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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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29 당신이 4G LTE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6)
  2. 2012/02/17 삼성 시리즈9 프리미엄 노트북, 매혹적인 디자인과 9.8초의 부팅이 보여주는 감동 (3)
  3. 2012/02/14 삼성 스마트TV VS KT 전쟁, 인터넷 종량제의 불길한 움직임? (3)
  4. 2012/02/13 스마트TV의 역습! TV 이젠 모션.음성인식 그리고 에볼류션 킷으로 무장
  5. 2012/01/20 아이맥의 경쟁자가 될까? 삼성 올인원 PC 시리즈9 (T900A7A)
  6. 2012/01/14 소니 넥스7(NEX-7), 미러리스 디카의 끝판왕을 노린다! (6)
  7. 2012/01/10 [CES 2012] 삼성 VS 엘지, 고선명/고성능 스마트 TV의 격돌 (4)
  8. 2012/01/06 이것이 바로 끌리는 모니터, 삼성 27인치 시리즈 9 (S27B970) (8)
  9. 2011/12/02 필리핀 세부 가전매장에서 느낀 삼성,엘지의 위상은? (5)
  10. 2011/11/21 야마하 아벤티지(AVENTAGE) 하이엔드 리시버 신제품 시연회 후기 (8)
  11. 2011/11/17 팝의전설 스티비원더가 사랑한 한국브랜드, 영창 커즈와일(KURZWEIL) (1)
  12. 2011/10/17 남자들의 로망 쌍안경 이젠 디지털 시대! 소니 DEV-5 (4)
  13. 2011/09/30 미러리스 강자 소니의 신무기, NEX-5n,NEX-7,알파65,알파77
  14. 2011/08/25 애플의 전설 스티브잡스 CEO 사임
  15. 2011/08/12 갤럭시탭 10.1 때문에 무리수 두는 애플 그리고 스티브 잡스 (8)
  16. 2011/07/19 새롭게 출발하는 삼성 블루로거, 새로운 기업블로거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7)
  17. 2011/06/23 [4G/LTE] 김광석과 아이유가 공존하는 SKT 4G LTE에 거는 기대 (9)
  18. 2011/06/23 꿈의 모니터! 아이조(EIZO) 4K2K LCD 모니터 'DuraVision FDH3601' (5)
  19. 2011/04/27 LG FPR방식의 3DTV가 삼성 SG방식보다 끌리는 이유 (13)
  20. 2011/03/24 디지털음원을 순수한 사운드로, 누포스(NuForce) 국내 런칭쇼 현장 (5)

당신이 4G LTE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LTE가 작년에 국내에 선을 보인 이후에 1년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LTE는 놀라우리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빠르게 가입자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처음에 국내에 LTE 서비스가 시작되었을때에 빠른 속도가 장점이긴 하지만 전국을 커버하지 못하는 커버리지나 여러가지 제약들 때문에 아주 빠르게 시장에 정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했는데 그런 저의 예상은 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건 속도의 차이일뿐 LTE가 결국은 국내에서 대세로 자리잡는 것은 서비스가 될것이다라는 것에는 큰 반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빠른 것을 좋아하고 늘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받아 들이는 한국 사람들의 특성에는 지금의 3G는 사실 너무 느린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LTE보다는 3G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아직 LTE 서비스로 넘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바로 4G 서비스인 LTE로 과연 넘어가도 되는 것인지 고민하는, 선택의 시점에서 방황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최신형 스마트폰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무조건 최신 단말기가 나오면 바꾸는 당신, 남 보다 뒤떨어지는 단말기는 자존심이 상해서 사용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생각할것도 없이 LTE 서비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지 금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형 스마트폰들을 보면 이젠 3G폰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고, 3G폰이 나오는 경우 왜 LTE폰이 나오지 않냐고 물어 볼 정도로 이제 LTE폰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 입니다. 소비자들도 이런 반응이기 때문에 단말기 업체에서도 이젠 최신형 고성능 스마트폰은 LTE로 출시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LTE용으로 선을 보인 뉴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 마저도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아이패드 같은 경우 미국에서 LTE제품으로 출시를 했습니다. 제가 이번 신제품 발표때 가장 놀랍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3G가 아닌 LTE로 출시가 된 부분입니다. 애플은 확실하게 검증되거나 안정성에 있어서 확증이 서지 않는 기술은 받아들이지 않는데 애플이 3G가 아닌 LTE를 선택 했다는 것은 애플도 앞으로 통신 서비스가 LTE가 대세라고 인정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스마트폰 톱스타 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5도 LTE 지원으로 나온다는 것은 확실하고, 안드로이드 계열의 최대어라고 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S3도 LTE로 나오는등 각각의 단말기 회사에서 최고의 신형 스마트폰은 이제 LTE지원 폰으로만 선보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LTE폰 나오게 될 애플 아이폰5, 사진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가짜 디자인중에서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한번 올려봤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스펙은 좀 떨어지는 거라서 전혀 신경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난 2월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152만7000대 가운데 LTE폰이 74만6000대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의 48.8%를 차지했는데 지난해 10월 LTE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스마트폰 판매대비 비중이 10%대였던 것에 비하면 정말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것을 수치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날로 넓어지는 커버리지

처음 LTE가 나왔을때 가장 우려했던 부분은 바로 커버리지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이고 빠르다고 해도 서울이나 일정 지역에서만 되는, 전국망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반쪽 서비스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초반에는 LTE가 대세가 될지도 몰랐고 각 통신사 마다 통신망 확충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보일지도 확실치 않았기에 괜히 비싼 단말기에 높은 요금제를 주면서 까지 가입을 해야 하기에는  불안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아주 빠르게 통신사들은 LTE 커버리지망 구축에 열과 성을 다해서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들이 수익성이 정체된 3G보다는 이익이 더 많이 발생하는 LTE에 집중할 필요가 있었고 이런 부분 때문에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치열하게 경쟁을 했고 가입자를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커버지리 확충은 가장 시급한 문제 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SKT, LGU+만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KT까지 뒤늦게 뛰어 들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 졌고 이런 경쟁은 결국 생각보다 빠르게 커버리지망이 확충되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아직까지 3G처럼 완벽한 전국망 커버는 되지 않았지만 현재의 움직임 으로 보면 전국망 커버는 시간문제 처럼 보입니다.

LTE 는 국내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세계 22개국 35개 사업자가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고 앞으로 87개국 248개 사업자가 서비스 제공 계획을 밝히고 있는 등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 되고 있는데  올해 아이폰5와 갤럭시S3 가 나온다면 주요 선진국가에서는 LTE는 3G를 완전히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날로 업그레이드 되는 서비스     

처음에 LTE서비스를 이용할때 가장 주저하게 했던 부분 중에 하나는 비싼 요금과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부담이었습니다. 3G와는 달리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반과 달리 무한 경쟁을 하면서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향상되기 시작했는데 특히 SKT에서는 다음달 LTE 전국망 구축을 앞두고 게임이나 영화등 풍부한 콘텐츠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를 개편하고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는등 차별화를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LTE63 요금제 이상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영화,케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T 프리미엄(freemium)'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다음달 1일 부터 요금제에 따라서 200M에서 8GB까지 최대 86% 확대하고 '데이터 한도 초과요금 상한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 한도 초과요금 상한제'란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초과할 경우 종전보다 60% 할인된 종량 요율(1패킷 당 0.01원)을 적용하고, 초과요금이 1만8천원을 넘지 않도록 사용을 제한하는 것을 말하고  데이터 초과사용량이 3GB을 넘으면 속도도 200Kbps 수준으로 제어합니다. 이렇게 되면 뜻하지 않게 요금 폭탄을 맞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서 어느정도 해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금제 부분에서는 아직 3G 시절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이런 서비스가 나올거라 예상을 하지 못했던 것 처럼 통신사들의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에게 유리한 더 나은 서비스가 앞으로 계속해서 나오리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지하철 타기 전에 측정해 본 속도입니다.)

4. 빠른 속도는 기본

LTE가 보여주는 빠른 속도는 그동안 3G의 느려터진 속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LTE로 넘어가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점점 커지고 성능은 점점 높아지고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웹서핑이나 데이터 사용은 점점 늘어나는데 아무리 스마트폰의 성능이 좋아도 인터넷 속도가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에 빠른 인터넷과 쾌적안 인터넷 기반의 멀티미디어를 즐기시려면 LTE는 당연한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LTE서비스는 계속해서 진보하기 때문에 지금의 속도가 종착지가 아닌 진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LTE가 가지는 매력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신형 스마트폰에서 빠른 웹서핑을 원한다면 이젠 LTE입니다.)

이제 대세는 LTE!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그저 전화만 하시는 분들에게는 LTE로 넘어가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그냥 대세가 LTE니까 별 이유도 없이 분위기에 휩쓸려서 넘어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돈이 많다면 넘어 가셔도 아무  상관은 없습니다.^^) 제가 위해서 언급한 부분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수긍을 하시고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3G폰을 사용할때보다 LTE폰을 사용할때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LTE폰을 선택해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대한민국 통신시장의 대세는 L.T. E 라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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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okho.tistory.com BlogIcon 몽실아버지 2012/03/29 18:24 PERM. MOD/DEL REPLY

    KT 갤럭시노트를 3g로 쓰고있는 입장에서 반가운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부족하네요. 좀더 파격적인 내용이 나오면 그때 전환할 생각입니다.(KT에서 4월 이후 3G요금제로 사용하고 있는 LTE 폰 사용자에게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스폰서 유지 되면서요.)

    제 몽실아빠 라는 이름이 차단이 되어 있군요.

    제가 기존에 불편한 댓글을 달았나 봅니다.

  2. 비밥 2012/03/29 20:05 PERM. MOD/DEL REPLY

    오늘자로 LG U+는 LTE 전국망이 구축되었습니다

  3. BlogIcon TISTORY 2012/03/30 11:17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LTE'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SongJae 2012/03/30 23:13 PERM. MOD/DEL REPLY

    LTE가 대세이긴 하나... SK나 KT는 아직 지역적으로 제한적이라 선뜻 선택할 수가 없네요.

    한번더 3G 가고.... SK나 KT도 전국적인 LTE 망이 구축되면.. 그땐 LTE로~~

  5. 재넘이 2012/03/31 21:04 PERM. MOD/DEL REPLY

    LTE에선 U+가 꽉 잡고 있죠
    SK는 수도권이나 대도시 위주.. KT는 수도권위주뿐이니

    그나저나 LTE로 넘어가면서 요금제가 엄청나질 것이라는 두려움땜에 함부로 못가겠네요...
    지금 44, 54요금제도 비싸다고 느끼는데.. 여기에 +@로 붙게되니... 하하....

    통신료는 언제나 좀 낮아지려나요... ^^ㅋ

  6. 쪽파 2012/04/01 16:52 PERM. MOD/DEL REPLY

    lte 서비스의 가장 큰 산은 망의 확장보다는 금전적 여건이 가장 크게 다가오는 것 아닌가요.
    기존 3G 체제에서 대표되는 기존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세대 이동을 할 때 보여줬던 혁신적인 기능과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 및 어느정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던 요금제의 틀을 보여주어 환호를 받았었다면,
    이번 lte 서비스의 경우 기기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전 세대같은 충격은 고사하고 인터넷 속도라는 단 하나의 부분을 가지고 요금의 간극이 3G보다 굉장히 많이 나고 있으니까요.

    저도 아직 lte 서비스의 요금제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느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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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프리미엄 노트북, 매혹적인 디자인과 9.8초의 부팅이 보여주는 감동


삼성전자가 요즘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분야중에 하나가 바로 노트북 라인입니다. 예전에는 노트북에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서 사업을 접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한적이 있는데 요즘 노트북에 에너지를 쏟는 것을 보면 삼성이 언젠가는 노트북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삼성에겐  이젠 한다고 마음만 먹으면 1위로 올라서는 것은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 만큼 삼성의 기세는 맹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나 프린터 부분에서도 처음만 해도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요즘 상황을 보면 경쟁자들이 정말 긴장할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삼성은 시리즈는 작년부터 5.7.9 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2012년 연초부터 1년만에 신형 플래그십 노트북 시리즈 9을 출시해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강력한 도전자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형 시리즈 9을 보기 전까지 저의 다음 노트북은 애플 맥북에어 아니면 프로가 될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리즈9을 보니 다시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 만큼 시리즈9이 주는 인상은 강렬했습니다. 작년에 선보인 시리즈9까지만 해도 그저 삼성이 좀 노력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만을 했는데 이번에 선보인 신형 시리즈9은 심각하게 구매를 고려할 정도까지 품질의 업그레이드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특히나 노트북을 선택함에 있어서 그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디자인 부분은 정말 매혹적으로 변화가 된 것 같습니다.

유선형의 날렵한 디자인에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서 마치 잘 빠진 스포츠카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IT제품이 가지는 딱딱한 이미지가 강한 노트북이지만 삼성도 이젠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멋진 노트북을 제대로 만든 것 같습니다. 마치 애플의 맥북 에어/프로 그리고 소니 바이오 제품 처럼 말이죠.


시리즈9의 슬림한 디자인을 보면 이제 이 정도의 두께라면 더이상 큰 욕심이 들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나 알루미늄 메탈 재질을 상판과 하판에 모두 적용해서 강인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절단면도 메탈 그 이미지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 그 자체로 남겨 놓았습니다. 블랙과 메탈화이트가 적절히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측면에는 USB 2.0 x1. USB 3.0 x1, 오디오 단자, 마이크로HDMI, 미니 VGA 단자가 있고 아래 부분에는 메모리 카드를 넣을 수 있는 4 in 1 멀티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하단은 2개의 팬이 적용되었고 현장에서 플라스틱판이 적용되어서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제 느낌에는 알루미늄판 같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하판에도 알루미늄판이 적용되었다고 하더군요. 역시 저의 감각은 여전하다는.. 후후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적용이 되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맥의 매직트랙패드의 매력에 빠져 있어서 일반 노트북의 터치패드가 그저 그렇게 보이고 있는데 시리즈9의 터치패드는 맥북에어의 패드와 같은 타입이어서 우선 호감이 가더군요. 실제로 많이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부드럽게 잘 작동하는 것 같았습니다. 시리즈9이 주는 매력중에 하나는 키보드와 팜플레이트 부분이 이음세가 없는 한판으로 구성되어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프리미엄 제품다운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 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열을 측정해 보거나,

두께를 재보거나 했지만 역시나 슬림했고 발열부분은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적당한 따듯한 온도를 보여 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1세대 시리즈9과 크기 비교를 해보았는데 사진과 같은 차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같은 인치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차별점을 보여 준 부분은 삼성의 개발자분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1세대 시리즈9의 디자인은 그저 괜찮은데 하는 호감이었다면 2세대 시리즈9은 제게 감탄을 안겨 주기에 충분한 하드웨어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리즈9이 주는 또 하나의 강점은 빠른 부팅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연결한 후에 9.8초 후에 바로 부팅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기까지 하다고 할까요? 삼 성전자만의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와 삼성 'SSD(Solid State Disk)'를 내장해 경이적인 9.8초의 빠른 부팅 시간을 완성하였고, 대기 모드에서 작업 모드 전환까지 단 1.4초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노트북의 느린 성능때문에 노트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최근에 출시되는 노트북이 SSD를 적용하면서 노트북의 성능도 정말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이제서야 노트북을 사용할 맛이 제대로 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9은 그런 노트북의 성능의 정점을 보여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PU 는 샌디브릿지 i7-2673M. 디스플레이도 400니트(nit, 휘도 단위) 밝기의 '슈퍼 브라이트 플러스 (Super Bright Plus)'와 HD Plus(1600x900) 해상도를 적용해 일반 HD 모델 대비 약 40% 더 정밀한 화면 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OS는 윈도우7 홈프리미엄 64비트를 탑재했는데 프리미엄 제품답계 얼티밋 64비트가 설치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무게도 슬림해진 디자인에 맞게 무척 가볍습니다. 정말 현장에서 이제서야 정말 말 그대로 노.트.북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무게와 사이즈에 대한 호응은 좋았습니다. 


삼성 서초 사옥 딜라이트에서 발표회가 열렸는데 취재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삼성 노트북의 인기가 이 정도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는데 삼성이 앞으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고 시장에서 반응하는 열기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딜라이트룸이 열려있는 공간이라서 지나가는 관광객들도 아마 많이 구경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2015년 글로벌 탑3를 노리는 삼성 노트북

Q&A 시간에 글로벌 탑3에 3년안에 들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삼성의 뚝심과 기술이라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이 마음만 먹고 노트북 시장에 뛰어 든다면 탑3가 아니라 애플과 함께 2강 체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아쉬운 것은 이렇게 뛰어난 하드웨어 기술을 보여주고 있는데 소프트웨어는 어떤 독창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부분입니다. 윈도우 계열의 노트북 시장은 같은 OS를 사용하다 보니 어떤 특별한 차별점을 찾아 보기가 어려운데 앞으로 삼성이 가지는 모바일의 강점과 스마트TV와 노트북이 서로 융합되는 어떤 소프트웨어적인 독창적인 플랫폼을 만든다면 삼성 노트북이 가지는 강점은 더욱 커지리라 생각됩니다.

