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 경차 "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1/12/09 경차가 약하다는 편견은 사실이다?
  2. 2011/03/23 혼다에서 선보인 새로운 경차 브리오(Brio) (2)
  3. 2011/02/24 명품 구찌와 복고경차 피아트500의 콜래보레이션 (2)
  4. 2010/10/16 디스코 추는 꼬마 자동차 '토요타 IQ Disco'
  5. 2010/03/12 [시승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 나온거 아시나요? (4)
  6. 2009/10/17 2010모닝을 타고 느낀 경차의 매력포인트 (8)
  7. 2009/10/16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타고 떠나는 제천한방축제 & 장나라 (17)
  8. 2009/10/12 트랜스포머2에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자세히 살펴보기 (3)
  9. 2009/09/16 홍대에 등장한 알록달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군단 (3)
  10. 2009/09/15 경차는 약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피아트 650 아바스 트리뷰토 페라리 (5)
  11. 2009/09/14 토요일 홍대를 점령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7)
  12. 2009/09/05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의 첫 대면 그 느낌은?
  13. 2009/09/04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탄생될까?
  14. 2009/09/04 기아 2010모닝, 엣지 디자인으로 태어나다!
  15. 2009/08/19 2010년 모닝 뭐가 달라졌을까? (2)
  16. 2009/08/18 용산에서 만난 메간폭스(?)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5)
  17. 2009/04/11 피카추가 좋아할 자동차, 사이언 IQ 컨셉
  18. 2009/04/03 소녀시대VS마티즈, 누가 더 깜찍할까? (11)
  19. 2009/03/23 페라리에서 만든 깜찍한 경트럭? (11)
  20. 2009/03/16 신형 에쿠스 잘팔려? 경기침체 맞나? (69)

경차가 약하다는 편견은 사실이다?


처음 티코가 국내에 선을 보였을때 사람들은 티코를 보면서 이런 저런 농담들을 많이 했습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경차가 가지는 작고 약한 안전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티코는 자전거랑 부딪쳐도 운전자가 오히려 상해를 입을 것 같은 약한 이미지였습니다. 티코가 나온지 시간이 흘렀고 그 이후에 많지는 않지만 모닝과 스파크가 선을 보이면서 경차의 안전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진게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경차에 대한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에어백이나 다양한 안전장치에 대한 부각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차의 안전에 대해서 말을 할때 사람들이 하는 말이 사고나면 경차나 큰차나 다 똑같이 다치거나 죽는다는 말을 하면서 경차가 가지는 안전에 대한 부분을 희석시킨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에도 한번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충돌테스트를 했을 경우 경차가 아무리 안전도에 대한 향상이 있다해도 취약성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경차나 중형차나 사고나다면 다 똑같이 사람이 다칠수는 있지만 다른점이라면 그 부상의 깊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 오토블로그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 이탈리아의 유명 경차라고 할 수 있는 피아트 500의 충돌 결과를 보면서 다시한번 이런 저의 생각이 틀리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찌그러진 피아트 500의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피아트 500은 무척 좋아하는 모델이라서 남다른 로망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충격적인 테스트 결과를 보니 경차는 아무리 멋져도 안전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깐깐한 NHTSA에서 시행한 충동 테스트는에 별3개로 피아트 500은 그리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작은차가 가지는 가장 큰 단점은 역시 안전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 당연하지만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피아트 500


2012 토요타 캠리


반면에 2012 토요타 캠리와 2012 캐딜락 CTS는 별5개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역시 안전을 위해서라면 중형차나 대형차를 타는 것이 정답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자동차는 크면 클수록 안전하다는 사실!! 안전을 위해서라면 큰 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2009/09/15 - 경차는 약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피아트 650 아바스 트리뷰토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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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에서 선보인 새로운 경차 브리오(Brio)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영향으로 물가는 날로 치솟고 게다가 리비아발 중동 사태로 원유 가격은 급등하고 이제 주유소에서 기름 넣을려 해도 1리터에 2000원이 넘는 기막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 생에 기름값이 2000원까지 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예전에 1200원 할때도 어이 없어 하던 기억이 이젠 우습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정말 기름값 장난 아니게 치솟는 상황에서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것은 정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강변북로도 그렇고 올림픽 대로도 그렇고 예전 보다 차량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는 연비가 좋은 차량이 장땡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의 대안으로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니 전기차니 하는 것 보다는 작고 기름 덜 먹는 기아 모닝 같은 경차가 현재로서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일본 대지진때 일본 풍경을 보니 역시 경차 대국답계 경차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연비 좋은 경차들이 많아서 이번 대지진때 그나마 기름이 부족해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일본차들이야 워낙 디자인도 예쁘고 연비도 좋은 경차들을 잘 만들어서 늘 한국시장에도 선보였으면 하는 바램들이 있는데, 이번에 혼다에서 아시아 경차 시장을 타겟을 새로운 경차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것이 혼다에서 선보인 경차 브리오(Brio) 입니다. 역시 혼다의 디자인답계 단단하고 야무진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국산차들도 경차들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그래도 일본의 경차를 따라 가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좀 있어 보입니다. 일단 경챙 경차들이 너무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경차라고 하지만 이렇게 트렁크에 골프백도 넣고 할 수 있답니다. 돈만 여유가 있다면 세컨카로서 한대 정도 있으면 정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경차지만 실내도 아담하고 괜찮아 보입니다.


뒷좌석도 역시 담백합니다.


혼다 브리오는 태국에서 5월부터 판매된다고 합니다. 태국이 생각외로 자동차쪽에 강점이 있더군요. 자동차 회사 공장들도 많고 시장이 큰 건지 신차들이 많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차의 브랜드 파워가 크다는 것도 일본차들이 집중하는 이유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인도와 중국에도 곧 선보인다고 하네요. 역시나 한국은 빠져 있습니다. 

크기는 전장 3,610mm 전폭 1,680mm 전고 1,475mm  1.2-liter 90마력 i-VTEC 4실린더 엔진, 가격은 390,000 태국 바트 (약 $12,900) 그리고 혼다는 약l 40,000 대의 Brios를 태국 마켓에 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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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inje.wordpress.com/ BlogIcon crinje 2011/03/23 11:32 PERM. MOD/DEL REPLY

    늘 재밌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기름값이 2000원이 넘었나요?
    캐나다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지역은 오늘 기준으로 1불 11센트에 달했습니다. 휴 -_-
    미국은 아직 리터당 95센트선이라던데...

    기름값이 큰 걱정이네요. 저야 차도 조그마하고 (2000cc) 다니는 거리도 짧지만, 큰 차에 멀리 뛰는 분들은 기름값에 꽤 민감하죠.

    어서 전기차 등이 실용화가 되고 저렴해 져서 다음엔 전기차를 샀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3/23 11:50 PERM MOD/DEL

    캐나다에 사시는군요.^^ 한국보다 기름값이 저렴한게 부럽습니다. 한국 기름값은 거의 오를때는 빛의 속도로 오르고 떨어질때는 찔금 찔금 떨어집니다.

    전기차가 상용화 되면 좋겠는데 전기 충전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본 지진에서 본 것 처럼 원전의 위험성이 들어난데다.. 확실히 에너지가 문제입니다. 태양 에너지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말이죠. 정말 누군가 위험하지 않는 획기적인 에너지를 발견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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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구찌와 복고경차 피아트500의 콜래보레이션



얼마전에  빈폴과 디자이너 정욱준이 콜래보레이션한 트렌치코드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어렵고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혼자 놀기 보다는 이렇게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업체나 파트너들끼리 서로 협력해서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경향이 최근 들어서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역시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흩어진다는 옛말이 그렇게 틀리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콜레보레이션 효과를 더 크게 거둘 수 있는 나라는 역시 명품이 많은 이탈리아가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의류에서도 수 많은 명품, 자동차에서도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그리고 두카티 같은 명품 제품들 뭐 가죽 제품도 말할 것 없고 저 같은 패션과 자동차 바이크 그리고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이탈리아는 환상의 국가라고 할 수 있죠.

명품의 대표주자인 구찌와 모든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페라리를 가지고 있는 피아트의 깜찍이 복고 자동차인 피아트 500에서 서로 콜래보레이션한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깜찍이 복고풍 경차의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는 피아트 500이 구찌를 만나면 이렇게 변합니다. 그냥 줄무뉘 하나 그었을뿐인데... 갑자기 차의 가치가 팍 올라가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사실 피아트란 브랜드는 그렇게 럭셔리한 이미지와는 좀 거리가 멀기 때문에 이렇게 구찌와 만나니 그래도 어느정도 이미지 상승이 되는 효과는 있는 듯 보입니다. 

국내에도 피아트 500은 출시가 된다면 그래도 여성이나 여자 연예인들에게 좀 인기를 끌 것 같기도 합니다.


실내도 구찌의 상징인 녹색과 빨강색의 줄무늬가 인상적이군요. ^^






그 외 구찌와 피아트 500과 함께 한 여러 제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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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4 09:28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24 10:02 PERM MOD/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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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추는 꼬마 자동차 '토요타 IQ Disco'



꼬마 자동차 하면 생각나는 것은 역시 붕붕,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만화 속의 주인공, 실제 꼬마 자동차와 비슷하게 생긴 녀석을 찾아보면 누가 있을까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토요타의 가장 작은 차량이자 연비왕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이큐가 높은 IQ 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IQ는 그 귀여운 디자인과 함께 연비가 뛰어난 차라는 명성을 얻고 사랑을 받고 있는 자동차 인데 이젠 연비와 깜직이의 이미지를 넘어서 화려함으로 승부를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막강 라이벌인 럭셔리 꼬마 자동차를 표방하는 애스턴 마틴의 시그넷(Cygnet)의 등장으로 IQ도 이젠 긴장을 해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죠.



럭셔리 꼬마 자동차 애스턴 마틴 시그넷의 등장으로 수 많은 꼬마 자동차들은 긴장하기 시작..ㅋ


여자들도 끌리고 남자들도 끌리고


이렇게 멋진 컬러와 옷을 입혀 놓으니 시그넷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그런데 정말 시그넷은 똑 닮았군요.


이 녀석과 말이죠. ㅎㅎ 뭐 시그넷의 뜻이 백조의 아기라는 뜻이니.. 그런데 정말 귀엽군용.

하지만 꼬꼬마 자동차 IQ가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이렇게 변했습니다.


번쩍 번쩍 빛나는 이 모습



뭐가 바뀐지 아시나요? 바로 표면 자체를 디스크볼 처럼 만들어 놓아서 빛만 받으면 번쩍 번쩍 빛을 낸답니다. 이러니 화려함에서는 시그넷도 상대가 안될 것 같습니다. 이거 타고 거리를 나가면 아주 눈에 팍팍 뛸 것 같습니다. ㅎㅎ






이건 멀티스포크 18인치 휠에 걸윙도어에 Numark NDX 800 턴테이블에 1000Watt 120데시벨 스피커에 DJ부스까지 아주 지대로 변신을 했습니다. 거기다가 쥐위에는 아리따운 여성들까지 합세해서 춤까지 같이 추고 있군요. IQ도 이정도면 더 이상 꼬꼬마 자동차라고 부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요타 IQ 디스코는 이 멋진 자태를 뽐내면서 독일 전역을 도는 프로모션 투어를 감행한다고 하니 독일 여행중에 이 번쩍 거리는 꼬마 자동차를 보시면 손을 흔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멋진 음악 하나 들려줄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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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 나온거 아시나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드(이하 마크) LPGi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걸 아시는지요. 아마 자동차 뉴스를 자주 보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은 아마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수동모델도 추가가 되었다고 하는데 비록 수동이 자동변속기 모델에 비해서는 수요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된점은 소비자로서 무척 좋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전에 마크의 런칭행사때 수동모델이 언제쯤 나오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왔는데 그때 나중에 나온다고 할때 그게 언제쯤일지, 정말 나올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GM대우에서 약속을 지켜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모델과 LPGi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마티즈 LPGi를 시승 행사가 마련되어 있어서 잠시동안 직접 차를 몰고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준비된 차량중에서 수동모델은 3대고 저도 오랫동안 자동변속기 차량만 몰고 수동변속기 차량을 몰아보지 않아서 감각을 찾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수동모델을 평소에 몰던 분들이 수동 차량을 타기로 하고 마티즈 LPGi만 시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럼 시승식이 열렸던 그날의 현장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마티즈 LPGi를 타고 일산까지 갔다가 운전자를 체인지하고 다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라세티 프리미어 시승하고 비슷했지만 그때보다는 코스가 좀더 짧아진 것 같습니다. 시승 코스가 달릴 수 있는 곳 보다는 차량이 많이 정체되는 구간을 달리게 해서 제대로된 시승 테스트를 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 이날 비가 오고 안개가 많이 껴서 시승하기에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이제 시승을 하기 위애서 준비중입니다.


이 느낌은 흡사 지난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부산을 달렸던 그 느낌과 똑 같네요.^^


오늘 준비된 차량은 마크 그루브입니다.
 

디자인적인 부분은 이전에도 많은 이야기를 했기에 따로 드릴 부분이 많지 않지만 마크의 남성적이고 SF적인 느낌은 여전하네요. 또 볼때마다 영화 트랜스포머가 생각나고 말이죠.


이젠 많이 익숙해진 운전자 계기판, 하지만 이 부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처음에 약간 당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날은 블로거뿐만 아니라 마티즈 동호회 그리고 심지어 모닝 동호회 회원분들도 참석을 했는데 모닝 동호회분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마크의 오토바이크 느낌의 운전자 계기판에 대해서 그렇게 큰 점수를 주지는 않더군요. 시안성도 그렇고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부분, 아무래도 기존의 방식과 틀린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 역시 운전자마다 의견이 분분하기에..^^) 


이제 내리는 비와 함께 출발입니다 ^^ 알록 달록한 컬의 마크가 동시에 여러대 지나가니 꼭 만화속 세상의 느낌도 납니다. 


이렇게 조금은 막힌 도로를 달렸답니다. 하지만 마크가 퍼포먼스 측면보다는 실용적인 부분에 더욱 포커스를 두는 차량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상황이 차량을 테스트하는데 더 좋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키를 돌려 시동을 걸어보니

마티즈 LPGi 차량은 당연히 이날 처음 타보았는데, 일반적으로 LPG차량에 대한 고정 관념은 힘에 부친다 라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시승하기전에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이 어느정도 있었던게 사실인데 막상 시동을 걸고(시동음도 상당히 조용합니다.) 출발, 사실 키를 돌리고 나서 기존의 LPG는 어느정도 약간의 딜레이 후에 시동이 걸리는데 비해 마티즈 LPGi는 이런 부분 없이 바로 시동이 걸리는 부분은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거 가솔린 차를 잘 못 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마티즈 LPGi에 들어간 기술이 기존의 경쟁회사들이 사용하는 방식과는 다른 저압분사방식을 사용해서 연료공급을 위한 압력상승 시간이 필요없어져서 시동부분에 대한 개선이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LPG임에도 가솔린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은 힘

시승을 하면서 느낀점은 LPG차량임에도 동급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보다 그렇게 힘이 약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치를 확인해보니 마티즈 LPG는 995cc 최고출력은 65마력, 최대토크는 9.3kg·m으로 마티즈 가솔린의 70마력·9.4kg·m에 비해서 5마력과 0.1kg.m의 차이를 보일 뿐입니다. 민감하지 않은 제가 볼때는 그리 큰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지만 언덕을 오를때 정도나 약간 가솔린 모델보다 힘들어한다? 정도 였습니다. 가속성능도 초반에는 괜찮은 편이었고 70km 정도까지는 무난한 모습을 보였고 코너링시에도 밍기적 거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마티즈 가솔린을 운전할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소음에 관한 부분은 급가속을 하거나 RPM이 높아지거나 100km 이상을 넘어가면 차량안으로 소음이 들오고 힘에 부치는 모습이 느껴지지만 경차의 기준으로 놓고 볼때는 큰 무리는 없어 보였습니다. 늘 그 가격대의 눈 높이로 봐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가끔은 경차를 몰면서 몇급수 높은 차량과 비교하려는 습성이 나타나곤 한답니다.^^; 


마티즈 LPGi의 연비는 리터당 13.6km인데 가솔린의 17km보다 적습니다. 수동은 리터당 21km라는 환성적인 연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정말 연비를 본다면 수동이 정답이지만 몸의 안락과 또는 가족을 위해서(와이프와 함께 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동이 점점 시대에 묻히는 것은 안따까운 일이지만 그래도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법! 좀더 기술이 발달해서 자동변속기에도 수동의 연비가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승코스를 마치고 이제 운전자 체인지를 하기 위해서 중간 지점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커피 브레이크 타임~ 






남자는 마티즈, 여성은 모닝?

사진촬영하고 싶은 마티즈가 이렇게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네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촬영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역동적이고 남성적인 외관 디자인은 굿! 하지만 모닝과 비교했을때 이런 부분 때문에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왠지 시장이 남성은 마티즈 여성은 모닝 구조가 형성되는 듯 한데.. 실제로 이날 참석한 모닝동호외 여성분도 본인의 선호 디자인은 모닝이라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모든 여성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답니다. 제가 아는 여성분들에게 물어보면 오히려 이런 강인한 이미지때문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걸 보면 말이죠.^^ 


2층에서 열심히 마크를 담고 있는 참석분들..^^ 


이제 다시 떠날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이번에는 조수석이 앉아서 갔기 때문에 마크의 내부를 여기저기 촬영해 보았습니다. 이전 가솔린 모델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역시 눈에 띄게 크게 달라진 부분은 바로 LPG버튼 이었습니다. 


이제 눈에 익은 마크의 스티어링휠, 운전하면 할수록 손에 감기는 맛은 더한것 같더군요. 사실 운전하면서 항상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이 스티어링휠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참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마크의 핸들링은 합격~ 


이제 다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으로 도착하고 나니 우리도 그렇고 마크가 저렇게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고해준 마크에게 손을 흔들면서 버스에 탑승 그리고

 
2차 행사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식당앞에서 만난 뭔가 깜직한 마티즈! 겉에 지금 결혼했어요(Just Married)문구가 랩핑되어 있는게 앞으로는 비싼 외제차로 웨딩카를 만들게 아니라 이렇게 마티즈 웨딩카를 만들어서 렌트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뭔가 실용적이면서 괜찮은 아이디어 같네요. (이벤트 업체에서 GM대우에 한번 문의를 해보는게 어떨지?^^) 


현장에서 처음 보는 분인데 김성기 국내영업/마케팅 업무 전무님이 행사의 처음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동안 GM대우 행사를 많이 다녀보았는데 한번도 뵌적이 없어서 잠깐 어리둥절해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GM대우의 형제회사인 GM코리아 대표이사로 계시다가 이번에 GM대우로 옮겨오셨더군요. 그럼 아마도 캐딜락 행사장에서 뵌듯도 한 것 같습니다.^^ 인상이 무척 편하시고 전혀 권위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하시는게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듯 했습니다. 아무래도 GM대우가 글로벌 브랜드이다 보니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안전이 최우선! 슈퍼 세이프티

성능이니 뭐니 해도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경차는 안전에 취약하다는 일반적인 선입견이 많은 편인데 이번 마티즈 크리에이브의 컨셉은  슈퍼 세이프티! 안전에 슈퍼를 더했습니다. 전차석 동반석&사이드 에어백을 기본장착! 


