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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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9 당신이 4G LTE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6)
  2. 2012/02/14 삼성 스마트TV VS KT 전쟁, 인터넷 종량제의 불길한 움직임? (3)
  3. 2012/02/13 스마트TV의 역습! TV 이젠 모션.음성인식 그리고 에볼류션 킷으로 무장
  4. 2012/01/10 [CES 2012] 삼성 VS 엘지, 고선명/고성능 스마트 TV의 격돌 (4)
  5. 2011/12/02 필리핀 세부 가전매장에서 느낀 삼성,엘지의 위상은? (5)
  6. 2011/11/17 팝의전설 스티비원더가 사랑한 한국브랜드, 영창 커즈와일(KURZWEIL) (1)
  7. 2011/08/25 애플의 전설 스티브잡스 CEO 사임
  8. 2011/08/12 갤럭시탭 10.1 때문에 무리수 두는 애플 그리고 스티브 잡스 (8)
  9. 2011/07/19 새롭게 출발하는 삼성 블루로거, 새로운 기업블로거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7)
  10. 2011/06/23 [4G/LTE] 김광석과 아이유가 공존하는 SKT 4G LTE에 거는 기대 (9)
  11. 2011/04/27 LG FPR방식의 3DTV가 삼성 SG방식보다 끌리는 이유 (13)
  12. 2011/01/27 [노트북 추천] 고성능 엘지 엑스노트(Xnote) A520(Aion Gold)이 끌리는 7가지 이유! (8)
  13. 2010/11/27 블랙프라이데이, 미국인은 삼성보다 엘지를 더 선호한다? (3)
  14. 2010/10/12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폰7(windows Phone7)의 역습 (13)
  15. 2010/09/30 아이패드/갤럭시탭/플레이북/슬레이트, 재미있어지는 타블렛 시장
  16. 2010/09/28 엘지전자, TV들고 일본 상륙작전 성공할까? (2)
  17. 2010/07/09 갤럭시S의 열풍 사실일까? (대리점에서 실제로 느껴보니,) (99)
  18. 2010/06/19 아이폰4를 써야 하는 이유 6가지 (66)
  19. 2010/05/19 모바일 시장에서 끝없이 추락하는 모토로라? (5)
  20. 2010/05/07 소니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를 기다리는 3가지 이유! (4)

당신이 4G LTE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LTE가 작년에 국내에 선을 보인 이후에 1년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LTE는 놀라우리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빠르게 가입자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국내에 LTE 서비스가 시작되었을때에 빠른 속도가 장점이긴 하지만 전국을 커버하지 못하는 커버리지나 여러가지 제약들 때문에 아주 빠르게 시장에 정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는데 그런 저의 예상은 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건 속도의 차이일뿐 LTE가 결국은 국내에서 대세로 자리잡는 것은 서비스가 될것이다라는 것에는 큰 반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빠른 것을 좋아하고 늘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 들이는 한국 사람들의 특성에는 지금의 3G는 사실 너무 느린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LTE보다는 3G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 LTE 서비스로 넘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바로 4G 서비스인 LTE로 과연 넘어가도 되는 것인지 고민하는, 선택의 시점에서 방황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최신형 스마트폰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무조건 최신 단말기가 나오면 바꾸는 당신, 남 보다 뒤떨어지는 단말기는 자존심이 상해서 사용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생각할것도 없이 LTE 서비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 금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형 스마트폰들을 보면 이젠 3G폰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고, 3G폰이 나오는 경우 왜 LTE폰이 나오지 않냐고 물어 볼 정도로 이제 LTE폰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 입니다. 소비자들도 이런 반응이기 때문에 단말기 업체에서도 이젠 최신형 고성능 스마트폰은 LTE로 출시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LTE용으로 선을 보인 뉴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 마저도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아이패드 같은 경우 미국에서 LTE제품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제가 이번 신제품 발표때 가장 놀랍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3G가 아닌 LTE로 출시가 된 부분입니다. 애플은 확실하게 검증되거나 안정성에 있어서 확증이 서지 않는 기술은 받아들이지 않는데 애플이 3G가 아닌 LTE를 선택 했다는 것은 애플도 앞으로 통신 서비스가 LTE가 대세라고 인정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스마트폰 톱스타 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5도 LTE 지원으로 나온다는 것은 확실하고, 안드로이드 계열의 최대어라고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S3도 LTE로 나오는등 각각의 단말기 회사에서 최고의 신형 스마트폰은 이제 LTE지원 폰으로만 선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LTE폰 나오게 될 애플 아이폰5, 사진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가짜 디자인중에서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한번 올려봤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스펙은 좀 떨어지는 거라서 전혀 신경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152만7000대 가운데 LTE폰이 74만6000대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의 48.8%를 차지했는데 지난해 10월 LTE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스마트폰 판매대비 비중이 10%대였던 것에 비하면 정말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을 수치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날로 넓어지는 커버리지

처음 LTE가 나왔을때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바로 커버리지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고 빠르다고 해도 서울이나 일정 지역에서만 되는, 전국망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반쪽 서비스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초반에는 LTE가 대세가 될지도 몰랐고 각 통신사 마다 통신망 확충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보일지도 확실치 않았기에 괜히 비싼 단말기에 높은 요금제를 주면서 까지 가입을 해야 하기에는  불안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통신사들은 LTE 커버리지망 구축에 열과 성을 다해서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들이 수익성이 정체된 3G보다는 이익이 더 많이 발생하는 LTE에 집중할 필요가 있었고 이런 부분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가입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커버지리 확충은 가장 시급한 문제 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SKT, LGU+만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KT까지 뒤늦게 뛰어 들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 졌고 이런 경쟁은 결국 생각보다 빠르게 커버리지망이 확충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아직까지 3G처럼 완벽한 전국망 커버는 되지 않았지만 현재의 움직임 으로 보면 전국망 커버는 시간문제 처럼 보입니다.

LTE 는 국내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세계 22개국 35개 사업자가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고 앞으로 87개국 248개 사업자가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히고 있는 등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 되고 있는데  올해 아이폰5와 갤럭시S3 가 나온다면 주요 선진국가에서는 LTE는 3G를 완전히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날로 업그레이드 되는 서비스     

처음에 LTE서비스를 이용할때 가장 주저하게 했던 부분 중에 하나는 비싼 요금과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부담이었습니다. 3G와는 달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반과 달리 무한 경쟁을 하면서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향상되기 시작했는데 특히 SKT에서는 다음달 LTE 전국망 구축을 앞두고 게임이나 영화등 풍부한 콘텐츠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편하고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등 차별화를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LTE63 요금제 이상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영화,케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T 프리미엄(freemiu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음달 1일 부터 요금제에 따라서 200M에서 8GB까지 최대 86% 확대하고 '데이터 한도 초과요금 상한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 한도 초과요금 상한제'란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초과할 경우 종전보다 60% 할인된 종량 요율(1패킷 당 0.01원)을 적용하고, 초과요금이 1만8천원을 넘지 않도록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말하고  데이터 초과사용량이 3GB을 넘으면 속도도 200Kbps 수준으로 제어합니다. 이렇게 되면 뜻하지 않게 요금 폭탄을 맞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서 어느정도 해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금제 부분에서는 아직 3G 시절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이런 서비스가 나올거라 예상을 하지 못했던 것 처럼 통신사들의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유리한 더 나은 서비스가 앞으로 계속해서 나오리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지하철 타기 전에 측정해 본 속도입니다.)

4. 빠른 속도는 기본

LTE가 보여주는 빠른 속도는 그동안 3G의 느려터진 속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LTE로 넘어가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점점 커지고 성능은 점점 높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웹서핑이나 데이터 사용은 점점 늘어나는데 아무리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도 인터넷 속도가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에 빠른 인터넷과 쾌적안 인터넷 기반의 멀티미디어를 즐기시려면 LTE는 당연한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LTE서비스는 계속해서 진보하기 때문에 지금의 속도가 종착지가 아닌 진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LTE가 가지는 매력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신형 스마트폰에서 빠른 웹서핑을 원한다면 이젠 LTE입니다.)

이제 대세는 LTE!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그저 전화만 하시는 분들에게는 LTE로 넘어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그냥 대세가 LTE니까 별 이유도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넘어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돈이 많다면 넘어 가셔도 아무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위해서 언급한 부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수긍을 하시고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3G폰을 사용할때보다 LTE폰을 사용할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LTE폰을 선택해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대한민국 통신시장의 대세는 L.T. E 라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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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kho.tistory.com BlogIcon 몽실아버지 2012/03/29 18:24 PERM. MOD/DEL REPLY

    KT 갤럭시노트를 3g로 쓰고있는 입장에서 반가운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부족하네요. 좀더 파격적인 내용이 나오면 그때 전환할 생각입니다.(KT에서 4월 이후 3G요금제로 사용하고 있는 LTE 폰 사용자에게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스폰서 유지 되면서요.)

    제 몽실아빠 라는 이름이 차단이 되어 있군요.

    제가 기존에 불편한 댓글을 달았나 봅니다.

  2. 비밥 2012/03/29 20:05 PERM. MOD/DEL REPLY

    오늘자로 LG U+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었습니다

  3. BlogIcon TISTORY 2012/03/30 11:17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LTE'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SongJae 2012/03/30 23:13 PERM. MOD/DEL REPLY

    LTE가 대세이긴 하나... SK나 KT는 아직 지역적으로 제한적이라 선뜻 선택할 수가 없네요.

    한번더 3G 가고.... SK나 KT도 전국적인 LTE 망이 구축되면.. 그땐 LTE로~~

  5. 재넘이 2012/03/31 21:04 PERM. MOD/DEL REPLY

    LTE에선 U+가 꽉 잡고 있죠
    SK는 수도권이나 대도시 위주.. KT는 수도권위주뿐이니

    그나저나 LTE로 넘어가면서 요금제가 엄청나질 것이라는 두려움땜에 함부로 못가겠네요...
    지금 44, 54요금제도 비싸다고 느끼는데.. 여기에 +@로 붙게되니... 하하....

    통신료는 언제나 좀 낮아지려나요... ^^ㅋ

  6. 쪽파 2012/04/01 16:52 PERM. MOD/DEL REPLY

    lte 서비스의 가장 큰 산은 망의 확장보다는 금전적 여건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 아닌가요.
    기존 3G 체제에서 대표되는 기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세대 이동을 할 때 보여줬던 혁신적인 기능과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 및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던 요금제의 틀을 보여주어 환호를 받았었다면,
    이번 lte 서비스의 경우 기기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전 세대같은 충격은 고사하고 인터넷 속도라는 단 하나의 부분을 가지고 요금의 간극이 3G보다 굉장히 많이 나고 있으니까요.

    저도 아직 lte 서비스의 요금제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느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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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VS KT 전쟁, 인터넷 종량제의 불길한 움직임?


요즘 즐겨듣는 음악중에 제목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인 'M블랙'에서 선보인 신곡 '전쟁이야!'인데 사랑이 얼마나 치열하고 절박하면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걸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역시나 치열하고 쟁취하기 위해서는 여러 시련을 겪어야 하기에 참 공감이 가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고 좋고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이니 한번 시간나면 유튜브에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늘 전쟁의 일상인데 요즘 국내에서 글로벌 가전 1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거대 통신사인 KT의 스마트 TV 논쟁 때문에 치열한 힘겨루기 전쟁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KT와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아이폰 출시로 인해서 한번 반목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 진행형으로 그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인가 봅니다.



최근 갑작스럽게 전해진 KT 인터넷을 사용하는 유저들 중에서 삼성 스마트 티비를 사용하는 가정에는 접속을 차단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정말 이런 뉴스가 나오는 것 자체에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은 일들이 정말 많은데, 얼마전에는 케이블 업체들과 지상파 방송국의 힘겨루기로 케이블 시청자들이 공중파 채널을 보지 못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는데 그런 일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와 같은 일들이 또 벌어지고 있네요.

소비자들은 무슨 죄?

그 사태나 지금의 사태가 일맥상통하는 것은 둘다 소비자를 볼모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비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뭐 전쟁만 했다 하면 소비자를 볼모로 협박해서 어떤 협상이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마인드를 보면 이건 테러리스트와 어떤 차이가 있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거대 공룡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KT는 삼성의 스마트 TV가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유발해서 건전한 소비자의 인터넷 라이프를 방해한다고 하면서 접속 차단을 단행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다고 하면서 소비자를 인질로 접속차단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주장이 아무리 합당하다 해도 귀 기울여 주기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협상이니 이런 거 없이 무조건 막가파로 일단 저질러 보고 아니면 그만 이라는 식의 풍토가 많이 조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안좋은 풍토를 대기업인 KT가 따라한다는 것은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KT가 말하는  논쟁의 핵심은 삼성의 스마트 TV로 인해서 과도한 인터넷 트래픽이 유발된다고 하는데 저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유발될까 하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일반 IPTV대비 5~15배 많은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현재 이 부분은 삼성과 KT의 의견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오다 보니 일반인이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컴퓨터로 다운을 받으나 스마트 티비로 다운을 받나 과연 얼마정도의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아무래도 TV 보다 인터넷으로 더 많은 스트리밍과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같은 파일을  컴퓨터나 TV로 전송하는 것은 트래픽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티비에서 다운 받는 파일이 4K2K의 원본 고해상도를 보는 것도 아니고 높아봐야 1080P로 보는데 말이죠. 사실 요즘에는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은 티비보다 컴퓨터의 모니터를 통해서 더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러한 트래픽에 대한 부분이라면 컴퓨터 갯수 만큼 더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주장이라면 집안에 있는 티비의 갯수대로 그리고 컴퓨터의 갯수대로 망 사용료를 추가해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종량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KT?

만약 삼성이 KT의 이런 주장을 받아 들인다면 결국은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지금 다른 통신사도 KT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KT의 주장이 받아들여 진다면 서로 티비 단말기 업체에 사용료를 요구할테고 그렇게 되면 티비의 가격은 그 만큼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인터넷 종량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무척 애를 쓰던 KT가 스마트 티비를 발판으로 다시 그 야심을 들어내는게 아닌가 해서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정액제가 아닌,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 '인터넷 종량제' 정책에 절대 불가를 외치는 저로서는 참 불길한 움직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KT의 주장이 관철된다면 지금은 스마트TV이지만 앞으로는 똑 같은 잣대로 노트북이나 집안의 컴퓨터등 인터넷에 접속된 모드 기기에 사용료를 내라는 주장을 펼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의 주장은  망중립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위배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특정 트래픽을 차단하면 안된다는 원칙이 바로 망중립성인데 이번의 이슈는 스마트TV에 발생한 트래픽을 차단했기 때문에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사람이 물리적으로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T가 어떤 생각으로 이번에 이런 전쟁을 벌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으로 측발된 스마트폰 혁명에 이은 스마트TV의 부상으로 인해서 커지는 트래픽 부담을 혼자서는 못 지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극단적인 액션을 취한 것 같은데, 아무리 이유가 좋다 하지만 방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소비자를 볼모로 삼고 전쟁을 벌이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이런 소비자만 고통 받는 방식의 몰아부침은 초거대 통신사인 KT가 보여줄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접속 중단을 하기 전에 삼성과  좀더 협의를 거치고 삼성도 만약  KT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방통위 그리고 KT를 설득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저 사업자의 전쟁을 뒷짐만 지고 바라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빠른 대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항상 정부 기관이 이런 사업자의 움직임에 소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으니 통신사가 일단 국민을 인질로 어떤 극단적인 움직임을 먼저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국민을 대상으로 벌이는 인질극을 벌이는 업체에는 무조건 패널티를 물리는 법도 하나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일단 인터넷 접속차단을 푸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 KT와 삼성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머리를 맛대고 상생의 회의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힘없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어서 빨리 이 사태가 모두에게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칫 국내에 불고있는 스마트TV 바람이 이번 논쟁으로 타격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서네요. 한번쯤 짚고 넘어갈 전쟁이라면 이번에 확실히 매듭을 짓고 대한민국이 스마트 TV 강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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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엘라 2012/03/20 03:08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마리아 2012/03/26 17:09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3. Favicon of http://harry.is-a-landscaper.com BlogIcon 클레어 2012/03/28 01:40 PERM. MOD/DEL REPLY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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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의 역습! TV 이젠 모션.음성인식 그리고 에볼류션 킷으로 무장


오랜시간  바보상자라는 소리를 듣던 TV,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 혁명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TV를 보는 것 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다운 받은 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보내다 보니 티비는 바보상자라는 인식을 넘어서 갈수록 가정에서 소외받는 존재로 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도 티비를 보는 시간 보다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욱 많습니다.아무래도 그저 멍하니 티비만 멍하니 보는 것은 뭔가 생산적이 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바보상자인 TV가 인터넷을 만나고 똑똑해지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멍청한 이미지를 뒤로한채 똑똑한 스마트란 단어를  걸고 새롭게 태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스마트 TV를 넘어서, 이젠 가정의 스마트 허브의 개념으로 다시금 태어나면서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의 선두로 급부상 하고 있는 TV는 과연 어디까지 진화를 할까요?


손으로 작동하는 모션인식

티비에게 우리가 입력하는 방식은 티비가 처음 나온 이후부터 커다란 변화는 있지 않았습니다. 직접 본체에 가서 손으로 작동하는 방식과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방식 이 2가지 방식의 입력장치가 전부였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혁명 이후에 이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리모콘 앱을 설치해서 작동하는 것 정도라고 할까요? 하지만 손으로 어떤 기기를 들고 조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TV에서는 이런 인식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모션 인식이라는 기술입니다.

리모콘이 아닌 그저 손으로 전원을 켜고 채널을 돌리고 볼륨을 높이고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는 멋지고 놀라운 미래의 TV가 나알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모션인식 기능에 대해서는 출시하기 이전에 미리 접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우선 리모콘이 아닌 손으로 여러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시제품 모델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기에 만족도 면에서는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모션 인식 기술만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모션 인식률만 좋아진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으로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설명: 모션인식, 음성인식 기능이 제공되는 삼성 스마트 TV)

말로 명령하는 음성인식 기능

손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조작하는 것도 귀찮다고요? 그런 분들의 위해서 음성인식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모션인식이 티비 본체 상단에 달려 있는 카메라의 조작 범위에서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음성인식 기능은 그저 쇼파에 누워서 '하이 TV'를 불러서 그 이후에 '볼륨 높여' '채널 올려'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볼륨을 높이고 채널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제 미래의 티비에서 입력장치라는 번거로운 장치는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션인식과 음성인식의 기술이 100퍼센트 완벽하게 구현되는 날이 온다면 리모콘 찾기 위해서 쇼파밑을 뒤지거나 아이에게 어디다 숨겼냐고 취조를 할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기라서 인식률에 있어서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티비가 좀 더 똑똑해져서 융통성있는 명령에도 알아서 응답을 해주거나 애플의 시리 처럼 이런 저런 명령어를 받아 줄 수 있다면, 스마트 티비를 넘어서 가정의 비서이자 집사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설명: 기존의 리모콘에서 한단계 진화한 스마트 터치 리모컨도 선보였습니다.

세계최초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스마트 '에볼루션 킷?'

삼성 스마트 TV 발표회날에 선보인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는 '에볼루션 킷'입니다. 이제까지 가전제품은 한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날로그 시절이야 이 말이 통용된다고 할 수 있지만 1년마다 신제품을 쏟아지며 새로운 기술이 난무하는 시대에 한번의 선택은 4~5년도 못가는 상황이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 수록 소비자는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소프트 웨어 펌업데이트이가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라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진설명: 에볼루션 킷 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티비 화면의 본체에 탁찰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티비도 부픔으로 하드웨어적인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하는  개발자들의 질문으로 시작된 연구는 결국 레볼루션 키트라는 놀라운 기술로 선보였습니다.

이젠 말그대로 텔레비전도 컴퓨터처럼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티비는 이제 예전처럼 단지 방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처럼 다양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나날이 진화되는 게임의 성능을 따라가려면 하드웨어적인 진화가 필요한데 지금처럼 한번 만들어진 티비 제품으로는 이런 놀라운 소프트웨어 기술을 따라가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사진설명: 비주얼과 인터엑티브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앱들을 실행 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티비도 컴퓨터처럼 CPU가 좋아야 하는데 삼성 에볼루션 킷을 이용해서 이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인 에볼루션 킷을 이용하면 이젠 소트트웨어의 기술때문에 티비의 성능이 뒤떨어져서 또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걱정은 당분간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티비를 사면 이런 걱정 때문에 신모델이 나올때 마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에볼루션 킷이 장작된 삼성 스마트 TV는 최고의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클라우드 개념의 웹스토리지 기능이 추가가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사진들이 자동으로 스마트 티비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46인치 67인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스마트 TV)

TV 의 발전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만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둘씩 상상속에서만 꿈꾸던 것인 현실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언제 봐도 놀랍고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에는 스마트 TV의 진화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연초부터 보여주고 있는데 올 한해 또 어떤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지 여전히 기대가 됩니다. 티비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 일지.. 앞으로 쭉 관심깊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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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삼성 VS 엘지, 고선명/고성능 스마트 TV의 격돌


오늘 10일(한국시간)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거스는 최첨단 가전 디지털 제품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바로 CES 2012 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달리 이런 대형 전시회의 영향력은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신제품이 선보이는 CES 같은 행사는 아직까지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CES에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티비 부분입니다. 작년도 3DTV에 관심이 높아서 관련 포스팅을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생각했던 것 처럼 글로벌적으로 3DTV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의 부족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에는 매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달리 3DTV 부분은 그다지 큰 주목을 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컨텐츠 부족은 올해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올해도 국내를 넘어서 이젠 글로벌 자이언트 전자회사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격돌하는 삼성과 엘지에서 다양한 TV제품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제 티비 부분에 있어서는 삼성과 엘지는 22.8%, 13.1퍼센트(지난해 3분기말 기준)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보여주는 행보는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행사장의 부스 규모를 확인해보니 상당히 넓은 규모로 참석을 하는 것만으로도 삼성,엘지가 가지는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마 삼성과 엘지가 CES에서 빠지면 전시회 자체의 존립까지 위협하지 않을지..)

작년이 3DTV의 격돌이었다면 올해 2012년은 이전보다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TV와 더욱 커지고 선명해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초고화질 UD(Ultra Definition)티비가 전시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화면/고선명/고성능 스마트 티비의 등장

디스플레이의 요소에서 대화면도 중요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화면의 해상도 입니다. 스마트폰도 현재 화면의 크기도 대한 경쟁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 주는 것에 대한 경쟁도 치열합니다. 동일한 화면에 얼마나 더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 주는가 하는 것은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저도 화면을 입체로 보여주는 3D기술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선명한 화질에 대한 욕심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 소비자의 욕구를 알았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과 엘지는 55인치 OLED TV를 선보입니다. 1000배 빠른 응답속도와 백라이트 없이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OLED인데 그동안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족함 때문에 대형 화면을 선보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55인치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가격적으로는 아마도 상당히 비싸서 당분간은 대중적인 길을 걸을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의 크기를 보여주는 티비를 선보였다는 것은 앞으로 몇년안에 우리의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OLED TV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대하는 제품은 바로 초고선명 티비인 UD(Ultra Definition)TV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지금의 풀HD 1080P를 넘어서 4배 더욱 선명한 3840x2160인데, 일명 4K2K라고 하는데 지금의 풀HD(FHD)를 넘어서 울트라HD(UHD)로 그 시기가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냥 수치만으로도 눈에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지금의 1080P 티비도 보면서 선명함에 놀라곤 하는데 여기서 4배가 더욱 좋아진다면 정말 광고에서 보는 것 처럼 사물이 바로 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착각마저 드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이런 고선명 티비가 등장할 수록 연예인들의 피부에 대한 걱정은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불만인데 말이죠.) 대중화가 되려면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하니 당분간은 기대를 안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과 엘지는 각각 70인치, 84인치 제품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3DTV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 녀석들은 직접 그 면도칼 같은 선명함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3D는 4K2K 그리고 초고해상도 8K가 도래하는 시대에는 안경없이 자연적으로 입체적인 영상을 볼 수 있을때 제대로 느껴야 할 것 같습니다.(현재는 역시 이런 고선명 디스플레이를 받쳐 줄 만한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 똑똑해지는 스마트 티비

아이폰으로 야기된 스마트 열풍은  이젠 그냥 보는 바보상자로만 인식하던 티비까지 똑똑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란 이름으로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기존의 모델에서 좀 더 똑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티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음성인식.동작인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답계 스마트폰과 스마트티비의 연동을 더욱 강화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더 직관적이고 소비자 친화적인 UI와 더욱 풍성해진 다양한 컨텐츠,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을 티비에서 함께 즐기는등 스마트폰과 티비의 연동 관계는 더욱 더 높아질 것 입니다.


또한 TV시장 진입을 노리는 구글은 이번에 '구글TV 2.0' 모델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구글 TV로 별 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던 구글로서는 이번에 가전기업의 양대산맥인 삼성과 엘지를 끌어들여서 더욱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비는 이렇게 모바일과 인터넷이 융합 되면서 미래 가정의 스마트 허브로서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전의 바보상자로 불렸던 티비는 디지털 가전의 핵심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티비도 관심이 있지만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애플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디자인능력 그리고 애플 생태계의 구축과 아웃소싱을 통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보면 조만간 삼성과 엘지를 위협하는 티비 업계의 새로운 거인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이번 CES 2012는 작년 보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보입니다. 현재 삼성과 엘지 사이트에서 CES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삼성이 구글OS가 아닌 독자적인 OS가 탑재된 스마트 티비를 선보였습니다. 삼성 정도의 레벨이면 굳이 구글의 손을 잡지 않아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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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2012/01/11 10:4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CES 2012'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Makayla 2012/03/26 04:19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elaine-c-smith.is-an-actor.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3/28 06:24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4.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오드리 2012/03/29 21:14 PERM. MOD/DEL REPLY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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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가전매장에서 느낀 삼성,엘지의 위상은?


얼마전에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밀레니엄 뺴빼로 데이가 결혼기념일이라 저와 와이프에게 특별한 곳으로 기억되는 세부를 여행지를 선택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세부는 참 많이도 간 것 같네요. 제가 와이프 보다 더 많이 간 듯해서 전 좀 질려서 이번에는 정말 가기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떠나고 나니 좋더군요. 하루 정도는 그다지.. 별 감흥도 없었는데 이틀정도 지나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그저 쉬고 또 쉬는걸로 잡아서 그저 리조트 안에서 주구장창 머물렀습니다. 자체 비치와 기반시설이 좋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에 머믈러서 제대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행내내 리조트안에만 있을 수 없어서 한 4시간 정도 잠깐 세부 시티에 있는 SM몰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책도 좀 보고 필리핀은 그 사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볼겸 말이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다고 SM몰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가전매장을 혼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살펴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가전시장에 대한 조사도 할겸 그리고 삼성이나 엘지가 이곳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SM appliance라고 제법 규모가 있는 매장이었습니다. 아마도 몰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체 전자매장인 것 같습니다.


처음 매장에서 이용자들을 반겨 주는 것은 삼성의 티비였습니다. 



이렇게 가장 인기있는 공간에 진열되어 있는 삼성의 제품들을 보니 괜히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삼성이 잘 나간다는 것은 뭐 이제 세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직접 살펴보니 약간의 낮설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이나 엘지 브랜드를 가전 매장에서 보기만 해도 반가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삼성을 못 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죠.


필리핀은 한국 보다 제품의 라인업에서 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열된 삼성 제품을 살펴보니 PDP부터 최신 3D TV, 스마트 티비등을 다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섹션 바로 옆에는 엘지 전자가 사이좋게 진열되어 있네요. 저 멀리 한국에서는 낮선 브랜드인 샤프도 보입니다. 


빨간색 원안에 사람의 얼굴을 한 엘지 로고는 어디서든 눈에 잘 들어오네요. 필리핀에 화교들이 많은데 중국 사람들이 원래 빨간색을 무진장 좋아해서 엘지의 빨간 로고 때문에 화교들에게 사랑을 좀 받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잠시 했습니다. ^^ 아래쪽을 보니 브라운관 티비도 보이는게 아직도 필리핀은 브라운관 티비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곳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브라운관 티비를 사용하지 않을지.. 


생활가전에 주로 전시되어 있는 곳이라 티비,냉장고, 세탁기가 메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냉장고 섹션을 보니 파나소닉 제품도 보이네요. 웬지 파나소닉이 냉장고를 만든다고 하니 뭔가 좀 이상한 느낌도 납니다. 제겐 파나소닉은 카메라,캠코더,티비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말이죠.


삼성의 다이아몬드 드럼 세탁기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엘지의 드럼 세탁기도 보이네요.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생활가전에 있어서 국내외적으로 막강 파워를 보이고 있는 엘지의 위상은 여기서도 높은 듯 했습니다.


한국의 삼성과 엘지 그리고 일본의 소니, 샤프, 파나소닉,JVC 등이 티비의 메인 스트림이라고 한다면 사진에서 보는 데방트(?) 같은 듣보잡 브랜드도 나름 자리를 차지하고 팔리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이 곳은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곳이라 있는 사람들은 메인스트림의 브랜드를 구입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중국에서 들어온 듣보잡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방트는 정말 처음 보는 브랜드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역시 완전 들어보지도 못한 브랜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TCL 브랜드도 있는 걸 보면 중국산 브랜드가 나름 저가형 모델을 잘 공략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겐 추억의 브랜드이자 선호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소니의 브라비아가 보입니다. 한때는 티비의 끝판왕이라고 불렸지만 이젠 그런 시절은 추억으로 남았고 삼성과 엘지와의 경쟁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애처롭기만 합니다. 