해외 컴퓨터 잡지를 즐 겨 보는 편인데 사실 지금까지는 해외 컴퓨터 잡지에서 삼성의 이름을 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모바일과 가전에서 상세를 보여주는 삼성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컴퓨터 제품에 있어서는 인지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시리즈9을 출시하면서 근래들어서 컴퓨터 잡지에서 삼성의 시리즈 노트북에 관한 글들을 접하는 빈도가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 노트북은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 슬슬 모습을 보여 주는 입장이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삼성의 공격적인 행보를 보면 올 한해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핫한 플레이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시리즈9은 충분히 그런 면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요즘 아버지께서 노트북이 하나 필요하다고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은 삼성 노트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멕북도 생각하고 외산 노트북도 생각했지만 역시나 국내에서는 삼성 노트북이 정답일 수 밖에 없더군요. 아무래도 국내에서 서비스를 생각하면 삼성 밖에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엘지의 서비스도 좋지만 삼성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좋기에 삼성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시리즈9을 보면서 시리즈9을 선택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이건 가격이 너무나도 후덜덜 하기에 아예 생각을 접었습니다. 아버지가 아직 컴퓨터에 대한 활용도가 크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역시나 약 290만원 하는 가격은 역시나 부담스럽더군요. ^^

나중에 돈 많이 벌면 3세대 시리즈9을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려야 겠습니다. 내년에 나올 3세대 시리즈9 은 디자인으로나 성능으로 또 얼마나 엄청난 진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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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2/02/17 20:17 PERM. MOD/DEL REPLY

    하이고...
    디자인이 정말....가격과 성능을 떠나 하나 가지고 싶군요.

    Favicon of http://murakuno.tistory.com BlogIcon 無樂 2012/02/17 20:19 PERM MOD/DEL

    아~
    두께를 재보는 사진같은데...엑박이예요.
    저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_^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2/21 09:22 PERM MOD/DEL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성능도 말할것도 없지만 말이죠. 하지만 가격도 말할 것도 없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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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VS KT 전쟁, 인터넷 종량제의 불길한 움직임?


요즘 즐겨듣는 음악중에 제목이 재미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인 'M블랙'에서 선보인 신곡 '전쟁이야!'인데 사랑이 얼마나 치열하고 절박하면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걸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역시나 치열하고 쟁취하기 위해서는 여러 시련을 겪어야 하기에 참 공감이 가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멜로디고 좋고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이니 한번 시간나면 유튜브에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늘 전쟁의 일상인데 요즘 국내에서 글로벌 가전 1위 업체인 삼성전자와 거대 통신사인 KT의 스마트 TV 논쟁 때문에 치열한 힘겨루기 전쟁이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KT와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아이폰 출시로 인해서 한번 반목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현재 진행형으로 그 전쟁은 여전히 진행중인가 봅니다.



최근 갑작스럽게 전해진 KT 인터넷을 사용하는 유저들 중에서 삼성 스마트 티비를 사용하는 가정에는 접속을 차단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정말 이런 뉴스가 나오는 것 자체에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은 일들이 정말 많은데, 얼마전에는 케이블 업체들과 지상파 방송국의 힘겨루기로 케이블 시청자들이 공중파 채널을 보지 못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는데 그런 일이 지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와 같은 일들이 또 벌어지고 있네요.

소비자들은 무슨 죄?

그 사태나 지금의 사태가 일맥상통하는 것은 둘다 소비자를 볼모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소비자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뭐 전쟁만 했다 하면 소비자를 볼모로 협박해서 어떤 협상이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마인드를 보면 이건 테러리스트와 어떤 차이가 있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거대 공룡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KT는 삼성의 스마트 TV가 엄청난 양의 트래픽을 유발해서 건전한 소비자의 인터넷 라이프를 방해한다고 하면서 접속 차단을 단행했습니다.

소비자를 위한다고 하면서 소비자를 인질로 접속차단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의 주장이 아무리 합당하다 해도 귀 기울여 주기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협상이니 이런 거 없이 무조건 막가파로 일단 저질러 보고 아니면 그만 이라는 식의 풍토가 많이 조성되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안좋은 풍토를 대기업인 KT가 따라한다는 것은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KT가 말하는  논쟁의 핵심은 삼성의 스마트 TV로 인해서 과도한 인터넷 트래픽이 유발된다고 하는데 저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유발될까 하는 궁금함이 있습니다.

일반 IPTV대비 5~15배 많은 트래픽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현재 이 부분은 삼성과 KT의 의견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오다 보니 일반인이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컴퓨터로 다운을 받으나 스마트 티비로 다운을 받나 과연 얼마정도의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아무래도 TV 보다 인터넷으로 더 많은 스트리밍과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같은 파일을  컴퓨터나 TV로 전송하는 것은 트래픽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마트티비에서 다운 받는 파일이 4K2K의 원본 고해상도를 보는 것도 아니고 높아봐야 1080P로 보는데 말이죠. 사실 요즘에는 영화나 티비 프로그램은 티비보다 컴퓨터의 모니터를 통해서 더 많이 보기 때문에 이러한 트래픽에 대한 부분이라면 컴퓨터 갯수 만큼 더 받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주장이라면 집안에 있는 티비의 갯수대로 그리고 컴퓨터의 갯수대로 망 사용료를 추가해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종량제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KT?

만약 삼성이 KT의 이런 주장을 받아 들인다면 결국은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지금 다른 통신사도 KT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는데 KT의 주장이 받아들여 진다면 서로 티비 단말기 업체에 사용료를 요구할테고 그렇게 되면 티비의 가격은 그 만큼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인터넷 종량제'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무척 애를 쓰던 KT가 스마트 티비를 발판으로 다시 그 야심을 들어내는게 아닌가 해서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정액제가 아닌,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하는 '인터넷 종량제' 정책에 절대 불가를 외치는 저로서는 참 불길한 움직임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KT의 주장이 관철된다면 지금은 스마트TV이지만 앞으로는 똑 같은 잣대로 노트북이나 집안의 컴퓨터등 인터넷에 접속된 모드 기기에 사용료를 내라는 주장을 펼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KT의 주장은  망중립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위배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특정 트래픽을 차단하면 안된다는 원칙이 바로 망중립성인데 이번의 이슈는 스마트TV에 발생한 트래픽을 차단했기 때문에 망중립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 사람이 물리적으로 죽거나 하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KT가 어떤 생각으로 이번에 이런 전쟁을 벌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폰으로 측발된 스마트폰 혁명에 이은 스마트TV의 부상으로 인해서 커지는 트래픽 부담을 혼자서는 못 지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이런 극단적인 액션을 취한 것 같은데, 아무리 이유가 좋다 하지만 방법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소비자를 볼모로 삼고 전쟁을 벌이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이런 소비자만 고통 받는 방식의 몰아부침은 초거대 통신사인 KT가 보여줄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접속 중단을 하기 전에 삼성과  좀더 협의를 거치고 삼성도 만약  KT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방통위 그리고 KT를 설득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저 사업자의 전쟁을 뒷짐만 지고 바라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빠른 대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항상 정부 기관이 이런 사업자의 움직임에 소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으니 통신사가 일단 국민을 인질로 어떤 극단적인 움직임을 먼저 보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국민을 대상으로 벌이는 인질극을 벌이는 업체에는 무조건 패널티를 물리는 법도 하나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일단 인터넷 접속차단을 푸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 KT와 삼성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가 머리를 맛대고 상생의 회의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저 힘없는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어서 빨리 이 사태가 모두에게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칫 국내에 불고있는 스마트TV 바람이 이번 논쟁으로 타격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서네요. 한번쯤 짚고 넘어갈 전쟁이라면 이번에 확실히 매듭을 짓고 대한민국이 스마트 TV 강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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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엘라 2012/03/20 03:08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마리아 2012/03/26 17:09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3. Favicon of http://harry.is-a-landscaper.com BlogIcon 클레어 2012/03/28 01:40 PERM. MOD/DEL REPLY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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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의 역습! TV 이젠 모션.음성인식 그리고 에볼류션 킷으로 무장


오랜시간  바보상자라는 소리를 듣던 TV, 컴퓨터의 등장과 인터넷 혁명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은 TV를 보는 것 보다 더욱 많은 시간을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다운 받은 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보내다 보니 티비는 바보상자라는 인식을 넘어서 갈수록 가정에서 소외받는 존재로 남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도 티비를 보는 시간 보다 컴퓨터와 보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더욱 많습니다.아무래도 그저 멍하니 티비만 멍하니 보는 것은 뭔가 생산적이 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바보상자인 TV가 인터넷을 만나고 똑똑해지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멍청한 이미지를 뒤로한채 똑똑한 스마트란 단어를  걸고 새롭게 태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똑똑한 스마트 TV를 넘어서, 이젠 가정의 스마트 허브의 개념으로 다시금 태어나면서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의 선두로 급부상 하고 있는 TV는 과연 어디까지 진화를 할까요?


손으로 작동하는 모션인식

티비에게 우리가 입력하는 방식은 티비가 처음 나온 이후부터 커다란 변화는 있지 않았습니다. 직접 본체에 가서 손으로 작동하는 방식과 리모콘으로 작동하는 방식 이 2가지 방식의 입력장치가 전부였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혁명 이후에 이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리모콘 앱을 설치해서 작동하는 것 정도라고 할까요? 하지만 손으로 어떤 기기를 들고 조작하는 것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이번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TV에서는 이런 인식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바로 모션 인식이라는 기술입니다.

리모콘이 아닌 그저 손으로 전원을 켜고 채널을 돌리고 볼륨을 높이고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는 멋지고 놀라운 미래의 TV가 나알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모션인식 기능에 대해서는 출시하기 이전에 미리 접할 기회가 있어서 사용을 해보았는데 우선 리모콘이 아닌 손으로 여러 명령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능이었습니다. 시제품 모델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기에 만족도 면에서는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모션 인식 기술만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어서 모션 인식률만 좋아진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으로 발전하리라 생각됩니다. 


(사진설명: 모션인식, 음성인식 기능이 제공되는 삼성 스마트 TV)

말로 명령하는 음성인식 기능

손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조작하는 것도 귀찮다고요? 그런 분들의 위해서 음성인식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모션인식이 티비 본체 상단에 달려 있는 카메라의 조작 범위에서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음성인식 기능은 그저 쇼파에 누워서 '하이 TV'를 불러서 그 이후에 '볼륨 높여' '채널 올려'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볼륨을 높이고 채널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제 미래의 티비에서 입력장치라는 번거로운 장치는 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션인식과 음성인식의 기술이 100퍼센트 완벽하게 구현되는 날이 온다면 리모콘 찾기 위해서 쇼파밑을 뒤지거나 아이에게 어디다 숨겼냐고 취조를 할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기라서 인식률에 있어서 아쉬움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티비가 좀 더 똑똑해져서 융통성있는 명령에도 알아서 응답을 해주거나 애플의 시리 처럼 이런 저런 명령어를 받아 줄 수 있다면, 스마트 티비를 넘어서 가정의 비서이자 집사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진설명: 기존의 리모콘에서 한단계 진화한 스마트 터치 리모컨도 선보였습니다.

세계최초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스마트 '에볼루션 킷?'

삼성 스마트 TV 발표회날에 선보인 또 하나의 강력한 무기는 '에볼루션 킷'입니다. 이제까지 가전제품은 한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날로그 시절이야 이 말이 통용된다고 할 수 있지만 1년마다 신제품을 쏟아지며 새로운 기술이 난무하는 시대에 한번의 선택은 4~5년도 못가는 상황이다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 수록 소비자는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소프트 웨어 펌업데이트이가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라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사진설명: 에볼루션 킷 은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티비 화면의 본체에 탁찰식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 

만약 티비도 부픔으로 하드웨어적인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하는  개발자들의 질문으로 시작된 연구는 결국 레볼루션 키트라는 놀라운 기술로 선보였습니다.

이젠 말그대로 텔레비전도 컴퓨터처럼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티비는 이제 예전처럼 단지 방송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처럼 다양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나날이 진화되는 게임의 성능을 따라가려면 하드웨어적인 진화가 필요한데 지금처럼 한번 만들어진 티비 제품으로는 이런 놀라운 소프트웨어 기술을 따라가기가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사진설명: 비주얼과 인터엑티브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앱들을 실행 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티비도 컴퓨터처럼 CPU가 좋아야 하는데 삼성 에볼루션 킷을 이용해서 이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선보인 에볼루션 킷을 이용하면 이젠 소트트웨어의 기술때문에 티비의 성능이 뒤떨어져서 또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걱정은 당분간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번 티비를 사면 이런 걱정 때문에 신모델이 나올때 마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에볼루션 킷이 장작된 삼성 스마트 TV는 최고의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클라우드 개념의 웹스토리지 기능이 추가가 되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사진들이 자동으로 스마트 티비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46인치 67인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스마트 TV)

TV 의 발전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상상만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나둘씩 상상속에서만 꿈꾸던 것인 현실화되고 있다는 사실은 언제 봐도 놀랍고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2년에는 스마트 TV의 진화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연초부터 보여주고 있는데 올 한해 또 어떤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지 여전히 기대가 됩니다. 티비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 일지.. 앞으로 쭉 관심깊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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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의 경쟁자가 될까? 삼성 올인원 PC 시리즈9 (T900A7A)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고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그리고 결국에는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전 이미 애플이 만든 생태계에 풍덩 풍덩 빠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풍덩거림이 그리 나쁘지 않고 오히려 쾌적하기에 앞으로도 그 바다에서 좀 더 머물 것 같네요.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처음 접해 본 올인원 피시, 처음에는 올인원 피시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에 전혀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는데 이제 6개월여를 사용하다 보니 앞으로는 계속 전문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 이상은 인테리어도 멋지고 공간활용도 멋진 올인원피시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맥의 영향 때문인지 컴퓨터 제조회사들이 올인원PC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앞으로는 대부분의 데스크탑 피시가 올인원피시로 트랜드가 옮겨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이 이런 트랜드를 그저 멀끄러미 바라볼리가 없겠죠. 최근들어 다양한 올인원PC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선보인 올인원PC 시리즈9은 일단 디자인에 있어서 부터 지금까지의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아이맥과 경쟁을 할만한 제품을 선보인 것 같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던 모니터 TA950의 모델을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요부품들은 모니터의 뒷면이 아닌 하단 스탠드에 장착을 한 것 같습니다.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역시 CPU는 i7 2.8 Ghz, 블루레이 플레이어, 3D기능, ATI Radeeon HD6370, 기본메모리 8기가(슬롯은 2개밖에 없는 것 같은데 16기가까지 확장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USB 3.0, HDMI, TV튜너기본 내장등 스펙에 있어서는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아이맥보다 앞서는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어서 스펙으로만 가지고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이맥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부러운 것은 USB 3.0, HDMI, 크게 사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 내장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모니터 해상도는 27인치 1920x1080으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올인원 피시를 사용할때 선택의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은 모니터인데 얼마나 좋은 성능을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이제품도 아이맥과 마찬가지고 모든것을 무선으로 구현 가능하기 때문에 무선랜을 사용한다면 전원선만 연결하면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품질은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이맥과 경쟁하려면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우월해야 하는데 현재 모니터 디자인 외에는 딲히 디자인에 있어서 앞선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가격은 공개된 것을 보니 약 270만 정도 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스펙이면 아이맥과 비교해서 가격적인 차이는 별 보이진 않아 보입니다. 가격은 시중에서 파는 것은 더욱 저렴하게 내려갈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어떤 평가를 내린다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맥의 활용성에 아주 만족해 하는 저에게는 그다지 큰 끌림은 생기지 않습니다. 일단 제품의 문제 보다는 아마도 사용하는 OS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윈도우7 OS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매력은 그다지 생기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맥OS을 경험해 보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디자인의 가치를 크게 생각하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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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넥스7(NEX-7), 미러리스 디카의 끝판왕을 노린다!


올해 들어서 처음 열릴 블로거 행사는 어디일까 궁금했는데 그 첫 테이프를 소니코리아에서 끊었습니다.(제가 참석한 행사 기준으로 ^^) 올해들어 처음 참석하는 행사라 그런지 뭔지 모를 설레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니 코리아의 본사가 여의도로 이전을 했더군요. 그것도 요즘 여의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IFC 빌딩으로 들어왔습니다. 여의도에서 살면서 언제쯤 건물을 들어올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공사현장을 지켜보았는데 벌써 공사가 끝나고 이렇게 그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를 한다고 하니 시간이 참 많이도 흘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여의도 소니코리아 들어 왔다고 하니 반갑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네요. 거리가 가깝다 보니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소니에서 열리는 행사는 다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면 좋겠네요. 소니에서도 경비 절약도 할 수 있고 일석이조니 말입니다.^^


(새로 이전한 소니코리아를 방문해 보니 이런 넓은 공간이 있어서 앞으로는 이곳에서 자주 행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스마트 오피스가 대세라서 그런지 이렇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행사 시작하기 전에 식사를 했는데 일식 도시락을 준비 했던데 그동안 늘 행사 때마다 먹었던 스테이크에 비교하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새로운 건물에서 2012년 첫해의 블로거 행사가 열렸는데 그럼 이날의 주인공은 어떤 제품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소니를 먹여 살리고 있는(?)이라고 말하는 건 그렇고 소니의 가장 핫하고 잘 나가는 미러리스 디카인 NEX시리즈의 큰형 NEX-7이었습니다.(이상 NEX는 넥스로 호칭 하겠습니다. 하지만 넥스라고 읽지는 않는 것 같더군요.엔이엑스 이렇게 읽던데 예전에 아이들 그룹 HOT를 핫이라 읽지 않고 에이치오티 이렇게 읽는 그런 느낌입니다.)

