 처음부터 멋있고 좋은 제품들이 나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디자인 트렌드를 읽고 구매자의 need를 충족시키려면 그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하는데 그러자면 결국 잘팔리는 디자인을 모방해서 더 좋은 디자인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완전 카피는 복제품이지만 그시대의 트랜드를 읽고 유행하는 디자인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더 좋은 디자인으로 승화시키는 것은 괜찮다고 여겨집니다. 어짜피 지금의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조금씩 다 비슷한 부분들이 많으니 말이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44 PERM MOD/DEL

    두분다 맞는 의견 같습니다. 쉽지 않은 주제라서 말이죠.^^;

  4. joon 2009/05/12 16:29 PERM. MOD/DEL REPLY

    현대가 미국에서 럭셔리 브랜드를 런칭 할때 제네시스 보다는
    에쿠스의 이름과 심벌을 그대로 사용해도 좋을듯 싶네요,,
    그리고 다른 럭셔리 브랜드와 같이 Equus T400 이런식으로요! 좋은 시작이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49 PERM MOD/DEL

    전 정말 멋진 브랜드 하나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쿠스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5. whatthe 2009/05/12 16:34 PERM. MOD/DEL REPLY

    chconiline , this guy is korean. kia forte is not even in U.S market and I know he is definitely korean from the way he wrote a comment. I am korean too ,but buying hyundai and kia products don't make me a patriot.
    I means hyundai and kia cars are as good as japanese. However, their resale value is poor.

    그래도.. 2009/05/12 17:41 PERM MOD/DEL

    요즘들어서는 현대기아자동차의 리세일벨류가 아주 조금씩 높아지고 있죠. 뭐.아직 멀긴 했지만..그래도 상승세로 돌아선게 중요합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48 PERM MOD/DEL

    아마도 여기 달린 댓글 중에서 한국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업체에서 알바를 고용하던가 딜러 직원들.. 그렇기 때문에 전적으로 신뢰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느낌상 현대차에 대한 미국에서 이미지는 점점 좋아지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6. 잔머리현대 2009/05/12 17:07 PERM. MOD/DEL REPLY

    저 차는 미국에서 팔릴 수 없는 차지여. 그냥 전시용으로 100대 갔을 뿐이라고 봅니다. 저차가 도저히 미국에서 팔릴 수 없는 이유로 어떤 미국인이 제네시스와 동일한 엔진 들어간 차를 제네시스 대비 2배 훨씬 넘게 주고 구입하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에쿠스가 비슷한 가격대의 벤츠나 아우디, 폭스바겐 정도 수준에 근접한 차도 아니지 않습니까? 또한 엉성한 외부 디자인에 내부마감제 역시 허접 그자체인 차를 말입니다.

    아마 에쿠스는 충돌테스트조차 못할 것입니다. 급조해서 만든차 뽀록 날테니까여.

    네 녀석이 2009/05/12 17:32 PERM MOD/DEL

    맨날 현대자동차 욕하고 까대고 그래봤자..니놈의 조국에 하나남은 자동차 회사다..그렇게 까대봐야 네놈 얼굴에 침밷는거랑 다를게 없다. 한심하군..ㅉㅉ

    그리고.. 2009/05/12 17:37 PERM MOD/DEL

    벤츠 E550에 들어가는 엔진과 같은 엔진이 들어간 S550을 E550보다 더 비싸게 주고 구입하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사는건가? 도데체 비유한답시고 하는 꼬라지 하고는..ㅉㅉ

    글쎄요 2009/05/12 17:55 PERM MOD/DEL

    그것은 잔머리현대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오판일수도 있겠네요 팔릴지 안팔릴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것 아니겠습니까? 예를 들어 베스킨라빈스나 맥도날드 KFC같은 페스트푸드기업들도 어느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려면 미리 시장조사를 하고 여러가지로 판단해서 오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시장조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지요 실제로 시장조사한대로 판매량이 이루어지질 않아서 문닫은곳도 상당히 많은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엔진 하나만으로 판단하는것은 잘못됐다고 여겨집니다. 차가 물론 엔진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엔진만으로 차를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고 각 부품들 옵션에서 이루어지는 퍼포먼스도 다를수 있기때문이죠

    잔머리현대 2009/05/12 19:58 PERM MOD/DEL

    어이가 없구료. 조국에 하나 남은 자동차 회사? 그래서 어쩌라구~ 그 남은 회사 하나가 하는 짓거리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너 현대노조야? 미치지 않고서야 현대차를 어떻게 옹호하냐? 제네들은 간단히 말해 정부의 비호아래 국민을 개호구로 보는 것들이야. 미국가격대비 국내가격이 거의 2배에 이르고 기본 에어벡장착조차 옵션으로 만들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 선택하려면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최고사양을 선택해야지만 가능했었다. 또한 그 에어벡은 최고로 후진 에어벡이지. 반면 미국에 들어가는 에어벡은 최상급 에어벡이다. 또한 10년 as에 실업자 반품조건에.., 그 뿐이면 말도 안한다. 제네들은 거의 흡혈귀수준이야. 그런 회사 까대는것 당연한 거 아냐?

    그리고넘아 싸구려 현대가 벤츠하고 같냐? 현대는 도요타는 고사하고 혼다하고만 비교해도 찌그러지는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그런 싸구려회사를 최고의 회사인 벤츠와 비교해? 지나가던 떵강아지두 웃것다.

    글쎄여/ 무슨 뚜껑을 열어봐여. 열어봤자 아무것도 없을텐데. 7만 5천 달러? 푸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잔머리현대님 2011/11/19 02:18 PERM MOD/DEL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현대에 불만이 많으신분인지 지금 미국에서 에쿠스의 이미지는 좋은편입니다
    전문가도 BMW나 벤츠에 비해 부족함이 없다고 평가를 합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현대 아닌 다른 회사의 차에 비해 핸들이 너무 가볍다는것이죠 그것은 대한민국 차를 다 타 보신분이라면 누구나 동감하는 부분일것입니다

    잔머리현대님 2011/11/19 02:28 PERM MOD/DEL

    그리고 현대 짓거리 현대가 멀 어째는데 짓거리라고 표현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솔직히 말해 대우나 엣날 기아나 쌍용 삼성 그 어느 회사보다 기술력이 우수한 회사입니다 그것은 어느 회사나 인정하는 사실이고요 혼다에다 비교를 한다고요?혼다가 제일 무서워하는 회사가 벤츠 BMW도 아닌 바로 현대입니다 물거품? 물거품 정부에다 세금 나추어 달라고 하면 해결 된 문제입니다 현대에다가 할소리 아니구요 미국에다가 싸게 파는것도 세금에 문제가 있어서 그만큼 더 싸게 팔수 있는것이고요 미국이 세금을 높게하던 낮게하던 우리나라가 관연 할수 없는 문제죠 문제점도 요인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욕하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요 왜 삼성은 머라고 않하나요 삼성은 같은 등급이여도 현대보다 헐 비싼데 문제점 삼성이 현대보다 더 많고요 현대 알바 얼마 받냐고요? 난 님이 타사 회사 알바 같군요 도대체 얼마 받는데 현대차를 비꼬는지 기본 지식도 없는 사람이 무슨 현대차에 대해 비판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내 글 보면 너는 얼마나 아냐고 하겠죠 댁보다 지식이 높아요 댁이 자동차 부품만 갔다 주면 만들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현대 직원이냐고 절대 아니고요 함부로 씨부리지도 말고 자기 생각하고 같지 않다고 함부로 욕하지도 마시요

  7. 잔머리현대 2009/05/12 17:01 PERM. MOD/DEL REPLY

    그런데 이런 글 올리면 얼마 받나여?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47 PERM MOD/DEL

    저도 좀 받으면 좋겠는데ㅋ 현대차에서 이런 글 올라오는거 아는지나 모르겠습니다. 현대야 뭐 아쉬운게 없어서 블로거들까지 신경쓸 것 같지 않네요.ㅎㅎ 국내에서 워낙 잘 팔리니까 말입니다.ㅋ

    혹시나 현대차 홍보팀에서 이 글 보시면 시승기 작성하게 자동차좀 협찬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굿맨 2009/06/11 13:54 PERM MOD/DEL

    잔머리현대 글에서 나이 어린게 티나는데..
    그냥 공부해서 효도나 하세요^^

  8. 현다이알바같이좀하자 2009/05/12 17:54 PERM. MOD/DEL REPLY

    현다이 문제점을 이야기만 하면 거품 물고 뎀비는 놈은 뭐냐? ㅋㅋㅋ 아르바 같이 좀 하자.

  9. 2009/05/12 18:01 PERM. MOD/DEL REPLY

    Don't mention anything about EQUUS unless u r afford to purchase it.

  10. ㅈㅈㅈ 2009/05/12 18:28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에쿠스라,,,
    미국에서 얼마에 팔지요? 아는분?!
    국내시장에 한 반값에나 팝니까?
    국내인에게 비싸게팔아 적자를 모면하는 대기업의 더러운 횡포를 이제 알만한 국민은 다 알지 않읍니까?
    이러니 저기 판매가가 제일먼저 궁금해지는구려.

