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이야기.. 카이


[BD690리뷰]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스마트허브로 즐기는 방법



LG전자가 최근 들어서 다양한 스마트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그중에 하나인데 오늘은 리뷰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처음으로 블루레이영상을 접하게 해준 기기이자 단순한 플레이어를 넘어서 스마트한 기능까지 접목이 되어서 스마트TV의 느낌까지 느끼게 만들어 주었던 다재다능한 플레이어,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으로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부분이나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던 부분을 한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총 3개의 포스팅을 앞선 시간에 작성했는데 디자인, 영상, 엘지앱등을 알아 보았는데 오늘은 언급하지 않았던 프리미엄 앱과 네로 미디어홈을 이용해서 컴퓨터에 있는 미디어들을 티비를 통해서 보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메인메뉴에 있는 프리미엄 부분을 보겠습니다. 프리미엄은 과연 무엇일까요?


프리미엄 메뉴에 들어가 보면 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게 다인 것 같네요. 보니까 눈에 익은 메뉴들이 보이는데 연합뉴스나 피카사나 한국프로야구, 그리고 유튜브등입니다.


그중에서 i-play-tv 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 보니 다양한 게임들이 보이네요.


카드게임도 있고



숨은 그림 찾기라고 해야 하나 화면을 보면서 옆에 나와있는 그림을 찾는 게임도 있네요. 그림이 화려해서 아이들이 집중을 잘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리모콘에 조이스틱같은 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상/하/좌/우 이동 만으로는 좀 답답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튜브를 한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보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아무래도 티비에서 보는 거다 보니 심플하게 구성이 되어 있네요. 그냥 검색만 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검색을 하는 것도 리모콘으로 하기에는 역시 답답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인터넷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리모콘도 쿼티자판이 들어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아니면 무선 키보드와 호환이 가능하게 하거나 말이죠.



제가 요즘 자주듣는 박정현,김범수 듀엣의 사랑, 사람을 한번 시청해 보았습니다. 화면은 나쁘지 않게 잘 나오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고화질로 유튜브 동영상을 티비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고화질로 유튜브 동영상을 끊기지 않고 보는것은 컴퓨터에서도 쉽지 않으니까요.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가지 야구 소식을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고 동영상으로 하이라이트 영상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뉴스 보다가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알기 위해서 컴퓨터를 확인하지 않아도 이렇게 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모바일과 컴퓨터의 미디어를 확인하는 방법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이나 영화 사진등을 티비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뭘까?하는 고민은 제품을 처음 리뷰하면서 부터 들었던 생각이었습니다.

먼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의 사진이나 영상들을 보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이것 저것 만져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Wi-Fi Direct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들어가서 그룹오너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을 접할 수 있는데 플레이어가 AP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아이폰에서도 잡히겠구나 하는 생각에 아이폰을 살펴 보았습니다.


네트워크 메뉴에서 AP가 잡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럼 선택을 하고나서 암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암호가 간단하지 않고 꽤 길기 때문에 천천히 정확하게 입력을 해야지 연결이 됩니다. (대소문자 구분도 하는 것 같더군요) 몇번의 시도 끝에 연결에 성공을 했는데..

아쉽게도 아이폰의 영상이나 사진을 보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암호만 넣으면 문제없이 잘 확인했다는 글도 있던데 저는 아무리 이것 저것 만져보아도 모바일에서의 연결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갤럭시S2에서 성공한 블로거의 글이 있었는데 전 갤럭시S2가 없어서 시도는 하지 못했고, 소니에릭슨 아크로 혹시나 하고 시도해 보았는데 방법을 모르는 건지 역시나 연결 까지는 되는데 그 이후 부터는 진행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모바일 연결은 여기서 포기하고 컴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보는 방법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은 CIFS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 보았지만 정확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친절하게 화면에서 공유설정 부분을 이렇게 안내해주는데 CIFS 공유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연결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네오 미디어홈4 프로그램을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제품안에 시디로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홈은 일단 맥은 지원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이용하고 싶지 않은 윈도우로 부팅을 해서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ㅋ 설치는 간단합니다.

설치하고 나서 장치 부분을 보니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없이 잘 설치가 되었고 잘 작동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할 폴더를 추가할 수 있는데 저는 내음악과 사진 비디오를 공유할 폴더로 설정을 했습니다.


현재 이상없이 서버가 실행중에 있습니다. 그럼 이젠 이상없이 컴퓨터에서 작동을 하니까 플레이어에서도 잘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비 화면에 이렇게 네로 미디어홈 서버가 잡혀있으면 됩니다. 만약 안 잡혀 있다면 뭐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


선택을 해보니 화면에서 보는 것 처럼 3개의 공유폴더가 보입니다.


음악 폴더안에 있는 파일들이 보이는데, 제목들이 네모로 나오는 것을 보니 한글은 지원을 하지 않는건가요? 영어만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왜 그러는지 확실히 문제를 모르겠습니다. 태그가 제대로 입력이 되지 않아서 그런건지, 나중에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어 보기로 하겠습니다. 두근 두근.. ㅎㅎ 음악이 신기하게도 티비에서 흘러나오더군요. 하지만 음악이 끊기면서 나온다는 것은 아쉬움이었습니다. 동영상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음악을 재생하는데 끊기는 부분이 발생한다면 제대로 되 감상은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서 어떻게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플레이어를 미디어 홈서버로 사용하게금 할 목적이라면 반드시 보완을 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동영화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 처럼 역시 네모 표시가 나오네요. 한글 표시가 되는 걸 보니 한글 때문에 그런건 아닌 것 같고, 현재로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중에 영상을 재생 해 보았는데,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원할한 재생은 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화면만 나오는 것도 있고 중간까지 재생 되다가 멈추는 경우도 있고 그랬습니다. 제가 보기에 네트워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은 LG광랜이고 거실에 있는 티비와 컴퓨터 그리고 무선인터넷 AP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컴퓨터는 신형 아이맥27이고요.