넥스7이 국내에 이렇게 늦게 소개된 이유는 일본에 지진이나 원전사태 그리고 태국의 홍수로 인한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서 이렇게 늦어지게 되었습니다.2011년은 일본 기업에게는 참 시련의 시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2011년의 끝자락 보다는 2012년의 처음에 소개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넥스7은 소니가 자랑하는 미러리스 디카 NEX시리즈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가장 최강의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죠. 넥스 시리즈는 이미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소니를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47%의 점유율로 1위의 자리에 올려 놓았습니다. 근래들어 소니 제품중에서 대부분 죽을 쓰고 있는 마당에 넥스 시리즈가 거둔 성공 신화는 놀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실감할 수 있는게 주위를 둘러보면 상당히 많은 블로거분들이 넥스 시리즈를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소니 넥스7이 가지는 대략적인 강점을 살펴보면, 1, 화소수 2. 강력한 동영상 성능 3. 편리한 조작성 4.XGA OLED EVF 5,럭셔리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업계에서는 미러리스 디카의 포지션을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사리에 두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보고 있었는데 소니가 바라보는 관점은 다르더군요. 바로 컴팩트와 미러리스 디카 = DSLR을 동일하게 본다는 것 입니다. 그런 시각이라서 그런지 지금 소니는 미러리스 디카나 DSLT 시장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DSLR 시장은 이제 관심이 없는 걸까요?)


미러리스 디카에서는 NEX를 스타일과 휴대성으로 보고 DSLT는 확장성과 전문성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넥스7의 포인트는 바로 세계 최초로 24.3메가의 초고화소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정말 무지막지한 해상도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4.3메가 엑스모어 APS HD CMOS에 한층 진화된 비온즈 영상처리 엔진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끌리는 부분중에 하나죠. (해상도가 높으면 좋긴 하지만 이젠 이 정도에서 멈추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위에 사진보면 나와 있는 걱정을 저도 동일하게 하기 때문이죠. 용량이 늘어나고 컴퓨터의 성능도 같이 향상되어야 하기 때문에 좋은 건 알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430만 화소면 전문 작업을 하지 않은 이상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소니 알파의 프리젠테이션은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소니가 자랑하는 것은 역시 자체적으로 만드는 고화소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영상 처리 엔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때 스케치북이 크면 그릴 수 있는게 더 많고 붓이 좋으면 더 잘 그릴 수 있듯이 이 2가의 조합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센서와 이미지 처리 엔진의 조합으로 인해서 화질 저하 없는 초당 10프레임의 연속촬영도 가능합니다. 가히 괴물급의 하드웨어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니가 내세우는 것 중에 하나가 넥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센서가 일반적인 DSLR 센서와 동일한 APS-C 라는 것 입니다. 이 부분은 경쟁사인 마이크로포서드와 비교할때 항상 우위에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일단 센서는 크면 클수록 많은 빛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센서가 DSLR과 동일한 크기라는 것은 상당히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식 뷰파인더에 대한 선입견은 안녕~ 더욱 선명해진 XGA OLED 뷰파인더

넥스7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뷰파인더가 광학인 아닌 전자식이라는 것과, 그것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XGA OLED라는 것입니다. 저도 광학식 뷰파인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전자식 뷰파인더가 좋아봤자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직접 사용해 보면 품질에 깜짝 놀랍니다. 이 정도의 기술 발전이라면 앞으로 1~3년 후에는 광학식 뷰파인더도 종말을 맞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세부여행을 하면서 알파 DSLT 65를 가지고 간적이 있었는데 OLED 뷰파인더의 성능에 깜짝 놀란 기억이 납니다.


뷰파인더에 있어서 시야각으 무척 중요한 부분인데 보급형 DSLR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순간을 잡기 위해서는 셔터랙의 속도 역시 중요한데 넥스7은 0.02초의 아주 빠른 속도와 빠른 AF속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플래그쉽 모델이라면 편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무척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넥스7의 트리나비(trinavi)는 빠르게 메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서 촬영할때 기능 조작을 위해서 뷰파인더나 디스플레이창에서 다른 소모적인 작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DSLR에서도 상급으로 올라 갈수록 다이얼은 많아지는데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다른 디지털 기기는 심플함을 위해서 버튼의 수가 줄어드는데 카메라는 아직은 버튼이나 다이얼이 많은게 좋습니다.

하지만 트리나비를 직접 장시간 사용해 본 것이 아니라서 얼마나 편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0P와 24P 모두를 지원하는 막강한 동영상

이제 동영상들은 캠코더가 아닌 스마트폰이나 디지털카메라를 통해서 촬영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손은 하나인데 2개의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무래도 번거롭기 때문이죠. 그동안은 캠코더의 성능에 비해서 디카가 가지는 동영상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제대로 된 동영상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캠코더가 필요했는데 넥스7이 있다면 캠코더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포츠나 움직임이 많은 동작을 촬영하기에 좋은 60 프로그레시브와 영화의 느낌을 전달해 주는 24 프로그레시브까지 모두 지원을 합니다. 직접 그 사용예를 현장에서 영상으로 보여주었는데 60P 가 가지는 활용성은 생각보다 뛰어 나더군요. 특히나 슬로우 모션을 이용하는 영상은 아주 멋졌습니다. 넥스7에서 사진 기능보다 저는 오히려 동영상 기능이 더 끌렸습니다.


넥스7은 어설픈 인터레이스 방식이 아닌 프로그레시브 방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거친 느낌의 24P를 지원하기 때문에 영화의 느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영화는 대부분 24P으로 제작이 됩니다.


키포인트는 이것입니다. 풀HD동영상을 지원하는 디카 중에서 60/24 fps를 지원하는 것은 오직 넥스7과 넥스5n 밖에 없다는 것! 넥스 시리즈가 가지는 동영상의 강점은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넥스의 모습을 살펴 볼 차례입니다. 플래그쉽 모델답계 버튼이나 다이얼의 갯수가 많습니다. 많다는 이야기는 빠른 기능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넥스의 단점 중에서 하나가 메뉴를 진입할때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부분이 있었는데 넥스7에서는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른쪽의 2개의 다이얼과 특이한 디자인의 플래시가 인상적입니다. 핫슈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조기를 부착해서 촬영하는 전문적인 작업도 이젠 문제 없습니다.


넥스 시리즈에 대한 불만중에 하나인 렌즈의 수급 문제는 이런 컨버터를 통해서 소니의 여러 렌즈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도 앞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 한다고 하니 기대를 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장에는 넥스7에 지금 바로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렌즈들을 전시해 놓고 있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끌렸던 것은 역시나 칼짜이즈 렌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넥스7으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샘플 이미지입니다. 

소니에서 자신있게 선보인 넥스7은 소니 알파 사업부의 자신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저 DLSR로 가기전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할 수 있는 미러리스 디카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림으로서 그들이 말하는 DSLR과 동급이라고 생각에 전혀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직 미러리스 디카에 대해서 좀 편견이 있는 편인데 넥스7 정도면 생각을 다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가뜩이나 무거운 DLSR사용하면서 미러리스 디카에 대한 생각이 자주 드는데, 그래서 요즘 소니 DSLT 알파 77과 넥스7 사이에서 고민을 좀 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러리스 디카의 대세 분위기는 소니로 많인 기운 상황이라서 지금의 발걸음이라면 중간에 이상한 삽질만 하지 않으면 소니는 앞으로도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1위 수성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소니가 다른 분야에서는 좀 어두운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미러리스 시장에 발 빠르게 진입을 하면서 카메라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따듯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넥스시리즈에서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었다면 좀 더 상급의 플래그쉽의 부재가 있었는데 그 부분도 NEX-7이 출시되면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제 렌즈만 적절하게 잘 출시가 된다면 지금의 위치를 유지해 나가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다만 넥스7의 가격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엔고와 태국 홍수등 여러가지 외부 요인에 의해서 가격적인 상승이 일어난 것 같은데 지금의 가격은 일반인들이 넥스7에 접근하기에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완공된지 얼마안된 IFC 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새로운 여의도 시대를 열어가는 소니코리아 사무실에서 있었는 소니 넥스의 플래그쉽 넥스7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외부에서만 행사를 진행 하다가 소니코리아 본사에서 행사를 참석하니 뭔가 가족적인 따듯함이 느껴지더군요. 앞으로도 소니의 행사는 이곳에서 자주 열릴 것 만 같습니다. 새롭게 이사를 한후에 열린 행사라서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행사 준비 하느라 모드들 수고 하셨고 2012년에도 더욱 재미있는 소니 스타일의 제품들과 함게 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니스타일에서 진행하는 넥스7 예약판매는 진작에 매진이 되었네요. 워낙 물량을 적게 푸는 소니 코리아라 매진은 당연하다는 생각이들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넥스7에 대한 많은 관심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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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log.tistory.com BlogIcon 달인2 2012/01/14 11:36 PERM. MOD/DEL REPLY

    디카 새로 사고 싶은데 위시 리스트에 넣어야 겠어요. 가격이 좀 흠이긴 하지만--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5 22:37 PERM MOD/DEL

    가격이 좀 많이 높긴해서 부담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넥스7 리스트에 넣어보고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한번 생각해 보심이..^^

  2. 몽니 2012/01/15 03:44 PERM. MOD/DEL REPLY

    다른건 좋다고..잘 모르겟는데..
    조작성은 ...
    쏘니 미러스 쓰는분들 불만이 상당하던데
    넥칠이는 바꼈나..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15 22:34 PERM MOD/DEL

    넥스의 가장 큰 불만은 역시 조작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넥스7은 듀얼 다이얼이 적용되서 그래도 좋아졌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을 제대로 해보질 않아서 확실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3. Favicon of http://guilty.forgot.his.name BlogIcon Madelyn 2012/03/27 18:09 PERM. MOD/DEL REPLY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4. Favicon of http://beavis.is-a-geek.org BlogIcon 사만다 2012/03/31 04:21 PERM. MOD/DEL REPLY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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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 삼성 VS 엘지, 고선명/고성능 스마트 TV의 격돌


오늘 10일(한국시간)도박의 도시 미국 라스베거스는 최첨단 가전 디지털 제품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를 합니다. 바로 CES 2012 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예전과 달리 이런 대형 전시회의 영향력은 점점 축소되고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신제품이 선보이는 CES 같은 행사는 아직까지는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CES에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티비 부분입니다. 작년도 3DTV에 관심이 높아서 관련 포스팅을 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생각했던 것 처럼 글로벌적으로 3DTV에 대한 관심은 그리 높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의 부족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에는 매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입니다. 올해도 작년과 달리 3DTV 부분은 그다지 큰 주목을 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컨텐츠 부족은 올해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올해도 국내를 넘어서 이젠 글로벌 자이언트 전자회사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격돌하는 삼성과 엘지에서 다양한 TV제품을 전시회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제 티비 부분에 있어서는 삼성과 엘지는 22.8%, 13.1퍼센트(지난해 3분기말 기준)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보여주는 행보는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도 행사장의 부스 규모를 확인해보니 상당히 넓은 규모로 참석을 하는 것만으로도 삼성,엘지가 가지는 글로벌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마 삼성과 엘지가 CES에서 빠지면 전시회 자체의 존립까지 위협하지 않을지..)

작년이 3DTV의 격돌이었다면 올해 2012년은 이전보다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TV와 더욱 커지고 선명해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초고화질 UD(Ultra Definition)티비가 전시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화면/고선명/고성능 스마트 티비의 등장

디스플레이의 요소에서 대화면도 중요 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화면의 해상도 입니다. 스마트폰도 현재 화면의 크기도 대한 경쟁도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 주는 것에 대한 경쟁도 치열합니다. 동일한 화면에 얼마나 더 뛰어난 해상도를 보여 주는가 하는 것은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저도 화면을 입체로 보여주는 3D기술은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선명한 화질에 대한 욕심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런 소비자의 욕구를 알았는데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과 엘지는 55인치 OLED TV를 선보입니다. 1000배 빠른 응답속도와 백라이트 없이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가 OLED인데 그동안 여러가지 기술적인 부족함 때문에 대형 화면을 선보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55인치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가격적으로는 아마도 상당히 비싸서 당분간은 대중적인 길을 걸을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의 크기를 보여주는 티비를 선보였다는 것은 앞으로 몇년안에 우리의 가정에서 접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OLED TV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기대하는 제품은 바로 초고선명 티비인 UD(Ultra Definition)TV입니다. 화면 해상도가 지금의 풀HD 1080P를 넘어서 4배 더욱 선명한 3840x2160인데, 일명 4K2K라고 하는데 지금의 풀HD(FHD)를 넘어서 울트라HD(UHD)로 그 시기가 언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차세대 디스플레이입니다. 그냥 수치만으로도 눈에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지금의 1080P 티비도 보면서 선명함에 놀라곤 하는데 여기서 4배가 더욱 좋아진다면 정말 광고에서 보는 것 처럼 사물이 바로 앞에서 보는 것과 같은 착각마저 드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이런 고선명 티비가 등장할 수록 연예인들의 피부에 대한 걱정은 더욱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불만인데 말이죠.) 대중화가 되려면 약간 시간이 걸릴 듯 하니 당분간은 기대를 안 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과 엘지는 각각 70인치, 84인치 제품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3DTV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 녀석들은 직접 그 면도칼 같은 선명함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3D는 4K2K 그리고 초고해상도 8K가 도래하는 시대에는 안경없이 자연적으로 입체적인 영상을 볼 수 있을때 제대로 느껴야 할 것 같습니다.(현재는 역시 이런 고선명 디스플레이를 받쳐 줄 만한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더욱 똑똑해지는 스마트 티비

아이폰으로 야기된 스마트 열풍은  이젠 그냥 보는 바보상자로만 인식하던 티비까지 똑똑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란 이름으로 이미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데 이번에는 기존의 모델에서 좀 더 똑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한단계 진화된 스마트 티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음성인식.동작인식으로 작동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답계 스마트폰과 스마트티비의 연동을 더욱 강화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더 직관적이고 소비자 친화적인 UI와 더욱 풍성해진 다양한 컨텐츠, 스마트폰의 다양한 앱을 티비에서 함께 즐기는등 스마트폰과 티비의 연동 관계는 더욱 더 높아질 것 입니다.


또한 TV시장 진입을 노리는 구글은 이번에 '구글TV 2.0' 모델을 선보입니다. 그동안 구글 TV로 별 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던 구글로서는 이번에 가전기업의 양대산맥인 삼성과 엘지를 끌어들여서 더욱 세를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티비는 이렇게 모바일과 인터넷이 융합 되면서 미래 가정의 스마트 허브로서 중심에 서게 될 것입니다. 이전의 바보상자로 불렸던 티비는 디지털 가전의 핵심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구글티비도 관심이 있지만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은 애플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디자인능력 그리고 애플 생태계의 구축과 아웃소싱을 통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보면 조만간 삼성과 엘지를 위협하는 티비 업계의 새로운 거인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이번 CES 2012는 작년 보다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 보입니다. 현재 삼성과 엘지 사이트에서 CES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삼성이 구글OS가 아닌 독자적인 OS가 탑재된 스마트 티비를 선보였습니다. 삼성 정도의 레벨이면 굳이 구글의 손을 잡지 않아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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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STORY 2012/01/11 10:43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CES 2012'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Makayla 2012/03/26 04:19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elaine-c-smith.is-an-actor.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3/28 06:24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4.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오드리 2012/03/29 21:14 PERM. MOD/DEL REPLY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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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끌리는 모니터, 삼성 27인치 시리즈 9 (S27B970)


모니터를 19인치만 사용해도 대형 모니터라고 이야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2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도 전혀 큰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습니다. 인간의 눈이란 참 간사한건지 적응력이 뛰어난 건지 모르겠는데 어떤 크기에 대한 적응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은 놀라운 부분입니다.

작년 초 까지만 해도 집에서 19인치 브라운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삼성 23인치 모니터에 이어서 이제는 아이맥 27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니터를 좋은 걸 사용하다 보니 모니터에 대한 욕심은 계속해서 생기더군요. 그래서 새로운 모니터에 대한 관심은 늘 큰데, 그동안 관심있게 지켜보는 모니터는 사실 애플의 시네마 모니터 그리고 일본 에이조(EIZO)모니터 인데 에이조 모니터의 가격은 워낙 근접할 수 없으르 정도로 비싸기에 전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애플의 모니터야 이미 사용하고 있기에 그래도 삼성과 엘지에서 선보이는 모니터를 늘 주시하는데 그동안 성능이나 디자인에 있어서 그다지 끌리는 모델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삼성에서 제대로 된 모니터를 하나 선보인 것 같습니다.

이름 부터가 고급스러운 시리즈9 모니터인데 디자인이 지금까지 선보인 삼성 모니터중에서 가장 최고이고 성능도 월등한 것 같습니다. (시리즈9은 삼성 모니터의 최고급 라인입니다.)


제가 선호하는 27인치 모니터에 해상도는 2560x1440의 초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패널은 전문가급의 PLS를 사용해서 178도의 광시야각 확보하고 기존의 HD에 비해서 4배에 달하는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컬러 캘리브레이션이 장착되어 있다는 점도 끌리는 부분입니다.