엘지 티비를 보여주는 곳에서 나오는 영화는 공교롭게도 장동건의 워리어스 웨이 였습니다. 한국 티비에 한국 배우가 주인공인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나오지 직원들은 물건 팔 생각도 안 하고 영화만 보고 있더군요. 뛰어난 영화는 아니었지만 비주얼에 있어서 괜찮은 영화라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게 아닐지.. 화려한 엑션이 멋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한류열풍을 잠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부 가전 매장 직원과의 대화

이대로 그냥 떠나면 세부의 가전시장에 대한 궁금함이 남을 것 같아서 저에게 접근하는 직원에게 물건을 사는 사람처럼 가장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았지만 (아마 그 사람은 제가 관광객인지 알았을겁니다. 사진 들고 이것 찍고 있으니 말이죠. 그나나 촬영 못하게 안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Q. 여기서 어떤 브랜드 티비가 가장 잘 팔리냐?

다른 매장은 모르지만 우리 매장에서는 삼성이 제일 잘 팔린다.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Q. 삼성이 세부에서 인기가 좋은가?

그렇다 삼성은 선호도 면에서 가장 탑에 위치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한다.

Q. 그러면 이곳에서 티비 판매 순위 1~3위는 뭔가 알려달라

이곳에서 1위는 삼성, 2위는 소니 3위는 엘지다

Q. 엉? 2위가 소니라고 엘지가 아닌가? 여기서 소니도 나름 인기가 좋은가 보다

소니도 인기 좋다. 무시하지 마라 

Q. 여기 보면 삼성 스마트 티비도 그렇고 3DTV도 있는데 이런 비싼 것이 이곳에서 팔리긴 하나? 그냥 전시용품 아닌가?

많이 팔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 가는 사람도 있다. 비싼 제품에 대한 수요층도 있기 때문에 전시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판매되는 물건 중에서 가격이 그나마 저렴한 PDP모델이 주로 팔리고 LED도 모델도 나름 수요가 있다.  

티비 판매 1위는 삼성

더 긴 시간을 대화하고 티비 뿐만 아니라 세탁기나 냉장고 카메라 이것 저것 조사를 하고 싶었지만 리조트로 돌아갈 셔틀 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이 정도의 간단한 대화만 하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대화내용은 재미있으라고 좀 각색했습니다. ㅎㅎ 

대화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티비 브랜드는 삼성이었고 엘지는 세번째로 잘 팔리고 있었습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듣보잡 브라운관 티비 부터 삼성의 최신형 고가 스마트 티비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필리핀 가전매장은 제겐 신기한 부분이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티비 제품의 구성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 여전히 브라운관 티비의 판매가 높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

예전에 일본 신문에서 필리핀 가전매장을 조사하다 한국 삼성, 엘지의 위상이 일본 제품을 압도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문화 한류뿐만 아니라 디지털 한류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몰에서 모바일 판매하는 곳도 잠시 보았는데 갤럭시탭 최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없었지만 갤럭시의 인기는 상당히 높아보였습니다.

세부는 삼성 천지인가요? 티비 모바일 게다가 카메라까지 삼성 로고를 만나는 것은 한국보다 더 쉬웠습니다. 와이파이가 연결 되어서 제게신기함을 안겨 주었던, 지금 집에 있는 SH100이 여기서도 팔리네요.


우연히 발견한 옥수수 파는 곳인데, 이곳에서 옥수수 하나를 사먹었는데 가격은 5백원정도.. 맛은 환상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오는 날까지 여기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공항에서 뛰쳐 나갈 기세였다는.. 옥수수 값보다 택시비가 더 들뻔했습니다. 크기도 크고 탱글 탱글하고 즙도 쭉쭉 나오고..아삭 아삭한게 또 먹고 싶네요.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필리핀 세부 여행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리조트에만 있어서 리조트 이야기 밖에 없지만 말이죠.^^

(세부에서 촬영한 모든 사진은 소니 DSLT A65로 촬영 했습니다. 도움주신 소니 코리아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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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alvkei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1/12/02 22:18 PERM. MOD/DEL REPLY

    뿌뜻하여 집니다^^

  2. Favicon of http://justice77.tistory.com/ BlogIcon 저스티스 2011/12/04 08:20 PERM. MOD/DEL REPLY

    세부에 다녀오셨군요..^^
    부러워라~~ㅎㅎ
    디테일한 포스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잘봤습니다..^^
    그럼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4 22:09 PERM MOD/DEL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3/26 05:47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cesar007.barrel-of-knowledge.info BlogIcon 릴리안 2012/03/28 04:24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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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전설 스티비원더가 사랑한 한국브랜드, 영창 커즈와일(KURZWEIL)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래드가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은 이 브랜드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진 거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브랜드의 원산지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브랜드의 원산지를 보고나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브랜드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닌 미국이나 일본에서 만들어진 또는 소유하고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알고보니 한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알때는 놀라움과 함께 자부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악기 브랜드인 커즈와일(KURZWEIL)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한데 정작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외국 브랜드인지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커즈와일(KURZWEIL)은 음악 특히나 피아노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익숙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낮선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름 자체가 한국식이 아니어서 대부분은 외국의 유명 브랜드로 간주할 수 있지만 커즈와일은 피아노로 유명한 영창악기(주)에서 소유한 브랜드입니다.

최근들어서 "나는 가수다"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국내의 많은 뮤지션들, 예를 들어서 최근 인기인 mbc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총괄인 서울예대 장기호 교수와 작곡가 윤일상, 이민수, 박해운, 신사동호랭이, 이필호, 김도훈, 한재호, 김창대, 황성제, 조영수 등과 김현철, 윤종신, 윤상, 김광민 등 셀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이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커즈와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영창악기(주)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카이: 커즈와일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커즈와일(영창): 1983년 미국의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인 레이몬드 커즈와일 (Raymond Kurzweil)박사가 맹인유명가수 스티비원더를 위한 세계최초의 신디사이저 K250을 개발하면서 커즈와일뮤직시스템즈(Kurzweil music systems)는 시작되었다.

K250은 모든 소리변조를 100% 디지털화한 최초의 신디사이저로 고급클래식 피아노 브랜드인 스타인웨이 앤 선즈의 소리를 삽입시킨 악기로 유명하다. 이후 K1000 모델을 거치며 세계최고의 전자악기 브랜드가 된다. 1990년 5월 수많은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대한민국의 영창악기가 커즈와일을 인수하게 되는데, 커즈와일 경영진들의 결정에는 영창악기가 세계최고의 피아노 생산업체라는 이유와 함께 막대한 기술 투자 비용 약속, 독보적 기술보유와 유지의 경영 방침 때문이었다..

인수후 미국 보스턴에 전자악기 연구소 (YCRDI)를 설립한 후 연구소장인 커즈와일박사와 함께 당시 4천만달러라는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한다.

1992년 영창악기가 인수한 후 1600만달러를 투자하여 처음 개발한 신디사이저 K2000은 출시와 함께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경쟁업체인 일본브랜드들의 기술격차를 현격하게 벌리게 된다.


( 사진설명: 커즈와일 보스턴 연구소(YCRDI) 직원들 )

이전까지는 일본전자악기 브랜드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었으며, FM합성방식이라는 특허기술로 무장하여 그외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이 없던 독점적인 시기였다. K2000은 새로운 음원합성방식 V.A.S.T(Variable Architecture Synthesis Technology)를 세계최초로 선보였는데 이 기술은 어떤 기술특허에도 자유로운 독자 아키텍처로, 신디사이저의 핵심인 자연음 구현과 5만여개가 넘는 자유도를 갖는 독창적인 기술이다. K2000출시후 모든 일본 브랜드의 신디사이저는 K2000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하였으며, (당시 야마하 기함모델인 SY99와 SY85는 K2000보다 무려 10%이상 가격이 낮았다.) 1993년에만 3만대를 수출한 K2000은 전세계 뮤지션들은 모두 K2000을 구입하였다 표현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이후 1995년 커즈와일만의 디지털신호처리기술(DSP)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피아노 MARK-10이 개발되어, 세상에서 가장 자연음에 가까운 전자악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프랑스의 르몽드지와 미국의 MMR지 등 유력 전문지에서는 MARK-10을 세계최고의 전자악기로 선정한다. 이후 K2500과 SP2X 등으로 이어지는 커즈와일의 모델들은 항상 세계최고, 독보적 기술이라는 평가로 전세계 뮤지션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진설명: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커즈와일 K2600X )

세계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990년대 중반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한 커즈와일은 1999년 전자악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다. 현재 국내 신디사이저 시장의 60%를 차지할 만큼 독점적 위치의 커즈와일은 한국능률협회 선정 8년 연속 디지털 피아노부문 브랜드파워 1위에 올라있다.


(사진설명: 2010년 1월 미국 NAMM쇼 커즈와일 행사장에서 스티비 원더와 커즈와일 박사가 함께 한 사진)

Q 카이: 해외에서 스티비원더 등 유명 뮤지션들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를 이용해서 연주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 외에 어떤 유명 뮤지션들이 사용하는지 소개해드릴 수 있을까요? (요즘 ‘나는 가수다’에서 뮤지션들이 커즈와일 신디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 뮤지션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커즈와일(영창): 스티비원더, 빌리조엘, 케니로저스, 앤드류 로이드 웨버, 핑크플로이드, 앨리시아키스 등 대중 뮤지션부터 전자음악계의 대부 장미셸자르(Jean Michel Jarre)와 그룹 드림시어터의 유명 키보드 연주자 조던루디스,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가인 세계최고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로이드웨버 (Andrew Lloyd Webber)까지 모두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최근 앤드류로이드웨버는 자신의 신작 뮤지컬인 ‘Love Never Dies’를 위해 영창악기에 신디사이저 커스텀 제작을 요청, PC3K 시리즈가 탄생되어진다.

국내 뮤지션들 중에는 커즈와일을 사용하지 않는 뮤지션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로 거의 모든 뮤지션들은 커즈와일을 사용한다. 최근 인기인 mbc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총괄인 서울예대 장기호 교수와 작곡가 윤일상, 이민수, 박해운, 신사동호랭이, 이필호, 김도훈, 한재호, 김창대, 황성제, 조영수 등과 김현철, 윤종신, 윤상 김광민 등 셀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이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 사진설명: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가인 세계최고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웨버 (Andrew Lloyd Webber) 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최근에 출시된 신디사이저 PC3K8)

Q 카이: 커즈와일이 일본 브랜드인 롤랜드, 야마하, 코르그등과 비교할때 어떤 장점이 있고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국내에서 신디사이저를 구입할때 일본 브랜드와 비교해서 고민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커즈와일(영창):
1993년 K2000의 등장과 함께 커즈와일을 부르는 수식어는 ‘신의소리’이다. 이 표현은 현재까지 커즈와일을 대표하는 수식어로 이어질만큼 커즈와일은 단연 ‘소리’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하는 브랜드이다. 커즈와일만의 독보적인 V.A.S.T(Variable Architecture Synthesis Technology)기술을 활용한 DSP기술은 현재까지 어느 브랜드도 따라올 수 없는 청아하고 맑은 자연 음색을 보여준다. 특히 풀 그랜드 피아노와 관현악 스트링 계열의 자연스러운 사운드는 어느 브랜드에서도 얻을 수 없다. 지구상에서 들리는 영화나 뮤지컬, 음반속의 피아노와 스트링계열의 사운드는 80%이상이 커즈와일이라는 엄청난 평가가 존재한다.

이 중 어쿠스틱 피아노 소리는 수억원대의 고급 클래식 피아노와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뮤지션들의 녹음작업시 ‘건반은 커즈와일;이라는 문구가 자연스러워진 것은 오랜기간 누적되어온 커즈와일만의 따라올 수 없는 사운드 기술 때문이다.

즉 연주나 작업시 지구상에서 가장 현실감 있는 전자악기를 원한다면 커즈와일을 선택하면 된다.

Q 카이: 요즘 신디사이저가 대형LCD를 적용하는등 화려하게 나오는 추세인데 커즈와일은 이에 비해서 액정이 작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1974년 커즈와일 컴퓨터 주식회사로 시작하여 커즈와일 뮤직시스템즈 라는 사명으로 이어져 왔는데, 이에 알 수 있듯이 단순 악기업체가 아닌 기술장치 기업으로 시작하였다. 대중적인 FM 주파수 변조의 음원 구현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세계최초의 PCM(Pulse Code Modulation)방식을 적용하여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구축한 기업 운영처럼 화려한 외장과 단순해져가는 조작법의 일본브랜드들의 변화에 커즈와일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판매보다는 지극히 엔지니어적인 기업 철학을 갖춘 커즈와일은 영창악기가 인수한 이후 연구소장인 커즈와일 박사를 거쳐 현재의 연구소장인 전자악기의 대부 할 챔버린 (hal chamberlin)박사에 이르기 까지 항상 전문가들을 위한 최상의 전자기계로만 평가 받기 원하였고 실재 그런 인식은 전세계에 걸쳐 철저하게 박혀있다. 즉 ‘천상의 소리’ 를 구현하고 활용하기 위한 최소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면 충분하다는 판단과 투박하지만 ‘진짜 음악’을 하는 전문 뮤지션들만의 마스터급 악기로 자리잡고 싶어하는 경영진들의 고집스러운 경영이 현재 커즈와일의 디자인과 이지미를 형성하였다.

하지만 최근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의 디지털피아노에 커즈와일의 DSP 기술을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쉽고 편한 UI를 적용하여 보급형 신디사이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지털피아노에도 커즈와일의 독보적인 최상의 사운드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가 반영되어진 변화이며, 클래식 피아노보다 높은 대중적 전자악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커즈와일의 행보라 볼 수 잇다.

단 커즈와일은 ‘소리’와 핵심기술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거나, 화려한 외형으로 평가 받거나 구매를 자극하는 디자인 변화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Q 카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같은 경우 해외보다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가격이 더 저렴한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국내 대부분의 전문 뮤지션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디지털피아노에서는 저렴한 대중브랜드들에 비하여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커즈와일은 초기부터 현재까지 결코 저렴한 악기는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오직 까다롭고 최상의 품질을 원하는 하이엔드유저용 악기만을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고품질과 고급이라는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 뮤지션들과 미국, 유럽 등에서는 명품오디오급의 프로페셔널 전자기기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는다. 국내에서는 보다 대중적인 인지도 확보와 국내 브랜드라는 이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해외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한다. 이는 해외 수출 가격이 국내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한 영창피아노와 맥을 같이하며, 국내 기술과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따르고 있는 부분이다.

(국산 자동차나 다른 제품들을 보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저렴하게 팔리고 있는 부분에 비해서 해외보다 국내에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한 커즈와일의 가격 정책은 무척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해외에서 오히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를 구입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Q 카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는 국내에서 특히 교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이 보유한 모든 사운드가 전자음색의 이질감이 없는 자연 음색을 보유한 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운드인 피아노와 현악기 소리가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아름답고 청명하기 때문이다. 실재 대부분 교회에서는 수억원대의 고가 피아노를 보유할 형편은 되지 못하지만,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피아노 소리는 교회의 품격을 높이고 신도들의 찬양에 큰 만족감을 준다는 판단으로 보다 수준 높은 건반 음색을 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재 피아노 보다 더 피아노 소리 같은 커즈와일의 사운드는 입소문을 통해 오래전부터 교회시장에 알려져왔다. 전문 뮤지션들처럼 커즈와일의 막강한 신디사이징 기술을 활용하진 않아도 오직 ‘소리’자체만으로 국내 교회에서 커즈와일은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Q 카이:  앞으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의 신제품이나 나아 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세계최고의 전자악기 브랜드이지만 대중적이고 고객친화적인 브랜드는 아니었다. 2010년 말 출시한 고급 하이브리드 디지털 피아노 CUP2 와 올해 3월 출시한 디지털피아노 M201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 출시는 신디사이저 같은 전문뮤지션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함께 보다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얻기 위한 모습이다. 현재 국내 신디사이저 시장점유율 1위와 디지털피아노 브랜드파워 1위의 막강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디지털 피아노 보급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디지털 피아노와 보다 쉬운 사용방법의 신디사이저 등 올해말까지 입문형부터 최상급의 하이엔드 모델까지 5종이상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확충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위로부터 고급 하이브리드 디지털피아노 CPU2, 디지털피아노 M202, 신디사이저 SP48 )


(사진설명: 저 같은 경우도 최근에 위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웨버의 요청으로 만들어졌다는 신디사이저 PC3K8을 구매 했는데 몇개월 동안 고민해서 이 제품을 장만한 이유는 물론 고가이기 때문에 많은 조사를 했지만 무엇 보다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고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가격적인 요소도 컸습니다. 해외에서 PC3K8의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일본의 경쟁모델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는 거의 100만원 이상이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해외보다 더 저렴하고, 품질은 이미 검증을 받았고 국산제품이기 때문에 AS 부분도 외산제품보다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 이런 복합적인 부분때문에 결국에는 PC3K8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커즈와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세계속에 유명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고 싶어 이런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세계속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 피아노 브랜드, 커즈와일(KURZWEIL)

개인적으로 커즈와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피아노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인 스티비 원더가 특히나 좋아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더욱 끌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세계의 유명한 뮤지션뿐만 아니라 국내의 유명한 뮤지션이 애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는 영창악기에서 인수한 국산 브랜드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일본의 악기 브랜드가 큰 힘을 발휘하는 전 세계 악기 시장에서  국내에도 이렇게 고급의 비싸고 성능좋은 신디사이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맑은소리 고운소리 라는 CF로 유명했던 영창악기는 한때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현대산업개발에 인수가 된 후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고급 신디사이저 브랜드인 커즈와일 같은 경우도 음악오디션 프로그램이나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출이 많아지면서 인지도도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즈와일 같은 경우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의 거리를 점차 좁혀가고 있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해외뮤지션들이 많이 사용해서 그동안 해외 브랜드인지 알고만 있었던 커즈와일, 하지만 영창악기가 소유하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브랜드입니다. 앞으로도 커즈와일 같은 고가의 한국브랜드들이 많아져서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기술이나 이미지를 높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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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하프 연주자 2012/03/29 01:35 PERM. MOD/DEL REPLY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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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설 스티브잡스 CEO 사임


지금 전세계 IT 시장 개편의 폭풍을 만들게 한 주범이자 위대한 기업인 애플 그리고 그 그런 애플을 만들어 낸 전설적인 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결국은 오늘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사임에 관련된 기사를 엔가젯에서 보고 나서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은 이유는 그가 현재 중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문제이지 이른 시간안에 사표를 할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사임에 관련된 뉴스를 들어서 망정이지 암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스티브잡스는 제가 생각해도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고 단순한 애플을 그리고 망해가던 애플을 단숨에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시절에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가 있었다면 디지털 시절에는 누가 뭐래도 스티브 잡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정세는 애플로 시작된 엄청난 센세이션으로 인해서 기업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패닉에 빠진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보는 제가 봐도 도대체가 어디로 흘러가는게 맞는지 정신을 못 차릴 지경입니다. 순식간에 패러다임을 바꿔버리는 애플의 저력을 보면서 놀랍다는 생각을 넘어서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고 있는 애플, 그리고 이 모든것을 뒤에서 진두지휘했던 전설적인 인물 스티브잡스..

이제 그는 애플을 떠나지만 그가 살아있는 한 그 전설은 계속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CEO에서는 물러 나지만 애플의 뒤에서 계속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 이고 만약 건강이 좋아진다면 바로 복귀를 하겠죠. 스티브잡스가 없는 애플은 상상도 할 수 없으니까요.

스티브 잡스에 이은 새로운 경영자는 팀쿡(Tim Cook)이 맡는다고 합니다. 잡스는 회장으로 남고요.

스티브잡스의 사임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마 조금 있지 않으면 자세한 내용들이 외신에서 흘러나올 것 같습니다. 워낙 중요한 인물이어서 말이죠. 

아래 전문은 스티브 잡스가 사임과 함께 남긴 편지입니다. 


I have always said if there ever came a day when I could no longer meet my duties and expectations as Apple's CEO, I would be the first to let you know. Unfortunately, that day has come.

I hereby resign as CEO of Apple. I would like to serve, if the Board sees fit, as Chairman of the Board, director and Apple employee.

As far as my successor goes, I strongly recommend that we execute our succession plan and name Tim Cook as CEO of Apple.

I believe Apple's brightest and most innovative days are ahead of it. And I look forward to watching and contributing to its success in a new role.

I have made some of the best friends of my life at Apple, and I thank you all for the many years of being able to work alongside you.

Steve

해석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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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때문에 무리수 두는 애플 그리고 스티브 잡스



아아폰을 시작으로 아이패드 그리고 지금은 아이맥27인치 모델까지 저는 점점 생각지도 않게 애플빠가 가는 길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아이비엠 컴퓨터를 버리고 매킨토시 컴퓨터를 살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아이폰을 산 이후에 정말 놀랍게도 아이맥까지.. 정말 놀라운 애플이고 무서운 스티브잡스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을 미끼상품으로 애플의 제국으로 저 같이 맥컴퓨터를 미치도록 싫어하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는 것을 보면 말이죠.


놀랍게도 맥을 싫어하는 저도 아이맥을 구입하고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이상하게 점점 맥빠가 되어가고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맥을 사야한다며 맥전도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애플제품을 좋아하게 되고 
정말 스티브잡스의 생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애플의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몰아넣는 그 전략을 보면 오싹하다는 생각마저 들게되더군요.  

오싹하다는 생각과 함께 마력적으로 애플의 제품에 빠져들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애플이 요즘 점점 무리수를 두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IBM의 철옹성을 깨야 한다면서 망치로 기존의 관습을 타파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광고를 선보이던 애플이 이젠 그런 IBM을 따라한다는 느낌입니다.


최근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탭10.1에 강한 과민반응을 보이며 독일법원에 이의를 제기,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삼성 갤럭시탭 10.1에 대한 판매금지(광고 등 판매와 관련된 일체의 상행위 금지 포함)를 요구한 애플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애플은 유럽에서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성공을하게된것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애플이 갓 태어난 갤럭시탭10.1이 그렇게 무서웠던 걸까요? 자라나는 새싹을 아예 피기도 전에 잘라버리려는 애플의 현 모습을 보니 애플이 삼성을 확실히 위협적이고 두려운 경쟁자로 생각을 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갤럭시탭 10.1이 가진 힘을 애플도 생각보다 크게 본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까지는 그렇다 쳐도 도대체 뭘로 판매금지 요청을 한 건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던게 사실인데 이 이유를 알고나니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전 처음에 무슨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복잡한 기술적인 부분인지 알았습니다.)

밑에 나온 6개의 항목이 애플이 주장하는 지적재산권을 침해 했다는 이유입니다.
 
10-08-04 Apple Motion for EU-Wide Prel Inj Galaxy Tab 10.1

1.네 모통이가 균일하게 둥글게 만들어진 사각형 모양의 제품,
2.제품의 앞표면은 평평하고 투명하다,
3.평평하고 투명한 앞표면은 뚜렷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금속으로 둘러쌓여있다.
4.투명한 앞표면 아래 중앙에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5.투명한 앞표면 아래 놓여 있는 디스플레이의 4면은 명확하고 중립적인 경계를 가지고 있다.
6.제품의 전원을 켰을 때 색상을 가진 아이콘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정말 처음엔 이게 그냥 웃기려고 누가 만든 장난 글인지 알았는데 진짜더군요. ㅋ 이렇게 따지면 세상의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가 다 애플의 지적재산권을 침해 했다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이것에 빗대서 이야기를 한다면

1. 타이어가 4개가 있는 경우
2. 핸들이 동그란 경우
3. 시동을 켰을때 계기판에 알록달록한 컬러의 불이 들어오는 경우
4. 액셀을 밟았을때 차가 부루릉 묵직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는 경우

뭐 이런 경우는 자동차 지적재산권을 침해해서 판매금지를 시켜야 된다, 저에게는 이런 말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현재 리뷰중인 삼성 갤럭시탭 10.1 )

정말 최근 들어서 애플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시 시작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애플의 움직임을 보면 짜증부터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맥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갑자기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애플 아이맥을 쓰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다는 느낌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런 한심한 발상을 하는 애플에 나도 얼마간의 돈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씁쓸하네요. 엄청나게 많이 버는 돈으로 좀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힘을 쏟아야 하는데 자라나는 새싹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때리는데 더 정신이 없으니 말이죠.


스티브잡스가 지금 몸이 안 좋은 상태여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의 애플은 혁신 보다는 이상한 부분에서 무리수를 두면서 세상과 적을 두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너무나도 잘 나가니 예전의 이상이나 비전들은 안드로이드로 날려 버리고 예전에 자기들이 비난하던 IBM을 점점 닮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애플은 역사는 되풀이 된다라는 너무나 명확한 사실을 너무 잘나가는 현 상황 때문에 잊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는 애플의 캐치프레이즈가 요즘 들어서는 혁신 보다는 기괴한 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요즘의 애플의 행동은 점점 괴팍한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 것 같네요. 이런 어거지 스러운 독재자의 모습으로 계속 움직인다면 세상의 모든 기업들이 등을 돌리고 결국은 적으로 삼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먹을려는 생각은 이제 접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상생의 경영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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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은 2011/08/13 05:26 PERM. MOD/DEL REPLY

    삼성이 애플 따라하는것, 또한 언론으로 장난치면서 애플은 최고 나쁜제품이고 삼성은 최고라고 장난치는것, 한국인이라면은 다 알텐데요. 삼성은 망해야 합니다.

    이카루스 2011/08/14 02:19 PERM MOD/DEL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유없이 삼성이 망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건으로 특허소송을 제기한 애플이 급한것 같네요

    이카루스 2011/08/14 02:19 PERM MOD/DEL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유없이 삼성이 망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건으로 특허소송을 제기한 애플이 급한것 같네요

  2. 삼성 실망 2011/08/13 11:19 PERM. MOD/DEL REPLY

    삼성이 독일에 소견서를 제출했음에도 판매금지 되었네요.. 이 부분은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겁니다. 삼성은 억울하다는 입장 표명이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서 보니, 그렇지도 않아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ㅇ BlogIcon 2011/08/13 11:45 PERM. MOD/DEL REPLY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ㅇ BlogIcon 2011/08/13 11:46 PERM. MOD/DEL REPLY

    삼성ㅎㅎㅎ
    삼성 라이온

  5. 무명씨 2011/08/16 08:26 PERM. MOD/DEL REPLY

    근데 문제는 저게 받아들여졌다는거죠 즉 하나의 선례를 남겨놓았다는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 시비가 될 소지가 많아진거죠

  6. 음.. 2011/08/16 19:47 PERM. MOD/DEL REPLY

    블로그를 구독중인 애독자입니다!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60475-애플-삼성을-고소하다.html
    이런 글을 봤는데요, (물론 위 링크는 아이폰에 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음.. 단순히 저 위의 여섯가지를 따라했다가 아니라..
    그러한 요소들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차별성을 모호하게 한다가..
    애플이 말하는 것의 핵심이 아닐까요...
    저도 심각한 애플빠돌이라 상당히 편협적인 시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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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삼성 블루로거, 새로운 기업블로거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이번에 새롭게 삼성 블로로거 1기로 선정이 되어서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에스블로거란 이름으로 기업 블로거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블로로거란 이름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그 시작을 같이 하게 된 점은 무척 뜻 깊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와 국외에서 it를 이끌어 가고 있는 LG 전자와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더블로거와 블루로거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점은 블로거로서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로서 여러 it기업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은 시야를 넓히고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파트너 블로거로서 활동하는 부분은 여러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라고 느꼈던 부분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작아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현재 속해 있는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고 쓴소리를 말하기가 어려웠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파트너 블로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어떤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블로거들도 동일하게 느꼈던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 베비로즈 사건 때문에 블로그 스피어가 극도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블로로거가 출범 되서 여러모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이번에 제대로 한건 잡았는지 아주 신나게 두들기고 있고(생각하면 언론은 다하면 더했는데 말이죠 ) 그 와중에 기업 블로거인 더블로거와 에스블로거가 언급이 되는등 블로그가 국내에 태동된 이후 최고의 위기상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은 이런 시점에서 어떤 모습으로 블루로거를 운영할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은 삼성 본관인 서초 사옥 딜라이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 처음 만나는 블로거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 안면이 있으셔서 낮설음 보다는 편안함이 더 컸습니다. 

발대식을 참석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들은 과연 삼성이 어떻게 블루로거를 운영할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이번 사태가 그동안 정도의 길을 가는 블로거들에게는 오히려 전화위복 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블루로거 활동 키워드는 우정과 경험 그리고 소통입니다. )

삼성은 앞으로 블루로거가 작성하는 글들에 대한 검열이나 검수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수치나 데이터의 오류를 잡기 위함이지 개인적인 견해까지 수정시키는 일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검수 검열을 무조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잘못된 정보를 오히려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어쩔때는 이런 과정이 없는 것이 더 불안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오타가 많다 보니 좀 검수 하면서 틀린 부분을 잡아주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있더군요. ^^;)

제가 생각하는 삼성은 이미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심성이 어떤 이미지를 심어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블루로거를 홍보만을 위한 집단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같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소통하면서 좋은 소리 뿐만 아니라 쓴소리도 귀담아 들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많은 인원을(블로거 40명)선정을 했는데 이런 부분도 오래동안 동행할 동행인으로서의 블로거를 찾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은 오히려 블로그에게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거가 앞으로 좀 더 진실된 이야기를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 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동안은 기업들이 블로거들에게 어떤 압력이나 검열 검수 작업을 통해서 자사에 유리한 글을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도 초반 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져 갔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서 앞으로 기업들은 블로거에 좀 더 자유로운 견해나 생각들을 말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전폭적으로 주리라 생각됩니다.