재생에 있어서 버벅 거리는 부분은 보였지만 화질은 좋았습니다.



사진을 작은 모니터가 아닌 거실의 대형화면에서 보니 좀 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음악과 동영상 그리고 사진을 네로 미디어홈 서버를 통해서 살펴 보았는데 네트워크 문제 때문인지는 몰라도 원할한 시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로딩 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테스트가 목적이 아니었다면 더이상 진행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답답한 것을 못 참는 성격이라서 이런 긴 기다림은 참 힘든 일이더군요.

다른 환경의 다른 곳에서는 재생하는 부분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는 네로 미디어홈 서버를 통한 파일 재생은 이런 긴 로딩 시간이라면 앞으로 아마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긴 로딩 화면은 사용함에 있어서는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소프트웨어의 문제인지 네트워크 사정 떄문인지 모르지만 아직은 무선으로 파일들을 공유하는 부분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스마트한 기능을 보여주었던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690을 살펴보았습니다. 제품을 사용한지는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휴가철이고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는데 말이죠. LG BD690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고해상도의 깨끗한 블루레이 영상을 보여준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저 단순이 블루레이만 재생하는 것이 아닌 여러 앱들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 면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드가 500기가 내장이기 때문에 여러 동영상들을 넣어 놓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위에서 설명한 공유기능을 통해서 컴퓨터를 서버로 만들어서 다양한 영상이나 사진들을 대형 티비를 통해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바일안에 담긴 내용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게 빠졌네요. 바로 3D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는 3D 컨텐츠를 재생할 수 없다는 거 아시죠? 오직 3D마크만 있는 LG BD690 에서만 입체 영상으로 고화질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BD690은 그저 그런 단순한 블루레이만 재생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말 그대로 스마트한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앱을 구동 시킬때 로딩 시간이 걸리는 점등 조작성에 있어서 빠르지 않다는 것, 다양한 앱들이 부족하다는 점등은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금만 더 보완을 하고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가정에서 스마트 홈서버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마트 티비가 없기 때문에 현재 LG BD690가 집에서 스마트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현재로서 아쉬움이 보이는 부분들도 있지만 스마트한 세상이 어떤지를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통해서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 미디어를 통해서 놀랍도록 뛰어난 영상을 보는 것은 기본이고요. ^^

현재 DVD를 사기에는 고민이고 그렇다고 안 사기도 뭐한 그런 상황때문에 고민이신 분에게는 LG BD690 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다른 제품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고 LG BD690 같은 경우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현재로서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한다고 하면 이 제품으로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이미 언급을 했으니 또 언급을 할 필요는 없겠죠?

이번 시간이 마지막 시간인데 위에서 모바일을 통한 공유설정을 성공하지 못한 부분은 좀 더 알아보고 난 다음에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번 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Copyrightⓒ 카이
  1. cmj 2011/10/06 15:29 PERM. MOD/DEL REPLY

    제가 사용중입니다.
    용량이 조금 큰 자료는 저장시 에러가 발생합니다.... 좀 답답한 면이 있고 인근히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10/07 16:04 PERM MOD/DEL

    로딩 이런 부분에서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긴 하죠. 이런 부분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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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90] LG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엘지앱과 스마트 리모콘 살펴보기



LG 전자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포스팅 3번째 시간입니다. 처음 포스팅을 한 것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번째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블루레이가 주는 활홀한 화질에 매료 되어서 앞으로는 블루레이 타이틀도 구입을 해보고 싶고 그에 맞는 대형 티비도 구입을 하고 싶다는 욕심까지 들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미디어를 한번 보고 나니 이젠 왠만한 화질로는 눈이 즐거워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눈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배트맨 다크나이트 영상을 보고 난 후의 느낌에 이어서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진 단순한 재생 기능이 아닌 스마트 디지털 허브 기능까지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저 플레이어면 미디어만 잘 재생하면 장땡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생각은 스마트한 요즘 세상에 버려야 할 생각입니다. LG전자는 지금 자사가 만들어 내고 있는 모든 디지털 제품에 스마트와 접목을 하나씩 시켜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최근에 출시한 냉장고나 세탁기까지 스마트폰과 결합한 놀라운 제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2011년 LG 전자가 미는 전략은 3D와 스마트 2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기능중에 LG앱과 스마트폰에 리모콘 앱을 설치해서 리모콘 대신 스마트폰으로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내용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블루레이 재생은 기본에다가 지금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3D까지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이 녀석의 진가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어서빨리 3D 티비를 구입해야 겠습니다.