유로 NCAP에서 별4개를 얻었는데 경쟁차종인 모닝이 별3개를 받았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국내에서만 팔려는 모델이 아닌 월드와이드 모델이기 때문에 안전성에 특히 강점을 많이 두었고 이런 부분에 안정성에 큰 향상을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시승을 해서 좀더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언급들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실내의 모습들은 제가 이전에 작성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승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번에 새롭게 수동과 LPG모델이 출시가 되어서 소비자들의 선택은 폭은 더 커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수동모델의 경차를 운전한다면 연비 부분은 정말 좋아질텐데 연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마티즈 수동 모델을 한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안전을 더욱 강화시키고 가격은 내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전 모델과 비교해서(이전 모델을 구입하신 분들은 배가 아플지도..^^:) 여러가지 면에서 더욱 합리적으로 변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매장을 찾아가서 이것저것 살펴보시고 시승도 해보시고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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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멋진 2010/03/12 09:44 PERM. MOD/DEL REPLY

    재미있게 봤습니다.
    마크에 관심이 처음부터 많았는데, 엘피지아이가 나오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온 가족이 타기에는 공간적인 면이 부족해서 쉽게 선택할 수 없는게 아쉽지만,
    혼자 타고 다니기에는 참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이야기를 한참 보면서 흥분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특히, 스티어링휠의 그립감..이건 다뤄보지 않은사람은 결코 알수도, 예측할 수도 없죠.
    정말 탁월할 정도로 GM대우에서 잘 선택을 한 것 같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2 11:39 PERM MOD/DEL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마티즈 정말 잘 나온 차인데 이번에 LPG와 수동까지 추가되어서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습니다. 경차라서 공간적인 제약이 있는게 아쉬움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경제적인 부분으로 볼때 역시 경차가 가지는 매력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shyboy.net BlogIcon SHYboy 2010/03/12 14:25 PERM. MOD/DEL REPLY

    수동 연비 정말 알흠답군요~ 허나 수동 운전 못한다는~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3/12 23:28 PERM MOD/DEL

    요즘분들은 거의 자동으로만 운전을 하셔서 수동으로 운전을 하실려면 약간의 실습이 필요하답니다. 저도 자동으로만 계속 운전하다 수동에 대한 감각은 계속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수동이 운전하는 재미는 있긴 한데 말이죠. 연비도 완전 좋고 ㅎㅎ 가격도 싸고 하지만 밀리는 서울에서는 자동일수밖에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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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모닝을 타고 느낀 경차의 매력포인트



지엠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최근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다시금 경차에 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같은 작은 땅 덩어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곳에는 경차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런 경차의 바람이 다시금 부는 것에 대해서 무척 반갑게생각하고 있습니다.  2010모닝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두 차종을 직접 몰아보아서 그런지 각각의 차량에 대해서 애정도 있고 디자인이나 느낌도 각각 달랐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경차의 디자인이나 성능이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 오는, 기아 2010 모닝

2010년형 모닝, 이름부터가 싱그러운 아침을 연상케 해서 그런지 모닝의 느낌은 상큼발랄함이 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남자인 제가 보기에는 조금은 여성스러운 느낌이 낮설게 느껴지지만 여성들의 시각으로 볼때는 모닝은 이름이나 디자인등이 끌릴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경쾌한 핸들링이 매력인 모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가벼운 중량을 가지고 있는 모닝이라 그런지 조금 더 파워적인 부분에서  마크보다 앞선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이 부분은 워낙 미세한 부분이라서 그렇게 중요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쾌한 핸들링도 여성이 운전하기에 더욱 잘 설정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도심에서 자주 주차를 하는 여성분들에게는 많은 환영을 받을 것 같네요. 모닝을 주행하면서 기존의 성능좋은 중형차나 수입차를 생각한다면 불만 사항들이 당연히 나올 수 있지만 경차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행을 한다면 아쉬움보다는 놀라움이 더 많습니다. 스텝게이트로 바뀐 기어박스는 운전하는 재미도 전해주었고 액셀레이터을 밟으면 기존의 경차에서 느끼지 못했던 빠른 가속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마력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약간 높습니다.


추월이나 가속을 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기는 했지만 경차의 입장에서 보았을때는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비교상대를 모닝보다 높은 출력의 차량들을 은연중에 생각하다 보니 욕심이 과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모닝이 보여주는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경차라고 놓고 보았을때 크게 아쉬운 부분은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경차에서 볼때 타이어의 크기가 작아서 안정적인 부분에서 좀 좀 약해보이는게 사실인데 시승한 SLX는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을 장착해서 그런지 안정적인 부분에서 시각적으로나 성능적으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을 적용한 모닝 SLX


최근 TV에 나오는 모닝 CF를 보면서 웃음을 터트린 부분이 있는데 어떤 부분이었냐 하면은..


바로 캥거루들이 끌고 있는 유모차에 달린 휠이 블랙 럭셔리 휠이었는데 제가 모닝을 시승을 해서 그런지 바로 웃음이 터졌습니다.^^  위에 모닝에 달린 꽃잎 모양의 블랙 럭셔리 휠과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ㅎㅎ동물을 이용해서 모닝의 특징들을 CF로 잘 만든것 같습니다.


아이팟 단자 탑재로 더욱 젊어진 모닝

그리고 광고에 아이팟이 등장하는데 모닝에 들어가 있는 아이팟 단자를 부각시키는 면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시승차를 탈때 제일먼저 체크 하는것이 아이팟/USB단자인데 위트있게 이 부분을 잘 보여주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9월에 모닝을 계약하면 아이팟 나노 8GB를 주는 이벤트가 지금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8월계약 9월 출고 고객인데 기간을 늘려서 9월 계약 10월 출고로 연장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설마 아이팟을 얻기 위해서 모닝을 구입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런 걸 준다고 하니까 왠지 좋아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ㅎㅎ 앞서도 이야기 했는데 기아차동차의 동물을 이용한 광고가 재미도 있고 사람들에게 제품의 특징들을 잘 인식시키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17.4km/l 의 공인연비

경차를 구입할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연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모닝은 17.4km/l 의 공인연비를 보여주기 때문에 무척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전 요즘에 자동차 스펙을 볼때 무조건 연비부터 보고 시작합니다.ㅎㅎ) 이 부분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보다 0.4km/l 가 더 나온다고 합니다. 최근들어서 다시 유가가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고 국내 석유가격은 다시 2000원을 향해서 질주 하고 있는데 이런때는 이렇게 기름 적게 먹는 경차가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검증 안된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것도 좀 그렇고 공간적게 차지하고 연비좋고 디자인 좋고 나라에서 주는 여러가지 할인혜택도 빵빵한 경차가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비 50% 반값 할인은 무척 매력적이죠.^^



고유가 시대의 해결방안은 경차!

모닝을 시승하고 느낀 여러가지 부분을 내외관 디자인과 그리고 간단한 시승기를 겸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여러가지 부분에서 말했듯히 점점 친환경 자동차와 고연비를 자랑하는 차량들은 앞으로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적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주차하기 쉬우면서 적은 기름으로 긴 거리를 달리고, 이런 부분을 만족하는 차량은 현재의 기술로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앞으로 20년후가 지난다면 고연비를 차랑하는 100퍼센트 하이브리드나 전기 차량들이 선보이겠지만 지금은 경차가 하이브리드보다는 더 나은 대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경차라고 하면 후진 디자인과 촌스러운 실내 그리고 만족스럽지 않은 주행성능과 안정성때문에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 왔는데 모닝의 출시 이후에 점점 사람들이 경차에 대한 인식들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스럽습니다. 

디자인도 보면 귀엽다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그런지 특히나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모닝이 경차시장에서 혼자서 승승장구 하면서 잘 나갔는데 최근에 등장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통해서 더욱 긴장했는지 2010년 모닝으로 더욱 멋지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혼자서만 노느라고 심심했을텐데 좋은 경쟁자가 등장해서 모닝의 모습도 왠지 활기가 넘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확실히 제품들은 경쟁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고 개선되어지는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모닝에게는 모닝의 다른 매력이 있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게는 마크만의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둘의 디자인은 서두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각자의 개성적인 고유한 매력이 있어서 소비자들의 선택에 있어서 주저하거나 하는 부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만나본 모닝은 경차에 가지고 있었던 저의 기존의 편견을 많은 깨우치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더 이상 경차라고 무시하거나 비하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모닝을 시승하면서 적은 공간에서도 주차할 수 있는 경차의 장점은 엄지를 들어 올려주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일반 중형 차량을 타고 서울시내를 돌아다니려면 주차 문제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는 편인데 모닝은 그냥 조금의 공간만 있으면 바로 주차할 수 있으니 올레라고 외치고 싶었답니다. 조금더 일본의 클래식 경차 스타일의 특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경차들이 선보인다면 정말 경차로 바로 가고 싶은 심정이었답니다.  경차는 계속 진화하고 있고 더욱 더 놀란 모습으로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2010 모닝을 짧게 시승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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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ma.tistory.com BlogIcon 노마 2009/10/17 12:30 PERM. MOD/DEL REPLY

    차가 너무 기여워효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37 PERM MOD/DEL

    아침의 느낌이 나는 것이 이름을 잘 지은것 같습니다.^^ 전 다음 세대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합니다.^^

  2. shoominj 2009/10/18 00:46 PERM. MOD/DEL REPLY

    남친이 경차를 선호 하진 않는데,,, 이번에 나온 모닝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드라구여,,ㅋ 함 타보고싶다~ 귀엽고 참 야물딱지게 생겼다는...ㅋ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39 PERM MOD/DEL

    모닝과 마티즈, 둘은 닮은듯 다른 느낌이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른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차가 좀더 많아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3. morning 2009/10/18 10:47 PERM. MOD/DEL REPLY

    저도2008년형 수동 모닝을모는데 시내주행에서는 아쉬운점보다,장점이많은차입니다.
    팔이안으로굽는경우겠지만,경쟁차량 과 모닝을두고 다시선택하라고해도 다시모닝을선택하겠습니다.
    디자인면에서모닝은 쉬이 질리지않는 외관을지녔다고봅니다.지금까지 너무이뻐보인다는...
    포스팅 매번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42 PERM MOD/DEL

    모닝의 장점중에 하나가 쉽게 질리지 않은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름 부터가 아주 무난한 느낌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저는 남자라 그런지 이번에 과감하게 디자인 체인지를 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조금 더 호감이 가네요.^^

  4.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4 12:46 PERM. MOD/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5. Favicon of http://regimerapideinfo.wordpress.com/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3 17:51 PERM. MOD/DEL REPLY

    I 매우 웹사이트 자세히 간주 !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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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타고 떠나는 제천한방축제 & 장나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시승기회가 왔는데 GM대우는 짠돌이처럼 하루 이틀 차를 빌려 주는게 아니라 쿨하게 4일정도 탈 수 있는 시간을 주어서(예전에는 일주일이었는데..ㅡㅡb) 여유있게 차량 성능도 확인할겸 제천에서 열리는 한방 건강 축제도 구경하고 덤으로 오래간만에 컴백하는 장나라도 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저도 갑작스럽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하 마크) 시승차를 받았는데 다행스럽게 제천에 갈 일이 있어서 가을여행도 할겸 좋았답니다. 그럼 지금 부터 마크와 함께 했던 즐거운 충북 제천 여행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녀오기는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서울에서 제천으로 떠나는 길에 만난 마크의 버스 광고,  마크를 타고 있는 상태에서 마크 광고를 보니 왠지 뿌듯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갔는데 그래도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카메라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떠나는 길부터 마크의 광고를 보니 오늘은 왠지 재미있는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조금 가다가 버스 광고에서 보던 같은 색상의 마크 차량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완전 반가워서 쌍라이트를 날리면서 환호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친구의 인사가 어색했는지 하바나 그린 컬러의 마크는...


다른 곳으로 냅다 떠나 버리더군요. ㅠ.ㅠ 저의 반가움의 표시를 잘못 오해를 한게 아닌지.. 잘가게 친구~  어쨌든 슬픔을 이겨내고 전 저의 길을 가야 겠습니다. ^^b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휴게소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당근 문막 휴게소에 들려서 잽싸게 제가 완전 좋아하는 휴게소 우동을 먹고 그리고 나서 꼭 빠지지 않고 먹는 과자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


호.도.과.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자중에 하니입니다. 제가 팥을 엄청 좋아하다 보니 따끈 따끈하고 물렁한 호도과자는 휴게소에서 절대 빼먹지 않고 먹는답니다. 이날도 맛있게 호도과자를 먹었더니 그제서야 힘이 생기면서 제대로 마크를 시승할 마음이 생기더군요. ^^


마크도 뭐 하나 사주어야 하지만.. 이미 오기전에 기름을 조금 먹고 와서 배가 부른지 호도과자를 주어도 통 먹지를 않네요. 마크가 호도과자의 맛을 알기에는 아직 너무 어린 것 같습니다. 갓 출시된 녀석이라서 말이죠. ㅎㅎ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몰래 몰래 호도과자를 먹는 마크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그럼 이제 우동도 먹고 과자도 먹었으니 슬슬 출발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서울에서 출발 할때 기름을 조금 줘서 미안한 감이 있어서 길을 가다가 주유소에 들려서 밥을 먹이고 있습니다. 주유할때마다 기름 넣어주시는 분들이 차 잘나왔다고 다들 한마디씩 해주시더군요. 아마도 아직 갓 출시된 차량이라서 직접 본건 이번이 처음이셨는지 무척 큰 관심을 나타냈고 특히 이름을 아직 다들 정확하게 모르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직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고 설명을 드리고 차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그랬답니다. 

 
특이하게 주유구가 반대편에 있어서 다시 후진해서 방향을 바꾸고 그랬던 적이 여러번 있었답니다. ㅎㅎ 넣으시는 분들도 주유구 방향 떄문에 혼란스럽다면서 웃으시더군요.


이제 마크도 그득하게 밥을 먹었으니 다시 출발을 해야 겠습니다. ㅎㅎ


중형차가 부럽지 않았던 넓은 운전석

마크는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기에 실내가 무척 좁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텐데, 제가 이야기를 드리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적어도 앞 좌석은 일반 중형차를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넓직한 느낌, 예전 경차에서 생각할 수 없는 공간의 자유로움이 한가득입니다. 어른5명이 타면 좁다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앞 좌석에만 타고 이동한다면 공간때문에 좁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입니다. 시승을 하면서 기대하지 않았떤 공간의 넓음에 만족을 많이 했는데 경차에 대한 잘못된 인식, 좁아서 운전할때 피곤하실 것이다는 편견은 지금 지우개로 깨끗히 지워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차스럽지 않은 가속력을 보여준 마크 

먼저 시동을 걸면 느끼는 것이, 소음이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아이들링시에 어쩔때는 시동을 꼈는지 몰라서 다시한번 키를 돌리고 그랬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생각만큼 소음차단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리터에서 주는 힘이 예전 마티즈와는 다른 가속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 시승을 했던 BMW이나 재규어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몰다보니 자꾸만 어처구니 없게 이런 차량들과 비교를 하려는 생각이 드는데 50kg.m이 넘는 토크를 보이는 차량과 최대토크일때 9.4kg.m/4,800rpm 이 나오는 차량을 비교하는 것은 당연히 말이 안되겠죠.^^ 예전의 마티즈를 생각한다면 저속에서 치고 올라가는 것이 당연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100km/h는 문제 없게 상승을 하고 그 이후 부터는 풍절음등과 함께 어느정도 힘에 부치는 인상을 받았지만 140km/h까지도 밟는 대로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이상도 밟는대로 상승을 했는데 155km/h까지 나온것 같았습니다. 더 밟으면 더 나가겠지만 이 정도에서 그만두었습니다. 경차에게 이 정도 스피드를 요구한다는 것은 조금 욕심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죠.ㅎㅎ 100km/h까지 부드럽게 올라가고 조금 욕심을 부리면 150km, 이 정도면 경차로서는 만족스러운 가속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절음은 듣는사람 마다 차이가 있었지만 제가 느끼기에 100km이후에는 어느정도 노이즈가 차내로 많이 유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만 그리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풍절음에 민감한 분들이시라면 신경이 쓰일 수 있겠네요.)    


그렇게 느끼면서 달리다 보니 옆에 마티즈의 큰형님이신 티코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나온지 오래되었는데도 여전히 멋지게 도로를 달리면서 자기의 일을 하는 걸 보니 넓죽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마크도 갈길이 멀기에 스치듯 안녕이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마크의 DOHC 1리터 엔진의 힘을 보여 주며 힘차게 가속을 하면서 추월을 했습니다. 스치듯 강하게 지나가는 마크의 모습을 티코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길을 가다 보니 제천 바이오 벨리가 보이네요. 이제 다와갑니다.



제약회사의 공장이 많았던 제천 바이오 밸리에서 길을 잃고 해매다가 잠시 쉴겸 나와서 마크 기념 사진 한장 촬영했습니다. 바이오벨리는 차량도 거의 없고 아주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길을 잃어서 어디로 가야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일행과 통화하면서 길을 확인하고 다시금 시동을 걸었습니다. 부릉 부릉~

 
달리다 보니 어느새 도착한 축제의 행사입니다. 생각보다 멀고 먼 여정이었습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그런데 공교롭게도 주차한 곳의 앞에 마티즈 형님이 또 계시네요. 그래서 반갑게 쌍라이트를 키면서 인사를 하고 공손이 주차를 했답니다. 


2009 제천 한방 건강축제 푯말이 보이는 것을 보니 제가 제대로 찾아 왔나 보네요. 이곳을 다녀온지는 시간이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여행기겸 시승기를 올리니 제가 너무 게으른듯 합니다.^^ 이런건 바로 와서 작성을 해야 하는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었답니다.


제천한방의 뿌리이신 "이공기" 님께서 친히 이렇게 나와 주셔서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ㅎㅎ 


한방 축제인만큼 다양한 한방 제료를 이용한 요리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실제로 떡이나 간단한 요리를 하는 코스도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그렇게 다 즐기다가는 다른 재미난 것은 구경을 하지 못할 수 있기에 가볍게 한번 스치듯 안녕이라고 말하면서 자리를 떠났습니다. 


전통술 체험 시간

다음에 찾은 곳은 우리의 전통술을 만드는 체험 현장이었습니다. 막걸리를 만드는 것 같은데 일반인이 참석해서 이렇게 직접 술을 만들고 계시네요. 전 술을 잘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술이란 것 자체에는 그냥 호기심이 있는 편이어서 신기한듯이 구경을 했답니다.^^ 그리고 다른 술은 몰라도 막걸리는 개인적으로 주스맛이 강해서 사이다를 넣어서 칵테일로 만들어 먹으면 음료같은 맛이 나는게 조큼은 좋아한답니다. 이래서 일본 사람들, 특히 여성들이 막걸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


이렇게 직접 만든 전통의 막걸리를 시음하는 행사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저도 적은 컵으로 한모금만 맛을 보았답니다. 음~ 하지만 생각보다 쏀듯.. 제가 술에 많이 약해서 ㅎㅎ 

 
기네스북에 오른 대형 한방 떡 케이크

막걸리의 향기를 맡고 조금은 비틀거리면서 길을 걷다보니 왠 케이크가 보이길래 살펴보았더니, 떡으로 된 케이크 였습니다. 떡으로 만든 케이크로는 가장 큰거라고 하는데 오늘 기네스기록에 올라서 이따가 시상을 하기로 되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먹는걸로 기네스기록에 올라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기록은 경신 하겠지만 이 떢은 결굴 버리기 때문이죠. 이 떡을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미 더운 날 때문에 시어버리게 시작했고 사람들이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 하면서 만들어서 저도 별로 식욕이 생긱지 않더군요. ^^; 그래도 뭔가 기록을 세웠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래간만에 볼 수 있었던 장나라

그리고 멀리 제천까지 와서 제천한방축제를 축하하기 위해서 방문한 2010제천바이오엑스포 홍보대사인 장나라양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얼마전 여의도에서 카니발을 직접 운전하는 나라양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설마 장나가가 직접 카니발 운전을 할까 하는 생각?) 바로 앞에서 봤는데 운적선 문을 열고 좌회전을 할려고 하는데 전 보면서 계속 긴가민가 했답니다. 웃으면서 운전을 하는데 아마도 운전연습을 하는게 아니었는지..ㅎㅎ 운전하는 것도 귀엽더군요. 


완전 성숙해진 소녀로 돌아온 장나라, 더 이상 예전의 말괄량이 이미지는 찾을 수 없었답니다. ㅎㅎ


이날 참석한 고위급 인사와 함께 기네스에 오른 떡의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컷팅 하는게 뭐가 좋은지 나라양 환하게 웃고 있네요. 


오른쪽에는 최주봉씨도 보이고 옆에는 박인환씨 그리고 뒤에 사회자는 열라 뽕따이로 개콘에 출연했던 개그맨도 보입니다. 