    ㅈㅈㅈ님 2011/11/19 02:32 PERM MOD/DEL

    반값은 너무 심하군요 그렇게 싸게 팔지 않습니다
    20년전 같으면 그정도 비슷하게도 팔았던것 같기는 하네요 하지만 지금 그렇게 싸게 팔지 않습니다 지금 현대 브랜드가 미국에서도 많이 성장하여 지금은 브랜드가치가 상승한만큼 올려서 팔고 있습니다 더 브랜드 가치가 성장을 한다면 더 올려서 팔겠죠

  11. Favicon of http://most-eyes.tistory.com BlogIcon most-eyes 2009/05/12 19:13 PERM. MOD/DEL REPLY

    페이튼의 경우, A8과 동일한 플랫폼이지만 천대받은 이유는.
    대형세단이.. 그것도 비록 4륜으로 제원표에는 포장되어있지만 '전륜구동'기반이라서 동력특성은 전륜을 바탕으로 하고있습니다.
    자회사인 아우디의 경우는 프리미엄적인 이미지라도 있지요..
    소형차만 만드는 브랜드에서 대형세단이란건 안먹힐만도했습니다

    그러니 국내의 구형 에쿠스는 디자인을 떠나서 ff에서부터 장사는 이미 끝난거였지요..
    이건 후륜구동계고하니 최소한의 조건은 달성하였지만
    딜러의 자질,가격(국내만큼 높아야할텐데-_-), 사후서비스가 경쟁사만큼 되어야 할 것같습니다.
    (도요타가 서비스 잘해준다는 말은 많이 하더군요)
    너무싸도 안살꺼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42 PERM MOD/DEL

    앞으로 럭셔리 마켓을 공략 할려면 엄청나게 많은 공부와 무엇보다도 품질에 대해서 확실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자국에서도 좀 존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안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잔머리현대 2009/05/12 22:09 PERM MOD/DEL

    안티가 너무 많은 것이 아니라 현대차종사자 빼고는 전국민이 안티져. 수입차개방되면 현대차는 거져 주면 모를까 저부터 안탑니다.

    잔머리 2011/11/19 02:38 PERM MOD/DEL

    잔머리 진짜 타사 알바구나 현대 안티가 많은건 사실이지
    수입차개방하면 수입차 유지할 능력이나 되고 지금 차는 있냐 너한테 차를 누가 거져 줄거나 같소? 지나가던 개가 웃겠소 외국에서도 타사 보다 현대가 인지도가 왜 높은지도 모르시요 그애들은 머 병신들인것 같소 머가 그리 현대에 불만이 많으시요 현대가 님한테 욕이라도 했습니까

  12. 변화 2009/05/12 19:44 PERM. MOD/DEL REPLY

    현대가 꼭 알아야할것은....그 망할 엠블럼만이라도 독창성 있게 가자. 저거 독수리인가요? 꼭 새일 필요있나...차라리 익룡을 하지.....ㅡ.ㅡ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41 PERM MOD/DEL

    아마 럭셔리 브랜드가 새롭게 나온다면 엠블럼도 바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냥 테스트 삼아서 하는 부분이 강해서 말이죠.^^;

    변화 2011/11/19 02:40 PERM MOD/DEL

    이번 에쿠스의 엠블럼이 바뀐것은 지금까지의 현대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도 그부분에 의문을 가지는데 이미를 바꾸기 위한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죠

  13. Favicon of http://impact.textcube.com BlogIcon ImpactXP 2009/05/12 20:32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고 갑니다.
    너무 현대에 대해 열폭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2 21:40 PERM MOD/DEL

    현대차가 이렇게 만든 면이 많이 있습니다. 자국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어야 하는데 현대차가 이런 부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노사가 다 쌍쌍바로 욕을 먹으니..^^;

  14. 아하... 2009/05/12 20:41 PERM. MOD/DEL REPLY

    현대차가 팔리는 이유는 단 두가지입니다. 우선 싼 가격. 전방 측방 에어백에 ABS 등 갖은 안전장치 다 되어있습니다. 그런 착 헐값이죠. 당연히 안전성으로 우수한 점수받고요. 그 정도 차를 사려면 미국에서 파는 것보다 천만원 이상 더 줘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필수 안전장치대신 풀옵션이라고 안전과는 무관한. 아니 차사고 나면 보험료 거부당하는 그런 옵션만 몇 개주고 더 좋은 조건이라고 합니다.
    둘째. 보증기간이 10면, 10만마일 입니다. 16만킬로미터죠. 이 정도면 자동차 폐차할때까지 끄는 시간입니다. 우린라에서는 3년 3만킬로죠. 그나마 별의 별 핑계 다 붙여 제대로 보상 안해주면서요.
    즉 외국에서 적자보고 국내에서 자국민 등쳐서 흑자보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차를 못 판다면 현대는 당장 공장 문닫아야지요.
    아! 또 하나. 엔진자체도 틀리다네요. 수출용은 엔진이 더 좋다고 합니다. 도장도 더 좋은 것으로 해서 튼튼하고 부식 등도 방지시켜 주고요. 우리나라 자동차 겨울철 염화칼슘이 벌겋게 녹이 슬죠? 수출용 차는 그런 일 없다네요. 부품 자체도 우리나라 자동차는 옃년 쓰면 부품이 닳아버리는데 수출용차는 그런 일도 없지요.

    우리나라 차 외국에 간 것을 역수입하면 10년 10만마일 보장 그대로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사방에 놓인 에어백에 여러 제어장치들까지... 역수입하는 것이 더 남는 것이라고 하네요. 돈이 남죠. 지금이야 환율 때문에 역수입해도 크게 남는 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최소한 안전장치만 가지고 따져도 훨씬 남는 것입니다. 다만 법적으로 외국에 2~3년 있었던 차라야 역수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자동차가 한해 유행하고 마는 의류가 아니니 2~3년 묵히는 것은 참을만 하겠죠.

    지금 현대가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애국심 마케팅요? 애국심도 살아 있어야 발휘를 하죠. 외제차 타는 사람. 여자 꼬시러. 비싸니까 있어 보이러. 남에게 과시하려고. 뭐 이런 이유 댄다면 욕할 수 있지만 안전때문에 외제차 샀다고 한다면 욕 못하죠.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을 해워야 할판이니까요. 이런 지경 ㅁㄴ든 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들이죠.

  15. 현대싫어..ㅠㅠ 2009/05/12 21:06 PERM. MOD/DEL REPLY

    아하님...제가 알기론 2~3년 있어야 역수입되는건 아닙니다. 다만 이사화물로 인정을 못받을 경우는 관세를 똑같이 물어야 하지요...저도 님과 같은 이유로 현대 싫어하고 스스로 불매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들 몇명 있지요..자국에서 더 비싸게 파는 회사는 현대뿐일겁니다.

  16. mmmm 2009/05/12 22:09 PERM. MOD/DEL REPLY

    에쿠스 내부디자인이 훌륭이구나,,,럭셔리카라는 차의 내부가 왜 이리 훌륭해,,,,그리고 블로그글중에 현대 옹호글은 현대차 직원이거나 한국교포가 썼겠지,,,,물론 현대차 비판글도 한국교포가 썼을거고,,,,미국인들은 현대차에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거든,,,현대차 주 고객도 흑인과 스패니시들이고,,,

  17. 지난여름 2009/05/12 22:36 PERM. MOD/DEL REPLY

    과세와 AS덕분에 국산차를 사는게 아직까지는 경제적으로나 가격대비가 우월하지만,
    그리 오래갈 수 있는 일은 아닐것 같네요.

    S사는 인재양성에 돈 다쓰고 이직해버리니 제품은 좋아도 비싸고...
    H사는 노조파업으로 생산성 없고, 그걸 내수로 매꾸고...
    L사는 레드오션만 고집하다 특출난 효자상품이 없어 그저그런....

    경영인들... 정신좀 차립시다.

  18. ㄴㅇ 2009/05/12 23:34 PERM. MOD/DEL REPLY

    그릴만 바꾸면 sm7이다...뒤에도 역시sm7이랑 같음..구린티,싼티가 절로 난다..제네시스가 훨나음....

  19. 에휴 2009/05/13 00:33 PERM. MOD/DEL REPLY

    현다이가 외국에서 얼마나 팔리건 어차피 나랑 전혀 관계 없다.
    제발 좀 외제차 관세 철폐해서 저렴한 차 좀 타보고 싶을뿐이다.
    내가 왜 다른나라에서 천만원 넘게 할인해서 파는 차를 더 비싸게 주고 사야
    되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동안 국민 혈세로 키워주고 국민들 손해보면서
    사줬으면 됐잖아..나같은 일반인도 경쟁시장이 유익하다는걸 다 아는데 도대체
    정부관료놈들은 현다이에게 얼마나 쳐먹었길래 이런지 모르겠다.

    에휴님 2011/11/19 02:45 PERM MOD/DEL

    헤유님은 중국인이여도 왜 중국차를 미국에다 더 싸게 파는지 이해를 못할분이군요 어느나라든 현대나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이름도 모르는 차를 비싸게 주고 살까요 당신이 회사를 운영한다면 바로 부도 내실분이군요

    지나가던이 2011/11/19 16:59 PERM MOD/DEL

    에휴님 말 하나 틀린거 없습니다.