10억개 이상의 자연색상까지 표현이 가능하고 생산공정 마지막 단계에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모니터의 색을 투닝해 최고의 화질을 보장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은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합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일단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각종 단자들이 스탠드에 위치해 있어서 좀 더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할 것 같은데 모니터에 단자가 있는 거랑 스탠드에 단자가 있는 거랑 어떤 것이 더 좋은지는 직접 사용해 보지 않고는 모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탠드에 있는 것이 더 깔끔해 보이겠죠?^^  사진에 보니까 위아래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역시나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올해에는 좀더 고성능의 대형 모니터들이 선을 보일 것 같은데 디자인에 있어서 요즘 괄목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삼성 모니터의 제품들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적으로 워낙 높은 모습들을 보여 준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시리즈 9도 해외사이트를 보니까 1,200달러에 판매를 하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 과연 얼마에 판매를 할까요? 100만원 초반이나 90만원대에 판매를 한다면 꽤 많은 인기를 얻을 것 같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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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nppo BlogIcon 만보 2012/01/06 15:13 PERM. MOD/DEL REPLY

    국산 LG 모니터들이 좋은 매력을 보여준 관계상
    삼성 모니터들도 서서히 본실력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기대를 하게됩니다.
    저도 PLS제품들을 보니 상당히 좋은 발색과 화질을 보여주어서 기대치가 높아졌다고 하겠습니다.

    27~30인치 급 모니터들이 좋은 완성도를 보여주기를 바라게 됩니다.
    9시리즈는 명실상 최고급 제품영역을 차지하는 넘버링이 되어가기를 바랍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07 09:42 PERM MOD/DEL

    만보님 예전에는 대기업 제품중에서 고성능 모니터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고성능 모니터들이 대거 선보일 것 같습니다. 시리즈9이 성능은 눈에 팍 들어오는데 가격이 좀 비싸보이는게 흠이긴 합니다. 하지만 성능만 아주 월등하다면..^^

  2. 흐흠.. 2012/01/07 19:29 PERM. MOD/DEL REPLY

    30~40만원대로 나와주면 좋곘네요 ㅎ

  3. conb 2012/01/10 11:20 PERM. MOD/DEL REPLY

    30~40만원대에 나오면 혁명이겠군요 ㅎㅎㅎ ;;
    오늘 ces2012 중계하지 않았나요?
    하드웨어 캘리부분이 적용된건 맞더군요
    어떤 성능인지 문제지만.
    균일도도 위의 스펙을 보니 90%보장한다는 문구가 있으니 꽤나 비쌀듯 하데요?
    이 정도 균일도는 대박인데요? 손해 감수하고서라도 패널 고르고 골라서 선별하겠군요
    가격은 국내출시는... 한......200?.........................................................

  4. Favicon of http://almateutli.com BlogIcon 여름 2012/03/26 06:11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5. Favicon of http://funtimes.from-wv.com BlogIcon 외벽 2012/03/27 18:10 PERM. MOD/DEL REPLY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6. Favicon of http://google.dynathome.net BlogIcon 매디슨 2012/03/29 21:18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7. Favicon of http://joe90.from-ar.com BlogIcon 헤일리 2012/03/31 07:02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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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가전매장에서 느낀 삼성,엘지의 위상은?


얼마전에 필리핀 세부를 다녀왔습니다. 밀레니엄 뺴빼로 데이가 결혼기념일이라 저와 와이프에게 특별한 곳으로 기억되는 세부를 여행지를 선택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세부는 참 많이도 간 것 같네요. 제가 와이프 보다 더 많이 간 듯해서 전 좀 질려서 이번에는 정말 가기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떠나고 나니 좋더군요. 하루 정도는 그다지.. 별 감흥도 없었는데 이틀정도 지나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그저 쉬고 또 쉬는걸로 잡아서 그저 리조트 안에서 주구장창 머물렀습니다. 자체 비치와 기반시설이 좋은 막탄 샹그릴라 리조트에 머믈러서 제대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행내내 리조트안에만 있을 수 없어서 한 4시간 정도 잠깐 세부 시티에 있는 SM몰을 다녀왔습니다. 가서 책도 좀 보고 필리핀은 그 사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볼겸 말이죠..^^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 수 없다고 SM몰 여기저기를 다니다가 가전매장을 혼자 들어가서 이것 저것 살펴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가전시장에 대한 조사도 할겸 그리고 삼성이나 엘지가 이곳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어떻게 되나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SM appliance라고 제법 규모가 있는 매장이었습니다. 아마도 몰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체 전자매장인 것 같습니다.


처음 매장에서 이용자들을 반겨 주는 것은 삼성의 티비였습니다. 



이렇게 가장 인기있는 공간에 진열되어 있는 삼성의 제품들을 보니 괜히 제가 다 뿌듯하더군요. 삼성이 잘 나간다는 것은 뭐 이제 세삼스러운 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직접 살펴보니 약간의 낮설음도 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필리핀에 있을때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삼성이나 엘지 브랜드를 가전 매장에서 보기만 해도 반가워하고 그랬는데 이젠 삼성을 못 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상황이 되었으니 말이죠.


필리핀은 한국 보다 제품의 라인업에서 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진열된 삼성 제품을 살펴보니 PDP부터 최신 3D TV, 스마트 티비등을 다 구비하고 있었습니다.


삼성의 섹션 바로 옆에는 엘지 전자가 사이좋게 진열되어 있네요. 저 멀리 한국에서는 낮선 브랜드인 샤프도 보입니다. 


빨간색 원안에 사람의 얼굴을 한 엘지 로고는 어디서든 눈에 잘 들어오네요. 필리핀에 화교들이 많은데 중국 사람들이 원래 빨간색을 무진장 좋아해서 엘지의 빨간 로고 때문에 화교들에게 사랑을 좀 받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잠시 했습니다. ^^ 아래쪽을 보니 브라운관 티비도 보이는게 아직도 필리핀은 브라운관 티비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워낙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곳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브라운관 티비를 사용하지 않을지.. 


생활가전에 주로 전시되어 있는 곳이라 티비,냉장고, 세탁기가 메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냉장고 섹션을 보니 파나소닉 제품도 보이네요. 웬지 파나소닉이 냉장고를 만든다고 하니 뭔가 좀 이상한 느낌도 납니다. 제겐 파나소닉은 카메라,캠코더,티비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말이죠.


삼성의 다이아몬드 드럼 세탁기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리고 엘지의 드럼 세탁기도 보이네요.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생활가전에 있어서 국내외적으로 막강 파워를 보이고 있는 엘지의 위상은 여기서도 높은 듯 했습니다.


한국의 삼성과 엘지 그리고 일본의 소니, 샤프, 파나소닉,JVC 등이 티비의 메인 스트림이라고 한다면 사진에서 보는 데방트(?) 같은 듣보잡 브랜드도 나름 자리를 차지하고 팔리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이 곳은 빈부의 격차가 심한 곳이라 있는 사람들은 메인스트림의 브랜드를 구입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중국에서 들어온 듣보잡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데방트는 정말 처음 보는 브랜드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역시 완전 들어보지도 못한 브랜드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TCL 브랜드도 있는 걸 보면 중국산 브랜드가 나름 저가형 모델을 잘 공략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겐 추억의 브랜드이자 선호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소니의 브라비아가 보입니다. 한때는 티비의 끝판왕이라고 불렸지만 이젠 그런 시절은 추억으로 남았고 삼성과 엘지와의 경쟁에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애처롭기만 합니다. 


엘지 티비를 보여주는 곳에서 나오는 영화는 공교롭게도 장동건의 워리어스 웨이 였습니다. 한국 티비에 한국 배우가 주인공인 영화를 보니 확실히 달라진 한국의 위상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나오지 직원들은 물건 팔 생각도 안 하고 영화만 보고 있더군요. 뛰어난 영화는 아니었지만 비주얼에 있어서 괜찮은 영화라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게 아닐지.. 화려한 엑션이 멋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한류열풍을 잠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부 가전 매장 직원과의 대화

이대로 그냥 떠나면 세부의 가전시장에 대한 궁금함이 남을 것 같아서 저에게 접근하는 직원에게 물건을 사는 사람처럼 가장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았지만 (아마 그 사람은 제가 관광객인지 알았을겁니다. 사진 들고 이것 찍고 있으니 말이죠. 그나나 촬영 못하게 안 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Q. 여기서 어떤 브랜드 티비가 가장 잘 팔리냐?

다른 매장은 모르지만 우리 매장에서는 삼성이 제일 잘 팔린다.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Q. 삼성이 세부에서 인기가 좋은가?

그렇다 삼성은 선호도 면에서 가장 탑에 위치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한다.

Q. 그러면 이곳에서 티비 판매 순위 1~3위는 뭔가 알려달라

이곳에서 1위는 삼성, 2위는 소니 3위는 엘지다

Q. 엉? 2위가 소니라고 엘지가 아닌가? 여기서 소니도 나름 인기가 좋은가 보다

소니도 인기 좋다. 무시하지 마라 

Q. 여기 보면 삼성 스마트 티비도 그렇고 3DTV도 있는데 이런 비싼 것이 이곳에서 팔리긴 하나? 그냥 전시용품 아닌가?

많이 팔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 가는 사람도 있다. 비싼 제품에 대한 수요층도 있기 때문에 전시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판매되는 물건 중에서 가격이 그나마 저렴한 PDP모델이 주로 팔리고 LED도 모델도 나름 수요가 있다.  

티비 판매 1위는 삼성

더 긴 시간을 대화하고 티비 뿐만 아니라 세탁기나 냉장고 카메라 이것 저것 조사를 하고 싶었지만 리조트로 돌아갈 셔틀 버스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이 정도의 간단한 대화만 하고 매장을 나왔습니다. 대화내용은 재미있으라고 좀 각색했습니다. ㅎㅎ 

대화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티비 브랜드는 삼성이었고 엘지는 세번째로 잘 팔리고 있었습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듣보잡 브라운관 티비 부터 삼성의 최신형 고가 스마트 티비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필리핀 가전매장은 제겐 신기한 부분이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티비 제품의 구성은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 여전히 브라운관 티비의 판매가 높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

예전에 일본 신문에서 필리핀 가전매장을 조사하다 한국 삼성, 엘지의 위상이 일본 제품을 압도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문화 한류뿐만 아니라 디지털 한류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몰에서 모바일 판매하는 곳도 잠시 보았는데 갤럭시탭 최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제대로 대화를 할 수 없었지만 갤럭시의 인기는 상당히 높아보였습니다.

세부는 삼성 천지인가요? 티비 모바일 게다가 카메라까지 삼성 로고를 만나는 것은 한국보다 더 쉬웠습니다. 와이파이가 연결 되어서 제게신기함을 안겨 주었던, 지금 집에 있는 SH100이 여기서도 팔리네요.


우연히 발견한 옥수수 파는 곳인데, 이곳에서 옥수수 하나를 사먹었는데 가격은 5백원정도.. 맛은 환상이었습니다. 와이프는 오는 날까지 여기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공항에서 뛰쳐 나갈 기세였다는.. 옥수수 값보다 택시비가 더 들뻔했습니다. 크기도 크고 탱글 탱글하고 즙도 쭉쭉 나오고..아삭 아삭한게 또 먹고 싶네요.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필리핀 세부 여행에 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리조트에만 있어서 리조트 이야기 밖에 없지만 말이죠.^^

(세부에서 촬영한 모든 사진은 소니 DSLT A65로 촬영 했습니다. 도움주신 소니 코리아에 감사를 드립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www.walvkeiw.co.kr BlogIcon 걷다보면 2011/12/02 22:18 PERM. MOD/DEL REPLY

    뿌뜻하여 집니다^^

  2. Favicon of http://justice77.tistory.com/ BlogIcon 저스티스 2011/12/04 08:20 PERM. MOD/DEL REPLY

    세부에 다녀오셨군요..^^
    부러워라~~ㅎㅎ
    디테일한 포스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잘봤습니다..^^
    그럼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2/04 22:09 PERM MOD/DEL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알렉 산드라 2012/03/26 05:47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cesar007.barrel-of-knowledge.info BlogIcon 릴리안 2012/03/28 04:24 PERM. MOD/DEL REPLY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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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아벤티지(AVENTAGE) 하이엔드 리시버 신제품 시연회 후기


늦은 포스팅입니다.^^ 제가 필리핀 세부 여행을 다녀오기 전에 2011년 하이엔드급 리시버인 아벤티지(AVENTAGE : AV Entertainment for New Age의 약자) 신제품 발표회 현장에 잠시 다녀왔는데 그동안 바쁘다 보니 이제서야 하게되었습니다. 이날의 시연회는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잠시만 참석을 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려 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늦었지만 간단하게나마 현장의 모습과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이엔드 리시버 아벤티지의 시연회가 열린 곳은 야마하 피아노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코엑스에 위치해 있는 야마하 전시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토요일날 열렸던 행사 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고 있는 음악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보여 주듯이 행사장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안은 참석자들이 가득했습니다. 


이날 선보인 신모델은 AV 리시버인 AVATAGE 시리즈(RX-A3010, RX-A2010, RX-A1010, RX-A810)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A1010입니다.


가장 상위기종인 RX-A3010 입니다. 


RX-A2010


RX-A1010


RX-A810


(사진출처 블로거: pcpinside

마음이야 모든 부분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A3010 모델을 소유하고 싶지만 저에게는 A1010 정도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기본 9.2채널에 DSP의 최상위인 '시네마 DSP HD3'를 지원하는 A3010에 끌리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인 YPAO(반사음 및 각도 측정 지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이 기능은 현재의 공간에 음향을 최적화 시키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존하는 옵티컬 미디어의 모든 것 이라고 할 수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BD-A1010입니다. 3D재생은 기본이고 네트워크를 통한 아이폰과 안드로이폰으로 리모콘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로딩 시간을 많이 줄인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미디어를 재생할때 가장 짜증나는 것이 답답한 로딩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얼마정도의 속도를 보여주는지 궁금합니다. 외형 디자인은 야마하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느껴지도록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블루레이 영상을 YPAO 기능이 들어간 야마하 리시버로 듣는 삶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멋질지.. 물론 푹신한 쇼파와 대형 스크린에 그에 맞는 스피커와 함께 말이죠. 이렇게 하려면 역시나 단독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야마하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뮤선 공유기로 아이패드나 아이폰 갤럭시 같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NAS나 컴퓨터에 담긴 모바일 컨텐츠를 바로 볼 수 있다는 것도 빠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역시 시연을 통해서 아이패드에 실행하는 장면을 보여 주었는데 그 편리함은 직접 사용해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는 부분 역시 중요 하지만 영상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날 샘플로 본 영상은 아바타와 배트맨: 다크나이트인데 시간만 여유가 있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아쉽게도 일부만 보고 떠나야 했습니다.

하지만 잠깐 본 영상을 보면서도 극장에서 느끼는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가 정말 실제로 그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들려주었습니다. 사운드의 효과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장면만 재생해서 보았는데 역시 사운드 하나의 차이로 동일한 영상을 보는데 그 느낌은 정말 달랐습니다. 집에도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영상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플레이어로 직접 구동해서 보곤 하는데 정말 비교불가 더군요. 이런 시스템을 집안에 만들어 놓고 본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잠깐 동안 펼쳤습니다.^^;


제가 음향에 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디테일한 그런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제가 들었던 현장의 사운드는 정말 좋았습니다. 이쪽 세계로 빠지기가 두려운 부분이 한번 듣게 되면 그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꿈 중에 하나가 나만의 극장을 집에다 하나 만든다는 것인데 아직은 그 꿈을 실현 하기가 좀 두렵네요.

아직 저도 배워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음향 부분에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살펴보고 알아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음향과도 역시 저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돈을 벌어야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야마하의 신제품 시연회 시간에 여유롭게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또 하나의 신제품을 만나게 되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사진도 많이 촬영하지 못 했는데 나중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살펴보고 또 관계자분들에게 평소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요즘 야마하가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하는데 어벤티지(AVENTAGE)를 구입하고 홈페이지에 제품 등록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니 제품을 구매하셨다면 꼭 제품 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테일러 2012/03/17 10:25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2. Favicon of http://sudowudo.com BlogIcon 로렌 2012/03/18 07:19 PERM. MOD/DEL REPLY

    다 먹었습니다.

  3.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이자벨 2012/03/21 03:57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almateutli.com BlogIcon 라일리 2012/03/26 04:13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5. Favicon of http://coat-cat.is-very-sweet.org BlogIcon Gianna 2012/03/28 02:56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6. Favicon of http://harry.is-a-landscaper.com BlogIcon 클레어 2012/03/30 01:29 PERM. MOD/DEL REPLY

    얼마?

  7. Favicon of http://butler.from-va.com BlogIcon 오드리 2012/03/31 10:21 PERM. MOD/DEL REPLY

    언제?