 이수성 전국무총리의 모습도 보이네요. 모두들 떡을 멋있게 자른 것에 대해서 만족스러운지 흐믓한 미소를 보내고 있습니다.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는 뿌듯하신지 박수까지 치시네요.ㅎㅎ


마지막으로 V를 날리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뽀빠이 이상용 아저씨와 장나라양, 여길 봐야 하는데 다른 곳을 보고 있네요. "나라씨 여기좀 봐주세요~ "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소심한 저라서 그냥 연사만 날리고 있을 뿐입니다. ㅡㅡb  

이렇게 즐거워 하면서 시계를 보니 어느새 10시를 가리키고 있네요. 저녁도 못 먹었는데 벌써 10시라니 ㅠ.ㅠ 부랴 부랴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두부전골을 먹고(사진은 촬영하지 못했답니다. 힘들어서 도저히 못 찍겠더군요.) 길을 떠나려 하니 시간은 이미 밤 11시.. 제천 축제에서 만난 일행분들이 마크를 보면서 멋지다가 환호를 날리시더군요. 늦은밤에 헤드라이트가 켜진 마크는 용맹스러움 그 자체라서 그런지 낮보다 밤에 더 큰 관심을 나타내면서 서로 실내에 앉아 보고 주자창을 한바퀴 돌아보시기도 하고, 다들 생각보다 넓은 실내에 호감을 나타내시면서 만족스러움 나타내시니 저도 이곳까지 마크를 끌고 온 보람이 생기더군요. ^^ 그래서 다시금 에너지를 충전해서 서울로 출발 할 수 있었습니다. 

제천한방축제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관련글을 클릭하세요.^^



톨게이트 요금 50퍼센트 할인이 주는 소소한 경차의 행복

톨게이트에서 돈을 내려고 하니 처음에 6600원을 내라고 해서 아무생각 없이 돈을 낼려고 했습니다. 사실 올때도 아무생각 없이 톨비로 같은 금액을 냈기 때문이죠.ㅋ 그.런. 데 잠시 후에 들려오는 소리 "이거 혹시 마티즈 신모델 아닌가요?" 그러길래 맞다고 하니 경차는 반값만 내면 된다고 하시면서 3300원만 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올때 6600원 낸걸 생각하니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더군요. 그렇게 눈물이 강물을 이룰때쯤에 들려오는 말 "영수증 있으시면 전화해서 문의 하면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어요" 순간 눈에 광채가 빛나면서 눈물 뚝! 안내양에게 감사의 썩소를 날리면서 톨게이트를 빠져 나왔습니다. 

더 많아져야 할 경차해택

경차는 반값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크게 다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6600원 내면서 뭔 톨비가 이렇게 비싸 이러면서 궁시렁 거리고 있었는데 경차만의 특해인 반값인 50퍼센트 할인, 고속도로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경제적 도움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경차는 50퍼센트 아니라 80퍼센트  정도 할인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차를 장려하기 위해서 다양한 할인 정책을 펴야 하는데 지금은 너무 미흡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이런 경차 할인 해택이 많아질 것 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엑셀레이터를 강하게 밟았습니다. ^^


실내에 흐르는 아이스그린의 조명이 마음을 더욱 차분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비록 승차감은 일반 중형 세단이나 독일이나 영국의 고급차와 비교해서 당연히! 떨어지지만 그래도 50퍼센트 톨비 할인의 기쁨이 이런 불편함을 날려주고 있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지면에서 느껴지는 충격이 몸으로 많이 전해지다보니 장거리를 뛸때 경차를 타면 피곤한 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경차 치고는 이해할만한 승차감을 보여 주었다고 말하고 싶네요.(하지만 세단을 타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어느정도 충격이 느껴지더군요. 이런 부분은 경차로서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좋은 승차감을 찾으실려면 고급세단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하체의 강성을 평가할 정도로 제가 전문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하체가 단단 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전해져 왔고 그래서 그런지 차에 기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코너링에서도 타기전의 불안감보다는 마크를 신뢰하면서 핸들을 돌릴 수 있는게 아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든든한 1리터 DOHC엔진과 단단한 하체에서 나오는 믿음

우리가 여기에서 기억해야 할 부분은 경차의 시선으로 마크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계속해서 마크를 BMW이나 YF쏘나타같은 중형세단과 비교를 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마크를 타면서 느낀것은 더 이상 예전의 경차를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내만 놓고 볼때는 아쉬울 것 없는 편의장치로 무장되어 있었고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컨셉카가 그대로 도로로 나온 듯한 파격적인 부분을 보여 주었고 경차 최초로 적용된 DOHC 1리터 엔진 그리고 9.4kg.m/4,800rpm 의 고회전 지향으로 일반도로보다 고속으로 달릴때 더 큰힘을 내는 성능등 탈때마다 적잖은 놀라움을 전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발렛파킹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마크를 갖다 주신분이 하시는 말이 자기가 지금까지 여러차량을 운전해 보았는데 마크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그 자리에서 10분 정도 이것저것 물어보시더군요. 다른 어떤 수입차들보다 더 마음에 든다면서 성능이나 여러부분 에서 만족감을 표시하셨지만 좀 파격적인 디자인때문에 나이든 사람보다는 젊은 사람한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고 하시더군요. 마크를 시승하면서 만난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은근히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무래도 시승하는 차량을 후졌다고 하는 소리보다는 좋다는 말을 들어야지 저도 소유주도 아니면서 기분은 좋아지더군요. 

아쉬운게 있다면 감성적인 부분인데, 달리다보면 자동으로 오토도어록 버튼이 닫히는데 이 소리가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소리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데 이 부분은 시정이 필요할 듯 보이고 무선을 문을 닫을때 나는 소리 또한 그렇게 부드럽지 않아서 가끔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들어주더군요. 이런 작은 부분에서 소비자들은 감동을 하는데 다른 곳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니 이런 감성사운드 부분에서 소홀히 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느끼는 소리라는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항상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비 부분을 체크해보았을때 제가 시승하는 차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시험하면서 달리다 보니 정확도에서는 많이 떨어지지만 대략 이날 일반도로와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17km/l 정도 나왔던 것 같네요. 제대로 정속주행을 하면서 달린다면 더 좋은 연비가 나올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자동차 충돌시험에서 경쟁자인 모닝에 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소비자들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호응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마크를 통해서 한국 경차시장이 다시한번 크게 부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크와 함께 했던 제천으로의 한방여행, 덤으로 장나라양도 보고..^^ 마크로 인해 기억에 남는 멋진 가을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Copyrightⓒ 카이
  1. 왕년에 티코 2009/10/16 13:45 PERM. MOD/DEL REPLY

    티코가 말합니다.
    "아~내가 십년만 젊었어도..."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6 16:40 PERM MOD/DEL

    ㅎㅎ 정말 속으로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10/16 20:39 PERM. MOD/DEL REPLY

    4일동안 트렌스포머를? 거기다가 전통주에 장나라까정?
    오늘도 지대루 염장찔리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7 09:26 PERM MOD/DEL

    흐흐 오늘도 앤디님의 염장을 찔렀군요. 다음에는 어떤걸로 준비를 할까 고민중입니다.ㅎㅎ

  3. Favicon of http://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10/18 10:00 PERM. MOD/DEL REPLY

    우왕 ~~ 자동차리뷰를 보다가 전 왜 배가 고픈걸까요 끙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8 19:40 PERM MOD/DEL

    아 태훈이 오래간만이네..ㅎㅎ 사진에 음식은 없는 것 같은데..혹시 막걸리 때문에?^^;

  4. 행복하세요~ 2009/10/20 06:35 PERM. MOD/DEL REPLY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저는 모닝 계약 했지만, 이런 리뷰어 들이 많아 져서

    자동차 회사에서 경차에 대한 인식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해서 모닝 선택했지만

    우리 멋진 자동차 회사에서 더 많은 모델을 출시해서

    우리 소비자들이 더 행복한 고민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p.s 마티즈 너무 멋지네요... 더 많은 비교대상이(경차)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0 07:53 PERM MOD/DEL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나라에 좀더 많은 경차모델이 등장해서 소비자들의 선택이 넓어지고 많이들 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일본처럼 경차천국이 되는게 국민들 경제적인 부담도 줄여주고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달랑2개 뿐인 모델.. 하지만 그나마 마크라도 새롭게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b 그나저나 경차 타고 다녔더니 여러가지 혜택이 많아서 정말 짱이었다는..ㅎㅎ

  5.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4 12:47 PERM. MOD/DEL REPLY

    장나라만 보이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25 20:03 PERM MOD/DEL

    마티즈도 보셔야 합니다.ㅎㅎ

  6. 2009/11/20 11:30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1/20 11:59 PERM MOD/DEL

    아 정말 까칠하시군요.ㅋ GM대우에서 사용하신다는데 언제든지 OK입니다.ㅡㅡb

  7. soosol 2010/02/04 09:50 PERM. MOD/DEL REPLY

    리뷰 정말 잘봤어요 글도 재밌게 잘쓰시네요~ 마크리오너인데 어찌검색하다가 보게됐네요. 다 맞는말씀입니다^^ 마크리는 호두과자를 안먹어 ㅋㅋㅋㅋ아재밌네요 제마크리도 안먹더라구요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2/04 23:35 PERM MOD/DEL

    마크리 오너시군요.^^ 마크리가 호두과자는 좀 안 좋아하더라고요. 다음에는 붕어빵을..ㅎㅎ

  8. Favicon of http://yol.pe.kr BlogIcon yol 2010/05/03 00:49 PERM. MOD/DEL REPLY

    마티즈 디자인을 워낙좋아해서 마크리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경차는 80%가 아닌 톨비무료,남산터널등 각종 통행료 무료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주 확실한 특혜를 줘야 경차를 구입하는데 좀 더 확신을 좀 갖지....
    그리고, 3.0이상 차에 경차들에 못받은거 물려 버리고..

  9. 급할거 없는 아줌마 2010/12/06 01:15 PERM. MOD/DEL REPLY

    사랑하는 남푠이 시장갈때 살살~몰고 다니라고 차 사준데서 분노의 검색질 중
    마크 구입을 코앞에 두고 카이님의 시승기를 보게 되었네요.
    경차를 선택하고 나니, 남편의 지인들이 경차사주면 마누라 빨리 보내는 길이라며ㅡㅡ:
    쓸때없는 소릴 해서 우리 남편이 한템포 쳐져 있습니다.
    저도 살~짝 걱정했는데 시승기보고 결정했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2/07 09:43 PERM MOD/DEL

    이젠 경차의 잘못된 선입견을 버려야 할때입니다. 경차가 경제적이고 합리적이고 우리나가 같은 조그마한 나라에서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연비가 생각보다 아주 높은 건 아니지만 말이죠.

    저라도 와이프에게 경차를 사줄것 같네요.^^ 남편분께서 사랑하셔서 사주시는 것이니 기쁘게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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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에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자세히 살펴보기




지엠 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마크)가 국내 출시를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걸 보면 약간은 신기합니다. 왜냐하면 영화 "트랜스포머2의 스키즈가 볼때 마다 생각이 나기 때문이죠. 영화에서 로봇으로 변신해서 수다를 떨면서 악당로봇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다보디 이 많은 마크중에 몇대는 언젠가 지구가 위험에 처했을때 스키즈로 변신해서 멋지게 활약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거리에서 마크를 볼 수 있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게다가 최근에 마티즈의 충돌 테스트 결과가 경쟁차에 비해서 상당히 좋게 나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이미 예전에 지엠대우의 브리핑을 통해서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정확하게 공개가 되기 전이라서 그 전에 언급을 못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때 직접 충돌시험 영상을 보았는데 경차임에도 생각보다 안전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놀란 기억이 납니다. 국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모닝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여 주었는데 이런 모습이 판매에 어떤 결과를 보여 줄지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판매 신장에 큰 기여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자동차를 살때 안전에 큰 관심을 두고 있고 경차는 약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번의 충돌 테스트 결과로 경차, 특히 마티즈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은 충돌 시험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 주었던 트랜스포머2의 귀여운 장난꾸러기인 스키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내외관의 모습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부산에 마크 런칭행사 참여할때는 마크를 제대로 살펴볼 기회가 없어서 자세한 소개는 해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시승기회가 있어서 이것저것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답니다. 마크의 내외부 디자인이 궁금하신 분들은 저와 함께 고고~ ^^


마크시승중에 차량도 뜸하고 비도 오고 느낌이 좋은 공간이 있는 것 같아서 잠깐 정차해서 마크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나무의 갈라진 틈으로 보이는 마크의 모습이 왠지 색다르게 보이네요.^^ (비 맞으면서 사진 촬영했다는 ㅎㅎ)


맨하탄  실버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마크의 옆모습입니다. 예전의 마티즈와 비교해보면 차체가 훨씬 커지고 전고도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옆면의 특이한 모습이라고 하면 뒷문의 손잡이가 문에 달려 있지 않고 유리창 옆에 달려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처음에 마크에 대한 사진이 인터넷에 나올때 쿠페형으로 나오는지 알았답니다. 사실 숨겨진 손잡이가 따로 있었는데 말이죠. 실제로 마크를 보신 분들중에 거의 대부분은 뒷문의 손잡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다 2도어 차량인지 알고 앞문을 열고 뒤로 이동을 하려고 하시더군요. 한참 후에 숨겨진 문을 알고나서 다들 재미있어 하시는데.. 발상의 전환으로 사람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해주는 포인트였습니다.^^

전체적인 느낌도 기존 마티즈의 둥글 둥글한 모습보다는 각진 모습이 남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고 있습니다.


마크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재미를 선사했던 뒷문의 비밀의 손잡이 일명 시크릿 리어도어, 이걸 모르고 타시는 분들은 10명중에 9명은 순간 당황해하실 겁니다. ^^

   
야생사자의 느낌이 나는 앞모습

마크의 가장 큰 변화는 앞모습이 상당히 강인한 모습으로 변했다는 것인데, 어디를 봐도 예전 마티즈의 순진한 느낌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야생사자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거대해진 해드램프와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이런 강인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들게 만들어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사실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에 대해서 아쉬워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전 그냥 무난하게 나와주었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의 변형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마크의 가장 큰 포인트라고 하면 바로 이 날렵하고 강인해 보이는 다이아몬드를 닮은 눈이 아닐까요? 이눈때문에 마크가 경차지만 다른 사람들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앞에서만 보면 그 카리스마에 압도 되어서 잠시 경차라는 사실을 잊을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개구리 눈처럼 뛰어 나와 보이는 마크의 눈.. 그래서 귀엽다는 ^^ 


2라인의 크롬 그릴이 좀 밋밋해 보인다는 인상도 받는데 헤드램프나 다른 부분에서 워낙 강한 인상을 주어서 라디에이터 그릴에서는 좀 무난함을 보여줄려고 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앞은 강렬하지만 뒤는 얌전하다. 

 마크의 뒷 부분을 보면서 드는 아쉬움은 날렵하고 강인한 느낌이 나는 앞모습과 달리 너무 단조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뒤에서 보는 마크를 보면 예전의 마티즈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잠시 잊고 있었던 경차의 느낌으로 돌아가더군요. 하지만 앞 부분을 따라서 뒷 부분도 너무 크게 변하면 기존의 마티즈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다가가는데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마티즈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뒷 부분을 남겨 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앞부분이 강했다면 뒷 부분은 동그란 리어램프들을 통해서 경차의 둥그스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범퍼에 달려있는 후방주차센서, 예전에는 고급차에만 달려 있던 기능이 이제는 경차에 까지 달려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경차라서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주차할때 들려오는 낮익은 소리를 보면서 설마 주차센서가 달린건가 하고 보니 이렇게 달려 있더군요. 아무래도 여성들이 경차를 많이 타다 보니 주차할때 큰 도움이 되는 센서가 부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차임에도 달려 있는 고속주행시에 도움이 되는 리어 스포일러, 스키나 짐등을 얹을 수 있게 루프랙등이 있는것을 보니 더 이상 예전의 저렴한 이미지의 단순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경차를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경차도 점덤 럭셔리해지는 것 같아서 좋은데 또 다른 의미로는 점점 가격이 비싸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오른쪽 측면에 있는 주유구 때문에 종종 주유소에 들렸을때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보통 좌측에 있는 편이라 그런지 주유소가면 방향을 바꿔서 다시 들어간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돼지꼬리가 연상되는 돌돌 말린 안테나, 돌돌말린 디자인 나온 이유는 에어로 다이나믹, 즉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


그루브 스타에는 14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되었고 15인치 알로이휠까지 장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차다 보니 트렁크 공간이 적은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큰 짐을 자주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상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경차를 가지고 다니면 큰 짐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겠죠.^^;

그럼 이제 외부를 살펴 보았으니 내부의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토바이 계기판을 이식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운전석에 앉으면 가장 눈에 띄고 이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가장 큰 변화중에 하나인 오토바이크의 계기판을 너무나 흡사한 마크의 계기판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출시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얻었던 부분인데, 실제로 시승을 하면서 타보니 처음에는 너무 눈하고 거리가 가까워서 적응이 좀 어려웠는데 몇일동안 타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져 가더군요. 파격적인 디자인이라서 조금은 낮설지만 타다보면 그냥 밋밋한 계기판보다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도 가장 뜨거웠던 부분중에 하나 였습니다. 


블루투스는 없지만 핸즈프리는 있다  

그리고 왼쪽으로 눈을 돌려보면 전화모양의 버튼이 있는데, 혹시 블루투스? 하고 생각했지만 경차에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고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잠시 씁쓸해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블루투스는 아니고 라인을 연결해서 핸즈프리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아레나폰에는 연결할 수 없어서 자세하게 테스트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따로 어뎁터가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테스트 삼아서 해보았을때 이상없이 전화걸고 받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사이드 미러 조종하는 버튼이 있는데 약간 거리가 멀어서 손으로 조작하기가 약간 불편했습니다. 팔이 짧으신 분이라면 허리를 숙여야 하기 때문에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크의 장점이라면 다양한 수납공간이 많다는 건데 오른쪽에도 이렇게 빈 공간이 있어서 휴대폰을 넣어놀 수 있습니다. 늘 자동차를 타면 휴대폰을 놓을 공간이 마땅치 않은데 이 공간이 휴대폰 놓기에 딱이더군요. 하지만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있어서 그런지 시승하면서 깜빡하고 차에다 두고 내린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이 부분 유념하시시를..^^)   


아이스블루 조명이 주는 보는 즐거움, 동그란 다이얼로 만지는 즐거움  

기존 마티즈의 실내 디자인은 보는 즐거움 보다는 그냥 본능에 충실한 느낌이 상당히 강했지만 마크의 센터페시아나 실내 디자인을 보면 조작하는 즐거움도 잊고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차외부에 있는 둥그란 리어램프와 함께 센터페시아에도 커다란 6개의 원형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나 밤에 아이스블루 컬러의 조명이 들어오면 상당히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오디오 조작패널에 AUX단자와 USB단자가 있어서 MP3P랑 쉽게 연결이 가능한데 USB단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자가 아니어서 시승하면서 MP3P를 연결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도 이런 단자는 자동차에서 처음 본건데, 젠더라던가 전용 케이블이 있던가 하지 않으면 연결이 힘들어 보이네요. 왜 일반적인 USB단자로 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위치가 저렇게 애매하게 가운데 있게 되면 줄도 보이고 지저분해지는데 일반적인 자동차들이 USB단자를 기어박스 주변에 하는 것 처럼 아랫쪽에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전자동 에어콘이 적용되었는데 조작하는 것도 쉬웠고 시원한 바람도 잘 나와주었습니다.
   

혹시 버튼 시동의 스마트키? 하고 생각했지만 최근 들어서 좋은 차량만 타서 그런지 너무 씁쓸한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차임에도 자꾸만 럭셔리차의 옵션들을 생각하고 있으니 참..ㅡㅡ;; 하지만 스마트키는 아니지만 놀랍게도 그냥 단순한 키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순한 저렴한 키가 아닌 무선으로 시동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키랍니다. 사실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네요. 전 경차라서 그냥 일반열쇠라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폴딩방식의 키 였다면 더 뽀대가 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


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은 수납공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어박스 앞에 커단란 음료수 통을 담을 수 있는 컵홀더가 있고..


도어 부분에 또 같은 크기의 음료수 통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물통을 4개나 보관할 수 있는 컵홀더가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공간들이 많이 있어서 이것 저것 다 넣을 수 있어서 차량 내부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2개의 컵홀드 그리고 도어에 있는 좌우 하나씩의 컵홀더 그리고 중간에 있는 빈공간에도 작은 캔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전 주로 지갑이나 MP3P등을 넣었던 것 같네요.

겨울에 엉덩이가 따끈 따끈한 엉덩이열선 내장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겨울에 엉덩이를 지져주는 따끈 따끈 엉덩이 열선이 운전석 조수석에 사이좋게 장착되어 있어서 겨울에 실내가 무척 훈훈해 보일 것 같네요. 하지만 뒷좌석까지 해달라고 말하기에는 욕심이 좀 지난친걸까요?^^;


팔걸이를 사용한 모습과


접은 모습.. 제 경험상 접고 사용하는게 훨씬 오른손이 자유롭습니다. 뭐 이건 각자의 취향이니..