기존의 단순한 티비를 똑똑한 스마트 TV로 바꿔주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 아직 스마트 티비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티비 광고에서는 스마트 티비가 좋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혼수때 장만한 티비에 대한 불만이 아직 없기에 당분간은 큰 어떤 영감을 받기 전에는 기존 티비를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티비도 별로 많이 보는 편도 아니라서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스마트 티비가 있다면 분명히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를 티비에 연결하는 것 으로 화면에서 이런 스마트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티비를 사야지만 만날 수 있는 모습을 이렇게 쉽게 만난다니 좀 감개무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살펴 볼 기능은 LG APPS라고 소개된 부분입니다. 아이폰으로 측발된 스마트폰 열풍으로 이젠 앱이라는 단어는 무척 친근한 단어가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엘지에서 선보인 다양한 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앱이라고 하면 보통 스마트폰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인데 이런 곳에서 만나니 좀 신기했습니다.^^



들어가보니 다양한 앱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구색 맞추기로 몇개 정도의 앱이 있겠구나 했는데 그래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사용하기에 앞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저도 아직 아이디가 없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디 만드는 것은 바로 화면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거나 복잡한 부분은 없습니다. 



저는 재미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타로앱을 한번 구매해 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물론 무료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앱을 다운 받았는데 무슨 미국 드라마 같더군요.



이번에는 다른 앱을 한번 받아보기 위해서 다시 처음 화면으로 나왔습니다. 보니까 유료 부분에는 만화책들도 있네요. 티비로 만화를 보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사람들이 돈을 주고 구입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구입해 본 것은 그림이나내용을 봐서 애플 맥에 관련된 내용 같더군요. 처음에는 무슨 허접한 앱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다운 받았습니다. 제가 아이폰에 아이패드에 그리고 얼마전에 대망의 아이맥을 영접하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앞잡이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앱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하지만 정말 다운 받으면서 아무 기대도 안 했습니다. 그냥 구색 맞추기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앱이겠구나 해다는.. ㅎㅎ



그리고 요즘 운동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이런 트래이닝 앱이 눈에 보이네요. 제가 거실에 누워서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 펴기를 하는데 평소에는 아이패드를 보면서 자세를 공부하는데 이렇게 티비에서 보여주면 확실히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다운받은 앱들을 살펴보기 위해서 마이앱으로 들어갑니다. 4개정도를 받았는데 이 녀석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제게 보여 줄까요? 실망을 할지 그냥 무난, 아니면 기대이상의 모습? 지금 부터 앱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제일 처음 타로앱을 살펴 봅니다. 전 정말 타로니 점이니 이런 미신적인 부분은 정말 관심이 었고 믿지도 않기 때문에 타로를 본 것도 아마 이번이 처음일 겁니다. 그런데 타로 처음 하니까 재미있기는 한것 같더군요. 무엇보다도 전 타로의 그림들이 무척 흥미로왔습니다.



전 처음에 바로 애정운을 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선택한 카드를 뒤집고 나온 결과는 ..




누군가 새로운 사랑을 만나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운세라는군요... 모임이나 미팅에 자주 참여 하라네요. ㅋ 그리고 두사람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이미 결혼한 몸으로서 저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것, 이런 것은 싱글일때 봐야지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부남들은 타로 애정운은 안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재미삼아 2개를 해 보았는데 역시 결과는 똑 같지 않고 계속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번 해도결과가 계속 같으면 그것도 이상할 것 같습니다.)



인생운도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첫줄의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 현재 무슨 일이든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기라는데, 정말 맞는 말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 지금 저의 상황을 그대로 이야기해주고 있넨요. 보는 순간 갑자기 힘이 났습니다. ^^


아무튼 좋은 이야기니 긍정적인 에너지원이 생기더군요. 타로카드를 본다고 해도 나쁜 글들은 그냥 날려 버리고 좋은 이야기만 받아 들인다면 재미삼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금전운.. 내용을 보니 쓸데없는 곳에 지출이 많아진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놀라운게 최근에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그냥 고장나는 바람에 많은 돈을 들여서 아이맥을 구입했답니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지출이었는데 그때는 짜증이 났지만 오히려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맥을 만나니 또 다른 즐거움이네요.^^


전 하늘의 뜻인지 알고 바로 아이맥을 질렀답니다. 일단 낭비를 줄이고 계획을 세우라는 이야기 마음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타로 앱을 하고 나니 이런 저런 가르침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이번에는 럽 코크라는 앱인데 내용을 보니 그냥 드라마더군요. 미국드라마 같은데 아직 분량이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내용은 뭐 딱히 볼 것은 없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잠깐만 봤습니다. 



이번에는 설치하면서 이게 뭔가 하고 받았던 그 맥에 관련된 앱입니다. 제가 맥과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더군요. 그런데 내용들을 보니 하나같이 알차 보입니다. 제가 지금 맥 OS 라이온으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 적응하느라고 시간을 좀 투자하고 있는데 관련 내용들이 이번에 업데이트된 최신 라이온에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이건 뭔가 생각지도 않은 금광을 캔 기분이라고 할까요?



내용을 미리 보니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애플 제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 전체화면으로 해서 보았습니다. 동영상인데 로딩도 길지 않고 바로 재생이 빠르게 되더군요. 지금 라이온을 업데이트하고 난생 처음 맥 시스템을 사용하는 중이라 블로그에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 지금 적응하느라고 공부하는라 정신이 없는데 막상 웹에서는 라이온에 대한 강좌 같은게 없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업데이트가 된지 한달도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라이온의 사용 방법을 설명해 주니 한결 이해가 잘 되더군요.