  20. ㅇㅇ 2009/05/13 00:44 PERM. MOD/DEL REPLY

    구글광고때문에 들어와자마자 짜증이 확올라오네;;

  21. sim7788 2009/05/13 00:52 PERM. MOD/DEL REPLY

    아.씨...본문 첫머리에 있는 광고 없애는 방법 없나요..엄청 짜증나네~~ 그리고 이상한게 호주에 사는 우리 동생이 하는 말과 여기에서 현대 까는 놈들이 하는 말들이 많이 달라요. 아반떼 이번에 구입했는데, 옵션 비교하니 우리랑 가격이 거의 비슷하던데...뭐가 에어백이 사방에 달려있고...도장이 어쩌고..내참!!! 여기있는 다른 님들은 눈이 멀었나..그런것도 모르고 현대차 구입하게...정말 그런거라면 벌써 이슈가 되었고, 현대차에서도 뭔가 발표가 있지 않았을까요? 어느정돈 조금 손해보더라도 수긍을 해줘야쥐...그러면서 예전에 삼성차 대우차에 대해선 아무도 안까는 이유가 뭐죠?

    2009/05/13 02:13 PERM MOD/DEL

    호주까지 운송료 그리고 관세 이런 거 포함했는데도 우리 국내가격과 비슷하니 말 다한거죠 뭐..

  22. ㅁㅁㅁ 2009/05/13 01:45 PERM. MOD/DEL REPLY

    다 좋은데 후방 로고?엠블렘? 아무튼 혼단줄 알았네요.

    혼다하고 넘 비슷해...

  23. 머리에 꽃을 2009/05/13 03:11 PERM. MOD/DEL REPLY

    제네시스가 나름 분발해준 덕분으로(그대로 북미에서는 평가에 비해 그렇게 많이 팔리지는 않는거 같지만..)
    에쿠스가 나름 덕을 좀 볼거 같지만..
    사실 북미에서 경쟁하는 럭셔리세단 중에서 에쿠스가 내놓을 것은 역시 싼가격 뿐이 없을거라는 생각입니다.
    네임벨류, 대형차 및 럭셔리 세단을 제대로 만들어 보지 못한 경험, 럭셔리급 차량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감과 아이덴티티 등
    사실 그 어느곳 보다 경쟁이 치열한 북미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지 저로서는 매우 비관적으로 봅니다.

    뭐.. VS460 괜찮은 옵션을 단 모델을 5만달러 정도에 판다.. 이렇게 되버리면 양상은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서두요..

  24. 현대씨방새 2009/05/13 04:36 PERM. MOD/DEL REPLY

    언능 현대가 망해야 서민들이 꼬소해한다..............였겠지..........

    싹바가지 없는 차값땜시..................

    .... 2010/05/29 01:58 PERM MOD/DEL

    현대가 잘못하는 부분도 많지만..망하라니요..
    잘못한 부분을 채찍질 하는 것은 절대 옳다고 생각하나, 국내 유일한 자동차 브랜드를 망하라고 하는 부분은 생각을 조금 더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누워서 침뱉는거 아닙니까. 일본에서도 도요타가 위기에 들어섰을 때 싹퉁머리 없는 사장이 뿌린대로 거둔거라며 쌤통이라고 했으나, 자국 자동차이기때문에 회사가 망하는 것은 지킬거라고 합디다..

  25. 짱꼴려 2009/05/13 05:26 PERM. MOD/DEL REPLY

    가만히 보면 횬다이기사뜬면 횬다이에대해 일반인들은 대부분이 악플을 달고 있고 이를 반박하거나 무시하고 욕하는놈들 대부분을 보면 횬다이영맨 또는 울산지역에 사는 상디언이라고 보면 정답이다. 이제 미국에도 횬다이영맨이 많아지는 추세같구먼!

  26.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2009/05/13 10:25 PERM. MOD/DEL REPLY

    Khai님의 해당 포스트가 5/13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7. 챨리 2009/05/13 17:31 PERM. MOD/DEL REPLY

    신형 에쿠스는 전면에 너무 크롬 떡칠을 해놔서 싼 티 나 보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3 22:56 PERM MOD/DEL

    빙고 크롬떡칠만 어떻게 잘만 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크롬 너무 많이 해서 진짜 부담스럽긴 합니다.ㅋ

  28. 챠알리 2009/05/13 19:35 PERM. MOD/DEL REPLY

    싼티나는거 분명하고....에쿠스라고 하기보다 신형제네시스라는 생각이 들고.....저런거 만들어서 장사하겠다는 현대가 용감하고....이전 에쿠스가 스타일면에서 훨낫다....내부가 너무 구려서 그렇ㅈ....한마디로 이전 에쿠스에 지금에쿠스 인테리어 짬뽕하면 좋을거 같다....

  29. chanhoKim 2009/05/13 22:30 PERM. MOD/DEL REPLY

    위 미국 기사의 댓글중에, 일본 자동차들의 베끼기를 비판한 사람이 달아 놓은 링크입니다.

    http://www.drive.com.au/Editorial/ArticleDetail.aspx?ArticleID=58&vf=1
    호주의 drive.com에 실린 내용인데,
    제목 : 유럽의 자동차 회사들이 일본 자동차회사들의 베끼기에 점점 더 화가 나고 있다.
    내용 : " 초창기때부터 일본 자동차들은 유럽 자동차들을 베끼어 왔다. 그런데 지금도 계속 베끼고 있다. "는 것이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면, 자세하게 어떤 차들이 어떤 부분을 베꼈는지에 대해서 줄줄이 나오고 있지요.

    일본놈들...참 더러운 놈들.....자기네들도 아주 오랫동안 외국 자동차들을 베껴 온 주제에.....

  30. Favicon of http://blog.daum.net/younmotgol BlogIcon 연못골 2009/05/14 11:29 PERM. MOD/DEL REPLY

    에쿠스가 미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역시 문제는 있다. 토요타의 경우 'LEXUS'라는 고급브렌드를 런칭시킨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미국공략을 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어떠한 고급브렌드가 없다. 벤즈와 BMW를 겨냥해서 만든게 GENESIS였고 이번 에쿠스도 그와 완견된 연장개념으로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다. 현대차 브렌드를 고급화할꺼라면.. HYUNDAI EQUS라고 하는게어떨가? 그러나 본디 ASIA권의 메이커들은 유럽의 메이커에비해서 미국인들에게는 2등브렌드로 통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토요타는 LEXUS를 일본의 NISSAN은 INFINITY라는 고급브렌드로 미국공략을 하지않았을까?그렇다면 HYUNDAI도 위의 두 일본브렌드의 전례를 고려할때에 차별화된 고급 VALUE BREND(일명 B.I)를 만들어야하지 않을까? 한가지 아쉬움은 새로운 트렌드인 친환경에너지기술 즉 HYBRID기술을 적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HYDREGEN HYBRID CAR라던가 연료전지방식의 HYBRID CAR , PLUG IN HYBRID CAR로 승부를 냈다면 어떠햇을까?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아쉬움이크다.

  31. Favicon of http://www.wifil.kr BlogIcon 열산성 2009/05/14 16:29 PERM. MOD/DEL REPLY

    현대차 화이팅~~~~~~~

  32. Favicon of http://8220.tistory.com BlogIcon 8220 2009/05/18 23:30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는 얼마나하는지요?
    옵션등을 비교해서
    얼마나 현대는 착한 장사를 하고있는지요?

  33. 캠리짱!! 2009/05/25 19:22 PERM. MOD/DEL REPLY

    현대가 자국민들에게 존경 받는 방법은? 독과점으로 창출된 현대 문화와 내수용의 거품 브랜드 가격을 버리고 하이급이 수출 브랜에 걸맞는 가격으로 하향 조정 하는 것이 지름 길이죠!? 내수용 에쿠스는? 7만~10만$에 팔고 있죠!? 술출 북미용은?! 잠담 합니다 4.6L풀읍션 버전 7만$ 근처에도 가지 안을 겁니다. 제네실수 4.6버전이 3만7천$ 팔리고 있으니... 역수입이 격정이죠? 현대는 ㅉㅉㅉ

  34. 지나가는노동자 2009/05/25 20:19 PERM. MOD/DEL REPLY

    현대노조 욕하시는분은 전부 사장님 이신가바요. 저는 현대노조 의 음과양 이 다잇다고 보는대요.현대노조없음 아직도 월급100만원 받는 분들많을겁니다. 비정규직 피빨아서 많이먹는다고 하지마세요.현대 노조없음 그월급도 못받아요.현조 없음 현대에서 비정규직에 월급 더준답니까.천만에말씀만반에꽁떡임니다.그나마 현조에서 일반노조 월급 상승에 일조햇다는대 한표던집니다.현대안티?는 개인취향이지만 무슨사장님들이 이리많은지 개젓더없는 쓰래기들이 현조욕하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정신들차리세요.