마크는 GM에서 개발한 4단 자동 변속기를 사용하는데 스뎁게이트 방식이 아닌 일자형 방식이어서 조작하는 맛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모닝은 스텝게이트를 적용해서 은근히 조작의 재미가 있었는데 마크는 일자형만 있다는 것이 좀 아쉽네요.


페달 밟는 부분에는 풋레스트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왼발을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원가절감 차원에서 만들지 않은건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이 없어서 왼발이 마땅히 쉴 곳이 없어서 좀 피로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시승한 차량은 그루브 스타형이었는데 실내가 레드 인조가죽세트와 레드 하이글로시가 적용되어서 무척 화려한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어른들은 좀 안좋아하시는 경향을 보였지만 젊은 친구들은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무척 독특한 디자인이어서 타는 사람마다 큰 호응도를 보여 주었던 것 같습니다. 3포크 스티어링휠이 적용되었는데 뭐 특별한 부분은 없고 그냥 무난하게 나온 것 같네요.^^ 


뒷좌석은 마티즈의 외형 디자인 특성상(비밀 손잡이등) 창문의 시야가 작은 관계로 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탑승해보고 느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기아 모닝과 지엠대우 마티즈가 나란히 주차된 모습인데 마크가 모닝보다 차체가 훨씬 크고 전고도 높다는 것이 그대로 보입니다. 예전의 마티즈는 모닝앞에 서면 한없이 작았지만 이제 같은 체급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등장했으니 이제는 전혀 꿇릴일이 없을 것 같아 보이네요. 이제 진검승부만이 남아 있는데 최근에 마크가 충돌 안전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뉴스때문인지 마크의 질주가 예사로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내외장 디자인에 대해서 이것저것 살펴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마크를 타면서 여기저기 여행한 시승기와 그러면서 들었던 마크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평가등을 종합적으로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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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태진 2009/10/12 12:58 PERM. MOD/DEL REPLY

    왼발을 올리는 곳이 없는 것은 사고시 풋레스트가 부상을 유발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와서 일부러 뺏다고 하는군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10/12 22:24 PERM MOD/DEL

    듣고보니 그렇긴한데..그럼 다른 차량들은 다 있는데 그 차량들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그럼 아예 평평하게 해주었으면 좋았는데 뭔가 좀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다음에는 풋레스트 꼭 설치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www.clubyf.co.kr BlogIcon ddegari 2009/10/12 16:44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클럽yf http://www.clubyf.co.kr 회원입니다
    동호회에 자료를 쓰기 위해 담아갑니다.
    출처는 꼭!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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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등장한 알록달록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군단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홍대근처 도로에서 우연하게 볼 수 있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군단(?)을 본 이야기와 그 밖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전 포스팅을 읽어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읽어 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홍대에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있는 중에 뜻하지 않게 김태완 지엠대우 디자인 담당 부사장님을 만나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얼마전에도 부평 지엠대우 공장에서 디자인부서를 방문했을때도 만났고 생각해 보니 지엠대우 런칭행사장에서 빠지지 않고 항상 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자주 뵈서 그런지 상당히 편안하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뵈어도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이야기를 상당히 재미있게 하셔서 한번만 뵈면 누구나 금방 친해지는 그런 분이랍니다. 이날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축하해 주기 위해서 참석하신 것 같습니다.

 

김태완 부사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몇분 있으면 홍대도로에 한무리의 마크 부대가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특종이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전에 부산에서 대규모의 마크가 이동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는데 그런 모습이 서울에서도 재현된다는 사실이 정말 설례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다리고 있으니 정말 멋진 모습의 튜닝을 한 마크부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속속 지나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민들도 처음보는 뭔가 귀엽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동차가 줄줄이 지나가니 무척 신기해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마 이중에서는 마크를 실제로 보는게 처음이신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


갑자기 옆에서 지켜보시고 계시던 김태완 부사장님이 마크의 곁으로 성큼 걸어가시더니 차량에 탑승을 하고 계십니다.


직접 디자인한 차량에 탑승하는 기분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



차량 탑승완료! 이제 마크를 타시고 홍대를 한바퀴 돌고 다시금 이 자리에서 내리시겠죠?^^ 아니면 그대로 집으로 고고?


나란히 줄을 지어서 달리는 마크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던 것 같습니다.


레드와 블랙이 잘 어울렸던 마크, 멋진 휠도 인상적이네요.


이것 저것 구경을 하고 나서 샬롱 드 팩토리에서 지엠대우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하여 참석을 했습니다. 카페 이름이 무척 낮설었습니다.  



그루브,재즈,팝등 3가지 트림의 사진들이 천장에 대롱 대롱 매달려 있네요.  ^^



살롱 드 팩토리에는 이미 마크의 모습들로 여기저기 치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이 자리가 프레스센터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에 기자들도 계시고 지엠대우 관계자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듣기전에 간단하게 준비된 과자등을 먹었습니다. ^^


초대장을 열어보니 오늘의 행사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아 지금 보니까 토요일만 하는게 아니라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행사였네요.^^;  아마도 이날 무심코 홍대를 방문하신 분들은 참 재미있었던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네요.

간단하게 다과를 하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크는 국내에서만 팔리는 경차가 아니라 글로벌 개발 경차라서 앞으로 전세계에서 그 모습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아마도 트랜스포머2에서 이미 얼굴을 알렸기 때문에 앞으로 전세계에서 판매가 된다고 하더라도 큰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영화보면서 빨리 스키즈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으니 말이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아마도 영화를 보면서 같은 생각 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상깊에 본 내용인데 우리는 흔히 경차라고 하면 안전성에서 별 기대를 안하는 경향이 강한데 여러가지 충돌 테스트 시험을 한 마크의 결과를 보니 더 이상 경차라고 해서 안정성을 포기하는 일은 이제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로벌 모델이어서 특별하게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쓴 모습이 여러가지 데이터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마크의 충돌 시험에 대한 데이터가 언론에서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 경쟁 차량과 비교해서 좀 놀라운 부분들도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사이트에서 마크의 교통사고 현장사진과  운전자의 글이 올라온걸 본 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큰 손상이 없는 사진과 일가족이 멀쩡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이젠 경차도 안전성에서 많은 향상이 있다는 생각을 했고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다른 분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살롱 드 팩토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나와 보니 여전히 현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 북적 했습니다. 저도 다시금 이 인파속으로 들어가서 더욱 다양한 구경을 하고 공연도 관람을 했습니다. 아쉽게도 7시에 하는 에픽하이 공연은 보지 못했답니다. ㅠ.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홍대앞에 주차되어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주위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여기저기 확인하더군요. 특히 남자분들이 무척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크의 디자인은 처음보다는 보면 볼 수록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있는데 저도 처음 볼때는 사실 그렇게 호감적이지는 않았답니다.ㅎㅎ 하지만 부산에서 몰아보고 계속 보다 보니까 자꾸만 눈길이 가더군요. 실제로 이미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는 마크를 자주 보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머리가 자동으로 돌아간답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보니까 홍대 곳곳에는 이렇게 마크를 알리는 배너들이 가득했습니다. 주말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크의 매력을 경험했을지 모르겠네요.


경차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엠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앞날이 이렇게 녹색등이 켜진 신호등처럼 쭉 직진하면서 경쾌하게 달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다양한 경차들을 출시해서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의 경차를 선택을 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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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09/16 18:20 PERM. MOD/DEL REPLY

    크리에이티브 군단^^
    대우의 쵝오차 라프와 마티즈
    차는 정말 크리에이티브한데 가격도 넘 크리에이티브해서...
    사진의 데칼은 판매차 라인에 있는건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17 13:25 PERM MOD/DEL

    사진에 보이는 차량은 판매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eunhwas.tistory.com BlogIcon 은화 2009/09/20 07:18 PERM. MOD/DEL REPLY

    하나 갖고 싶을 만큼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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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는 약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피아트 650 아바스 트리뷰토 페라리



국내에 이번에 지엠대우에서 출시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때문인지 모르지만 슬슬 예전의 경차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아 모닝도 마티즈의 출시를 의식해서 인지 다양한 CF를 내보내고 있고 마케팅에 강화를 하고 있고 마티즈도 홍대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발 이벤트를 벌이는등 소비자들에게 경차에 대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느라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이 소비자들에게 경차에 대한 어떤 이미지들을 심어줄지는 미지수지만 오늘 소개하는 이런 고성능의 엣지 있는 경차들을 출시한다면  경차를 무시하는 그런 풍토들은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경차에 대한 조금은 깔보는 시각은 그동안 국내에 나온 경차들이 스스로 자초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본이나 유럽처럼 다양한 디자인의 개성을 살린 경차들이 출시가 되었다면 아마도 그런 경차 무시풍조는 애시당초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닝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예전의 조금은 허접한 경차하고는 거리가 많이 있기 때문에 경차에 대한 이미지들이 조금씩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럼 제목에서도 이야기한 경차로 재탄생한 페라리가 어떤 녀석인지 살펴보자면, 제가 그동안 다양한게 포스팅한적이 있는 피아트 500을 베이스로 해서 페라리의 영혼을 넣어서 탄생된 모델입니다. 모델명은 피아트 650 트리뷰토 페라리( Fiat Abarth 695 "Tributo Ferrari")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페라리에 헌정을 하는 모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페라리가 피아트 산하에 있다보니 이런 재미난 모델들이 탄생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피아트의 고성능 튜닝부분이 아바스(Abarth)에서 심혈을 기울여서 탄생하게 된 피아트 695를 한번 살펴볼까요?  


피아트 695는 페라리 430 스쿠데리아를 외관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레드컬러에 회색의 두 줄무니가 스쿠데리아를 연상케 하고 2단 듀얼 머풀러와 17인치 휠등이 이 차는 다르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페라리 스타일의 17인치 휠이 인상적입니다.  타이어는 205/40 ZR17이고 앞바퀴에는 브렘보제 4피스톤 캘리퍼를 적용했습니다.


아바스의 상징인 전갈 로고에 페라이 그리고 695의 로고가 사람들에게 이 차량은 꼭 같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실내를 살펴보면 카본파이버 뼈대를 가진 ‘아바르트 코르사 by 사벨트’ 시트가 장착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모습만으로 봤을때도 뭔가 강인한 그 무엇인가가 느껴집니다. 특히 옆에 달린 전갈 장식이 멋져보이네요.

 
실내의 모습은 경차라고 보기 힘든 럭셔리함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검정색에 페라리의 레드가 혼합되어 있고 카본 파이버재질로 되어 있는 센터페시아도 무척 독특해 보입니다.


미끄러움을 방지하는 알루미늄 페달, 역시나 전갈로고가 보입니다.


경차에서 보기 힘든, 고성능의 차량에 주로 장착되어 있는 페들시프트가 스티어링휠에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제로백은 7초 최고속도는 225km

형식은 4기통 16밸브 1368cc + 가렛트 1446 터보차저를 달아서 출력은 180마력/5750rpm, 230Nm/3300rpm 이고 미션은 5단수동 변속기 기반에 MTA 반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제로백은 7초미만이고 최고속도는 225km/l입니다. 일반적으로 경차라고 생각할때 엄청난 고성능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경차의 페라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튜닝을 해서 이런 고성능의 차량들이 선보였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보니까 마티즈에 1억 투자해서 튜닝을 한 유저도 티비로 본적이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처음에 피아트 695를 보았을때 그냥 모양만 페라리인지 알고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성능도 거의 페라리급이라는 것을 알고 이것저것 살펴보니 정말 놀라운 모델이었습니다. 한정판으로 판매가 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도 이 모델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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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 2009/09/29 23:03 PERM. MOD/DEL REPLY

    작다고 무조건 경차라고 하기엔...배기량이나 사양면에서 경제적인부분이 많이 부담스러운 차인듯
    잘 봤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30 21:52 PERM MOD/DEL

    경차시이즈지만 실제적인 가격이나 이런걸 보면 전혀 경차하고는 거리가 멀겠죠? 한정판 제품이다 보니 그냥 상징적인 차량으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2. rp 2009/12/16 23:13 PERM. MOD/DEL REPLY

    무척 인상적이군요 torcon 이라는 회사에서 모닝이 터보 튜닝해서 140마력 토크 24.5나오는차량이 있습니다만 역시 튜닝 전문 브랜드에서 만들어서 멋있습니다 500에서도 포스를 느낄수 있군요 잘보고 갑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7 00:28 PERM MOD/DEL

    모닝도 그렇게 튜닝을 했다면 뭔가 포스가 넘칠것 같은데요?^^

  3. 제이군 2011/08/31 02:22 PERM. MOD/DEL REPLY

    한국에 몇대있는걸루 알구있어요~
    저도 시승해봤는데... 배기음이 맘에들더군요 슈퍼카를 표방한만큼 기어는 버튼으로 n/r/1그리고 쉬프트기어조작을 위한 at/mt가 되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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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홍대를 점령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젊음과 열정의 거리인 홍대, 지난 토요일 이 멋진 거리를 이번에 멋지게 새 모습으로 탄생한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점령을 했습니다. 저도 사람 많고 이런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홍대를 그리 자주 가지 않는 편인데 간만에 방문한 홍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하 마크)가 있어서 그런지 더욱 멋져보였습니다. 역시나 패션 스타일적으로 매력이 많은 마크라 그런지 패션과 열정이라는 단어가 잘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날 홍대에는 도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다같이 그날의 거리로 한번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방문한 홍대는 그야말로 젊음의 열정들이 마구 마구 느껴지더군요. 거리의 가판대에서 다양한 옷들과 엑세서리들이 팔리고 있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사실 저는 서울에 잘지만 싸돌아 다니는 걸 안좋아 해서 이런 건 처음 보았답니다. ㅎㅎ 


홍대에 있는 상상마당을 찾아가다 보니 멀리서 샴페인 컬러의 어디서 많이 본 녀석이 주차가 되어 있는게 보이네요. 가까이 다가가 보니 ..


역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카페앞에 멋지게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바로 오늘은 마크가 홍대에서 주인공으로 대접받는 날이라서 이렇게 마크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의 이름도 아주 마티즈카페로 되어 있습니다.


마크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물도 보입니다.


상상마당의 앞에는 벌써 축제가 한창이더군요. 다른 컬러의 마크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뭔가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흰티셔츠에 뭔가를 그리고 있는 시민들..


그리고 귀여운 마크의 장난감도 보입니다. 제가 요즘 자동차 모형을 슬슬 모으고 있는데 이것도 저의 컬렉션에 넣었으면 좋겠네요.^^ 귀엽게 트랜스포머2의 스키즈로 변하는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아이들도 페스티발에 참여를 많이 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른들보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더 좋아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도 영화 트랜스포머2에 나온 차량을 이렇게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들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이 아이들도 스키즈가 한국에서 개발되고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까요?^^ 만약 안다면 큰 자부심을 느낄텐데 말이죠.


아이들과 어른들이 참여해서 행사장에서 준비한 티셔츠에 그려진 마크의 그림에 예쁜 색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마크의 모습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체험존과 스키즈조림 캐리커처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가 되어 있어서 참여한 시민들이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저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여기저기 구경하느라고 제대로 체험은 못 한것 같네요. ㅠ.ㅠ


바비와 시베리안 허숙히도 마크를 좋아하는 것 같스빈다. "허숙히 달려~ "이렇게 바비가 외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런데 국내는 우측핸들이니까 "바비 달려~ "이래야 맞는 걸까요?ㅎㅎ


마크안에서 운전중인 인형들 ㅎㅎ 경차의 느낌과 인형의 귀여움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바디페인팅 복장을 하고 있는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관람객들


역시나 마크하면 빠질 수 없는 트랜스포머2의 스키즈가 등장했습니다. 왠지 영화보다 더 멋지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얌점히 서 있으니 왠지 어색하네요. 수다를 신나게 떨어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스키즈 앞에는 옵티머스 프라임인지 건담인지 모를 로봇이 서있습니다. 이거 정체가 뭔가요? ㅋ

 
그리고 무대에는 오늘의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미 공연열기에 현장은 후끈달아올랐습니다.


 시민들이 거리를 가다가 공연을 보는라고 여념이 없고 외국인들도 무척 신기한 듯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보니까 많은 외국인들도 공연도 보고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모습도 보고 무척 즐거워 했답니다.


" 상상력 자동차가 되다~ "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캐치 프레이즈인 것 같습니다.


공연이 무척 재미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몸을 흔들면서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저도 흔들고 싶었지만 왠지 어색해서 그냥 눈으로만 흔들었답니다. ㅎㅎ


재미있는 공연을 보여주었던 밴드... 그런데 이름은 모른다는 OTL


마크에 멋진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아티스트의 모습이 보입니다. 더운날 땀을 흘리면서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완성되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더군요.


오늘의 캔버스가 된 주인공은 멋지게 태어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바로 오늘 홍대의 주인공이죠.



이분은 양쪽을 그리느라고 무척 힘들어 보였지만 조금씩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즐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그려진 마크를 몰고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고 싶습니다. ㅎㅎ



역시 홍대라 그런지 다양한 상상력을 마크에 접목해서 마크가 예술로 탄생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마크의 디자인이 무척 첨단인지라 어떤 모습으로 치장을 해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이 보입니다.



서로 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이네요. ㅎㅎ 이날은 지엠대우 블로그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서 이렇게 저의 모습들을 담고 있네요. 사실 이런 설정샷은 조금 많이 어색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저의 인터뷰글이 지엠대우 블로그에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저를 인터뷰한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이긴 합니다. (사진 잘 나온걸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날은 마크가 주인공인지 알아서 그런지 주변상점의 전단지에도 마티즈를 잡으라고 하네요. 비록 마크의 형님인것이 아쉽지만 이날 홍대는 정말 여기저기 사방팔방에 전부다 마티즈였답니다. 

 
빌딩 벽에도 벽을 뚫고 나오는 마크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날 홍대에 나오신 분들은 여기저기 보이는 마크의 모습에 조금은 어리둥절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점점 그림이 완성되어 가는 마크의 모습.. 언제쯤 완성이 될까요?

이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함께했던 모습들이 생생하게 느껴지시나요? 나름 보여드린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실제로 느꼈던 모습들을 자세하게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이날 오전 11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다양한 밴드와 가수들의 공연이 있어서 이날 홍대에 오신분들은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1부는 이정도로 하고 다음 2부에는 홍대의 도로에 대량으로 출몰한 마크의 올컬러 부대의 이동을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무리의 마크가 홍대 근처의 거리를 줄줄이 달리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바로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시간차 없이 바로 올려야 하는데 요즘 블로그 포스팅이 게을러 지고 있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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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4 14:44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15 09:20 PERM MOD/DEL

    샤이보이님 멋지게 도전하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저 우동 완전 좋아하는데 벌써 부터 입에 침이 고입니다.ㅎㅎ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으니 열심히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Favicon of http://paxxstyle.com BlogIcon PAXX 2009/09/14 15:34 PERM. MOD/DEL REPLY

    스키즈 앞에 로봇은 Zeta GUNDAM 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9/15 09:18 PERM MOD/DEL

    그렇군요. 저도 건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스키즈가 나오면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아마도 저작권때문에 그렇게 한게 아닐지..^^;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09/09/19 15:50 PERM. MOD/DEL REPLY

    요론 이벤트가 있었군요.
    홍대다니면서, 이런것도 몰랐다니
    좋은친구 간판이 보이는 걸보니 수노래방 아래쪽인듯 싶네요 ㅎㅎ

  4. Favicon of http://ilmare12.tistory.com BlogIcon 아는남자JK 2009/12/11 13:14 PERM. MOD/DEL REPLY

    http://blog.gmdaewoo.co.kr/99
    양정훈님(카이님) 포스팅입니다 ^^
    너무 늦게 댓글 다네요 ㅎㅎ
    잘지내시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09/12/12 13:14 PERM MOD/DEL

    얼굴 못 뷘지 오래되었습니다. 지난번 지엠대우 임원들과 블로거 식사모임때 뵐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 그나저나 스타일 77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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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의 첫 대면 그 느낌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트랜스포머2에서 재미나게 수다를 떨다가 드디어 실제로 한국에서 출시를 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언제쯤 이 녀석들을 실제로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벌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란 이름으로 출시를 했고 부산에서 대규로로 다양한 런칭행사를 열었습니다. 저도 운 좋게 참여를 하게 되어서 창원에 있는 지엠대우 공장을 방문해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하 마크)가 만들어 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앞서 포스팅한 마크가 태어난 공장의 방문에 이은 2탄인 마크의 간단한 모습과 이날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마크를 만나러 가실까요?