정말 기존 위도우 쓰다가 맥을 쓰니 이건 거의 환상적이라는 생각 뿐이 들지 않습니다. 현재 부트캠프로 윈도우도 같이 사용하곤 하는데 맥 쓰다가 윈도우7의 밋밋한 화면을 보고 있으면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아직 국내에 환경이 윈도우를 필요로 하는 것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윈도우도 쓰지만 정말 웬만하면 맥에서만 작업을 하고 싶더군요.


화면에서 나온 내용은 스페이스 개념을 설명해 주는데, 이거 정말 환상적인 기능입니다. 매직트랙패드와 같이 쓰면 그냥 비주얼 적으로 끝장 나더군요.



그리고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는데 바로 스페이스의 활용입니다. 진짜 이건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동안 이게 뭔가 하고 인터넷을 찾아 다녔지만 그냥 글로만 읽으니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몰랐는데 여기서 보고 한번에 알고 바로 보다 말고 바로 아이맥으로 달려가서 직접 실행해 보았습니다.


와우~ 브라보 바로 적용이 되더군요.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었고 이걸 알기 위해서 인터넷 여기저기를 찾아 해맸는데 설마 엘지앱에서 저 아저씨 때문에 그 궁금함을 해결할 줄이야..^^




다음은 피트니스 관련 앱입니다. 화면을 보면서 운동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건데 퀄리티가 썩 만족스럽진 않지만 처음 시작할때 어느정도 도움은 되는 정도 입니다. 남녀 각각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동영상으로 보여 주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은데 그림이라 대충 감으로 하셔야 하고 설명되는 부분이 한글이 아닌 영문으로 나오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큰 기대 보다는 가볍게 한번 보고 어떤 식으로 운동을 하면 되겠구나 하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엘지앱 부분을 살펴 보았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앱이 있어서 놀라웠고 생각보다 볼게 좀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앞으로 더 많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잘만 사용한다면 기존의 티비를 스마트 티비가 부럽지 않은 모습으로 바꿔 줄 것 같네요. 단순한 블루레이 미디어 재생만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수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는 것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다음은 스마트폰으로 리모콘 기능을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품에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리모콘입니다. 이 녀석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우직한 건지 모르겠는데 일편단심 플레이어의 리모콘 센서에 제대로 가리키면서 눌러야 작동이 된다는 것 입니다. 다른 리모콘들은 다른 방향으로 해서 센서의 파워가 커서 그런가 잘만 작동이 되는데 그런 것과 비교할때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럴때는 스마트폰에 리모콘앱을 다운 받으시면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이 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구글마켓에 들어가서 앱을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색을 하시면 LG에서 그동안 선보인 다양한 리모콘앱을 보실 수 있는데 화면에 보이는 세탁기나 냉장고 에어컨앱도 개인적으로 다 사용해 보았는데 다 퀄리티가 좋게 나왔습니다. 엘지가 확실하게 차근 차근 스마트 프로젝트를 잘 구축하고 있다는 인상을 최근 들어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운받고 실행해 보면 화면 같은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반응은 직각적이고 어는 곳을 향하고 있어도 기능을 작동할 수 있습니다. 주머니나 다른 방에 있어도 아무 문제없이 작동을 하고요. 그리고 누를때 손에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에 손맛도 상당히 좋더군요.



현재 탑재되어 있는 디스크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재생되는 음악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디스크 정보는 그리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은데 좀 더 디테일한 정보를 수록해 준다면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의 거의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모콘은 늘 발이 달려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늘 어디로 출장을 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 집에 있는 티비의 리모콘을 못 본지 좀 된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 손으로 직접 누르면 본답니다. ^^;


아직 이렇게 똑독하게 앱으로 나올만한 신형 티비가 아닌 관계로 리모콘을 찾던가 사던가 해야 하는데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작동하는 앱이 나온다면 리모콘이 어디로 출장을 가더라도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각각의 리모콘이 따로 나오는게 아니라 이렇게 스마트폰과 리모콘이 통합되는 시기가 찾아 오지 않을까 싶네요. 나날이 커지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선명한 화면으로 더욱 더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 스마트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세번째 시간으로 엘지앱과 스마트폰으로 리모콘 기능을 사용하는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한 블루레이 미디어만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재다능한 모습까지 보여주는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여기사다 500기가 외장하드 까지 달려 있어서 확장성 또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단순한 플레이어의 기능을 넘어선 BD690, 다음이 체험단의 마지막 시간이 될텐데 하드의 활용성과 앞서 다뤄 보지 않았던 이런 저런 기능을 종합적으로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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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690리뷰]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감동 LG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다시 한번 느끼다!



사람의 욕심은 음악도 그렇고 영상도 그렇고 늘 깨끗한 사운드와 선명한 영상등 기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의 욕심에 걸 맞게 CD가 등장하며 디지털 사운드가 정착하게 되었고 영상쪽은 비디오 테이프에서 디브디 그리고 가장 최근의 블루레이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예전의 아날로그 시절의 오디오 테이프에도 만족하던 것에서 이젠 고음질의 디지털 음원을 추구하고 있고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서도 감동에 젖어 있던 시절을 지나 풀HD의 선명하고 깨끗한 블루레이 영상에 만족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루레이 영상 같은 경우는 저도 최근에나 겨우 접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컴퓨터에서 다운 받은 중간정도의 용량의 hd 파일에 만족하면서 살았는데 이번에 엘지전자에서 선보인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블루레이의 가공할 영상을 접하고 있는데, 그야말고 이전의 DVD하고는 하늘과 땅 차이의 화질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11/07/18 - 제대로 된 3D를 원한다면!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이전에 엘지전자 블루레이 BD690 제품에 대한 개봉기와 간단한 느낌에 관해서 포스팅 했다면 이번 시간에는 진짜 블루레이 타이틀을 본 후의 느낌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블루레이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글로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죠.