  8. Favicon of http://eating-dolphins.saves-the-whales.com BlogIcon 정부 2012/03/31 20:30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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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전설 스티비원더가 사랑한 한국브랜드, 영창 커즈와일(KURZWEIL)


세상에는 수 많은 브래드가 있고 사람들은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브랜드를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은 이 브랜드는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진 거고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브랜드의 원산지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브랜드의 원산지를 보고나서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브랜드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닌 미국이나 일본에서 만들어진 또는 소유하고 있겠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알고보니 한국에서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사실을 알때는 놀라움과 함께 자부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오늘 소개하려는 악기 브랜드인 커즈와일(KURZWEIL)도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한데 정작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외국 브랜드인지 알고 있는 경우입니다.


커즈와일(KURZWEIL)은 음악 특히나 피아노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익숙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낮선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름 자체가 한국식이 아니어서 대부분은 외국의 유명 브랜드로 간주할 수 있지만 커즈와일은 피아노로 유명한 영창악기(주)에서 소유한 브랜드입니다.

최근들어서 "나는 가수다"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인기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데 국내의 많은 뮤지션들, 예를 들어서 최근 인기인 mbc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총괄인 서울예대 장기호 교수와 작곡가 윤일상, 이민수, 박해운, 신사동호랭이, 이필호, 김도훈, 한재호, 김창대, 황성제, 조영수 등과 김현철, 윤종신, 윤상, 김광민 등 셀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이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커즈와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영창악기(주)와 이메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그 내용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카이: 커즈와일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커즈와일(영창): 1983년 미국의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인 레이몬드 커즈와일 (Raymond Kurzweil)박사가 맹인유명가수 스티비원더를 위한 세계최초의 신디사이저 K250을 개발하면서 커즈와일뮤직시스템즈(Kurzweil music systems)는 시작되었다.

K250은 모든 소리변조를 100% 디지털화한 최초의 신디사이저로 고급클래식 피아노 브랜드인 스타인웨이 앤 선즈의 소리를 삽입시킨 악기로 유명하다. 이후 K1000 모델을 거치며 세계최고의 전자악기 브랜드가 된다. 1990년 5월 수많은 경쟁업체를 따돌리고 대한민국의 영창악기가 커즈와일을 인수하게 되는데, 커즈와일 경영진들의 결정에는 영창악기가 세계최고의 피아노 생산업체라는 이유와 함께 막대한 기술 투자 비용 약속, 독보적 기술보유와 유지의 경영 방침 때문이었다..

인수후 미국 보스턴에 전자악기 연구소 (YCRDI)를 설립한 후 연구소장인 커즈와일박사와 함께 당시 4천만달러라는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자한다.

1992년 영창악기가 인수한 후 1600만달러를 투자하여 처음 개발한 신디사이저 K2000은 출시와 함께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경쟁업체인 일본브랜드들의 기술격차를 현격하게 벌리게 된다.


( 사진설명: 커즈와일 보스턴 연구소(YCRDI) 직원들 )

이전까지는 일본전자악기 브랜드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었으며, FM합성방식이라는 특허기술로 무장하여 그외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이 없던 독점적인 시기였다. K2000은 새로운 음원합성방식 V.A.S.T(Variable Architecture Synthesis Technology)를 세계최초로 선보였는데 이 기술은 어떤 기술특허에도 자유로운 독자 아키텍처로, 신디사이저의 핵심인 자연음 구현과 5만여개가 넘는 자유도를 갖는 독창적인 기술이다. K2000출시후 모든 일본 브랜드의 신디사이저는 K2000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하였으며, (당시 야마하 기함모델인 SY99와 SY85는 K2000보다 무려 10%이상 가격이 낮았다.) 1993년에만 3만대를 수출한 K2000은 전세계 뮤지션들은 모두 K2000을 구입하였다 표현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이후 1995년 커즈와일만의 디지털신호처리기술(DSP)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피아노 MARK-10이 개발되어, 세상에서 가장 자연음에 가까운 전자악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프랑스의 르몽드지와 미국의 MMR지 등 유력 전문지에서는 MARK-10을 세계최고의 전자악기로 선정한다. 이후 K2500과 SP2X 등으로 이어지는 커즈와일의 모델들은 항상 세계최고, 독보적 기술이라는 평가로 전세계 뮤지션들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진설명: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커즈와일 K2600X )

세계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1990년대 중반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한 커즈와일은 1999년 전자악기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한다. 현재 국내 신디사이저 시장의 60%를 차지할 만큼 독점적 위치의 커즈와일은 한국능률협회 선정 8년 연속 디지털 피아노부문 브랜드파워 1위에 올라있다.


(사진설명: 2010년 1월 미국 NAMM쇼 커즈와일 행사장에서 스티비 원더와 커즈와일 박사가 함께 한 사진)

Q 카이: 해외에서 스티비원더 등 유명 뮤지션들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를 이용해서 연주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 외에 어떤 유명 뮤지션들이 사용하는지 소개해드릴 수 있을까요? (요즘 ‘나는 가수다’에서 뮤지션들이 커즈와일 신디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 뮤지션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커즈와일(영창): 스티비원더, 빌리조엘, 케니로저스, 앤드류 로이드 웨버, 핑크플로이드, 앨리시아키스 등 대중 뮤지션부터 전자음악계의 대부 장미셸자르(Jean Michel Jarre)와 그룹 드림시어터의 유명 키보드 연주자 조던루디스,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가인 세계최고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로이드웨버 (Andrew Lloyd Webber)까지 모두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최근 앤드류로이드웨버는 자신의 신작 뮤지컬인 ‘Love Never Dies’를 위해 영창악기에 신디사이저 커스텀 제작을 요청, PC3K 시리즈가 탄생되어진다.

국내 뮤지션들 중에는 커즈와일을 사용하지 않는 뮤지션을 찾는 것이 더 빠를 정도로 거의 모든 뮤지션들은 커즈와일을 사용한다. 최근 인기인 mbc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 총괄인 서울예대 장기호 교수와 작곡가 윤일상, 이민수, 박해운, 신사동호랭이, 이필호, 김도훈, 한재호, 김창대, 황성제, 조영수 등과 김현철, 윤종신, 윤상 김광민 등 셀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이 커즈와일을 사용하여 작업한다.



( 사진설명: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작곡가인 세계최고 뮤지컬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웨버 (Andrew Lloyd Webber) 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최근에 출시된 신디사이저 PC3K8)

Q 카이: 커즈와일이 일본 브랜드인 롤랜드, 야마하, 코르그등과 비교할때 어떤 장점이 있고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국내에서 신디사이저를 구입할때 일본 브랜드와 비교해서 고민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커즈와일(영창):
1993년 K2000의 등장과 함께 커즈와일을 부르는 수식어는 ‘신의소리’이다. 이 표현은 현재까지 커즈와일을 대표하는 수식어로 이어질만큼 커즈와일은 단연 ‘소리’에 있어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하는 브랜드이다. 커즈와일만의 독보적인 V.A.S.T(Variable Architecture Synthesis Technology)기술을 활용한 DSP기술은 현재까지 어느 브랜드도 따라올 수 없는 청아하고 맑은 자연 음색을 보여준다. 특히 풀 그랜드 피아노와 관현악 스트링 계열의 자연스러운 사운드는 어느 브랜드에서도 얻을 수 없다. 지구상에서 들리는 영화나 뮤지컬, 음반속의 피아노와 스트링계열의 사운드는 80%이상이 커즈와일이라는 엄청난 평가가 존재한다.

이 중 어쿠스틱 피아노 소리는 수억원대의 고급 클래식 피아노와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뮤지션들의 녹음작업시 ‘건반은 커즈와일;이라는 문구가 자연스러워진 것은 오랜기간 누적되어온 커즈와일만의 따라올 수 없는 사운드 기술 때문이다.

즉 연주나 작업시 지구상에서 가장 현실감 있는 전자악기를 원한다면 커즈와일을 선택하면 된다.

Q 카이: 요즘 신디사이저가 대형LCD를 적용하는등 화려하게 나오는 추세인데 커즈와일은 이에 비해서 액정이 작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1974년 커즈와일 컴퓨터 주식회사로 시작하여 커즈와일 뮤직시스템즈 라는 사명으로 이어져 왔는데, 이에 알 수 있듯이 단순 악기업체가 아닌 기술장치 기업으로 시작하였다. 대중적인 FM 주파수 변조의 음원 구현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세계최초의 PCM(Pulse Code Modulation)방식을 적용하여 독자적인 아키텍처를 구축한 기업 운영처럼 화려한 외장과 단순해져가는 조작법의 일본브랜드들의 변화에 커즈와일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판매보다는 지극히 엔지니어적인 기업 철학을 갖춘 커즈와일은 영창악기가 인수한 이후 연구소장인 커즈와일 박사를 거쳐 현재의 연구소장인 전자악기의 대부 할 챔버린 (hal chamberlin)박사에 이르기 까지 항상 전문가들을 위한 최상의 전자기계로만 평가 받기 원하였고 실재 그런 인식은 전세계에 걸쳐 철저하게 박혀있다. 즉 ‘천상의 소리’ 를 구현하고 활용하기 위한 최소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면 충분하다는 판단과 투박하지만 ‘진짜 음악’을 하는 전문 뮤지션들만의 마스터급 악기로 자리잡고 싶어하는 경영진들의 고집스러운 경영이 현재 커즈와일의 디자인과 이지미를 형성하였다.

하지만 최근 세련되고 다양한 디자인의 디지털피아노에 커즈와일의 DSP 기술을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쉽고 편한 UI를 적용하여 보급형 신디사이저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지털피아노에도 커즈와일의 독보적인 최상의 사운드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가 반영되어진 변화이며, 클래식 피아노보다 높은 대중적 전자악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커즈와일의 행보라 볼 수 잇다.

단 커즈와일은 ‘소리’와 핵심기술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거나, 화려한 외형으로 평가 받거나 구매를 자극하는 디자인 변화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Q 카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 같은 경우 해외보다 국내에서 구입하는게 가격이 더 저렴한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국내 대부분의 전문 뮤지션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 대중들이 사용하는 디지털피아노에서는 저렴한 대중브랜드들에 비하여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커즈와일은 초기부터 현재까지 결코 저렴한 악기는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오직 까다롭고 최상의 품질을 원하는 하이엔드유저용 악기만을 판매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고품질과 고급이라는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 뮤지션들과 미국, 유럽 등에서는 명품오디오급의 프로페셔널 전자기기로 독보적인 가치를 인정받는다. 국내에서는 보다 대중적인 인지도 확보와 국내 브랜드라는 이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해외보다 낮은 가격을 책정한다. 이는 해외 수출 가격이 국내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한 영창피아노와 맥을 같이하며, 국내 기술과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낮은 가격으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따르고 있는 부분이다.

(국산 자동차나 다른 제품들을 보면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저렴하게 팔리고 있는 부분에 비해서 해외보다 국내에서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한 커즈와일의 가격 정책은 무척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해외에서 오히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를 구입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Q 카이: 커즈와일 신디사이저는 국내에서 특히 교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이 보유한 모든 사운드가 전자음색의 이질감이 없는 자연 음색을 보유한 것이 첫번째 이유이며,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운드인 피아노와 현악기 소리가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아름답고 청명하기 때문이다. 실재 대부분 교회에서는 수억원대의 고가 피아노를 보유할 형편은 되지 못하지만,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피아노 소리는 교회의 품격을 높이고 신도들의 찬양에 큰 만족감을 준다는 판단으로 보다 수준 높은 건반 음색을 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재 피아노 보다 더 피아노 소리 같은 커즈와일의 사운드는 입소문을 통해 오래전부터 교회시장에 알려져왔다. 전문 뮤지션들처럼 커즈와일의 막강한 신디사이징 기술을 활용하진 않아도 오직 ‘소리’자체만으로 국내 교회에서 커즈와일은 필수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Q 카이:  앞으로 커즈와일 신디사이저의 신제품이나 나아 갈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커즈와일(영창):  커즈와일은 세계최고의 전자악기 브랜드이지만 대중적이고 고객친화적인 브랜드는 아니었다. 2010년 말 출시한 고급 하이브리드 디지털 피아노 CUP2 와 올해 3월 출시한 디지털피아노 M201 등과 같은 다양한 모델 출시는 신디사이저 같은 전문뮤지션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함께 보다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얻기 위한 모습이다. 현재 국내 신디사이저 시장점유율 1위와 디지털피아노 브랜드파워 1위의 막강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디지털 피아노 보급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다양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의 디지털 피아노와 보다 쉬운 사용방법의 신디사이저 등 올해말까지 입문형부터 최상급의 하이엔드 모델까지 5종이상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확충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위로부터 고급 하이브리드 디지털피아노 CPU2, 디지털피아노 M202, 신디사이저 SP48 )


(사진설명: 저 같은 경우도 최근에 위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웨버의 요청으로 만들어졌다는 신디사이저 PC3K8을 구매 했는데 몇개월 동안 고민해서 이 제품을 장만한 이유는 물론 고가이기 때문에 많은 조사를 했지만 무엇 보다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호평을 받고 있고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가격적인 요소도 컸습니다. 해외에서 PC3K8의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일본의 경쟁모델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는 거의 100만원 이상이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해외보다 더 저렴하고, 품질은 이미 검증을 받았고 국산제품이기 때문에 AS 부분도 외산제품보다 편하게 받을 수 있다는 점, 이런 복합적인 부분때문에 결국에는 PC3K8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커즈와일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부분을 세계속에 유명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고 싶어 이런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세계속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 피아노 브랜드, 커즈와일(KURZWEIL)

개인적으로 커즈와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피아노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인 스티비 원더가 특히나 좋아했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더욱 끌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세계의 유명한 뮤지션뿐만 아니라 국내의 유명한 뮤지션이 애용하고 있고, 무엇보다는 영창악기에서 인수한 국산 브랜드라는 사실 때문에 더욱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일본의 악기 브랜드가 큰 힘을 발휘하는 전 세계 악기 시장에서  국내에도 이렇게 고급의 비싸고 성능좋은 신디사이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맑은소리 고운소리 라는 CF로 유명했던 영창악기는 한때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현재는 현대산업개발에 인수가 된 후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고급 신디사이저 브랜드인 커즈와일 같은 경우도 음악오디션 프로그램이나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출이 많아지면서 인지도도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즈와일 같은 경우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의 거리를 점차 좁혀가고 있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해외뮤지션들이 많이 사용해서 그동안 해외 브랜드인지 알고만 있었던 커즈와일, 하지만 영창악기가 소유하고 있는 자랑스런 한국브랜드입니다. 앞으로도 커즈와일 같은 고가의 한국브랜드들이 많아져서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기술이나 이미지를 높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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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하프 연주자 2012/03/29 01:35 PERM. MOD/DEL REPLY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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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로망 쌍안경 이젠 디지털 시대! 소니 DEV-5


간만에 소니에서 소니 다운 멋진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소니 관련된 포스팅을 할때마다 늘 등장하는 이야기이긴 한데, 소니는 아날로그 시절에 있어서 지금의 애플이 누리는 그런 위치에서 있었습니다. 혁신의 아이콘이었고 전세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정말 일본 기업 중에서 이렇게 글로벌 기업의 이미지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소니는 일본의 기업이라기 보다는 세계인이 사랑하는 그런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패러다임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이전의 영광에 안주하다 보니 지금의 소니는 예전에 그들이 가지는 영광에 비해서는 많이 초라한 모습으로 서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하면 혁신이었지만, 이젠 티비, 소형음향기기등 이전에 그들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는 곳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는 듯 합니다. 최근에 소니가 선보이는 제품들 중에서는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뭔가 혁신이라는 단어는 떠올리게 하지 않더군요. 소니는 아날로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그 기술의 우수함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자극을 주는 정말 이것이 소니다라는 제품을 본 기억은 언제인가 하는 생각을 하는 시점에, 역시 소니구나 하는 아주 재미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쌍안경! 바로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죠. 그것도 보통 쌍안경이 아니라 디지털 풀HD카메라입니다. 이런 제품이 소니에서 나올줄은 사실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니 디지털 쌍안경 DEV-5 국내 런칭 기자 간담회 초개를 받았을때 왠지 모르게 아드레날린이 막 생기더군요. 왠지 예전의 소니가 다시 돌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이번 행사는 특이하게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소니 행사를 자주 다녀보았지만 63빌딩에서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런지.. 소니 뿐만 아니라 여의도에서 행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 장소는 역시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와 통하는 곳이라 쌍안경으로 한강의 풍경도 볼 수 있고 무척 여유있는 곳이었습니다. 저기 멀리 한강에 뭔가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그곳이 바로 세계불꽃축제의 화약이 터지는 곳 입니다. 이곳은 정말 불꽃축제보기에 환상적인 명단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은 좀 아플 수 있겠군요. 머리를 들고 하늘을 계속 보고 있어야 하니까요.^^


이미 현장에는 소니의 디지털 쌍안경을 들고 풍경을 감상들 하고 계시더군요.


역시 소니는 세계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소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소니가 이런 타이틀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긴 했죠. 하지만 이렇게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제품을 선보일줄이야..


이제 시작된 기자 간담회.. 


한국어 실력이 나날이 일취월장하고 계시는 컨슈머 프로덕트 오쿠라 기쿠오 대표


소니가 전통적인 강자였던 티비나 소형음향 부분에서 좀 고전을 당하고 있지만 디지털광학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부분에 있어서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디지털 쌍안경의 등장도 그런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젊은 시절의 마음속의 멘토라고 할 수 있는 소니의 창업자인 모리타 아키라 회장님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미국인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의 체제속에 서 있는 지금의 소니의 위치를 과연 그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인간의 욕망중에 하나는 바로 먼 곳을 가까이 보고자 하는 것, 저 먼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는 인간들의 궁금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어린시절 성능도 후진 쌍안경 하나만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집에도 쌍안경 하나 있는데 성능이 그리 좋지 않아서 애용 하지는 않지만 정말 성능 완전히 좋은 것 하나 가지고 싶다는 그런 소망은 있답니다.