멀리서 보이던 마크가 이렇게 가까이 와서 보니 다양한 색상들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마크를 보는건 이날이 처음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전면 디자인이 특히 인상적인 마크의 모습들.. 컬러가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 같습니다.


대략 몇대가 준비되어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40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렬로 이렇게 대행을 맞추고 있으니까 장엄한 어떤 기분이 들더군요. 이 많은 마크가 한번에 도로를 달린다면 얼마나 멋질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정말 멋져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양한 컬러의 게다가 트랜스포머2에서 나온던 자동차가 1대도 아닌 집잔으로 도로를 달리니까 말이죠.


오늘 시승할 차량은 99퍼센트가 최고의 사양을 가지고 있는 구르부 모델이었습니다. 그럼 나머지 1퍼센트 어떤 모델이었을까요? 그건 나중에 공개가 됩니다. ㅎㅎ 마크의 뒷모습은 강렬한 앞모습과 달리 무척 귀엽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후미 마저도 강렬하게 디자인 되었다면 여성분들에게 거부감이 들 수 있었을텐데 동그란 램프등이 아기자기하게 디자인되어서 강렬함과 귀여움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떤 컬러의 차량을 탑승하게 될까요? 샴페인 불루도 좋고 그린도 좋고..


 이제 슬슬 사람들이 자신의 차량을 타기 위해서 이동중입니다.  모두들 설레이는 기분이었을 것 같네요. 저도 물론 어떤 차량을 타게 될까 무척 설레이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탑승하게 된 차량은 바로 1퍼센트의 확률로 재즈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전부다 구르브인데  저만 한등급 낮은 재즈였답니다. ㅡㅡb  역시 전 이런 당첨운이 좋은 것 같다는.. 좋은 차량을 타고 싶었지만 이 녀석도 마크니 크게 개의치 않고 탑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당첨운이 안 좋아서 그런지 서울에 돌아갈때까지 여러모로 꼬이는 일이 좀 많았답니다. ㅎㅎ (그건 비밀로)


재즈의 실내 모습입니다. 차량의 자세한 부분은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네요.


중간 지역까지는 제가 시승을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좀 문제가 있어서 시간을 많이 지체한 부분이 있어서 중간 기착지에 꼴등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그래서 사진 촬영할 시간도 없이 바로 운전자를 바꾸고 부산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차량을 그루브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도 저와 같이 동승한분이 맡으셨습니다. 저와 처음 만난 분인데 지엠대우 블로그에서 이벤트를 통해서 오시게 된 여성 분이시더군요. 이미 오기전에 마크 재즈를 계약하셨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기분이 더 좋지 않으실까 싶네요. 결과적으로 저는 재즈는 시승을 못 했습니다. ^^;


마크를 처음 탈때 약간 비좁을 거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실제로 탑승했을때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운전적을 놓고 볼때는 중형차와 비교해도 공간적이 면에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습니다. 경차라고 해서 작을거라는 생각은 더 이상 가지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재즈를 타다가 구르브를 타니까 한등급 차이인데 뭔가 럭셔리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제 더 이상 경차라고 해서 구질 구질한 실내 인테리어를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최근 신차에 빠짐없이 달려 나오는 USB단자와 AUX 입력단자가 센터패널에 위치해 있습니다.(그런데 사진으로 자세히 보니까 일반적인 USB단자와 규격이 달라 보이네요.) 있는 건 좋은데 위치가 여기보다는 하단분에 있는게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들이 지저분하게 노출이 되면 보기 안 좋으니까 말이죠. 오디오의 성능은 경차치고는 좋은 사운드를 들려 주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큼지막한 다이얼 버튼을 사용해서 매우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경차에서 보기 어려운 디지털 디스플레이창도 눈에 띕니다. 파란색의 라이트도 매우 시원한 느낌을 전해 주는게 여름에는 무척 시원할 것 같습니다. 그럼 겨울에는..?^^;  (이래서 레드와 블루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3스포크 스티어링휠과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의 모습이 잘 어울러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마티즈를 보다가 마크를 보니 정말 격세지감이란 단어가 그냥 생각이 납니다.


한가지 마크에서 아쉬운 부분은 기어레버가 스텝게이트 방식이 아니라는 겁니다. 최근에 시승해본 2010 모닝에 스텝게이트가 달려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서 이 부분이 더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스텝게이트 방식 이런 부분에 별 신경을 쓰지 않는 분들도 많으신데 제가 최근에 스텝게이트 방식의 기어레버를 좋아하다 보니 저는 이 부분이 신경이 쓰이긴 하더군요. 아무래도 운전하는 맛이 조금 더 난다는 차이일까요? 게다가 마크에는 운전석 계기판에 기어위치가 표시가 안 되기 더 아쉬었던 것 같습니다.


기어래버 앞에는 2개의 컵홀더가 있습니다. 위치도 기어레버를 조작할때 방해가 되지 않았고 큼지막해서 일반적인 PET병도 딱 잘 들어갑니다. 이렇게 음료수를 넣어 주어서 시승하면서 목마르지 않았는데 역시 지엠대우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마크의 이색적인 부분을 이야기 하자면 모터사이클의 계기판을 닮은 부분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출시전부터 무척 기대했던 부분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저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았습니다. 시야와 너무 가깝게 위치하다 보니 바로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같이 시승한 여성분에게 여쭤보니 아무 이상없이 오히려 이런 계기판이 더 좋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Rpm과 속도계를 보는데 있어서 기존의 계기판과는 달리 좀 여러움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 지면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미래 지향적인 시도는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티즈의 주행성능은 여러가지 우여곡절 때문에 제대로된 시승은 하지 못했지만, 경차라고 생각하고 핸들을 잡았을때는 예전의 마티즈가 주는 그런 느낌이 아닌 경차보다는 소형차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속능력도 생각보다 좋았고 조금 작아 보이는 타이어는 아쉬움이 남지만 성능보다 연비를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사실 경차를 타면서 성능을 언급하는 건, 같이 탄 여성시승자분의 말 처럼 그렇게 큰 의미로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미 마크를 계약 하신분인데 구입하실때 성능이나 이런건 고려도 하지 않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디자인과 연비 그리고 주위에서 듣는 이야기들로만 구입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외인것은 여성이라서 모닝을 더 좋아하실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크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더군요. 모닝은 좀 밋밋하고 감흥이 없는데 마크는 뭔가 멋져보였다고 합니다. 마크의 미래가 왠지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부의 소음이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승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연비좋고(아직 테스트는 안 해보았지만) 디자인좋고, 내부인테리어좋고, 조용하고.. 이러면 경차의 주 고객층인 여성분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이런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잘 조합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능에 관한 부분은 앞에서 말한 우여곡절과 동승한 분이 여성운전자라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부산이라서 길도 잃어버려서 길 찾는 것이 급선무가 되는 상황에 놓여답니다. 저는 확실하게 혼자 여유롭게 시승을 해야지 옆에 동승자, 특히 여성분이 있으면 배려심이 너무 깊어서 그런지 안전운행만 하게 되는 경향을 자주 보이더군요.^^;


그렇게 타고 오다 보니 어느새 부산을 오게 되었는데 앞에서 말한대로 길을 잃어서 목적지인 파라다이스 호텔을 찾느라고 애를 먹었습니다. 생전 처음 오는 부산이라서 길을 전혀 모르는데다가 서울보다 더 복잡하더군요. 초반에 여성운전자분이 너무 얌전하게 모셔서 선행 차들을 다 보내 버리는 바람에..우리만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답니다.^^;  게다가 도로에서 멋모르고 앞차 따라가다가 딱지까지 떼이고.. 부산에 오자마자 딱지라니 ㅡㅡb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부산에 온 첫날 다 느껴버렸답니다. 정말 힘들게 꼴지로 파라다이스 호텔에 입성해서 정신없이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아무튼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정신이 없게 보낸 날 같았습니다. 그래서 마크의 자세한 모습도 촬영할 수 없었답니다. 전 나중에 따로 시간을 주는지 알았는데 해양스포츠를 하고 오니까 이미 마크는 안드로메다로 떠나 있어서 찾을 수 없었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혹시 있을 모를 또 다른 시승기회때 자세하게 이야기하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저에게 있어 파란만장한 시승행사가 아니었나 싶네요. 전날 필리핀에서 오자마자 바로 참석 한거라서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멍때리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주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자동차와 멋진 부산에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음식을 먹고, 이럴때 블로그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동승하신 지은씨 이글 보시면 연락 주세요. 딱지값 반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차량의 시승 기회를 준 지엠대우측에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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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탄생될까?



자동차를 좋아해서 그동안 아주 조금 다양한 차량을 몰아본 기억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자동차가 태어나는 장소인 공장에는 방문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아 화성공장을 방문해서 트랙에서 자동차 시승을 한적은 있지만 실제 내부를 들어가 본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전에 GM대우 부평공장에 있는 디자인실을 방문한 적은 있지만 그때도 공장은 그냥 지나쳐 왔는데 이번에는 운 좋게도 GM대우 창원 공장을 방문해서 영화 트랜스포머2에 나온 스키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만들어 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만들어 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이 바로 지엠대우 창원공장의 입구입니다. 저도 처음 방문하는 공장안이라 무척 긴장이 되더군요. 그리고 보안의 이유로 사진촬영은 불허 했지만..



지엠대우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300)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있는 관계자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GM그룹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하 마크)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더군요. 마크에 대한 자신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는 몰래 사진촬영을 했는데 다른 분들도 아 하시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설명하고 계시는 관계자분께서 마음놓고 촬영해도 된다고 하셔서 모두들 카메라를 꺼내서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지엠대우는 쪼잔하지 않고 쿨해서 좋습니다. ^^b


그린컬러의 마크가 조립을 위해서 대기중입니다. 


이렇게 한대의 마크를 위해서 여러명의 손길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의 완성되어서 마무리를 하고 있는 레드컬러의 마크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마크의 모습들이 보입니다.(당연한 일이겠죠.^^;)


마크가 완성되어 지는 모습을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는 일행들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은 처음 보는 모습이라 무척들 신기해 하셨던 것 같습니다.


전관판에 계획댓수 46이라고 표시가 되어있고 생산댓수가 46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 이 라인에서 나온 수량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타이어와 휠을 장착하고 있는 마크의 모습


장착을 기다리고 있는 범퍼의 모습입니다.



조립을 기다리고 있는 쇽업쇼버의 모습들입니다.


열심히 마크를 만들고 계시는 공장직원분들


완전무결 M300, 공장에서는 마티즈라고 부르지 않고 M300이라고 부르신다고 하시네요. 고객이 OK할때까지 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듭니다.


마크에 들어간 B-DOHC 엔진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관계자분의 모습입니다. GM대우 내에서 ‘S-TEC II’ 엔진이라 부르는데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트랜스포머2를 보면서 영화에 등장하는 스키즈가 실제로 도로에서 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전세계 어디서보다 빠르게 한국에서 스키즈를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분은 좋더군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아마도 조금 늦게 스키즈를 도로에서 볼 수 있겠죠.  이날 창원공장에서 본 수백대의 스키즈를 보니 꼭 영화속 한가운데 있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답니다.^^


위에 달린 라인들을 타고 마크가 이동을 합니다.



마크의 최종 라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 도착하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모습으로 세상으로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1호차가 7월27일 벌써 생산이 되었네요.





멋진 모습으로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마크, 확실히 기존 마티즈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멋진 모습으로 거듭난것 같습니다. 왠지 바로 로봇으로 변신을 해서 수다를 떨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드네요.^^


갓 태어난 따끈한 마크의 모습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날은 KBS에서도 동행 취재를 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9월10일에 kbs 30분 다큐에서도 마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뒷문의 손잡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손잡이가 없어서 쿠페로 나온건가 하고 의아해 했던 적이 있는데, 이렇게 상단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뭔가 발상의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좋을 수 있는데 키가 작은 어린 아이들은 손이 안 닿아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이야기해주셨는데 원래 아주 작은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고 말하시는데 그 부분도 일리가 있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 일주일 정도 주면 이런 부분도 한번 테스트하고 그러면 좋을 것 같네요. 이날은 맛뵈기로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조립라인 견학을 마치고 Q&A시간을 가지기 위해서 이동중입니다.


Q&A 시간에 다양한 질문들이 나왔고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동 마크도 조만간 선보인다고 하고 전문적인 질문들도 나왔는데 나중에 주위에서 들어보니 일반 참가자분들은 이런 질문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아마도 일반인들은 전문적인 부분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그냥 간단한 부분이 더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시승을 같이 한 여성분은 차량을 구입할때 스펙이나 차량 성능이런거는 거의 보지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주위에서 추천해 주시는 차량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차량을 결정한다고 하네요. 역시 차량을 보는 시각이 사람들보다 엄청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시는 임원진들의 대답을 들어보면 마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다는 부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Q&A시간이 끝나고 간단하게 도시락으로 점심을 했습니다.


먹고 밖으로 나와보니 눈에 익은 베리타스의 모습이 보이네요. 역시 언제 어디서나 보아도 그 강렬한 포스때문에 쉽게 눈이 띄는 것 같습니다. 정말 검정색의 강력한 카리스마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데 잘 안팔리는 이유는 뭘까요?




저 멀리 신기루 처럼 뭔가 보이는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인가요? 수 많은 마크들이 줄지어 파일럿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곧 저도 저 많은 마크중에 한대를 타고 신나게 창원에서 부산까지 달려가겠죠? 처음으로 타보는 마크와 처음으로 방문해 보는 부산.. 모든게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곧 이어질 부산까지의, 스토리가 많았던 시승기와 마크의 멋진 모습들을 곧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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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10모닝, 엣지 디자인으로 태어나다!



국내 경차시장에서 1000CC로 새롭게 등장하면 기존의 마티즈의 인기를 넘어서 꾸준하게 사랑받는 모닝이 2010년형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점점 고유가로 인해서 기름값은 치솟고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주차전쟁이라는 이야기들을 들을때마다 한국처럼 좁은 땅 덩어리에서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이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작년에 프랑스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도 다양한 경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았고 프랑스의 멋진 풍경과 스타일에 경차들의 모습이 오히려 다른 차량들 보다 더 잘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엣지 있는 사람들이라면 럭셔리 고급차를 타야 하는게 아니라 스타일리쉬한 경차를 타는게 오히려 개성적이고 자기만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그동안 국내에 선보인 경차들은 디자인이 솔직하게 밋밋하고 별로 엣지 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무시받은 부분도 있는데 마티즈와 모닝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변한 2010년형 모닝을 보니 앞으로는 국내에도 스타일과 패션을 아는 부분들은 경차를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그럼 엣지스러운 그녀(?)가 선택해줄것만 같은 달라진 2010년 모닝의 디자인을 살펴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진 모닝 SLX 스페셜 모델은 처음 볼때부터 전면에 있는 호랑이코 그릴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기아자동차 패밀리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릴, 이제 완전 적응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기아차 수석디자이너인 슈라이어에 의해서 탄생된 호랑이코 그릴, 기아의 패밀리룩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한국차중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통일되게 만든 패밀리룩 디자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헤드라이트의 디자인이 흡사 올챙이? 또는 헤성? 독수리? 느낌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떠오르는데 경차의 귀여운 모습도 가지고 있으면서 강인한 모습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측면을 보니 사이드실 몰딩이 눈에 띄고 무엇보다도 강렬한 블랙 럭셔리 휠이 눈에 들어옵니다. 흡사 플라워 모양의 휠이 이차는 '엣지' 있는 차라고 말해 주는 듯 합니다. 하얀색 자동차 컬러에 블랙 휠을 장착하니 가벼운듯 하면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주유 입구도 독특한 모양이 귀엽네요.


꽃의 모양을 형상화한 15인치 블랙 럭셔리 휠 - 2010모닝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차에 절대 빠지면 안되는 LED 아웃사이드 미러가 적용되었습니다.


 아우디TT가 생각나는 주유구..^^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한 리어 가니쉬가 럭셔리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후미등의 컬러도 블랙과 잘 조화가 되는 것 같네요.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럭셔리한 모닝 후미등의 모습

그럼 최근에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CF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캥거루의 등장도 신선 했지만 유모차에 달려 있는 블랙 럭셔리 휠을 보면서 뒤집어 졌답니다.ㅎㅎ 기아차가 요즘들어서 CF를 동물로 하기로 작정을 한것 같네요. 동물 애호가들은 왠지 기아차를 구매해 줘야 할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2010모닝 CF



거울에 반사된 2010모닝입니다. 왠지 스타일리쉬하게 보이지 않나요? 그 옆에 서 있는 분도 같이 말이죠.ㅋ

이제 '엣지(Edge)'있게 변한 외형 디자인을 살펴 보았으니 내부는 또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을 해봐야 겠습니다. 

 
처음 모닝을 타게 되면 보이는 라임칼라 포인트! 저는 그다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전 그냥 올 블랙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라임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원형 라임서클도 잘 어울리고요.^^ 스티어링휠은 포르테쿱에서도 보았던 디자인이네요. 패밀리 핸들로 나가나 봅니다.


실제로 앉아보니 공간도 넓직하고 아주 여유로왔습니다. 중형차가 부럽지 않았고 기아를 만질때의 손의 자유로움도 상당히 컸습니다.


고급스러웠던 4단 스텝게이트 변속기

완전 마음에 들었던 4단 자동변속기입니다. 디자인도 경차 답지 않게 강인했습니다. 꼭 기어박스 외형재질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느낌이어서 상당히 단단한 느낌이 들었고 작동할때도 스텝케이트 방식이라 손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스텝게이드 스타일 변속기 사용하면 그냥 밋밋한 일자형 변속기를 사용하면 너무 재미없습니다.^^ 일자형 제품을 사용했다면 좀더 밋밋했을 부분을 스탭게이트를 적용시켜서 고급스러움과 운전의 편리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기능 되는 폴딩키

자동차키는 혹시 스마트키? 이랬지만 경차에서 스마트키를 욕심내는 건 좀 오버스러운 것 같아서 그냥 씩 웃었는데 그럼에도 그냥 단순한 키가 아니라 폴딩방식의 키라서 나름 고급스럽고 신기합니다. 폴딩방식의 키를 가지도 다니면 사람들이, 특히 아이들이 완전 신기해 하더군요. 아이들 놀릴때 요긴하게 쓰이는 소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넣다 뺐다 하는게 게임기능 같아서 심심할때마다 손에 넣고 장난을 하곤 했습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넣고 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뿅~ 하고 나오는 폴딩 방식입니다. 이거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돌아 다니면서도 뿅~ 장난 하니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알루미늄 패달을 사용해서 발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시각적으로도 럭셔리함은 물론이겠죠?^^


후방주차 보조 시스템이 룸미러에 들어가 있습니다. 화질 엄청 좋고 실제로 보면서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성이나 여성분들 중에서 주차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친구가 되어줄 것만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게 있어도 보지를 않게 되더군요. 습관이 안되니까 말이죠. 하지만 오래 타게 된다면 이 친구를 믿고 편안하게 목 안돌리고 주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경차임에도 기대하지 않았던 Ipod 단자가 있었습니다.(선입견이죠) 제가 차를 받으면 제일 먼지 살펴보는 단자인데, 이게 있으면 MP3플레이어를 직접 자동차에서 조절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또 자동으로 충전도 되고 그러니 말이죠. 시승하면서 역시 제가 즐겨 듣는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디오 컨트롤러, 일반적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보던 동일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차량의 오디오 컨트롤러는 너무 밋밋하고 촌스러워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내차량에서는 마음에 든 제품을 본 적이 없는데 앞으로 기아차가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런 부분에서도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풀오토에어컨이 들어 있네요. 동그란 라임컬러가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센터페시아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에코모드로 경제운전 하자

모닝의 운전석 계기판입니다. 트립컴퓨터의 모습도 보이고,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디자인입니다. ECO모드도 표시가 되기 때문에 빨간색 녹색으로 바뀌는 컬러를 보면서 본인의 운전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주행중에 녹색등에 불이 들어와야지 안심하게 되더군요. 그냥 컬러의 변화일 뿐인데 은근히 운전자를 경제안전주행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뒷좌석의 모습입니다. 역시나 라임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뒷좌석 헤드레스트는 분리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달라진 2010년형 모닝의 모습을 실제 사진을 보면서 살펴 보았습니다. 어떻게 엣지 스러운가요?^^ 아무리 엣지가 있어도 경차에서 이게 빠지면 의미가 없습니다. 뭔지 궁금하시죠?  바로..