하지만 블루레이 화질도 포스팅속에서 제대로 보여 주지는 못하는게 영상을 캡쳐해서 올리는 것도 저작권 법에 걸리기 때문에 티비에서 나온 영상을 촬영해서 보여 드리는 것 정도로만 할 수 밖에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타이틀은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해서 보내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얼마인가 하고 찾아 보았더니 헉~ 3만5천원!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비싸네요. 초고화질의 블루레이라서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비싸면 접근성에서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가격을 만원대 초반으로만 올려 놓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타이틀을 구매하고 그렇게 되면 더 많은 타이틀이 선을 보일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타이틀 가격이 비싸게 되면 소비자들은 가격도 싸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어둠의 경로에서만 살려고 하기 때문이죠. 앞으로는 가격이 만원대 중반이나 후반대에서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3만원대는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타이틀은 그 이름도 유명한 배트맨: 다크나이트입니다. 사실 아바타 3D를 기대했지만 이 녀석은 올 하반기에나 선보인다고 해서 아바타 대신에 다크나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구매를 한건 아니고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요청해서 받은 타이틀입니다.) 예전에 비디오 테잎 같은 경우는 마음에 드는 것을 직접 구매하고 그랬는데 디브디로 넘어 오면서 직접 구매하고 그런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받은 걸로 가지고 있기는 한데 디브디는 직접 구입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블루레이 화질을 보고나니 다시 디브디를 본다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블루레이 화질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은 블루레이의 상징인 푸른색 바탕에 상단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가윌의 발차기할때 날라가는 바람 모양이 떠오르는 블루레이 로고가 있습니다. 이 로고가 없다면 블루레이 타이틀이 아니니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케이스는 그냥 일반적인 블루레이 케이스입니다. 특별 에디션 같은 경우는 좀 더 케이스도 화려하고 내용물도 알차다고 할 수 있는데, 다크나이트는 일반 케이스에 열어보면 2개의 블루레이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는 메인 타이틀이고 하나는 스페셜 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1080P FullHD 지원하는 블루레이

영상소스는 메인 타이틀은 1080P HD 로 되어 있고 스페셜 영상은 SD급으로만 나와 있습니다. 둘다 풀HD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디오는 돌비 트루HD. 돌비 디지털을 지원합니다.


영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처음 시작할때 나타나는 영화사의 로고를  보고 있는 것 만으로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건 사실입니다.  만약 이런 준비과정 없이 바로 영화가 시작되면 영화를 보는 재미가 많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블루레이라 완전 선명한 영화사의 로고를 볼 수 있고 드디어 영화는 시작됩니다. 

다크나이트 이전에 슈퍼배드라는 에니메이션을 보았는데 이건 화질이 거의 죽음이더군요. 일단 화질이 좋으니 왠만한 영화도 기본적으로 호감이 상승하고 감동은 배가 되더군요. 


드디어 다크나이트 블루레이 타이틀을  LG BD690에 넣고 플레이를 할 시간입니다. 역시 영화를 처음 볼때 이런 시간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설레이게 하네요. 요즘 영화를 대부분 컴퓨터에서만 보다 보니 이런 설레임이 좀 즐어든게 사실인데 간만에 직접 타이틀을 넣고 느끼는 설레임.. 좋았습니다.


플레이어를 구동하면 만나게 되는 화면입니다. 흡사 스마트 티비를 보는 그런 느낌이 들게 하네요.  BD690은 단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의 제품이 아니라 이렇게 집안에서 스마트 홈 허브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 또 다른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사용하고 나서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크 타이틀 같은 경우는 비디오테잎 과는 달리 집어넣고 나서 일단 거치는 과정이 좀 있습니다. 사실 직관적인 부분에서는 비디오테잎을 따라올 미디어는 없지 않을까요? 넣자 마자 바로 플레이 시작하는 편리함..ㅎㅎ

제가 볼 영화는 블루레이 디스크라서 그걸 선택합니다. 방에 있는 아이맥도 잡히는 걸 봐서는 무선으로도 아이맥에 있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좀 살펴봐야 겠네요.)



영화를 보는중에 바로 현재 타이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비디오테잎과는 다른 또 다른 즐거움이죠.


블루레이 화질은 과연?

블루레이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화질 면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나 암부 부분에 있어서 만족스러웠는데 다크나이트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둠의기사, 즉 어둠을 배경으로 한 화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예전에 비디오나 디비디 같은 경우는 어두운 부분, 즉 암부에서는 제대로 된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블루레이에서는 어둠속에 있는 물체나 영상들이 확실히 잘 구별되어서 보여집니다.

밝은 화면에서는 뭐 볼 것도 없고 이전에 디비디만 보던 눈이 갑자기 선명해진 영상을 만나니 저절로 영화 속으로 저절로 몰입이 되더군요. 선명한 화질 때문에 좀 더 큰 대형 화면에서 영상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했습니다. 블루레이와 55인치 티비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 사실 크면 클수록 더 좋고요.


조커의 얼굴 화장도 뭉게짐 없이 샤픈을 먹인 것 처럼 잘 보이고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눈에 들어 오다 보니 이전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오더군요.