멀리 있는 것을 가까이 볼 수 있게 만드는 천리안과 같은 그런 성능좋은 쌍안경를 가지고 싶다는 것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네요.^^


소니에서 선보인 디지털 쌍안경 DEV-5는 소니의 광학기술이 모두 집약되었습니다. 풀HD로 동영상 녹화를 할 수 있고, 기존의 소니의 캠코더가 가지는 기능을 그대로 품고 있습니다. 게다가 3D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 어느 브랜드든 상관없이 3D 티비가 있다면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니 캠코더를 사용하면서 놀라는 것으 바로 뛰어난 손떨림 방지인데 DEV5에도 이 기술을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먼 거리를 광학10배줌으로 땅겨도 흔들림이 무척 적습니다.


스테레오 사운드와 풀HD로 녹화가 가능하고 광학 10배 디지털 10배, 뛰어난 오토포커스, 광학 손떨림 기능등 소니 DEV5가 가지는 특장점입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쌍안경과 디지털 레코딩 쌍안경 DEV5의 차이점인데 그 차이는 명확합니다.


광학10배줌(이 부분은 조금은 아쉽기는 합니다. 사실 20배를 기대했기 때문이죠), 빠른 오토포커스, GPS, HDMI ..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기능입니다. 아 그리고 60p로 촬영이 가능한 풀HD는 기본이고요.^^


최대 20배 이긴 하지만 디지털 10배가 포함된 거라서 그냥 최대 10배 하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정말 왠만해서 디지털을 사용할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좋기는 하죠, 그래도 다음 버전에서는 꼭 광학 20배를 부탁 드립니다.


3D와 60P 프로그래시브를 지원하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하게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정말 자동으로 포커스 맞추는 것은 빠르더군요.


관련 악세사리입니다.


이날 아주 잠깐의 소감을 이야기 하러 와주신 산악인 허영호, 정말 잠깐 이야기하고 가셨습니다. 잠깐 테스트한 이야기만 해주셔서 아쉬웠습니다. 정말 에레베스트 등정을 하면서 사용한 소감을 기대했는데 말이죠.


이젠 직접 망원경을 이용해 볼 차례입니다.


소니 DEV-5 외형 디자인은  SF영화에 나오는 미래형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끌리는 매력이 있죠.



크기는 기존의 이정도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에 비해서 작고 가벼워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크기나 무게는 부담 스러운 부분입니다. 


동영상 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는 소니 메모리스틱과 SD카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가지고 이번에는 63빌딩 전망대에 올라가서 직접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63빌딩 전망대는 초등학교때 온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놀라운 속도의 엘리베이터였는데 나이가 들어서 타보니 왜 그렇게 천천히 올라가는 느낌인지..^^

사진에서 보는 전망대 카메라는 광학 20배인데 확실히 광학 10배와는 차이가 나더군요. 정말 소니 DEV가 전망대 카메라의 수준까지 올라 간다면 정말 가격이 미치지만 않는다면 하나 꼭 구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현재의 광학 10배줌에 대한 끌림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비싼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말 이런 부담감을 압도할만한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한데 역시 그것은 이 보다 조금 작은 크기에 광학 20배줌 그리고 나이트 비전의 탑재가 아닐까요? 그리고 SF영화를 보면 이런 쌍안경에서 보여지는 화면에 온갖 정보들이 보여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음 모델에는 그런 것도 부탁드립니다. 소니가 가지는 기술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소니 디지털 쌍안경 DEV-5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거나 익스트림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로망에 가까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새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존의 쌍안경은 단지 보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DEV는 그 영상을 풀HD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격적인 부담과 배터리의 시간이 그리고 나이트 비전의 기능의 부재는 처음에 가겼던 기대감에 어느정도 실망감을 안겨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룰수는 없는 법! 소니가 선보인 DEV-5는 처음으로 선보인 것 치고는 그 완성도가 무척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살펴봐야 하지만 현장에서 잠시 만져보고 공개된 스펙을 보면 이런 용도의 쌍안경을 찾는 사람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캠코더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캠코더 대신에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소니의 혁신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던 DEV-5, 물론 이 제품이 얼마나 큰 판매량을 기록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국내에서는 이 제품을 팔아서 어떤 수익을 기대한다는 것은 욕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그동안 늘 혁신을 앞서는 제품을 선보였고 디지털로 넘어오면서 그런 뭔가 획기적인 제품을 만나보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런 시선으로 바라볼때 소니의 이런 움직임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늘 기술을 선도하는 소니의 모습이 이제서야 제대로 나온 것 같네요. 앞으로도 수익이 생기는 제품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앞서는 다른 업체들이 생각하지 못 하는 그런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에 선보일 개인용 3D 뷰어도 이런 움직임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카이의 한마디 'It's a 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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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마야 2012/03/26 18:20 PERM. MOD/DEL REPLY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hector.from-ak.com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3/27 18:27 PERM. MOD/DEL REPLY

    죄송합니다.

  3. Favicon of http://marlo.is-a-candidate.org BlogIcon 레이건 2012/04/18 03:2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elaine-c-smith.is-gone.com BlogIcon 정부 2012/04/20 06:04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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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 강자 소니의 신무기, NEX-5n,NEX-7,알파65,알파77


지금 소니가 예전의 명성에 걸 맞지 않은 시련의 계절을 겪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니가 강세를 보여주는 분야가 있습니다. 방송장비나 음향 부분이 물론 그렇긴 하지만 최근 들어서 미러리스 시장쪽에서 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활발하거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과는 사믓 다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네요. 카메라 시장에 늦게 뛰어 들었지만 DSLR분야와 미러리스 시장쪽에서는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분야에서 계속에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데 한달전에 인기 모델인 넥스5 시리즈의 후속인 NEX-5n 과 플래그쉽인 7 그리고 DSLT 알파65와77을 연달아 선보였습니다. 늘 알파의 새로운 신모델 발표현장은 축제 분위기를 연상하는데 그건 아마도 요즘 소니에서 가장 잘 나가는 부서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넥스 시리즈는 국내외적으로 대히트를 친 모델이라 말이죠.)

  그럼 너무나도 늦은 넥스와 알파 시리즈가 열렸던 발표현장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소는 요즘 소니 코리아가 선호하는 반얀트리 스파 인 서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좋은 곳이긴 하지만 이곳은 접근성면에서 떨어지는 곳이라서 예전에 즐겨하던 프라자호텔이나 웨스틴조선이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날의 행사는 식사를 먼저 끝낸후에 메인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는데 이런 방식 괜찮더군요. 전에 행사를 보면 밥먹는 것과 동시에 열리거나 또는 끝나고서 열리는 방식이라 뭔가 어수선했는데 식사를 미리 여유롭게 하고 나니 행사에 집중하기가 쉽더군요.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이날 행사 너무 늦게 끝났다는 것은.. 거의 행사만 4시간 이상을 한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이날은 소니측에서 보여주고 싶은게 너무나 많다 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소니 스트링거 회장의 인사말로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수익을 잘 내고 있는 디지털이미징분야라 그런지 특별히 스트링거 회장의 인사말을 준비했나보네요. 여러모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본부장 이셨는데 벌써 사장으로 승진하신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오쿠라 키쿠오 사장이 직접 나와서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이분과는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게 예전에 소니 행사 참석차 부산에 내려갈때 비행기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답니다. 직접 대화를 해보니 상당히 푸근하고 서민적이고 권위적인게 없으신 분이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국말을 완전 잘하신다는 것! 이날도 멋진 한국말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주위에서 한국사람보다 한국말 더 잘하는 소리도 들리더군요. ㅋ


2010년은 정말 소니 알파의 도약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지나가는 사라들의 손에는 전부다 넥스.. 발에 차이는게 넥스였으니 말이죠. 넥스 잘 팔려야지 소니코리아가 살아난다는 이야기를 작년에 들은 것 같은데, 아무튼 넥스의 대성공으로 이익좀 많이 냈으리라 생각합니다. ^^


소니 디지털이미징 제품들의 장점은 소니가 가지는 뛰어난 이미지 센서 기술과 방송장비 기술등이 서로 융합되면서 상당히 강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 업계 1위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는 소니,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과 같은 움직임이라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넥스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은 이병헌입니다. 이날 공개된 넥스의 CF~


소니만의 사이버틱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으로 단숨에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인 미러리스 디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넥스 시리즈


이젠 넥스-5N으로 더 뛰어나고 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큰 변화는 없어 보이지만..


넥스5가 가지는 기존의 장점에 더해서 더 좋은 성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1610만화소에 ISO는 100부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당 10연사에 릴리즈 타임이 혁신적으로 줄어들었고 민감하게 생각하는 AF속도도 기존 모델에 비해서 훨씬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넥스 시리즈의 최강자인  NEX-7 입니다. 일단 스펙을 놓고 보면 역시 파워풀한 면을 보여주는데 일단 화소가 무려 2430만화소입니다. 미러리스 부분에서는 최고이면 풀프레임 DLSR과 맞먹는 높은 화소를 보여주고 있고 이렇게 높은 화소임에도 불구하고 초당 10연사가 가능합니다. 소니의 비온즈 센서의 연산능력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회의적이었던 전자식뷰파인더의 성능이 놀랄만큼 좋아졌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광학식을 꼭 고집할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꼭 기회가 있다면 직접 뷰파인더를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깜짝 놀라실겁니다. 시야율 100%도 눈에 띄네요.


그리고 플래그쉽에 걸맞게 트라이나비(Trinavi)다이얼이 적요되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이렇게 다이얼이 많게 되면 상당히 편리합니다. 그래서 비싼 고가 카메라에서는 이런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죠. 3개의 다이얼을 통해서 거의 모든 세팅이 가능합니다.


넥스7의 특징을 살펴보면, 플래그쉽모델이 갖추어야 할 특별함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넥스7은 디자인에 있어서 비싼제품이라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고급스러운 검정색 바탕에 재질도 그렇고 확실히 5시리즈와는 차별성이 있습니다. 돈만 여유가 있다면 볼 것도 없이 넥스7을 선택하는 것이 진리가 아닐지요. 일단 조금은 가벼워 보이는 넥스5시리즈와는 달리 확실히 비싸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넥스 시리즈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가지는 불만 중에 가장 큰 것은 역시 다양한 렌즈군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소니측에서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렌즈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렌즈의 부족은 컨버터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하니 정말 렌즈의 부족 때문에 넥스 시리즈 구입을 망설일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컨버터를 사용하면 소니의 G렌즈나 칼짜이즈 렌즈들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미러리스 소개가 끝나고 이제서야 DSLT 카메라인 알파65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이미 넥스 시리즈 소개만으로도 시간이 한참 지나서 알파는 소개를 안 하나 했는데 그대로 진행이 되더군요. 제가 기대했던 모델이 넥스7과 알파77이었기에.. 역시 이것도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놀라운 2430만 화소에 그리고 풀HD 60P 지원가능


역시 적용된 XGA OLED  뷰파인더, 정말 혁신이라고 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전자식 뷰파인터에 대한 기대감이 거의 있지 않았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놀랍더군요. 아마 여기서 한번 더 업그레이드가 된다면 광학식 뷰파인더를 충분히 대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영상에서는 60P와 24P을 적용하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영화를 만들때 사용하는 24프레임이 지원되기 때문에 좀 더 감각있는 촬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기 편하게 정리된 비교표인데 알파65는 경쟁 모델에 비해서 압서는 것이 여러 부분에 눈에 보입니다. 별표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앞선다는 것이 많다는 뜻이니까요.




엔트리 중급기인 알파65의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엔트리급 중급기라 그런지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버튼의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알파77의 소개 시간입니다. 제가 넥스 시리즈보다 더욱 기다리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제서야 제가 가지고 싶은 DSLT모델이 등장을 했습니다. 풀프레임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존하는 DSLT중에서 가장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역시나 만족스러운 2430만화소에 ISO는 이제 50부터 시작하는군요. 브라보~


중급기 부분에서 역시 비교한 표를 보여주는데 알파77에 모든 별이 모여있습니다. 가장 최신 제품이다 보니 스펙 부분에서 앞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지금 중급기를 산다고 하면 소니 알파77에서 상당히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내년에나 나올 것 같은 풀프레임 DSLT인데 과연 내년에 나와줄 것인지..  이번에는 풀프레임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서 캐논이나 니콘 그리고 소니 제품중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 제품을 선택할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알파77의 디자인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알파65디자인은 그다지 끌리지 않았지만 묵직한 알파77은 중급기가 갖추어야 할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절하게 배치된 버튼의 위치나 상단에 위치한 디스플레이등 말하지 않아도 '나는 중급기다'라고 말한는 듯한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 역시 중급기답계 좀 큰 편이고 묵직한 것이 손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제가 좀 묵직한 카메라를 좋아하는 편이라 알파77정도의 사이즈와 무게는 딱 적절하더군요.


이렇게 플래쉬와 세로그립까지 다 장착해서 사용한다면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무겁긴 하지만 이렇게 완전 무장을 하고 사진을 촬영하면 폼이 나서 좋긴 하죠.^^  사진에 보이는 수 많은 버튼들.. 일단 카메라는 버튼이 많은 것이 직관적이고 빠른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좋아합니다. 


사진에서도 충분한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중급기의 묵직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디스플레이가 틸트가 된다는 것인데 다른 경쟁제품들에 비해서 셀프촬영이나 어려운 각도를 촬영할때 무척 유용합니다. 


소니에서 하반기에 선을 보인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5n, NEX-7, 알파65, 알파77은 이날 처음 만져보았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플래그쉽 모델인 넥스7과 알파77이 특히나 마음에 들더군요. 비록 성능을 제대로 체험하지 못했기에 제대로 된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이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서 느낀 것은 기대했던 것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것입니다. 소니는 현재 미러리스와  DSLT, 양날개 공격으로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신형 모델 출시로 그 역동성은 한 층 강해질 것 같습니다. 이런 추세로 나간다면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 부분 2012년 1위 목표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소니의 다른 부분에서는 그리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소니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마음이 아픈 구석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니가 캠코더와 같은 영상장비와 최근에 카메라 부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나마 마음이 좀 놓입니다.^^;

그나저나 넥스7과 알파77은 정말 끌리네요.^^ 아무래도 저의 다음 디카는 소니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캐논과 니콘 삼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 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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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전설 스티브잡스 CEO 사임


지금 전세계 IT 시장 개편의 폭풍을 만들게 한 주범이자 위대한 기업인 애플 그리고 그 그런 애플을 만들어 낸 전설적인 경영자 스티브 잡스가 결국은 오늘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사임에 관련된 기사를 엔가젯에서 보고 나서 별다른 충격을 받지 않은 이유는 그가 현재 중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문제이지 이른 시간안에 사표를 할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사임에 관련된 뉴스를 들어서 망정이지 암으로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스티브잡스는 제가 생각해도 사람이 아닌 외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었고 단순한 애플을 그리고 망해가던 애플을 단숨에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게 한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시절에 소니의 모리타 아키오가 있었다면 디지털 시절에는 누가 뭐래도 스티브 잡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정세는 애플로 시작된 엄청난 센세이션으로 인해서 기업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패닉에 빠진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 보는 제가 봐도 도대체가 어디로 흘러가는게 맞는지 정신을 못 차릴 지경입니다. 순식간에 패러다임을 바꿔버리는 애플의 저력을 보면서 놀랍다는 생각을 넘어서 무섭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고 있는 애플, 그리고 이 모든것을 뒤에서 진두지휘했던 전설적인 인물 스티브잡스..

이제 그는 애플을 떠나지만 그가 살아있는 한 그 전설은 계속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CEO에서는 물러 나지만 애플의 뒤에서 계속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 이고 만약 건강이 좋아진다면 바로 복귀를 하겠죠. 스티브잡스가 없는 애플은 상상도 할 수 없으니까요.

스티브 잡스에 이은 새로운 경영자는 팀쿡(Tim Cook)이 맡는다고 합니다. 잡스는 회장으로 남고요.

스티브잡스의 사임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마 조금 있지 않으면 자세한 내용들이 외신에서 흘러나올 것 같습니다. 워낙 중요한 인물이어서 말이죠. 

아래 전문은 스티브 잡스가 사임과 함께 남긴 편지입니다. 


I have always said if there ever came a day when I could no longer meet my duties and expectations as Apple's CEO, I would be the first to let you know. Unfortunately, that day has come.

I hereby resign as CEO of Apple. I would like to serve, if the Board sees fit, as Chairman of the Board, director and Apple employee.

As far as my successor goes, I strongly recommend that we execute our succession plan and name Tim Cook as CEO of Apple.

I believe Apple's brightest and most innovative days are ahead of it. And I look forward to watching and contributing to its success in a new role.

I have made some of the best friends of my life at Apple, and I thank you all for the many years of being able to work alongside you.