    청국장 2009/11/19 18:14 PERM MOD/DEL

    글쎄다... 현대 노조 없었으면 몽구 배때기에 더 기름쳤을 것은 확실하지만 현대차 품질이 더 좋아졌을거라는데 한표다.
    현대 귀족노조에 월급주느라 하청업체들 너무 쪼아대서 제대로 된 부품이 없어.
    그런 상황에서도 흑자내는게 더 신기해.. 현대 경영자의 승리라고 봐야 할까?
    근데 현대에서 일하는 놈들은 하는 짓이라고는 파업밖에 없으면서 월급은 참 많이 받더라...
    이제 곧 망하게 해줄테니 현대 경영정상화시켜달라고 그 잘하는 데모나 하렴.
    국민들이 퍽이나 공감해주겠다. ㅎㅎ

  35. 현대 싫어 2009/05/25 23:02 PERM. MOD/DEL REPLY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마땅히 브랜드 이미지가 떠오르지가 않는다. 단순히 싸다. 세계1위 도요타를 열심히 따라한다는 것뿐? 제네시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뭐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부품도 전부다 독일이나 일본부품업체에서 수입한 것들이고 완전 전세계명차들을 다 수입한것 같은 느낌. 벤츠처럼 오랫동안 럭셔리를 유지한것도 아니고 아니면 BMW처럼 핸들링이 좋은것도 아니고 렉서스처럼 엄청 조용한것도 아니고 뭐 개성이 없다. 인피니티나 아큐라 처럼 엔진이 좋은것도 아니고 아님 포르쉐나 벤틀리같은 스포츠카나 초럭셔리카도 아니고 도대체 싸구려와 합쳐진 어정쩡한 위치. 그냥 가격대비 최고(?)로만 쳐주는 단지 엔진하나만 현대혼자 만들었지. 근데 현대차 내구성이 더더욱 의심스럽다.

    현대 싫어 2011/11/19 02:56 PERM MOD/DEL

    왜 현대만 비판하는 소리 듣고 같이 머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덩달아 싫어하냐 미친넘 현대만 부품을 외국에서 수입해오냐 삼성은 다 수입품이다 국내에서 조립만해서 파는것이고 그리고 벤츠가 엔진이 좋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그 잘난 벤츠도 부품을 수입해온다 멍청한놈아 어느 회사가 수입 않하고 만드는 회사가 어디 있냐 그냥 남이 욕하니깐 같이 덩달아 따라서 욕하지말고 현대가 문제가 먼지 좀 알고서 싫어해라

  36. 귀족노조ㅋ 훠~이 2009/12/19 00:53 PERM. MOD/DEL REPLY

    나도 한때는 현다이 국내 일등 자동차회사라고 하며, 현다이 까는 직원과 말다툼 많이 했다.
    그러다 어쩌다 SM5 사고난 중고차를 타게 되었고, 몇달 타다가 뉴EF 4만Km 미만차 무사고
    타는 기회가 생겨 고속도로 타고 가다 손과 심장이 오그라드는 기분 알려나 몰라.,
    일본에서 10년전 단종된차 삼성에서 조립한 SM5 왜 좋은지 그때 절실히 느꼈다.,
    매번 껍데기만 바꾸는 국내차 일등 현다이.,
    NF 미션4단 달고 달릴때 라세티 미션 6단이다 물론 좋은 평은 못받았지만 발전할려는 노력
    멋지지 않어? 근데 최근 나온 YF타는 직원 인상 좋지 않더라., 새차 어때? 하면 등 돌리더군ㅋ
    나도 하루 빨리 FTA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
    지금도 뭐 가격차 별로 안나지만 YF풀옵이랑 혼다이 엌코드랑 옵비슷하고 가격도 2?3백차이 밖에 안나더군., 연비는 물론 좋고 현다이 제원 믿을수가 없더라., 장사치 제원이랑, 혼다이 기계 제원이랑
    차원이 틀리더군., 지금 옆동네 아이폰 뗌에 삼숑 똥줄 많이 타더라., 다나와 헤드라인에는 엥콜 최고인기라고 떠는데 정작 들가 보면 아이폰이 대세더군., 머지 않았어~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9 12:28 PERM MOD/DEL

    그러게요 현대가 한국민의 민심을 빨리 알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ㅡㅡ;

  37. ! ♡ 현기차 2010/08/28 22:41 PERM. MOD/DEL REPLY

    현기차 싫어 하시는분들
    이런생각은 해보셧는지요
    국내차 내수차량 처럼 생산해서
    해외에 팔아먹으면 과연
    제2의 토요타 꼴 안난다고 보장하시나요??
    내수 흑자 외수 흑자 타형하시는분도 많으신데

    그럼 알다시피 우리나라 기업차들은
    많이 성장 햇다고 하나 아직도 해외에선 걸음마
    단께지요 외화 돈벌이니 이게 어디 쉽나요??
    내수차보다 잘만들고 더좋게 해서 팔아서
    외화 벌겟는다는데 어째됐든 한국인으로서
    좋은거 아닌가요?
    다만 내수차랑 외수차가 정도가 너무 지나친건
    사실 이건 저도 할말없습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차가 토요타처럼 큰일이터져서
    해외에서 문제발생시 현대 삼성 등
    영향력이 큰 대기업이 휘청거리면
    흑자 적자의 한기업 문제가 아니라
    이건 나라 문제가됩니다

    자 이제 걸음마떼고 조금 달려보자고
    그만큼 생각해서 해외에서 팔아보겟다는데~~
    꼭 일이터져서봐야 뒤늦게 아이고 애국심
    현기차 팔아주자 하지마시고
    국내차 너무 까대지말고 그냥 사랑합시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나라차
    자동차 못만드는 나라도 있으니말이죠 ~

    그런데 현기차 세계에서 20위 안에는 들어갈려나?
    지금 10위까진 무리겟죠 아마?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자동차 만든다 ㅋㅋ
    이렇게 생각하시면 조금 위안이 될려나??

    이래도 현기차가 망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하는 행동은 미워도 다시 한번생각을 ~
    I ♡ 현기차

  38. 0000 2011/11/19 05:06 PERM. MOD/DEL REPLY

    대부분 한국민들이 현기차에 불만을 가지는 이유는 외국에 비해 국내에서 너무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는 점이겠지요. 아니면 품질을 높여 주거나요. 솔직히 지금은 내수용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39. 피해자 2011/11/19 10:59 PERM. MOD/DEL REPLY

    높은품질에 낮은 이름의 자동차회사가 과연 비싼차를 팔 수 있을지 한번 지켜봅시다.
    한국사람들 피를 빨아서 성공한 자동차 회사이니 항상 죄송함을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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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추가 좋아할 자동차, 사이언 IQ 컨셉



오늘 소개하는 차량은 제가 처음 보았을때 다른 생각도 할 것 없이 바로 만화영화 캐릭터인 피카추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그 만화를 본 것도 아닌데 정말 닮았다는 생각을 하는 걸 보면 진짜 닮긴 닮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꼬마 자동차 붕붕 닮은 차량도 소개를 해 드렸는데 그 때는 그래도 조금은 쳐다봐야지 붕붕이 생각났지만 사이언에서 이번 뉴욕오토쇼에 소개하는 IQ는 정말 영락없는 피카추의 캐릭터와 흡시합니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지엠대우가 소녀시대를 마티즈와 함께 무대에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것 처럼 이 녀석도 모터쇼에 출시될때 피카추가 같이 깜짝 등장을 했으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이 차량때문에 곤욕을 치루었을텐데 말이죠.

미국에서 선보인 피카추 닮은 깜직이차 사이언 IQ 컨셉

도요타 IQ는 전부터 소개를 많이 해드렸는데 연비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그래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IQ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도요타가 아닌 사이언(Scion)의 브랜드로 팔리나 봅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자동차이다 보니 도요타 마크보다는 사이언 마크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스마트 포투와 경쟁을 하겠네요. 미국에서 이렇게 경차들이 경쟁하고 인기를 끌고 그럴지를 예전에는 예상을 못했는데 고유가와 친환경등이 점점 시장을 변화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컬러로 피카추 캐릭터를 마케팅에 이용헤서 광고 하던가 세일즈 포인트를 두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엄청 좋아할 것만 같습니다.^^


                                                                                           피카추


                                                                             피카추 닮은 사이언 IQ

 

 

엔진: 1.3리터, 4실린더, VVT-i
마력: 93 hp
토크: 89 lb.-ft.
구동방식: FWD



















큼지막한 LCD 정보창이 인상적입니다. 차가 작으니까 아마도 실제 사용할때는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저같이 액정은 큰게 장땡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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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2륜차가 대세일까?퓨마 그리고 아이리얼


 
얼마전부터 해외 웹사이트에서 지엠과 세그웨이에서 선보이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자세한 사진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자세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제가 또 이 차량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얼마전에 서울모터쇼에 다녀와서 도요타부스에서 이와 비슷한 차량인 아이리얼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왠지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차들이 상당히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친화적이고 연비좋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운전하기도 쉽고 여러부분에 강점을 두고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장거리를 여행할때는 안될것 같고 도심에서 잘 닦여진 도로를 달리는데는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지엠과 세그웨이가 제안하는 미래의 이동수단 퓨마 

이번에 소개된 지엠과 세그웨이에서 선보인 퓨마(the Personal Urban Mobility and Accessibility Project) 는 최고 시속 약 60km/h(35마일)로 달리고 그리고 같은 약 60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충전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35센트 정도 한다고 하네요. 사진으로만 살펴볼때도 지금 당장 상용화를 해도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이 구입을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뉴욕같은 곳에서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것 같은데 말이죠.









실제로 도로주행 중인 퓨마





인도고 어디고 그냥 다 달리는군요. 이차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나중에 이런 차들이 많아지면 도로에서는 당연히 달리지 못하게 하겠죠?


사람들이 무척 신기해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처음 보는 제품이니까 말이죠.^^



운전도 정말 너무 간단해서 아무나 탈수 있을 것 같네요. 아마도 이 차를 운전할때 운전면허 이런거 없이도 탑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간단한 교통상식이나 주차하는 것 정도만 알면 될것 같습니다.