( 이번 블로로거로 활동 하면서 기대가 큰 삼성전자 온라인 소통 원칙, 이번 베비로즈 사건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


어처구나 없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주관적인 생각만을 담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블로로거들이 작성하는 글은 좀 더 다양한 이야기들로 꾸며지리라 생각됩니다. 쓴소리들도 좀 더 많아지리라 생각하지만 이런 쓴소리에도 삼성은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대인배가 되어야지 글로벌 경쟁에서 지금처럼 승승장구하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가족이 하는 쓴소리는 귀담아 들어야지 성공한다는옛말도 있기에.. 

저도 블로로거로서 삼성의 잘못된 점은 이야기 하고 잘한 점은 칭찬하며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블로거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기업들도 블로거가 이런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블로그 생태계가 구축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블로로거로서 활동 하면서 제품의 지원이나 원고료가 나오는 것은 하단에 '이 포스트는 삼성전자가 후원했습니다.' 문구를 붙이게 됩니다. 저도 이런 문구가 다른 기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가 컨텐츠를 만드는 노력은 당연히 보상이 되어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일부는 블로거가 돈을 받는 것에 상당히 민감해하며 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포스팅을 작성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욕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제품을 리뷰하거나 할때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나 안좋은 점들까지 좋다고 말하는 것, 즉 투명한 글을 작성하지 않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고 투명한 글을 작성한다고 한다면 포스팅의 대가가 얼마 인지는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이 블로거들이 노력하면서 작성한 정직한 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음원이나 영상 미디어에 대한 저작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해서 시비를 걸지 않는데 블로거들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6개월, 전 삼성전자 블루로거로 활동을 합니다. 삼성이 이야기하는 정직, 투명, 기업정신을 같이 따르면서 새로운 블로거들의 생태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고 싶습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블로거들이 인정받고 또한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지기 위해서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의 블룰로거가 이런 변화의 큰 바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세계 1위의 위치에 올라있는 삼성이 도와 준다면 이런 생각도 그저 꿈에 머물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움직임과 블루로거의 움직임을 관심 깊게 지켜봐 주시고 만약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언제든지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욕을 먹지 않은 멋있는 블루로거로서 역할을 다 하고 싶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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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7/19 08:39 PERM. MOD/DEL REPLY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어린목동 2011/07/19 18:00 PERM. MOD/DEL REPLY

    삼성이 깨끗한 블러거 문화를 만들기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했군요...
    그동안 인터넷에 삼성의 블로그 활용(?)에 대해 나쁜 이미지가 많았는데 삼성과 블루로거님들의 진실된 노력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길 바랄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20 07:45 PERM MOD/DEL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블로거 문화가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이자벨 2012/03/27 17:32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엘라 2012/03/31 13:25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5. Favicon of http://nosehair.is-gone.com BlogIcon Madelyn 2012/04/17 21:0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Aaliyah 2012/04/19 22:3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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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LTE] 김광석과 아이유가 공존하는 SKT 4G LTE에 거는 기대



요즘 티비를 보면서 하나 인상적인 광고가 눈에 띄는데 그건 바로 아이유와 가수 김광석이 같이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 CF입니다. 현존하는 가수와 이미 세상을 등진 가수가 한 공간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는 이 광고는 사람들의 눈길을 확실히 끌게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볼때마다 약간 여러가지 복잡 미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도대체 이건 무슨 광고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보는 내내 어떤 상품을 소개하려는 걸까 궁금해 하다가 마지막에 SK텔레콤 로고가 뜨는 걸 보면서 이건 도대체 뭘 알리려는 광고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곤 합니다. 

이건 도대체 뭘 이야기 하려는 걸까? 아이유하고 김광석이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과 SK텔레콤이 무슨 연관인것인가? 끊임없는 질문이 머리속에 맴돌게 하는 조금은 보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광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용상으로 어떤 무엇인가를 유추할 수 없기 때문이죠. 



과거의 김광석과 현재의 아이유가 한 공간에서 같이 웃으면 노래를 부른다.. 조금은 으시시한 느낌의 이 광고는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하는 새로운 통신 혁명 4G LTE를 알리는 광고입니다. 이젠 3G를 넘어서 새로운 통신 혁명인 4G의 세계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는 서막을 알리기 위해서 SKT는 아이유와 김광석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의 김광석을 만나기 위해서 현실의 아이유는 이렇게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연기를 해야 했습니다. CF촬영은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


국내 통신의 역사이자 늘 1등을 달리는 SKT의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과거인 1G. 2G부터 현재의 3G와 그리고 미래의 4G 까지 쭉 선두를 지켜 나가면서 통신 혁명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이런 광고를 만들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요.ㅎㅎ) 


2011년 7월 1일 국내최초로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4G LTE 서비스

3G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있는 마당에 시대는 흘러 3G를 넘어 벌써 다음세대 통신인 4G LTE(Long Term Evloution)가 문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1년 7일 1일 국내최초로 SK텔레콤에서 4G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아마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실거고 아마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3G 나올때도 영화 한편 다운 받는데 얼마 안 걸리니 뭐니 난리를 쳤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3G를 통한 영화 다운은 기대도 안 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사진 하나나 제대로 빨리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서 사진 하나 올릴려고 하면 아주 속 터집니다) 3G망도 여전히 느려 터져서 데이터를 전송에 불만이 많은데 하지만 그래도 시대에 발을 맞춰야 하니 놀라운 빛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는 LTE가 선을 보이게 된  것 입니다.

나름 모바일 선진국인 한국에서 4G LTE에서 다른 나라보다 늦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LTE에서는 이미 다른 나라보다 늦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많이 뒤쳐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국내 1위 통신업체 SKT에서는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800MB를 1분 25초에 다운 받는 초스피드

4세대 LTE가 가진 눈에 띄는 매력이라고 한다면 무선네트워크를 통해서 HD/3D등 고화질 영상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고 800MB 영화 한편 다운받는데 약 1분25초로 3G 대비 5~7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100메가 광랜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도 이 정도의 빠르기는 아직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집에 광랜 설치되어 있지만 여전히 유튜브 하나 볼려면 버퍼링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하나 확실한 것은 지금의 3G 보다는 속도가 빠를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기대를 해 볼 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원하는 것은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과연 4G는 어느정도의 쾌적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지원 단말기도 다양하지 않고 가야할 길이 멀다고 봅니다. 1996년에 세계최초 CDMA를 상용화한 SK텔레콤이 4G에서 부분에서는 해외 통신사와 비교할때 서비스가 늦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특유의 빠른 발걸음으로 늦쳐진 빠르게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젠 3G를 넘어 4G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4G에서는 정말 현실을 넘을 수 있을까?

3G가 처음 선보였을때의 시절에는 3G가 보여주는 세상이 참 재미있겠구나 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그렇게 놀라운 세상을 보여주지 못 했습니다. 그저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그 이외에는 2G랑 다를 것도 없고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아주 작은 통신혁명을 느꼈는데 정말 이번 4세대 LTE에서는 진정한 통신 혁명을 겪는 시간이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SKT에서 오늘의 아이유와 어제의 김광석을 티비에 선보이면서 '현실을 넘다' 라는 LTE 광고 캠페인을 진행중인데 정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현실이 아닌 실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정한 현실을 넘는 그런 세계를 이번 4G LTE 에서는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일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국내 이동통신 부동의 1위을 언제나 고수하는 SKT가 과연 어떤 멋진 세상을 우리들에게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이젠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에 보탬이 되는 통신사로의 변모 역시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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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애비 게일 2012/03/26 05:13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오드리 2012/03/27 21:42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3. Favicon of http://echo.from-wi.com BlogIcon 나탈리 2012/03/29 22:42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4.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3/31 21:46 PERM. MOD/DEL REPLY

    어디?

  5. Favicon of http://joe90.from-ar.com BlogIcon 에블린 2012/03/31 22:06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4/17 18:0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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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엘라 2012/04/18 19:01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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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시에나색 2012/04/20 00:4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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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bart-simpson.podzone.net BlogIcon Kaitlyn 2012/04/20 02:4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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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FPR방식의 3DTV가 삼성 SG방식보다 끌리는 이유



얼마전에 신문을 보던 중에 인상깊은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기사에 관련된 내용은 다름이 아닌 요즘 IT의 화두가 되고 있는 3DTV에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3D 영화 아바타를 선보이면서 타이타닉 이후로 다시 한번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3DTV의 기술에 관련해서 언급을 했는데 그의 선택은 LG전자에서 밀고 있는 패시브 방식, FPR방식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3DTV는 흡사 예전의 VHS와 베타 방식의 비디오 기술로 전쟁을 벌이던 때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블루레이와 HD-DVD 방식의 표준 전쟁을 벌였던 그 때와 많이 비슷한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표준전쟁이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3DTV 기술의 격돌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제임스 카메룬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기술인 LG전자의 FPR방식이 어떤 것이고 그것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쉽게 설명을 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3DTV, LG가 밀고 있는 FPR방식은 뭔가?
 
사실 용어가 어려운거 같은데 알고보면 뭐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FPR은 (Film Patterned Retaeder) 의 약자로 기존의 GPR방식에서 쓰던 유리대신에 편광필름을 붙여 3D를 구현한 것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편광필름을 LCD에 붙인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정도만 아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들어가면 괜히 머리만 아파요 ^^) 
 
2. FPR에서 사용하는 안경에는 전자파가 있을까? 
 
IT 시대에 살다보니 우리는 늘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휴대하는 스마트폰도 그렇고 전자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고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이런 부분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면 3DTV도 전자파와 피해갈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보니 안경이 없이 볼 수는 없고 그래서 안경의 도움을 통해서 3D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3D영상을 볼려면 항상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안경은 얼굴에 착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파가 머리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안경을 깔끔하게 날려 버린 것이 LG전자의 FPR 방식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당연히 회로가 내장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같이 있던 그냥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는 선글래스를 보고 나서 이게 왜 여기 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이 바로 3D영상을 보기 위한 안경이라고 하더군요. 쉽게 이야기하면 전자파를 유발하는 아무런 회로가 안경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선글래스에 편광필름을 붙인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는 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안경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해를 하셔야합니다.
 
엘지전자의 방식의 3DTV는 안경을 사용하지만 여기에서는 전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생할수가 없습니다.) 장시간 TV를 시청할때 전자파 부분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FPR 방식은 이런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전자파 부분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일단 전자파가 없다는 것은 무척 반가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안경의 가격이 비싸다? 


(사진설명: FPR 방식의 안경을 분해한 모습인데 전기회로가 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무척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격적인 상승이 크지 않고 또한 전자파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SG 방삭은 안에 전기회로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분해를 했을때 뭔가 복잡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G가 극복해야 할 부분은 전자 회로를 최소화 해서 전자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여기에 배터리 시간도 그렇고 말이죠.)

회로가 들어간 3DTV 안경은 일단 가격적인 부분에서 가격상승요인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의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 많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추가로 구입할때 적지않은 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현재 몇십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3DTV도 고가인 상황에서 안경까지 추가로 구입할때 돈이 든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엘지전자의 FPR 방식은 단지 일반안경에 편광필름을 붙인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선글래스에 필름만 붙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만원대의 안경도 가능하고 디자인을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면 저가의 편광안경은 몇천원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가족이 많아서 여러개의 안경을 사용해야 한다고 해도 안경의 가격에 부담을 크게 느낄필요가 없습니다. 
 
4. 안경의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다?
 




(사진설명: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보잉 스타일의 선글래스로 디자인된것도 있습니다. 이 디자인외에도 어떤 디자인도 만들 수 있습니다. 밑에는 알레인 미클리(alain mikli) 같은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서 개성있는 디자인도 가능한데 실제로 이 제품을 착용해 보면 일반 선글래스와 전혀 다름이 없고 평소에 외출시에도 착용하고 다녀도 됩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회로가 들어간 안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제약이 따르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배터리도 들어가야 하고 전기회로도 들어가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업그레이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디자인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FRP 방식의 3D안경은 회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자유함이 있고 세련되고 가볍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안경 부분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만약 제가 3DTV를 구입해야 한다고 하면 안경 부분을 많이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불편한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기존의 회로가 들어간 안경이었을때는 구입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않은 FPR 방식의 3D안경을 접하고 나면서 이젠 구입을 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눈이 편하다.
 
기존에 3DTV를 안경을 착용하고 보았을때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현기증과 울렁거림이었습니다. 차를 타도 멀미를 하지 않는 저지만 이상하게도 3DTV를 보고 있으면 몇분안에 바로 매스꺼움이 발생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3DTV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둘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볼때 이런 불편을 느낀다면 이것은 그저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FPR방식의 3DTV를 보았을때는 그런 속이 울렁거린다거나 어지럽다거나 하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오랜 시간을 시청을 하지 않고 단지 몇십분정도의 테스트 정도만을 해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눈에 편하고 기존에 가졌던 3DTV의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은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방식인 SG방식의 경우 셔터방식의 안경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영상을 입체화 시기기 때문에 화면이 깜빡이는 현상인 플리커(Flicker)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부분이 바로 어지러움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플리커 현상은 영상주기가 75hz 이하일때 발생하는데 현재 SG 3D방식은 60hz이므로 플리커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FRP방식에서는 이런 깜빡하는 현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플리커에서 자유로와서 훨씬 편하게 시청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3D콘텐츠의 영상이라도 어지러워서 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LG전자에서 선보인 방식은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시야각의 개선 
 
앞서 안경에 대한 부분에 대한 언급을 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그 만큼 안경이 3DTV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 듯 보이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면 전제적인 성능이나 기능에서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안경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으니 시야각에 대한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야각이란 모니터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시야각이 좋아야 어느 방향에서 보았을때도 제대로 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야각이 작다면 그 각도를 벗어나면 영상의 왜곡이 발생하고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을 볼때 3DTV의 시야각도 무척 중요한데(특히나 TV는 모니터보다 시야각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달리 항상 정면에서 보는게 아니라 측면 또는 누워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FPR방식의 TV의 시야각을 보면 적정 TV시청 각도: 상/하 10/10도, 좌/우 55/55도 (연구결과(일본 Kubota 교수, 2010, 03))로 좌/우 시야각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상/하 시야각은 SG방식이 좀 더 우위에 있지만 FPR방식도 상/하 시야각에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쇼파에 누워서 잠깐 테스트 삼아서 보았을때 3DTV가 제대로 구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이라서 확실치는 않네요. 사실 이런건 집에서 제대로 사용하면서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해야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드릴텐데 말이죠. FPR은 상/하 시야각을 좀 더 보강을 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요즘 IT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3DTV 그중에서 엘지전자가 선보인 FPR방식의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부분을 이야기할수도 있지만 이런 기술적인 부분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렵고 저 같은 일반인들이 3DTV를 선택함에 있어서 크게 보는 것은 제대로 된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지, 시야각은 어떤지, 안경의 가격과 전자파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이런 기본적이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볼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FPR방식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지전자의 FPR방식은 현재 SG방식의 기술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3DTV최선봉에서 FPR기술의 맹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니 엘지와 삼성이 글로벌 3DTV 시장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면서 판매량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흥미롭게 진행될 3DTV 방식의 경쟁은 앞으로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가 될것이 예상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복잡한 기술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제품을 체험해 보고 본인이 찾고자 하는 것,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 판단을 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사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해도 정작 본인과는 안 맞을 수 있으니 말이죠. ^^

(나중에는 한번 삼성 SG방식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FPR 방식이 저하고 맞기는 한 거 같은데 SG방식을 제대로 경험을 하지 못해서 한편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사실 제대로 경험을 하려면 집에서 설치하고 봐야 하지만 말이죠. ㅋ )

 


TAG 3DTV, FPR, lg, SG, TV,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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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monomato 2011/04/27 17:08 PERM. MOD/DEL REPLY

    아무리 그래도 3D안경을 쓰고 외출 하시면... 좀 .. 안경에 선글래스가 아닙니다~ 라고 써있더라구요. 야외에서 착용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 물론 쓸수는 있지만 선글래스 대용으론 힘들겠죠~
    여튼 안경이 가벼워지고 안경 하나로 모든 기기의 3D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27 22:00 PERM MOD/DEL

    저가 선글래스는 그럴 수 있겠는데 사진에 나오는 명품 선글라스는 외출할때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편광필름을 부착한 선글래스가 이미 시장에서 팔리고 있기때문이죠. ^^

    SG와 FPR의 장점만을 모은 3DTV가 하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가능합니다.. 2011/05/01 00:29 PERM MOD/DEL

    시연회가니 하나 주더군요..
    편광안경이라 낚시할때 써도되겠다했더니.
    직원이 자기도 그래서 하나 얻었답니다..ㅋ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1/04/30 16:45 PERM. MOD/DEL REPLY

    LG는 아무래도 싼 가격에 3D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다는것이 매력적인듯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2 PERM MOD/DEL

    안경만 싸다고 할 수 있죠. 사실 안경에 돈까지 투자 하고 싶은 생각은 그리 들지 않네요. 티비 본체 가격도 엄청 비싸니 말이죠. ^^;

  3. 구경하고 온사람... 2011/05/01 00:34 PERM. MOD/DEL REPLY

    참 웃긴게... 그 패널붙이는게 비싸기때문에 힘들었다던데..
    우째 티비가격이 삼성이 더비싼지....쩝..
    게다가 삼성은 몇가지 기능을 로열티때문에 뺐다더군요..큭~

    암튼 시연회가서 느낀게 둘다 볼만합니다.
    깜빡임, 90도로 했을때 안보이던것, 여러가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삼성 화질과 입체감은 죽이지만 조금씩 틱틱거리긴 합니다..
    엘지 입체감 아주~쪼금 덜하지만 편안히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매는 말리고 싶습니다. ^^;;;

  4. 3D입체 2011/05/11 17:2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영상 및 입체컨버팅 전문회사 미디어연구소입니다.
    수년간 연구결과로 입체컨버팅 툴(반자동)을 자체 개발하게되었습니다.
    사업의 확장 및 사업성 검토를 위해 다음과 같이 비즈니스를 할려고합니다.
    저희 기술이 필요하신 곳 많은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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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젝트분리 : 1프레임 기준(1,000원)
    요청하시면 저희가 변환한 다양한 샘플 영상 보내드립니다(약 5분)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062-655-9003/010-6750-6888
    담당자 : 신민우(3D기술이사)
    E-mail : mwshin@hanmail.net

  5. Favicon of http://adamsfamilypainting.com BlogIcon 에밀리 2012/03/27 00:15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페이지 2012/03/27 19:37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7. Favicon of http://heaven.ftpaccess.cc BlogIcon 알렉사 2012/03/29 22:48 PERM. MOD/DEL REPLY

    어디?

  8. Favicon of http://dog.is-a-guru.com BlogIcon 루시 2012/03/31 00:13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marvin.gets-it.net BlogIcon 리아 2012/04/17 18:3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apply.kicks-ass.net BlogIcon Makayla 2012/04/20 15:12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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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추천] 고성능 엘지 엑스노트(Xnote) A520(Aion Gold)이 끌리는 7가지 이유!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온갖 IT 기기와 최첨단 제품들을 남들보다 가끔 일찍 사용하면서 리뷰를 올리고 그러다 보니 주변에선 제가 제품들을 누구보다 빨리 사용하는 얼리 어탭터라고 생각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일단 전 마음은 얼리어댑터라고 할 수 있지만, 성격이 신중한 편이라서 검증이 되지 않는 제품들은 잘 구입을 안 하는 편이라서 얼리 보다는 신중어댑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단 어떤 제품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그런 제품들을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경향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럼 제가 IT제품 중에서 가장 큰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뭐라고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음........  정답은 바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 노트북을 그리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지도 않는 편이고 실제로 노트북은 거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집에도 몇년전에 가지고 있는 노트북으로 정말 필요할때 웹서핑 정도만 하지 업무적인 부분에선 활용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제가 왜 노트북을 그리 좋아하지 않을까요?

나의 급한 성미를 맞추어줄 빠르고 강한 고성능 노트북은 어디에?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제가 성격이 몹시 급하다는 겁니다. 전 컴퓨터는 일단 스피드!!! 느린것은 용납을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사용할때도 하나만 열어놓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4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리면서 사용한다고 할까요? 드라마 동영상을 보면서 웹서핑을 하고 블로깅을 하고 그래픽 작업을 하고 동영상과 사진작업을 동시에 하고.. 사이트는 기본 10개 이상을 동시에 뛰우고 사용하고.. 이러다 보니 왠만한 노트북으로 이런 짓을 했다간 바로 다운되거나 버벅 거리는 건 예사더군요. 그리고 일단 노트북은 데스크탑 보다 많이 느리다는겁니다. 데스크탑은 죽었다며 모두들 노트북으로 달려가고 있을때 저는 여전히 데스크탑을 사랑하며 곧 다가올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인텔에서 새로 출시한 가공할 CPU 샌디브릿지 i7를 이용해서 말이죠. ㅎㅎ


하지만 시대는 시대.. 대세는 대세.. 노트북이 대세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리 데스크탑 사랑을 하기에 데스크탑은 활용성 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휴대성에 있어서는 거의 제로.. 고리고 공간활용성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기는 글렀죠. 그리고 데스크탑을 혼자만 사용하다 보니 와이프의 사랑을 받는 것도 제로.. ㅠ.ㅠ 그래서 노트북을 생각할래야 안 할수가 없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고성능의 데스크탑이 부럽지 않은 녀석을 생각하고 있을때 발견한 막강한 괴력을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엘지 엑스노트(XNOTE) A520 (Aion Gold) !!

사실 엘지 노트북을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동안 노트북을 선택하려고 할때 제외되었던 것이 엑스노트 브랜드였습니다. 그동안은 삼성이나 소니 이 정도만 생각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번에 뭔 이벤트를 하길래 제품들을 천천히 살펴보다 보니 생각보다 끌리는 부분이 많이 있더군요. 데스크탑의 고성능에 중독되어 있는 저에게, 제가 살펴본 고성능 노트북 엑스노트 R520(아이온 골드)는 뭔가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왜! 이녀석에 끌렸는지, 고성능의 노트북 컴퓨터가 갖추어야 할 요소를 이것 저것 다 가지고 있는 R520 을 잠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 강력한 저전력 CPU 샌디브릿지 인텔 코어 i7 탑재  


A520이 마음에 드는 것은 기존의 i7이 아닌 2011월 1월 시장에 선보인 따끈따끈한 2세대 샌디브릿지 i7을 적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컴퓨터의 CPU야 신형이 구형보다 좋은게 사실인데 2세대 i7은 확실히 이전세대 보다 장점인 부분이 확실히 많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을 살펴볼 수 있는데, 복잡한 설명은 자제하고(알지도 못하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공정이 작아져서 소비전력 부분을 크게 낮추었습니다. 원래 성능이 좋아지게 되면 전력이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샌디브릿지는 공정의 간소화를 통해서 고성능에 저전력을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는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제품들이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인텔의 2세대 i 시리즈는 이 부분에 있어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젠 CPU에 그래픽 카드가 내장이 된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젠 그래픽카드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i 시리즈를 사는 것 만으로 그 안에 들어있는 H 그래픽스 2000/3000을 통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을 즐기시는데 전혀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A520에는 NVIDIA® GEFORCETM GT 540M 2048 MB 그래픽 카드가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터보 부스터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터보도 빠르다는 이야기고 부스터도 빠르게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2개가 합쳐졌으니 뭔가를 빠르게 한다는 것을 이름만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 "분노의 질주" 같은 자동차 영화를 보면 자동차 경기 하다가 순간적으로 속도를 높여야 할때 터보를 작동하는데 그것과 같은 원리라고 하면 됩니다. 속도가 필요한 시점에서 스피드 업!! 시켜주는 터보 부스터 2.0 기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2. 15.6인치 화면에  HD PLUS 고화질 입체 영상


현재 이용하고 있는 컴퓨터 모니터는 23인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크기의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이젠 작은 액정의 노트북 모니터에는 잘 적응이 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큰 인치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A520은 15.6인치의 대형 화면에 1600x900 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서 좀더 많은 화면을 보여주고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나 게임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 저에게 있어서 딱 마음에 드는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마음에 드는 확장성!! (메모리 최대 6GB확장 가능)


이번에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면서 최대 8GB까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가 작업중에 버벅 거리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메모리에 대한 욕심이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에도 최소 2GB이상은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A520은 최대로 6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GB 정도 확장한다면 앞으로 3~4년 까지는 문제 없이 사용가능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7 64비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대용량 메모리 까지 문제없이 소화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드네요. (저도 테스크탑에 윈도우7 얼티밋 64비트를 설치할 예정이었답니다.)

4. HDMI 1.4 최신포트 제공 그리고 e-SATA


HDMI는 요즘들어서 스마트폰에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기술인데 예전에는 보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거의 왠만한 디지털 기기에는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신규격인 HDMI 1.4를 지원하기 때문에 대형 HDTV에 연결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선명한 영상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 2.0 보다 속도가 2배 빠른 e-SATA 단자가 지원되기 때문에 외장하드등 외부로 자료를 옮기거나 받을때 엄청 빠른 속도로 받거나 보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험해 보면 아시겠는데 진짜 빠릅니다. e-SATA 쓰다가 USB 2.0 사용하면 속 터집니다. ^^ 

5. 사용중 문제가 있어도 OK, 언제든지 초간편 복원이 가능


지금 데스크탑을 사용하면서 장시간 포멧을 사용하지 않고 사용하다 보니 이젠 슬슬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다운되거나 프로그램이 실행이 안되거나.. 분명히 문제가 있어서 포멧을 해야 하지만 이게 쉬운 문제가 아닌게 포멧 한번 하면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고 그러다 보면 그냥 하루는 날려 버리는 수가 생깁니다. 미리 복원 프로그램을 적용해야 하는데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았더니 사용법도 잊어 버리고 쉽게 복원할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복원이 쉽게 되는 그런 노트북들이 그리워지기도 하는데..

A520은 초간편으로 시스템 복원이 가능한 스마트 리커버리 기능이 있어서 사용중 문제가 발생해도 그냥 몇번 클릭으로 다시 깨끗한 상태로 돌려버릴 수 있습니다. 백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료의 보존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초보자 분들은 컴퓨터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겨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6. 고성능 노트북 하지만 감각적인 디자인!  



일부 고성능 노트북은 성능은 정말 좋은데.. 늘 문제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뭔가 투박하고 멋 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 예전에는 고성능 노트북이라면 이런 투박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시비를 걸 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이제는 디자인의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고성능이면 그에 맞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 엑스노트 A520은 이젠 고성능 노트북도 스타일리쉬해야 한다고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디자인을 보고 나서 이게 정말 고성능 노트북 맞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왠지 디자인이 멋지다 보니 그냥 스타일만 좋고 성능은 떨어지는 그런 노트북인줄로만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제가 원하는 고성능의 모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걸 확인 하고나서야 이 녀석이 고성능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사진만 놓고 보면 디자인이 멋진 노트북으로만 보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봐서는 이런데 직접 보면 어떤 스타일의 느낌을 줄지 궁금해지는군요. ^^)

7. DLNA 기술을 통해서 집안의 모든것을 하나로 묶자


스마트폰의 인기와 확산에 덩달아서 인기를 얻으면서 각광받고 있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iance) 기능 또한 당연히 지원합니다. 만약 집안에 있는 전자제품중에 DLNA 로고가 있거나 하는게 있다면 이 모든것들을 유무선을 통해서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노브툭에 있는 영상을 복잡하게 TV에 케이블을 통해서 연결을 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영상을 전송해서 볼 수 있고 음악도 홈씨어터를 통해서 무선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DLNA는 이렇게 말로 하는 것보다는 직접 경험을 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것! 앞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할때는 왠만하면 DLNA 지원되는 걸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미래는 한결 더 편리해질테니 말이죠. 그런면에서 엑스노트 A520의 DLNA 지원은 제품의 성능을 200%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타 호기심이 끌리는 기능들! 
 

핑거프린트 기능

비록 7가지 이유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핑커프린트 기능도 무척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각각의 핑거에 기능들을 부여해서 손가락 터치 만으로 프로그램이 수행이 된다는 것이 과연 얼마나 작업에 효율성을 줄지 궁금합니다.


유캠

화상캠은 평소에 그리 많이 하지 않아서 덜 끌리지만 그래도 아기가 있다보니 어디를 이동중에 가족간의 화상통화가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기대되는 엘지 엑스노트 2011년 신상 노트북 시리즈

이상으로 엘지에서 2세대 초강력 i 시리즈를 장착해서 출시한 스타일리쉬한 고성능 노트북 A520 이 끌리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보았습니다. 일단 A520은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고성능의 노트북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물론 실제로 만져보거나 사용을 해보지 않은 단순한 스펙을 통해서 살펴본 것이긴 한것이라 아쉽긴 하지만, 엑스노트 A520(AION GOLD) 는 한번쯤 직접 사용해 보고 그 성능과 진짜 모습을 테스트해보고 싶은 강한 욕심이 생깁니다.

한번도 엘지에서 나온 노트북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아직은 엑스노트에 대한 어떤 느낌이 없는데, 이번에 제대로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마구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라인업 중에서 3D 노트북 모델도 있는데, 노트북에 3D 가 들어가면 뭐가 좋을지 이것 또한 궁금해집니다. 3D제품은 얼마나 활용도가 뛰어날지.. ^^

(2011 신제품을  보니 A520외에도 괜찮은 녀석들이 많이 있네요. 엘지가 이렇게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지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주위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엘지 엑스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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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1/01/29 00:40 PERM. MOD/DEL REPLY

    가격이 꽤 하겠군요. (검색 안해봤음 ;;;)
    저도 그다지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만약 내가 노트북을 산다면 요정도 성능과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에 거의 딱 맞는 노트북이네요.