17.4km/l 의  높은 연비

연비 부분을 살펴보면 이렇게 윈도우에 경형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연비도 17.4km/l 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쟁차량인, 이번에 새롭게 출시가 되는 또 다른 강력한 경쟁자인 GM대우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17.0km/l보다 더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비나 디자인과 여러 부분에서 모닝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선의의 경쟁을 펼칠것으로 예상하는데 둘다 각각 개성적인 부분이 많아서 소비자들의 좋아하는 선호도도 큰 차이를 보일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좀더 다양한 경차들이 선보여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더욱 많아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심같아서는 기아차에서 BMW미니와 같은 좀더 클래힉한 경차 모델을 하나 선보여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아직 국내시장에 현대차가 경차를 선보이지 않고 있는데 이 부분도 좀 섭섭한 부분이 있답니다. 현대차가 만드는 경차인 i10도 곧 국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1800원을 넘나드는 고유가 시대에는 아직 고가라서 접근하기 어려운 하이브리드보다는 역시 경제적인 경차가 정답!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같은 고유가 시대에는 모닝같은 경차가 정답!

이상으로 살펴본 모닝은 경차이기 때문에 스타일은 볼게 없다라는 잘못된 고정관념을 많이 희석 시켜주었습니다.  외국에 다니면서 본 멋진 디자인의 경차들을 보면서 저런 차량들이 한국에 있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2010모닝을 보니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외국에다 소개해도 될 정도의 깜찍하고 멋스런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엣지' 라는 단어가 최근에 갑자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리고 그 단어가 퍼진 드라마에서는 온갖 럭셔리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페라리가 등장하는등 엣지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서 돈으로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엣지'란 무조건 럭셔리라고만 말할 수 없습니다. 모닝같이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그리고 환경과 에너지까지 생각하는 차량이 진정한 "엣지카" 아닐까요?^^ 

다음시간에는 시승느낌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모닝이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대상 수상 기념으로 아이팟 나노 8GB이벤트가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주위에서 모닝을 구입하신 분이 계시는데 아아팟나노 제품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이팟 터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었답니다. 이왕 구입하실거면 아이팟 나노를 주는 9월에 구입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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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모닝 뭐가 달라졌을까?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럭셔리 차량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대형차도 몰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연비와 주차부분을 생각하면 늘 결론은 하나입니다. 경차가 최고~ (또 다른 정답은 돈을 엄청 벌어서 주차장이 엄청 큰 단독주택을 구입 ^^;) 라는 생각이지요. 작은 경차는 연비도 좋고 게다가 왠만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바로 주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같은 주차지옥을 방불케 하는 지역에 살다보면 쉽게 쉽게 주차를 하는 경차를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절로 들때가 있고 경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선보인 경차들의 모델도 달랑2대가 전부고 디자인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번에 기아차에서 선보인 2010년형 모닝을 보니 깜직한게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럼 달라진 2010년형 모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2010년형 모닝)

2010년형 모닝은 뭐가 달라졌을까?


연비와 성능향상 


17.4km/l의 놀라운 연비

최근들어서 다시 석유값이 가빠르게 상승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환율이 강세를 보여서 영향을 덜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보니까 리터당 2000원을 받는 주요소도 등장을 했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는 정말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게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의 연비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오늘 소개하는 2010년 모닝은 연비에 있어서는 아주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기존에 16.6.km/l에서 5퍼센트가 향상된 17.4km/l의 연비를 보여 주고 있는데 이는 동급 경차중에서 최고의 연비라고 합니다. 수동모델을 보면 20.0km/l로 하이브리드가 부럽지 않은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고출력은 72마력에 최대토크는 9.2kg.m으로 기존모델 대비 각각 13%,3%가 향상되었다고 합니다.(가솔린 모델)

디자인향상

(2010모닝 스페셜 모델)

2010년형 모닝은 전면 그릴을 일명 슈라이어룩이라 불리는 호랑이 코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스페셜 모델 기준) 모닝에 적용된 모습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어 가니쉬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서 한층 고급스럽고 꽃모양 무늬의 15인치 " 블랙 럭셔리 휠"을 적용해서 톡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 커진 아웃사이드 미러를 통해서 주변을 더 잘 필수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하단에 블랙 사이드실 몰딩을 적용했습니다. 예전의 모닝만 생각하고 있다가 새롭게 변화된 2010년형 모닝을 보니 왠지 새로운 친구를 보는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편의장치

(2010모닝의 업그레이드된 기능)

2010모닝의 달라진 편의장차를 보면 우선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가 적용되어서 차안에서 주차하실때 편하게 후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닝이 차량이 작아서 주차하기가 쉬운데 이런 장치가 있어서 주차는 더욱 쉬워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사용해 보았는데 영상이 생생해서 직접 뒤를 돌아보고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자동요금 징수시스템인 하이패스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구간을 쉽게 통과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차량들은 이 옵션이 많이 달려 있는데 네비게이션과 하이패스 옵션은 돈이 들더라도 실내 디자인을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것은 경제운전 안내시스템이 계기판에 표시가 되어서 운전자를 유돼서 경제운전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도 실제로 주행할때 ECO에 녹색불이 들어와야지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더욱더 연비를 향상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 시동키가 아닌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폴딩타입 리모컨 키를 제공 하는데 그래도 폴딩타입이라서 고급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보면 꼭 스마트 키 같은 느낌도 난답니다.^^

2010모닝 마이크로 사이트는 어떤 모습일까?

2010모닝의 달라진 부분을 간단하게 살펴보았는데 이참에 2010모닝의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해서 어떤 모습으로 새단장을 했는지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홈피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2010모닝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그리고 모닝이 경차이고 남성에게도 인기가 있지만 여성이 더 많이 선호하는 차량이라서 그런지 무척 스타일리쉬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도 여성이라면 왠지 모닝을 가지면 왠지 스타일을 이끄는 그런 사람이 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게 합니다.


모닝이 만난 사람이라는 코너를 보니까 3명의 모닝과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전 이중에서 모닝을 앞으로 타고 싶은 사람에 속할 것 같네요. 그래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가볼까 하고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남자 이야기보다는 여성의 이야기가 듣고 싶기에 모닝을 타는 여성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디자이너분이 모닝을 선택하셨군요. 모닝은 디자인과 이름을 보더라도 감각적인 여성분들이 무척이나 좋아할 여러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모닝은 이런 부분에서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더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 같습니다.


모닝이 만난 도시라는 코너가 있길래 뭔가 하고 들어가 보았더니 모닝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주제별로 나와 있었습니다. 전 일일히 다 들어가서 살펴보았는데 모닝을 가지고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이야기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모닝을 가지고 있다면 여기에서 보이는 곳을 클릭해서 그대로 따라해도 무척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드라이브 코스가 인상적이었는데 모닝을 타고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팔각정을 다녀오면 주차요금이 일반차량의 반값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모닝은 디자인과 스타일도 마음에 들지만 이렇게 경제적인 부분에서 혜택이 많아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모닝의 다른 경제적인 혜택을 살펴보면 등록세,취득세면제, 도시철도 체권세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 50퍼센트 할인등이 있습니다. 이게 보기에는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실제로 주행할때는 경제적으로 이득이 많이 된답니다.(티끌모아 태산 ^^)  

모닝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한 이야기들을 확인하세요.^^  http://morning.kia.co.kr

달라진 2010모닝 곧 찾아갑니다.

1000cc 경차인 모닝은 나날이 오르는 고유가 시대에 하이브리드급의 연비를 보여주고  주차전쟁으로 늘 머리가 아픈 도심에서 조그마한 공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동성과 편리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무척 세련되게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패션의 소품같은 개념으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달라진 2010년형 모닝, 오늘은 간단하게 맛 보기로 이정도의 이야기만 전해드리고 앞으로 더욱 자세하게 디자인 부분과 시승에 관한 느낌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곧 찾아가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 홈페이지에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 9월달에 모닝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모닝 올해의 에너지 위너 대상 수상 기념" 으로 아이팟 나노 8GB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모닝도 구입하시고 아이팟도 받고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모닝에는 실내에 아이팟 단자를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팟 선물 받고 나면 바로 모닝에 연결해서 즐거운 드라이빙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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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17:57 PERM. MOD/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9 23:31 PERM MOD/DEL

    글쎄요 갈까말까 생각중입니다.ㅋ 그래도 소개해 드린분들 다 가시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저는 목요일 한국에 와서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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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만난 메간폭스(?)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트랜스포머2에 등장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스키즈)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마티즈 후속에 대한 기대감을 가진적이 얼마전인데 벌써부터 인터넷에서는 마티즈 후속에 대한 이야기들로 후끈달아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블로거들이 올린 용산역에서 만난 메간폭스에 관한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 전 그때 진짜 메간폭스가 온지 알았습니다. ㅋ 용산역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전시되었다는 이야기는 다양한 포스팅을 통해서 이미 확인을 했는데 정작 저는 아직까지 구경을 가지 못한 것 같더군요. 그렇게 멀리 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트랜스포머2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던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용산에서 만난 메간폭스 그리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관심도 물론 엄청 크지만 저는 한국의 메간폭스는 도대체 누굴까 하는 궁금증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한번 날을 잡아서 주말에 용산역을 방문해서 메간폭스를 확인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고 마침 토요일 메간폭스가 등장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용산역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지엠대우 전시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지엠대우의 자동차를 직접 타보고 만져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용산역의 명물이 되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랜스포머2에 나온 스키즈(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한국판 메간폭스와 함께 하는 포토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좀 늦게 가서 그런지 이미 이곳에는 메간폭스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저기에 메간폭스의 의상을 입은 모델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단숨에 달려가서 그 모습을 포착을 했습니다. 

그전에 우선 주위 풍경을 먼저 촬영.ㅎㅎ


많은 사람들이 사진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저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은 메간폭스(?)의 모습입니다. 당연히 오리지널 메간폭스하고는 다르지만 그래도 현장에 계신 분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들 이쁘다고, 사진 잘 받는다고 한 말씀들 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는 뭐...^^; 


 도발적인 포즈의 메간폭스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번에는 눈을 아래로 깔고서 한번..


이번에는 우수에 찬 모습으로..


메간폭스만 촬영하다 보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나좀 찍어달라며 얼굴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ㅎㅎ 아리따운 여성을 옆에 두고 있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카리스마의 느낌이 풍겨오고 있습니다.  좀더 강인해지고 남성다워진 우리의 마티즈


이번에는 옆 모습도 찍어달라면서 돌고 있습니다.


뒷 부분도 역시..ㅎㅎ


측면의 모습


확실히 예전보다는 엄청 강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로봇으로 변해버릴것만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한국버전의 메간폭스와 함께하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더욱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용산역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곁에 메간폭스가 있다보니 떨려서 제대로 살펴보고 싶어도 눈치가 보였지만 사진을 통해서 마티즈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2를 보면서 언제 이 귀여운 스키즈가 한국에 상륙해서 도로위를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그런 시간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용산역에서 지금도 전시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용산역을 오고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고 이번 19(수)일날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역사적인 신차발표회를 갖는다고 하니 이제 출시는 카운트다운만 남겨 놓은 것 같습니다.

곧 도로에서 만나게 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웹상에서 여러 블로거들이 올리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글들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었는데 직접 본 마티즈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잘나온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로 조금은 가벼워 보였는데 실제 마티즈는 무게있고 무사다운 카리스마가 돋보였습니다. 언제쯤 이 귀엽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마티즈를 타게 될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마티즈와 비교해서 실내는 어떻게 변했고 주행성능은 어떨지.. 기대가 큽니다. 그런 기회가 오게 된다면 바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야겠네요.^^

엄청기대를 했던 메간폭스의 모습은 10점 만점에 8점을 줄 것 같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아직 실내를 확인하지 못하고 시승을 해보지 않았기 대문에 아직 10점 만점에 몇점을 줄지는 나중을 위해서 남겨두어야 하겠습니다. 곧 여러분에게 찾아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는지요?^^


로봇으로 변한 스키즈(마티즈 크리에이티브) .. 이 사진을 보니 트랜스포머2가 또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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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dshrck BlogIcon 망상K 2009/08/18 16:35 PERM. MOD/DEL REPLY

    아... 한국판 메간폭스였군요. ㅎㅎ
    트랜스포머 보면서 마티즈 정말 반가웠었는데~~ 실물도 보러 가고 싶네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19 02:09 PERM MOD/DEL

    혹시 실망?ㅎㅎ 하신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약간은 실망을.. 메간폭스 때문인지 아니면 마티즈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2. Favicon of http://andytistory.tistory.com BlogIcon yo~andy 2009/08/19 03:16 PERM. MOD/DEL REPLY

    KTX타고 보성가느라 용산갔었는데 넘 일찍이라 마티즈 천막덮고 있어서 못봤눼요 ㅡㅜ

  3. 용항 2009/08/22 12:48 PERM. MOD/DEL REPLY

    ... 메간폭스는 아무나 하는줄아나 ㄱ-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8/31 09:17 PERM MOD/DEL

    그러게 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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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추가 좋아할 자동차, 사이언 IQ 컨셉



오늘 소개하는 차량은 제가 처음 보았을때 다른 생각도 할 것 없이 바로 만화영화 캐릭터인 피카추가 떠올랐습니다. 제가 그 만화를 본 것도 아닌데 정말 닮았다는 생각을 하는 걸 보면 진짜 닮긴 닮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꼬마 자동차 붕붕 닮은 차량도 소개를 해 드렸는데 그 때는 그래도 조금은 쳐다봐야지 붕붕이 생각났지만 사이언에서 이번 뉴욕오토쇼에 소개하는 IQ는 정말 영락없는 피카추의 캐릭터와 흡시합니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지엠대우가 소녀시대를 마티즈와 함께 무대에 선보이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것 처럼 이 녀석도 모터쇼에 출시될때 피카추가 같이 깜짝 등장을 했으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이 차량때문에 곤욕을 치루었을텐데 말이죠.

미국에서 선보인 피카추 닮은 깜직이차 사이언 IQ 컨셉

도요타 IQ는 전부터 소개를 많이 해드렸는데 연비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그래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IQ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도요타가 아닌 사이언(Scion)의 브랜드로 팔리나 봅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자동차이다 보니 도요타 마크보다는 사이언 마크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에서 스마트 포투와 경쟁을 하겠네요. 미국에서 이렇게 경차들이 경쟁하고 인기를 끌고 그럴지를 예전에는 예상을 못했는데 고유가와 친환경등이 점점 시장을 변화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컬러로 피카추 캐릭터를 마케팅에 이용헤서 광고 하던가 세일즈 포인트를 두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엄청 좋아할 것만 같습니다.^^


                                                                                           피카추


                                                                             피카추 닮은 사이언 IQ

 

 

엔진: 1.3리터, 4실린더, VVT-i
마력: 93 hp
토크: 89 lb.-ft.
구동방식: FWD



















큼지막한 LCD 정보창이 인상적입니다. 차가 작으니까 아마도 실제 사용할때는 더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저같이 액정은 큰게 장땡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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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VS마티즈, 누가 더 깜찍할까?



4월2일 서울모터쇼가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저도 당연히 서울에 살고 있는 관계로 서울모터쇼는 1회에 이어서 2번째로 참석을 하게 되었네요. 전에도 서울에 살았는데 그 때는 별로 가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왠지 땡겨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보고 싶었던 국산 신차가 많이 있었던 이유가 가장 크네요.^^  서울모터쇼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그 규모가 작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찾아간 모터쇼는 크기도 줄고 참여 업체도 줄고, 작년에 방문했던 북경모터쇼에 비하면 크기나 차량의 수들을 보면 한 10분의1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쨌던 간에 저도 프레스데이때 참석을 해서 이것 저것 촬영을 해봤습니다. 그래도 크기는 작지만 거의 전투같은 취재를 하다보니 거의 진이 다 빠지네요. 정말 기자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건 취재가 아니라 거의 전투더군요. 취재하느라 전투, 선물 받으랴 전투, ㅎㅎ



소녀시대와 함께 멋지게 등장한 지엠대우의 야심작 '마티즈'

서울모터쇼에 관한 처음 포스팅은 지엠대우의 마티즈와 소녀시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지엠대우측으로 부터 유명 연예인이 나온다는 천기누설을 미리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가는날까지 이런 부분은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수 비가 라세티 프리미어의 모델이어서 비가 나오는게 아닌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마티즈의 모델이 소녀시대인지 소녀시대가 갑자기 무대 뒤에서 뛰쳐나올때 약간 놀래긴 했습니다. 거의 예고도 없이 나와서 순간 기자들도 웅성이고 노래가 끝나고 포토세션이 시작되는 시간에는 일순간 아수라장이 되면서 전쟁같은 취재경쟁이 시작되고 .. ㅋ 저는 뒤에서 멍하니 있다가 겨우 사진을 몇 장 건졌습니다. 이건 자동차를 보러간게 아니라 사진만 찍다온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도 들긴 하더군요. 자동차 하나 하나 타보면서 이것 저것 느끼려는 계획들은 사진만 찍다보니 다 물건너 가게 되더군요. 아~ 언제쯤 사진 안 찍고 모터쇼를 진정 으로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 마티즈는 그 동안 여러 사진을 통해서 유출된 것 처럼 무척 깜찍하고 귀엽고 단단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느낌에 맞추어서 소녀시대를 초대한 것 같습니다. 정말 좌마티즈 우소녀시대 였는데 둘다 깜직해 보여서 아주 혼났습니다.ㅋ 여러분도 앞으로 사진을 보게 될텐데 마티즈 VS 소녀시대 , 둘 중에 누가 더 깜찍해 보이시나요? ^^




마티즈가 소개가 되기전에 이렇게 멋진 영상들이 먼저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갑자기 소녀시대가 무대 뒤에서 등장을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소녀시대는 전혀 예상을 못했기때문이죠.



이 어색한 표정과 동작들은 뭔지...?ㅋ


그 와중에 티파니가 사랑의 권총을 날리니까 기다리고 있었던 마티즈가 마이클 그리말디 지엠대우 사장을 태우고 등장을 하는군요. 아마 이렇게 하자고 연출을 했겠죠?^^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 차에서 소녀시대의 노래를 정신을 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ㅎㅎ 아마 내리기 싫었을 것 같군요. 바로 옆에서 계속 소시의 율동을 볼 수 있으니 말이죠.


소시도 마티즈의 등장에 정신을 못 차리고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곧 귀여운 춤을 추고있습니다.


그 와중에 동영상을 찍고 있는 저는 뭔지...-_-;;  정말 동영상 촬영하랴 사진찍을랴.. 아주 힘들더군요. 이렇게 촬영한 동영상은 이 글의 맨 밑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엠대우 디자인부문 총괄 김태완 부사장이 그리말디 사장에게 귀여운 표정좀 해보라고 제안을 하는모습이 보이고..


그리말디 사장은 하라는 대로 다 따라 해주고 있습니다. 지엠대우의 판매량 상승과 마티즈 홍보를 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권위적이지 않고 이렇게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은 한국의 자동차 CEO도 배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엠대우가 마티즈가 시장에서 '넘버1' 이 되라는 포즈 같아 보입니다. 소녀시대와 모두 한마음이 되어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엠대우도 한국에서 빨리 자리를 잡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현대기아의 견제 세력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모두들 즐거운 표정들이지만 조금만 밑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이렇게 미디어 기자들의 전쟁같은 취재현장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전쟁에서 낙오를 해서 이렇게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ㅋ 그래서 사진이 앵글이 좋지 않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소녀시대들도 기자들이 포즈 요청을 해오니까 잠시 모여서 고민을 하다가 ..