도요타 아이리얼

얼마전에 소개한 차량인 도요타 아이리얼입니다. 이 차량도 퓨마랑 거의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아이리얼 더 고급스럽고 미래의 느낌이 나지만 실제로 도로를 달릴때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도요타의 디자인이 애플의 느낌이 난다고 봐야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이름도 아이리얼인것 같네요.ㅋ 하나둘씩 이런 미래형 이동수단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이런 차량들을 선보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산화탄소 배출이나 오존층 파괴등 환경에 민감한 시대라 그런지 이런 친환경 차들과 경제적인 차량들이 점점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런 차량들이 조금만 더 개발되고 운행하는데 합리적인 조건들을 만족 시켜줄 수 있다면 충분히 시장성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도요타의 아이스윙(iswing)


도요타의 아이스윙은 2005년 도쿄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아무래도 아이리얼과 디자인이나 여러면에서 흡사한 것이 아이스윙을 거쳐서 아이리얼로 이어져오는 것 같습니다. 도요타는 이런 차량의 컨셉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것 같네요.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ingdya.microtop10.com BlogIcon 잉드 2009/04/08 10:00 PERM. MOD/DEL REPLY

    이륜차 라고 해서 오토바이를 생각했는데
    앞 뒤 바퀴가 아니라 좌 우 바퀴의 물건들이군요.

    세그웨이 같은 녀석들도 참 멋지더라구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8 11:18 PERM MOD/DEL

    엄밀히 말하면 2륜차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뒤에 숨어있는 바퀴도 있고 작은 바퀴도 있고 그래서 말이죠.

    잉드야님 블로그에서도 뵙는군요.^^

  2. 송과 2009/04/09 14:17 PERM. MOD/DEL REPLY

    제자리 턴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세그웨이 !! 1인용으로 윗후드를 탈부착식으로 하고 앞공간을 좀저 줄이면 하반신 마비등으로 보행이 불편한 불들 및 노인분들 혼자서도 밖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좀더 줄이면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3. 잘난척대마왕 2009/04/11 11:37 PERM. MOD/DEL REPLY

    주행시에는 두개의 바퀴만 사용을 하니 이륜차가 맞습니다. 앞뒤에 붙어있는 조그만 바퀴들은 주차시나 오르막주행시 뒤로 넘어지는걸 방지하는 보조바퀴인것 같은데요...
    그리고 토요타의 아이리얼이나 아이스윙은 주행시나 정차시 항상 삼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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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만난 1인용 차량 도요타 '아이리얼'



서울모터쇼에서 도요타 자동차 부스를 방문했다가 만난 차량(?)입니다. 뭔가가 차량이라고 부르기도 그렇고 오토바이도 아이고 세그웨이도 아니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상당히 멋져 보이더군요. 정말 미래의 세상에서 실제로 볼 수 있을것만 이동수단의 모습이 정말 멋지고 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차량도 아닌것이 그냥 의자 같은데 뭔가 무척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만난 신기한 1인용 전기 차량 아이리얼(i-real) 

도요타에서 나온 아이리얼 이라는 제품인데 바퀴가 앞에 2개 뒤에 1개등 총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탑승을 하고 고속으로 달리면 휠베이스가 늘어나는데 이렇게 되면 뒷 부분에 지지가 되어서 고속에서 안정적인 상태에서 운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저속 모드에서는 자동으로 휠베이스가 줄어 든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사이즈가 고정적이지 않고 운행 방법에 따라 변한다고 합니다. 아이리얼의 최고속도는 30km 라고 하네요. 이 정도 속도면 일반적인 도로에서 달릴때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미래에서나 도로만 잘 닦여진 곳이라면 지금 바로 이 녀석을 타고 다니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무척 유용할 것 같네요.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소음이나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실제로 보았을때도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무척 실용적으로 보였습니다.






레이싱걸 중에서 아이리얼 타고 시연하는 이 분이 제일 부럽더군요. 그냥 앉아서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하면 되니까 말이죠. 그런데 이 제품 부자들은 정말 혹할만한 제품 같았습니다. 집이 정말 축구장만 한곳은 이거 한대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그웨이 보다 뭔가 훨씬 더 좋아보이더군요.^^





HD 영상을 보실려면 유투브를 통해서 보세요.^^








Copyrightⓒ 카이
  1. crane-kim 2009/04/04 09:14 PERM. MOD/DEL REPLY

    공항에 구비해 놓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얼마간의 사용료를 낸다고 해도 인기가 있을것 같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5 20:43 PERM MOD/DEL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뒷 부분에 짐을 넣게 해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4/04 09:53 PERM. MOD/DEL REPLY

    미래에는 사람들이 각자 저런걸 타고 돌아다닐지도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5 20:43 PERM MOD/DEL

    정말 미래에는 저런 이동수단이 많이 이용될 것 같습니다.^^

  3. 지나가다 2009/04/04 18:33 PERM. MOD/DEL REPLY

    멋지긴 한데...
    어르신/장애인용 전동휠체어와 다른 점은 디자인 밖에 없는 듯...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5 20:44 PERM MOD/DEL

    그렇긴 하죠.ㅎㅎ 하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이 무척 중요하죠.^^

  4. 마자요 2009/04/05 03:15 PERM. MOD/DEL REPLY

    제목 마다 사진도 담아주시는 센스가 필요...

  5. 2009/04/05 07:39 PERM. MOD/DEL REPLY

    나레이터언니 다리밖에 안보이네요.. 할할할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5 20:45 PERM MOD/DEL

    역시 관점의 차이인가요?ㅋ

  6. BlogIcon TISTORY 2009/04/06 10:54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2009 서울모터쇼'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goodlifegood.tistory.com BlogIcon 즐거운하루, 2009/04/06 22:58 PERM. MOD/DEL REPLY

    자전가 필요없어지겠네요 그런데?짐은 어디다가?넣고 다녀야 할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7 18:37 PERM MOD/DEL

    이건 아직 짐 넣고 그럴 공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말로 실용화가 되면 그때는 짐을 넣는 공간도 나올것 같습니다.^^

  8. 코나오 2009/04/08 13:23 PERM. MOD/DEL REPLY

    장애인도타고다니면괜찮겠네요,,,,,달릴때좀춥기도하겠어요

  9. Favicon of http://renopark.tistory.com BlogIcon Renopark 2009/04/09 14:33 PERM. MOD/DEL REPLY

    인간의 보행능력이 퇴화하지는 않을지...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10.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4/15 13:09 PERM. MOD/DEL REPLY

    우어 ~ 이런것 하나 타고 다닐만한 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요타에서 차를 참 잘 만드는것 같아요.
    카이님의 캐스트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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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장착으로 더 강해진 3세대 프리우스


토요타의 3세대 2010년형 프리우스가 드디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하이브리드와 그린카의 대명사로 통하는 프리우스가 드디어 3세대로 진화를 한것입니다. 최근들어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고 친환경에너지가 각광받는 시대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프리우스가 1997년 출시가 되었을때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들어서는 하이브리드나 그린카에 큰 관심이 가는 걸 보면 환경과 연비가 시대의 대세가 아닌가 합니다.

1997년 선보이며 시간을 앞서갔던 1세대 프리우스

1997년 처음 출시가 되었들때만 해도 환경과 연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프리우스가 시장에 선보였는데 역시 도요타의 선경지명은 탁월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미래를 미니 내다보고 시장에 진입을 하고서 착실하게 기술을 닦아오다가 시장이 무르익어갈때 파이을 맛있게 먹고 있는 걸 보면 부러우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서야 허겁지겁 이 시장에 진출할려고 하는 현대/기아차를 보면 안쓰럽고 이미 하이브리드 기술은 도요타가 다 가져가 버렸고 탁월한 기술도 없어서 좀 난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게다가 올해는 도요타가 캠리와 지금 이야기하는 3세대 프리우스를 한국에 선보이게 됩니다. 지금 엔고나 워낙 높고 그래서 가격적인 부분때문에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할 것 같은데 시간이 가고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부각된다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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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형 프리우스


태양전지로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3세대 2010년형 프리우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프리우스는 최신형답계 다양한 기술로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 강화해서 태양열셀을 지붕에 장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능형 주차 시스템까지 들어가 있고 내부는 더욱더 미래지향적으로 변했습니다. 최근에 터치가 대세인지 실내계기판도 터치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처음으로 구동벨트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비 부분에서는 1리터로 40km를 운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충전지는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아닌 니겔합금 배터리를 채용해서 가격적은 부담을 줄였습니다. 공기저항계수도 0.25로 세계최저의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 2세대는 0.26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이 날렵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가솔린엔진은 4기통에 배기량은 1.8리터, 98마력의 성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POWERTRAIN
1.8리터 4기통 엔진 VVT-i
마력: 98 hp @ 5,200 rpm
토크: 105 lb-ft @ 4,000 rpm

DIMENSIONS (인치)
길이: 175.6
넓이: 68.7
높이: 58.7
횔베이스: 106.3
공기저항계수: 0.25
횔: 15-인치 알로이휠

<출처: 오토블로그>

 

2009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선보인 3세대 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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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의 상징인 푸른빛


3세대 프리우스 실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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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리우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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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gul13.tistory.com BlogIcon 자연향기 2009/01/13 16:25 PERM. MOD/DEL REPLY