    아직 용량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SSD를 장착하면 노트북의 경우는 확연히 다른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두께를 보니 하드를 2개는 못 달것 같고, SSD 달고 데이타는 e-SATA를 이용한 외장하드를 이용하면 될것 같군요.
    최근에 나온 노트북이니 usb3.0은 지원 안되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1/31 22:48 PERM MOD/DEL

    SSD 달면 정말 좋기는 하지만..가격의 압박이..ㅋ
    그리고 아쉽게도 3.0은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는 최신 메인보드는 3.0을 지원하기 시작하는데 아직 노트북은 시간이 좀 걸리나 봅니다.

    아마도 인텔에서 3.0을 지원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빨리 인텔에서도 3.0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3.0이 더 빨리 대중화가 될텐데 말이죠.^^

  2. rrrjjj5678 2011/02/08 22:26 PERM. MOD/DEL REPLY

    샌디 성능 좋긴좋네요.. 전 아직 문제는 없는듯;; 샌디 사서 받은 휴비도 틈틈이 해보고 있는데 스트레스 풀려요 ㅎㅎ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2/09 08:31 PERM MOD/DEL

    샌디 좋은 녀석인데.. 이번에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완전 새 된 이 느낌은 뭘까요? ㅠ.ㅠ

  3. Favicon of http://parvezcoowar.com BlogIcon 이자벨 2012/03/26 19:20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deco123.from-mi.com BlogIcon 에바 2012/03/27 19:46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5. Favicon of http://oh-no.is-into-anime.com BlogIcon 오드리 2012/04/18 00:48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declan.is-a-llama.com BlogIcon 리아 2012/04/20 03:56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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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미국인은 삼성보다 엘지를 더 선호한다?



블랙프라이데이, 검은금요일 이라고 미국은 이제 슬슬 폭풍의 세일기간이 돌아오고 있나봅니다. 제가 미국에 살아본적이 없기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가 뭔가 제대로 감이 잡히지 않는게 사실인데 인터넷뉴스나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 정말 대박으로 많은 할인을 해주는 기간인 것 같습니다. 쇼핑하다가 사람에게 깔려서 죽었다는 뉴스도 접하고 뭐 거의 반값에 세일을 하면서 일년중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다는등 저로서는 정말 호기심이 한가득한 세일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한번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미국 가서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전쟁을 한번 치루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

그렇게 미국인에게 중요한 쇼핑데이에 그들이 쇼핑을 할때 선호하는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요? 미국의 경제잡지인 포브스에서 미국인이 블랙프라이데이때 선호하는 브랜드 조사를 했는데 결과를 보니 무척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답니다. 유명한 브랜드들이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데 저야 한국인으로서 일단 한국브랜드가 몇개 올라왔나 살펴보았는데.. 제가 생각한 삼성은 없고 엘지가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네요.. 놀랍게도 
 


블랙프라이데이는  애플과 아이시리즈 세상

온라인 포브스를 보니 블랙프라이데이 탑10 가전제품 브랜드들 조사했는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모두들 다 아는 브랜드이고 우리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 국내기업으로 엘지가 6위를 차지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1위이자 세계적인 기업인 삼성의 이름을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ㅋ 

그리고 또 놀라운 부분은 애플이 1위, 아이팟이 3위, 아이패드가 7위 아이폰이 8위... 이건 뭐 애플의 천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애플의 광풍은 확실히 불고 있는 듯 하네요. 애플의 역사에서 지금처럼 찬란한 황금의 번영기를 누린적도 없었을 듯 합니다. 이젠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번영의 시기가 불타오로고 있는데 저 같이 애플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아이폰을 구입하고 아이패드를 구입할려고 하는 걸 보면 말 다한 것 같습니다.


국내에는 왜 애플같은 혁신적인 기업이 등장하지 않는지.. 애플을 볼때마다 정말 화가 나곤 한답니다. 

엘지가 6위 삼성은 없음

닌텐토는 위 때문에 기사회생 2위에 당당히 랭크가 되고 소니는5위에 랭크 됨으로서 역시 소니는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소니의 파워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소니!! 삼성 보다는 미국에서 가지는 브랜드 파워가 여전히 강하군요. LG의 6위 랭크도 좀 놀라운일.. 전 당연히 삼성이 이 자리에 있을줄 알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엘지의 선전도 반가운 일입니다. 사실 그동안 삼성만 너무 잘 나가는 것 같아서 좀 그랬는데 이렇게 엘지도 사이좋게 잘 나간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 무척 기분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엘지 삼성 둘다 올라왔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나저나 삼성이 빠진 것은 좀 놀라운게 사실이긴 합니다. 삼성이 그동안 보여준 성과와 웹상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볼때 여기에 있어야만 하는데.. 삼성이 이 자료를 보고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스피커 전문업체인 BOSE가 랭크에 오른 것이 좀 놀라운데, 이건 아마도 아이폰 스피커독 같은 제품들이 유명세를 얻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지.. 저의 추측입니다.

블랙 프라이데이가 언제인지 모르지만 이번 세일기간에는 사망자가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대박 쇼핑기간이 있어서 사고싶은걸 저렴하게 살 수있는 기회가 있는 미국이 부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역시 땅덩어리가 큰게 이래서 좋은걸까요? 국내에도 이런 세일기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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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10/11/28 06:16 PERM. MOD/DEL REPLY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의 명절인 Thanksgiving Day 다음날인 금요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보통 이날 대부분의 기업들이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다고 얘기해서 이런 명칭이 생긴겁니다 그래서 소비자들도 새벽부터 줄서서 가게문 열기만 기다릴 정도로 엄청난 세일 품목이 나오는 날이죠 근데 솔직히 얼리버드 품목들은 수량이 한정되어있어 미끼상품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1/29 11:16 PERM MOD/DEL

    미국에 살고 계시나 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블랙프라이데이 나중에 기회 있으면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 얼마나 치열한 세일전쟁을 벌이는지 직접 고고 싶습니다.^^

  2. 이름없음1 2011/11/04 02:29 PERM. MOD/DEL REPLY

    국내에는 왜 애플같은 혁신적인 기업이 등장하지 않는지.. 애플을 볼때마다 정말 화가 나곤 한답니다.
    말이 공감이랄까 참 와닷네요.. 그게 너무 바쁘기만 해서 라고 봅니다...

    월래 필요라는건 여유에서 나오는거거든요 그것이 아니라면 잡스처럼 정말 고집불통에
    생각이 남들과 다른사람이 있거나요 .. 둘다 안되죠 울나라는

    무조건 일 많이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박힌나라라서 개발직도 인원도 적고 말이 개발직이지
    개발직도 마냥 느긋하게 순수개발만 할수도 없는 실정이죠

    그리고 아마 특별쇼핑 기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유흥이라 해야 하나 ?
    그동안 갖고싶었지만 비싸고 그다지 필요성이 없던게 갖고싶어서가 아닐까요 ?
    애플이야 월래 그랫다만 나머지를 보면 음향업체 게임업체가 상위권이죠

    그나저나 삼성보다 LG가 더높다니 ...아마 3D 티비를 사고싶은 사람이 많나보네요
    LG가 굳이 삼성이랑 비슷하거나 높다고 할만한건 많지 않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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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윈도폰7(windows Phone7)의 역습



한때 윈도오 모바일 시리즈로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던 마이크로 소프트가 그동안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에 밀려서 완전 찬밥 신세로 전락, 사람들의 조롱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젠 마소의 모바일은 끝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거인 마소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 회사가 아니란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근히 앞으로 나올 윈도폰7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갤럭시S를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폰을 경험하고 있는데 사실 갤럭시S의 허접함에 치를 떨고 있는 상황인지라(이게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집어 던지고 싶은 심정은 여러번 이었습니다. 아니면 뽑기를 잘 못했을수도..ㅋ )  차라리 윈도폰이 안드로이드폰 보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이미 윈도우에 너무나 익숙해 졌기 때문에 향수병에 도지기 시작하더군요.

마소는 역시나 거인답계 윈도폰7의 출시를 하면서 많은 하드웨어 업체들을 우군으로 끌어 들이면서 시장에 진입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것 보다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어플때문에 어플의 수는 초반에는 아이폰과 비교할때 작을지 모르겠지만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제 전세계적으로 윈도폰7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고 하는데 (꾹내에서도 가졌다고 합니다.) 한번 간단하게 어떤 모습으로 선보였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밑에 나와 있는 표들은 미국 엔가젯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다양한 우군을 확보한 윈도폰7


HTC
Front Back Model CPU Screen Storage Camera
7 Mozart 1GHz Qualcomm MSM8250 3.7" 480 x 800 8GB 8MP, AF, Xenon flash, 720p
7 Surround
(Mondrian / T8788)
1GHz Qualcomm MSM8250 3.8" 480 x 800 16GB 5MP, AF, LED flash, 720p
7 Pro 1GHz 3.6" 480 x 800 16GB 5MP, AF, LED flash, 720p
7 Trophy
(Spark)
1GHz Qualcomm MSM8250 3.8" 480 x 800 8GB 5MP, AF, LED flash
HD7
(Schubert)
1GHz Qualcomm MSM8250 4.3" 480 x 800 LCD 8GB / 16GB 5MP, AF, dual- LED flash, 720p

7 Mozart: Orange (France and UK), Deutsche Telekom, Telstra (Australia)
7 Surround: AT&T
7 Pro: Sprint
7 Trophy: SFR (France), Vodafone (Australia, Germany, Spain and UK)
HD7: T-Mobile (US), O2 (UK and Germany), Movistar (Spain), SingTel (Singapore)



다양함으로 밀어붙이는 HTC

이전에는 듣보 보도 못한 듣보잡 회사인 HTC가 스마트폰에 올인 하면서 어느 순간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과 비교되는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이런 걸 보면 국내 업체인 펜텍이나 LG의 모습이 좀 안따깝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역시 스마트폰에 올인하는 HTC답계 윈도폰7을 지원하는 다양한 모델을 발 빠르게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표에 나와 있는 것만 해도 벌써 5개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PU는 기본이 1GHz에 스펙은 안드로이드폰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LG
Front Back Model CPU Screen Storage Camera
Optimus 7
(E900)
1GHz 3.8" 480 x 800 LCD 16GB 5MP, LED flash
Quantum / Optimus 7Q
(C900)
1GHz Qualcomm QSD8650 3.5" 480 x 800 16GB 5MP, 720p
GW910 ??? ??? ??? 5MP, flash

Optimus 7:
Telus (Canada), América Móvil (Mexico), Movistar (Spain), Vodafone (Germany, Italy, Spain and UK), SingTel (Singapore)
Quantum / Optimus 7Q: AT&T (US), Telstra (Australia)

와신상담 LG,
 
스마트폰에서 한발자국 늦게 들어왔다고 까닥 잘 못했다가 모바일 시장에서 퇴출 당할뻔 할수도 있었던 LG가 두번의 실수는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이번에는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삼성한테 밀렸지만 윈도폰7에서는 먼저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볼때 옵티머스7의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멋져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윈도폰7에서는 LG의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Dell
Front Back Model CPU Screen Storage Camera
Venue Pro (Lightning) 1GHz Qualcomm QSD8250 4.1" 480 x 800 AMOLED ??? 5MP

Venue Pro: T-Mobile (US)

 컴퓨터 만드는 DELL도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젠 컴퓨터만 팔고 있으면 굶어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미래의 성장동력인 모바일 시장을 이대로 지켜볼 수 없었나 봅니다. 과연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Samsung
Front Back Model CPU Screen Storage Camera
Focus
(Cetus / i917)
??? 4" 480 x 800 Super AMOLED 8GB (microSD expansion up to 16GB) 5MP and VGA front
Omnia 7
(i8700)
1GHz Qualcomm QSD8250 4" 480 x 800 Super AMOLED 8GB 5MP, 720p at 25fps


Focus: AT&T (US)
Omnia 7: Orange (France and UK), SFR (France), Movistar (Spain), Deutsch Telekom

안드로이폰에 이어 윈도폰7도 장악하려는 삼성

스마트폰의 강자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상단에서 탑을 이끌고 있는 삼성도 역시 윈도폰7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겠죠? 별로 좋은 기억이 없는 옴니아 브랜드를 가지고 옴니아7으로 돌아왔습니다. 삼성의 저력이라면 안드로이드에 이어서 윈도폰7에서는 두닥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일단 스펙도 슈퍼 아몰레드에 4인치 괜찮군요.

  

ASUS
Front Back Model CPU Screen Storage Camera
??? ??? ??? ??? ??? ???

ASUS라는 조금은 생소한 대만 브랜드에서도 이 시장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마더보드만 팔고 있기에는 역시 입에 풀칠하기가 힘들테니 말이죠. 그래도 이전부터 모바일 시장에서 나름대로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기는 합니다. 경쟁기업인 HTC도 잘하고 있는데 같은 국가 브랜드인 ASUS도 못하리라는 법은 없겠죠? 아직 스펙들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마소의 윈도폰7의 등장으로 점점 재미있어 지는 스마트폰 시장

현재 이정도의 모델들이 선보인다고 하는데 초반에 나오는 윈도폰7 치고는 다양한 모델로 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선택의 폭도 넓고 나름대로 안드로이드와의 한판 승부가 재미있게 펼쳐질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시장에 먼저 선보였다고 하지만 충성도를 보여 주기에 안드로이드폰이 이렇다 할 개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 같으면 윈도폰7이 나오고 괜찮은 품질이 나온다면 바로 넘어갈 의향이 있습니다. 어플이야 적당하게 필요한 것만 나오면 되는거고 다양한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을 것 같으니 말이죠. 아무튼 마소의 등장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점점 더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아이폰도 이제 불이 붙었고 안드로이드도 윈도폰7의 등장으로 더욱 빠르게 달려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더 좋은 제품들을 더 저렴하게 소비자들은 구입할 수 있고 역시 이런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들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윈도폰7에서 돋보이는 것은 독특한 Live tile(라이브 타일) UI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은 어떤 느낌일지.. 윈도폰7은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 MS오피스, 준(Zune), 윈도우 라이브(Windows Live), 빙(Bing) 등 기존 MS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을 강화했다고 하는데 MS의 여러 프로그램을 즐겨 사용하는 저로서는 이 부분도 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하는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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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2 09:44 PERM. MOD/DEL REPLY

    아수스도 나오는군요 스마트폰에서는 삼성은 아직 htc에 비해 밀리는듯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2 16:29 PERM MOD/DEL

    아수스드 나름대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C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에 현재 앞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워낙 이 시장이 한방에 훅가는 경향이 있어서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이야 워낙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밀어 부치기 때문에 훅 갈지는 모르겠지만 HTC는 글쎄요.. 노키아를 보면 정말 IT시장에는 절대 강자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게 조용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2. Kyuhan 2010/10/12 15:42 PERM. MOD/DEL REPLY

    국내시장만 국한해서 본다면 삼성이 스마트폰의 강자이자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상단에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전세계시장으로 시야를 넓혀보면 삼성은 스마트폰의 강자도 안드로이드 진영의 최상단도 아닙니다.
    게다가 HTC를 듣보잡이라고 하셨는데 HTC는 회사 시작부터 PDA와 스마트폰을 만들던 회사였고(HP의 이름을 달고 나온 수많은 PDA들이 HTC에서 OEM으로 납품한 제품이지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에서도 한번도 삼성에 뒤져본 적이 없는 스마트폰의 강자인 회사입니다.
    딴지까지는 아니고 사실관계는 정확하게 하고 글을 쓰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답글답니다~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2 16:26 PERM MOD/DEL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삼성이 국내에서는 안드로이드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 해외에서는 아직은 약한게 사실입니다면 현재의 속도로 간다면 선두권에 진입하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HTC가 스마트폰에서는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스마트폰 이전에는 듣보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듣보잡이라고 한 부분도 스마트폰 분야가 아니라 이전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이 부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레일라 2012/03/20 00:19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 Favicon of http://parvezcoowar.com BlogIcon 줄리아 2012/03/26 04:11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5.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이자벨 2012/03/28 04:21 PERM. MOD/DEL REPLY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alex1983.dyndns.org BlogIcon 카일리 2012/03/29 18:51 PERM. MOD/DEL REPLY

    어떻게 지내십니까?

  7. Favicon of http://italian-man.is-an-engineer.com BlogIcon 마야 2012/04/01 00:05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8. Favicon of http://football.isa-geek.net BlogIcon 백합 2012/04/18 07:3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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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paulmcstay.webhop.net BlogIcon Liliana 2012/04/19 00:0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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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엠마 2012/04/20 10:2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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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갤럭시탭/플레이북/슬레이트, 재미있어지는 타블렛 시장



처음에 스티브 잡스가 아이패드를 선보였을때 사실 전 그다지 그 제품에 흥미를 느끼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노트북도 아니고 전자북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정말 이도 저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녀석이 시장에서 그렇게 큰 성공을 거두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적어도 1세대에서는 말이죠. 2세대는 몰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출시된 아이패드를 만져 보았을때도 무겁고 발열 때문에 뜨거워서 그런지 더더구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그는 천재였고 저는 그냥 그런 범인에 불과했다는 것을 아는 시간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는 지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이 시장을 위해서 거대기업들이 앞 다투어서 뛰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 이러다가 전자북 시장이 태어나기도 전에 사장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술의 발달로 아이패드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줄 것이고 결국 전자북보다 더 많은 기능들을 보인다면 자연스럽게 아이패드같은 제품들이 전자북리더 시장을 흡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보다 전자북 리더 시장이 그렇게 활성화를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진설명: 좌측부터 플레이북, 슬레이트.아이패드.갤럭시 탭)

타블렛 컴퓨터 시장 4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  

얼마전에 선보인 삼성의 갤럭시 탭에 이어서 이제는 또 다른 공룡인 HP에서 슬레이트(slat) 그리고 블랙베리로 유명한 림(RIM)에서  플레이북(Playbook)을 선보였습니다. 이전에 애플 아이패드 혼자 심심하게 놀던 놀이터에서 슬슬 같이 놀아보자면서 동네에서 힘께나 쓰는 친구들이 발을 들여놓고 있습니다. 구경꾼 입장에서는 혼자 놀고 있는 아이를 보는 것 보다 여러명이 같이 노는걸 보는게 재미있는 것 처럼, 이제 이 시장은 재미있어질 수 밖에 없는 형국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4명이지만 앞으로 소니나 다른 기업들도 이 시장에 들어올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 각 제품들의 특징적인 스펙   출처:기즈모드)

현재 나와 있는 제품들의 스펙을 보면 당연하겠지만 모두 제 각각 입니다. 크기도 아직 각자의 길을 가고 있고 OS나 모든 것이 다 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위 표를 보시면 각 제품들의 스펙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쉽게 성능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성능적으로 보면 가장 최근에 나온 블랙베리의 플레이북이 사양이 가장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에서 파랗게 표시된 부분이 강점인 것을 나타내는데 아이패드가 가장 적고 플레이북이 가장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가 가장 먼저 나온거다 보니 성능에서 떨어지는 부분이 보이기는 하지만 애플제품의 특징은 스펙 보다는 그 안에서 돌아가는 OS와 최적화 부분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앱스토어 때문이라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아는 것 처럼 스펙이 그렇게 화려한게 늘 좋지만은 않답니다.)

현재는 아이패드가 가장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뉴스에는 아이패드가 7인치로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9.7인치가 사용하기에는 더 편한 부분이 있는데 7인치 시장도 매력이 있기 때문에 애플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모르겠지만 잡스가 워낙 천재다 보니 알아서 잘 결정을 할 것 같습니다. 들리는 소식에 따르면 아이패드가 내년 2분기 쯤에는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 같은 크기에 무게와 발열을 줄이고 배터리 시간을 더 늘린다면 막강한 어플리케이션과 사용하기 좋은 UI로 확실하게 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2세대가 나온다면 살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좀 더 획기적으로 개선 시킨 모델이 적용된다면 (물론 배터리도) 전자북 리더 시장도 상당수를 흡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 초반에 아이패드의 전자북 리더로서의 가치를 높게 보지 않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비주얼이 강화되는 전자책 콘텐츠를을 보니 생각이 바뀌더군요. 특히 유아용 전자책 같은 경우는 더 그랬습니다. (정말 무게, 발열, 디스플레이, 배터리 이것만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면 저 같아도 전자북 리더를 구입하기 보다는 아이패드를 구입할 것 같습니다.)

막강한 에플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을 등에 업은 아이패드인지 아니면 좀더 작고 휴대하기 쉬운 갤럭시탭이나 플레이북이 승자가 될지는 예측할 수 없는 형국이지만 아이패드2가 나온다면 대략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질 것 같습니다. 2011년에는 윈도우7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 시장도 어느정도 타블렛 컴퓨터가 흡수를 할 것 같군요. 거기에 더해서 인텔도 이 시장을 위한 CPU를 만들어 준다면 말이죠.

(애플 아이패드)

(HP 슬레이트)

(블랙베리 플레이북) 

(삼성 갤럭시탭) 


Copyrightⓒ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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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TV들고 일본 상륙작전 성공할까?



국내에서도 일본의 가전제품들이 죽을 쓰면서 철수를 하듯이 일본이라는 나라도 자국 업체들을 제외한 글로벌 전자기업들도 줄줄이 죽을 쓰면서 철수하는 등, 한국 보다 더욱 심한 자국산 전자제품이 판을 치는 철옹성을 구축하는 나라입니다. 그동안 TV 부분에서 전세계 1위를 달리는 삼성 마저도 일본 시장은 아예 포기한 듯 제품을 출시를 안 할 정도인데 이런 이해하기 어려운 곳을 삼성이 아닌 엘지에서 상륙작전을 감행하려고 한다는 군요. 평소에 자주 가는 사이트인 아키하바라 뉴스에서 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뭐 엘지도 TV부분에서는 국외적으로 인정 받는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과연 일본 시장에서도 통할지 정말 궁금하군요. 현재 엘지가 모바일에서 스마트폰 바람을 제대로 타지 못 하는 바람에 여러가지로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는 형국인데 이런 상황에서 TV 부분이 일본 진출을 한다는 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엘지가 일본에서 성공을 생각하고 진출을 하는 건지 아니면 어떤 상징적인 의미로 진출을 하는 건지 무지한 저로서는 판가름하기 어렵지만 큰 성공을 거둘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사진설명: 자사의 TV를 들고 자국 전자제품의 철옹성인 일본 상륙을 감행하려는 LG전자. 이미지: 아키하바라 뉴스)

제가 일본에 살아본 적도 방문해 본적도 없기 때문에 뭐라 할 수 없지만 일본 TV시장은 이미 샤프가 54.4%로 1위를 단단히 잡고 있고 그 뒤로 22.1%로 파나소닉, 10.8%로 도시바, 그리고 그 뒤를 국내에서도 친숙한 소니가 9.7% (소니가 일본에서도 이렇게 죽을 쓰고 있다니.. ㅠ.ㅠ TV의 소니 명성은 어디로 간건가요?) 그 아래로는 히타지, 미쓰비시가 있습니다.(아마도 도시바, 히타치와 미쓰비시가 TV를 만드는지 처음 아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여기서 국내에서 TV 장사를 하는 브랜드는 소니 하나 밖에 없네요. 이제 엘지가 일본에 진출하면 두나라가 쌤쌤이 되는군요. ㅎㅎ 기사를 보니 일본에서의 일본 브랜드 TV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게 팔린다고 하는데 엘지가 가격을 저렴하게 하면 승산이 있다는 글을 보니 가격 경쟁력이 없다면 망한다는 이야기로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엘지는 외국에서 그나마 브랜드 파워가 있고 또 일본에서 한류 바람도 있고 하니 어떻게 마케팅을 잘 하면 아주 승산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성공을 기대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사실 제가 삼성보다 엘지를 높게 평가하지 않은 것은 엘지는 늘 끈기나 집념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입니다. 뭐 하나 제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없이 남이 하니까 일만 벌리다가 맨날 사업접고.. 이런 걸 하도 많이 봤더니 엘지가 뭘 한다고 해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조금만 하다가 때려치겠지 이 생각 뿐이 안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국내에서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라이벌 생각을 하는 것 같았는데 이제는 삼성과의 비교는 불가하다고 생각하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삼성은 이제 너무 앞서 나갔고 엘지는 너무 뒤쳐져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늘 삼성은 돈이 많아서 경쟁을 할 수 없다는 엘지의 목소리를 너무 듣다보니 저도 이젠 엘지와 삼성을 비교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야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 걱정은 없지만 엘지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에 이렇게 일본에 진출하는 엘지의 모습을 보니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이번에도 조금 하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업접고 철수 했다는 소식 보다는 그래도 일본에서 선전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뉴스를 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본 TV 제품 천지인 일본에서 국내 브랜드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뭐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ㅎㅎ)




TV는 20인치부터 50인치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최신 LED TV와 55인치 3DTV인 LX9500까지 진출한다고 하는 것을 보니 고급제품으로 승부를 볼려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가형 보다는 엘지가 가지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럭셔리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3D TV 기술은 여러모로 우위에 있는 부분이 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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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덱셀 2010/10/12 15:30 PERM. MOD/DEL REPLY

    디쟌 쩌네
    나하나 사줘요 쥔장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10/12 16:27 PERM MOD/DEL

    저 먼저 사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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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의 열풍 사실일까? (대리점에서 실제로 느껴보니,)



갤럭시S를 소유하고 있다보니 연일 쏟아지는 갤럭시S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저절로 관심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스피어 세계도 아이폰4와 함께 갤럭시S의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고 일간매체에도 갤럭시S에 관련된 이야기는 매일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삼성의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아니면 진짜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도 그 동안 옴니아나 삼성이 스마트폰에서 보여준 여러 실망스러운 모습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언론플레이가 지나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갤럭시S를 사용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공정치 못한 것 같아서 그 동안 그냥 관망하고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자동차고 스마트폰이고 간에 직접 사용해 보지 않으면 제대로 된 평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갤럭시S를 사용하게 되었고 한 5일정도 사용하면서 직접 느끼다 보니 언론에서 보도하는 갤럭시S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는 것이 어느정도 피부에 와닿았습니다. 갤럭시S는 삼성이 정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역작, 일부는 졸속으로 제품을 만든 것이다라는 평가도 있지만 아이폰 전도사에 가까운 저의 눈에도 갤럭시S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제품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직접 사용을 해보니 이런 부분에 있어서 평가를 내리는게 한결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갤럭시S의 원인모를 에러로 방문하게 된 삼성 서비스 센터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있었던 부분은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갤럭시S(이하 갤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한 증상으로 사망하면서 다시금 아이폰의 뛰어남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들이 제가 뽑기를 잘 못해서 생길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제품에서 뽑기운이란 늘 언제나 따라다니는 숙명같은 거라고 할 수 있죠 ㅋ ) 아무튼 전 뽑기를 잘 못한건지 사망한 제품을 가지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사망하기 전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사용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사망했다 해서 막 화가 나지는 않더군요. 그냥 이것때문에 시간을 들여서 서비스센터에 가야 한다는 것이 좀 짜증스러울 뿐이었습니다. 그나마 삼성 서비스는 친절하다고 인식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현장에서 전투를 벌여야 한다는 부분이 없어서 마음은 한결 편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도착해서 서비스를 받아보니 그쪽에서도 전혀 본적도 없는 먼나라 안드로이드에서나 나올 것 같은 증상이라면서 혀를 내두르더군요. 그러면서 연신 죄송한 마음을 표출하면서 사태를 수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역시 삼성의 서비스 마인드는 국내 최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곳곳에 위치한 서비스센터.. 갤럭시S를 구매 해야할 목적중에 하나가 AS라고 이야기하신 샤이보이님의 현실적인 의견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할 일을 만들지 않은 것이 중요하겠죠? 다행스럽게 아이폰 유저인 저로서는 아직 이렇다 할 고장이 없어서 안심이랍니다. ㅎㅎ ) 


여의도센터점을 방문했는데 역시나 쾌적한 공간에 친절함은 기본이더군요. 전 사실 여의도에 삼성서비스센터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정말 점조직 같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 삼성 서비스센터군요. ㅋ)


원인모를 팝업창 러시 에러는 현장에서도 지금까지 리포팅이 된적이 없는 미스테리 에러라고 하시더군요. 전혀 어떤 접근도 허용하지 않은 팝업러시는 결국 희귀본으로 삼성개발팀으로 보내질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끔찍한 에러였습니다. ㅠㅠ) 이게 소프트웨어적인지 하드웨어적인 에러인지는 현장에서도 바로 확인을 할 수 없었지만 이런 에러를 보인다는 것은 그리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역시 삼성의 저력중에 하나인 AS

기다림이 좀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빠르게 처리를 해서 성질을 내야 할 타이밍을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ㅋ) 갤스의 에러증상에 대한 부분이 좀 특이해서 그런것도 있었고 워낙 화제의 중심에 있는 폰이라 그런지 다른 제품에 비해서 처리를 상당히 신중하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고 서비스센터에서도 취할 수 있는 모든 액션을 취하면서 결국은 새제품으로 교환을 했습니다. 그러다 여차저차 해서 SKT 서비스 센터에서 기기변경을 하러 센터장님이랑 같이 근처 대리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갤스를 급하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날을 기약하는 것은 원치 않았는데 제가 이야기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서 빠른 조치를 취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갤럭시S에 대한 이야기를 서비스센터 직원 분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 그 곳에서도 갤스의 인기는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지만 이런 반응은 자회사 모델이니 뭐 당연한 반응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냈습니다. 