Steve

해석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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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10.1 때문에 무리수 두는 애플 그리고 스티브 잡스



아아폰을 시작으로 아이패드 그리고 지금은 아이맥27인치 모델까지 저는 점점 생각지도 않게 애플빠가 가는 길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살아생전에 아이비엠 컴퓨터를 버리고 매킨토시 컴퓨터를 살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아이폰을 산 이후에 정말 놀랍게도 아이맥까지.. 정말 놀라운 애플이고 무서운 스티브잡스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을 미끼상품으로 애플의 제국으로 저 같이 맥컴퓨터를 미치도록 싫어하는 사람까지 끌어들이는 것을 보면 말이죠.


놀랍게도 맥을 싫어하는 저도 아이맥을 구입하고 맥OS를 사용하다 보니 이상하게 점점 맥빠가 되어가고 있고 주위 사람들에게 맥을 사야한다며 맥전도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애플제품을 좋아하게 되고 
정말 스티브잡스의 생각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애플의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몰아넣는 그 전략을 보면 오싹하다는 생각마저 들게되더군요.  

오싹하다는 생각과 함께 마력적으로 애플의 제품에 빠져들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애플이 요즘 점점 무리수를 두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는 IBM의 철옹성을 깨야 한다면서 망치로 기존의 관습을 타파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광고를 선보이던 애플이 이젠 그런 IBM을 따라한다는 느낌입니다.


최근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탭10.1에 강한 과민반응을 보이며 독일법원에 이의를 제기,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은 삼성 갤럭시탭 10.1에 대한 판매금지(광고 등 판매와 관련된 일체의 상행위 금지 포함)를 요구한 애플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결국 애플은 유럽에서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성공을하게된것입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애플이 갓 태어난 갤럭시탭10.1이 그렇게 무서웠던 걸까요? 자라나는 새싹을 아예 피기도 전에 잘라버리려는 애플의 현 모습을 보니 애플이 삼성을 확실히 위협적이고 두려운 경쟁자로 생각을 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갤럭시탭 10.1이 가진 힘을 애플도 생각보다 크게 본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까지는 그렇다 쳐도 도대체 뭘로 판매금지 요청을 한 건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던게 사실인데 이 이유를 알고나니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전 처음에 무슨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복잡한 기술적인 부분인지 알았습니다.)

밑에 나온 6개의 항목이 애플이 주장하는 지적재산권을 침해 했다는 이유입니다.
 
10-08-04 Apple Motion for EU-Wide Prel Inj Galaxy Tab 10.1

1.네 모통이가 균일하게 둥글게 만들어진 사각형 모양의 제품,
2.제품의 앞표면은 평평하고 투명하다,
3.평평하고 투명한 앞표면은 뚜렷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금속으로 둘러쌓여있다.
4.투명한 앞표면 아래 중앙에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5.투명한 앞표면 아래 놓여 있는 디스플레이의 4면은 명확하고 중립적인 경계를 가지고 있다.
6.제품의 전원을 켰을 때 색상을 가진 아이콘이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정말 처음엔 이게 그냥 웃기려고 누가 만든 장난 글인지 알았는데 진짜더군요. ㅋ 이렇게 따지면 세상의 모든 디지털 디바이스가 다 애플의 지적재산권을 침해 했다는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자동차를 이것에 빗대서 이야기를 한다면

1. 타이어가 4개가 있는 경우
2. 핸들이 동그란 경우
3. 시동을 켰을때 계기판에 알록달록한 컬러의 불이 들어오는 경우
4. 액셀을 밟았을때 차가 부루릉 묵직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는 경우

뭐 이런 경우는 자동차 지적재산권을 침해해서 판매금지를 시켜야 된다, 저에게는 이런 말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현재 리뷰중인 삼성 갤럭시탭 10.1 )

정말 최근 들어서 애플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하시 시작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애플의 움직임을 보면 짜증부터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맥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갑자기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애플 아이맥을 쓰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다는 느낌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런 한심한 발상을 하는 애플에 나도 얼마간의 돈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좀 씁쓸하네요. 엄청나게 많이 버는 돈으로 좀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힘을 쏟아야 하는데 자라나는 새싹을 말도 안되는 이유로 때리는데 더 정신이 없으니 말이죠.


스티브잡스가 지금 몸이 안 좋은 상태여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요즘의 애플은 혁신 보다는 이상한 부분에서 무리수를 두면서 세상과 적을 두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너무나도 잘 나가니 예전의 이상이나 비전들은 안드로이드로 날려 버리고 예전에 자기들이 비난하던 IBM을 점점 닮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애플은 역사는 되풀이 된다라는 너무나 명확한 사실을 너무 잘나가는 현 상황 때문에 잊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는 애플의 캐치프레이즈가 요즘 들어서는 혁신 보다는 기괴한 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요즘의 애플의 행동은 점점 괴팍한 모습으로 변모해 가는 것 같네요. 이런 어거지 스러운 독재자의 모습으로 계속 움직인다면 세상의 모든 기업들이 등을 돌리고 결국은 적으로 삼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다 해먹을려는 생각은 이제 접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상생의 경영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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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성 은 2011/08/13 05:26 PERM. MOD/DEL REPLY

    삼성이 애플 따라하는것, 또한 언론으로 장난치면서 애플은 최고 나쁜제품이고 삼성은 최고라고 장난치는것, 한국인이라면은 다 알텐데요. 삼성은 망해야 합니다.

    이카루스 2011/08/14 02:19 PERM MOD/DEL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유없이 삼성이 망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건으로 특허소송을 제기한 애플이 급한것 같네요

    이카루스 2011/08/14 02:19 PERM MOD/DEL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이유없이 삼성이 망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 건으로 특허소송을 제기한 애플이 급한것 같네요

  2. 삼성 실망 2011/08/13 11:19 PERM. MOD/DEL REPLY

    삼성이 독일에 소견서를 제출했음에도 판매금지 되었네요.. 이 부분은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겁니다. 삼성은 억울하다는 입장 표명이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서 보니, 그렇지도 않아보입니다.

  3. Favicon of http://ㅇ BlogIcon 2011/08/13 11:45 PERM. MOD/DEL REPLY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ㅇ BlogIcon 2011/08/13 11:46 PERM. MOD/DEL REPLY

    삼성ㅎㅎㅎ
    삼성 라이온

  5. 무명씨 2011/08/16 08:26 PERM. MOD/DEL REPLY

    근데 문제는 저게 받아들여졌다는거죠 즉 하나의 선례를 남겨놓았다는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 시비가 될 소지가 많아진거죠

  6. 음.. 2011/08/16 19:47 PERM. MOD/DEL REPLY

    블로그를 구독중인 애독자입니다!
    http://www.appleforum.com/mac-column/60475-애플-삼성을-고소하다.html
    이런 글을 봤는데요, (물론 위 링크는 아이폰에 대한 내용이긴 하지만...)
    음.. 단순히 저 위의 여섯가지를 따라했다가 아니라..
    그러한 요소들이 갤럭시탭과 아이패드의 차별성을 모호하게 한다가..
    애플이 말하는 것의 핵심이 아닐까요...
    저도 심각한 애플빠돌이라 상당히 편협적인 시각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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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삼성 블루로거, 새로운 기업블로거 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이번에 새롭게 삼성 블로로거 1기로 선정이 되어서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에스블로거란 이름으로 기업 블로거를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블로로거란 이름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그 시작을 같이 하게 된 점은 무척 뜻 깊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와 국외에서 it를 이끌어 가고 있는 LG 전자와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더블로거와 블루로거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점은 블로거로서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로서 여러 it기업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은 시야를 넓히고 글을 작성함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파트너 블로거로서 활동하는 부분은 여러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라고 느꼈던 부분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작아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현재 속해 있는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게 되고 쓴소리를 말하기가 어려웠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파트너 블로거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어떤 고민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블로거들도 동일하게 느꼈던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에 베비로즈 사건 때문에 블로그 스피어가 극도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블로로거가 출범 되서 여러모로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언론에서도 이번에 제대로 한건 잡았는지 아주 신나게 두들기고 있고(생각하면 언론은 다하면 더했는데 말이죠 ) 그 와중에 기업 블로거인 더블로거와 에스블로거가 언급이 되는등 블로그가 국내에 태동된 이후 최고의 위기상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은 이런 시점에서 어떤 모습으로 블루로거를 운영할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은 삼성 본관인 서초 사옥 딜라이트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날 처음 만나는 블로거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 안면이 있으셔서 낮설음 보다는 편안함이 더 컸습니다. 

발대식을 참석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들은 과연 삼성이 어떻게 블루로거를 운영할까 하는 부분이었는데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이번 사태가 그동안 정도의 길을 가는 블로거들에게는 오히려 전화위복 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블루로거 활동 키워드는 우정과 경험 그리고 소통입니다. )

삼성은 앞으로 블루로거가 작성하는 글들에 대한 검열이나 검수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수치나 데이터의 오류를 잡기 위함이지 개인적인 견해까지 수정시키는 일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검수 검열을 무조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잘못된 정보를 오히려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어쩔때는 이런 과정이 없는 것이 더 불안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오타가 많다 보니 좀 검수 하면서 틀린 부분을 잡아주었으면 하는 그런 마음도 있더군요. ^^;)

제가 생각하는 삼성은 이미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그동안 심성이 어떤 이미지를 심어 주었는지 모르겠지만 삼성은 블루로거를 홍보만을 위한 집단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 같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소통하면서 좋은 소리 뿐만 아니라 쓴소리도 귀담아 들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많은 인원을(블로거 40명)선정을 했는데 이런 부분도 오래동안 동행할 동행인으로서의 블로거를 찾은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사건은 오히려 블로그에게 잘된 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로거가 앞으로 좀 더 진실된 이야기를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져 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동안은 기업들이 블로거들에게 어떤 압력이나 검열 검수 작업을 통해서 자사에 유리한 글을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도 초반 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져 갔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서 앞으로 기업들은 블로거에 좀 더 자유로운 견해나 생각들을 말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전폭적으로 주리라 생각됩니다.


( 이번 블로로거로 활동 하면서 기대가 큰 삼성전자 온라인 소통 원칙, 이번 베비로즈 사건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계획해 왔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


어처구나 없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주관적인 생각만을 담아 이야기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블로로거들이 작성하는 글은 좀 더 다양한 이야기들로 꾸며지리라 생각됩니다. 쓴소리들도 좀 더 많아지리라 생각하지만 이런 쓴소리에도 삼성은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대인배가 되어야지 글로벌 경쟁에서 지금처럼 승승장구하리라 생각됩니다. 원래 가족이 하는 쓴소리는 귀담아 들어야지 성공한다는옛말도 있기에.. 

저도 블로로거로서 삼성의 잘못된 점은 이야기 하고 잘한 점은 칭찬하며 포스팅을 할 계획입니다. 블로거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기업들도 블로거가 이런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블로그 생태계가 구축 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블로로거로서 활동 하면서 제품의 지원이나 원고료가 나오는 것은 하단에 '이 포스트는 삼성전자가 후원했습니다.' 문구를 붙이게 됩니다. 저도 이런 문구가 다른 기업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거가 컨텐츠를 만드는 노력은 당연히 보상이 되어야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일부는 블로거가 돈을 받는 것에 상당히 민감해하며 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포스팅을 작성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욕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제품을 리뷰하거나 할때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나 안좋은 점들까지 좋다고 말하는 것, 즉 투명한 글을 작성하지 않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고 투명한 글을 작성한다고 한다면 포스팅의 대가가 얼마 인지는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이 블로거들이 노력하면서 작성한 정직한 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음원이나 영상 미디어에 대한 저작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해서 시비를 걸지 않는데 블로거들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은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6개월, 전 삼성전자 블루로거로 활동을 합니다. 삼성이 이야기하는 정직, 투명, 기업정신을 같이 따르면서 새로운 블로거들의 생태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고 싶습니다. 한국도 미국처럼 블로거들이 인정받고 또한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지기 위해서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의 블룰로거가 이런 변화의 큰 바람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세계 1위의 위치에 올라있는 삼성이 도와 준다면 이런 생각도 그저 꿈에 머물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삼성전자의 움직임과 블루로거의 움직임을 관심 깊게 지켜봐 주시고 만약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면 언제든지 꾸짖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욕을 먹지 않은 멋있는 블루로거로서 역할을 다 하고 싶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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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7/19 08:39 PERM. MOD/DEL REPLY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 어린목동 2011/07/19 18:00 PERM. MOD/DEL REPLY

    삼성이 깨끗한 블러거 문화를 만들기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했군요...
    그동안 인터넷에 삼성의 블로그 활용(?)에 대해 나쁜 이미지가 많았는데 삼성과 블루로거님들의 진실된 노력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길 바랄께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20 07:45 PERM MOD/DEL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기업블로거 문화가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이자벨 2012/03/27 17:32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extratime.isa-geek.com BlogIcon 엘라 2012/03/31 13:25 PERM. MOD/DEL REPLY

    저를 속이고 있군요.

  5. Favicon of http://nosehair.is-gone.com BlogIcon Madelyn 2012/04/17 21:0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Aaliyah 2012/04/19 22:35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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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LTE] 김광석과 아이유가 공존하는 SKT 4G LTE에 거는 기대



요즘 티비를 보면서 하나 인상적인 광고가 눈에 띄는데 그건 바로 아이유와 가수 김광석이 같이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 CF입니다. 현존하는 가수와 이미 세상을 등진 가수가 한 공간에서 같이 노래를 부르는 이 광고는 사람들의 눈길을 확실히 끌게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볼때마다 약간 여러가지 복잡 미묘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도대체 이건 무슨 광고인가 하는 의문입니다. 보는 내내 어떤 상품을 소개하려는 걸까 궁금해 하다가 마지막에 SK텔레콤 로고가 뜨는 걸 보면서 이건 도대체 뭘 알리려는 광고인가 하고 곰곰히 생각하곤 합니다. 

이건 도대체 뭘 이야기 하려는 걸까? 아이유하고 김광석이 같이 노래를 부르는 것과 SK텔레콤이 무슨 연관인것인가? 끊임없는 질문이 머리속에 맴돌게 하는 조금은 보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광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내용상으로 어떤 무엇인가를 유추할 수 없기 때문이죠. 



과거의 김광석과 현재의 아이유가 한 공간에서 같이 웃으면 노래를 부른다.. 조금은 으시시한 느낌의 이 광고는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하는 새로운 통신 혁명 4G LTE를 알리는 광고입니다. 이젠 3G를 넘어서 새로운 통신 혁명인 4G의 세계가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다는 서막을 알리기 위해서 SKT는 아이유와 김광석을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의 김광석을 만나기 위해서 현실의 아이유는 이렇게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연기를 해야 했습니다. CF촬영은 이렇게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


국내 통신의 역사이자 늘 1등을 달리는 SKT의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과거인 1G. 2G부터 현재의 3G와 그리고 미래의 4G 까지 쭉 선두를 지켜 나가면서 통신 혁명을 이끌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자 이런 광고를 만들지 않았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말고요.ㅎㅎ) 


2011년 7월 1일 국내최초로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4G LTE 서비스

3G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있는 마당에 시대는 흘러 3G를 넘어 벌써 다음세대 통신인 4G LTE(Long Term Evloution)가 문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2011년 7일 1일 국내최초로 SK텔레콤에서 4G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아마 이런게 있는지도 모르실거고 아마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3G 나올때도 영화 한편 다운 받는데 얼마 안 걸리니 뭐니 난리를 쳤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3G를 통한 영화 다운은 기대도 안 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사진 하나나 제대로 빨리 올라갔으면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아이폰에서 사진 하나 올릴려고 하면 아주 속 터집니다) 3G망도 여전히 느려 터져서 데이터를 전송에 불만이 많은데 하지만 그래도 시대에 발을 맞춰야 하니 놀라운 빛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는 LTE가 선을 보이게 된  것 입니다.

나름 모바일 선진국인 한국에서 4G LTE에서 다른 나라보다 늦으면 안되겠죠. (하지만 LTE에서는 이미 다른 나라보다 늦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많이 뒤쳐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국내 1위 통신업체 SKT에서는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800MB를 1분 25초에 다운 받는 초스피드

4세대 LTE가 가진 눈에 띄는 매력이라고 한다면 무선네트워크를 통해서 HD/3D등 고화질 영상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고 800MB 영화 한편 다운받는데 약 1분25초로 3G 대비 5~7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100메가 광랜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도 이 정도의 빠르기는 아직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집에 광랜 설치되어 있지만 여전히 유튜브 하나 볼려면 버퍼링과 싸워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하나 확실한 것은 지금의 3G 보다는 속도가 빠를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기대를 해 볼 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원하는 것은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과연 4G는 어느정도의 쾌적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지원 단말기도 다양하지 않고 가야할 길이 멀다고 봅니다. 1996년에 세계최초 CDMA를 상용화한 SK텔레콤이 4G에서 부분에서는 해외 통신사와 비교할때 서비스가 늦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특유의 빠른 발걸음으로 늦쳐진 빠르게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젠 3G를 넘어 4G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4G에서는 정말 현실을 넘을 수 있을까?