    와..1리터네 40km라...대단하네요..
    실제연비는 좀 더 떨어진다고 해도 장난 아닌 연비네요..
    우리나라에 출시된다고 해도 엄청난 가격으로 나올듯 싶고...
    한국 메이커들의 하이브리드 기술은...너무 뒤쳐져서...
    어서 현대나 기아가 하이브리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듯 싶네요..
    국내에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만 된다면 욕심이 나는 차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35 PERM MOD/DEL

    정말 1리터 40km를 실제로 주행한다면 꿈의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서 빨리 국내자동차 회사들도 연비가 뛰어난 하이브리드나 그린카를 생산해 주었으면 합니다.^^

  2. 레오 2009/01/13 18:34 PERM. MOD/DEL REPLY

    태양열 전지(셀)가 아나라 태양광 전지겠죠...^^

    니켈합금베터리(NiMH)가 무겁고 기억현상이 있어서 관리가 어려운텐데... 이 때문에 가격이 좀 떨어지려나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36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3. 코나오 2009/01/14 09:16 PERM. MOD/DEL REPLY

    편리하게정리된듯한기능들....잘만들어졌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1/15 20:36 PERM MOD/DEL

    3세대 프리우스 뭔가 정리가 되어 가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디자인으로 가는 것 같네요.^^

  4. Favicon of http://youngjoon.co.kr BlogIcon Young JOON 2009/05/13 22:15 PERM. MOD/DEL REPLY

    My car is MayBach 62S.
    It's very expensive. Because this car is limited car. My job is talent. My Korean name is "배용준." Maybe I buy maybach Zepplen,too. Finally, I Say "Bye,Bye."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5/13 22:57 PERM MOD/DEL

    배용준님이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시니 감동입니다.^^ 자주 찾아와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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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의 달인! 도요타 IQ


오늘 해외 웹 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한번 소개를 할까 합니다. 최근 동영상은 아니고 조금 된 동영상인데 아마 다른 분들이 소개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데 저는 처음 보는거라서..ㅎㅎ  최근에 많은 이슈가 되었던 도요타 IQ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모델은 아무래도 세계에서 가장작은 차라는 이미지 때문에 이런 부분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연비와 또 다른 하나는 주차에 관한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저도 정말 최근의 심각한 주차난 때문에 항상은 아니지만 주차할때 종종 마티즈가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정말 작은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는 경차들을 볼때면 그저 부러움으로  쳐다보곤 하는데 3미터도 안되는 도요타 IQ는 마티즈보다 주차에 있어서는 완전 한 수 위인 것 같네요. 정말 자동차모델중에서 최고의 주차의 달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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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도 확인했던 경차의 효율성

정말 마티즈 하나 들어갈 공간에 IQ 두대를 주차시기는 군요. 정말 이렇게 공간만 조금만 있으면 바로 주차할 수 있는 자동차라면 서울시내에서 정말 주차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끌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동영상에서 보여주는 부분은 뭐 아무래도 설정이기 때문에 정말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간을 들인 부분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의 정말 한큐에 주차하는 모습은 정말 제정신인 일반인이 시도할 수 없는 영화에서나 나올만한 주차의 기술이어서 별 실효성은 없지만... 그래도 도요타 IQ가 정말 주차의 달인이라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 주네요.ㅋ 이번 프랑스를 다녀와서 느낀것이 프랑스에는 경차들이 상당히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도요타 IQ의 경쟁상대인 스마트카를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IQ가 출시되면 스마트카의 많은 부분을 위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이 동영상을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기를.. 저도 예전에 이 기사를 본것 같은데 플레이 누르기 귀찮아서 안 봤는데 지금 보니가 재미있네요.ㅎㅎ

작지만 강한 매력  토요타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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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mioppa.tistory.com BlogIcon JUYONG PAPA 2008/12/22 15:23 PERM. MOD/DEL REPLY

    ㅋㅋㅋ 작은 차만의 가능한 묘기..
    마티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4 00:13 PERM MOD/DEL

    운전의 달인 분들은 충분히 가능 할것 같습니다. 충분한 연습만 한다면 일반인들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이트 브레이크를 이용한 조작 방법같은데 말이죠.

  2. kim 2008/12/26 16:46 PERM. MOD/DEL REPLY

    장말..좋네여....멋지고...ㅋ 갖고싶땅~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2/26 22:11 PERM MOD/DEL

    저도 ㅎㅎ

  3. bkw 2009/01/03 19:37 PERM. MOD/DEL REPLY

    주차된차 빠져나오는건 누구나 할수있지만.......저렇게 브레이크로 주차한다는건 무리죠..

  4. 진짜 일본놈들은 2009/01/25 07:51 PERM. MOD/DEL REPLY

    창조적인것 같다. 디자인도 예술이야.
    우리나라는 디자인에서 일본한테 100년은 뒤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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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매력적인 크로스오버 벤자(Venza)


저도 나름대로 자동차 모델에 대해서는 안다고 쬐금 생각 하는데..^^; 도요타 벤자는 미국에서 가장 이상 이름의 자동차 탑10을 작성하면서 처음 본 모델이었습니다. 처음 보았을때 약간 혼다의 전형적인 전면그릴의 모습도 보이고 포드 엣지의 모습도 보이는등 뭔가 복합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이상한 이름의 자동차명단에 들어가 있길래 이름도 이상하니까 괜히 마음에 가지 않더군요. 그래서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는데 2009년형 벤자의 자세한 모습을 보니 SUV도 아니고 CUV도 아닌것 같고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장의 사진으로 보니 렉서스의 모습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외형도 잘 빠진 디자인같고 내부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처음본 본 모델이 급호감으로 변해버린 제 마음..^^

2008/10/29 - 이상한 이름의 자동차 탑10?

2.7L 4기통 엔진에 전륜이 $25,975 이고 3.5L V6엔진에 전륜이 $29,250 입니다.가격은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약 한국에 들어오면 가격이 거의 4천만이 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옵션이나 다양한 편의장치는 렉서스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가격도 다양한 옵션에 비하면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미국에서 이런 사양의 자동차를 3천만 이하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시장이 넓고 경쟁이 치열한 곳에 사는 소비자는 행복할 것만 같다는 마음..^^ 한국에는 선택의 폭이 너무 적어서 가끔 아쉬울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면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대한민국의 인구가 1억이 되기를 바란다는..ㅋ

(다양한 옵션을 포함하는 벤자)

    * Electronic Power Steering
    * Rear spoiler
    * Cruise control
    * Integrated fog lamps
    * Privacy glass
    * HomeLink®
    * Six-disc CD changer with roof-mounted XM® satellite radio antenna
    * Dual-zone automatic climate control with air filter and second row seat vents
    * A tilt/telescopic adjustable steering wheel with integrated audio controls
    * Six-speed transmission with sequential shift
    * Vanity mirror Rear windshield wiper
    * 20-inch wheels on V6; 19-inch wheels on four-cylinder (20인치 휠이라니 엄청나군요.ㅋ)
    * Electrochromic rearview mirror with compass
    * Power windows with auto up/down function and jam protection on all four doors
    * Cargo area one-touch forward-fold seat levers
    * Tonneau cover
    * Seven airbags
    * Rear personal overhead lamps Hill-Start Assist Control (HAC)
    * Dual exhaust on V6
    * Front active headrests
    * 14-degree rear seat recline

(가격표)

Four-cylinder FWD $25,975
Four-cylinder AWD $27,425
V6 FWD $27,800
V6 AWD $29,250


<토요타 벤자의 외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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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벤자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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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2 15:53 PERM. MOD/DEL REPLY

    앞모습 완전 링컨 페밀리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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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이름의 자동차 탑10?


저도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제목을 달때 가끔 고민할때가 있는데 자동차 이름을 만들때 얼마나 많은 고민끝에 그 이름이 나올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강하고 뭔가 새롭게 인식을 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이름을 만들었다 지웠다를 반복한 끝에 나오는 이름들인데 나중에 이런 차량들이 잘 팔린다면 이런 고민들도 보상이 되겠지만 이름때문에 자동차가 안팔린다는 소리를 들으면 작명한 사람들은 얼마나 마음이 불편할까 생각을 합니다. 저도 보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이름들이 있고 정말 무슨뜻인지도 모를 이름과 풍기는 느낌이 안 좋은 차량이름들이 있습니다. 오늘 웹사이트를 서핑하는중에 발견한 기사인데 이상한 이름 탑10(Top 10 Gibberish Car Names) 이라는 내용의 글을 보니까 이상한 이름의 자동차를 10개를 선정을 한것 같더군요. 글을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한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자동차 이름이라는 것이 디자인처럼 주관적인 면이 강해서 여기에 나왔다고 이상하다고 말하기는 좀 그럴것 같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Top 10 Gibberish Car Names (이상한 자동차 이름 탑10)


1.폭스바겐 티구안(Volkswagen Tigu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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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션 정혜영 부부가 홍보하는 차량으로 유명한 자동차인데 여기서는 1위에 올랐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뭐 그렇게 이상한건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독일에서 이상한 이름 CUV 투표에서 우승했다고 합니다. 타이거와 이구아나와 조합이 된 이름인데 뭔가 이상한가 봅니다. 아무래도 호랑이와 이구라나는 어울리지 않았나 본데요.