SKT 대리점에서 실감한 갤럭시S의 인기

그리고 근처 SKT매장에 들러서 기기를 개통하는면서 대리점 직원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야 물론 놓치지 않고 갤럭시S에 대한 인기에 물어 보았고(사실 갤스가 진짜 많이 팔리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직원 분들은 한결같이 갤스때문에 아주 미치겠다고 하더군요. 미치고 싶은 이유는 살려는 사람은 줄을 섰는데 제품이 수급이 안되서 공급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제품만 많으면 더 많이 팔아서 대리점도 돈을 벌 수 있는데 그게 제대로 안된다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에게 보여달라고 하지도 않은 예약 대기자 명단까지 보여 주더군요. (아무래도 센터장님이랑 같이 방문해서 제가 뭔가 있어 보였나 봅니다.ㅋ) 그러면서 센터장님에게 도대체 언제쯤 물량이 여유롭게 풀리냐면서 하소연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들었던 생각이 지금 상황에서는 갤스가 고장이 나서 교품을 받으로 대리점엘 가도 여분이 없기 때문에 사용을 못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직원 분에게 여쭈어 보니 정말로 교품을 받으러와도 현재는 교환해줄 갤스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정말 제품이 이상이 있어서 대리점에 교품으로 온 고객은 진짜 황당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고장난 것도 열받는데 교품도 못하니 말이죠.) 


잠시동안의 상황을 접해보면서 갤럭시S의 실제 인기는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 삼성의 언론플레이가 너무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약간은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게 사실입니다.) 제품이 없어서 못 파는 것과 교품을 받으로 와도 교환해줄 제품도 없다는 것을 보면 연일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판매량 기록 갱신이란 것도 어렵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사용해 보았을때 아이폰보다는 분명히 딸리는 부분이 있지만 아이폰과는 다른 개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저라도 아이폰의 대안 모델로 충분히 갤럭시S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 열풍 사실일까?

갤럭시S 열풍 사실일까? 라는 제목에 대한 답을 내리자면 저는 긍정적인 부분으로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날 겪은 상황 하나 만으로는 정의를 내리기는 당연히 어렵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현장의 느낌을 체험하고 연일 쏟아지는 갤스에 대한 이야기때문에 이젠 갤럭시S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홍보는 충분히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런 모바일이니 기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희 아버지께서도 갤럭시S는 알정도니 말입니다. 홍보는 그것이 노이즈니 어떠니해도 이미 충분히 되고 있습니다. 그런 분위기때문에 갤스를 구입한 유저들이 사용해보았을때 기대 이상으로 좋게 보았을때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구전효과로 더 큰 판매향상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이폰같이 말이죠. 아이폰은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입소문만 으로도 지금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홍보를 아무리 한다 해도 정답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찻잔 속에 태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갤스는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것 같진 않습니다. 일단~ 제가 경험한 오류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말이죠.


새롭게 받은 갤스로 전 다시 이것 저것 설치하면서 만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웃기는 것은 갤스를 사용하고 있을때는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더 좋아 보이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또 아이폰이 갤스보다 더 좋아 보인다는 겁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한 갤럭시S에게 전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안티 삼성이 많은데 아이폰 매니아인 제가 보기에도 삼성의 스마트폰은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제품의 개발에만 급급한 나머지 아이폰과 같은 문화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신세계 정용진부회장이 삼성은 제품만 판매하려고 하지 솔루션은 신경을 안쓴다는 이야기를 했다는데 저도 이 부분에 심히 동감합니다. 이제 제품 자체로는 계속해서 완성도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솔루션은 너무 남루하기만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단말기뿐만 아니라 애플의 아이튠처럼 그에 따르는 솔루션에 더 큰 투자를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결코 애플을 넘어설 수 없기 때문이죠. 일례로 복잡할 것이다라는 선입견 때문에 아이튠즈에 거부감이 정작 있었지만 사용해 보니 너무 쉬었던 아이튠즈와 달리 삼성의 KIES는 아직까지도 연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별짓을 다 해도 연결이 안되더군요.ㅋ ) 

갤스가 사망해서 서비스를 받고 이날 경험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작성하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또 글이 길어졌군요. ㅋ 아무튼 현재는 잘 사용하고 있고 만약에 제가 겪었던 오류들을 또 겪는다면 전 갤스와 삼성에 완전 실망할 것 같습니다.  ㅎㅎ 구글마켓에서 이것 저것 어플리케이션 설치하고 있는데 이게 아이폰 앱스토어와는 또 다른 맛이 있군요. 사용하기 전에는 뭐 쓸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어플이 많더군요 앞으로 갤스의 리뷰를 진행할때 괜찮은 어플들은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롭게 받은 갤스로 진행하게 될 앞으로의 리뷰도 관심깊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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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위기란건 조작이 가능 2010/07/09 10:24 PERM. MOD/DEL REPLY

    자꾸 그런데 속으시면 안된다니까요..
    "난 내가 좋아서 산다. 니들이 뭔데?"라는 분들은 상관 없습니다
    물건이 없다 -> 출고량 조절하거나 대리점에서 장난치는지 확인가능하세요?
    교품할 물건도 없다 -> 이건 불량이 너무 많아, 혹은 역시 판매점의 농간일수도 있다는 생각 안드세요?

    제가 왜 이런 말 하는지 아세요? 전 당해봤거든요 --;
    제가 당한 몇몇폰들.. 반년도 안되서 버스폰 됐습니다.. 리얼버스폰..
    요즘처럼 정액요금 4만5천원(세금 제외)에 추가부담금 0원이 아니라 유무요자무부폰~

    항상 전 이야기합니다
    출시후 한달이내엔 절대 폰사지마라..
    어떤 폰이든 출시 한달안에는 교품할 물건 적다
    팔기도 바쁜데 교품해줄게 어디있냐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9 11:56 PERM MOD/DEL

    이야기 하신 부분 층분히 이해했습니다. 저도 그런 상황에서 그런 의심은 했습니다. 저도 항상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보는 특성이 있다 보니 곧이 곧대로 보는 편은 아니랍니다.ㅋ

    염려해 주신 부분 감사드립니다.^^

    Favicon of http://paangel.tistory.com BlogIcon P.A엔젤 2010/07/09 14:44 PERM MOD/DEL

    대리점에서 출고량 조절하려고 있는 물건을 없다고 한다구여ㅡㅡ? 이건 솔직히 말도 안되죠. 제품이 있는데도 물건 없다고 뻥치면, 고객은 바로 다른 곳에 가서 물건을 사겠죠??

    폰 하나 개통시켜주면 대리점에서 얻는 금전적 이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납니다. 고객한명 더 유치하려고 선물까지 줘가는 이유가 있죠. 근데 30만원을 들고와서 개통해달라고 하는데 물건 없다고 뻥칠 대리점이 지구상에 하나라도 있을까요?

  2. 사회악을 보는듯 2010/07/09 11:31 PERM. MOD/DEL REPLY

    글쎄요 skt 관련사와 삼성전자 관련사, 신세계 그룹 등 삼성과 인척 관계사 실질적이던 분위기던지 의무적으로 공급하는 물량이 달려서 시중에 풀릴 수가 없을 듯

    이는 마치 대기업이 모든것을 먹을 수 있는 사회 구조, 중소기업이 시장을 만들면 대충하나 만들어 대기업 들어오는 뻔뻔함의 모습, 울타리를 만들기위해 법적인 것 동원하다 다음단계 패거리를 동원하는 모습의 다름아니다

  3. 비굴이 2010/07/09 11:34 PERM. MOD/DEL REPLY

    출고량은 제가 확인 못하니까..
    몇일전 사러 갔는데요. 조그만 읍에 사는데요
    일단 읍내에선 미리 예약한 아주머니가 선수를 치셨구요
    시내로 가서 그닥 어려움없이 구입했습니다.

    초기수량이야 어느 폰이든 많단 말씀도 맞고
    꽤 인기있단것도 맞는 듯합니다.
    분위기 조성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9 11:53 PERM MOD/DEL

    일단 갤스가 좋든 나쁘든 인기가 있는 것은 저도 사실이라고 봅니다.그리고 국내폰중에서 아이폰의 가장 근접한 폰이 갤스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헐값에 팔리고 있는 것 같은데.. 대리점에 가면 매장 직원들의 권유로 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미리 어떤 특정 폰을 염두해 두고 있지 않다면 말이죠. ㅋ

  4. oybude 2010/07/09 11:40 PERM. MOD/DEL REPLY

    IT 전문 블로거들의 일반적인 글쓰기와는 많이 다르군요.
    모두에게 성능을 비교하라고 말하기도 어렵지만...
    갤럭시S의 기기 하자 부분을 호소하는 블로그 글은 절대 다음 View Top에 오르지 않습니다.
    오직, 갤럭시S 칭찬하는 블로그 글만 다음 Top에 오르고, 메인 화면에 드러납니다.
    그걸, 글쓴분께 뭐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눈에 보이니 한마디하고 싶군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9 11:50 PERM MOD/DEL

    글쎄 뭐가 눈에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느낀 부분을 그냥 이야기한 것 뿐입니다. 어느순간 부터 느낀 것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도 자유로와 질 수 없는 부분이 아쉽군요. 좋은 글을 쓰면 삐탁한 시선으로 보고 무조건 비방만 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전 이글이 삼성에서 태클이 걸어오는 게 아닐까 했습니다. 왜냐하면 갤스의 결함 부분을 노출했기 때문이죠.ㅋ 그리고 다음탑에 오르기 위해서는 칭찬글을 작성하면 안됩니다. 하자 부분을 언급해야 탑에 오릅니다. 대부분 사람들을 부정적인 견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음에서 갤스의 광고를 하고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전 이것 저것 복잡하게 재면서 글 쓰고 싶진 않습니다. 그냥 느끼는대로 쓸 뿐이죠.^^

  5. Favicon of http://devui.tistory.com BlogIcon gone사마 2010/07/09 12:15 PERM. MOD/DEL REPLY

    글쎄요... 사려는 사람이 많아서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 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만한 수요도 따라가지 못하는 생산 능력을 가진 삼성이 좋은 소리 들을 필요 있을까요?
    천만대를 팔겠다면서 국내 수요 몇 만대를 맞추지 못한다면.. 좀 그렇죠?

    라인을 증설하든.. 철야를 하든.. 생산량을 맞춰야 할텐데..
    삼성이 그정도 생산량을 못 뽑아낼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왠지 두 가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는 제때 공급해주지 않아서 사려는 소비자를 애태우려는 전략?
    그런 식으로 나름 프리미엄폰 이라는 식의 인식을 심으려는 것.

    둘째는 그 자랑인 수퍼아몰레드의 수율이 맞지 않아서 제때 원하는 생산량 만큼 뽑아내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6. Favicon of http://mindme.net BlogIcon mindnote 2010/07/09 13:04 PERM. MOD/DEL REPLY

    음, 겔럭시S 언플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포스팅을 읽어보니, 아이폰G4와 비교 구매 대상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언론은 잘 믿지 못하겠지만,
    직접 경험한 내용이라 충분한 신뢰가 갑니다.
    그동안 겔럭시S 실제 성능이 궁금했는데, 나름데로 많은 의문이 풀렸습니다.

  7. 만월아래서 2010/07/09 13:12 PERM. MOD/DEL REPLY

    글 잘봤구요... 갤스 유저입니다.. 처음 5일까지는 갤스 괜찮다고 주위에 말하고 다녔는데 14일

    다돼서 겨우 교품하고 개통한 대리점에서만 교품이 가능하대서 쓴 퀵비용 2만원...

    아무튼 지금은 주위에 갤스 개통하는거 한달 기다려보라고 만류중..... 한참 주저리 쓰다가

    지우고 요것만쓰고 갑니다.. 하지만 갤스 불량만 없다면 쓸만한 물건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갤스 사시고 싶으신분들 한달정도만 더있다가 펌업돼고 최대한 불량 없어질때 구매를 하심이..

    만월아래서 2010/07/09 13:17 PERM MOD/DEL

    참.. 예약명단 혹시 기기변경 대기자가 아닐까요?

    설쪽에서 대리점 10군대 넘게 돌아다녔는데 24일부터

    25일까지 신규로 가입하면 바로 개통가능하지만

    기기변경은 일주일 기다리라고 빼째란식으로 말을하더군요

    제가 갔던 대리점 모든 곳에서...

    Nam 2010/07/09 13:23 PERM MOD/DEL

    ㅋ 요즘 기득권층 하는짓거리보몀 아주 진절머리가 나죠 ㅋ그중 사회 악이라고 하는 이사기꾼을 더욱 싫어하구요 ㅋㅋ
    참고로 갤스를 한달후에 구매하실 생각이라면 그쯤에는 아이폰4 구글 htc 등이 출시되니 급하지 않으면 비교해보 구매하시길 권합니다 ㅋ

  8. Jeki 2010/07/09 13:12 PERM. MOD/DEL REPLY

    아이폰4 나올때까지 물량 조절하는 거지요...ㅎㅎ....

  9. 편파 2010/07/09 13:22 PERM. MOD/DEL REPLY

    쓰레기같은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런 글에도 저런 쓰레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과연 누굴까 궁금해집니다.

    캔신 2010/07/09 21:34 PERM MOD/DEL

    니 글이 더 쓰래기 같아요 ㅋㅋ

    애플빠애자들이많나 2010/07/09 23:32 PERM MOD/DEL

    애빠 애자들이 워낙 활동범위가 넓어요 . 이 바퀴벌레들은 어지간한 살충제로 박멸이안됨 ㅋ

    sbs2tv 2010/07/10 10:03 PERM MOD/DEL

    좌빨 개러그 붉은삼별이가 워낙 많아서 그래요 바퀴벌래보다 질기다니까요 이제는 아예 대놓고 다니니까

  10. 시매 2010/07/09 13:29 PERM. MOD/DEL REPLY

    참... 다들 댓글들이...

    풉... 다들 어이 없네요.

    저도 삼성 참 싫어 하지만, 애플도 싫어 하는 입장이라 왠만큼 정확하게 판단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건 정말 좋습니다. 주변 형이 사서 실제 만져 봤습니다. 물론 아직 에러는 없구요.

    앞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좀 만져보고 평가하세요. 그리고, 옴니아는 윈모운영체제라 쓰레기 였던거구요. 이번엔 안드로이드라는것 좀 알고 비평해줬으면 좋겠네요.

    내 살다살다 삼성을 옹호해보긴 처음인듯...

    우리 좀 물건으로 판단합시다.

    Nam 2010/07/09 13:33 PERM MOD/DEL

    아 답답합니다.
    왜? 삼성 불매운동 하자고 합니까? 제품이 안좋아서? 삼성이라는 그룹 자체가 이미 사회 국가의 손을 벗어나서 통제불능 이고 사회를 더욱 않좋게 조장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좋은 제품만 쓰면 된다는 생각은 사회는 어떻게 되든 나혼자만 이라는 이기적인 사고 입니다.

  11. Jeki 2010/07/09 15:00 PERM. MOD/DEL REPLY

    아이폰 3GS 어플 300개 깔아도 쌩쌩.....갤럭시S 어플 50개만 깔아도 어버벅....이런사실은 아시는지????스마트폰 동영상,DMB 보려고 사는건 아니죠??

  12. jung 2010/07/09 15:43 PERM. MOD/DEL REPLY

    근데 sk에선 이렇게 꼬시더라구요...'아이폰4 이번에 수신불량땜에 리콜들어갔데잖아요~ 갤럭시S가 더 좋아요' 솔직히 전 스마트폰 관심없다가 (지금은 피쳐폰...그냥 와이파이에 터치만 원했거든요) 아빠사는거 따라 갔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니....모르는분들은 그럼 신제품중 당연히 갤럭시S사야지 이런것같기도해요.....ㅠㅠㅠ 우리집은 기계하나살때 무조껀 신품사야되거든요-ㅁㅠ

  13. 234234 2010/07/09 15:58 PERM. MOD/DEL REPLY

    라고 아이폰으로 갤럭시 기사를 쓰셨습니다.

  14. amber 2010/07/09 16:21 PERM. MOD/DEL REPLY

    모든 건 아이폰4가 출시된 이후에나 사실이 밝혀지지 않을까요?
    언론플레이였는지...진짜 사실인지...
    혹시나 주인장님 또한 속았을 수도 있는 거구요...ㅋㅋ
    아이폰4 출시 후에 다시 생각해 보죠~^^

  15. 완두콩 2010/07/09 16:46 PERM. MOD/DEL REPLY

    저는 노키아꺼 쓰다 바꿧는데....
    떨어뜨려서 아랫쪽 수화부쪽 액정이 조금 꺠지고
    휴대폰 본체 플라스틱?? 그것도 겉에 금이 좀 가서 사용이 불편해서... 바꿨죠 ㅜ.ㅜ
    지금은 L사꺼 시크릿이라고 좀 오래된거죠? 지금 현재 이걸 사용하고있죠.
    몇달째 쓰고있지만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닌 그냥 중간이네요
    딱히 까일것도 뭐 없고....그냥 저냥 쓰기엔 나쁘진 않네요.ㅎㅎㅎ
    하지만 오래전부터 주로 L사꺼만 주로 많이 써왔습니다만......
    쉽게말해 10개중 7개는 L사 2개는 S사를 1개는 외국산을 사용할정도로..
    그빈도가 높다였죠.ㅎㅎㅎㅎㅎ
    물론 버그때문에요 S사가 하드웨어적인 버그가 많아서요 -_-
    L사도 물론 있기야 있지만
    여태 사용한걸로 봐선 거의없어요 밧데리가 이상하게 풀충전해도
    빨리달아서 교품 1번빼곤...-_-
    지금도 본문에 쓰는 글쓴이분.....원인 불명의 에러 생겨서 센터갔다오셧네요
    이것봐요. S사 정말....치를떨죠
    이것때문에 S사 센터 지점장하고 과장하고 티격태격하다
    짜증나서 아됫서 씨X 내가 그지도 아니고 이러며 싸우고
    딴거 쓰고만다 하고 교품도 포기 환불도 포기
    그냥 버리고....국산품 버리고 노키아꺼 삿었죠
    S사 이래저래 골치아픈게 한두번이 아닌......
    물론 L사도 그럴수있겠죠 하지만 여태 L사한테 크게 데인적없어서...-_-
    우리나라의 가전제품은 거의 L사 또는 S사이기때문에
    이부분은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이거니까..-_-;
    둘다 똒같은....그나마 L사가 버그가 S사보단 상대적으로 조금 낮아서 L사가 나음
    앞서 말했지만 지금 L사 시크릿쓰는데 몇달사용중이지만 버그나 에러 없습니다ㅋㅋ
    딱히 큰 불편없으면서도
    스마트 터치폰을 사볼려고 대리점 몇군데 돌아봣는데요
    근데 왜이리 휴대폰의 출고가격이 대부분 스마트터치폰들이 70~100만이상씩
    이리도 비싼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특히 S사요 버그많으면서 이리 비싸면 좀.....-_-
    물론 S사 살마음도 없지만....
    L사보다 더비싸...어이없다는...-_-
    기기변경으로 올 현금으로 신제품 49~56만원;; 달라던데 (2년계약 X,요금제 자유 O,부가서비스 X)
    이렇게 대리점별 가격 대충알아는 봣는데
    몇달지나면 가격이 조금 낮아질때 다시알아보고 사야겠네요
    대리점별로 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_-
    어느 대리점이 사기치는지 아닌지 이것도 모르니....-_-
    그리고 저희 동네엔 갤럭시s 생각보다 많이 나가지 않아보이던데요
    대리점 직원이 갤럭시랑 아이폰이랑 옵티머Q
    이세가지를 주로 보여주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아이폰이나 옵티머를 계속 만지작거리며 보더라구요-_-
    특히 옵티머는 옆으로 슬라이딩이 열려서 컴퓨터 키보드처럼 되있으니
    사람들이 신기해서 계속 만져보던데요ㅋㅋ
    그바람에 갤럭시s 나오자마자 조금 찬밥신세? -_-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저희 동네 대리점에선 갤럭시s가 이런 취급받음..-_-
    다른동네는 안가봐서 잘 모르고......
    스마트 터치폰을 산다면 전 그냥 노키아꺼 또 살까
    아님 처음으로 써볼려는 스카이꺼 살까 생각중이라는.....
    요즘 인식이 국산폰사면 등신소리 들을까봐..-_-;
    국산폰 사기가 좀......꺼릴때가....ㄷㄷㄷ
    친구가 아이폰사서 폰자랑만 맨날 하니...
    국산폰 삿다가 등신소리 안들을라면 차라리 노키아가 나을수도...ㄷㄷㄷㄷ
    하여간 본문에 글쓰신분도 크게 당하셧네요
    한마디 하자면 어느분이 그랫는데
    지금 현재 S사는 예전에 S사가 아니다 라고.......-_-;

    딩굴씨 2010/07/11 22:45 PERM MOD/DEL

    옵티머스랑 아이폰이 비교적 싸니까요...
    죄송하지만 지금 스카이 사시면
    친구 분께 더 놀림 당할 거에요...
    별명이 버스카이구만....것 참 ㅋㅋ

  16. banga 2010/07/09 16:52 PERM. MOD/DEL REPLY

    갤럭시 에스 샀다가 고장나서 수리점 갔다고 해놓고 그 밑에 또 아이폰 유저라고 쓴건 머지?

    딩굴씨 2010/07/11 22:44 PERM MOD/DEL

    둘 다 쓰시나 보죠..:)

  17. 잡상인 2010/07/09 17:02 PERM. MOD/DEL REPLY

    전 갤스의 터치감을 상당히 믿지 못하겠더군요

    솔직히 아이폰3 하고만 비교해도 갤스 터치는 터치도 아니지 않습니까 --;;

    컴퓨터 성능을 비교할때 가장 절대적인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리 하드가 거대하고 램을 엄청나게 넣어봤자,

    램 16기가 하드 20테라짜리 486과
    랩 4기가 하드 250기가짜리 i7 이 동급에서 비교대상이 될 수는 없지않습니까

    즉, 애니콜은 터치스피드와 폰 스피드를 아이폰과 동급으로 맞추기 전에는,
    결코 아이폰과같은 대접을 받을 수 없다고 봅니다.

    아이폰 3보다도 한참 떨어지는 터치감과 반응속도를 가지고,
    아이폰 4와 성능을 나란히 놓으려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

    삼성은 머지낳아 (두달 안에) 분명 새로운 폰을 내 놓을 것입니다
    갤스보다 아주 미세하게 성능을 향상시켜서 말이죠.

    다다익선식 생산(아주 미세한 차이로 여러가지 종류의 폰을 만들어팔아 수익을 만드는)
    을 하고 있는 삼성을 사고 두달도 안되서 새 폰을 보며 한숨쉬느니,
    차라리 1년에 한개씩 만드는 아이폰4를 기다렸다가 1년동안 아무 걱정없이 사용할렵니다

    애들 장난같은 터치 반응속도로 아이폰 4랑 동등히 놓으려 하다니..
    참 뻔뻔한 갤스 입니다

    Nam 2010/07/09 18:23 PERM MOD/DEL

    갤럭시가 터치가 좋아졌다고하는데 솔직히 그런사람들 아이폰사용해번적 없는사람입니다. 아이폰에 익숙해지면 절대 갤럭시 답답해서 사용 못합니다.
    세계적으로 많이사는 제품을 애플빠라고 놀리니 정말 답답합니다. 에휴 써보기나 하시지 아이폰 사용해보고 쓰레기라고 말한사람 거의 없습니다. 재구매율일 70%가 넘으니까요

    latemorn 2010/07/11 03:20 PERM MOD/DEL

    아이폰, 안드로이드 개발자 이야기 들어보니 사용자 UI구현은 아직 안드로이드가
    iOS를 따라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화면 스크롤 하면 처음에는 빨리 스크롤되다 점점 느려지면서 멈추는 효과도
    iOS는 그냥 기본으로 되고 안드로이드는 개발자가 신경써서 하지않으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폰 제조사마다 안드로이드 OS를 수정해서 사용하기때문에
    UI와 기능에서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폰은 애플에서 기기도 생산하고 OS도 동시에 만들기때문에 사후 지원이나 UI부분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할일은 많이 없을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도 3.0 에서는 제조사마다 스펙을 통일한다고 하는데 그때봐서 안드로이드 폰을
    고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18. PhLOx 2010/07/09 17:40 PERM. MOD/DEL REPLY

    100%는 아니더라도 사실은 맞겠죠.
    하지만 그런 기사를 접하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은건
    자연스레 발생한 소위 '열풍'이 아니라 온갖 더러운 언플로
    억지로 만들어낸 것이라서 그런것 같네요.
    아직까지 해외에서는 "갤럭시S 열풍" 이란 기사를 본적이 없고
    오히려 단지 another good android 정도의 평가일 뿐이니까요.

  19. asdf 2010/07/09 17:47 PERM. MOD/DEL REPLY

    답답하다...쓰레기 갤럭시 S....

  20. haha 2010/07/09 17:51 PERM. MOD/DEL REPLY

    쓰신 글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갤럭시S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상당한 것 같습니다.
    언플이니 뭐니해도 결국 적지않은 돈을 내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나름의 장점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기 불량에 대한 태도는 너무 관대하신 것 같습니다.
    만약 Khai님께서 돈주고 사신 폰이고 2년 동안 써야할 폰이라면 이렇게 담담한 어조로 글을 쓰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점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삼성 감싸기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든점이 아닌가 합니다.

  21. 백수2주차. 2010/07/09 18:04 PERM. MOD/DEL REPLY

    한동안 안드로이드 폰 개발자로서 있었는데...다른 내용보다 TwLauncher의 Exception을 보니 로그를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아시다시피 삼성전자의 많은(수출용 포함) 안드로이드폰은 순정 안드로이드 platform을 사용하지 않고 Android + Samsung 터치위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기존 안드로이드 시스템과 Samsung 터치위즈와의 여러 충돌이 발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알기로는 터치위즈 3.0 이후에는 많은 부분 안정이 되었는걸로 기억하고 있는데..머 완벽한 S/W는 없다지만 양산 모델에서 저런 현상이 발생했다면 문제가 좀 있는듯...
    (TwLauncher쪽은 외주에서 하는걸로 아는데...삼성 검증이랑 관련 외주 쫌 고생할듯..)

    머..각설하고 삼성전자 협력사에서 다년간 개발해본 경험으로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Galaxy S는 꽤 괜찮은 휴대폰이라고 생각됩니다. 안드로이드 폰 개발을 하는 저희 직원도 자기돈 주고 샀다는데 개발자가 사는 폰이라면 어느정도 쓸만 하다는 이야기겠죠..
    (참고로 전 5년째 L사 휴대폰을..꿀럭..ㅡ.,ㅡ)

    주저리 주저리 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삼성직원이니 물타기니 하는 소리 별로 듣고 싶지않아
    이만....

  22. 오도 2010/07/09 20:03 PERM. MOD/DEL REPLY

    우리 동네 대리점 오세요..
    겔럭시 쌓여있습니다....수급이 안된다구요??????;;;;;;;;;;;

    이거 블로그 보는 분들 집 주변 대리점 가보세요...갤럭시 바로 개통됩니다.

    남아 돕니다....

  23. ㅈㄷㅈ 2010/07/09 20:08 PERM. MOD/DEL REPLY

    여의도 어느 매장에 갤럭시가 없어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린다는거죠? 그매장 위치좀 알려주세요 .
    같은 서울인 신촌 여기엔 갤럭시 바로개통 즉시개통 다 써붙혀놨던데요.
    하긴 미국산 소 수입해서 처음팔때도 줄서서 기다리며 사는 노인네들 사진..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싸고 질좋고 ㅡㅡ;;

  24. ㅇㅇ 2010/07/09 20:12 PERM. MOD/DEL REPLY

    삼성이 하면 분위기 조성탓...
    애플이 하면 입소문 덕...

    참 가지가지 합니다.

  25. kkkk 2010/07/09 21:35 PERM. MOD/DEL REPLY

    그런 좋은 서비스 센타를 집에 가듯이 하면 그런말 안나올겁니다. 갤럭시S는 분명 실패작입니다. 하드적이든 소프트웨어 적이든 기본 사양이나 성능이 애플3와 비교해서 나을게 없는데 애플4를 견제한다는건지 그리고 교환하는 제품은 좀 불량품으로 안 줬으면 하네요 - -;;

  26. 라비올리 2010/07/09 22:18 PERM. MOD/DEL REPLY

    그런데말이죠? 그 포장이 좀 그렇습니다 포장디자인을 선택할게 그렇게 없어서
    아이폰3GS 포장과 같은 디자인을 선택해야 했을까요?
    http://bbs4.agora.media.daum.net/gaia/do/agora/participant/read?articleId=22518&&bbsId=C001&issueArticleId=35&issueBbsId=I001&articleId=22518
    이해 불가입니다.

  27. 참나.. 2010/07/09 22:22 PERM. MOD/DEL REPLY

    아이팟과 터치 ..애플제품 3번 써본 유저로..아이폰은 절대 안산다! 맘먹었죠..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이폰 터치감..정말 좋다던데..전 아무리 터치해도 제가 원하는대로 터치가 안되더군요 옆에꺼 터치되던가 아예 못느끼던가...뭐 그건 손톱탓이라고 쳐도...아이팟 쓰면서 근처에 있지도 않은 먼 AS센터 찾아다니느라 집가듯이 니퍼때문에 돈은돈대로 나가고 80g를 거의 채우는 노래가 날아가서 새로 정리한게 여러번...미치더이다..디자인 외 무엇때문에 열광하는지 점점 모르겠더라구요..전문가 의견이 전부는 아니니까..전문가 의견 어쩌고 하면서 삼성만 까는 사람들 있는데 그건 정말 개인차가 있는겁니다. 아이폰도 주변에 쓰는 사람 많아서 많이 이래저래 사용해봤지만...아이폰이 절대적은 절대 아니라는거죠..근데 사용한 경험과 느낌을 쓴것뿐인데 개인적인 사견일뿐인데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28. 황광진 2010/07/09 22:34 PERM. MOD/DEL REPLY

    만약...
    삼성전자가 부진하다고 단종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개방성이 적은 갤럭시s의 어플...삼성이 만들어 주지 않으면....그야말로...꽝!!!
    게다가 삼성의 협력회사들은 과거 삼성의 행태에 질려 어플에 소극적일 것...
    그렇다고 소비자가 만들수 있게 공개하지도 않는게 삼성...