사진은 직접 영상을 보면서 촬영한 것이라 화질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 하고 있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화질을 캡쳐해서 보여 드리면 좋겠는데 방법도 모르겠고, 요즘 영상 캡쳐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저작권에 걸린다고 해서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

블루레이는 대용량 미디어답계 다양한 스페셜 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단지 영화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배트맨에 관련된 이야기나 역사 철학 그리고 메이킹 필름이나 배우나 감독의 인터뷰등..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생각해 보면 가격이 3만원대 라는 것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 그래도 비싼건 비싼거.. ^^


이것 저것 만져보는 중에 발견한 부분인데 포커스 포인트라고 이 기능을 활성화 시켜 놓으면 영화를 보는중에 어떤 표시가 뜨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 영상에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지만 영화를 한번 그냥 보고 나서 그 영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면 다시 한번 포커스 포인트를 작동한채 보면서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었던 부분은 2번 디스크에는 다양한 스페셜 영상이 들어 있는데 영화에서 나오는 뉴스를 진짜처럼 만들어서 투페이스 검사 역으로 나온 하비덴트가 뉴스 아나운서와 인터뷰하는 영상도 들어 있더군요. 실제로 보는 사람은 고담시티에 살고 있고 진짜로 배트맨이 살던 그 상황에서 뉴스를 보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시디 구성은 참 알차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시간만 있다면 들어있는 모든 스페셜 영상을 여유롭게 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다크나이트의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 배트포드를 타고 조커를 추격하는 장면과 정의의 편이었던 검사가 불의의 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갑자기 이상한 성격으로 돌변한 투페이스가 된 모습, 한 쪽의 끔직한 모습도 불루레이에서 보니 더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근육이며 힘줄등이 밝고 선명하게 보이니 더 참혹하게 느껴지더군요. 

만약 다크나이트 디비디가 있었다면 두개를 보면서 비교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건 뭐 비교해보나 마나 디비디 화질과 블루레이 화질의 차이는 하늘과땅, 굳이 비교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란건 어느정도 비슷하고 이래야 비교를 하는 거지 한국 초등학생 축구선수와 레알 마드리드의 메시 선수와 비교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용량 부터가 차이가 나는 불루레이, 블루레이 영상을 인터넷에서 가끔 다운 받을려고 시도하다가 그 용량에 기겁을 해서 대부분 포기를 하곤 했습니다. 용량이 거의 40기가가 넘어가더군요. 다운 받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컴퓨터가 안 좋으면 재생하는 것도 힘들고, 그리고 작은 화면으로 본다는 것도 그렇고 해서 지금까찌 블루레이는 한번도 다운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꿩대신 닭이라고 디비디 화질로 만족을 하곤 했죠. 

하지만 블루레이 화질을 접하고 나니 이젠 왠만한 화질의 영화를 보면 그냥 짜증부터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덮어놓고 블루레이 다운 받았다간 시간에 하드 용량이 받쳐주질 않을 것 같더군요. 그래서 3만원이 넘는 블루레이 타이틀의 가격이 더욱 아쉽게 느껴진답니다. 블루레이의 화질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소장하고 싶은 가치가 있어서 정말 감동깊게 본 영화는 하나 타이틀을 구매해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도 그렇지만 블루레이는 확실히 다큐멘터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화면 티비에서 정말 쨍할정도로 선명한 블루레이 영상을 본다면 아마도 이후루는 디비디는 다 휴지통에 버리시리라 생각됩니다. 광활한 자연을 고화질로 촬영한 영상은 보는 것 자체만으로 눈을 정화하고 마음까지 평화롭게 만들어 줍니다. 마음의 감동을 주기 때문에 몸에도 좋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타이틀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이 주는 감동을 생각한다면 또 그렇게 비싸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처음으로 접해본(집에서) 블루레이 영상의 느낌은 기대 했던 것 보다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예전에 집이 아닌 곳에서 볼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그리고 블루레이나 디비디를 싫어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플레이어가 차지하는 부분도 큰데, 디스크를 삽입하고 나서 오래 걸리는 로딩 시간은 디지털 파일에 익숙해져 버린 저에게는 너무나 귀찮게 느꼈던 부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LG BD690은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전원을 켜고 나서 메인 메뉴가 나오는 시간이 빨라졌고 인셉션 기동 시간도 예전의 플레이어에 비해서 빨라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스크를 넣고 처음 영상 화면이 나오는 시간이 빨라졌다는 이야기)

물론 컴퓨터에서 보는 것과 속도를 비교하면 안되지만 그동안의 플레이어와 달리 가장 최신 모델이라 그런지 이런 로딩 시간에 있어서 어느정도 향상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으로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이 시간은 더 빨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크나이트를 통해서 블루레이 화질을 마음껏 듬뿍 경험하고 나니 그동안 또 보고 싶었던 영상들을 블루레이로 한번 구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구매를 해 놓으면 시간이 언제든 나중에라도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으니 말이죠. 디지털 파일은 하드디스크가 고장나면 순식간에 날라 가 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안정성 면으로 따진다면 블루레이 타이틀만한 것이 없죠. ^^

다음 시간에는 플레이어의 여러 기능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 BD690은 단순한 플레이어가 아니라 여러 기능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살펴 볼 부분이 많으니, 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

것이고 무선랜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혼자만 노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됨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등은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제품의 이모저모와 설치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직접 BD690을 이용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정말 일주일 넘어서 처음 포스팅 한 것 같습니다. 휴가 다녀오고 컴퓨터가 또 먹통이 되는 바람에 컴퓨터 구입 하느라 시간 보내고 결국 아이맥 구입을 했는데 난생 처음 아이맥 사는거라 이런 저런 프로그램 설치하고 윈도우7 설치하고 적응하고.. 이러다 보니 이제서야 포스팅 작성입니다. ㅋ 아이맥은 적응 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좋은데 손이 익지 않으니 답답한 면이 있네요. ^^ 그래도 아이맥 라이온 최고!!)