2.닛산 엑스테라(Nissan Xt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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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와 테라(육지)와 합성어 같은데 저는 카스테라가 생각나는 군요.ㅎㅎ 현대의 테라칸도 생각나고요.육지에서 강하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Terra이름이 들어간 것 같은데 이상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3.로터스 엑시지(Lotus Ex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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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리제의 쿠폐버전인 엑시지도 선정이 되었네요. 로터스차량은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해서..패스ㅎㅎ

4.현대 아제라(Hyundai Az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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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그랜저로 팔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제라로 팔리고 있는데 저도 처음에 이 이름을 작명했을때 좀 아쉬웠던게 이름이 별 감흥이 없다고나 할까요? 아제르바이젠도 생각나고 별 뜻도 없는것 같고 그래서 나름대로 머리를 맞대서 미국시장에 내놓은 브랜드니까 뭔가 심호한 뜻이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서도 이상한 이름의 차량으로 선정이 되었군요. 사이트에서 말하기로는 이름이 꼭 알러지완화제 약 같다고 그럽니다. 한국에도 소화제 이름을 채용한 자동차가 있는데 말이죠. 기아 '포르테' 전 이모델 보면 약 이름 훼스탈 포르테가 자꾸만 생각이 나서..^^;

5.시보레 아베오(Chevy Av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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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 자동차가 팔린다면 아마도 사람들이 아뵤~라고 부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 조류독감이 떠오른다고도 하고 그러네요. 치 차량은 세계적으로 4가지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예전에 대우 칼로스로 팔리고 있는데 그리스말로 아름다움이라고 합니다.

6. 새턴 뷰(Saturn V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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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윈스톰맥스로 팔리고 있는 모델입니다. 뷰라는 이름의 뜻이 본다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는데 비스타라는 이름하고도 약간 비슷한거 같습니다. 제가 받은 뷰의 이름에 대한 느낌은 잘보인다 또는 외관이 좋다 탁 트였다 이렇게 받아 들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괜찮은이름 같은데요. 전..^^;

2008/10/25 - 윈스톰맥스 하이브리드를 기대한다.
2008/09/01 - 윈스톰 맥스, 그 다이나믹한 DNA를 느껴보자


7.폭스바겐 투아렉(Volkswagen Toua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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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이름이 발음하기가 좀 어려워서 좀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차량이군요. 원래 투아렉이란 이름은 사하라와 서아프리카건조지대에서 살고 있는 베르베르족 중에 하나인 종족이라고 합니다.뭔가 로멘틱한 종족이라서 이름을 가져다가 붙인것 같은데 한국어로도 그렇고 영어로도 그렇고 웬지 발음하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선정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8. 도요타 캄리(Toyota Cam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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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차시장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캠리도 이부분에 선정이 되었습니다.저는 괜찮은 이름 같기도 한데 말이죠.^^; 일본에서는 캠리라는 이름을 일본어로 왕관이라는 'kanmuri'에서 비슷한 영어를 찾아서 만든 것 같습니다. 일본인들이 왕관이라는 이름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크라운이라는 모델이 일본에 있고 코로나 코로라도 라틴어로 왕관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9. 도요타 야리스(Toyota Y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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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이름보고 생각난게 예전에 학교다닐때 자주쓰던 말인 '야리지마라' 가 떠오르더군요. 야린다..(뭐라고 표현하기 그렇군요.ㅋ) 아무튼 이 표현 많이 사용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일본어가 아닐까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도요타 야리스도 미국에 출시되었을때 그 영문모를 이름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나 봅니다. Paris에서 Y를 대신 넣어서 패션을 강조한 쿨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였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10.도요타 벤자(Toyota Ve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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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정차량은 도요타 벤자입니다. 저도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전면 디자인을 보면 혼다의 오디세이도 좀 닮은것 같네요. 도요타에서 설명한 부분은 Venture 이탈리아어인 Monza가 합성해서 나온이름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상한 이름의 자동차 탑10을 초 간단하게 소개해드렸습니다. 사실 이름이라는 부분도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순위를 매기는 것도 좀 우습긴 한데 그냥 재미로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어떻게 이름에 대해서 생각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좀 알수 있고요. 한국에도 다양한 이름의 차량들이 있는데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어떤 차량들이 가장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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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랑별곡 2008/10/29 20:52 PERM. MOD/DEL REPLY

    시보레 아베오는 우리나라에서 칼로스가 아니라 젠트라x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30 08:40 PERM MOD/DEL

    예전 칼로스..^^; 죄송

  2. 11 2008/10/29 22:05 PERM. MOD/DEL REPLY

    토요타 아이고(AYGO)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아마 2008/10/29 23:39 PERM MOD/DEL

    아이고 가지치기 모델로

    아이고 크레이지도 있죠.

    미쳐간답니다.ㅋㅋ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30 08:40 PERM MOD/DEL

    아이고 아이고

    이 제품 한국에는 못 들어오겠는데요.ㅋ

  3. ㅎㅎㅎ 2008/10/29 23:48 PERM. MOD/DEL REPLY

    아베오는 원래 칼로스의 시보레 수출명이었고 신형이 국내에서는 젠트라로 바뀐거 뿐입니다. 세단은 젠트라, 해치백은 젠트라X인거죠. 야리스는 원래 일본내수 제품명이 비츠(Vitz)입니다..오리스랑 맞추려고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Auris)

  4. Favicon of http://uslife.tistory.com BlogIcon kero 2008/10/30 05:52 PERM. MOD/DEL REPLY

    희안한 이름은 둘째치고... 미국애들 자국차에 Sunbird Firebird Thunderbird등의 촌시런 새이름좀 안붙혔으면....

    현대 자동차에서 차이름을 "태양새" "불새" "천둥새" ㅋㅋㅋㅋ 라고 붙힌다면.. 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8/10/30 08:39 PERM MOD/DEL

    미국사람들이 원래 새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며 전투기며 새 종류의 이름을 많이 채용하는걸 보면 말이죠. 특히 독수리를 많이 좋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shyboy1116.tistory.com BlogIcon SHYboy -[°.°]- 2008/10/30 11:15 PERM. MOD/DEL REPLY

    저도 티구안에 한표요~ 자동 횡주차 하는거 보고싶어요^^, 그렌저의 미국내 이름은 좀 유감이군요 --;
    재밌는 글이라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타이거++이구아나; 2008/11/06 16:31 PERM MOD/DEL

    티규안~

  6. KOR_MORON 2008/10/30 19:50 PERM. MOD/DEL REPLY

    확실히 어색하고 이상한 이름들이죠. Xterra 이건 정말 extraterrestrial being 같은 느낌이잖아요..... 또, Yaris 라든가 Venza 처럼 Japanese 차들은 정말 '못생긴' 이름이 많은 건 사실이죠. 그런데, 캠리는 잘 알려진 차인데도 순위에 들었군요.
    Korean 차들도 여기 순위에 들만한 차 많죠. Click, Morning, Carnival ( What a funny name ! ) ...... 왜, 정말 Koreans 는 차 이름을 저렇게 funny 하게 밖에 못만드는 아이디어를 가졌을지요....

    나름 퍼니한~ 2008/11/06 16:32 PERM MOD/DEL

    그러나 고급과는 좀 멀죠; 하지만 꽤 괜찮지 않아요? (쌍용차가 작명은 참 맘에 듬. 코란도.. 웬지 애국적인 자동차?후후)

  7. 1 2008/11/06 03:52 PERM. MOD/DEL REPLY

    로터스 엘리제는..
    쿠페 버젼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원래 로드스터라고 불리우는 차량의 종류입니다.
    수정하시기를..

  8. 벤(베인)자;; 2008/11/06 16:30 PERM. MOD/DEL REPLY

    도요타 벤자.... 진짜 안습인 차네/;

  9. 주둥이 2008/12/08 17:11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파는 AZERA는 A부터 Z 까지의 ERA(시대,시기,연대)라고 미국에서 현대차 파는
    아줌마가 라디오에 나와서 설명을 해주더군요.
    세대를 뛰어넘는 좋은 차라는 의미인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좀 유치한듯 하군요.

  10. 멍멍이소리 2010/03/04 02:11 PERM. MOD/DEL REPLY

    도요다와 폭스바겐이 주로 걸려들었군요 ㅎㅎ
    시보레 '아뵤'에서 웃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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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드러낸 실제 3세대 프리우스 ?