    왜 이런 이야기 하냐 하면...

    과거 삼성상용차에서 만든 덤프트럭...
    -_-;;내가 그걸 몰아 먹고 살고 있슴.
    as는 물론이거니와 부품도 없슴.

    사업 않으면 부품도 공급 안하는거야? (삼성에게 물은 것임)
    몇 조 이익이 난다면서...
    하다못해 삼성물산을 통해 부품 구입해서 공급하면 될거 아냐?

    삼성전자에서 나온 넥시오에 한때 미친 나...
    단종되고 어플 만들지 않아서 또 미쳤었슴.
    이지프로라는 컴터도 마찬가지...

    암튼, 삼성은...아니라고 봐...
    떨어뜨리고 부숴봐야 별거아냐...
    확 단종시키면....끝이라구,.

    헐,., 2010/07/11 17:05 PERM MOD/DEL

    헐.. 삼성제품은 걍 팔고땡인가보네요;;

    하긴.. 핸드폰도 3개월도 못가니..

  29. 옹심이 2010/07/09 22:35 PERM. MOD/DEL REPLY

    한마디만 하죠
    전 삼성의 제품이 좋다 나쁘다 말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돈으로 법위에 군림하려는 이건희 일가에 눈꼽만큼의 도움도 주고 싶지 않기에 삼성제품을 안씁니다
    삼성전자에 근무하다가 백혈병으로 사망한 23명(맞나 모르겠네)의 넋을 기립니다~

  30. 메롱 2010/07/09 22:39 PERM. MOD/DEL REPLY

    풋....................


    Gmarket , Auction 가서
    겔럭시가 없어서 못 파는지 알아보세요 ㅋㅋㅋㅁㅋ

  31. 애니콜미워 2010/07/09 23:09 PERM. MOD/DEL REPLY

    글쎄요... 글쓰신 분은 삼성 서비스에 굉장히 깊은 감동을 받으셨나보네요^^;;
    저는 10년간 삼성 애니콜만 썼었는데, 처음 6년은 한번도 저를 서비스센터로 가게 하지 않던 놈들이... 정확히 한 4년전부터 사용한 애니콜들은 (딱 햅틱2까지) 저를 하루가 멀다하고 센터로 들락날락 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처음에 보면 모든게 다 친절하고 좋아보이지만 그렇게 들락 날락 하다보면 성질 나빠집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저고, 저희 아버지는 갤럭시 S를 얼마전에 구입하셨는데... 옆에서 비교하고 써본 결과 저는... 갤럭시S 절대로 안사고 아이폰4가 나오면 또 한번 아이폰으로 구입할 겁니다..

    AS가 좋은 것은 장점일 수 있으나, AS를 가지 않게 하는게 더 장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 2세대, 아이팟 터치1세대, 아이팟 비디오, 아이팟 비디오 5.5세대 이들은 저를 한번도 AS센터로 데리고 가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도요... 수년을 쓰면서 액정에 먼지 하나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완벽함을 자랑합니다... 정전방식 휠에 문제도 없고 말이죠... 물론 배터리 수명은 좀 줄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삼성 휴대폰들은 액정에 먼지, 불량화소, 잦은 원인 모를 재부팅현상들...


    아이폰4가 요즘 수신율 불량으로 말이 많은데, 그렇게 모두의 눈에 띄는 불량은 후에 고쳐지게 마련입니다... 어찌 보면 잘된 것일 수 있죠, 개선점이 나올테니... 그러나 삼성 제품들은 제가 느낀바로는 그런 눈에 띄는 불량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사용자가 잘못 사용해서 그런거다 라고 서비스센터 들에서는 몰고 가죠...


    사실 지금 글쓴이 님이 언급하신 진짜 황당한 초기불량... 제가 10년간 애니콜을 쓰면서 느낀건데 저렇게 황당한 불량들이 4년쯤 전부터 너무 많습니다.. 애니콜... 이것이 제가 다시는 삼성 휴대폰을 쓰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원인이죠...


    너무 길이 길었네요... 아무튼 만족하시고 갤스 열풍을 인정하시겠다는 저도 글쓴이님의 글은 어느정도 신뢰는 갑니다만... 한번 개인적으로 무너져버린 실망감은 다시 바로잡긴 힘들듯 합니다.. ^^

    아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글쓴이 님도 아이폰을 쓰신다니 아시겠지만... 갤스의 터치감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비하면 정말 아직 멀었다고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거기다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아래의 메인 버튼 양옆의 외부 터치 버튼... 이 두놈의 터치감이란... 차라리 터치 버튼이 아니었음 어떨까 하는 생각 이 들더군요..^^;; 햅틱이나 옴니아 같은 스타일 말이죠..

  32. 666 2010/07/09 23:11 PERM. MOD/DEL REPLY

    이것도 꼴통 사기꾼인 가 보다..
    갤럭시 에스가 아이폰, 노카아 보다, 무엇인 좋냐고.
    그것을 말하라고,

    무조건 좋다고 하고,
    개뿔, 인기는 무슨, 비싸기만 하지.

    1.멀티테스킹이 되는가? (음악을 들으 며, 인터넷 검색을 하고, 스카이프로 전화를 받는다)
    2.와이파이는 끊기지 않는가?

    우선,
    멀티테스킹이 되는가? 그것이 궁금하다..
    ..
    멀티테스킹이 되 지 않으 면,
    곧 쓰뢰기폰으로 소문이 날 것이 다...

    완벽한 멀티테스킹은, 스마트 폰의 승부를 결정하게 된다.
    *********************
    한국폰,
    완전한 멀티테스킹 폰 만들어 라..
    산다.
    *************

    hoyoon 2010/07/10 02:02 PERM MOD/DEL

    해외에서 블랛베리, 아이폰, 안드로이드(넥원)순으로 사용해온 유저입니다. 갤럭시 S는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어짜피 같은 OS니 기능의 구현여부는 같을테고.. 제발 에플빠같은 짓은 그만 했으면 하네요.

    음악들으며 전화받다가 필요한 정보 있으면 동시에 화면 전환해서 인터넷 검색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끊겨본 적 없고..

    진정한 멀티테스킹을 원한다면 절대 에플은 사지 마십시요. 블랙베리는 너무 진정한 멀티테스킹이라 한번 열어논 어플은 직접 닫지 않으면 계속해서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합니다. 결국 그래서 한번씩 리부팅하거나 자꾸 프로그램을 수시로 닫아줘야 하더군요.

    결국 세모델 다 사용해본 결과 안드로이드 정도의 멀티테스킹이 현제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

    아이폰.. 멀티테스킹? 이전에도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

    딩굴씨 2010/07/11 22:50 PERM MOD/DEL

    안드로이드폰은 원래 됩니다.

  33. 동장군 2010/07/09 23:40 PERM. MOD/DEL REPLY

    그놈의 터치감?
    도대체 언제부터 터치감이 스마트폰의 절대적인 평가 자료가 된거지?
    내 주위에 아이폰도 많고 하지만, 솔직히 갤스 충분히 쓸만하다.
    두개 놓고 한번 비교해봐라.
    아이폰3와 갤스는 솔직히 비교대상 아니다. 그 어두침침한 화면을 갤스의 화면가 비교한다고?
    최소한 아이폰4랑 비교해야 그래도 비교 대상이 된다.
    어플은 아이폰에서 되는거 갤스에서도 거의다 된다.
    초반이라 오류가 좀 있나본데, 그거 못 참겠으면, 그냥 아이폰 써라.
    대신 갤스는 고만까라. 충분히 선택받을만한 전화기 맞다

  34. jaehwan 2010/07/09 23:46 PERM. MOD/DEL REPLY

    저도 다음 댓글 등등을 봤을때는 삼성 언플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갤럭시S...인기 참 많더라구요.
    폰껍데기 래핑하는곳에서 여지껏 갤럭시 만큼 열풍인 제품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재고가 없대요.
    뭐....28일 아이폰4가 나와봐야 진자 승자가 가려지겠지만요.

  35. Favicon of http://meteorie.net BlogIcon Met 2010/07/09 23:49 PERM. MOD/DEL REPLY

    주변 친구들 중에서 갤럭시S를 선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물론 구매의사를 표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DMB가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는 점 외에 제품의 외양이나 소유함으로써 생기는 외적인 이미지에 집중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말리느라 바쁘구요. 하드웨어 사양이 훌륭하다고는 해도 소프트웨어 안정화의 문제, 어플의 질과 양, 적절한 콘텐츠 등의 면에서 아직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의 적수가 못 됩니다.
    넥서스원이나 HTC 제품들처럼 Geek의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도 갤럭시S에게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죠.
    갤럭시S는 솔직히 한번도 못 만져봐서 이래저래 평가할 수는 없지만 말이죠.

  36. 샤이아 2010/07/10 00:08 PERM. MOD/DEL REPLY

    실례지만 카이님 본인이 직접 돈주고 구입하신것 맞습니까?
    아니면 리뷰 부탁받고 잠시 받아서 사용하시는 것입니까?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0 11:47 PERM MOD/DEL

    이전에 올린 간담회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티즌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폰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을 아셔야 하는데 세티즌 체험단은 어떤 요구도 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 리뷰만 하는 조건으로 진행이 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선호하는 체험단이라고 할 수있죠) 전 사실 갤스의 모든것을 그래도 공정하게 바라볼려고 세티즌 체험단을 신청했습니다. 사실 이 글도 미션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저의 독단적인 글이고 또한 이글 올리고 나서 삼성에서 글 내려달라고 태클 들어오는거 아닌가 하면서 작성했습니다.

    그런제 정작 삼성은 가만 있는데 오히려 알바 소리를 듣는군요. ㅎㅎ 앞으로도 이런 알바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제 느낌 그대로 자유롭게 리뷰를 진행하도록 할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37. 오나전 2010/07/10 00:14 PERM. MOD/DEL REPLY

    많을수 밖에 없지요.
    대다수의 대중들의 여론은 매스컴과 언론에 좌우 되니까요.
    갤스 출시하고 좀 난리를 쳤나요?
    각종 지면매체 방송 그리고 인터넷까지...할수 있는 언플은 모두 총동원되어 갤스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는 거의 찾아 볼수 없을정도로 지금까지 난리 입니다.

    비단 인터넷 기사만 보더라도 갤스에 관한 비판이나 부정적인 기사들 눈을 씻고 봐도 찾기 힘듭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당연히 대중들은 선호 할수밖에요.
    대리점 공급물량이 딸리고 예약자가 넘쳐나는 상황에도 연일 삼성은 자사및 기업체에 갤스 공급결정이 났다고 여전히 기사 흘려보내고 있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삼성의 축척된 언플질과 그와 비례해 들어가는 비용은 엄청날겁니다.

    자기들만 정한 경쟁폰인 아이폰은 연일 까대는 기사뿐이고요.
    이런 조직적인 언플에 혹하지 않는게 이상할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갤스 출시후...삼성의 언플질에 반감을 가지지 않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과도한 언플로.
    외국의 기사까지 조작해 기사화하고.오스트리아 이벤트까지 조작해 기사 내보낸거 하며.
    갤스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의 의도적인 삭제껀으로 며칠전에 몇몇 기사가 뜬걸보고 참 언플도
    더럽게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한두달 지나 소비자들이 직접 쓰면서 갤스에 관한 단점들이 속속 드러나 기사화 될텐데 어찌 감당할지 참 기대됩니다.

  38. ㄴㅇㄹㄴㄹ 2010/07/10 00:20 PERM. MOD/DEL REPLY

    삼성 디카 써보고 얘들이 왜 이렇게 AS에 목숨걸었나 이해하겠더군요
    디카 기능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샀다가 진짜 입에서 '쓰레기' 소리 나왔습니다
    그리고 삼성 핸폰도 수명은 딱 2년이더군요. 두어번 사다가 싸이언으로 갈아탔습니다.
    온갖 잡다한 기능만 쏟아부어놓고 성능이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병걸리거나 사망해버리는 제품이 삼성꺼더라구요. 이렇게 허접한 제품을 만들면서 어떻게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지 이해불가.
    이젠 삼성꺼는 거져 줘도 안갖습니다.

  39. Favicon of http://cartip.kr BlogIcon 현빈 2010/07/10 00:44 PERM. MOD/DEL REPLY

    카이님, 갤럭시S 로 전면 연타 축하!!해요~
    근데, 갤럭시 오류가 네이버 검색 앱 같은 녀석때문에 일어났던게 아닐까여?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0 11:54 PERM MOD/DEL

    ㅎㅎ 전 전면에 뜬지도 몰랐습니다. 갤스가 역시 관심이 있기는 있나 봅니다. 이렇게 많은 훈훈한 댓글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답니다.

    한가지 이상한건 사용하면서 좋은 부분을 이야기 하면 왜 알바 소리를 듣는지..그건 참 한국에만 있는 미스테리?

    에러 부분은 삼성에서도 난감해 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전화해서 한번 뭔 문제로 그런 개념없는 에러가 나온건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현빈님도 갤스 사용하시지만 이거 은근히 가지고 노는 재미 있는데요? 아이폰과는 완전 다른 뭔가 원석을 가공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지금 신나게 위젯이면 막 설치하고 있는데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이폰과 갤스 2개의 조합으로 가지고 다녀도 괜찮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아이폰4 나오면 전 당연히 아이폰4로 간다는 거 ㅎㅎ

  40. 애니콜사용자임 2010/07/10 01:10 PERM. MOD/DEL REPLY

    글쓰신분 삼성알바 인증 ㅊㅋ.....
    진짜 지대 알바..ㅋㅋㅋ
    애니콜 쓰고 있으나, 버그 진짜 많음..
    그렇다고 싸이언이 좋다는 말은 안하겠음..
    고장 졸라 잘남..
    이제 아이폰4 나오면 거기로 가려 함..
    갤스라.. 뭐 스펙은 좋은거 같고, 당장에 인기도 있어 보입니다만.
    글쎄요..

    참고로 제 친구는 삼성전자에서 갤스에 들어갈 어플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아이폰4 산다는 군요ㅋㅋㅋ

    딩굴씨 2010/07/11 22:52 PERM MOD/DEL

    삼성 전 직원에게 갤스 지급. 살 필요 없겠지요. :)

  41. 블로거 2010/07/10 01:25 PERM. MOD/DEL REPLY

    정말 실망입니다. 본인은 현재 세티즌의 갤S 체험단 자격으로 글을 쓰시는 것을 명시하시고 쓰셔야할 듯 합니다.
    최근 파워 블로거들의 글은 정말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www.cetizen.com의 갤s 체험단을 통해 본인이 포스팅을 하면서, 글을 보면 마치 그냥 글이 남겨진 것 같은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요.
    파워 블로거라고 하여도, 제발 양심을 버리지 마시고, 포스팅을 하는 블로거가 되시길 바랍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0 11:42 PERM MOD/DEL

    세티즌 갤스 체험단 언급은 저번 간담회 포스팅때 한 것 같은데 매번 포스팅마다 글을 남겨야 하는걸 잊었군요. 앞으론 처음과 시작에 언급을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삼성안티가 엄청나군요. 이렇게까지 심할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이글은 체험단 미션도 아니고 그냥 제가 갤스 사용하면서 느낀 글 그대로 작성했는데 참 다른 시각으로들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궁금한 건 체험단을 하게되면 다 좋은 글만 작성해야 하나요? 전 이제 하드웨어 리뷰 끝내고 소프트웨어 리뷰 들어가면서 아이폰과 비교해서 아쉬운 부분 이야기 하려고 하는데 알바니, 뭐니 참 재미있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ㅎㅎ

    앞으로 삼성까니 삼성빠니 하는 소리를 들어도 전 제가 바라본 그대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42. 후후 2010/07/10 01:37 PERM. MOD/DEL REPLY

    그동안 언플한게 얼만데 .. 사람들이 이젠 많이 사겠죠.. 온통 갤럭시s 로 도배하다시시피 언플을 했는데 ....--; 문제는 그렇게 판뒤죠.. 멋모르고 광고와 기사만 보고 산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도 잘 안되고 고장에 속수무책인걸 인식하게 될때쯤이면 .. 새폰이 나오겠죠? --; 그땐 또 광고와 기사로 사람들 현혹해서 팔고.. 언제까지 이런 방법이 먹힐지...

  43. ㄴㄴㄴ 2010/07/10 02:21 PERM. MOD/DEL REPLY

    언플은 자기가 하고 있고만.. 블로그에 이딴거 쓰지마

  44. 12 2010/07/10 03:21 PERM. MOD/DEL REPLY

    역시 이분도 삼성에 매수되신 블로거시네..
    다음뷰에 보니 삼성에 처험단으로 아카데미로 매수되신 블로거님 꽤 있더군요.
    정작 본인들은 아니라고하지만 똥구녕핣는거 다보이는데..ㅋ

  45. 핸폰쪽에서 4년 2010/07/10 03:28 PERM. MOD/DEL REPLY

    가셨던 대리점에서 극찬을 하셨다라. 흠. 그 대리점 앞으로 가지마시죠.
    바가지나 사기 당하시겠네요.

    적어도 강남권 SKT대리점에, 전직 핸드폰 관련 일했던 경력이 있어서
    해당 업장이나 사장을 잘 알고지내거나 경력상 서로 가감없이 말하는 저로써는

    "상당한 교품으로 시간 잡아먹는 갤럭시S때문에 짜증"이라는 소리를 주로 듣는군요.

    뭐 찬양글 목적아니시고 들은거 가감없이 쓰셨다면
    고객멘트 립서비스에 휘둘리신거죠. 제대로 현장 목소리를 들으면 또 생각 달라지실겁니다.

    아. 그리고 리플보다보니 핸폰쪽 체계 모르시는분이 옹호하시는데,
    대당 가격 남는건 맞죠. 근데 각 모델,회사마다 지원금 프로모션은 다릅니다.
    최신폰이니까 팔면 수익 많이 나올거라는 논리는 장사 정말 만만하게 보시는거네요.
    경제 조금만 공부하셔도 "재고관리에 대한 비용 절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텐데요.

  46. 자작극인지 알바인지 2010/07/10 03:34 PERM. MOD/DEL REPLY

    리플 보다가 웃긴글 하나 봐서 ㅋ..
    "언론 기사는 못믿었는데 직접 경험한 글보고 신뢰가 갑니다.
    그동안 갤스 성능에 대해 궁금했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글 어디에 성능에 대한 글이 있어서 성능을 알아볼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는거지 ㅋ..
    단순히 "대리점에서 인기 좋다더라. 불량났는데 수리해줬다" 이 글에서
    그런걸 느꼈다니 신기할따름 ㅋㅋㅋㅋ..

  47. 알바냐? 2010/07/10 03:44 PERM. MOD/DEL REPLY

    글쓴 블로거가 그냥 자기 블로거에 끄적끄적 쓴글이고 내가 내맘대로 쓴글에 왠 태클이냐 하시면....
    당연히 드릴말씀은
    그럼 삼송이 왜 님들한테 체험단,아카데미..등등 자격을 아무나 주겠음? ㅇㅇ?
    제가 다음뷰를 자주보지만 카이님이나 다른블로거님들이나 it쪽 뷰에서는 자주뵈어 자주들어오곤 하는데 갈수록 편향되는 성격이 보임.
    한편으로 안타깝지만 드릴말씀은 님들은 이미 많은 뷰구독자수들을 거느림.
    독자는 정보를 이곳에서 많이 얻고 체험글을 보기땜에 님들의 글의 영향이 있음.
    한마디로 파워블로거니 기업에서 글 잘써달라 한거임.
    따라서 아무나끄적여 태클걸지 말라 이런식으로 댓글달지마시고 홍보글말고 제대로된 블로그나 올려주삼

  48. 견제와 균형 2010/07/10 04:19 PERM. MOD/DEL REPLY

    뭐 딴 얘기 안한다.

    1. 당신글에서보듯 아이폰 유저가 갤럭시산거 자체가 벌써 오류인거 같고...설마 협찬은 아니겠지?
    물론 돈이 남아돌아서 휴대폰 종류별로 사서 쓴다면 할만 없지만...은근 아이폰유저라는 전제를 깔고 공평하게 평가하는척 했지만 차라리 아이폰유저라는 말이 없었다면 더 신뢰가 갔을지도..알맹이없는 내용 은근슬쩍 삼상 칭찬하기.

    뭐 어제오늘일도 아니지만 결국 삼성스마트폰의 강점은 그 잘난 AS,,,gg 좋은제품은 AS센터 갈일이 없지.
    갤럭시만의 특별함이라던지 성능에 대한 얘기는 딱히 없고,,,

    2. 블로그 만명이 이짓거리해도 삼성꺼 절대 안산다. 아니 못사는 이유가 있다.
    삼성이 기자님들 챙기고 언플한 돈으로, 정규직 댓글알바 양성할 돈으로, 자사 휴대폰 연구소에 쏟아부었으면 오늘의 갤럭시는 없었겠지. 아이폰을 능가하는 폰이 나왔겠지..
    삼성이 망하길 바라면 지금의 삼성을 많이 사랑해라.

    갤럭시사면 그돈의 일부는 적어도 국내법질서를 유린하는 언론재벌의 언플댓가와 정계부패자금 떡검의 생활비롤 고스란히 들어간다는 것.

    법위에 군림하는 삼성이라는 괴물을 만들어내라고 찬양하는 글들 이제 보기만해도 역겹다.

    애국심으로 허접가전사주면서 키워놨더니 법을 유린하고 국가보다 위에서 노는 기업.

    삼성공화국의 단상을 잘보여주는 글.

    미디어다음역시 공평한 척 하지만 은근 이슈인척하면서
    삼성까는 글 칭송하는 글 메인에 올려주는 센스.
    논란자체를 만들어주는게 갤럭시광고니까..

    은근 칭송하는글을 더 잘보이게 배치하고 교묘하게...
    다 한통속.ㅎㅎ

    세뇌하고 또 세뇌시켜라. 네명중 세명만 거짓말을사실이라 말하면 믿게 되어있지

    미디어다음 당신들 역시 오늘날 정권의 나발수 역할을 그 죄로 아마 오래 못갈거야 두고봐. 차라리 네이버가 공정해보인다.

    이슈조작하는 포털
    인맥으로 연결되어 서로 도움주고받고 눈감고 ...
    참 아름다운 나라지. 다보인다.

    다음 담당자 보면서 좀 찔리겠지.

    그리고 삼성 댓글 모니터링 하는 담당 시키 잘봐.
    벌써 내 아이피 반삼성 성향 아뒤 정보 다 캐서 입수분석 끝냈겠지만 일제시대에도 사람감시하는 너같은 넘들. 지금 북한에도 정일이 똥꼬빨면서 인민감시하는 거같은 넘들이 꼭있지.

    좋은머리로 삼성드가서 니가 하는짓에 대해 한번이라도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삼성은 지금 자멸의 길을 걷고 있다.

  49. s 2010/07/10 05:40 PERM. MOD/DEL REPLY

    대~ 충봐도 삼성찬양글이네. 객관적인 시각에서 쓴글인가?

  50. ★저도 갤럭시 받을려고 2010/07/10 05:58 PERM. MOD/DEL REPLY

    한달전에 예약해서 겨우 받았는데 무슨 언풀? 삼성 안티들이 왜케 많은지

  51. ★저도 갤럭시 받을려고 2010/07/10 06:02 PERM. MOD/DEL REPLY

    아이폰사면 미국에서 우리나라 복지에 신경써주냐? 글치만 삼성은 후원금도 착착내고 우리사회에 환원하는돈이 얼만데. 정말 찌질이 들인가?

    삼성관련해서 일하고 있는사람이 몇백만명인데 삼성 안티소리가 나오냐?
    구미공단만해도 삼성해서 갤럭시 만들면 그밑에 엄청난 인원이 삼성덕분에 먹고 사는데 무슨 아이폰을 사서 미국 잘되게 하겠다고? 도저히 이해안가네

    sbs2tv 2010/07/10 10:06 PERM MOD/DEL

    애플사면 삼숑,엘쥐에 돈이 팍팍 들어오는데 이 얼마나 복지에 신경써주냐? 경제 돌아가게 해줘 일자리 창출하게 해줘

    내가 좌빨 좌빨하는데 이걸 보면 삼성은 붉은별 맞나봐 진짜 좌빨인네 이제 무조건 삼숑편들면 '좌빨인증' 확실히 한걸로 보겠다

    다음정권때 니들 '좌빨'이 설 자리가 있을까? 삼성교육대를 다시 만드는 한이 있어도 '절대' 너 따위 '좌빨색퀴'들이 못서는 나라가 되도록 이 한 몸 바치겠다

    헤헤 2010/07/11 12:07 PERM MOD/DEL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의 약80%가 삼성,엘지의 부품입니다. 반도체 수출이 많은건 아이폰이 잘 팔리기 때문 입니다..

  52. 네오 2010/07/10 10:13 PERM. MOD/DEL REPLY

    삼성에서 제품 무료로 받았는데, 까는글 쓰기는 쉽지 않죠... 까도 좀 가볍게 까게 되죠... 뭐 이해해요... 받은게 있는데...

    옴니아2 때도 대리점에 가면 없어서 못 판다고 했고... 아이폰보다 엄청 좋은 폰인양 팔았죠... 그래서 낚인분들도 많았고...ㅋ

    대리점 입장에서야 많이 남으니까... 뭐 이해해요... 받는게 있는데...

    삼성 서비스에 가면 사람 바글바글하죠??? 자기들은 많이 팔려서 라고 하지만, 국내 생활가전 점유율은 LG가 더 높은데, 삼성서비스 가면 바글바글한 이유는...??? 네 고장이 많아서죠...

  53. 나르체스터 2010/07/10 20:44 PERM. MOD/DEL REPLY

    딴건 모르겠고, 얼마전 전직원 겔럭시 s 지급 결정 보고 나서,
    아. 직원중에 누군가 중고로 내놓겠지란 기대감에 기다림. ㅋㅋ
    지금도 나름 만족스런 스마트폰 쓰고 있지만
    욕심이란게 끝이 없어서 모든걸 써보고 싶네요 ㅋㅋ

  54. 헤헤 2010/07/11 12:04 PERM. MOD/DEL REPLY

    옴냐2 샀다가 6번 A/S받고 환불... 물론 센터 서비스요원들이야 너무나도 친절하지만... 그동안 고객은 제품 사용도 못하고 6번이나 센터에 들랑달랑... 한참 일할 아까운 시간에 폰고장으로 센터나 가야하구.. 돈 교통비에... 100만원 가까이 하는 전화기 금형상태가 아주 싸구려 티 나구(특히 뒤 커버).. 사실 추가 밧데리 그다지 쓸모도 없습니다. 왜냐면?? 집에 오거나 회사에서 항상 충전 잭 연결하면 되고..장거리 출장 있을때나 필요한데... 뒷커버 열고 교체하기도 귀찮아요...

  55. 아삼성싫다. 2010/07/11 17:19 PERM. MOD/DEL REPLY

    난 또 뭐 돈주고 삿다고;;;

    그냥 공짜로 지급받은거면 그리고 다른폰을 같이 쓰고잇으면

    그다지 열받거나 짜증나지도 않죠.

    내돈주고사서 대리점만 들락날락 16번 해보세요.

    싫어도 삼성 애니콜이란 글자가 들어간 핸드폰 보기도 싫어집니다.

    업데이트도 거의 없고 비싼돈주고사면 몇달후 친구한테 공짜폰이네 소리나듣고

    기업스스로 안티를 만들어놓고 고객서비스는 개X

    한번 휴대폰에 크게 데이고낫더니 생각나는게

    오래전 삼성하드디스크 as받으러갓더니

    수리비로 4만5천 ㅋ 내라그래서 내고 받아왓더니 앏고보니 새하드디스크가격
    (컴퓨터에 대해서 잘모를때)

    as를 해달랫더니 판매를하고 썩을 as센터

    글쓴이도 맨위에 공짜로 받은거라 쓰셔야할듯

    저처럼 지나가다 본사람은 돈주고 산줄알겟네요

  56. 이너프 2010/07/11 22:24 PERM. MOD/DEL REPLY

    카이님 글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S 구입해볼라고 일부러 매장에 자주 들리는데요
    따 팔렸다 미리 주문예약 해야 한다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쪽에는 갤럭시S 라고 적혀있는 검은상품박스가 쌓여 있길레 저건 뭐냐고 따졌더니

    " 아 이건 구입한 분들껀데 기계고장으로 다시 새로 교품할 것들입니다 "

    그 말듣고 전 맘 접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ㅎㅎ

    안드로이드를 사든, 아이폰을 사든 한달 뒤에 구입하는게 진리!

  57. 23 2010/07/12 02:34 PERM. MOD/DEL REPLY

    주인장님 (글쓰신분) ,,,, 글쓰기에 좀더 신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케팅제품들 공짜로 받아 글올리는 파워블러거들 역겹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거든요. 님이 그렇다는게 아닙니다. 님글에는 수순성이 보이긴합니다만 .......

  58. 나폴레옹 2010/07/12 18:40 PERM. MOD/DEL REPLY

    여기는 호주 인데...아직 호주에 풀렸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갤스에 대한 관심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ㅎ

    오히려 htc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 같네요~.

    조금 심하게 말하면 갤스는 그냥 지방변두리같다는 느낌~!

  59. ... 2010/07/12 20:11 PERM. MOD/DEL REPLY

    그럼 물건을 이미 협찬 받으신상태에서 쓰신 글이네요? -_-;;

    주인장님......