너무나 흔한 V 포즈를 취하면서 잠시동안의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사진에서 티파니가 저의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 같지 않은가요?ㅎㅎ 역쉬.. 사진 촬영하랴 제대로 소녀시대의 멋진 무대를 제대로 감상도 못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티즈와 소녀시대 둘다 깜찍했기 때문에 누가 더 깜찍했는지 우열을 가리기 힘들군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둘다 깜찍하다입니다. ^^


이제 마티즈를 제대로 감상할 시간






이 분은 마티즈의 뒷문을 어떻게 여는건지 시연을 하고 싶었는지 무대에 올라가서 뒷문을 열어보고 있습니다. 뒷문을 여는 방법은 도어가 아닌 윈도우에 있는 손잡이를 통해서 여는 방식입니다. 무척 특이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분은 구지성인가요? 레이싱걸 중에서 유명한 분이시라고 하던데 저는 그다지..ㅎㅎ


이번 모터쇼는 그래도 레이싱걸이 좀 적어 보며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를 찍지 않고 레이싱걸들만 찍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 저는 자동차만 찍는데도 에너지를 다 소비해서 레이싱걸들을 찍을 여력도 안생기더군요. 모터쇼 참관하는게 아니라 전쟁같은 취재를 하고 났더니 저도 에너지가 아주 바닥입니다. ^^



                             고화질로 보시려면 재생을 하시고 밑에 있는 HD 버튼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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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plz.tistory.com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4/03 09:14 PERM. MOD/DEL REPLY

    뒷문에 손잡이가 안보이니 더 날렵해 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10:19 PERM MOD/DEL

    아무래도 그런 효과를 노린 것 같습니다.^^

  2. 악마의 유혹 2009/04/03 09:18 PERM. MOD/DEL REPLY

    레걸 구지성이 제일 깜찍하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10:19 PERM MOD/DEL

    저는 구지성을 별로 안 좋아해서..^^;

  3. 네오 2009/04/03 09:52 PERM. MOD/DEL REPLY

    윤아 없으므로 무효....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10:20 PERM MOD/DEL

    윤아 없어서 아마 캐스팅하는데 돈은 좀 절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어차피 사람들은 소녀시대만 생각하기 때문에..^^

  4. 아랑 2009/04/03 13:42 PERM. MOD/DEL REPLY

    마티즈 귀엽지 않아요 ㅠㅠ 동글동글한게 좋은데 너무 멋있어졌네..녀석..

  5. 음? 2009/04/03 14:07 PERM. MOD/DEL REPLY

    광고효과는 그닥 없었겠군...
    다들 소시에만 관심이 갔을테니... ㅋ

  6. 아바 2009/04/03 15:05 PERM. MOD/DEL REPLY

    국민차에 목숨거는 대우...이제는 국민차메이커로 전략하고 마나봅니다

  7.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04/03 16:00 PERM. MOD/DEL REPLY

    전 저 수많은 기자들의 손보다도 더 앞자리에 있었어요... 미리부터 자리 노리고 있다가 맨 앞에 있었는데, 뒤에서 막 밀어서 사진이 다 흔들리고... 완전 출근시간 신도림역에서 고생한 느낌 이랄까? 소녀시대는 정말 5미터 정도 앞에서 봤는데, 티파니랑 제시카가 의외로 이뿌더라구요 ㅎㅎ;;; 태연은 생각보다는 얼굴이 갸름했는데... 티비에서는 다들 몸매가 좋아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걍 애들 이라는 ㅎㅎㅎ;;;

    암튼, 어제 봐서 반가웠습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4/03 23:51 PERM MOD/DEL

    저는 동영상 찍고 있다가 타이밍을 놓쳤는데 기자들 정말 마하의 속도로 앞으로 달려가는데 그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더군요. 거의 전쟁같다고나 할까요?ㅋ 그래도 그 안에서 사진을 촬영했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밖에서 의자에 올라가서 겨우 촬영했습니다. ㅠ.ㅠ

    소녀시대 얼굴 감상할 그런 상황도 아니었던 것 같네요. 저도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정말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 아주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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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에서 만든 깜찍한 경트럭?



슈퍼카 메이커인 페라리에서 경트럭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저도 페라리는 고성능 스포츠카만 만들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도 않았나 봅니다. 페라리로고를 잔뜩 붙여놓은 페라리의 경트럭이 이베이에 매물로 등장한걸 보면 말이죠. 하지만 기사를 잘 읽어보았더니 페라리에서 만든게 아니라  일본 스바루에서 만든 경트럭인 삼바(Sambar)를 페라리처럼 개조해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페라리에서 트럭을 그것도 경트럭을 만들일은 역시 없겠죠?^^ 고성능 차만 만드는 만드는걸 자랑하는 페라리인데 말입니다.

페라리에서 경트럭을?

이 페라리 경트럭은 스바루에서 처음으로 일본에 소개한 경트럭인 삼바를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 보기에도 클래식해 보이는게 도로에서 실제로 주행을 해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 차량은 페라리의 로고로 페라리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성능 부분은 그냥 경트럭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네요. 660C에 2실린더 그리고 2스트로크 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부나 외부는 페라리의 느낌이 나도록 잘 튜닝을 한 것 같습니다. ^^ 색상을 빨강색으로 했으면 더 페라리같은 느낌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페라리를 가장한 스즈키 삼바 경트럭의 모습















모모핸들과 실내내장 재질을 변경해서 그런지 실내는 페라리의 느낌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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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르드 2009/03/23 13:45 PERM. MOD/DEL REPLY

    우와. 멋지다...+_+

  2. ㅈㅈㄷ 2009/03/23 14:00 PERM. MOD/DEL REPLY

    ㅎㅎㅎ 귀엽네용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4 22:32 PERM MOD/DEL

    귀엽기는 합니다.^^

  3. 둔둔 2009/03/24 15:51 PERM. MOD/DEL REPLY

    ㅋㅋ 타이어는 금호타이어 같아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4 22:32 PERM MOD/DEL

    아 그런가요?^^

  4. 코나오 2009/03/26 12:54 PERM. MOD/DEL REPLY

    클래식하면서괜찮네요,,,,

  5. 엘리야 2009/03/26 17:09 PERM. MOD/DEL REPLY

    이 트럭은 0~100 km/h 몇 초인가요? ㅋㅋ

  6. 뢉삽밥 2009/03/27 10:05 PERM. MOD/DEL REPLY

    역시 타이어는 금호네요~!!!
    <KUMHO> POWER STAR 758~!!

  7. James Lee 2009/03/28 14:24 PERM. MOD/DEL REPLY

    스즈키에서 나온 경트럭은 캐리인데...

    삼바라면 스바루가 아닌가요?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28 14:50 PERM MOD/DEL

    감사합니다. 스바루가 맞네요.^^ 그건 그렇고 대단하십니다. 이야기 안 해주시면 생각도 못 했을뻔했습니다. 그런데 왜 스즈키라고 착각을 하고 글을 썼는지 모르겠네요.^^;

  8. 악질스토커 2009/04/16 10:20 PERM. MOD/DEL REPLY

    타이어는 금호타이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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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에쿠스 잘팔려? 경기침체 맞나?



오늘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신형 에쿠스가 잘 팔리고 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니까 현대차에 따르면 에쿠스 모델중에서도 최상위 기종인 '4.6 프레스티지'가 제일 많이 팔리고 비중도 22.2퍼센트로 가장 많다고 합니다. 이 모델 같은 경우 가격이 거의 1억520만원 하는 차량입니다. 가장 저렴한 6370만원 3.8럭셔리의 판매 비중인 18.7퍼센트 보다 더 많이 팔린걸로 나와있습니다. 이 수치는 예전의 구형 에쿠스와 비교할때도 최상위 모델 판매량이 훨씬 많이 늘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신형 에쿠스 모델중에 1억이 넘는 최상위 모델이 더 잘팔린다는 기사


처음에 신형 에쿠스가 선보였을때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게 나왔고 경기침체도 생각보다 심한것 같아서 에쿠스의 출시가 타이밍이 조금 안 맞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기사를 보니까 역시 경기침체와 고가제품의 판매량은 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겠되었습니다. 제가 부유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부유층을 이해하는데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신형 에쿠스에 관해서 기대를 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제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인기를 얻고 제네시스의 좋은 이미지를 얼마만큼 받쳐줄지 하는 기대감도 있었고 현대에서 오래간만에 선보이는 고가의 플래그쉽 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선보인 모델과 사진을 보니까 사실 저의 기대감보다는 덜 하다는 느낌을 받은게 사실이었고 그래서 초반에 가졌던 관심들과 기대치가 조금 줄어들고 지금의 관심 모델은 곧 출시할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와 포르테쿠페, 럭셔리 세단 VG 그리고 현대의 신형 쏘나타에 다시금 관심이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곧 선보일 신형 쏘렌토에 대해서는 관심이 무척 큽니다.(신형 쏘렌토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자주 할 것 같습니다.^^)






                               경기침체 중에도  큰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는 신형 에쿠스의 실내외 사진

에쿠스가 판매가 잘 된다는 기사를 보면서 제가 사진으로 보는 신형 에쿠스와 그리고 실제로 구매를 하는 사람들의 느낌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경기불황에도 고가제품 그 중에서도 최고가 제품의 판매는 오히려 호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것도 흥미로왔습니다. 이 부분은 그 동안 그렇다는 것은 알았는데 그래도 이번 경기침체에서는 부유층도 조금 다른 시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하지만 서민인 저의 생각은 역시 좀 짧았나봅니다. 불황이 강하든 약하든 고가제품은 이런 영향을 크게 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오히려 경기침체이기 때문에 더 큰 인기를 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입하고 받는데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 기아 경차 '모닝'

고가모델과 저가모델이  인기를 끌며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국내자동차 시장

경기가 침체되고 어려워질수록 고가제품에 대한 판매는 더 늘어나고 또한 저가 제품의 판매도 더 늘어나는 것을 보면 점점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에쿠스 모델중에서도 1억이 넘는 최고가 제품인 '4.6 프레스티지' 가 가장 인기가 많고 경차인 기아 모닝 같은 경우도 지금 주문하면 6개월 이상을 기다려야지 차를 받을 수 있을정도로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부자들은 더욱 비싼 제품을 구입할려고 하고 일반서민들은 더 저렴하고 연비 절약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 구매기준을 크게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가격이 중간에 놓여있는 어중간한 제품 같은 경우는 잘 팔리지가 않게 되는 것이죠. 그 만큼 중산층의 구매력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 같아도 제품을 구입할때 구매를 보류하던가 아예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고 경기가 좋아지면 그때가서 좀 좋은것을 사자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이 도표에서도 보면 경기침제에는 경차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고 소형과 중형은 판매량 감소 그리고 대형차는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대형차는 경기침체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신형 에쿠스중에 최고급 모델의 판매 신장이 두드러진걸 보면 그 부분을 이해하는데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경기가 풀려서 다양한 차종들이 골고로 잘 팔렸으면

1억이 넘는 에쿠스 최고급 모델이 잘 팔리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 그나마 제품을 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최고가 제품과 최저가 제품만 잘 팔리는 양극화 현상에 대한 부정적인 조금은 우려섞인 생각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니까 이렇게 현대 에쿠스가 잘 팔리면 상대적으로 수입차를 사면서 외화가 낭비되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을 사용하는게 경제도 돌고 소비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어서빨리 경기가 회복되고 기업들의 어려움도 풀리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자동차 분야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워낙 경기가 안 좋아서 말이죠. 자동차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자동차 회사들이 경기가 좋아야 더욱더 다양한 신차들도 볼 수 있고 그런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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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르 2009/03/16 09:33 PERM. MOD/DEL REPLY

    좀더 시야를 넓히시지요.

    경기침체와 고환율 시대에 외제차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 졌습니다.
    따라서 부유층들이 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 같은 2억대 차보다, 1억원정도로 비슷한 성능가진 에쿠스를 더 선호하게 됐다는 방향으로 해석이 나을 듯 하군요.

    더군다나 에쿠스는 10년만의 신형모델이기 때문에 대기수요가 많았던 편입니다.

    Favicon of http://khaiyang.tistory.com BlogIcon Khai 2009/03/16 09:37 PERM MOD/DEL

    예 그부분에 대한 언급도 할려고 했다가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요 나중에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좀 시야가 작게 보인다는 부분 이해가 갑니다.^^;

    머 focus에 관한 건데요. 2009/03/16 10:09 PERM MOD/DEL

    일단 주제가 국산차 잖아요?

    시야하곤 전혀 상관이 없는듯 한데요.

    주제를 정확히 판단하는게 중요한듯.

    전 외제차 전혀 생각 하진 않고 또

    현대차 선전하는건가? 싶더이다.

    외국차 나오면 현대차 선전도 안되고

    그거 따질라면 국내와 환율 경제 다 나와야죠.

    바로 위에놈 2009/03/16 10:14 PERM MOD/DEL

    주제가 국산차?

    머리가 돌이냐?

    2억내고 외제차 살 사람들이 1억짜리 에쿠스를 산다는 말에 왠 국산차 주제 운운하냐?

    무슨말씀??? 2009/03/16 10:42 PERM MOD/DEL

    비슷한 성능을 가진???

    벤츠S클래스랑 BMW7시리즈보다

    이번에 나온 에쿠스가 안좋다고 생각하는거 하나만 말해

    보시죠? 비슷한성능은 커녕 이번에 나온 에쿠스가 내부는

    훨씬 압도합니다. 알고 글쓰시지요...

  2. -_- 2009/03/16 10:24 PERM. MOD/DEL REPLY

    월별 판매율 보면 아직도 쏘나타가 1위. 양극화는 무슨...
    2,000CC 중형차가 서민차가 되어버린 한국에서
    에쿠스 4,600CC가 얼마가 팔리던 놀랍지도 않은...
    그리고 불황일 수록 부자들이 돈을 더 써줘야...

  3. -_- 2009/03/16 10:36 PERM. MOD/DEL REPLY

    에쿠스 따위를 독일차랑 비교하는사람이 다 있다니...
    kbs 기획특집 쌈 봤으면 그런말을 못할텐데 ;;;
    외국에선 전혀 인정 안하는 국내 대형차들...

    2009/03/16 11:01 PERM MOD/DEL

    특정 차종은 잘 팔립니다. .

    외국에서 전혀 인정 안한다는 곳이.. 아프리카 인지요?

    몇개의 나라 겠지요.. 전세계 190여개국중에...

    휴대폰 삼성이 선진국 위주로 매출 증대하고 잘팔리니까

    노끼아나 모토로라가 중후진국용 저가 제품으로

    매출을 신장했지요 특히 핀란드회사 노끼아는 1위를

    고수했지요.

    쪽빠리에게 인정 못받으면 차가 아닌가요?

    이번에쿠스는 확실히 잘 만들어진 차량임은 틀림 없습니다

    국내소비자가 어떤 사람들인데요. 손해되면.

    국산도 안살려고 하잖아요.. (2000cc 국내차량도

    잘팔리는 이유는 이번같이 환율 폭등 하거나 하기도전에.
    외제차 수리비가 얼마였나요. 보통 몇백 입니다.

    그거감당 안되요.. 오일교환비용도 10만원대가

    넘어가는데요.. 그래서 국산차 타는거 아닌가요?

    여러모로 보아 강점이 있으니 국산차 타는거겠죠

    외국에서야 그나라에서 생산되는 기종의 차가 있다면

    당연히 그나라사람도 자기나라 차 탈려고 할테고요..

    일본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유럽 프랑스나 영국(일반인-빌더들이 자기차를 만들어 타고 다닐수 있슴)

    미국은 짬뽕이라서 .. 아리송하지만 그래도 자국차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죠.. 닷지나 쉘비어.. 등...

    에쿠스 몇대 팔렸다고 별 이상하게 생각 할 것도 없어요. .

    그냥 당연한 현상입니다. .
    정작 중요한것은 에쿠스가 외국에서 얼마나 먹혀 들어갈것인지 그거 아닐까요?

    2009/03/16 11:22 PERM MOD/DEL

    쌈 보신분이 그런소리 하십니까? 분명 박병일씨가 나와서 국산차도 고급승용차는 외산부속을 짜집기한 차량이라 말했는데요..? 제가그 말을 믿진않습니다만 hd아반떼도 100로 국산기술이 아니니까요.. 핵심기술은 모닝이라도 외국 부품을 사용합니다... 쌈을 보신분이 말하는건 비엠3시리즈와 소나타,tg그랜저 급을 비교하시는것이겟죠....

  4. 김범준 2009/03/16 10:42 PERM. MOD/DEL REPLY

    경기침체 맞나? 경기침제지만 있는사람이 써줘야 유통이 되지요. 돈이 흘러야지

  5. 아리랑 2009/03/16 10:42 PERM. MOD/DEL REPLY

    천만에요! 불경기에 영업이라도 하려면 돈이 많은 척을 해야되고 그래서 에쿠스가 잘 팔리는 것인데 속도 모르는 친구들은 비이잉시이인~~~~~~~~~~

  6. SSaM_KJ 2009/03/16 10:52 PERM. MOD/DEL REPLY

    경기 침체? 가난 한 사람들의 이야기죠.

    친기업 정책을 펼치시는 경제 대통령이 있으신데요.

    경기가 아무리 좋아도 서민들은 에쿠스를 못 사지요. 간신히 간신히 돈을 모으고 또 모아서

    산다고 쳐도, 유지비가... ㄷㄷㄷ

    부자들은 더욱더 부자가 되고 있기에 비싼차가 더 잘 팔릴 수 있지요.

    잡 쉐어링(Job sharing) 아주 좋은 발상이지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인력을 뽑아 쓸 수 있는 기회니깐요.

    잡 쉐어링이 아무리 문제가 많다고 해도, 기업 입장에서는 전혀 해될게 없지요.

    우리 나라는 참 좋은 나라이니깐요. 2MB 정부가 추진하는 빈익빈부익부 정책에 힘입어

    잘사는 사람들만 더욱더 잘사는 나라~

  7. Favicon of http://sosimvoy.tistory.com BlogIcon 볼 우 물 2009/03/16 10:57 PERM. MOD/DEL REPLY

    그래도 외제차가 아니라 우리나라 차가 잘 팔린다니 좋네요.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처럼 아무리 경기가 안좋아도 부자는 부자인가봅니다.

  8. ㄱㄷㅈ 2009/03/16 11:03 PERM. MOD/DEL REPLY

    도대체 하고 말하고 싶은 주제가 뭐요?! 에쿠스가 잘 팔리는데 어떻다는 것인지?

  9. 러ㅏㅓ먀렁 2009/03/16 11:06 PERM. MOD/DEL REPLY

    경기침제는 못 사는사람들한테만 있는것입니다.... 저정도사람들이야 더 신나는거죠... 남들 돈 없어....일자리 없어 일 못할때 돈있는 티 팍팍내고...... 경기 침체가 더 신나는 일일껍니다

  10. jnbi 2009/03/16 11:12 PERM. MOD/DEL REPLY

    국회의원님들 또지르셨군요...

  11. 이병진 2009/03/16 11:13 PERM. MOD/DEL REPLY

    여러의견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반테를 타다가 얼마전에 소나타를 구입 하였는데 나이 60에 앞으로 10년 정도 운전을 더 할 수 있다고 보고 한번 국산 대형차 에쿠스나 체어맨을 한 번 타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나 생활이 어려운 형편에 그건 꿈에 그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돈 있는 부자들은 에쿠스 같이 비싸고 좋은 차를 사서 타셔야 우리나라 고급 차종의 기술이 발전하고 또 부의 균배 차원에서도 있는 분들이 돈 쓰는걸 권장 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부자들이 돈을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좀 더 많이 써 주었으면 합니다. 우리 사회는 부자에 대하여 지나치게 거부감을 가지는데, 그건 아마 쉽게, 뇌물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졸부들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아무튼 있는 분들 에쿠스도 사시되, 더 많은 부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네 가난한 일반 서민들은 부자들이 좋은 뜻으로 돈을 쓸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2. 기무라 2009/03/16 11:14 PERM. MOD/DEL REPLY

    정말이지 인테리어는 600만원짜리 자동차 같다. 북한 자동차 보다 못한 인테리어...제발 것모습만 치중하지 말고 인테리어좀 어떻게 해봐... 나이든 노땅이 타는거라 우드쓴건 알겠는데... 잠재적인 고객을 잡으려거든..혹 해외쪽 소비자를 생각한다면...우드..좀 빼라.. 역겹다 역겨워.. 인테리어 하는 디자이너는 있긴 한거야?

  13. 고신 2009/03/16 11:16 PERM. MOD/DEL REPLY

    에쿠스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현대의 위상이 높아진다는 거겠죠? 단순한 애국심이 높아진다는 뜻도 될 수 있구요. 뭐 둘 다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14. 궁민 2009/03/16 11:26 PERM. MOD/DEL REPLY

    지금의 경기침체는 IMF때와는 조금 다르게 다수의 돈이 묶여서 시중에 유통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결국 돈있는 사람들은 돈쓸만한곳엔 예전과 다름없이 쓸뿐이고 좋은 투자처를 고르느라 아직도 많은 현금을 MMF에 묶어두고 있을 뿐입니다. 저정도의 신차가 나오면 그들은 기분전환상 구입을 해볼수도 있는 노릇이죠.