내년 1월에 있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가 예정되었던 2010년형 모델 즉 3세대 프리우스가가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이게 실제사진인지 컴퓨터로 렌더링한건지는 모르는데 실내 인테리어 사진이 나오고 이러는걸 보면 진짜 같기도 하고 합성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디자인이 2세대보다 더 날렵해졌고 그리고 전면 디자인이 이번에 도요타에서 세로 출시한 IQ와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흡사 IQ를 길게 늘려 놓은듯한 느낌도 받습니다. 헤드라이트 부분이 날렵한게 프리우스의 그냥 그런 느낌을 조금더 날렵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 좋네요. 시중에 돌아다니고 있는 프리우스 위장막 사진이랑 비교해보면 얼추 비슷한거 같은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실제 3세대 프리우가 아닐까 합니다. 합성이나 렌더링은 아닌거 같은데 ..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헤드 라이트 부분을 보면 합성 같기도 하고 하지만 위장막 하고 돌아다니는 프리우스와 휠하고 캐릭터 라인이 흡사한걸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3세대 프리우스는 배기량은 1.8리터로 올리고 연비도 40km/l 에 가깝다고 하는데..정말 사실이면 연비의 몬스터가 되겠습니다.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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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사진을 보면 헤드라이트가 앞에 있는 사진하고 다르네요. 이 사진만 보면 IQ와 합성을 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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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프리우스의 실내 모습


<참고로 밑에 사진은 위장막을 입고 돌아다니는 프리우스의 모습입니다. 한번 비교해 보시고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는것도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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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하고 옆의 캐릭터 라인하고 전체적으로 같은 느낌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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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실제로 봤던 도요타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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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handhong.tistory.com BlogIcon 오앤홍 2008/10/16 19:27 PERM. MOD/DEL REPLY

    프리우스가 이렇게 생겼군요.. 궁금했었는데, 제 블로그에 프리우스관련 글을 보면 도요타에서 프리우스 버튼을 공개한게 하나있는데, 이 버튼은 아직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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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나가있어! 베일벗은 혼다 인사이트


전세계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승승장구를 하며 독불장군 행세를 하고 있는 도요타 프리우스의 자리가 조금 있으면 위태해질 것 같습니다. 바로 2008년 파리 오토쇼에 그 모습을 드러낸 "프리우스 킬러" 새로운 혼다 인사이트(All new Insight)때문이죠. 1999년에 발표된 1세대 인사이트는 프리우스를 잡기위해서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결국 시장에서 외면받았고 프리우스에게 백기투항을 하면서 생산을 중단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이번에 와신상담 하며 2세대를 준비한 혼다 인사이트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습으로는 도요타 프리우스보다 훨씬 세련되어진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사실 1세대 디자인은 제가 보기에는 좀 어딘가 엉성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그리도 3도어에서5도어 헤치백 스타일인 것이 더 마음에 드네요.사진의 인사이트는 컨셉 모델인데 최근의 추세를 보면 컨셉 모델과 출시되는 모델의 디자인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것을 볼때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워낙 파격적인 디자인도 시장에 잘 통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2세대 인사이트 내년 봄에 출시가 확정 되었기 때문에 컨셉디자인과 그리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한국에는 아직 출시가 언제 될지는 모르겠네요. 2009년에 출시를 하고 혼다에서는 전세계적으로 2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도요타 프리우스의 독주를 막기 위해 내년 봄에 출시할 혼다 인사이트는 가격을 더 저렴하게 출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리터 가솔린 엔진에 연비는 30.2km/L 이라고 하는데 도요타 2세대 프리우스의 24.7km/L 보다 훨씬 좋네요. 하이브리드 차량의 가장 큰 무기는 저렴한 연비인데 이 부분이 시장에서 크게 어필할 수 있겠습니다^^ 갈수록 치솟는 고유가에 가격만 좀더 저렴해진다면 하이브리드 차량 정말 구매하고 싶네요.^^  혼다 2세대 인사이트 컨셉의 제원은 길이가 4.375mm 넓이가 1.695mm 높이가 1.425mm 그리고 특별히 디자인된 울트라 라이트 알루미늄 휠에 205/40 R18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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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입니다. ^^ 개인적으로 앞부분은 좋은데 뒷부분은 좀 무거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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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09년 봄에 판매될 인사이트의 내부 인테리어는 어디까지 변경될까요? 이 부분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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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하이브리드 시장을 일본이 독주하고 있는데 어서 다른 나라의 경쟁자들이 견제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현대 기아에서도 하이브리드 나온다고 하는데 이미 소비자들의 눈은 높아진 상태라 어설프게 나오면 이도저도 아닐 것 같은데.. 제대로 만들어서 좀 나와졌으면 좋겠네요. 이번 파리 모터쇼는 정말 다양한 신차들의 발표가 있어 화제도 많고 아무튼 이런 모터쇼가 없는 곳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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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자... 2008/10/03 22:18 PERM. MOD/DEL REPLY

    그냥 프리우스가 생각남......헐리웃배우들이 지네는 환경을 생각한다면서 전용비행기타고 와서 프리우스로 갈아 타는거 보면 저것들도 더럽게 위선적이네 생각이 들던데...

  2. 행자... 2008/10/03 22:20 PERM. MOD/DEL REPLY

    아 얘기가 이상한곳으로... 하여튼 미국잡지나 영국프로그램들을 보면 토요다가 혼다보다는 항상 모드년에서 10%는 앞선다는 느낌을 주던데....

  3. 1세대 인사이트 몰다 지금 프리우스 모는 사람 2008/10/03 23:57 PERM. MOD/DEL REPLY

    미국에서 2000년에서 부터 인사이트 운전하다 2년전에 프리우스로 바꿨습니다. 기본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은 아직 토요타가 앞서고 있는거 같습니다. 제 친구는 지금 시빅 하이브리드를 몰고 있어 가끔 비교를 하는데 조그만 것들에서 차이가 나더군요. 먼저 프리우스는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에어콘..기타 장치를 작동 할수있고요. 시빅은 그렇게 못합니다. 그리고 두 차 모두 조용하지만 토요타가 시동걸고 움직이는 느낌이...뭐랄까 ... 골프카트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배터리 작동이 틀린데 토요타가 더 효율이 높다고 하더군요. 2000년 인사이트는 너무 힘이 딸렸고 그냥 가까운 거리만 다니는 오토바이 정도로 다녔는데 지금 프리우스는 먼거리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참 승차감은 그렇게 좋진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K 2008/10/06 15:43 PERM MOD/DEL

    씨빅 하이브리드에 반해 프리우스가 시동걸고 움직이는 느낌이 "골프카트"에 가까운 이유와 "효율이 더 높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순전히 혼다와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방식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토요타는 저속에서 배터리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동걸고 운행하면 골프카트처럼 느껴지는거지요. 또 도시주행을 자주하는 이들에게 효율성이 높게 느껴지는겁니다 (저속주행을 하므로).

    그에반해 혼다의 하이브리드는 고속일때 배터리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동을 걸고 운행을 하면 당연히 가솔린엔진으로 나가지 토요타처럼 배터리로 나가지 않습니다. 도시주행할때는 토요타의 효율이 높지만, 고속도로 주행을 자주하는 이들에게는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훨씬 효율이 높습니다. 고속주행시 배터리가 도와주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느낌상으로만 토요타가 더 좋다고 하는건 무리가 있지요.

    마지막으로, 인사이트의 승차감이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하셨는데, 본인 스스로 인사이트를 2000년에 타셨다고 하셨죠. 그에 반해 프리우스를 2006년에 사셨으면 훨씬 진보된 차이지요... 다른 연식의 차를 비교하면 좀 그릇된 비교일까나요? 구형 인사이트(1세대: 99년~06년)라면 구형 프리우스(1세대: 97년~00년. 2세대: 01년~03년)에 비교하셔야지 2004년에 완전 새단장한 신형 3세대 프리우스에 비교하시는건...^^

    아마 제가 혼다와 아큐라만 가지고 있어서 조금 편견이 있을런지도~ ^^

  4. 연비짱 2008/10/03 23:58 PERM. MOD/DEL REPLY

    프리우스 다음버전 연비가 40km 아닌가요?

  5. 프리우스사랑해 2008/10/06 12:36 PERM. MOD/DEL REPLY

    프리우스 다음버젼 3세대 연비가 아마 35~37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 K 2008/10/06 15:42 PERM. MOD/DEL REPLY

    신형 인사이트의 뒷모습이 무겁게 느껴지는건, 구형 인사이트의 뒷모습을 많이 가져와서 그런걸껍니다. 구형 인사이트가 이미 한 10년 되었지요~

    http://en.wikipedia.org/wiki/Image:Honda_Insight_Back.JPG

    신형 인사이트는 혼다에서 최근에 출시한 수소전지차인 FCX Clarity와 chassis를 같이 씁니다. 앞모습은 최근의 혼다 패밀리룩을 써서 미래지향적이나 뒷모습은 옛모습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반영된듯 합니다~

  7. 미국거주 2008/10/11 10:57 PERM. MOD/DEL REPLY

    퓨리어스는 좋기는 한데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강하죠.
    프리웨이 달리면 통통 튕겨올라가는 건 예사고 심지어 사막을 달리면 바람이 세게 불때
    굉장한 흔들림이 있으니까요.ㅋㅋㅋ 그리고 차 자체가 4명이 앉을 수 있는 크기인 반해
    너무 외부가 커서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장난감 자동차 운전하는 듯한 온오프 버튼과 스마트키 그리고 주행시 소리가 나지 않아 뒤에 퓨리어스가 온지 안온지도 모르죠ㅋㅋㅋ

  8. 혼다매니아 2009/02/01 01:56 PERM. MOD/DEL REPLY

    무엇보다 인상적인건 바로 쌍라이트가 LED라는 점 같네요. 이젠 자동차 헤드라이트도 기존 전구에서 초고휘도 LED로 대체되는거 같네요. ㅋㅋㅋ. 저런 자동차 헤드라이트용 LED는 엄청난 고휘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생산기술을 가진 업체가 전 세계에서 일본의 니치아 회사 정도 뿐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을까요?

  9. 떡꾼 2010/05/19 05:08 PERM. MOD/DEL REPLY

    니미.... 우라질... 쓰벌.... 그림에 떡이네.. 떡....
    컨셉디자인을 실제판매시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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