    이번 건 정말 실망입니다.. 다시는 올 일없을거같습니다..

  60. vinrouge 2010/07/13 13:43 PERM. MOD/DEL REPLY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아주 정성들여 정직하게 쓰신 것이 느껴져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밑에 댓글들을 보니 정말 기가 찹니다.
    저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렇다 저렇다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무슨말을 해도 삐딱하게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죠.
    신경쓰지 마세요.
    님글 찬찬히 읽어보고 공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다른 댓글을 달지 않아서 그렇지
    원래 비방하는 사람들이 댓글놀이에 더 열성이랍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61. Nn 2010/07/13 14:44 PERM. MOD/DEL REPLY

    이게 삼성의 역작이라기보다 구글의 작품 아닐까요? 구글이 대단한거져,, ㅋ

    vinrouge 2010/07/13 14:46 PERM MOD/DEL

    전세계에서 팔고 있는 대부분의 PC는 MS의 작품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ㅎㅎ 2010/07/13 22:56 PERM. MOD/DEL REPLY

    댓글보니 기가차네요...
    내가 글쓴이면 답답해 미칠듯...ㅎㅎ

    대기업 횡포에 분노하고 언론의 자유를 외치면서
    정작 자신과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서 왜이렇게들 인색한지..

    만에 하나, 아니 백만에 하나 삼성이 미쳐서 아이폰보다
    0.001%만큼이라도 뛰어난 부분을 개발한다면
    (물론 여기 대다수분들의 생각으로는 지구가 멸망하기전까진 없을일이겠지만)
    그래도 절대 그부분을 언급해서는 안됩니다.(해리포터의 볼드모트처럼?)
    그 순간 삼성알바로 낙인 끝~

    아이폰의 도입으로 폐쇄적인 한국통신시장이 점점 변화하기 시작하고
    대기업의 일방적 횡포가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눈꼽만큼씩 줄어드는 걸보며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반겨하고 아이폰을 찬양했었지만,
    최근 일부 광신도들의 행태는 도를 넘어선 부분이 많이 보여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우리는 소비자입니다.
    싫은걸 싫다고 말하고 좋은걸 좋다고 말하여
    자신의 주관에 따라 장단점을 비교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왜 남의 주관에조차 색안경을 끼고 간섭하려 드시는지요..

    왜 남의 느낌, 판단이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알바가 운운되어야하는지
    (물론 알바도 존재할수 있겠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얘기입니다.)
    이래서 제대로 된 비평과 평가가 이루어 질 수 있을런지요

  63. 희귀종 버그 2010/07/15 00:41 PERM. MOD/DEL REPLY

    어? 강제종료. 팝업 뜨는거 희귀한거였어요??
    저도 펌업글하고..
    종종 저런팝업창 뜨는데..
    그냥 무시하고 쓰고 있긴한데..
    ㅡㅡ'' 요즘들어 빈도수가 줄긴 했지만....
    음.. 내가 가지고 있는 폰이 희귀한 버그가 있었어..
    신통한 녀석일세.. ㅡㅡ''
    요걸 A/S센터에 갔다 받쳐야 하나??
    저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오는 갤s 유저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5 08:20 PERM MOD/DEL

    아 가끔 뜨는 팝업말고 저의 경우는 무한 팝업이었습니다. 전화도 걸 수 없을 정도였죠.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 팝업러시.. 인터넷 하다가 이상한 사이트 잘못 들어가면 무한 팝업 뜨면서 컴퓨터 다운 되는 그런 현상입니다. 그게 문제가 컴퓨터를 껐다 켜도 반복된다는 것이 문제였죠.ㅋ

  64. 그냥 저냥 2010/07/16 18:17 PERM. MOD/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후기도 읽었습니다.
    아이폰이냐, 안드로이드냐, 안드로이드면 삼성이냐 베가냐 X10이냐 고민이 많은데 아직 더 고민 해봐야 겠네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답글들이 너무 아쉽네요. 저 또한 아몰레드(이건 스마트폰도 아닌것이 가격만 엄청비쌌죠)의 최대 피해자이고 삼성이 언플이 많이 하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만 답글들이 너무 정치적이네요. 주제와 상관없이 삼성을 까는 것도 보이구요.

    아이폰4 vs 겔스 글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65. LeeClean 2010/07/19 02:08 PERM. MOD/DEL REPLY

    글 잘 읽고 갑니다.

    KIES 연결하시기 전에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한참을 해메다가 해결..)

    우선, 무선 Wi-Fi 연결을 끕니다.
    다음으로, USB 연결 설정에서 Samsung Kies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면, 응용프로그램->개발->USB 디버깅 모드가 체크됨)

    위와 같은 상태에서
    KIES 연결해 업그레이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19 08:29 PERM MOD/DE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야기한 방법 다 동원 했는데 다 안되더군요. 그래서 상당원 연결 했더니 위에서 말한 건 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고 그냥 연결만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연결..안되더군요. 그러더니 USB케이블을 다른 곳에 접속하라고 하길래 했더니 신기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할때마다 계속 다른 곳에 접속을 해야 하는 거고 문제는 키스에서 연결이 되는데 막상 업데이트를 할려고 하면 그대로 먹통이 된다는 겁니다. 정말 성질나서 키스는 이제 기대를 안 할려고 합니다. 상담원도 웬만하면 키스는 사용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냥 펌웨워 업데이트도 서비스 센터 와서 하라고 하더군요. 많이 불안하다고..ㅠ,ㅠ

    정말 이 부분을 보면 너무 하드웨어만 따라가려는게 아닌지.. 문제는 솔루션인데..말이죠. 이제 하드는 그나마 되었으니 솔루션에 집중을 해야할때 ^^;

  66. 씁쓸 2010/07/22 10:16 PERM. MOD/DEL REPLY

    아효....별 거지같은 새퀴들 많다. 나도 이 블로거 글 보고 많은 도움 되었고만. 솔직히 갤럭시 살려했는데 이 블로거 글 보고 다시 재고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구만. 글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무조건 삼성빠네 알바네 이지랄들이네. 글쓴이도 아이폰4 나오면 바로 갈아탄다자나 이 씹알놈들아. 글 쓴이처럼 솔직 담백하게 칭찬할껀 칭찬하고 아닌건 좀 까고 하는 좋은 글 니들은 한번이라도 써 봤냐?

    아이폰 빠들아. 글쓴이도 아이폰4나오면 바로 갈아탄다자나 이 씹알놈들아 그만좀 해!!
    글고 나도 갤럭시사려 했는데 이 분땜시 아이폰4 안정될때가지 기달리기로 했다. 대체 뭐가 문제니?
    아이폰은 그냥 뽀글이마냥 단 한마디라도 비판하면 안되냐?
    삼성폰은 그냥 무조건 까야 되는거야? 그런거야?
    이완용 후손들 같은 놈들...

  67. CHarlie 2010/08/02 21:22 PERM. MOD/DEL REPLY

    그냥 무조건 갤럭시S

  68. CHarlie 2010/08/02 21:22 PERM. MOD/DEL REPLY

    그냥 무조건 갤럭시S

  69. amicus 2010/08/03 09:11 PERM. MOD/DEL REPLY

    저도 같은 여의도센터를 방문했지만.. 서비스는 개판이었습니다~
    서비스도 못받아보고.. 낙성대점을 다음날 다시 찾았지만.. 마찬가지였죠..
    갤럭시S 대단히 좋은폰이고 삼성서비스도 대단하다고들 하지만..

    저는 핸펀뽑기 실패했고!! 찾아간 센터도 두번이나 뽑기를 잘못했네요!
    특히 낙성대점에선 엔지니어랑 싸우기까지..
    작동 오류를 설명하면 하나하나 잘되는것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한달 사용하다가 답답해서 찾아간 서비스센터에서 스트레스만 받고..
    업그렝이드만 해준다길래 직접한다고 그냥 폰돌려받고 왔습니다~

    삼성!! 절 두번이나 죽이더군요.. ㅠ

  70. 전량리콜해라 2010/09/17 00:10 PERM. MOD/DEL REPLY

    이것도 폰이라고.ㅉㅉㅉㅉ 미국같았으면 이건 전량 리콜이다. ㅉㅉㅉ

  71. Favicon of http://blackcollegewire.com BlogIcon Aaliyah 2012/03/26 18:39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72. Favicon of http://drdre.readmyblog.org BlogIcon 에이버리 2012/03/28 07:49 PERM. MOD/DEL REPLY

    무엇?

  73. Favicon of http://boris.is-a-techie.com BlogIcon 사라 2012/03/31 20:56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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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를 써야 하는 이유 6가지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가 1주년을 맞이 했군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트랙백 걸린 포스팅을 따라 가 보았더니 1주년 기념으로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기에 한번 저도 참석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벤트 참석을 해도 거의 운이 없어서 당첨 이런거와 거리가 있기 때문에 잘 하지 않는데 이번엔 왠지 참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한번 이렇게 도전을 합니다. ^^

                       

제너시스템즈에서 선보인 포스트중에서 전 이 글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아이폰 러버고 아이폰의 출시로 정말 국내 소비자들이 좀 더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출시 전까지는 정말 국내 소비자들은 우물안 개구리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고 봅니다. 글로벌 시장은 이미 스마트폰으로 발걸음을 빠르게 옮기는데 국내 시장은 여전히 피처폰으로만 몰리고, 아마도 아이폰이 국내 시장을 외면 했으면 아직도 국내는 비싼 피처폰을 들고 다니면서 아니면 떨어지는 성능의 삼성, 엘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을 겁니다.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좋은 스펙의 제품을 선보여도 막상 국내에 선보일때는 스펙다운을 보이는 모습을 보면 대강 짐작하시겠죠? (국내기업의 스마트폰이 기술적 향상을 보여 주고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이폰의 그것을 따라 가기에는 아직도 멀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고의 후보: 1번,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이유.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고마워 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 (내용 공감)
아이폰4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밑에 쭉 적어놓았습니다.^^

전 아이폰 출시 이후에 과감하게 아이폰 3GS를 구입했습니다. 이런 과감한 구입은 늘 신중한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에 신제품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 와이프까지 약간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전 정말 신중하게 이것 저것 다 조사하고 이게 정말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 한10번은 생각하고 구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빨리 아이폰을 구입한 것에 대해서 약간의 놀라움이 있었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역시 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매일 매일 느끼고 있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애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아이폰을 통해서 조금씩 애플이 좋아지고 있답니다. 아이폰은 제가 처음으로 사용하는 애플 제품입니다. 자 그럼 오늘의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서론이 기네요.^^;)

이제 곧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4 가 국내에 선보입니다. 주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물어봅니다. "아이폰4를 살까요 갤럭시S 를 살까요?" 그럼 전 1초의 머뭇거림도 없이 그냥 아이폰4 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실 갤럭시S를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뭔가 객관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아이폰을 구입하고 나서 후회할 일은 거의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죠.


(아이폰 3GS와 아이폰4 에 대한 스펙입니다. 비교하시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4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개인적으로다가..)


1. 빨라진 CPU (1기가)

아이폰4는 아이폰3 보다 시피유에서의 속도도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이나 빠른 시피유는 꼭 필요한게 빠르다는 것은 실제 메뉴나 어플을 작동할때 부드럽고 빠른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서 느린 것은 정말 못 참는 성격인데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이전에 LG 맥스폰에 스냅드래곤 1기가 모델이 나왔을때 관심을 가졌던 부분도 바로 이런 것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피유가 빠르다고 구동이나 어플이 빨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를 이뤄야 하는데 바로 아이폰이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3도 만족하는데 아이폰4는 얼마나 더 빨라지고 부드러워졌을지 지금 부터 기대가 됩니다.)

2. 높아진 카메라 성능 (5백만화소)


아이폰3에는 3백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이상하게 3백만 화소도 화질이 좋더군요. 전 그동안 8백만 화소의 피쳐폰도 사용해 보았지만 화질에 대해서 별로 만족을 못 했는데 아이폰은 3백만 화소임에도 전혀 화질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부분을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MMS의 활용을 무척 많이 하는 편인데 
(게다가 아이폰은 공짜랍니다.ㅎㅎ) 요즘 아이 사진을 촬영해서 부모님들에게 보내 드리는데 찍을 때는 만족스러운데 보낸 사진을 받은 핸드폰으로 확인해 보면 화질이 떨어져서 가더군요. 그래서 상대편도 아이폰이라면 동일한 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전 주위 가족들이 전부다 아이폰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 

이번 아이폰4는 5백만 화소로 출시가 된다고 하니 3백만 화소보다 얼마나 화질이 더 좋아졌을지 지금 당장 사용해 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이폰은 카메라의 활용성이 무척 크기 때문에 5백만 정도로 나오면 간단한 사진들은 아이폰으로 촬영한 일들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3. 전방 카메라 탑재 (화상통화 가능)


아기들이 있는 집에서는 가장 기다리던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도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왜 그렇게 이게 필요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기가 생기니 왜 그런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아기를 보고 싶어 하는데 사진으로만 보낼려고 하니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제대로 못 보시는 것 같아서 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으로 저장해서 보내기도 그렇고, 그럴때 화상통화가 가능하다면 귀여운 아기의 얼굴을 실시간으로 보여 줄 수 있는데 하는 아쉬움들... 그런 아쉬움을 아이폰4는 충분히 이해 했는데 이번에는 전방에 추가 카메라를 장착을 했습니다. (아이폰4가 있다면 아기의 얼굴을 부모님에게 자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효자 노릇좀 하고 싶답니다.^^) 

4. HD 동영상 지원 

드디어 아이폰에서도 고화질 HD동영상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HD시대, 아이폰에서 고화질을 제공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 아이폰3를 사용하면서 동영상을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HD가 아니기 때문에 화질이 안 좋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사용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동영상 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제 HD를 지원하니 동영상 활용이 더 높아질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용량에 대한 아쉬움은 있습니다. 외부 메모리 장착은 바라지 않지만 64GB 모델도 출시가 되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앞으로는 아기의 사진을 무거운 캠코더가 아닌 아이폰 HD영상으로 더 많이 담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이용해서 아기가 1년이 되는날 기념 영상을 만들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더욱 선명해진 디스플레이 (4배 향상된 해상도)

그동안 삼성이 아이폰을 견제 하면서 늘 내세웠던 부분이 바로 아몰레드, 더욱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아이폰보다 우세에 있다고 늘 광고를 하는데 저도 그 부분은 어떻게 반박할 수가 없었답니다. ㅠ.ㅠ 그리고 주위에서도 아몰레드폰이 화질이 더 좋다면서 그것으로 자랑을 하지만 전 그냥 조용히 들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거의 삼성의 아몰레드와 맞 먹는 고선명 레티나(retina)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기 때문에 이전과는 다른 깨끗한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해상도도 기존 아이폰3GS보다 4배 이상 향상이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선명한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5백만화소에 HD영상을 선명한 디스플레이로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좋아진 디스플레이 때문에 멀티미디어의 활용성은 더 극대화 될 것 같습니다.     

5. 디자인



이 부분은 워낙 주관적인 거라서 주장하기가 뭐 하지만 전 이번에 새롭게 바뀐 각진 디자인이 더 좋아 보입니다. 더 슬림해져서 가지고 다니기에는 더 좋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케이스를 쓰지 못 한다는 것이 아쉬운 일이지만 ㅠ.ㅠ 곧 새로운 케이스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올 것 이니 그리 걱정은 안 합니다. (단 돈이 없는 것에 대한 걱정만 할 뿐이죠 ㅋ )

6. 업그레이드 OS (iOS4)

새술은 새부대란 말이 있듯이 아이폰4에는 새로운 업그레이드된 OS가 장착이 되어서 이전과는 다른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졌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안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늘 있어서 탈옥에 대한 유혹이 늘 있었는데 이젠 탈옥할 생각은 잠시 접어두어도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아이폰4 뿐만 아니라 아이폰3GS에서도 무료로 OS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매력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OS가 3GS에서는 원할하게 돌아갈지 모르겠네요. 이제 곧 선보인다고 하니 저도 나오면 바로 아이튠즈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겠습니다.) 


이 밖에도 아이폰4를 사야하는 이유가 더 있지만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사실 위에 열거한 부분들이 제가 아이폰4를 구입해야 하는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같은 경우는 아기들이 있는 집에서는 필수 구매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아이폰을 이용해서 여러 아동 어플을 다운 받아서 아기들하고 놀때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기가 조금 크면 저의 아이폰을 아마도 자기가 더 많이 사용하지 않을지요..^^; 

결국 이이폰4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아기 때문! (개인적으로다가..ㅎㅎ)

위에 열거한 이유들을 살펴보니 저의 개인적인 이유보다는 아기때문에 끌리는 부분이 더 많은 걸  보니 저도 이제 아버지가 되었나 봅니다. ㅎㅎ 이유는 6가지를 이야기 했지만 결국 따져보면 이유는 한가지 바로 카이 주니어 때문입니다.ㅎㅎ 만약 저에게 아기가 없었다면 그렇게 아이폰4가 끌리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아마도 현재의 아이폰3GS로도 충분히 만족할텐데 말이죠.^^ 이제 아이폰4가 출시하면 아이폰3GS는 와이프에게 주고 전 아이폰4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주위에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저보고 욕심꾸러기라고 하더군요. 왜 와이프는 구형 주고 혼자만 신형으로 넘어가냐고 말이죠.. ㅠ.ㅠ 저도 돈만 많다면 둘다 신형으로 아니 부모님에게도 드리고 싶답니다.ㅠ.ㅠ)

아이폰4를 생각면서 글을 적다보니 참 재미있네요. 이렇게 제품을 생각할때 즐거운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스티브 잡스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 다시한번 제너시스템즈 기업 블로거의 1주년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덕분이 즐거운 포스팅을 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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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객관적으로 보지말자 2010/06/19 10:07 PERM. MOD/DEL REPLY

    6가지? 그나마 설득력있는건 2가지 밖에 없구만..

    되도 안되는걸 다 걸구 넘어지긴...

    그러면 스카이 IM-xxx 사야될 이유 1000가지라도 만들수 있겠네..

    이런 말같지 않은 글을 뭐하러 게제해는거유?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9 10:51 PERM MOD/DEL

    제가 마음에 드는 6가지 이유랍니다. 하하 너무 민감하시긴..^^

    먼치킨 2010/06/20 23:28 PERM MOD/DEL

    객관적으로 보지말자님이야 말로 이런 말같지도 않은 댓글을 뭐하러 다시는 겁니까?

    ㅋㅋ 2011/02/28 14:39 PERM MOD/DEL

    객관님 당신한테 설득시킬려고 쓴글이 아닌듯한데ㅋㅋㅋ

  2. ㅋㅋ 2010/06/19 10:30 PERM. MOD/DEL REPLY

    뭐 개인적인 생각을 장황하게 적으셨네요,,,,

    전 개인적으로 갤럭시가 맘에 드는데,,,,

    뭐 이유야 수백가지 만들면 되는데,,,,

    그런것 보다는 개인적 취향이라서....ㅋㅋ

    칠곡 2010/06/20 23:29 PERM MOD/DEL

    정말 비꼬는것도 가지가지네요.

  3. 아이폰 2010/06/19 10:38 PERM. MOD/DEL REPLY

    화상통화는
    와이파이로만 가능한걸로 알고있는데
    집에 와이파이가 안되서
    낭패보지 마시길;;;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19 10:49 PERM MOD/DEL

    아 집에 와이파이 됩니다. ㅎㅎ 요즘 와이파이는 기본이죠.^^

  4. 스피드넷 2010/06/19 11:05 PERM. MOD/DEL REPLY

    아이폰4
    겔럭시S
    넥서스원

    예약판매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smartallin

    스피드넷 070-8888-9337
    감사합니다~

  5. @HeBomb 2010/06/19 11:30 PERM. MOD/DEL REPLY

    안타까운 답글들이 많네요 개인적 호불호를 적어도 아무 이상할 것 없어야 할 블로그가 세상에 공개되는 힘이 실립니다.

    이게 다 아이폰 때문이다(?) ^^;

    언능 나오기를 기다립시다!! ㅎ

  6. Jeki 2010/06/19 12:04 PERM. MOD/DEL REPLY

    무개념 리플러들이 많군요...그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좋은 몇가지 이유 해서 글을 올리시면 될텐데...근데 그런 분들 막상 올리라고 하면 못올리지요...^^..암튼 글 잘봤습니다. 저도 아이폰4 대기자중의 한사람...

    BlogIcon 재현v 2010/06/19 12:48 PERM MOD/DEL

    무개념이 아니라 ..
    애플빠들이 넘쳐나면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애플빠들이 많아 졌다는거죠..
    글쓰신 분도 그렇구요 ..
    모 이건 사이비종교 수준이네요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06/19 13:35 PERM MOD/DEL

    동감합니다. 정말 무개념 리플이 많네요.

    먼치킨 2010/06/20 23:27 PERM MOD/DEL

    오히려 재현v님께서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ㅎ 2010/06/25 04:43 PERM MOD/DEL

    이건 수구꼴통들 좌빨논란과 다를바 없군요.웃긴 사실은 애플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취향에 따르는 것으로 보이고,삼성을 옹호하는 사람은 알바,혹은 삼성에 연관된 사람처럼 보인다는 사실입니다.외국에서 노키아,엘지와 함께 공짜가 아님 안팔리는 수준으로 전락한 삼성이 오직 한국시장에서만 이슈가 되는 걸까요?사실 비교를 하겠다는 것 조차 말이 안되는 점인데...외국에 공짜로 돌리는 폰.한국에 돈 백만원씩 팔아먹으면서...사실 제원으로 장난치는 것도 출시후 1주일이면 끝나는 건데,결국 예약판매로 장난이나 치고...근무외 수당 챙기시느라 애들 쓰십니다그려.ㅎㅎㅎ

  7. 바람폭포 2010/06/19 12:28 PERM. MOD/DEL REPLY

    공감이 많이 가는 글입니다.
    저도 무언갈 살때는 이것저것 많이 재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나오자마자 바로 샀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작년에 국내 출시되면서 온갖 단점만 부각시킨 기사가 판을 치고 성공하지 못할 것이란 예측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주저않고 산 이유는 미국의 휴대전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애플 아이폰만이 80%가 넘는 만족도로 압도적 1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위권은 거의 20%p 차이가 나더군요. 이건 휴대폰을 떠나 어떤 제품에서도 나오기 힘든 높은 만족도입니다. 기사에 나오는 것 처럼 그렇게 단점이 많은 제품이라면 그렇게 높은 만족도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수많은 단점을 부각시키는 기사들이 다 사실이 아니거나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샀고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샀던 어떤 전자제품보다 완성도 높고 사용자에게 만족을 주는 제품입니다.

    아마 앞으로 거의 계속 아이폰 제품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마따나 다른 전화로 바꿀만한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갤럭시S나 그런 것들이 아이폰 대비 한 15만원~20만원 이상 가격이 저렴하다면 생각해 보겠네요. ^^

  8. 좀... 2010/06/19 13:23 PERM. MOD/DEL REPLY

    너무 예의. 없는 분들이 많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좋은 것 얘기하는 건데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 좋게 웹서핑하다가 이런 답글들보면 좀 그렇네요... 별로 극성애플빠 같은 느낌은 안나는데

  9. 사과나무 2010/06/19 13:32 PERM. MOD/DEL REPLY

    최고의 사과를 최고라 부르지 못하고 세개의별이라 부르라는 더러운 세상....

  10.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0/06/19 13:37 PERM. MOD/DEL REPLY

    이 글이 아이폰 안사면 바보라고 한것도 아니고 단지 느낀 장점을 적은건데 열등감 폭발하신 분들이 많네요.

  11. H 2010/06/19 14:19 PERM. MOD/DEL REPLY

    아이폰4 가 싫은 이유는 더 무거워졌다는겁니다. 140g 에 다다랐군요. 아이폰5 는 150g 예정인듯. 갤럭시s 와 넥서스1은 120g 이던가. os도 아이폰os보다 안드로이드가 더 나은거 같군요.

    .. 2010/06/19 15:30 PERM MOD/DEL

    뭐 한 2배는 무거워졌나보죠?

    다른 스마트폰과 20g도 차이나지 않는 무게 때문에 싫다라..

  12. Favicon of http://mc364.co.kr BlogIcon 해삼 2010/06/19 15:54 PERM. MOD/DEL REPLY

    저도 아이폰 3gs 샀는데 요즘 고민 입니다...-,-;;
    4g 가지고 싶어서요^^

    (글쓴이가 개인 생각이라는데 미친놈들 처럼 덤벼드는 놈들은 뭐 하는 넘들인가 모르겠네..ㅉ)

  13. 아싸가오리 2010/06/19 18:36 PERM. MOD/DEL REPLY

    삼성은 댓글 정규직만 150명이라는대 얼마나 짖어대고 다니겠나요 ㅋㅋ

    걍 그러려니 하세요 ^^

  14. Favicon of http://blog.kvgroup.co.kr BlogIcon Mini Tiger 2010/06/19 19:08 PERM. MOD/DEL REPLY

    저도 아이폰4가 나오면 바로 예약구매 할 생각인데 망설임 없이 결제할생각입니다.
    아이폰은 S 사처럼 조금씩 스펙올려서 자주 출시하지도않고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가며 만들었기때문에 사용자들의 생각을 돌릴수있었다고생각합니다 ^^

  15. 글세 2010/06/19 20:31 PERM. MOD/DEL REPLY

    다읍뷰는 종합의 사회분야 말고는 수준이 점점 내려가는듯...
    이런 이야기는 그냥 개인의 일기같은건데 왜 뉴스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쓰는 사람이 없나..
    차라리 아고라의 내이야기 이런데 올릴내용인데

  16. 자바 2010/06/19 20:44 PERM. MOD/DEL REPLY

    확실히 알바들이 많군요.
    개인 블로그에서,
    자기의 취향 적어놓는곳에 이리도 심한 반응이라니.
    풋. 웃음만 나는군요.

    글쓴분의 글 잘 봤습니다 ^^

  17. dh 2010/06/19 22:17 PERM. MOD/DEL REPLY

    교육 못받은 개념없는 것들은 상종할 가치가 없습니다.

    (누군지는 알아서 상상하시길)

  18. viol 2010/06/19 23:58 PERM. MOD/DEL REPLY

    사진의 화질은 화소가 결정하지 않고 센서가 결정해 줍니다. 휴대폰카메라가 아무리 800만화소를 넘는다고 해도 예전에 나온 400만화소 dslr을 절대 넘지 못하죠. 휴대폰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에 노이즈 보신적 있으시죠? 그런거에요. 물론 같은 휴대폰카메라라면 화소 높은게 좋다고 볼 수도 있지만 화소가 화질을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점 참고해 주세요. 요즘은 아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별거별거 꼬투리를 잡으니까 이런 작은 상식을 가지고 계시다면 조금 더 그런 댓글에 반박 당하지 않으실 수 있을듯

  19. 흠흠 2010/06/20 09:37 PERM. MOD/DEL REPLY

    MMS를 아이폰에서 보내든 뭘로 보내든 사진을 다운사이징하고 압축해서 보냅니다.
    오리지널 용량그대로 보내면 통신료가 엄청나오므로 그런것이죠.
    따라서 MMS로 전송한 이미지의 화질은 핸드폰 스펙과 거의 상관 없습니다.

  20. 먼치킨 2010/06/20 23:26 PERM. MOD/DEL REPLY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무조껀 비꼬는 댓글들이 엄청나군요.

    주인장님 힘내세요

  21. Favicon of http://xenerdo.com BlogIcon xenerdo 2010/06/21 14:21 PERM. MOD/DEL REPLY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25일 좋은 결과가 있길 빌면서, 16강 진출 기원도 화이팅!! 입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6/22 22:41 PERM MOD/DEL

    1주년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이야기가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22. 무제 2010/06/24 09:15 PERM. MOD/DEL REPLY

    갤럭시S냐 아이폰4냐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답변이 될만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아이폰3과 아이폰4의 비교글이네요.
    별 도움은 안 되네요. 안타깝지만.
    좀 낚인 기분...

  23. 메야 2010/06/24 10:12 PERM. MOD/DEL REPLY

    참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화소수란 얼마난 큰 크기의 사진을 찍을수 있는가를 결정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300만 화소수 그대로 찍어도 일반적인 화면크기를 넘어가 버려서 화면상에서는 스크롤 해야됩니다. 일반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거죠...
    인쇄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즉 화소수가 크면 클수록 큰 크기의 사진을 출력하는게 가능하단거죠...300만 화소라해도 잡지에 인쇄할 정도의 퀄리티라면 잡지크기나 반정도(가물가물) 밖에 채우지 못합니다...그리고 이정도 의미를 지닌다면 렌즈나 기타부가장비가 따라와 져야 찍사가 가능해지죠..

  24. dd 2010/07/09 10:36 PERM. MOD/DEL REPLY

    ㅇㅇ 미안하지만 전면카메라니 뭐니 다른데서 다구현된걸 이제와서 구현하는데 그게 사야만하는 이유가 되는건 좀 이상한것같아요 그게 칭찬받을일임?? 이전 아이폰 나올시기에도 다른휴대폰에서 다 되던 기능인데 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09 11:54 PERM MOD/DEL

    이건 아이폰3 유저들에게 해당하는 글입니다. 제가 아이폰 유저다 보니 전면 카메라에 대한 부분이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면 카메라야 저가 카메라에서도 다 지원되는 거니 말이죠.ㅎㅎ

  25. zkm91 2010/07/09 23:48 PERM. MOD/DEL REPLY

    애플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아이폰은 글에 적으신 것 말고 어떤 기능들이 있나요?
    아직은 노예계약이 끝나지 않아서 당장은 구매 할 순 없겠지만...ㅠㅠ
    아이폰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요즘 아이폰이 너무 끌리네요ㅋㅋㅋ

  26. ㄴㄴ 2010/07/22 21:50 PERM. MOD/DEL REPLY

    지금 보니까 갤럭시가 더 우세하드만, 애플이 이번 아이폰4로 이미지타격받은거 모르시나요?