3G가 처음 선보였을때의 시절에는 3G가 보여주는 세상이 참 재미있겠구나 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그렇게 놀라운 세상을 보여주지 못 했습니다. 그저 통화하고 문자 보내고 그 이외에는 2G랑 다를 것도 없고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넘어 오면서 아주 작은 통신혁명을 느꼈는데 정말 이번 4세대 LTE에서는 진정한 통신 혁명을 겪는 시간이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SKT에서 오늘의 아이유와 어제의 김광석을 티비에 선보이면서 '현실을 넘다' 라는 LTE 광고 캠페인을 진행중인데 정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현실이 아닌 실제의 모습을 보여주는 진정한 현실을 넘는 그런 세계를 이번 4G LTE 에서는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월 1일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국내 이동통신 부동의 1위을 언제나 고수하는 SKT가 과연 어떤 멋진 세상을 우리들에게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이젠 좁은 국내 시장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에 보탬이 되는 통신사로의 변모 역시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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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애비 게일 2012/03/26 05:13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오드리 2012/03/27 21:42 PERM. MOD/DEL REPLY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3. Favicon of http://echo.from-wi.com BlogIcon 나탈리 2012/03/29 22:42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4. Favicon of http://forzaitalia.dynalias.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3/31 21:46 PERM. MOD/DEL REPLY

    어디?

  5. Favicon of http://joe90.from-ar.com BlogIcon 에블린 2012/03/31 22:06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캐롤라인 2012/04/17 18:0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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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엘라 2012/04/18 19:01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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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모니터! 아이조(EIZO) 4K2K LCD 모니터 'DuraVision FDH3601'



요즘 들어서 점점 욕심이 생기는 품목이 있다면 바로 컴퓨터 모니터입니다. 동영상을 자주 보고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작업을 주고 하고 그리고 앞으로는 음악 작업도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보니 화면 크고 화질 좋은 모니터에 대한 욕심은 늘 있는 편입니다.

현재 삼성 싱크마스터 23인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녀석도 괜찮긴 하지만 전문 작업을 하기에는 크기도 화질도 좀 아쉬운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마음속의 꿈의 모니터는 바로 일본 아이조에서 만드는 모니터들인데 이 녀석들은 가격이 후덜덜 해서 현재로서는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는 형편입니다.ㅎㅎ

그런 아이조 나나오(Eizo Nanao) 에서 이번에 새롭게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하는데 일단 가격이 가볍게 3천만원을 넘겨 주시네요. ㅎㅎ (역시 아이조) 크기는 서실에서 사용해도 이상없을 36.4인치 입니다.

이 저도 크기면 더 이상 크기에 대한 욕심은 없을 것 같긴한데.. 너무 큰 것 아닐까요?ㅋ

화소는 4.96x2160 또는 '4K2K' 입니다. 가격은 대략 US$35,915 , LED 백라이트에 밝기는 700cd/cm2 시야각도 178도로 우수하고 휴먼센서가 내장 되어 있어서 앞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모니터 전원을 차단하는 절전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좀 너무 투박하다는 것이 이 녀석의 가장 큰 단점이 아닐지.. 물론 가격도..  

이 녀석의 이름은  "DuraVision FDH360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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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ngeweavers.com BlogIcon Annabelle 2012/03/26 05:02 PERM. MOD/DEL REPLY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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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bigscary.dyn-o-saur.com BlogIcon 클레어 2012/04/17 17:18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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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marvin.gets-it.net BlogIcon 리아 2012/04/18 11:2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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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FPR방식의 3DTV가 삼성 SG방식보다 끌리는 이유



얼마전에 신문을 보던 중에 인상깊은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기사에 관련된 내용은 다름이 아닌 요즘 IT의 화두가 되고 있는 3DTV에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3D 영화 아바타를 선보이면서 타이타닉 이후로 다시 한번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3DTV의 기술에 관련해서 언급을 했는데 그의 선택은 LG전자에서 밀고 있는 패시브 방식, FPR방식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3DTV는 흡사 예전의 VHS와 베타 방식의 비디오 기술로 전쟁을 벌이던 때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블루레이와 HD-DVD 방식의 표준 전쟁을 벌였던 그 때와 많이 비슷한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표준전쟁이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3DTV 기술의 격돌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제임스 카메룬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기술인 LG전자의 FPR방식이 어떤 것이고 그것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쉽게 설명을 해드리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1.3DTV, LG가 밀고 있는 FPR방식은 뭔가?
 
사실 용어가 어려운거 같은데 알고보면 뭐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FPR은 (Film Patterned Retaeder) 의 약자로 기존의 GPR방식에서 쓰던 유리대신에 편광필름을 붙여 3D를 구현한 것입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편광필름을 LCD에 붙인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정도만 아시면 됩니다. 복잡하게 들어가면 괜히 머리만 아파요 ^^) 
 
2. FPR에서 사용하는 안경에는 전자파가 있을까? 
 
IT 시대에 살다보니 우리는 늘 전자파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휴대하는 스마트폰도 그렇고 전자파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고 디지털 디바이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이런 부분을 줄여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면 3DTV도 전자파와 피해갈 수 없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보니 안경이 없이 볼 수는 없고 그래서 안경의 도움을 통해서 3D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3D영상을 볼려면 항상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안경은 얼굴에 착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자파가 머리에 직접적으로 노출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안경을 깔끔하게 날려 버린 것이 LG전자의 FPR 방식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당연히 회로가 내장되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같이 있던 그냥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는 선글래스를 보고 나서 이게 왜 여기 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것이 바로 3D영상을 보기 위한 안경이라고 하더군요. 쉽게 이야기하면 전자파를 유발하는 아무런 회로가 안경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냥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선글래스에 편광필름을 붙인것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는 회로가 내장되어 있는 안경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해를 하셔야합니다.
 
엘지전자의 방식의 3DTV는 안경을 사용하지만 여기에서는 전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생할수가 없습니다.) 장시간 TV를 시청할때 전자파 부분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FPR 방식은 이런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저는 전자파 부분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일단 전자파가 없다는 것은 무척 반가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안경의 가격이 비싸다? 


(사진설명: FPR 방식의 안경을 분해한 모습인데 전기회로가 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무척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가격적인 상승이 크지 않고 또한 전자파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SG 방삭은 안에 전기회로가 들어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분해를 했을때 뭔가 복잡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G가 극복해야 할 부분은 전자 회로를 최소화 해서 전자파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여기에 배터리 시간도 그렇고 말이죠.)

회로가 들어간 3DTV 안경은 일단 가격적인 부분에서 가격상승요인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경의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고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 많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추가로 구입할때 적지않은 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현재 몇십만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3DTV도 고가인 상황에서 안경까지 추가로 구입할때 돈이 든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엘지전자의 FPR 방식은 단지 일반안경에 편광필름을 붙인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선글래스에 필름만 붙이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은 만원대의 안경도 가능하고 디자인을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면 저가의 편광안경은 몇천원에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정도면 가족이 많아서 여러개의 안경을 사용해야 한다고 해도 안경의 가격에 부담을 크게 느낄필요가 없습니다. 
 
4. 안경의 디자인이 화려하지 않다?
 




(사진설명: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일상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보잉 스타일의 선글래스로 디자인된것도 있습니다. 이 디자인외에도 어떤 디자인도 만들 수 있습니다. 밑에는 알레인 미클리(alain mikli) 같은 명품 브랜드와 협업해서 개성있는 디자인도 가능한데 실제로 이 제품을 착용해 보면 일반 선글래스와 전혀 다름이 없고 평소에 외출시에도 착용하고 다녀도 됩니다. )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안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멋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회로가 들어간 안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디자인적으로 제약이 따르는 부분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배터리도 들어가야 하고 전기회로도 들어가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디자인에 있어서 많은 업그레이드를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디자인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FRP 방식의 3D안경은 회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 자유함이 있고 세련되고 가볍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안경 부분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는데 그 이유는 만약 제가 3DTV를 구입해야 한다고 하면 안경 부분을 많이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불편한 것은 싫어하기 때문에 기존의 회로가 들어간 안경이었을때는 구입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생각지도 않은 FPR 방식의 3D안경을 접하고 나면서 이젠 구입을 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눈이 편하다.
 
기존에 3DTV를 안경을 착용하고 보았을때 가장 먼저 느꼈던 것은 현기증과 울렁거림이었습니다. 차를 타도 멀미를 하지 않는 저지만 이상하게도 3DTV를 보고 있으면 몇분안에 바로 매스꺼움이 발생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3DTV에 대해서 큰 관심을 둘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볼때 이런 불편을 느낀다면 이것은 그저 그림의 떡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FPR방식의 3DTV를 보았을때는 그런 속이 울렁거린다거나 어지럽다거나 하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오랜 시간을 시청을 하지 않고 단지 몇십분정도의 테스트 정도만을 해서 정확하게 말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눈에 편하고 기존에 가졌던 3DTV의 불편함이 많이 사라졌다는 것은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방식인 SG방식의 경우 셔터방식의 안경이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영상을 입체화 시기기 때문에 화면이 깜빡이는 현상인 플리커(Flicker)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부분이 바로 어지러움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플리커 현상은 영상주기가 75hz 이하일때 발생하는데 현재 SG 3D방식은 60hz이므로 플리커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FRP방식에서는 이런 깜빡하는 현상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플리커에서 자유로와서 훨씬 편하게 시청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좋은 3D콘텐츠의 영상이라도 어지러워서 보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 LG전자에서 선보인 방식은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시야각의 개선 
 
앞서 안경에 대한 부분에 대한 언급을 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그 만큼 안경이 3DTV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은 듯 보이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면 전제적인 성능이나 기능에서 실망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안경에 대한 언급을 많이 했으니 시야각에 대한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야각이란 모니터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시야각이 좋아야 어느 방향에서 보았을때도 제대로 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야각이 작다면 그 각도를 벗어나면 영상의 왜곡이 발생하고 제대로 감상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을 볼때 3DTV의 시야각도 무척 중요한데(특히나 TV는 모니터보다 시야각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와 달리 항상 정면에서 보는게 아니라 측면 또는 누워서 볼 수 있기 때문이죠.
 
FPR방식의 TV의 시야각을 보면 적정 TV시청 각도: 상/하 10/10도, 좌/우 55/55도 (연구결과(일본 Kubota 교수, 2010, 03))로 좌/우 시야각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상/하 시야각은 SG방식이 좀 더 우위에 있지만 FPR방식도 상/하 시야각에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쇼파에 누워서 잠깐 테스트 삼아서 보았을때 3DTV가 제대로 구동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잠깐 이라서 확실치는 않네요. 사실 이런건 집에서 제대로 사용하면서 이것 저것 테스트를 해야 제대로 된 이야기를 드릴텐데 말이죠. FPR은 상/하 시야각을 좀 더 보강을 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요즘 IT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3DTV 그중에서 엘지전자가 선보인 FPR방식의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좀 더 전문적인 부분을 이야기할수도 있지만 이런 기술적인 부분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렵고 저 같은 일반인들이 3DTV를 선택함에 있어서 크게 보는 것은 제대로 된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지, 시야각은 어떤지, 안경의 가격과 전자파에 대한 우려는 없는지 이런 기본적이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놓고 볼때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FPR방식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엘지전자의 FPR방식은 현재 SG방식의 기술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3DTV최선봉에서 FPR기술의 맹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니 엘지와 삼성이 글로벌 3DTV 시장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면서 판매량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흥미롭게 진행될 3DTV 방식의 경쟁은 앞으로도 더욱 치열하게 전개가 될것이 예상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복잡한 기술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제품을 체험해 보고 본인이 찾고자 하는 것,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방식이 어떤 것인지 판단을 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 아닐까요? 사실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해도 정작 본인과는 안 맞을 수 있으니 말이죠. ^^

(나중에는 한번 삼성 SG방식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FPR 방식이 저하고 맞기는 한 거 같은데 SG방식을 제대로 경험을 하지 못해서 한편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합니다. 사실 제대로 경험을 하려면 집에서 설치하고 봐야 하지만 말이죠. ㅋ )

 


TAG 3DTV, FPR, lg, SG, TV,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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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omato.com BlogIcon monomato 2011/04/27 17:08 PERM. MOD/DEL REPLY

    아무리 그래도 3D안경을 쓰고 외출 하시면... 좀 .. 안경에 선글래스가 아닙니다~ 라고 써있더라구요. 야외에서 착용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 물론 쓸수는 있지만 선글래스 대용으론 힘들겠죠~
    여튼 안경이 가벼워지고 안경 하나로 모든 기기의 3D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27 22:00 PERM MOD/DEL

    저가 선글래스는 그럴 수 있겠는데 사진에 나오는 명품 선글라스는 외출할때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편광필름을 부착한 선글래스가 이미 시장에서 팔리고 있기때문이죠. ^^

    SG와 FPR의 장점만을 모은 3DTV가 하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사용가능합니다.. 2011/05/01 00:29 PERM MOD/DEL

    시연회가니 하나 주더군요..
    편광안경이라 낚시할때 써도되겠다했더니.
    직원이 자기도 그래서 하나 얻었답니다..ㅋ

  2.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2011/04/30 16:45 PERM. MOD/DEL REPLY

    LG는 아무래도 싼 가격에 3D를 어느정도 느낄수 있다는것이 매력적인듯해요.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4/30 19:52 PERM MOD/DEL

    안경만 싸다고 할 수 있죠. 사실 안경에 돈까지 투자 하고 싶은 생각은 그리 들지 않네요. 티비 본체 가격도 엄청 비싸니 말이죠. ^^;

  3. 구경하고 온사람... 2011/05/01 00:34 PERM. MOD/DEL REPLY

    참 웃긴게... 그 패널붙이는게 비싸기때문에 힘들었다던데..
    우째 티비가격이 삼성이 더비싼지....쩝..
    게다가 삼성은 몇가지 기능을 로열티때문에 뺐다더군요..큭~

    암튼 시연회가서 느낀게 둘다 볼만합니다.
    깜빡임, 90도로 했을때 안보이던것, 여러가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삼성 화질과 입체감은 죽이지만 조금씩 틱틱거리긴 합니다..
    엘지 입체감 아주~쪼금 덜하지만 편안히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매는 말리고 싶습니다. ^^;;;

  4. 3D입체 2011/05/11 17:22 PERM. MOD/DEL REPLY

    안녕하세요
    영상 및 입체컨버팅 전문회사 미디어연구소입니다.
    수년간 연구결과로 입체컨버팅 툴(반자동)을 자체 개발하게되었습니다.
    사업의 확장 및 사업성 검토를 위해 다음과 같이 비즈니스를 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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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 062-655-9003/010-6750-6888
    담당자 : 신민우(3D기술이사)
    E-mail : mwshin@hanmail.net

  5. Favicon of http://adamsfamilypainting.com BlogIcon 에밀리 2012/03/27 00:15 PERM. MOD/DEL REPLY

    관심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페이지 2012/03/27 19:37 PERM. MOD/DEL REPLY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7. Favicon of http://heaven.ftpaccess.cc BlogIcon 알렉사 2012/03/29 22:48 PERM. MOD/DEL REPLY

    어디?

  8. Favicon of http://dog.is-a-guru.com BlogIcon 루시 2012/03/31 00:13 PERM. MOD/DEL REPLY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marvin.gets-it.net BlogIcon 리아 2012/04/17 18:37 PERM. MOD/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apply.kicks-ass.net BlogIcon Makayla 2012/04/20 15:12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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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음원을 순수한 사운드로, 누포스(NuForce) 국내 런칭쇼 현장



요즘 들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점점 음악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도는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기 위한 헤드폰이나 이어폰 그리고 스피커 더 나아가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신디사이저 구입에까지 신경을 쓰게되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에 새롭게 접한 PC-Fi 기반 누포스(NuForce) 런칭쇼의 방문은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컸던 부분입니다.

벨레디지털은 3월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IT카페 컬리수에서 하이테크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인 누포스 국내 런칭을 발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일반 카페를 빌려서 진행한 행사라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누포스를 접한 건 사실 이날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동안 오디오 분야는 잘못 빠져들다간 쪽박 찰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그렇게 깊이 관여를 하지 않은 터라 역사가 오래 된 브랜드가 아닌 이상 잘 알지는 못 합니다. 누포스 갚은 경우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근거지를 두고 설립된 오디오 기기 전문 제조사로 알려져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누포스의 제품들은 대중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아이콘(ICON) 시리즈로서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와 PC를 이용한 하이파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스크톱 오디오 제품이며 이와 함께 아이콘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 S-X 모델과 이이폰 등이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음원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듣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 음원을 고품질로 전환해 주는 디바이스의 수요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 분명합니다. 저도 오디오를 통해서 음악을 듣는 것 보다 이젠 컴퓨터에 음원을 저장해 놓고 듣고 있기 때문에 누포스에서 선보인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단지 간단한 시연만 듣고 왔기 때문에 궁금한 부분에 대한 해소는 크다고 할 수 없고 앞으로 누포스 제품을 제대로 알려면 직접 사용해 보면서 경험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음원을 내장 사운드 처리 장치를 거치지 않고 순수한 사운드로 자체 프로세싱을 거치는 부분은 무척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포스의 제품에 대한 기대가 큰 이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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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3/21 03:03 PERM. MOD/DEL REPLY

    이해가 안갑니다.

  2.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캐롤라인 2012/03/27 00:05 PERM. MOD/DEL REPLY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3. Favicon of http://frenchy.blogdns.com BlogIcon 클로이 2012/03/28 00:45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4.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제비꽃 2012/04/17 23:5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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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john.is-a-liberal.com BlogIcon 샬럿 2012/04/18 20:55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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