Copyrightⓒ 카이
  1. Favicon of http://blackpumpsequestration.com BlogIcon Gianna 2012/03/20 03:05 PERM. MOD/DEL REPLY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2. Favicon of http://katie.is-a-libertarian.com BlogIcon 케네디 2012/03/29 20:49 PERM. MOD/DEL REPLY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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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3D를 원한다면! LG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



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를 넘어 이젠 스마트폰에서도 안경 없이 3D를 감상하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작년부터 불기 시작한 3D의 바람이 올해 들어서는 그 강세가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IT의 양대산맥 삼성과 LG의 3D 전쟁을 보는 것도 즐겁고 최근 개봉한 옵티머스 3를 3D로 보는 것 또한 정말 익사이팅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보았던 3D 영화인데 기대했던 것 보다 환상적인 입체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지금 보여 줄 수 있는 3D 기술을 제대로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2시간이 넘는 거의 3시간에 육박하는 3D 영화를 보았음에도 눈이 전혀 피로하지 않고 머리도 어지럽지 않은 것을 보니 3D 컨텐츠를 저도 이젠 충분히 즐길 준비가 된 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3D의 바람이 태풍이 되기 위해서는 부족한 것이 바로 컨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D는 다른 영상과 달리 화질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설픈 화질 안 좋은 3D 컨텐츠를 즐겼다가는 바로 오바이트를 하게 되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죠. 3D의 바람이 불면서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또 다른 디바이스는 바로 DVD를 훨씬 넘어서는 용량과 화질을 가지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박 터지게 도시바와의 HD-DVD와 소니의 블루레이 방식이 서로 싸움을 벌여서 결국 소니의 블루레이 진영이 도시바 진영을 박살내고 승리의 영광을 찾으면서 또 다른 놀라운 미디어의 세상이 열리겠구나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이었고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루레이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때 가졌던 관심은 이제 사라졌다고 할 수 있죠. 영상 컨텐츠는 그냥 컴퓨터에서 다운 받아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용량도 2기가 정도면 훌륭한 퀄리티의 화질도 보여주고 하니 굳이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구입할 필요도 타이틀을 구입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풀HD 3D 영상을 감상하려면, 블루레이플레이어 3D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하지만 3D로 넘어 오면서 조금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제대로 된 3D 컨텐츠를 감상하려고 하니까 최소 10기가의 용량에 (앞으로 용량은 더 늘어날지 모릅니다.) 이렇게 10개의 컨텐츠를 모으면 그냥 100기가 넘어버리고 또 블루레이 원본의 용량을 생각한다면 이건 40GB가 그냥 넘어 갑니다. 이렇게 되면 10편 모으면 400GB가 넘어 가는군요. (화질을 허접 DVD와는 비교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0기가를 인터넷에서 받는 다는 것은 정말 100메가 광랜에서도 오랜 시간을 두고 받아야 하는등 여러모로 불편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3D의 입체감을 생각한다면 저용량으로 만들어진 파일은 생각을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블루레이 원본 파일로 봐야지 진정한 1920x1080P 풀HD를 감상할 수 있끼 때문입니다. 요즘 TV는 최소 40인 이상에 조금 생각한다면 55인치로 가고 있는 형국인데 이런 TV에서는 컴퓨터로 다운 받은 저용량으로 인코딩된 영상을 본다는 것은 TV에 대한 모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블루레이 타이틀은 이렇게 파란색 테두리에 상단에 Blu-Ray 로고가 있으니 꼭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DVD와 블루레이는 하늘과 땅 차이!

이렇게 생각해 보면 3D는 그냥 제대로 된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입해서 보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예전에 비디오는 테이프로 넣고 보는 아날로그의 설레임이 있었는데 말이죠. 괜찮은 영상은 타이틀로 구입하는 즐거움도 가지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아 보입니다.

저도 이번에 LG전자에서 선보인 3D블루레이 플레이어 리뷰를 하면서 제대로 된 영상과 환상적인 화질을 한번 경험해 보려고 합니다. 1920x1080P 풀HD로 보여주는 놀라운 3D를 한번 경험해 보겠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과연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가지는 가치는 무엇이고 3D를 통해서 새로운 인기 미디어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BD 690 구성품

구성품을 살펴보면 HDMI 케이블, 리모콘, 사용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중에 하나인 리모콘의 모습인데 어떤 특별한 부분은 없어 보이고 무난한 리모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하다면 자주 사용하는 재생 버튼 부분을 굴곡이 지게 만들어서 눈으로 보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게 한 부분?^^ 

( 리모콘을 작동할때에 TV 부분을 가리키면 작동하지 않더군요. 플레이어 오른쪽 LED 액정 부분을 향한채 눌러야지 작동합니다. 센서의 민감도는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LG 스마트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BD690의 디자인 감상

미디어 플레이어 같은 제품들은 외부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디자인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D690을 접했을때 처음 박스를 개봉할때 상당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BD-690은 LG전자에서 선보인 블루레이 플레이어중에서는 플래그쉽 모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기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플래그쉽 제품답계 일단 제품 자체적으로는 고습스러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탈 헤어라인의 표면과 전면 덮개 패널을 사용해서 깔끔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LED 표시창은 커다랗기 때문에 멀리서도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도트 매트릭스 방식을 좋아하는데 국내 제품중에서는 이 방식을 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더 고급 스럽고 멋져보이는데 말이죠.)