  27. 아이폰4 2010/09/04 18:13 PERM. MOD/DEL REPLY

    친구들중에 아이폰3GS와 겔럭시S를 쓰는 친구들이 있는데..
    두 친구의것을 비교해본 결과.. 겔스가 최근에 나온거라 디스플레이등 하드웨어적인건 좀 나아보이긴 한데. 중요한건 아이폰 3GS와 비교했을때라는 점입니다. 사용하는 어플도 보니 아이폰쪽이 좀 더 나아보이고,, DMB기능이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DMB 안보고 딴거 하느라 정신없더군요.

    아이폰4가 나오면 당연히 겔스보다는 한수위일듯 싶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갤스의 유혹에 지를뻔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차분히 아이폰4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한달안에는 손안에 들어와 있겠지 하는 마음입니다.

  28. 뭐하는놈인지.. 2010/09/04 21:27 PERM. MOD/DEL REPLY

    1.cpu?
    1기가짜리 씨피유가 아이폰4밖에 없나? 그리고 스마트폰의 가장큰 활용부분인 인터넷 서핑속도는 이미 반년전에 나온 넥서스원이 더빠르단건 아시는지?(들리지도 않겠지..머리속에 사과만들었으니)

    2.높아진 카메라 성능?

    화소가 카메라 성능을 말하는건 아니라는건 잘알지만 글쓴이가 화소를 내세우니 한마디 하자면, 500만화소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의 평균치이고 800만,1200만 화소짜리 스마트폰들도 있다는건 아시는지?

    별론이지만, 500만 화소짜리 폰카중에 카메라 성능이 아이폰4가 꽤 괜찮다는 리뷰는 보았음.

    3. 전방카메라 탑재로인한 화상통화가능?
    글쓰기도 귀찮지만, 화상통화 안되는 스마트폰 찾는게 더빠를껄?
    그리고 아이폰4는 너도 아이폰4 나도 아이폰4이고, + 와이파이지역내에서만 가능하다는건 댓글보니 아시는것같구만..(집에 와이파이 깔려있다는 댓글) 그렇다면 글쓴이는 본인도 집에서, 아기보고싶어하시는 부모님도 집에서, 본인도 아이폰4들고, 부모님도 아이폰4 들고 화상통화를 실시하시겠다는건데

    이런마음가짐이라면 차라리 집에서 21인치짜리 컴퓨터 모니터로 아기 모공까지 보일만한 해상도로 화상채팅하는게 더 나은 선택아닐까?

    4.HD동영상지원
    일단, HD급 동영상은 갤럭시S도 지원되지.(그외에도 더 있고) 근데 생각해봐 본인이 HD급동영상 볼일이 뭐가있을까? 아마 영화,드라마등을 다운받아서 볼때일꺼야. 근데 아이폰으로 니들 잘받아보는 공유사이트에서 파일받아서 보려면 뭔짓거리를 또 해야되. 인코딩이라는거지. 실제로 체험해보면 알거야 얼마나 귀찮은지. 또 귀찮게 인코딩해서 넣었다 치자. 3.5인치 화면으로 볼맛이 날까? HD급이고뭐고간에 화면이 작으면 영화는 볼맛안나. 4인치인 갤럭시도 마찬가지고. 나 5인치짜리 피엠피 쓰는데 이것도 영화볼맛안나. 영화볼라면 컴퓨터 큰모니터로 보지. 아니면 애초에 영화관에서 보던가.
    결국 스마트폰은 동영상감상용으로는 별로인 기기라는거지. 가끔씩 인터넷에 있는 동영상을 볼일이 있기도하니까 HD급 동영상지원한다는점은 장점은 맞아. 그렇지만 위에 말했듯이 '아이폰4를 사야하는 이유'로는 적당하지 않다.

    5.디자인
    그래 이쁘네

    6.오에스 업글
    업글해줘서 고맙겠네.

    ㅋㅋㅋ 2011/02/28 14:37 PERM MOD/DEL

    이런비판글쓰는거 시간아깝지안냐 ㅋㅋㅋ

  29. 형이라반말한거야..ㅋ 2010/09/05 01:13 PERM. MOD/DEL REPLY

    써보면 알겠지만...스마트폰은 별도 자판이 있어야만 편리해..터치는 엄청 불편해..나두 터치폰쓰다가 쿼티자판있는걸루 옵티머스큐 샀는데...나름 만족하더라구..특히 글올릴적에 수백자씩 글올릴적에도 편리하더라구..터치로 글쓸려면 수백자쓸려면 머리 쥐나고 눈이 핑핑 돌지경이더라구..그리고 추가배터리가 절대 필요하고..검색하고 하다보면 배터리소비가 엄청심하더라구..써보면 알겠지만 추가배터리가 절실해..내가 그것 2가지 때문에 아이폰포기하고 옵티머스큐로 왔는데...실생활에 편리한 어플은 다 있으니까..불편한점은 아직 못느끼고...올해안에 2.2까지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하니까...좀더 기다려보면 더 나아지겠지머...ㅋㅋㅋ

  30. 에스키모 2010/09/05 03:50 PERM. MOD/DEL REPLY

    저는 미쿡에 살아서 아이폰4로 업글했는데... 물론 제가 아이폰4를 쓰고 싶었지만 와이프에게 과감하게 신제품을 포기하고 저는 그냥 3GS를 쓰기로 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둘의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화상도와 카메라 입니다. 사진 정말 잘 나옵니다. 굳이 왠만한 데는 다른 사진기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 만큼 플레쉬 기능도 있어서 와이프가 마음에 들어합니다. 글고 말씀하신대로 디자인의 차이점.. 처음에는 약간 투박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디자인 마음에 들더군요..근데 배터리의 차이는 그렇게 까지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받아 보시면 만족하실꺼에요.. 더더욱이 이미 아이폰의 인터페이스에 인숙해지셨다면요...

  31. 마미 2010/09/05 06:55 PERM. MOD/DEL REPLY

    저도 아이폰을 예약해놓고 마치 미팅약속 잡아 놓은 사람?처럼 아니 그 이상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 나이 50이 내일모레고, 우리나라에 휴대폰이 나온지 오래지 않아 무전기 같은 아날로그폰부터 사용했었습니다. 그 당시 전화기 가격도 매우 비쌌어요. 그후 17년 동안 삼별이, 금별이, 하늘이 등 몇 가지 사용했었는데, 기기로는 국내에서 삼별이를 따라가는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특히 자주 떨어뜨려도 고장이 안납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의 세상을 보면서 이제는 통신과 소통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 역시 오래 고민하는 타입이라 3g 유저들의 태도를 관망하고 있었습니다. 이젠 갈아타도 될 것 같네요. 모든 가전, 노트북, 데스트탑... 놀이동산, 마트, 자동차, 패밀리레스토랑....돌아보니 모두 삼별이네요. 이제 휴대전화기 하나쯤 사과님에게 마음을 주고싶어요.

  32. 조각배 2011/03/16 21:13 PERM. MOD/DEL REPLY

    역시 좋은 물건은 앞뒤도 따지지 않고 지르게 되는거같아요. 저도 아내에게 사줬다가 화상통신 안된다고 하면서 개통 취소하라고 하더군요. 난감했죠. 그래서 아이폰의 뛰어난 성능을 앞세워
    공략성공... ^^; 역시 뭐가 안되도 뭐가 불편해도 좋은것만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아기에 관한 어플로 공략했더니 걍 수그러드네요... ㅎㅎㅎ

  33. Favicon of http://www.e-landscapedesign.com BlogIcon Landscape Design 2011/10/04 12:38 PERM. MOD/DEL REPLY

    공략성공... ^^; 역시 뭐가 안되도 뭐가 불편해도 좋은것만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특히 아기에 관한 어플로 공략했더니 걍 수그러드네요... ㅎㅎㅎ

  34. Favicon of http://www.goldbarrenkauf.net BlogIcon Goldkau 2011/10/31 20:57 PERM. MOD/DEL REPLY

    특히 아기에 관한 어플로 공략했더니 걍 수그러드네요... ㅎㅎㅎ. 고 있었습니다. 이젠 갈아타도 될 것 같네요. 모든 가전, 노트북, 데스트탑... 놀이동산, 마트, 자동차, 패밀리레스토랑....돌아보니 모두 삼별이네요. 이제 휴대전화기 하나쯤 사과님에게 마음을 주고싶어요.

  35.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dating sites 2011/11/26 16:49 PERM. MOD/DEL REPLY

    이 문서가 대단한 발견했다. 나는 나를 위해 도움이 될 것입 바랍니다. 이 좋은 게시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36. Favicon of http://www.astrologiegratuite.biz/ BlogIcon astrologie 2011/11/28 16:39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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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free dating sites 2011/12/05 20:57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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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Favicon of http://howtoregisteracompany.biz/ BlogIcon company registrations 2012/01/17 01:23 PERM. MOD/DEL REPLY

    경인건 확실하네요요! 난 여전히 다음 게시물 덕분에 측면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생각을 기

  39. Favicon of http://www.marketingonlinept.com BlogIcon distribuição de publicidade 2012/02/19 17:38 PERM. MOD/DEL REPLY

    我覺得像我經常閱讀有關各種主題的有趣的事情,但我管理,包括我讀您的博客每天的,因為你有有趣的條目,我期待著。這裡是希望有很多更巨大的物質!

  40. Favicon of http://www.stagingworks.ca BlogIcon Toronto Home Staging 2012/02/21 16:44 PERM. MOD/DEL REPLY

    있도록. 게 시물을 가져 的內容的文章,在什麼出色的軍事演習,而簡한 객실이며 연구에 대한 자세한 중점을 권장합니다 물론 그것이

  41. Favicon of http://www.stagingworks.ca BlogIcon Condo Staging Toronto 2012/02/22 18:36 PERM. MOD/DEL REPLY

    여기 걸어다니면서 정말 많이 본 곳인데 정작 가보지는 못했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저도 언젠가? 꼭 이성과 함께해야겠어요

  42. Favicon of http://mp3fundoo.com/7-welcome-to-london-2012-songs-mp3-download.html BlogIcon 7 Welcome To London songs Download 2012/03/01 19:59 PERM. MOD/DEL REPLY

    나는 깊이 블로그와 포스트에 의해 존경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에 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를 읽을 수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나는 정말이 블로그를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43. Favicon of http://www.mp3fundoo.com/bittoo-boss-2012-mp3-songs-free-download.html BlogIcon Bittoo Boss Songs 2012/03/20 19:40 PERM. MOD/DEL REPLY

    일 좋아요! 난 그냥 빠른 놓고 내가 진정으로 당신의 기사를 읽는 즐길 말하고 싶어요 있도록 여긴 제 첫번째 댓글입니다.

  44. Favicon of http://www.mp3fundoo.com/housefull-2-songs-2012-mp3-free-download.html BlogIcon Housefull 2 Songs 2012/03/20 19:41 PERM. MOD/DEL REPLY

    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이 블로그에 정말 내 프로 생활에서 도와준 오전, 제 분야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45. Favicon of http://www.mp3fundoo.com/agent-vinod-songs-2012-movie-mp3-download.html BlogIcon Agent Vinod Songs 2012/03/20 19:43 PERM. MOD/DEL REPLY

    난 아주 본 웹 사이트를 검색할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나는이 훌륭한 읽기 위해 시간 덕분에 있어서요!

  46. Favicon of http://www.mp3fundoo.com/bumboo-2012-movie-songs-free-mp3-download.html BlogIcon Bumboo Songs 2012/03/20 19:43 PERM. MOD/DEL REPLY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 즐기면서 그리고 난 당신이 웹로그를 게시 새로운 물건을 한번 살펴봐야 즐겨찾기가 있어요 ..

  47.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테일러 2012/03/21 20:16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8.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애비 2012/03/26 05:56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49. Favicon of http://cesar007.barrel-of-knowledge.info BlogIcon 릴리안 2012/03/28 01:51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50. Favicon of http://allan.from-ma.com BlogIcon 한나 2012/03/31 19:05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51. Favicon of http://www.qtmall.ca BlogIcon Electronics stores 2012/04/18 17:43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2. Favicon of http://www.qtmall.ca BlogIcon Electronics stores 2012/04/18 18:0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3. Favicon of http://declan.is-an-accountant.com BlogIcon 엘리 2012/04/19 00:19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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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에서 끝없이 추락하는 모토로라?



국내에 처음 휴대폰이라는 것이 등장할때 그 시절 모토로라가 국내시장을 100퍼센트 장악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모토로라의 영향력은 엄청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절에 모토로라 이외의 제품을 찾는다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 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모토로라는 예전의 명성을 정말 많이 잃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순위경쟁에서 노키아에 이어 2위를 기록하더니 이젠 삼성에 밀려 3위 그런데 또 LG에 밀려 4위 그렇게 밀려 밀려 안드로메다까지 항해를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너무 잘 나갈때 자만 하면 기업은 꼭 이런 결과를 가지고 온다는 것은 그 동안 다양한 기업들을 보면서 어느정도 경험을 했답니다. 그나마 최근들어서 피쳐폰은 잊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선포하면서 괜찮은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면서 어느정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듯 하지만 글로벌 출하량(shipment)을 보면 모토로라의 순위를 찾으려면 앞이 아니라 뒤에서 찾는 것이 더 빠른 형국이 되었습니다. ㅠ.ㅠ



 
 





중국업체들과 하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모토로라

최근에 드로이드도 그렇고 안드로이드폰에서 뭔가 활기찬 모습을 보이는가 싶었지만 전세계적인 출하량과 마케쉐어를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몰락한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표를 보면 노키아가 부동의 1위고 삼성이 2위 LG가 3위 4위를 놓고 소니 에릭슨과 RIM이 경쟁을 하고 있네요.  아이폰의 애플은 6위를 기록 중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모델 하나만 생산을 하기 때문에 출하량 부분에서는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작년에 비해서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중국 휴대폰 업체들의 틈바구니에서 혈전을 벌이고 있네요. 게다가 작년보다 판매량이 떨어진 곳은 모토로라가 유일합니다. 일반인들은 들어보지도 못한 중국업체인 ZTE보다 순위가 쳐지고 있네요.

잘하고 있는 노키아, 삼성, 애플

올해 모바일 출하량은 작년에 비해서 13.8퍼센트 성장을 하고 있고 표를 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모든 회사가 판매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토로라만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네요.(아~ 자세히 보니 소니 에릭슨도 판매량 감소를 보이고 있군요. 이러다간 캐나다 RIM에 자리를 뺏기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노키아는 여전히 잘하고 있고 삼성도 약진하고 있네요. 엘지는 약간 주춤하는 것 같고 소니 에릭슨도 많이 죽 쑤고 있고 말이죠. 현재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업체는 노키아, 삼성, 애플정도 인 것 같습니다. (엘지는 약간 주춤하는느낌? 아무래도 스마트폰 넘어오면서 아직 갈길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상승 분위기는 이어 가고 있으니 다행!) 특이한 것은 아직 OEM으로 폰을 많이 공급하고 있는 대만 HTC가 표에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 아마도 OEM쪽이다 보니 그런 것 같은데 올해나 내년쯤에는 두각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한방에 훅 가는 디지털 세상

이렇게 뒤쳐져 버린 모토로라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전의 아날로그 시절과는 달리 디지털 시대에는 잠시만 정신 줄 놓고 어리버리 하고 있으면 바로 한 방에 훅 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모토로라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정신을 잃지 않고 정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인 삼성과 엘지가 더 힘을 써주었으면 좋겠네요. 최근에 엘지가 약간 주춤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좀 더 분발해서 확실한 빅3 체제를 유지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ulgunner BlogIcon Gunn 2010/05/20 09:17 PERM. MOD/DEL REPLY

    역사와 전통을 생각해 본다면 이렇게 한방에 훅 가면 안되는 회산데 말이죠. T.T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24 09:53 PERM MOD/DEL

    그러게요. 한때는 모토로라 휴대폰 들고 다니면 완전 폼 났는데 말이죠. 지금은 모토로라는 국내에서 듯보잡 취급하고 있으니..ㅠ.ㅠ

  2. moto 2010/07/20 21:05 PERM. MOD/DEL REPLY

    제가 보기에는 훅 갈만 하니까라고 보는데요.

    서비스직원들의 인성교육조차 제대로 안되있고 휴대폰 또한 고장투성이니 말이죠...

    저도 현재 모토로라를 쓰고 있는 입장이기는 합니다만

    한방에 훅 가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7/21 08:13 PERM MOD/DEL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한방에 훅 갈지 안 갈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1044 BlogIcon Endless Moment 2010/09/28 16:30 PERM. MOD/DEL REPLY

    모토로라...안타까운 회사네요

    한때는 잘나가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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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를 기다리는 3가지 이유!



컴팩트 디카를 넘어  DSLR의 인기가 국내를 휩쓸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카메라인 하이브리드 또는 미러리스 디카의 인기가 생각보다 크게 DSLR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DSLR에서 더 이상 크기 부분에 있어서는 작아지는게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새로운 개념의 하이브리드 디카가 등장하면서 저의 이런 생각들이 틀리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포서드 방식의 디카가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을 통해서 출시가 되고 그리고 삼성의 NX시리즈까지.. 현재 까지 이들 제품들은 판매도 잘 되고 시장에서의 분위기도 좋아보입니다. 주변에서도 무거운 DSLR 보다는 조금은 가벼우면서 DSLR급 화질에 캠코더와 맞서는 정도의 동영상을 제공할만한 그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동안의 컴팩트 디카로는 이런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하이브리드/미러리스 디카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은 곳은 DSLR시장의 절대강자인 캐논과 니콘 그리고 소니인데 캐논과 니콘이야 그동안 캐쉬카우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DSLR에서 머물고 싶어하기에 애써 미러리스 디카 시장을 외면한다고 쳐도 소니가 아직까지 미러리스 디카를 출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니야 현재 컴팩트 디카나 DSLR 시장 양쪽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미러리스 디카 같은 분야에 다른 어떤 기업보다 더 빨리 뛰어들지 않을까 하는 업체중에 하나였습니다. 물론 시기의 차이긴 하겠지만 소니가 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야 모든 사람들이 예측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PMA쇼에서 이미 미러리스 디카의 목업 모델을 선보였고 얼마전에 열린 P&I쇼에서 대망의 NEX의 실제 모델은 아니고 PMA에서 선보였던 목업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슬슬 소니도 이 시장에 대한 준비가 끝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출시 전까지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준비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림푸스, 파니소닉, 라이카등의 마이크로 포서드 진영의 모델들도 기대를 하고 있고 삼성의 NX모델에 대한 기대도 큰 편이지만 사실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곳은 소니의 미러리스 디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왜 제가 소니의 넥스(NEX) 시리즈를 기다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미러리스 디카 넥스(NEX)를 기다리는 3가지 이유


1. 동영상 기능 (Video)

소니가 가지고 있는 동영상에 대한 품질 부분은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너무나 유명하기에 따로 설명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핸디캠으로 대표되는 가정용 캠코더부터 방송용 고가의 장비까지 거의 동영상장비 부분에서 전세계적으로 탑을 달리고 있는 업체답계 올림푸스나 다른 업체가 선보인 미러리스 카메라의 동영상기능과는 차원이 다른 동영상 기능을 지원할거라고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소니의 핸디캠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 선보인 HDR-XR550을 보면서 가정용 캠코더 기술이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하는 생각을 종종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 부분이 소니에게 딜레마로 다가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동영상 기술을 DSLR이나 미러리스 디카에 적용시키게 된다면 핸디캠과 같은 캠코더 시장에서 서로 어느 정도의 카니발리제이션(cannibalization) 또는 팀킬의 모습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부분때문에 소니 핸디캠 관계자분과 대화를 한 적이 있는데 절대 캠코더와 디카는 각각 팀킬을 하지 않으면서 독자적으로 계속 판매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의문스러운 부분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때문에 제가 넥스를 기다리는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사진설명: 핸디캠등 동영상 장비 부분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소니. 사진은 이번에 출시된 HDR-XR550 모델)

그동안 선보인 미러리스 디카는 동영상 기능이 들어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메인이기 보다는 서브로 구색을 맞추어주는 정도의 모습만 보여 주었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니는 동영상 기능을 서브의 개념이 아닌 거의 메인급으로 가지고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 넥스 개발팀 관계자 분도 정말 동영상 부분은 기대를 해도 된다고 하면서 이전까지의 미러리스 디카에서 볼 수 없는 놀라운 동영상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하시는 걸 봐서는 동영상 부분은 정말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캠코더와 DSLR을 같이 들고 다니는 것이 그렇게 힘들진 않지만 조만간 2개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피로를 느낄 것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에 소니 넥스의 동영상 품질만 좋다면 넥스 하나만 구입해서 들고 다닐 것 같습니다. ^^ (아직은 자세한 동영상 스펙이나 소스가 공개가 되진 않았지만 FULL HD 1080p 동영상 지원을 하고 넥스를 소개하는 곳에 들어간 영상이 NEX롤 촬영했다고 하니 정말 기대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2. 화질 (Picture)

아무리 동영상이 잘 나온다 한들 넥스는 캠코더가 아닌 카메라기 때문에 화질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미놀타를 인수하면서 DSLR에 알파라는 브랜드로 뛰어들었는데 지금 현 상황으로 볼때는 성공적인 안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현재 DSLR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유지가 될 브랜드는 캐논, 니콘 그리고 소니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올림푸스나 파나소닉 그리고 삼성도 이제는 DSLR은 뒷전이고 미러미스 디카에 거의 올인을 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소니는 뒤늦게 DSLR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인정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칼짜이즈 렌즈와 미놀타의 기술과 소니의 디카 부분에 대한 기술과 센서 부분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서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칼짜이즈+미놀타+소니 3개의 브랜드가 성공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화질 부분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소니의 센서와 좋은 품질을 보여주고 있는 Exmor R CMOS 센서)



(사진설명: 다양한 DSLR 바디 그리고 칼짜이즈와 G렌즈를 보유하고 있는 소니)

제가 지금 사용하는 DSLR은 삼성 GX10이긴 하지만 소니 DSLR을 그동안 빌려서 잠시 사용해보았을때 화질이나 인터페이스 렌즈구성등 잘 나갈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많이 갖추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소니의 뛰어난 센서 기술과 미놀타의 바디 기술과 UI 그리고 선예도가 탁월한 칼짜이즈렌즈의 조합 그리고 최근에 소니가 밀고 있는 프리미엄 렌즈인 소니 G렌즈까지, 이런 조합이 미러리스 디카인 넥스에도 그대로 이어진다면 화질 부분에서도 또 한번의 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 포서즈보다 더 큰 APS-C 센서를 적용했기 때문에 화질 부분에서 있어서도 플러스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넥스에는 신개발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가 탑재된다고 하는데 캠코더와 DSLR과 디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 새로운 엑스모어 센스는 정말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넥스는 컨버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알파에서 사용하는 소니의 G렌즈나 칼짜이즈렌즈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디자인 (Design)

소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트북 바이오로 대표되는 독창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독창적인 디자인 컬러를 가지고 있는 업체는 애플과 소니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일단 소니에서 나오는 제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디자인에 대한 기대치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부분때문에 이번에 선보인 넥스 목업에 대한 실망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PMA에서 선보인 넥스 목업을 보면서 정말 많이 실망한 기억이 나는군요. ㅋ 이번 P&I쇼에서 직접 본 넥스는 정말 소니의 디자인 능력에 완전 절망을 했는데..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반전이 없으면 재미가 없듯이 이번 소니 넥스에는 엄청난 반전이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 현재 보여지고 있는 디자인이 완전 페이크, 즉 가짜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페이크 디자인을 너무 초라하게 만들어놓아서 소비자들의 기대치가 완전 사라지게 만든 것이 현재 소니 코리아가 고민하는 문제가 되었다는 조금은 웃지 못할 스토리가 있을 정도 입니다. ㅎㅎ 경쟁업체도 생각을 했고 소비자들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게 하고, 출시할때 놀라움을 선사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볼때 소니가 넥스에 거는 엄청난 자신감을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이미 실제 제품을 직접 보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들은, 당연이 직원이기 때문이긴 하겠지만, 넥스 제품에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더군요. 이제까지 나온 미러리스 디카는 완전히 잊어도 된다고 강하게 어필을 할 정도니 현재 미러리스 디카의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소니 넥스 출시전까지는 일단 구입을 유보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 일정은 확정된게 없는 듯 합니다. 5월이라는 이야기와 7월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빠르면 5월 늦으면 7월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아무래도 여름 휴가전에는 출시를 해야 할테니 말이죠.)  


(사진설명: 이것이 제가 처음으로 목업모델로 만나본 넥스입니다. 정말 디자인은 발로 만든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만들어낸 장본인죠. 하지만 페이크기 때문에 실망을 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ㅎㅎ )




(P&I 쇼에서 모델들이 들고 있는 넥스 시리즈입니다. 모델들의 팔에 컬러풀한 악세사리들이 많아서 제품에 집중을 할 수 없는데 아무래도 제품이 페이크이다 보니 이런 악세사리를 착용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굳이 제품에 집중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가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니 정말 성의없이 만든 티가 납니다. ㅎㅎ)



(사진설명: 개인적으로 디카 디자인을 제일 잘 만드는 업체를 꼽으라고 한다면 소니와 파나소닉인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소니의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능도 경쟁사 대비 탁월하다고 볼 수 있죠. 그래서 디카를 선택할때 늘 1순위는 소니 제품 그리고 파나소닉이 2등 삼성은 3등, 아무래도 AS가 ^^; )


사실 저도 넥스의 완제품 사진을 보긴 했지만 디테일하게 나온 사진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소코에서 강조하는 디테일을 자세히 봤어야 했는데 사진들이 작아서..^^;  그리고 일부러 자세히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완전히 넥스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출시할때 흥분된 상태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ㅎㅎ 현재의 목업 디자인은 와전히 낚시용으로 만든 떡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실제 넥스 모델은 이 디자인에서 아웃라인은 비슷하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렌즈가 메탈로 나온다는 것도... 이건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사진설명: 소니 부스 현장에는 사진과 같은 대형으로 중앙에 넥스가 위치해 있고 전면에 알파(DSLR) 우측에 핸디캠(동영상) 그리고 좌측에 사이버샷(디자인과 컴팩트함)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이 대형에 의미하는 것이 제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을 한장의 사진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소니의 동영상과 화질 그리고 디자인의 트리니티 즉 삼위일체의 한 가운데에 넥스가 있다는 것을 소니에서는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믿어도 될 정도의 제품이라는 아주 강력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 표현하는 것을 보면 일단은 한번 믿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영상+ 화질+ 디자인, 삼위일체의 조합 소니 넥스(NEX)

소니에서 미러리스 디카를 다른 업체와 달리 왜 이렇게 늦게 출시하느냐는 질문에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은 최고의 품질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먼저 선보이는 것 보다 늦은 길을 택했다고 하시더군요. 어설프게 먼저 최초라는 타이틀을 욕심내다가 품질을 등한시 하는 것 보다는 남들보다 늦더라도 좀 더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찾아가려고 하는 부분이 이제까지 자만심으로 대변되는 소니의 도도한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진걸 느껴서 한편으로는 안심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늦게 출시가 되서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오히려 늦은게 도움이 될 수 있는게, 현재 시장에서는 삼성의 NX모델의 가세로 하이브리드/미러리스 디카 시장은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올림푸스 관계자 분들도 좀 더 많은 업체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어서 파이가 더 커지고 사람들의 관심사가 많아졌으면 하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소비자들이 미러리스에 궁금해 하기 시작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타이밍에 소니의 넥스가 등장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죠. 저도 그동안은 관망하는 편에 속했는데 삼성 NX시리즈와 파나소닉 GF시리즈를 보면서 결국 대세는 미러리스라는 생각과 동시에 구매를 생각하는 시점이 현재라고 할 수 있는데 참 타이밍이 적절히 들어맞은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올림푸스 펜과 삼성 NX10가 초기모델이라서 단점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어서 좀 주저하고 있었는데 그런 단점들을 소니의 넥스가 어디까지 커버를 해 줄지도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소니의 신개념 넥스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번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개인적으로 기대가 너무 커서 실제 모델보고 실망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일단 한번 소니 코리아 관계자분들의 이야기를 믿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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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롱이 2010/05/08 14:35 PERM. MOD/DEL REPLY

    글 잘보고 갑니다... 포터블 캠코더 쪽과 미러리스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었는데, 넥스 눈여겨 봐야겠네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0 09:35 PERM MOD/DEL

    일단 넥스를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너무 서둘러서 미러리스 디카를 구매하지 마시고 소니 넥스를 한번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소니에서도 엄청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고 하니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1-2년 안에는 DSLR과 미러리스 그리고 컴팩트 디카의 3개 카메라 시스템으로 나갈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브랜드가 저의 손안으로 들어올지 지금부터 눈여겨 보고 있답니다.^^

  2. Favicon of http://paperhak.tistory.com/ BlogIcon 페이퍼학 2010/05/11 19:56 PERM. MOD/DEL REPLY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DSLR을 간단한 스냅용도로 쓰는 저로서는
    미러리스카메라가 끌려서 최근에 알아보고 있는데
    소니 NEX도 관심있게 봐야 겠습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0/05/11 21:00 PERM MOD/DEL

    DSLR을 구입해서 일반 스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아까운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미러리스 디카가 DSLR의 상당 부분을 대체할 것 같습니다.

    특히 소니 넥스같은 경우는 지금 상당히 주목 받고 있는 모델이기 때문에 기대를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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