  15. 외국 사는넘. 2009/03/16 11:48 PERM. MOD/DEL REPLY

    렉세스 그리고 인피니디 플러그쉽 자동차 짬뽕으로 합쳐논거 같네요..
    카피의 달인자동차회사...역쉬...독창적인 자동차를 만드는데는 한계가 잇나봐요?

  16. 2009/03/16 11:50 PERM. MOD/DEL REPLY

    관련업체랑 하청에 강매하는대수도 무시못할거고....어차피 개판인나라 부자들은 계속 부자되는실정에서...그놈들이 돈 안쓸까? 서민만 힘들어죽는거지..

  17. ㅇㅇ 2009/03/16 11:50 PERM. MOD/DEL REPLY

    서민들만.. 불황이지.. 돈있는것들이야.. 종부세 환급해줘.. 양도세 없애.. 지들 살판나는 세상인데..

    에쿠스 정도야..

    기본이지.ㅋ 2009/03/16 13:16 PERM MOD/DEL

  18. ㅇㅇ 2009/03/16 11:54 PERM. MOD/DEL REPLY

    거참 말들이 가타부타.. 신형 에쿠스 나오니 잘나신 돈있는 분들 다 차 바꾸는거지..

    서민들은 죽어나가는데 잘나신 분들은 어떻게 더 등처먹을까 고민하고 있으니..

  19. ^^ 2009/03/16 11:56 PERM. MOD/DEL REPLY

    신형 에쿠스..??

    저거 초등학교 앞에가서 100원짜리 뽑기에 동전넣고 돌리면 나오나요??

  20. kalstin 2009/03/16 12:01 PERM. MOD/DEL REPLY

    주제가 먼지....도대체 다들 돈많은 사람 욕만하고 있고 ㅎ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업가지고 돈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

    노력이나 해보고 돈 많은 사람들 욕하나?

  21. 근데 2009/03/16 12:06 PERM. MOD/DEL REPLY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서 글을 읽어보고 댓글 다시나요? 주제가 뭔지 모른다는 댓글을 다시는분들이 계셔서 ...

  22. 재밌네요. 2009/03/16 12:12 PERM. MOD/DEL REPLY

    이나라 국민의식이 얼마나 개쓰레기고 후졌는지를 보여주는 예군요. 스웨덴 교통질서의식을 예로 들어 비교해보면 참.. 이나라 국민은 진짜 개쓰레기수준이 아니라 개똥통만도 못한 수준입니다.

  23. 어제죽은그넘 2009/03/16 12:21 PERM. MOD/DEL REPLY

    가계약 아닌가요? 자동차회사 영맨들은 신차가 나오면 일단 몇대씩 가계약 걸어둡니다 예전에 망했던 신차들도 출시후 한두달까지는 잘팔린다는 기사가 나오곤 하지요.... 경제가 어려울때 누군가는 돈을 쓴다니 반가운 기사이긴 합니다만... 웬지 믿음이 가지는 않네요...

  24. 범진 2009/03/16 12:33 PERM. MOD/DEL REPLY

    현대차는 이런거 나오면 관공서에서 우선 열심히 구매 하잖아요 ^^
    국회의원부터해서 줄줄이로~ ㅎㅎ

  25. 공간 2009/03/16 12:30 PERM. MOD/DEL REPLY

    국내소비자을 봉으로 도약하려는 꼼수만 부리는 국내 자동차 사들 아닌가요...품질에 비해 국내가격이 너무 비싸요.. 예전에 뉴그랜저 수준보다 조금 나아 진것 같은데 가격은 3배나 올려 ...너무하네요..
    국민들을 봉으로 귀족노조 연봉잔치하고 그게 다 국민들 부담으로 돌아와 서민가계가 어려운거지...

    난 개인적으로 옛날 5천짜리 에쿠스가 더 났네요....

  26. 정영훈 2009/03/16 12:32 PERM. MOD/DEL REPLY

    전형적인냄비근성에 정신못차리는 한국놈들..
    나도 같은한국놈이지만 정말 정신못차리지..저따위로하니..현대싸가지새기들..
    우리나라 봉으로알고 장사하지..
    돈있으면차라리수입차를사서타던지..10새기들..

    범진 2009/03/16 12:39 PERM MOD/DEL

    국회의원부터 지자체 단체까지 모두 구형을 이번에 나오는 신형으로 바꾸겠죠..
    국민이 낸 세금으로.. 쩝
    관공서는 외제차 못사요.
    국내 법인회사도 외제차 구매에 불이익도 많이 따르고요.

    와우~ 2009/03/16 13:18 PERM MOD/DEL

    알면 됐어.ㅋ

  27. baboss 2009/03/16 12:53 PERM. MOD/DEL REPLY

    신차가 출시되면 영업소나 하청업체에서 떠안는 기본물량이 있을거다 이삼개월 지나면 바닥이 드러나겠지.

  28. 스카이현 2009/03/16 13:04 PERM. MOD/DEL REPLY

    역시 불경기가 맞는 것 같아요. 양극화죠. 고가와 저가만이 활황이 되어가는 현실...
    난 저가만 찾고 있을뿐이고ㅠ.ㅠ

  29. 생각 2009/03/16 13:06 PERM. MOD/DEL REPLY

    1. 국내 최고급이라면 경기 침체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계층이 target
    2. 원화 가치의 급락으로 외제 차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오름
    3. 고위 공직자나 국회의원, 속칭 국민의 눈을 조금은 신경을 써야 하는 상류계층은 외제차는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외제차 타고 가면 욕먹을 것 같은 장소에 갈 때 타는 차들이 따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등을 고려하면 별로 놀라운 결과는 아니라고 봄.

  30. 작은나라 2009/03/16 13:11 PERM. MOD/DEL REPLY

    신형 에쿠스 개발할 돈으로 더 좋은 연비 더 좋은 실내공간... 안전까지 겸한 최신 경차나 개발하지...

  31. Favicon of http://www.ass.com BlogIcon 애기아빠 2009/03/16 13:14 PERM. MOD/DEL REPLY

    -_-;) 경차 판매현황 앞에 웬 여자다리...? ㅋ

  32. 개한민국 2009/03/16 13:13 PERM. MOD/DEL REPLY

    서민들만 경기침체지요...저차를 서민들이 살까요??
    부자들을 위한 나라인데 당연히 잘 팔리죠...

  33. 그냥 2009/03/16 13:19 PERM. MOD/DEL REPLY

    현시대 이슈가 지구온난화 녹색성장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신형에쿠스 리터당 연비 얼마인가요 ?
    엔진의 에너지효율은 몇퍼센트 정도 되나요 ?

    지구온난화와 녹색성장은 서민들만 하는 이슈인가요 ?

  34. 김정중 2009/03/16 13:20 PERM. MOD/DEL REPLY

    신형 에쿠스는 BMW 나 제니시스 처럼 젊은 사람들 위주의 디자인니며,

    그래도 구형 에쿠스가 의전용으로서 중후한 맛이 납니다.

    구형 에쿠스 타시는분들! 아껴서 오래오래 타십시오. 정말 좋은 차 입니다.

  35. 한가지 궁금한건 2009/03/16 13:22 PERM. MOD/DEL REPLY

    뭐 내용이던 리플이던 나름 대로 다 이해 하려 합니다.
    자동차공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여러사람으로부터 이런저런 생각을 듣는것이 좋죠...

    근데 차급별 판매 동향 표에 왜 미니스커트의 여자 하체가 나온걸까요?
    물론 이쁘고 좋긴 합니다.. -0-....

  36. 폰그리드 2009/03/16 13:39 PERM. MOD/DEL REPLY

    음....부자들의 관점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셨는데... 에쿠스는 개인 사용자 보다는 기업이나 법인등에서 많이 구매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년이 되었고..기업입장에서는 5년정도 지난 사장, 회장님이나 법인장님의 차의 변경이 필요한 시점이고......나라에서는 돈을 쓰라고 난리를 치니...이럴때 예산집행해도 별 무리 없을거라고 생각들이 들것 같은데요...근데 이런 에쿠스는 계속 잘 팔릴 차가 아니므로...지금의 반짝 효과 정도로 봐야지요.....

  37. 에쿠스 싫삼 2009/03/16 13:48 PERM. MOD/DEL REPLY

    에쿠스 싫삼 차라리 그돈으로 벤츠 살꺼여 몽구도 보기싫고 제뱃속챙기는 노조도 싫고

  38. 뭔가이상 2009/03/16 14:59 PERM. MOD/DEL REPLY

    그랜저급 이상의 중대형차급엔 두종류의 소비자가 있지요.

    1. 최고사양 풀옵션을 사는사람
    2. 최저사양을 사서 차 후면의 마크만 가라로 바꾸는 사람

    보통은 2번이 1번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건 역사가 오래됬죠.
    예전 프린스 1500CC를 사다가 2000CC엠블렘만 사서 트렁크에 붙이고
    소나타에 골드 붙이는것도 유명했죠.(골드는 수동이 없었는데 골드 붙은거 보면 100% 이 케이스죠)
    그랜저 2.0 사서 2.4 3.0 V6 붙이고 그런거 많았습니다.

    그 기사는 1번이 더 많다는 얘기인데 전통적으로 2번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1번이 더 많다는 얘기는 2번으로 살사람이 안사고 있다는 거죠.
    그게 불황이라는 겁니다.

    뭔가이상 2009/03/16 18:57 PERM MOD/DEL

    에쿠스가 정상적으로(?) 많이 팔린다면 우리나라라면 3.8사서 4.6 붙이는게 유행이 될겁니다.

    3.8이 더 많이 팔려야 정상인데 4.6이 더 많이 팔리는건 4.6 살사람은 그대로인데 3.8살사람이 안산다고 봐야지요. 신형 에쿠스는 예전에 비하면 더 잘 팔린다고 볼수 없죠.

    기사에서처럼 현대의 기술력을 인정해서 소비자들이 호응을 보낸다고 해석하거나

    이 블로그 처럼 경제도 어려운데 아직 정신 못차린 넘들 많다는 식으로 해석해선 안될거라 봅니다.(제목을 보니 블로그 인기를 높이기 위해서인지 일부러 그렇게 달은 티가 납니다.)

    그런데요 2009/03/17 10:59 PERM MOD/DEL

    프린스는 중형만 있어요

    1500CC는 준중형 이에요

    1800CC 와 2000CC 두개가 있지요 ^^

    윗분 2009/03/18 22:24 PERM MOD/DEL

    프린스 1500 있었습니다.
    그걸 왜 기억하냐 하면 아버지가 사셨거든요.
    카센터 가서 2000 사다 붙였습니다.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고 카센터에서 뒷 트렁크에 붙이는거 다 팔았어요.

  39. Favicon of http://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09/03/16 16:52 PERM. MOD/DEL REPLY

    미국발 경기침체가 시작되면서 가뜩이나 과거부터 줄어들던 중산층이 더욱 몰락했습니다.

    중산층중 일부는 재산을 불려 상위계층에 편입되었지만 상위층에 편입된 중산층보다 하위층으로 몰락한 중산층이 더 많아졌죠.

    우리나라 상위층은 자동차 외에 무엇이든 비싼품목중에서도 비싼옵션이 들어간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짝퉁명품등이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 자동차 구입은 편의성과 큰 실내공간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실 제 예상 또한 에쿠스 4.6모델 또한 많이 팔릴것이다. 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뭐 사실 경기침체라고 해서 모든사람들이 경기침체의 체감을 느낀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는만큼 우리나라 경제가 바닥이라고 해도 분명히 돈을 크게 모은 사람들 또한 많겠죠.

  40. ㅋㅋㅋㅋ 2009/03/16 16:52 PERM. MOD/DEL REPLY

    1억짜리 차 살만한 사람이 사는건데 불황이 무슨 문제인가요? 설마 알바하면서 에쿠스 살까요? 불황을 피해가거나 무시하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41. 던힐 2009/03/16 18:59 PERM. MOD/DEL REPLY

    열등감 폭발의 현장입니까?

    차얘기 하는데 뭔놈의 신세한탄하는 인간들이 이리 많은건지...

  42. 어이상실 2009/03/16 19:15 PERM. MOD/DEL REPLY

    여기 글올리시는분 보면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있는 인간들이산다? 그럴수도있죠..
    과연 누가 이 비싼차를 샀을까요?
    바로 협력업체 사장들에게 강매한것입니다. 기아차 오피러스 나올때도 그렇고...
    알게 모르게 압박을하죠. 과연 올해말에도 잘팔리는지 두고보시면압니다.
    초반에 판매반짝하고 곧추락하죠...
    현대차 정말 싫습니다.

  43. 맥스제프리 2009/03/16 20:25 PERM. MOD/DEL REPLY

    음....경기침체 과연 누구에게 해당하는 말일까요??ㅎ

    뭐 대기업, 중소기업 고환율에 세계경기침체에 힘든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대는 먹고 산다는 말이 있듯이

    경기 어려워도 부자는 부자입니다.

    정말 못해도 중소기업 임원정도만 해도 지금 그렇게 타격 안받을 것입니다.

    밑에 돈없는 사람들만 죽어나는거죠

  44. 앙마 2009/03/16 21:20 PERM. MOD/DEL REPLY

    현대차에서 대형차 발표 되면 협력업체 사장들 차 몽땅 바뀝니다~~현대에서~~ 업체로 할당량 비스무리 해서~~ 압박 들어 오고요~~ 제가 예전에 휠만드는 회사 다녔는데~~~ 다이너스티 나오고 바꾸고~~ 에쿠스 나오고 바꾸고~~ 아마 이번 신형도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현대 협력사 들이 몇개나 될가요!!!

  45. ㄹㅇㅎ 2009/03/16 22:26 PERM. MOD/DEL REPLY

    현대차에서얼마 받으셨어요?? 블로그마케팅 제대로 하고계시네요.. ㅋㅋ 아닌척하면서 .. 짝짝

  46. 쉭군 2009/03/17 01:46 PERM. MOD/DEL REPLY

    어차피 우리나라에 에쿠스정도 살만한 경제력을 가진 사람들은 충분합니다.
    빈곤계층이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편으로는 부유층들도 가파르게 많아지고 있는셈이죠..
    (말하자면 양극화라는 거겠죠..)

    그리고 우리나라 정서에서는 에쿠스가 많이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관공서나 공사, 대기업/중기업 임원, 대학교수, 정치인들까지 벤츠 S500 탈만한 재력이 있어도
    주의 시선이나 조직의 암묵적인 룰을 의식해서 국산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개인적으로는 외제차 끌고 다녀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국산차를 타고 다니는 거죠..
    사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가격은 크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에쿠스가 과연 1억이 넘는 차량의 값어치가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현대차가 외국 명차들 못지않게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외국 명차들과 가격까지 비슷하게 맞추어 간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비슷하게

  47. ㅅㅂㄻ 2009/03/17 07:38 PERM. MOD/DEL REPLY

    에쿠스 살 정도면....불황에 흔들리겠냐?

  48. 호프 2009/03/17 08:00 PERM. MOD/DEL REPLY

    외제차 사는 넘들 보다 백배 낫다. 외제차 사는 부유층 넘들! 니들이 누구 덕에 돈 벌었니? 다 한국사람들이 돈 벌어 주지 않았나? 독일 사람이 돈 벌어 줬냐? 번돈을 한국 기업을 위해 써야지. 그리고 요즘 전세계적으로 한국차 성능 좋다고 많이 알아주는데 그런데도 외제차 타는 넘들은 매국노!

  49. 정상욱 2009/03/17 08:50 PERM. MOD/DEL REPLY

    간단하죠... 돈이 돈벌기 때문입니다.
    뭐어렵게 생각하셔셔 이런글을....음....

  50. 00000 2009/03/17 09:43 PERM. MOD/DEL REPLY

    ㅎㅎ 잘팔리기는 뭐가 잘팔려?? 갠다이에서 지금 언론플레이 하고 있지롱. 제네시스나올때도 난리였지요.. 근디 지금 제네시스는 별로 안보이고 수입차만 더 늘어난거 같어요~~ 신호대기중에 보면 10대중 4대는 수입차여~~ 현대에 속지맙시다

  51. 어나 2009/03/17 10:03 PERM. MOD/DEL REPLY

    현대 철면피

    그들은 티코가 나오자 거미줄에 걸려 터널에서 나오지 못한다고 악성 유머를 퍼뜨렸다.
    아토즈를 출시하면서 그런 유머 씨리즈는 자취를 감췄다.

    언론을 우호 세력으로 만들고 잘 팔린다고 노가리 까대는 거 봐라.
    지엠 대우 베리타스는 안팔린다고 여기 글 올린 자들도 겐다이 알바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아니면 말고--- 딴나라당 말하는 방법 같네. 긁적긁적~)

  52. 에라이 ~끼들 2009/03/17 10:20 PERM. MOD/DEL REPLY

    역시나 경기침체는 서민들의 얘기였네요 ㅎㅎㅎ

    대한민국엔 경기침체기와 경기 대 호황이 같이왔나 봅니다.

    누구는 환치기 탈세 로 돈벌어먹고

    누구는 가만히 앉아서 뚜드려 맞고 말이죠 ㅎㅎ

  53. 저는요 2009/03/17 11:03 PERM. MOD/DEL REPLY

    저 같으면 베리타스 살거 같은데
    ^^
    독보적인 디자인이죠
    대우의 밑에급 차종 디자인과는 확실히 구별 되고요

  54. 에쿠스가 뭐대단하다고 2009/03/17 11:06 PERM. MOD/DEL REPLY

    에쿠스라 요즘 학교 선생들도 많이 타고 다니더만...
    학교 주차장 가보면 그랜저는 흔하고 에쿠스 급 자동차는 널려 있더구만!!
    헉 하면 한번 가보슈
    아무 학교나...
    아님 선생들이 부유층으로 전략했는지..
    교육청에 가보니 전부 에쿠스급인데
    경차포함해서 에쿠스 그랜저 이하는 경차
    나머지는 보통차

  55. Google광고 2009/03/17 13:58 PERM. MOD/DEL REPLY

    1일 수익 약 10만원?

  56. Favicon of http://aner.tistory.com BlogIcon aner 2009/03/17 15:10 PERM. MOD/DEL REPLY

    이 글을 쓰신 본의를 알고는 있습니다. 오히려 포스트의 제목이 그 본의를 오해할만한 혹은 무슨 말을 하고 나서는 것인지를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모호한 감만 주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에쿠스의 가격이 얼마가 되었든간에, 모닝의 가격이나 발주로 부터 몇개월이나 기다려야 받을 수 있을 만큼의 대기기간이 한국 사회의 양극화를 보여주건간에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이 사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은, - 나아가 사회 구성원인 개개인이 가져야할 덕목 중에서 반드시 첫째로 꼽으라고 하는 것과 같은 - , 사회 정책과 양심의 문제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비싼 것을 소비해서 경제에 활기를 불어다 주는 것은 중산층을 포함하는 대다수의 국민에게 득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분배를 배제해 버리고, 상위층에게만 정책의 이익을 모두 제공해 버리고 있는 것 같은 현 정부의 실태와 그 힘을 믿고 활개치는 일부 기업들이 문제라고 하겠지요. 사실, 현대가 대외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알려주고 말고 하는 것 보다는 우리는 왜 다른 나라의 소비자들과 차별적으로 하등한 대우를 받느냐 하는 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이를 문제삼고 있지는 않은가요? 실로 어려운 일이며, 말해봐야 듣지도 않을 것이고,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 더할 나위 없는 방법이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통념의 합의체이며 보편적이고 타당성 있는 것이 아직은 우월한 곳이기 때문에 넋두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겠지요. 좀 많이 가지신 분들, 그리고 좀 높은 지위에 계신 분들과 좀 많은 권리를 행사하고 강제할 수 있는 분들이 조금만 더 깊은 생각으로 도의적이며 윤리적인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만 더 나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7. conao 2009/03/18 09:05 PERM. MOD/DEL REPLY

    있는것들은불황에돈을더잘벌죠어떻게돈을버는지한번물어보고싶네요
    법도그런사람들한텐적용되지않고...
    돈이세상을지배하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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