덮개 상단에는 지원하는 파일 포멧과 성능들을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덮개 LG 로고 아래에는 500GB하드와 온라인 컨텐츠 지원 그리고 요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리모콘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기능들의 활용은 추후 포스팅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덮개를 열면 좌측 부터 디스크 삽입하는 곳과 중간에는 기본적인 기능 버튼과 하단 아래에 USB접속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USB단자를 통해서 동영상이나 사진을 내장 하드에 전송할 수 있고 바로 재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점은 제품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간에는 램프라고 해야 하나? 전원을 넣으면 빨간색과 작동할때 파란색으로 현재의 작동상태를 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전원버튼(좌측)과 디스크 오픈 버튼(우측)은 센스있게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좌측에 오픈 버튼이 있고 우측에 전원버튼 이런 배치로 말이죠.
 


후면을 살펴보면 다양한 단자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HDMI 1.4 단자가 눈에 띄고 그 외에 광.동축 케이블과 컴포넌트 영상출력 단자가 있습니다. 아직 아날로그 멀티 출력은 지원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인터넷과 유선으로 연결하는 랜단자가 있습니다. (기가비트가 아닌 10/100M 랜포토입니다.) 

BD690의 장점 중에 하나가 무선랜을 지원하기 때문에 힘들게 유선랜을 연결하지 않아도 인터넷과 연결이 가능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TV에서 HDMI를 지원한다면 제품의 설치는 정말 쉽습니다. HDMI가 좋은점이 성능이나 이런 부분도 있지만 설치가 쉽다는 것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그저 제품에 같이 들어있는 HDMI 케이블을BD690 HDMI단자와 TV나 모니터의 HDMI 단자에 연결만 하시고 외부입력을 HDMI로 선택하시면 끝입니다. 이러면 연결은 끝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나요?^^) 




무선인터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집에있는 공유기에 연결하시면 인터넷 서핑도 가능하고 스마트 TV가 아닌 그저 그런 TV도 스마트한 TV로 변신시켜 주는 제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연결 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LG 프리미엄 온라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제품이 가지는 강점이라고 할 수 있죠. ^^ 


스마트 TV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렇게 LG BD690을 설치하니까 바로 스마트 TV로 변하네요. ㅎㅎ 오늘은 맛보기로만 하고 나중에 좀 더 자세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팔방미인 LG BD690은 단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로만 생각하고 있던 저의 생각들이 잘 못되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500GB 하드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은 다양한 영상 컨텐츠를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고 무선랜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서 혼자만 노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됨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등은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렇게 제품의 이모저모와 설치 부분을 살펴 보았는데 다음 시간에는 직접 BD690을 이용한 기능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포스트는 LG 스마트 블루레이 체험단 활동으로 작성된 포스트 이며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정말 잠깐 감상한 블루레이 영상은 화질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눈이 정화가 되는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블루레이 미디어에 익숙해져 버리면 일반 화질은 아마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Copyrightⓒ 카이
  1. 2011/07/18 16:05 PERM. MOD/DEL REPLY

    위에서 세번째줄에 옵티머스3라고 돼있는데 아마도 트랜스포머3겠죠?;
    영화에 너무 집중하셧나봐요 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1/07/19 00:36 PERM MOD/DEL

    그러게요.. 옵티머스 자꾸만 햇갈려요. ㅎㅎ

  2. av매니아 2012/01/05 17:00 PERM. MOD/DEL REPLY

    플래그쉽이라 ㅋㅋㅋ 넘웃겨
    oppo 같은건 아시고 하는소리 신지?ㅋㅋㅋㅋ

    Favicon of http://www.khaiyang.com BlogIcon Khai 2012/01/05 22:24 PERM MOD/DEL

    oppo 좋은 건 알겠는데 여기서 말하는 플래그쉽이란 엘지전자 블루레이 플레이어중에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전체중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 이런걸 꼭 제가 설명을 해야 합니까?^^

    매니아라고 하시면 그 정도는 알아주는 센스가 있으셔야..

  3. Favicon of http://eiprol.com BlogIcon 스칼렛 2012/03/23 20:44 PERM. MOD/DEL REPLY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4. Favicon of http://reliablegrouparchitects.com BlogIcon 페이지 2012/03/26 05:11 PERM. MOD/DEL REPLY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jason2000.from-nd.com BlogIcon 애비 2012/03/27 18:35 PERM. MOD/DEL REPLY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elephants.dontexist.net BlogIcon 이자벨 2012/04/18 00:3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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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edward.is-a-hard-worker.com BlogIcon 마야 2012/04/18 06:1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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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keaton.dnsdojo.net BlogIcon 카일 라 2012/04/19 23:33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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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foxy.is-into-anime.com BlogIcon Annabelle 2012/04/20 05:46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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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sixsingles.com BlogIcon online dating 2012/04/20 14:50 PERM. MOD/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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